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히메 몬스테라 벽타기 대장 - 물꽂이,삽목, 번식의 모든 것 히메 몬스테라 구멍 숭숭인 몬스테라들 종류 많지요? 이 녀석은 히메 몬스테라입니다. 저랑 벌써 3년째입니다. 히메 몬스테라 찢잎 키우기 - 분갈이/수태봉 만들기 히메 몬스테라 찢잎 키우기 - 분갈이/수태봉 만들기 몬스테라 찢잎은 너무 이쁘죠~ 다른 잎들은 찌져지면 ... blog.naver.com 21년 1년차 처음에는 위로 세워서 키우려면 지지대를 해줘야 하는 줄 알고 구입하자마자 지지대부터 세웠더랬지요. 키우면서 알았지만 이 녀석은 소품일 때는 성장세가 느려요. 뿌리의 세력을 키우고 나면 그때부터 탄력이 붙으면서 성장세가 어마어마한 듯합니다. 기다림의 미학은 여기에 있는 듯합니다. 1년 3개월의 히스토리 벽타기 대장 히메몬스테라 키우기 - 거실정원분위기 바꾸기 누가 주인공일까요? 제목에 주인공 이름 다 써놓고^__^ 질문은 왜 할지요? 다 이뻐서 사실 다 주인공 같아... blog.naver.com 22년 2년차 1년이 꼬박 지나고 나니~ 어 뭐가 되려고 하네. 싶어라고요. 겨울 월동은 실내에서 합니다. 겨울 실내에서도 막~~ 새순 퐁퐁 내며 자랍니다. 겨울 온도 영하로 떨어지기 전 거실 실내정원으로 들어왔어요. 겨울 온도 영하로 떨어지기 전 거실 실내정원으로 들어왔어요. 이제는 겨울 점퍼를 입지 않고는 나갈 수가 ... blog.naver.com 23년 3년차 ...
바람 부는 여름~ 훅하고 베란다 정원에 일어나는 참사 - 아까운 찢잎 몬스테라 몬스테라 여름이 되니 몬스테라들이 신이 났더라고요. 저도 모르는 사이 새순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 그다음 날 참사는 일어났습니다. 몬스테라 요즘 바람이 훅훅~ 불잖아요. 그럴 때마다 화분 괜찮나? 베란다 정원을 둘러보게 되는데요. 퍽! 소리와 함께 나가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 새순이 커지고 잎이 펴졌지 뭐예요? 잎이 펴지니~~~ 얼큰이들로 인해서 무게가 무거워지고 바람이 훅~ 부니 떨어진 거예요. 몬스테라 오랜만에 이리 큰 잎이 나오려고 하고 있는 찰나~ 저녁시간이 될 때였는데요. 밥맛이 아주 똑떨어지더라고요. ㅎㅎㅎㅎ 치울 의욕도 안 나고요. 짝꿍이 퇴근하더니 어찌~~ 바람 때문에 떨어질 줄 알았다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 치울 거냐고 묻기에 서운한 마음이 없어지면 치울 거라고 하니~ 짝꿍이 치워주더라고요. 제 짝꿍도 스며드는 중입니다. 몬스테라 치워준 짝꿍이 고마워서 얼렁 정리했어요. 부러진 잎과 하단에 잎은 무게가 덜 나가도록 가지치기 해줬어요. 몬스테라 한 장만 남기고 다시 자리 잡아주었습니다. 몬스테라 다시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게 철사로 선반에 고정을 해주었고요. 살다 살다 화분도 고정시키는 날이 오네요. 몬스테라 다 하고 보니 새순이 나오는 줄기까지는 남아있어서~~~ 새순이 혹시나 나올 수 있는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B...
벽타기대장 히메 몬스테라로 플랜테리어하기 히메 몬스테라 몬스테라들이 플랜테리어 하기에 멋스러운 식물이죠? 몬스테라 델리시오사가 제일 기본 되는 몬스테라 종류이고 잎 사이즈도 큽니다. 벽타기 대장인 몬스테라 히메는 잎 사이즈가 작고 넝쿨식물은 아니지만 줄기가 뻗어나가면서 길어져서 여러 가지 모양을 내서 키울 수가 있더라고요. 히메 몬스테라 찢잎 키우기 - 분갈이/수태봉 만들기 히메 몬스테라 찢잎 키우기 - 분갈이/수태봉 만들기 몬스테라 찢잎은 너무 이쁘죠~ 다른 잎들은 찌져지면 ... blog.naver.com 21년 8월 이때 들였을 때는 엄청 금방 자랄 줄 알았는데요. 소품으로 오는 히메 몬스테라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성장세가 그리 빠르지 않더라고요. 1년 3개월의 히스토리 벽타기 대장 히메몬스테라 키우기 - 거실정원분위기 바꾸기 누가 주인공일까요? 제목에 주인공 이름 다 써놓고^__^ 질문은 왜 할지요? 다 이뻐서 사실 다 주인공 같아... blog.naver.com 22년 11월 1년 3개월 지나니~ 벽을 탈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겨울나기는 실내에서 하고요. 겨울 실내에서도 새순 내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합니다. 히메 몬스테라 24년 1월 그 후로 또 1년 2개월 지나니 엄청 벌크업되었습니다. 가지치기를 하니~ 줄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히메 몬스테라 자른 줄기들은 물꽂이로 뿌리를 내린 후 정식해 주었습니다. 삽목이들도 ...
몬스테라 키우기 집에 식물 하나만 키우라고 하면 당근~ 몬스테라이지요. 그러나 저는 몬스테라를 잘 키워요. 과습으로 별나라도 보내봤고 물주기를 안해서 말려서 별나라로도 보내봤구요. 수경재배로 1년 이상도 키워봤구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키워봤으나 몬스테라 콧구멍이 날만한 큰 잎을 아직 맞이하지 못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흙배합이 과습이 잘 올 만하게 심었던 것 같구요. 무조건 배수가 잘 되는 배합으로 해 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몬스테라 키우기 22년 6월 이뻤던 몬스테랑 여름에 에어컨바람 직빵으로 맞더니~ 냉방병이 걸렸더니 시름 시름해서요. 몬스테라 키우기 22년 8월 급 수경재배로 변경해줬었구요. 몬스테라 키우기 그 이후 흙으로 변경했었으나 23년 봄이 되면서 뿌리파리가 극성이여서 또 급~~ 하이드로볼을 이용해서 저면관수로 화분을 분갈이 해주었어요. 흙을 털어서 넣어주어서 뿌리파리의 온상지에서는 벗어났고 관리도 편리해졌어요. 수경재배 >> 분갈이 >> 가지치기까지 완료 하단 잎을 가지치기해줘도 괜찮더라구요. 수형이 맘에 안 든다면 자리차지를 너무 많이 한다면 이렇게 하단 가지치기를 하고 깔끔스타일로 키워도 될 듯합니다. 몬스테라 키우기 23월 4월 뒤로 있던 빼꼼이 새순~~ 몬스테라 키우기 23년 5월 플랜테리어용으로 몬스테라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이쁘게 새순이 나와줘서 폼 납니다. 수형 잡기에는 벨크로 타이만 한 게...
