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을 마지막으로 <나는솔로 23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한 출연진의 통편집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전개되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출연진들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은 루즈하게 느껴지기도 했었죠. 시청자들의 지루함을 달래주려고 그런 것인지 <나는솔로 23기> 광수는 시작부터 끝까지 배려 없는 행동들을 반복했는데요.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는데, 뒤로 갈수록 옥순이 불쌍해 보일 정도로 광수의 선 넘는 행동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1. 면전에서 인기 없다고 말하기 첫 데이트에서 선택을 받지 못한 광수는 고독 정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에 진행된 이순위 데이트에서는 옥순의 선택을 받는데 성공, 함께 데이트를 했는데요. 자신의 일편단심을 어필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는 다른 남자 출연진들이 옥순을 1, 2픽으로 선택하지 않았다는 굳이 할 필요 없었던 말을 꺼냈습니다. 앞에서는 표정 관리를 했던 옥순이지만 나중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 말을 듣고 창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죠. 문제는 그 얘기를 두 번, 세 번 계속 꺼냈다는 것인데요. 상대방이 섭섭하다는 듯 말하자 공감을 해주는 게 아닌,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보는 시청자들이 속상할 정도로 여자의 마음을 몰라준 <나는솔로 23기> 광수의 배려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2. 뭐만 하면 눈물 흘리기 광수는 참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별...
모솔 특집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나는솔로 19기>. 연애에 서툰 출연자들이 나오면서 조금은 답답한 전개가 이어졌지만, 옥순 상철이라는 사랑스러운 커플이 탄생하며 성공한 기수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출연자들 사이의 불화설이 돌더니, 최근에는 19기 순자와 영철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19기에서 함께 데이트를 하기도 했었던 두 사람.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9기 순자 근황: 급격하게 나빠진 건강 먼저 순자는 방송이 끝난 이후로도 여러 문제에 휘말리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센터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고, 최근에는 정신 병동에 입원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는데요. <나는솔로 19기> 순자는 호주에서 미래의 남편을 만날 것 같단 카톡 상세 메시지와 호주로 이민 가고 싶다는 텍스트가 적힌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는 등 어딘가 이상한 행동을 했었죠. 그로부터 3개월 정도가 지난 후 공항에서 정신 병동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에게 붙잡혀 끌려가는 순자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송을 거부하며 강력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이송차에 올라타는 장면이 한 네티즌에 의해 촬영되었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호주에 남편이 있을 거라고 망상 한 순자가 호주로 출국했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린 가족들이 귀국 날짜에 맞춰서 정신 병동에 입원시킨 게 아니냐고 추측했죠. ...
도파민 터지는 장면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나는솔로 23기>를 그나마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있는 광수. 옥순을 향한 이상한 순애보를 이어가던 그가 드디어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세 번째 데이트 선택 이후 상대에게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고, 그로 인해 옥순이 눈물을 흘린 것이었는데요. 순간적으로 둘 사이에 어색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음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숙소로 돌아간 광수가 영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또 울음을 터트렸다는 건데요. 문제적 남자 광수는 이 위기를 어떻게 대처했을지 12월 11일 방송된 <나는솔로 23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옥순 울린 광수: 말 좀 예쁘게 하자 둘 사이의 문제는 데이트 선택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선택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옥순은 영수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며 그에게 선택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영수는 이미 다른 출연자와 떠난 상황. 영수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그녀의 표정은 차갑게 굳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그녀를 선택한 광수. 조용히 따라오면 그나마 덜 미울 텐데, 이 와중에 힘 빠지는 목소리로 "에이"라고 말해 MC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죠. 옥순은 애써 웃음을 지어보려 노력했지만 싫은 티를 모두 감추지는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한 건지 <나는솔로 23기> 광수는 "솔직히 나가지 말까 고민했었는...
