#토르천둥의신
11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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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 마블 <토르 : 천둥의 신>의 10주년 기념으로 자신과 톰 히들스턴이 캐스팅 된 것을 기념하다

마블 스튜디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주년의 기념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다뤄졌고 이 작품들은 MCU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인피니티 사가의 끝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톰 히들스턴이 MCU에 합류한지 10년째 토르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2011년 5월 7일 개봉된 MCU의 4번째 작품인 <토르 : 천둥의 신>의 개봉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톰 히들스턴의 캐스팅 뉴스 사진을 공유하며 축하했다고 한다. "올해는 알려지지 않은 두 명의 청년이 왕국의 열쇠를 받은 토르의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정말 멋진 놀이기구였고 우리는 분명히 하루도 늙지 않았다."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는 천둥의 신과 장난의 신 형제 크리스 헴스워스와 톰 히들스턴은 10년 전 첫 번째 토르 영화를 통해 같이 MCU에 데뷔를 했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그들의 토르와 로키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었고 현재, 마블 페이즈 4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주변 동료들이 은퇴를 준비하고 있음에도 각각 <토르 : 러브 앤 썬더>나 <로키>등 주연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여전히 현역임을 보여주고 있다. 웨이크 인더스트리(https://blog.naver.com/dongyoon87)에서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올 여...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