식물키우기가 어렵다면 화분을 바꿔 [올리] 저면관수 화분을 이용해보세요. 식물키우기 3년차! 제 손에서 1년 이상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잘 보내면 그 식물들은 이제는 저절로 크는 식물들이 되지요. 그러나 제손에서 3년이 넘어도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거실 화분 있으니 그건 몬스테라예요.Y.Y 몇 번을 시도 중이지만 참 어렵네요. 저희 집에 왔을 때 모습입니다. 몬스테라가 인테리어 화분으로는 짱이지요. 소품을 들여서 못 키우는 것 같아서 대품을 들였었지요. 소품이나 대품이나 제 손에서는 너무 어려운 당신!! 다 나눠서 물꽂이로 변형해서 한동안 키웠는데요. 새순도 나오고 좋았지만 결국은 화분을 가야겠더라구요. 화분으로 옮겼는데~~~ 뿌리파리 출현으로 다시 털어야겠더라구요. 기존 화분은 화이트 시멘트화분? 넘 무거웠어요. 단점을 보완하면서 비슷한 느낌의 인테리어 화분으로 좋을만한 것을 찾았는데요. 그러던 중 만난 [올리] 저면관수 화분 OLGP입니다. 일단 디자인 깜끔하구요. 플라스틱 화분으로 가벼운 점, 인테리어 화분으로 사용하기에 이뻤던 점이 합격점입니다. 저면관수 화분이라서 제가 물 때를 놓치거나 과습되게 될 염려 없구요. 큰 화분이라서 물양이 줄어들면 어떻게 확인하나 했더니요. 하단에 이렇게 건전지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건전지를 넣자마자 삑 ~ 삑 ~ 소리 나기 시작하구요. 물을 얼마만큼 넣어야 소리가 없어지나 했더니~ 3L...
크루시아 키우기 - 가지치기했더니 새싹 같죠? 크루시아 키우기 크루시아 키우기~ 생각보다는 순둥이가 아니에요. 무난하지만 성장이 너무 느려서~~~ 순둥이계열에서는 빼는걸로요. 크루시아 20년 12월 모습이에요. 정말 작죠~ 9호? 10호? 토분에 심겨있었으니~ 사이즈는 미니한 사이즈로 보시면 됩니다. 크루시아는 대형으로도 많이 키우는데요. 저는 테이크아웃 가격에 소품 식물을 들여서 대품으로 키워보자!! 해서 식물들을 조금씩 늘리다 보니 크루시아도 소품을 들였었어요. 크루시아 안 큰다~ 안 큰다해도 21년 12월 일년만에 그래도 새순들도 많이 내주고 키도 자라고 했었는데요. 겨울나기를 하면서 거실정원에서 제가 너무 무심했었나봐요. 크루시아 이렇게 점박이들 처럼 잎에 잔뜩생겼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크루시아 하단 잎을 모두 가지치기 해주었습니다. 하단에 목대가 시원하게 나오니~~ 더 깔끔해보이기는 하지만 잎이 너무 아쉽더라구요.Y.Y 크루시아 그래도 다행인건 봄에 다시 나오기 시작한 잎들은 다시 건강합니다. 중앙에 한장처럼 보이는 잎이 시간이 지나면 벌어져서 2장의 잎이 되는 매직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순둥이인 크루시아라 할지라도 이뻐해주고 관리를 좀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키를 살짝 더 키워서 생장점을 잘라 가지들이 위로 풍성하게 나오도록 가지치기를 해야겠습니다. 여름에 열심히 키워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
크루시아 키우기 - 가지치기/물꽂이/월동 겨울나기 얼음공주 크루시아 얼음을 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서 붙혀진 별명이에요. 낮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밤에는 산소를 뿜어내는 식물로 실내식물로 키우기 좋은 크루시아입니다. 가습효과와 습도조절 능력도 좋아서 방에 두면 좋겠제요. 크루시아 키우기는 너무 쉬워서 별로 해줄 것이 없는 식물입니다. 크루시아 키우기 아직도 사이즈는 작고요. 그래도 10호 롱토분에 이정도면 아주 미니미 사이즈는 벗어났어요. 크루시아 키우기 딱 작년 이맘때 찍은 사진이에요. 얼마나 작았었는지~~ 정말 귀여웠어요. 한송이 얼큰이 초록꽃 같았지요. 크루시아 키우기 올 여름이 지나며 곁가지들을 내주며 자라줬어요. 크루시아 키우기 위로도 새잎을 내주었구요. 그 덕에 분갈이도 새로 해주었구요. 위로 키를 키우기 위해서 곁가지로 나오는 것들을 가지치기합니다. 아무래도 곁가지를 유지하려면 위로보다는 아래에 에너지를 나눠쓰게 되니까요. 양쪽으로 곁가지가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요. 크루시아 가지치기 양쪽으로 하나씩 가지치기해줍니다. 크루시아 가지치기 그 사이 좀 자랐네요. 자르면 하얀색 액이 나오는데요. 독성이 있다고 하니 바로 물티슈로 닦아주세요. 하단에 잎은 1-2장씩 떼주고 물에 퐁당넣어서 물꽂이 완료해줍니다. 크루시아 물꽂이 그냥 보고 있어도 푸릇푸릇하니 이뻐요. 뿌리내리면 미니미화분에 다시 심어야지요. 뿌리내리면 인사드릴게요....
크루시아 키우기 얼음공준줄 알았던 저희집 반려식물 크루시아 대형사이즈로도 많이 키우는 크루시아인데요. 저희집에는 진짜 미니사이즈의 크루시아입니다. 10호 롱토분에 딱 맞는 녀석이에요. 크루시아 키우기 크루시아 키우기 새잎을 3쌍(6장)을 내주며 얼음 땡을 하며 살아있다고 알려주네요. 느릿 느릿속도로 잎 사이즈를 키워주고있는 크루시아 안 큰다고 미워할 수가 없어요. 남의집 크루시아는 잘 크는것같은데 우리집 크루시아는 문제가 있나? 했지만요. 소품일때는 늦게 크는구나~ 하기로했습니다. 아이들 어릴땐 엄청 안 크는 것같은데 청소년이 되니 저랑 남편보다 커져있는 아이들 처럼요. 크루시아 키우기 새잎들이 좀 잘크라고 분갈이를 해줄까? 요리조리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분갈이는 내년 봄으로 패스하고 가지치기 해줘야겠어요. 실제로는 잎자르기 Go! Go! 크루시아 키우기 이렇게 하단 잎 4장을 자르려고해요. 밑으로 좀 쳐져있지요~? 위에 새로운 가지들이 더 잘 나오는데도 잘라주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크루시아 키우기 잘라주니 목대도 더 길어지구 시원해보이고 가벼워보여서 더 좋네요. 크루시아 키우기 부케 같은 느낌도 나네요. 크루시아는 반양지에서도 잘 사는 식물이에요.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하는 식물이구요. 물주기는 겉흙이 마르면 주면 됩니다. 크루시아 꽃말은 변치않는 사랑이래요. 꽃말이 있으면 꽃이 핀다는 것인데요. 인터넷에 올라온 꽃을 ...
반려식물 크루시아 키우기 - 꽃말/물주기 크루시아 얼음공주 크루시아 땡~~~~ 땡~ 땡 많은 관엽식물들을 키우지만 제 타입이여서 그런지 크루시아는 반려식물이라는 인상이 강한 식물이에요. 그냥 귀여워요. 크루시아 Before - After 얼음공주라 모양 변화가 없는 줄 알았지만 화분 입구 밖으로 잎이 나온것을 보니 잎이 많이 커졌네요. 은근하게 크고 있어나봅니다. 겨울철이라 서서히 자랐던것 같기도 하구요. 좀 크라고 봄이 되어 분갈이도 새로 해주었지요. 봄이 되고 이제 여름이 되었는데요. 여름이 되어서야 변화를 보여줍니다. 새순이 나왔어요. 크루시아야 네가 우리집에서 젤 늦게 크는 막둥이야 크루시아 외목대 작아도 외목대인 크루시아 외목대는 다~ 좋아요. 외목대 얼큰이들이 식물계에서는 미인, 미남 크루시아 새순 인사드려요. 크루시아 키우기 맨위에 새순이에요. 두잎이 오므려져서 점점 커지고 있어요. 아직 벌어지지는 않았고 크면 벌어지겠지요. 처음에는 이게 새순인줄 몰랐어요. 시간이 지나니 점점 커지더라구요. 저희 집에 온지 7개월만에 처음 내주는 새순. 진짜 여름이 지나도 안나오면 없애버리고 싶을정도로 얼음 공주였어요. 혼자서 뭐가 잘 못됐는지 가끔 고민해봤는데 모르겠더라구요. 다른 녀석들은 영양제라도 주면 새순을 내줬는데요. 크루시아는 영양제를 줘도 물을 줘도 햇빛아래 두어도 정말 오랜기간 얼음을 하더니 이제야 맘을 풀어주나봅니다. 크...