첫 번째 데이트와 2순위 데이트를 통해서 어느 정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출연자들의 모습을 지난 <나는솔로 23기>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반환점을 돈만큼 최종 선택 커플의 윤곽이 조금씩 잡히고 있는데요. 이번 기수에서는 몇 커플이나 탄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지난 자기소개 내용을 바탕으로 연애 예능 <나는솔로 23기>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해 볼게요 :) 영수 만 38세 금융업 종사 가장 먼저 자기소개에 나섰던 영수는 연세대를 졸업한 후 증권회사에서 기업 금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년 전쯤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주변 지인들도 하나 둘 장가를 가다 보니 자신도 결혼을 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연상보다는 동갑이나 연하를 선호하며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는 말을 꺼내 다른 출연자들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호 만 36세 변호사 첫인상 선택부터 4표를 쓸어가며 인기남 자리에 올랐던 영호는 울산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군 제대 후 공무원을 거쳐 현재 직업은 변호사입니다. 다른 일들에 사랑을 미뤘고 그로 인해 연애 경험도 부족하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은 5번 미만이며 동갑 이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부분에 대해선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라며 미소를 지었는데, 과연 지...
자기소개를 통해서 <나는솔로 21기>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 나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생각보다 어린 분들이 많아서 놀랐는데요. 순자와 옥순은 95년생, 현숙은 96년생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전체를 놓고 봐도 가장 어린 기수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럼 <나는솔로 21기>에서 공개된 여자들의 직업과 나이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영숙 나이: 32세 직업: 금융업 종사 (과장) 먼저 영숙은 제주도가 고향이며 20살에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 서울로 상경한 이후 지금까지 서울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금융업에 종사하며 사업부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 감정 기복이 없으며 털털한 성격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영숙은 야구 보는 게 취미이며 한화 이글스의 팬이라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생기면 전국에 있는 야구장을 모두 가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정숙 나이: 33세 직업: 외국계 회계법인 시니어 매니저 다음으로 <나는솔로 21기> 정숙은 외국계 회사에서 사업개발부 시니어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첫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현재 모스크바에 거주 중이며 미국, 러시아 유학 경험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최근엔 대학에 강의를 나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모스크바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남성 출연자들이 장거리 연애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이를 의식했는지 가지고...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의 등장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나는솔로 21기>. 지난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한의사부터 패션 MD, 교육업 등 다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는 중이었는데요. 자기소개 전에는 영호와 영철의 2파전으로 갈렸지만,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면서 상철이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상황. 그럼 <나는솔로 21기>를 통해서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영수 나이: 35세 직업: LG전자 인사관리 먼저 영수는 올해 35세로 LG전자에서 인사관리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향은 경기도 성남이지만 근무지는 경남 창원으로 어느덧 11년째 창원에서 지내는 중이라고 합니다. 연애에 있어서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얘기했음은 물론, 결혼을 하게 될 경우에는 상대가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상형은 외적으로 통통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성격이 밝고 유쾌한 분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영호 나이: 31세 직업: 한의사 깔끔한 스타일과 외모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는솔로 21기> 영호는 한의사로 최근 개업했다고 합니다. 돈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만으로 개업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연하를 선호하는 편이며 연상은 2살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매일 야간까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장거리 연애는 힘들 것...
<나는솔로 20기>에 출연하여 천생연분 커플의 탄생을 알린 정숙 영호가 결혼, 아이 문제로 다퉜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20기는 마무리되었지만 두 사람은 <나솔사계>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데요. 데이트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의견 충돌로 작은 다툼을 일으켰습니다. 절대 다투지 않을 것 같았던 둘이었기에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도 당황했다고 하는데,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0기> 정숙 영호는 <나솔사계>에 출연해 여전한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서로에게 애교가 가득한 모습은 물론, 대화도 잘 통했는데요. 야외 데이트를 마치고 근처 술집으로 향한 두 사람. 이번 데이트도 행복하게 마무리되는가 싶었던 그때, 정숙이 먼저 아기 이야기를 꺼냈고 둘 사이에서 작은 의견 충돌이 발생하기 시작했죠. 아기를 가지고 싶냐는 질문에 고민이 많다고 대답한 영호. 정숙이 딩크는 상관 없는지 묻자 지금 당장 확정 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는데요. 이어서 영호는 과거에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하나를 낳아 키우는 것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데요. 지금은 아기를 낳는 게 과연 맞는 건지 의심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나는솔로 20기> 정숙은 말은 그렇게 해도 아기를 낳고 싶은 게 아니냐...
