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베이커스 여수샌드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5길 5 1층 여수 베이글 피타베이커스 베이커리 빵지순례 필수 코스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베이글 맛집 여수 여행 가면 꼭 베이글 엄청 먹어야지~ 빵 엄청 먹어야지~ 각오하고 간 괄랄! 그래서 여수 필수 코스인 이순신 광장 근처에 있는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피타베이커스를 찾아갔다. 흐릿한 날의 여수 이순신 광장 ㅜㅜ 그래도 베이글 맛은 안 바뀌니까 얼른 가보자고~ 여수 가기 전부터 이미 알아보고 갔던 여수 베이글 피타베이커스 관광상품들이 즐비한 골목에 이렇게 예쁘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라니 ㅎㅎ 얼른 베이글 고르러 들어가 봅시다! 여수 베이글 맛집 피타베이커스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적했던 여수 베이글 빵지순례 사람들이 꼭 빵지순례 하러 여기 와야 된다고 하던데 ㅎㅎ 입구부터 무척 예뻤던 곳 전신 거울 있길래 발도장도 쿡 찍어본다. 친구들 선물 사기 전에 일단 한 번씩 다 먹어보고 맛있는 걸로 사려고 조금씩 먼저 사봤던 날... 나 다시 여수로 돌아갈래.. 그 유명한 대파크림치즈베이글! 여수 베이글집 들어가자마자 놀라서 얼른 사진 한 방 박아놓고 나머지 메뉴들은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늦은 오후에 가면 빵이 많이 빠져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5시쯤 갔더니 좀 빠져있긴 했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빵들이 많이 보였다. 여수 빵지순례 피타베이커스에 어떤 비주얼의 빵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힐론카페 힐론다이닝 전라남도 여수시 안산1길 62 1층~3층 힐론카페 / 4층 힐론다이닝 여수 가볼만한 예쁜 카페, 밥집 추천 힐론 카페&다이닝 다이닝 식사 이용 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 여수 여행 1일 1카페~2카페는 가보자 다짐했었다.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중 무척이나 예뻤던 카페&식사가 가능한 다이닝 카페 여수 힐론 카페를 소개해 본다. 맛과 뷰, 분위기를 모두 잡은 여수 가볼 만한 곳! (다이닝 식사 이용 시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지막지한 오르막길에 위치한 여수 카페 힐론 다이닝 건물도 무척 크고 예뻐서 외관부터 아, 여기는 오길 잘했다. 싶었던 곳이다. 여수 대형 카페&다이닝 힐론 여수 힐론 카페&다이닝에는 주차공간도 있는데 엄청 넓은 건 아니었던 것 같다. 평일에 가서인지 무척 한적하고 여유로웠던 여수 카페 그래서 이 예쁨을 눈에 더 담을 수 있었다. 일단 밥 먹으러 올라가 보자고! 여수 힐론은 카페와 다이닝 식당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데, 1층~3층까지는 카페, 4층은 다이닝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름 베이커리 종류도 많아서 카페 이용하는 고객들도 많은 것 같았다. 여기 뷰가 아주 좋거든요! 여수 분위기 좋은 다이닝 힐론 카페 나는 식사를 하러 점심시간에 방문한 거라서 4층으로 방문! 혹시나 웨이팅이 있을까 봐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자리를 미리 잡아두셨다. 분위기도 좋고 너무 예뻤는데 햇빛이 많이...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549 여수 카페 추천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 루프탑 대형카페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맛있어서 여행 첫날 일정으로 추천하는 곳! 여수 여행 중 1일 2카페를 목표로 삼고 처음으로 간 카페인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 여행 가서 누가 스벅 가냐~ 하지만 이 스타벅스는 여수 핫플이라서 추천하는 편! 왜 핫플인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단 멀리서 봐도 건물 자체가 높아서 눈에 확 띄었고, 주차장도 무척 넓은 것 같았다. ‘여수 스타벅스’라고 검색하면 이 지점이 가장 먼저 나올 정도! 여수 카페 추천 디저트 맛집 스타벅스 호잇! 1층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광경! 테이블이 엄청 신기하다. 여기서 마시는 손님들도 무척 많았음! 근데 단점은 의자가 없어서 서서 마셔야 함.. ㅋ 손님들이 이 파도?를 손으로 꾹꾹 눌러보길래 누르면 바뀌나 싶어서 나도 따라 눌러봤는데 아무 변화가 없었음.. 조금 창피했음.. 여수 카페 스타벅스는 대부분 손님이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는 건지 카운터에는 줄이 길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첫 음료와 디저트는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고, 추가로 주문하는 베이커리는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주문했다. 내가 주문하러 내려갔을 때에는 디저트가 다 빠져서인지 몇 종류 없었는데 그래도 계속 새롭게 구워서 나오고 있는 것 같았다. 제일 처음 갔을 때에는 위의 펌킨 크림치즈 브레드와 쑥 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