크루시아 크루시아에요. 대형사이즈 크루시아에는 보기 힘든 귀여움이 묻어나는 산뜻한 반려식물 크루시아. 다른 식물들은 소품을 들여도 성장들이 눈에 보이는데 유독 크루시아는 계속 비슷해서 그런지~ 변함없는 사이즈. 유독 크루시아는 반려식물같은 느낌이 들어요. [2020-12-27] - 크루시아키우기 - [2021-04-20] 크루시아 물주기 잎이 두툼한 크루시아는 고무나무들처럼 물시중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서 겨울철에는 진짜 딱 맞는 조금만커도 작은 화분에 분갈이를 하고 실내에서 겨울나기를 했어요. 겨울철에는 화분이 거의 다 말랐을때 물주기를 했답니다. 봄이 되니 크루시아도 베란다고 나갔어요. 물마름이 더 빨라졌지요. 화분이 작아서 뿌리가 흙 위로도 나려고 해서 분갈이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물주기를 며칠에 한번~ 이렇게 정하지 마시고 겉흙이 말랐을때/화분이 대부분 말랐을때 등등 흙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물주기를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식물에 따른 물주기패턴을 익히게 되더라구요. 크루시아 분갈이하는법 크루시아 분갈이하는법 화분가장자리를 돌려가며 숟가락으로 눌러줍니다. 분갈이 숟가락으로 떠주어 살짝 분리시킨후 기둥을 잡고 빼내어줍니다. 토분화분이라서 모종화분 포트에서 빼날때와는 조금 다릅니다. 화분겉이 딱딱하기때문에 화분과 흙사이를 분리시켜주셔서 잘 빠집니다. 분리가 안된 상태에서 기둥을 잡아당기면 뿌리가 손상되거나 식물...
겨울철 식쇼를 해도 되는 식물~ 시클라멘, 튤립, 안개꽃, 호주매화 시클라멘 식물키우기를 하다보니~ 다른집 식물이 이쁘다고 아무 계절이나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화원에서 워낙 잘 키우다보니 꽃이 피는 계절이 아니여도 꽃을 달고 오는 경우들이 있지만 겨울철 식쇼는 추운 날씨때문에 냉해를 입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식쇼를 하려면 베란다 월동이 가능한 식물들만 구입하셔야합니다. 저도 추위가 살짝 밀려난 사이 식쇼를 했어요. 시클라멘이에요 작년 봄에 이뻐서 구입을 하려다~ 봄이면 끝물이더라구요. 그래서 한해를 기다렸다가 지금 들였답니다. 시클라멘 색상은 다양한데요. 저는 제라들이 핑크, 레드, 살몬색등으로 붉은 계열이 많아서 화이트로 구입했어요. 튤립 겨울이면 더 신나하는 식물들이 있죠~ 튤립이에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새순이 쑥쑥이에요. 가을에 튤립구근을 심지 않았다면 이제는 저온처리가 되어있는 구근을 이제 구입하면 됩니다. 금새 새순을 올리고 꽃을 피울거에요. 날씨가 따듯해지면 성잔 속도는 확~~~ 오를거에요. 안개꽃 안개꽃 더워지기전까지 꽃이 이쁜 안개꽃입니다. 안개꽃 베란다온도가 요새는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니~ 지금부터 초봄까지 안개꽃을 이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호주매화 호주매화 가을~겨울에 꽃망울을 만드는 호주매화 호주매화도 시기를 잘 맞춰들여야 꽃을 볼 수 있어요. 타이밍을 못 맞추면 1년동안 잎만...
안개꽃 키우기 © Webkims, 출처 Pixabay 너무 이쁜 안개꽃 키우기진정 집안에서 키울 수 있는건지요~ 안개꽃 키우기 이렇게 이쁘게 베란다에서 이쁘게 클때만 해도 안개꽃 화분에서 이쁘게 자랄 수 있는줄 알았어요.비가 자주 오게 되고 날이 더워지자 베란다에서 버티지 못하고 제 곁을 떠났습니다.내년 봄에 다시 들여서 키워봐야겠습니다.저도 보내는 식물이 있답니다. 안개꽃 화분을 키우실때는무조건 야외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통풍 무조건 잘되는 곳에 놓아주세요.햇빛 잘 잘드는 곳에 놓아주세요.꽃이 필때는 물을 잘 먹어요. 겉흙이 마르면 주세요.그러면 너무 화사한 안개꽃이 환상적으로 피어준답니다.저는 초봄~ 초여름까지 아주 이쁘게 베란다에서 무리없이 키웠답니다. 원래 한해살이풀인 안개꽃이지만 요즘은 여러해살이뿌리의 안개꽃이 인기라고 합니다.제가 들인 화분이 여러해살이뿌리인지는 모르겠지만키우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 김경복, 출처 Pixabay 안개꽃 드라이플러워는 이대로 그대로 오래가서 다음에 꽃시장에 가면 사와야겠어요.이렇게 색상이 있는 안개꽃도 너무 이쁘죠. © fsmurrayphotography, 출처 Unsplash 야외에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되시는 분들은 안개초 씨앗을 뿌리면 5~8월까지 짱짱한 안개꽃을 보실수 있으실것 같아요.저는 베란다에서만 키우다보니 2-3달은 빨리 피고 지는것 같아요...
안개꽃 키우기 - 베란다 정원 안개꽃화분 만개후 가치지기/물주기/꽃말 안개꽃 안개꽃 -만개때모습 화려했던 안개꽃이 지고나니 얼마나 지져분해졌던지요. 아~ 이래서 집에서 못키우고 노지에서 키워야하는 식물인가? 생각하다가 다시 동그랗게 가지치기를 해주었습니다. 사진 한장이 없는게 몰골이 너무 심해서 사진을 남겨두고 싶지 않았네요. 레게머리가 됐었다~ 이렇게 상상해주세요^____^ 안개꽃 가지치기 줄기가 얼마나 많이 자랐던지 어마무시하게 가지치기를 해주었어요. 남은것만큼 잘라준 것 같아요. 무성하게 자라니 힘이 없이 축쳐지더라구요. 줄기가 자라도 꽃다발에 들어가는 안개꽃처럼 서질 않아요. 올해 첨 키워보는 안개꽃이라 진짜 난감하더라구요. 안개꽃 화분에서 키우기가 쉽다고 여기며 만개를 만끽했다가 복병을 만났어요. 안개꽃 꽃몽우리 보내면 보내리라 생각하고 가지치기를 했는데요. 가지치기 일주일이 지난 오늘. 가지끝에 새로운 꽃몽우리들이 잔뜩 달리며 개화준비를 다시 하네요. 안개꽃 물주기 안개꽃 물주기는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비가 오는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주는것 같아요. 꽃몽우리가 계속 있기때문에 가지치기이후에도 동일하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안개꽃 하엽 가까이서보면 하엽들이 누렇게 되었어요. 잎이 너무작아서 하엽들을 어떻게 해줄 수는 없고 꽃이 만개하면 안 보일거예요. 저절로 다~~ 마르면 말라서 떨어질것같아서 그대로 둡니다. 안개꽃 키우기 ...