여러 문제가 많았던 <나는솔로 16기>는 지금까지도 가장 어지러운 기수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방송이 끝난지 어느덧 1년 가까이 지난 상황에서 이번엔 16기 영숙이 남규홍 PD를 저격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본인의 인스타를 통해서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글은 남규홍 PD가 자신을 사지로 몰아 수익을 창출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그녀가 남규홍 PD를 저격한 셈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돌싱 특집으로 준비된 <나는솔로 16기>는 출연자들 사이의 다툼과 방송 이후 연달아 터진 문제로 인해 여러모로 시끄러웠던 기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라이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수밖에 없었고, 무려 25만 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기도 했었죠. 이렇듯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16기. 이제는 시간이 꽤나 흐른 만큼 잠잠해지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16기 영숙이 남규홍 PD를 저격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2일 영숙은 본인의 인스타에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서 그녀는 어이없는 기사를 발견했다며 계약서 1부를 자신에게 돌려주지 않은 것은 물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 돌아왔다며 남규홍 PD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했는데요. 또한 자신이 모르는 영상을 허락 없이 우려 쓰면서 이상한 여자로 프레임 씌웠다며, 심장이 두근거렸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방송 출연 후 일 년이 ...
<나는솔로 21기>가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출연자들의 정보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직업부터 인스타, 출신 학교 등 네티즌들에 의해서 다양한 정보가 드러났는데요. 이런 와중에 출연자 중 한 명이 과거 학폭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21기 출연자와 같은 학교를 나왔으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의혹이 터졌는데요. 지금도 손이 떨릴 정도라며 자신의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네티즌. 문제는 이 글을 제외하고도 학폭 의혹 글이 쏟아지듯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해당 출연자의 모든 분량이 통편집이 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출연자 학폭 의혹: 통편집 될까? 논란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네티즌의 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네티즌은 <나는솔로 21기>에 나온 출연자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고 있었는데요. 얼굴이 바뀌었음에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며 손이 떨린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디 출신인지, 어떤 학교를 졸업했는지 꽤나 디테일한 정보들을 나열하고 있었죠. 이에 한 네티즌은 해당 출연자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는데요. 그러자 글 작성자는 몇 년 생인지 정확히 알려준 것은 물론, 이름을 개명했다는 사실까지 이야기했습니다. 자기소개 때 확실해질 것 같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죠. 참고로 글 작성자가 쓴 <나는솔로 21기> 출연자...
놀라운 비주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나는솔로 17기> 옥순의 안타까운 근황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지난 17기에 출연하여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적인 성격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 아쉽게도 최종 선택에는 실패하며 혼자 솔로 나라를 떠났는데요. 이후 인스타와 유튜브 출연을 통해서 종종 근황을 알리기도 했었죠. 그런 그녀가 평범한 외출이 망설여질 정도로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나는솔로 17기>에 출연한 옥순은 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입니다. 방송 출연 당시 흑염소 목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그녀.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반전 직업에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크게 놀랐는데요. 목장을 더 잘 운영하기 위해서 축산학과 대학원 과정을 밟는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적인 성격 덕분에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하게 관심을 받아온 옥순. <나솔사계>에 나온 다른 기수 남성 출연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기도 했었죠. 이렇듯 방송 이후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던 <나는솔로 17기> 옥순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미랩의 '솔로식당'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렸습니다. 자신을 오은경이라는 본명으로 소개한 그녀는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관심을 가져주신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넸는데요. 최근에도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며 본...
