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안빠지는강아지 알아보기! 강아지를 좋아해 분양 받아야지 하고 생각한 뒤로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것 바로 털안빠지는강아지를 선호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비염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겐 강아지 털이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알아보면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털안빠지는강아지를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털안빠지는강아지 어떤 종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1. 토이푸들 토이푸들은 소형견이면서 털안빠지는강아지로 유명해 반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입니다. 푸들은 크기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소형견 분양을 원하신다면 토이푸들을 분양 받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보통의 강아지들이 속털과 겉털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 것과 달리 푸들은 속털이 없는 단층구조로 되어 있어 털갈이를 하지 않아서 털 안빠지는 강아지로 유명한 품종입니다. 단점이라면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 대신 털이 빨리 자라기 때문에 곱슬거리는 털이 엉키지 않도록 빗질에 신경써 줘야 됩니다. 반려견을 키우실 거라면 이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만약 빗질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2~3주에 한번씩 털을 밀어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비숑프리제 비숑프리제는 자칫 사람들이 말티즈로 오해하기 쉬운데 곱슬거리는 털을 가지고 있고 털안빠지는강아지로 푸들과 1,2위를 다투고 있는 아이 입니다. 곱슬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