겨울에 이렇게 잘 자라도 되나요?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아스파라거스 올해는 거실 온도와 습도가 잘 맞는지~ 겨울에도 여전히 잘 자라는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처음 들였을때만 해도 좀~~ 어렵다 싶었구요. 겨울이면 얼음했었는데요. 올해는 얼음을 하지 않고 벌써 새순이 2번째 나왔어요. 아스파라거스 모종부터 키우기 - 1년 5개월만의 변화/신엽과 하엽 아스파라거스 모종부터 키우기 - 1년 5개월만의 변화/신엽과 하엽 먹는 아스파라거스때문에 아스파라거스가... blog.naver.com 위에 글을 올린지 5개월이 지났으니 이제는 1년 10개월째되는 모종부터 키운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 새순은 이렇게 연두연두하게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초록으로 변한답니다. 아스파라거스 거실정원에서 아스파라거스의 자리는 이 자리에요. 이번 새순은 베란다밖의 햇빛을 보고 나가고 싶은듯~ 창쪽을 바라보고 올라왔네요. 아스파라거스 새순이 있으면 하엽도 있는법 아주 자연스럼게 오래된 줄기가 말랐네요. 곧 가지치기를 해주어야겠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이렇게 잘 자란다면 뿌리도 그만큼 많아졌다는 증거겠지요? 뿌리 탈출 했습니다. 식물들을 키워보니~ 소품을 들이면 탄력을 받기까지가 시간이 좀 걸리지만 중품이상이 되면 성장속도가 팍팍 붙는거 같아요. 꼭 청소년 성장기에 들어간듯요. 분갈이 하기전까지는 당분간 저면관수를 하면서 키워야겠습니다. 보통 식물들 탈출한 뿌리가 마...
식용 아스파라거스가 아니고 반려식물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키우기 - 모종부터 1년 6개월의 히스토리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식용 아스파라거스만 알고 있던 시절이 있었지요. 아스파라거스 좋아요. 아스파라거스도 종류가 여러가지더라구요. 저희집에 있는 종류는 관상용 아스파라거스 나누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21년 3월 모종으로 들여서 분갈이 후 시들은 잎들을 제거해주고 있어요. 엄청 작은 모종이~~ 신기했지요. 21년 7월 - 21년 12월 이정도 새순으로도 모습이 달라졌다며 좋아했어요. 딱 1년~ 22년 3월 - 22년 7월 봄이 되면 새순이 항상 나오는것 같구요. 7월마다 새순이 나왔던것을 보면 더워도 아스파라거스는 새순이 나오는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이젠 작았던 아스파라거는 없어요. 어디서든 이젠 존재감 뿜뿜입니다.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크리스마스 트리같지 않나요?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잘라서 코팅하고 싶은 충동을 참았답니다.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이렇게 작은 새순도 기존 줄기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울창해지는 아스파라거스 점점 자리를 차지할 듯 합니다. 처음에는 과습때문에 좀 물을 적게 주고 키워서 성장세가 늦었던것 같구요. 올해는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금새 금새 새순이 올라오더라구요.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곁가지 새순도 나오구요.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하단에서 새로운 줄기가 올라오는 중입...
아스파라거스 모종부터 키우기 - 1년 5개월만의 변화/신엽과 하엽 아스파라거스 먹는 아스파라거스때문에 아스파라거스가 친숙하지요. 그렇지만 이 녀석은 식용 아스파라거스는 아니구요. 관상용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 커질 수록 멋있어지는 아스파라거스인데요. 이렇게 작은 모종은 테이크아웃 커피 가격입니다. 작년 3월쯤 들였으니~ 1년 5개월쯤 되었어요. 이때 있었던 잎은 모두 하엽으로 지고 지금은 있지 않아요. 아스파라거스 최근에 새로운 줄기가 올라왔어요. 신엽이 나올때면~~ 넘 이뻐요. 새로운 줄기가 올라올때마다 키도 더 크고 사이즈도 더 크게 생깁니다. 아스파라거스 이렇게 줄기가 옆으로 옆으로 번지면서 나오더라구요. 아스파라거스 물을 좀 말리거나하면 잎이 마르면서 우수수~ 떨어져요. 복구 불가입니다. 과습도 나쁘지만 물마름도 나쁘답니다. 아스파라거스 적당한 타이밍에 물주기를 하면 됩니다. 아스파라거스 키우기가 어렵다는 분도 있으시고 쉽다는 분도 있으신데요. 제가 키워본 결과 환경이 잘 맞으면 저절로 크는 식물이 맞습니다. 그러나 겨울에는 실내에서 보내는데요. 얼음 왕자입니다. 물한번 놓치면 우수수~ 하기때문에 아주 무난한 식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또~~~ 줄기가 새로나면 금새 풍성하고 싱싱한 식물이 되는 장점이 있어요. 결론저으로 물주기만 잘하면 잘 자라는 식물로 탕! 탕! 탕! 시간이 식물을 키워주는것 같습니다. 분명 물주기를 ...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 모종부터키우기/식물화분/물주기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이제 작은 모종으로 와서 저희집에서 자란지 딱 1년째 됩니다. 모종으로 왔을때 잎은 모두 하엽으로 져서 없어졌구요. 모두 새로운 잎이 나왔지요.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21년 12월 모습이구요. 오랫만에 새로운 잎이 나와서 엄청 좋아했었지요.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3달만에 새로운 잎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잎은 유난히 더 연두연두합니다.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새로운잎 나올때마다 더 크게 나오지만 이렇게 작은 잎이 나올때도 있었네요.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항공샷은 이제 제법 하늘하늘 아스파라거스의 멋이 풍겨납니다.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하단에 하엽으로 말라가는 줄기가 하나 있는데요. 작년이랑 비교해서 그대로여서 완전 말라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아스파라거스는 식용으로 유명한데요. 이건 식용 아스파라거스와 종류가 다릅니다. 식물로 화분에서 키우는 아스파라거스에요.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어떤 식물이든 과습을 주의해야하지만 아스파라거스도 과습을 주의하라고 해서 좀 작은 화분에 물을 말리면서 키웠더니 새순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옮기고 물주기를 겉흙이 마르면 주기 시작하자 올겨울 실내에서 새잎을 퐁퐁 잘 내주더라구요. 겨울나기를 실내에서 하기때문에 통풍이 잘 안되잖아요. 그럴때 하루에 한두번정도 미니선풍기를 돌려서 ...