<나는솔로 21기> 첫 방송 이후 남성 출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한 현숙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첫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보여준 그녀는 저녁 식사 시간 동안 다양한 남성들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순자가 말실수를 했을 정도였습니다. 풀코스 마라톤을 뛴 적이 있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는 <나는솔로 21기> 현숙. 실제로 운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었던 그녀의 직업이 작가, 시인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기수의 촬영은 4월 초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쌀쌀한 편이었기에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외투를 걸치고 등장했는데요. 하지만 현숙은 외투 없이 얇은 티만 입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남성 출연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계획이었다고 나중에 그녀가 직접 밝히기도 했었죠. 현숙은 마라톤 풀코스를 4시간 15분 만에 완주했을 정도로 운동에 진심이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러닝을 나갈 정도로 열정적이며, 일단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 되는 성격이라는데요. 게다가 비키니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한 경력도 있었습니다. 평소 자기관리도 철저하게 할 것 같은 스타일! 저녁 식사 시간이 찾아오자 <나는솔로 21기> 현숙은 첫인상 선택을 한 영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고기를 굽는 그를 촬영하는 건 물론, 쌈을 싸서 먹여주기도 했죠. 그녀의 ...
이렇게 잘 맞는 남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나는솔로 19기> 상철과 옥순. 두 사람은 최종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지만, 솔로 나라 밖에 나가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는데요. 제작진의 배려 덕분에 최종 선택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19기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어줬습니다. 이후로도 인스타를 통해 근황을 알려온 두 사람. 얼마 전 인터뷰를 통해 결혼 계획을 밝혔던 <나는솔로 19기> 상철과 옥순이 <나솔사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9기 방송 초반에만 해도 상철과 옥순 사이에는 아무런 접점이 없었습니다. 서로에게 약간의 관심이 있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 였을 뿐 다른 출연자들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취미도 성격도 비슷한 두 사람이 이어지지 않는 게 안타까웠는지 제작진은 둘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고, 상철과 옥순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옥순은 영식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말았는데요. 당시 그녀에게 진심이었던 상철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행히 둘은 솔로 나라 밖에서 연애를 시작했고, 제작진의 배려로 두 번째 최종 선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커플이 된 이후로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죠. 이후...
<나는솔로 20기> 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던 영호, 정숙 커플. 마지막까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솔로 나라 밖에서도 설레는 연애를 이어갔고, 벌써 5개월째 사랑을 나누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는 <나솔사계>에 출연하여 서로에게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나솔사계> 예고편에서 충돌하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 혼인신고와 출산 문제를 의논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다르자 작은 충돌이 일어난 것인데요. 어떻게 된 일일지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0기>의 주인공 커플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은 영호와 정숙. 두 사람이 솔로 나라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카메라가 없는 것처럼 과감한 행동들을 자주 보여준 것은 물론, 나솔 사상 처음으로 뽀뽀를 하기도 했었죠.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면이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다는 점에서 자꾸만 눈길이 가는 커플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이 끝난 이후로도 만남을 이어갔고, 5개월째 행복한 연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는솔로 20기> 영호와 정숙은 <나솔사계>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일주일에 5번을 만날 정도로 자주 보는 사이이며, 최종 커플 선택 이후부터 지금까지 1일 100뽀뽀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죠. 20기 방송이 나오는 동안...
<나솔사계> 방송이 끝난 이후 태도 문제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던 <나는솔로 15기> 정숙. 그녀는 라이브 방송이 종료된 후 악플러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커뮤니티에 남겼는데요.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면서 오해를 풀자는 취지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7월 3일 선릉역에서의 만남이 확정되긴 했지만 악플러들이 현장에 나타날지는 의문인 상황이었죠. 악플러와의 만남이라기보다는 사실상 팬들과의 정모가 예상되었는데, <나는솔로 15기> 정숙이 갑자기 정모를 취소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취소 이유는 무엇일지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나솔사계>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비판의 대상이 된 정숙은 악플러들과의 만남을 원한다며 커뮤니티에 직접 글을 남겼습니다. 선 넘은 글들을 보면서 억울하고 인간적으로 화나는 부분이 많았다며 글을 시작한 그녀는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오해도 풀리고 화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며 만남을 제안했죠. 첫 번째 글이 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약속 장소와 시간을 공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정해진 장소는 선릉역 던킨 앞이었으며, 날짜는 7월 3일로 정해졌는데요. 마음에 안 드는 점들을 얼보면서 얘기하자며 악플러들을 불러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악플러들이 현장에 나타날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었는데요. 넷상에서는 거친 말들을 쏟아내는 그들이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정체를 감추기 급급하기 ...
