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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르미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은 팝송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앞으로는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며 자주 여러분께 좋은 노래들을 들려드리고 소개해드릴게요! 복귀하면서 여러분들께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인 '위대한쇼맨'의 OST들을 하나씩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영화 '위대한쇼맨'의 OST중 하나인 'Rewrite The Stars'입니다! 영화 위대한 쇼맨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영화로 지난번에 OST중 하나인 'Never Enough'를 들려드리며 간단하게 소개해드렸기에 오늘은 'Rewrite The Stars'와 이 노래를 부른 Zac Efron과 Zendaya에 관해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 Never Enough [위대한쇼맨 OST] 들으러가기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두 배우가 너무 노래를 잘해서 배우가 아닌 가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두 배우 다 정말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유명하신 분들이더라구요.. 이 곡을 부른 Zac Efron과 Zendaya는 가수가 아닌 배우지만,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영화의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Zendaya는 1996년 9월 1일 미국 출생으로 '우리는 댄스소녀'라는 미국 드라마로 데뷔하였으며 최근에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의 연인인 '미쉘 존스' 역할을 맡아 유명세...

안녕하세요 구르미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여러분께 팝송을 소개시켜드릴게요!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도 위대한쇼맨의 OST중에서 한곡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들려드릴 곡은 Keala Settle과 위대한 쇼맨 출현진들이 부른 'This Is Me'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위대한쇼맨의 OST중 하나인 'The Greatest Show'와 함께 수록곡 중에서 가장 웅장한 분위기를 지닌 곡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당당하게 세상에 억압되어있던 자신을 드러내는 가사를 지닌 노래입니다 영화 위대한쇼맨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부른 배우인 'Keala Settle'은 몸에 털이 많이 나는 여성의 역할을 맡아 사회에서 차별을 받지만 서커스단에 참여하여 스스로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며 모든 사람들은 외관과는 상관없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임을 일깨워줍니다. 들을 때마다 마음이 벅차고 소름이 돋는 위대한 쇼맨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가장 잘 내포되어 있는 노래 한번 들어보실까요?? This Is Me - Keala Settle · The Greatest Showman Ensemble This Is Me - Keala Settle · The Greatest Showman Ensemble I'm not a stranger to the dark ...

안녕하세요. 구르미 입니다. 오래간만에 올리는 팝송 추천 포스팅입니다! 항상 글을 올려야지 생각했지만 최근 좀 바쁜 일상을 보내서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ㅜㅜ 그래도 소개시켜드릴 노래들이 많이 쌓여서 앞으로는 더 좋은 노래들을 여러분께 들려드릴게요~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영화 '위대한쇼맨'의 OST중 하나인 'Never Enough'입니다. 우선 영화 '위대한쇼맨'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뮤지컬 영화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휴잭맨이 주연 'P.T 바넘'의 역할을 맡아 남들과 다른 신체적 특징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를 받아온 사람들을 모아 '위대한' 쇼를 만들어 단원들과 관중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려는 노력을 그린 영화입니다. 나중에 영화 소개 포스팅으로 자세하게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수록곡들이 정말 많습니다만.. 오늘 소개시켜 드릴 노래인 'Never Enough'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노래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슬픈 장면이 아니었지만 몸에서 전율이 일면서 눈물이 절로 날 정도로 감동적인 노래입니다!ㅠ 위대한 쇼맨에 출현한 레베카 퍼거슨(Lebecca Ferguson) 이 노래를 부른 로렌 알레드(Loren Allred)는 미국의 작곡가이자 가수입니다. 사실 처음 영화를 봤을 때, 배우인 레베카 퍼거슨(Lebecca Ferguson)이 직접 불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 그 장면은 립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