반음지식물 아스파라거스 화분 모종때부터 키우기- 월동 겨울나기 아스파라거스키우기 아스파라거스에요. 잎을 보고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것 같은 느낌!! 계절로 보면 가을을 연상케하는 식물인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모종 21년 3월에 이렇게 작은 아스파라거스 모종을 가져와서 키웠어요. 이제 9개월쯤되죠? 인친님들댁 아스파라거스가 엄청 잘 자란다고 해서 들여봤는데요. 저희집에서는 얼음공주로 통한답니다. 아스파라거스키우기 21년 7월 4개월만에 원래 가지고 있는 가지들은 모두 하엽으로 지고 새가지가 나와서 변신한 모습이에요. 아스파라거스키우기 그로부터 또 5개월이 지난 12월초 새 가지를 올리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정원을 한번 보는데요. 이렇게 새순이 올라왔을때를 보는 순간이 제일 기쁘죠. 기대도 되구요. 아스파라거스키우기 얼음공주일땐 죽은건 아닌가? 뭔가 잘못됐나? 싶지만 이렇게 새순을 올리고 나면~~ 아스파라거스키우기 몇주내로 풍성한 잎을 보여준답니다. 몇번 경험하고 나니~~ 얼음공주로 있을때도 이제 불안하지는 않더라구요. 아스파라거스키우기 새순이 올라오더니 하단에 하엽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같이 푸르디 청청 해주면 안되는거니? 몇개 없는 가지가 누렇게 변해가니 아쉽기만 하네요. 아스파라거스키우기 새순을 내주고 떠나니~ 그나마 좋습니다. 화분 모양이 같아서 그렇지 새순을 내주고 나서 아스파라거스 화분 벌크업을 해주었어요. 요새 실내...
인도 고무나무 키우기- 가지치기(봄, 여름이 적기)와 삽목 고무나무들~물주기 인도고무나무 뒷쪽으로 꼭꼭 숨어있는 인도고무나무~ 고무나무 가지치기를 하지 않았다면 위로 엄청 큰 고무나무의 모습을 하고 있었겠지요. 정면으로 보이는 고무나무들은 모두 삽목한 인도고무나무들입니다. 대식구에요.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 가지치기/물꽂이/삽목번식/물주기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 가지치기/물꽂이/삽목번식/물주기 실내에 있던 대형화분들이 베란다정원으로 나갔어... blog.naver.com 너무 한쪽으로 크면 나무를 지탱하기가 어려워요. 22년 4월 가지치기를 감행했구요. 이제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인도고무나무 새순이 제법 나오기 시작했구요. 더운 여름이라서 플라스틱화분에 있지만 한달에 2번정도는 물주기를 해야합니다.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해주거든요. 대형화분들이 심겨있기때문에 5~10cm정도 흙이 마르면 물주기를 줍니다. 옆에 떡갈고무나무는 토분에 심겨있어서 일주일에 2번은 물을 줘야하는데요. 고무나무들은 플라스틱화분에 키우는것이 물주기 텀도 길고 관리도 쉬워서 고무나무들은 플분을 천드립니다. 인도고무나무 베란다에 있다보니 먼지가 많이 쌓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물티슈로 닦아줘야하는데요. 오늘이 그날인가봅니다. 먼지가 뽀얗네요. 인도고무나무 3곳을 가지치기했는데요. 세곳 모두 새순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순이 2-3마디 나오면 이번에는 줄기를 많...
고무나무 화분 키우기-인도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가지치기/물꽂이/물주기 고무나무 실내공기정화담당 고무나무 ZONE이에요. 저희집에서 가장 오래되고 번식도 제일 잘하는 고무나무이지요. 월동은 거실에서 하고 있어요. 겨울나기를 하는동안은 새잎이 나오지 않지만 곧 봄볕이 따사로워지면 새잎을 내기 시작할거에요. 고무나무들은 은근히 밝은 곳에만 놓아주면 언제나 싱싱합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고무나무종류는 인도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 멜라니고무나무, 무늬벤자민고무나무, 뱅갈고무나무에요. 고무나무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형이 커지기때문에 계속적으로 가지치기가 필요한 식물중 하나입니다. 그러다보면 이렇게 번식을 많이 하게된답니다. 고무나무 잎들이 손바닥보다 더 크기때문에 먼지가 잘 쌓여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물티슈로 닦아주세요. 저도 닦아줄 때가 되었네요. 물꽂이로 뿌리를 내린후 삽목을 해준 고무나무 들이에요. 다이소 쓰레기통을 구멍뚫어서 화분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플분 고무나무 물주기는 2-3주에 한번정도씩 줍니다. 겨울에는 난방때문에 봄, 가을보다 살짝 더 자주주는것 같아요. (내돈내산)거실플랜테리어/실내공기정화식물 키우기 - 반려식물 인도고무나무 번식/떡갈고무나무 물주기/멜라니고무나무 -다이소식물영양제/다이소화분 실내공기정화식물 고무나무:인도고무나무/떡갈고무나무/멜라니고무나무 실내공기정화식물 BEST 5 안에 ... blog.naver.co...
인도고무나무 가치치기하며 키우기-물주기/물꽂이/실내에서 겨울나기 인도고무나무키우기 우리집 실내공기정화담당 인도고무나무입니다. 제일 오랜된 식물이자 제일 대형인 식물이지요. 물꽂이를 통해서 번식도 벌써 4번째네요. 분양을 내보내야하는데 다~ 끼고 살고 있네요. 덕분에 환기를 잘 못 시키는 겨울 저희집 공기청정기는 고무나무들입니다. 인도고무나무키우기 이렇게 큰가지가 옆으로 나고 있어서 겨울이 오기전에 가지치기를 했어요. 베란다에 있었을때는 이렇게도 그냥 냅뒀늦는데요. 실내로 들어오니 걸리적거리네요. 더 늦으면 뿌리를 내리는게 힘들것 같아서 더 미루지 않고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칼 준비해주시고 가지를 잘 고정하고 잘라줍니다. 바로 고무액이 나오니 물티슈 한장 바로 준비해주세요. 물티슈는 아주 유용해요. 잘린 가지도 닦아주고 모체 인도고무나무에도 물티슈를 덮어줍니다. 조금만 덮어놓으면 고무액이 멈춰요. 인도고무나무키우기 전에는 잘린 부분에 촛농으로 마무리를 해주었었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별탈이 없어서 요즘은 그대로 둡니다. 인도고무나무 가지치기 가지치기한 가지 길이가 제법 깁니다. 뿌리를 내리면 금새 자랄듯합니다. 인도고무나무키우기 옆으로 곁가지들이 나오면 메인 가지가 휘어져요. 그래서 철사로 1자로 서도록 지지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인도고무나무키우기 가지치기할 가지가 더 보이지만 자르면 또 1개의 인도고무나무가 생기는 거라서 또 최대...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 여름철 제 세상 만났답니다/물주기/가지치기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열대지방이 원산지인게 팍팍 티나는 고무나무입니다. 다른 고무나무들도 폭풍성장중이지만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전혀 걱정되지 않는 식물은 인도고무나무이지요. 진짜 이 온도가 실화인지요~ 베란다 그늘온도가 36.8도이니 햇빛이 드는 곳은 더 높을듯싶어요. 물주러 베란다에 나갔더니 그냥 땀이 줄줄이네요. 진짜 첫정이라는것은 무서워요. 모양이 어떻든~ 사이즈가 커져서 자리를 차지하든~ 항상 제일 좋은 자리에 놓아주고 애정을 주게 됩니다. 저희집에서 제일 오래된 식물이 6-7년된 인도고무나무랍니다. 처음가져왔을땐 중소품으로들인 작은 아이였는데요. 지금은 엄청 커졌지요.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올 봄에 가지치기를 해주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다른 녀석들 분갈이를 하다가 패스했어요. 그냥 지금도 충분히 멋스럽고 가지치기를 하면 또 고무나무화분이 몇개는 더 생길것 같아서 미루고 있답니다. 겨울에는 인도고무나무가 실내 공기정화를 담당하고 있지요. 개체수를 줄이고 싶지는 않지만 개체수가 더 늘어나면 아무래도 분양을 해야될것 같아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인도고무나무 화분은 3개.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의외로 고무나무가 곁가지를 많이 만들어내요. 가지치기를 하면 곁가지가 또 나오지요. 가지치기 한 곳이 아니라 하단가지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예상치못한 수형이 되...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 잎/물주기/가지치기/물꽂이/겨울나기[공기정화식물]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고전적 고무나무 3탄 - 인도고무나무 입니다. 저희집에서 제일 오래된 공기정화식물 인도고무나무입니다. 이 녀석이 8000원 짜리 아들의 고무나무였지만 너무 커진이후에는 관심도가 확 떨어져서 이제는 제 고무나무이지요. 아이들도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식물이 좋은가 봅니다. 본인보다 키가 커진이후로는 관심없어하더라구요. 고전적인 고무나무이지만 이 녀석도 대형사이즈일때는 매력있습니다. 수형이 맘에 안들때는 다 잘라주어도 봄부터 다시 잎을 퐁퐁내주는 식물입니다. 인도고무나무 굵은 목대 고무나무가 오래되면 목대가 이렇게 굵어지게 되구요. 인도고무나무 새잎 오래된 잎 위로 새순이 올라와서 새로운 가지를 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인도고무나무 맘이예요. 오래 될수록 원하는 수형으로 키우지 못하는 돌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인도고무나무 잎 잎 사이즈가 엄청 커집니다. 목대가 굵으면 큰 잎을, 목대가 얇으면 작은 잎이 나옵니다. 인도고무나무 가지치기 내년 봄에는 위에 비쭉 나와서 커진 가지를 가지치기해서 키를 좀 줄이려고 합니다. 인도고무나무 수형 곁가지가 너무 커지면 원 기둥이이 휘어져서 자라게 되어서 문제가 됩니다. 지지대를 세워서 일자로 해주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가지치기를 해서 물꽂이로 뿌리를 내린후 삽목을 해주면 모두 100%성공하는 무난한...
