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안녕하세요. 봉봉a입니다. 결혼 전에는 애는 둘은 꼭 낳아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임신이라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라고 할 만큼.. 임신이 참 쉽지 않았던 저는.. 첫째도 정말 힘들게 1년 반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쳐서 겨우 자연임신에 성공을 하였고.... 그리고 2살 정도의 터울로 둘째를 계획을 하였지만.... 별다른 피임을 하지 않았음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음에도... 둘째는 4년 정도 동안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결국 병원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은 둘째를 임신 중이랍니다... 두 명의 아이를 임신을 한 저의 임신극초기증상과 임신초기증상을 한번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임신극초기증상 초기 증상은 예민한 분들은 좀 일찍 알게 돼서 3주쯤부터 알 수 있다고 하며.. 보통은 4주 ~ 5주쯤 느끼는데요.. 임신 주수 계산으로 임신 3주, 임신 4주, 임신 5주의 계산은... 나의 마지막 생리 시작일을 기준점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배란일이나.. 관계 일로부터 계산을 하는 건 아니랍니다... 고로... 예민한 분들은... 관계일에서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도 느낄 수 있다는 거죠!! 임신이 계획으로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엽산도 임신 준비하기 3개월 전부터 챙기는 게 좋고.. 몸 컨디션을 좋게 하기 위해서... 술을 드시는 분들은 미리 끊고 관리를 하기도 하는데요... 첫째 때는... 열심히 계획하다가 하...
18안녕하세요. 봉봉a입니다. 첫째때는 계획을 하긴 했지만 임신을 준비한지 거의 1년 반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솔직히 임신을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고 이번에도 또 증상놀이겠지... 하면서 임테기도 미루고 미루고.. 임테기를 한참 늦게나마 하고 나서도 진짜 임신이 맞다고? 라면서 병원도 늦게 늦게 가서 6주 5일에 첫 임신을 알게되었지만... 둘째는 인공수정으로 준비를 했기때문에... 좀 일찍 임신초기증상을 느꼈긴한데요... 정말 첫째때부터 임신이 잘 안되서.. 증상놀이만 몇년째 한 내가 3주쯤 부터 느낀 내 증상을 함께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임신초기증상으로 임신극초기증상 임신 1주차증상, 임신 2주차증상 이렇게 많이들 검색을 해보시는데요... 임신주수계산은 마지막 생리 시작일부터 임신1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임신1주차는 내 생리기간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고로...!! 임신 1주차 증상은 내 생리기간이라 딱히 증상이 없는게 맞구요... 임신 2주차는 아직 배란이 되기 전이라서 당연히 임신2주차증상도 없는게 맞는거에요!!! 그렇게 저의 경우에는 임신2주차쯤일 무렵에 배란을 하였고 그때 인공수정을 진행을 하였고.. 그리고 2주뒤에 임신확인피검사를 해보기로 하고 그저 정말 세월아 네월아 시간이 가지않는 2주를 기다리면서 있는데... 오!!! 3주차가 시작할 무렵... 생리통처럼 배랑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골반쪽도 아프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