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다락방의 구르미입니다! 여러분 이번 주말 푹 쉬셨나요?? 이번 주말은 훨씬 더 정신없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확진자수는 엄청나게 늘었더라구요 ㅜ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두려울 따름입니다. 저는 요즘에 정말 아무런 의욕이 생기질 않아서 계속 복잡한 생각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적은 정말 처음인데 뭔가 많이 우울하고 울적하네요. 오늘은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실망을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어쩄든, 오늘도 여러분꼐 들려드릴 최신곡을 하나 갖고 왔는데요, 바로 국민 가수이자 배우인 임창정의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입니다! 여러분들은 임창정이 배우와 가수 둘 중에 뭐로 데뷔하였는지를 아시나요??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을 통해서 배우로 먼저 데뷔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조금 놀랐는데요, 사실 저는 몇년 잔까지만 해도 임창정이 가수가 아니라 배우인 줄 알았는데요, 어느 순간에 임창정이 가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최근에는 가수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고 과거에도 '소주 한 잔'처럼 여러 명곡들을 선보였기 때문에 당연히 가수로 먼저 데뷔했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현재는 배우로의 활동은 조금 중단했지만, 배우로서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구...
안녕하세요, 구르미입니다!여러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도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지금학원에서 잠깐의 시간 동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 가서 포스팅을 해도 되지만,뭔가 학원에서 마무리를 다 하고 집에 가면 조금 더 편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학원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은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 딱 맞는 곡을 여러분께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제가 들려드릴 곡은 바로 윤딴딴의 '겨울을 걷는다'입니다. 여러분들은가수 윤딴딴을 달 알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갔다가친구가 부르는 곡이 너무 좋아서 검색해보니 부른 가수가 윤딴딴이었습니다! 그때 이름이너무 독특해서 뇌리에 박혔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예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딴딴의 본명은 윤종훈인데요, 정식 데뷔에 앞서 버스킹을 하거나작은 공연을 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입시를 준비할 때, 선생님이 그에게 딴따라라고부른 후 친구들도 그를 '딴딴아'라고 부르면서 윤딴딴이라는 예명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겨울을 걷는다는 2014년에 발매한 그의 데뷔 정규앨범인 '반오십'에 수록된 곡입니다.제가 윤딴딴을 알게 된 계기가 된 곡이 바로 '겨울을 걷는다'인데요, 처음 이 곡을 듣고 목소리가특별하지 않은게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하면서도 담담한 목소리가 뭔가우리의 모습을 나타낸다는...
안녕하세요, 구르미입니다!이번주는 게속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잠깐 밖에 나가도 너무 추워서 계속집에만 있게 되네요. 요즘 가슴이 자주 울렁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불안감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얼른 이 순간이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네요.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이 끝나가고 있습니다!너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니 두려우면서 스스로에게 많은 죄책감이 드네요...오늘도 여러분께 들려드릴 추억의 발라드를 하나 갖고 왔는데요,바로 이승기의 '삭제'입니다. 현재 이승기는 2017년 10월 전역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과거에는 국민 남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런 이승기가벌써 34살이라니..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이승기를 알게 된 사람들은대부분 이승기가 가수라는 사실을 잘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승기는 대가수 이선희에게음악을 배운 매우 훌륭한 가수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이승기의 노래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노래방에 가면 꼭 친구들과 함께 부르곤 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삭제'는 2004년 6월에 발매된 그의 데뷔 정규 앨범인 '나방의 꿈'의 수록곡입니다.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내 여자라니까'인데요, 이 곡은 당시 여성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저는...
안녕하세요, 꿈꾸는 다락방의 구르미입니다!벌써 일요일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가족의 생일이라서 오래간만에 저녁식사를함께 했는데요, 앞으로는 가족과의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오늘도 밤 늦게 마카롱을 만들러 가는데요, 그나마 대행인 점은 저는 내일이 휴일이라는점입니다! 그래서 지금 조금 설레는 마음을 갖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오늘 일찍 주무시고 아무런 피로 없이 월요일을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여러분께 들려드릴 노래를 하나 들고 왔는데요, 바로 양다일의 고백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수 양다일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양다일이라는 가수를 잘 알지 못했는데,친구와 함께 노래방을 갔다가 친구가 부르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번 찾아보니 양다일의 곡이었어서그때부터 그의 노래를 즐겨듣기 시작했습니다. 타고난 음색이 정말 독특해서 들을 때마다항상 그만의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누군가에게 이별을 고백을 하기 위해서 며칠을고민하고 고뇌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을 시작하기위한 고백도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저는 이별을 고하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더 이상 마음에 남아있지 않더라도긴 시간을 서로의 곁에서 머무른 사람에게 이별을 고한다는 것은 죄책감과 더불어 변한 자신에 대한자책감도 느끼게 됩니다. 양다일의 고백은 연인에게 냉정하게 이별을 고하는 가사를 담고 있...
안녕하세요, 구르미입니다!오늘도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애절한 발라드를 한 곡 가지고 왔는데요,바로, 사랑이 식어버린 마음을 노래한 곡 '박원'의 '노력'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그 감정이 언제까지 지속되나요??1달, 100일, 1000일 혹은 평생,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는 누구나 다 자신의 마음이변하며 사랑이 식어가는 것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에서 이전의 마음을 되찾으려고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변한 감정에 따라 이별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겠죠.박원의 노력은 사랑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이별을 고하는 상황과 감정을 그린 곡입니다.대부분의 노래들은 이별을 하거나 당하는 입장에 관한 가사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고그런 노래들이 사람들의 슬픔을 더 잘 이끌어낸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 반대의 상황을 묘사하는 노력은 그 이상의 슬픔을 느끼게 해주는 곡입니다.그럼 노래 한번 들어보실까요?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MV] PARK WON(박원) _ Try(노력) [MV] PARK WON(박원) _ Try(노력)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 ... www.y...
안녕하세요, 꿈꾸는 다락방의 구르미입니다! 벌써 화요일이 끝나고 수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시간은 정말 빛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ㅠㅠ 전 방금 집에 들어와서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요, 오늘도 여러분께 좋은 노래를 소개해드리고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들려드릴 노래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입니다! (가수 어반자카파에 관한 정보는 노래모음 컨텐츠에서 자세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어반자카파는 여성 한명(조현아)과 남성 두명 (권순일, 박용인)으로 구성된 혼성 보컬 그룹입니다. 2009년 데뷔하여 2012년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지만,하지만 매니아층도 형성 되었지만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으며 상업적인 큰 성공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널 사랑하지 않아'는 그들이 2016년 발매한 미니 앨범 '스틸(STILL)'의 수록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이 모든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어반자카파는 전국적으로 자신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향하던 마음이 어느순간 그쪽으로 흐르지 않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이 더 이상 내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는걸 알아차린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의 시작인 짝사랑도 마음이 아프지만, 양방향이던 사랑이 다른 의미의 짝사랑으로 변하는 것이 더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