겨울이라고 황칠나무 모두 단풍이 드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황칠나무 저희 집에서 두번째 겨울을 맞이하는 황칠나무입니다. 한그루의 나무만으로도 플랜테리어 효과가 좋다고 해서~~~ 들였던 녀석이지요. 그러나 베란다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였다는것!! 이것이 함정이죠~ 플랜테리어하기위해서 실내에 들여놓고 싶은데 베란다에서 키워야 순둥이니 말이지요. 가끔 이렇게 독사진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칠나무 묘목 키우기 - 효능/물주기/잎 단풍/분재철사로 웨이브넣기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칠나무 묘목 키우기 - 효능/물주기/단풍/분재철사로 웨이브넣기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 blog.naver.com 작년 모습을 보니~ 정말 잘 자랐네요. 겨울에 단풍이 들었다가 봄이 되니~ 다 초록색으로 다시 변신했어요. 완전 신기했지요. 황칠나무 올해는 베란다가 따듯한지 단풍은 별로 들지 않았고 하엽만 몇장 졌습니다. 황칠나무 이렇게 노랗고 이쁘게 하엽이 진다면 건강한 식물이라는 것. 황칠나무 황칠 잎 모양 같지가 않죠? 첫장들은 본연의 모습이 아닐 수 있는것 같아요. 황칠나무 그다음 잎은 이렇게 삼지창 같은 모습입니다. 황칠나무 이 모양의 잎도 참 이쁜것 같아요. 황칠나무 그 다음은 다섯 갈래로 나와요. 작년에 웨이브를 살짝 넣어주었는데요. 더 과감히는 못 넣겠더라구요. 이대로 만족합니다.ㅎㅎㅎ 황칠나무 봄되면 새순이 또 올라올거에요. 완전 겨울만 ...
황칠나무 키우기 - 4계절을 함께 보내는 황칠/효능 황칠나무 황칠나무 키우기~~~ 이제는 곧 다가올 여름맞이만 하면 만1년을 꽉채우며 키우게됩니다. 식물키우기를 해보니 1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키우고 나면 식물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특별한 일이 없는한 죽는일은 거의 없어지지요. 플랜테리어식물로 좋아서 사실 집안에서 키우고 싶지만 실제로는 베란다식물로 키우는 것이 더 적합한 식물입니다. 통풍과 햇빛이 중요한 식물들은 모두 베란다식물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황칠나무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새순이 돋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제법 많아졌습니다.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칠나무 묘목 키우기 - 효능/물주기/잎 단풍/분재철사로 웨이브넣기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칠나무 묘목 키우기 - 효능/물주기/단풍/분재철사로 웨이브넣기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 blog.naver.com 저희집에 왔을때 잎장수에 비하면 엄청 많아졌지요. 황칠나무 가을에 단풍이 들고 겨울이 지나면서 전에 잎은 다~~ 떨어지는줄 알았는데요. 아니더라구요. 옛날 잎들도 1장하엽으로 떨어진거 외에는 모두 그대로입니다. 황칠나무 뒷모습으로 모면 색이 다른 진한 잎들이 보이시죠? 황칠나무 잎 새잎들은 아직 황칠나무가 아주 큰녀석은 아니라서 잎은 손바닥 절반만하게 나왔어요. 잎이 공룡발같아요. 황칠나무 화분은 한쪽 방향으로만 놓았더니 햇빛을 향해서 바라...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칠나무 묘목 키우기 - 효능/물주기/단풍/분재철사로 웨이브넣기 황칠나무 플랜테리어에 좋은 황칠나무입니다. 황칠나무 키우기는 베란다정원이 좋지요. 황칠나무는 뿌리, 나무, 잎, 열매 버릴것 하나없이 약재로 사용되는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조절도 해주고요. 해독작용, 간세포활성화도 촉진시킨다고 해요. 잎은 주로 분말이나 잎차로 드신답니다. 황칠나무 여름에 꽃이피고 가을에 작은 열매가 맺히고 단풍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작년 8월에 들였는데요. 꽃이 피어있지 않아서 그대로 지나갔습니다. 아직 몇년 안된 황칠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키는 1m이상되지만 바닥에 놓기는 아직 작은 사이즈여서 위에 올려놓는것이 이쁩니다. 황칠나무 가을에 들어서면서 잎이 서서히 단풍들기 시작했어요. 황칠나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이 되었지요. 봄을 보내고 나면 1년 사계절을 저와 함께 보내는데요. 황칠나무 물주기는 겉흙이 말랐을때 적당량을 줍니다. 겨울에는 물양을 적게 주었어요. 봄이 되니 겉흙 마르는 시간이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물양도 충분히 주어도 될 것 같습니다. 봄인데 새순이 나올 생각은 아직 안하더라구요. 황칠나무 적정온도는 16~21℃로 아직 베란다 온도가 본격적인 성장온도가 안되어서 그런가봅니다. 3월 말쯤 되면 본격적으로 새순을 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황칠나무 황칠나무 키우기에 ...
황칠나무 키우기 - 효능/단풍잎/월동/물주기 - 가을이 지나가네요. 황칠나무 키우기 이제 가을도 지나가나봅니다. 가로수에, 아파트 길에 낙엽들이 가을이 지나감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저희집 황칠 나무도 가을을 알려주듯 단풍이 들고 있지 뭐에요. 황칠나무 키우기 맨 마지막입이 노랗게 변해갈땐 하엽이 지나보다 했는데요. 황칠나무 키우기 위에 잎들도 단풍이들듯 변해가네요. 황칠나무 키우기 저희집 온게 엊그제같은데요. 다른 계절을 맞이하고 있네요. 황칠나무 키우기 황칠나무가 아직 키가 작아서인지 바닥에 두었을때보다 위에 올려놓았을때가 더 이뻐요. 왼쪽은 여름의 황칠이, 오른쪽은 가을 단풍이 든 황칠이 둘다 이쁜것 같아요. 황칠나무 효능은 워낙 유명하지요. 그렇지만 키우기 전에는 저도 몰랐지요. 1. 항암 작용 2. 혈액 건강 3. 면역력 강화 4. 간 건강 5. 골다공증 예방 6. 스트레스 완화 7. 피부 미용 하지만 제가 황칠나무로 뭘~ 먹을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___^ 그리고 저희집 황칠나무는 아직 너무 어리디 어려서요. 황칠나무 단풍잎 단풍든 황칠나무를 보면서 키우는 재미를 느낍니다. 집에서도 단풍 구경을 하다니요. 황칠나무 물주기 황칠나무 물주기는 여름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했었는데요. 이젠 텀을 좀 늘려서 2-3주에 한번정도 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닌 식물이지만 토분에 그리고 딱맞는 화분에 심으니 ...