<나는솔로 21기> 첫 방송 이후 자칫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던 순자의 태도가 화제입니다. 스스로를 털털하고 내숭이 없으며, 과묵하다고 소개한 그녀는 항상 주기만 하는 연애가 아닌, 상대에게 돌려받을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싶어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1일차부터 말실수를 하는 건 물론, 종종 실례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순자의 행동은 무례함과 솔직함 중 어디에 속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순자는 제작진에게 본인의 성격을 '털털하고 내숭 없고 과묵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솔로 나라에서는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줄 거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었죠. 이어서 나온 장면에선 다른 남성 출연자에게 털털하다, 내숭 같은 건 부릴 줄 모른다고 말했는데요. 말은 그렇게 해놓고 내숭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왠지 이번 기수에서 순자 때문에 재미있는 장면이 여럿 나올 것 같은 느낌 :) <나는솔로 21기> 순자는 평소 풀 메이크업도 잘 하고 다니지 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집에 화장품이 없어서 사전 인터뷰를 위해 따로 구입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외출 준비에도 겨우 3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남자들보다도 빠를 듯! 원하는 이상형으로는 자기 관리를 잘 하면서, 하는 일에 자부심이 있고, 키가 170cm 이상이며 나이 차이...
<나는솔로 21기>에 출연 중인 정숙의 안타까운 과거가 알려져 화제입니다. 현재 그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근무 중이며,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당장 한국에 돌아올 생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한 네티즌에 의해 그녀가 과거 미투 고백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018년 당시 모스크바 유학생 신분이었던 그녀는 해외 출장지에서 일어나는 성범죄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정숙은 모스크바에 거주 중이며, 이민 계획은 따로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2014년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 것은 물론, 16살에는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해외에서 보내왔다고 하는데요. 타지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정체성이 혼재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방송이 나간 이후 그녀의 안타까운 과거가 드러났습니다. 한 네티즌은 2018년에 방송된 뉴스를 가져왔는데요. 해당 뉴스는 통역사가 해외 출장 중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고, 당시 모스크바에서 유학 생활 중이던 정숙이 직접 인터뷰에 응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국립 모스크바 국제관계 대학교에서 유라시아 정치경제학 석사를 밟고 있었던 <나는솔로 21기> 정숙은 프리랜서 통역가 활동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통역가로 일하면서 사업가, 정치인들의 통역을 주로 맡았다고 밝힌 그녀. 일을 하면...
