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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저소득자 위한 목돈 마련 통장 가입자 모집 서울시는 저소득층 근로자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희망Ⅰ·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계좌 4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희망키움·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계좌를 운영한다. 매월 일정 금액을 3년 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등이 더해져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조건에 해당된다면 적은 돈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모집 일정과 조건은 다음과 같다. 상세한 내용도 살펴 볼께요. 청년희망키움 통장 ▣ 조건 ‘청년희망키움’은 중위소득 30% 이하(4인가구 기준 월 1,424,752원)인 가구의 청년(만15세~39세 이하)으로 신청 당시 및 가입기간 3년 동안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여야 한다. (※ 대학의 근로장학금, 무급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수당 등의 사례는 가입 불가) ▣ 혜택 매월 근로·사업소득을 3년간 유지하면 매월 10만원의 근로·사업소득공제금과 청년 총소득의 45%를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적립된다. 3년 후 1,560~2,3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 ▣ 조건 가입자격은 중위소득 50% 이하(4인가구 기준 월 2,089,637원)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 가구의 청년이다. 필요서류: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사업활동 증명서류 (소액이라도 최근 3개월간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제외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