황칠나무 키우기 - 플랜테리어효과뿐 아니라 효능도 좋은 식물 황칠나무 키우기 키가 멀대같이 크고 플랜테리어식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황칠이~ 황칠나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좀 머뭇거리다가 가격이 좀 많이 싸졌기에 황칠나무를 들였습니다. 황칠나무 키우기 아들2호 책상교체로 버리려고 거실로 나와있는데요. 새로 들어온 신입들이 금새 차지해서.. 신입들 분갈이하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 책상버리는 것을 좀 늦춰야겠네요. 황칠나무 키우기 신입들을 하나씩 분갈이해주고 자리를 잡아가는데요. 제라늄이 또~~ 책상위를 차지해버렸어요. 1-2주 그냥 제라늄을 위해 거실에 더 두어야겠어요. 황칠나무 키우기 황칠나무 이름말고도 황칠목, 압각목, 황칠수엽, 풍하이, 노란옻나무, 나무인삼등 여러가지 이름이 있네요. 잎이 오리발 닮았죠~ 어린잎일때 그렇다고 하는데요. 키는 이렇게 크지만 잎은 아직 베이비 황칠나무인가봅니다. 앞으로 어떤 잎들이 나오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단풍든것처럼 된다고 하는데요. 그때 황칠나무잎 효능이 더 좋다고 해요. 차로 끓여서 먹으면 된다고해서 나중에 한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황칠나무 키우기 키는 이정도에요. 1m가 살짝 넘을 것 같아요. 몬스테라랑 있으니 잎이 엄청 작지요? 황칠나무 키우기 잎도 연두연두한것을 보니 잎이 새로난지도 얼마 되지 않는것 같아요. 새로난것이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인데요. 잎을 만져보니 문제가 있...
크루시아 키우기 - 가지치기했더니 새싹 같죠? 크루시아 키우기 크루시아 키우기~ 생각보다는 순둥이가 아니에요. 무난하지만 성장이 너무 느려서~~~ 순둥이계열에서는 빼는걸로요. 크루시아 20년 12월 모습이에요. 정말 작죠~ 9호? 10호? 토분에 심겨있었으니~ 사이즈는 미니한 사이즈로 보시면 됩니다. 크루시아는 대형으로도 많이 키우는데요. 저는 테이크아웃 가격에 소품 식물을 들여서 대품으로 키워보자!! 해서 식물들을 조금씩 늘리다 보니 크루시아도 소품을 들였었어요. 크루시아 안 큰다~ 안 큰다해도 21년 12월 일년만에 그래도 새순들도 많이 내주고 키도 자라고 했었는데요. 겨울나기를 하면서 거실정원에서 제가 너무 무심했었나봐요. 크루시아 이렇게 점박이들 처럼 잎에 잔뜩생겼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크루시아 하단 잎을 모두 가지치기 해주었습니다. 하단에 목대가 시원하게 나오니~~ 더 깔끔해보이기는 하지만 잎이 너무 아쉽더라구요.Y.Y 크루시아 그래도 다행인건 봄에 다시 나오기 시작한 잎들은 다시 건강합니다. 중앙에 한장처럼 보이는 잎이 시간이 지나면 벌어져서 2장의 잎이 되는 매직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순둥이인 크루시아라 할지라도 이뻐해주고 관리를 좀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키를 살짝 더 키워서 생장점을 잘라 가지들이 위로 풍성하게 나오도록 가지치기를 해야겠습니다. 여름에 열심히 키워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
크루시아 키우기 - 가지치기/물꽂이/월동 겨울나기 얼음공주 크루시아 얼음을 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서 붙혀진 별명이에요. 낮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밤에는 산소를 뿜어내는 식물로 실내식물로 키우기 좋은 크루시아입니다. 가습효과와 습도조절 능력도 좋아서 방에 두면 좋겠제요. 크루시아 키우기는 너무 쉬워서 별로 해줄 것이 없는 식물입니다. 크루시아 키우기 아직도 사이즈는 작고요. 그래도 10호 롱토분에 이정도면 아주 미니미 사이즈는 벗어났어요. 크루시아 키우기 딱 작년 이맘때 찍은 사진이에요. 얼마나 작았었는지~~ 정말 귀여웠어요. 한송이 얼큰이 초록꽃 같았지요. 크루시아 키우기 올 여름이 지나며 곁가지들을 내주며 자라줬어요. 크루시아 키우기 위로도 새잎을 내주었구요. 그 덕에 분갈이도 새로 해주었구요. 위로 키를 키우기 위해서 곁가지로 나오는 것들을 가지치기합니다. 아무래도 곁가지를 유지하려면 위로보다는 아래에 에너지를 나눠쓰게 되니까요. 양쪽으로 곁가지가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요. 크루시아 가지치기 양쪽으로 하나씩 가지치기해줍니다. 크루시아 가지치기 그 사이 좀 자랐네요. 자르면 하얀색 액이 나오는데요. 독성이 있다고 하니 바로 물티슈로 닦아주세요. 하단에 잎은 1-2장씩 떼주고 물에 퐁당넣어서 물꽂이 완료해줍니다. 크루시아 물꽂이 그냥 보고 있어도 푸릇푸릇하니 이뻐요. 뿌리내리면 미니미화분에 다시 심어야지요. 뿌리내리면 인사드릴게요....
크루시아 키우기 얼음공준줄 알았던 저희집 반려식물 크루시아 대형사이즈로도 많이 키우는 크루시아인데요. 저희집에는 진짜 미니사이즈의 크루시아입니다. 10호 롱토분에 딱 맞는 녀석이에요. 크루시아 키우기 크루시아 키우기 새잎을 3쌍(6장)을 내주며 얼음 땡을 하며 살아있다고 알려주네요. 느릿 느릿속도로 잎 사이즈를 키워주고있는 크루시아 안 큰다고 미워할 수가 없어요. 남의집 크루시아는 잘 크는것같은데 우리집 크루시아는 문제가 있나? 했지만요. 소품일때는 늦게 크는구나~ 하기로했습니다. 아이들 어릴땐 엄청 안 크는 것같은데 청소년이 되니 저랑 남편보다 커져있는 아이들 처럼요. 크루시아 키우기 새잎들이 좀 잘크라고 분갈이를 해줄까? 요리조리 살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분갈이는 내년 봄으로 패스하고 가지치기 해줘야겠어요. 실제로는 잎자르기 Go! Go! 크루시아 키우기 이렇게 하단 잎 4장을 자르려고해요. 밑으로 좀 쳐져있지요~? 위에 새로운 가지들이 더 잘 나오는데도 잘라주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크루시아 키우기 잘라주니 목대도 더 길어지구 시원해보이고 가벼워보여서 더 좋네요. 크루시아 키우기 부케 같은 느낌도 나네요. 크루시아는 반양지에서도 잘 사는 식물이에요.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하는 식물이구요. 물주기는 겉흙이 마르면 주면 됩니다. 크루시아 꽃말은 변치않는 사랑이래요. 꽃말이 있으면 꽃이 핀다는 것인데요. 인터넷에 올라온 꽃을 ...