<나는솔로 21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첫 방송 이후 출연자들의 인스타가 바로 공개되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보통 자기소개가 끝나고 SNS를 공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에는 오픈을 해놓고 시작하는 것 같더라고요. 방송에 나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인스타에서 보여준 <나는솔로 21기> 출연자들. 이번 글에서는 영호, 영식, 영철, 옥순, 현숙 등 SNS가 공개된 출연자들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영호 (@jnn_ku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86명, 팔로잉 85명, 게시물 27개 - (@jnn_kuu)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이미 직업이 공개된 바 있었던 영호입니다. 현재 한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경기도 화성에 한의원을 개원했다고 합니다. 헤어스타일과 패션 모두 깔끔한 편이며 지성 닮은 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죠. SNS에는 방문한 곳 위주로 사진을 올리시는 거 같습니다. 라운딩 사진이 자주 보였는데, 취미가 골프인 듯! 영식 패션회사 윤대리(@comme_des_pink)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353명, 팔로잉 877명, 게시물 166개 - 패션회사 윤대리(@comme_des_pink)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첫 등장부터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지난 <나는솔로 20기>에 출연한 정숙과 영호는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는 행동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뽀뽀 사태는 지금까지 나솔에서 단 한 번도 나온 적 없었던 충격적인 장면이었는데요.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입을 맞추냐며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현커로 잘 만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서로 사랑해서 뽀뽀를 한 것 같더라고요. 6월 27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나는솔로 20기> 정숙과 영호가 출연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서로를 사랑하면서 조금씩 닮아간다는 두 사람의 근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나솔에서 나온 첫 뽀뽀 장면의 주인공은 20기 정숙과 영호였습니다. 첫인상 선택부터 서로에게 향했던 두 사람은 마지막 최종 선택의 순간까지 마음을 바꾸지 않았는데요. 방송이 끝난지 5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도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만나면서 안정적인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두 사람. 조만간 결혼 소식을 기대해도 좋을 만큼 관계가 좋다고 합니다. 최종 선택이 연애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다는 정숙과 영호. 그렇게 촬영이 끝난 직후부터 만남을 가졌고, 그 만남을 지금까지도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1일 1뽀뽀가 아닌 1일 100뽀뽀를 하는 중이라고 :)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 다양한 곳에서 데이트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둘. <나솔사계> 촬영 당시에는 <나는솔로 20기>가 ...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으로 무려 3명의 여성 출연자들에게 첫인상 선택을 받았던 <나는솔로 21기> 영호. 그의 직업은 한의사이며, 올해 3월에는 경기도 화성 병점동에 본인 한의원을 개원했다고 하는데요. 개원 시기가 <나는솔로 21기> 촬영 시기와 겹치는 만큼 홍보 때문에 출연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상황.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작진으로부터 배우 지성 닮았다는 평가를 받은 영호.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칭찬을 먼저 건네고, 예의를 갖추는 매너 있는 남자처럼 보였는데요. 또한 깔끔하면서 차분한 외모와 스타일 덕분에 첫인상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영호는 외적으로는 하얀 여성을 좋아하지만, 외적인 부분보다는 내적인 부분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평소 연하를 선호하는 편이며 2살 연상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죠. 독특한 부분은 주변에 여사친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굳이 여자친구가 아닌 여자들과 사담을 나눌 필요를 못 느껴서 그렇다고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일탈을 평생 동안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하니 <나는솔로 21기> 영호를 만날 미래의 여자친구분은 참 마음이 편할 듯 :) 데프콘은 칭찬을 통해 스스로의 자존감을 올렸다는 영호의 말을 듣고 의사인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요. 실제로 그는 경기도 화성에 한의원을 개원한 한의사라고 합니다. 개원한지는 이...
<나는솔로 21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첫 등장부터 남다른 매력을 드러낸 현숙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마라톤 완주 경험은 물론, 비키니 대회 우승자 출신이라는 그녀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난 기수를 캐리한 정숙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출연자였는데, 많은 분량을 챙겨가시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럼 <나는솔로 21기>를 통해서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외투를 걸치고 온 다른 출연자들과 다르게 티 하나만 입고 등장한 현숙. 그녀는 2019 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경험이 있을 만큼 체력이 좋은 편인데요. 동아리에서 처음 러닝을 시작해서 마라톤 풀코스 완주까지 했다고 하니 상당한 노력파이신 것 같더라고요. 마라톤 완주 기록은 4시간 15분으로 1시간에 10km를 달린 셈이니 일반인 기준에선 훌륭한 기록이죠. 또한 건강을 위해 시작한 웨이트에 빠져서 비키니 대회에 참여한 경력도 있습니다. 뭔가를 시작하면 제대로 끝장을 보는 타입이라는 <나는솔로 21기> 현숙. 실제로 출전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큰 성과를 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뭘 해도 재미가 없어서 사랑을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는데요. 그동안 사랑의 빈자리를 주로 운동을 통해서 채워왔지만, 이제는 진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은 현모양처 스타일이며, 모두가 다 자신과 결혼하고 싶어 했다고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