반려식물 크루시아 키우기 - 꽃말/물주기 크루시아 얼음공주 크루시아 땡~~~~ 땡~ 땡 많은 관엽식물들을 키우지만 제 타입이여서 그런지 크루시아는 반려식물이라는 인상이 강한 식물이에요. 그냥 귀여워요. 크루시아 Before - After 얼음공주라 모양 변화가 없는 줄 알았지만 화분 입구 밖으로 잎이 나온것을 보니 잎이 많이 커졌네요. 은근하게 크고 있어나봅니다. 겨울철이라 서서히 자랐던것 같기도 하구요. 좀 크라고 봄이 되어 분갈이도 새로 해주었지요. 봄이 되고 이제 여름이 되었는데요. 여름이 되어서야 변화를 보여줍니다. 새순이 나왔어요. 크루시아야 네가 우리집에서 젤 늦게 크는 막둥이야 크루시아 외목대 작아도 외목대인 크루시아 외목대는 다~ 좋아요. 외목대 얼큰이들이 식물계에서는 미인, 미남 크루시아 새순 인사드려요. 크루시아 키우기 맨위에 새순이에요. 두잎이 오므려져서 점점 커지고 있어요. 아직 벌어지지는 않았고 크면 벌어지겠지요. 처음에는 이게 새순인줄 몰랐어요. 시간이 지나니 점점 커지더라구요. 저희 집에 온지 7개월만에 처음 내주는 새순. 진짜 여름이 지나도 안나오면 없애버리고 싶을정도로 얼음 공주였어요. 혼자서 뭐가 잘 못됐는지 가끔 고민해봤는데 모르겠더라구요. 다른 녀석들은 영양제라도 주면 새순을 내줬는데요. 크루시아는 영양제를 줘도 물을 줘도 햇빛아래 두어도 정말 오랜기간 얼음을 하더니 이제야 맘을 풀어주나봅니다. 크...
크루시아 크루시아에요. 대형사이즈 크루시아에는 보기 힘든 귀여움이 묻어나는 산뜻한 반려식물 크루시아. 다른 식물들은 소품을 들여도 성장들이 눈에 보이는데 유독 크루시아는 계속 비슷해서 그런지~ 변함없는 사이즈. 유독 크루시아는 반려식물같은 느낌이 들어요. [2020-12-27] - 크루시아키우기 - [2021-04-20] 크루시아 물주기 잎이 두툼한 크루시아는 고무나무들처럼 물시중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서 겨울철에는 진짜 딱 맞는 조금만커도 작은 화분에 분갈이를 하고 실내에서 겨울나기를 했어요. 겨울철에는 화분이 거의 다 말랐을때 물주기를 했답니다. 봄이 되니 크루시아도 베란다고 나갔어요. 물마름이 더 빨라졌지요. 화분이 작아서 뿌리가 흙 위로도 나려고 해서 분갈이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물주기를 며칠에 한번~ 이렇게 정하지 마시고 겉흙이 말랐을때/화분이 대부분 말랐을때 등등 흙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물주기를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식물에 따른 물주기패턴을 익히게 되더라구요. 크루시아 분갈이하는법 크루시아 분갈이하는법 화분가장자리를 돌려가며 숟가락으로 눌러줍니다. 분갈이 숟가락으로 떠주어 살짝 분리시킨후 기둥을 잡고 빼내어줍니다. 토분화분이라서 모종화분 포트에서 빼날때와는 조금 다릅니다. 화분겉이 딱딱하기때문에 화분과 흙사이를 분리시켜주셔서 잘 빠집니다. 분리가 안된 상태에서 기둥을 잡아당기면 뿌리가 손상되거나 식물...
공기정화식물로 좋은 고무나무 중 멋있는 떡갈고무 잘 키우는 방법 떡갈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 3인방입니다. 제일 큰 녀석은 대품으로 들인 거고요. 2번째 떡갈 고무나무는 외목대 중소품을 들여서 5-6년째 키우고 있는 녀석이고요. 마지막은 삽목입니다. 삽목이가 제일 정이 간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아무래도 내 손에서 처음부터 자란 식물에 맘이 가게 되어있나 봅니다. 고무나무는 공기정화식물로 좋은데요. 공기정화가 되려면 사실 식물이 많거나 사이즈가 큰 식물을 둬야 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실내 상황이 그렇지 못할 때가 많죠~ 떡갈고무나무 그럴 땐 이렇게 대품인 떡갈고무나무 한 그루만 놓아도 집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서 제일 큰 화분입니다. 움지이지도 못하고요. 항상 이 자리 붙박이입니다. 사이즈가 크면 어쩔 수가 없어요. 떡갈고무나무 목대를 보세요. 집에서는 키울 수 없는 사이즈입니다. 찌질해졌던 떡갈고무나무 봄맞이 가지치기/물꽂이 완성/물주기 찌질해졌던 떡갈고무나무 봄맞이 가지치기/물꽂이 완성/물주기 오른쪽 대형 떡갈고무나무는 대형으로 들인... blog.naver.com 23년 3월 2번째 떡갈 고무나무 물주기 타이밍을 자주 놓쳐서 잎끝들이 말라서 가지치기를 심하게 해주었습니다. 떡갈고무나무 폭풍 성장 시기를 지나면서 부케처럼 이뻐졌습니다. 5-6년 정도 키운 거 같은데요. 목대 엄지손가락보다 살짝 더 굵은 ...
바로크 벤자민 고무나무 물꽂이 2개월후~~ 번식쟁이라 불러주세요. 고무나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번식으로 대가족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고무나무 종류들은 번식이 엄청 잘 됩니다. 자라기도 잘 자라고요. 적은 돈으로 집에 식물들을 가득 채우기를 원한다면 번식이 잘 되는 식물들 집에 들이면 계속 구입하지 않아도 식물들로 집안을 플랜테리어 할 수 있답니다. 고무나무 두 달 전에 모체 가지치기하면서 잘린 가지들을 물꽂이 해주었어요. 두 달 만에 뿌리가 잔뜩 생겨서 정식을 해주었답니다. 겨울이 되어가니 베란다 정원에 물꽂이를 해놨던 잔을 가지고 들어왔어요. 물꽂이 할 때 다이소 1000원짜리 컵들도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뿌리가 공중에 떠있으면 뿌리내리기에 좋아요. 고무나무 물꽂이는 나에게 맡겨다오~~ 일회용 테이크 아웃컵만 있으면 OK 👍 고무나무 물꽂이는 나에게 맡겨다오~~ 일회용 테이크 아웃컵만 있으면 OK 👍 가을이되면 분갈이, 흙갈... blog.naver.com 특별한 비법이라고 할 것은 없어요. 그냥 물에 담가주고요. 베란다 정원에 두었습니다. 물주기는 그냥 물이 줄어들면 보충만 해주었고요. 간혹 무르는 줄기가 있다면 물이 흐리멍텅해지니~ 그때는 물을 버리고 새로 갈아주고요. 그러나 그런 일은 없어서 그냥 물 보충만 가끔 해주었습니다. 자짠~ 2달 후 다~ 다른 줄기들이고요. 7~8개쯤 새로운 개체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뿌리...
멜라니 고무나무 가지치기하며 목대 굵게 만들어요~ 노하우 방출 고무나무 한 5-6년쯤 키웠을까요? 그런데 왜 이렇게 작냐구요? 작게 키우려고 해마다 가지치기를 해서지요. (내돈내산체험후기)다이소 식물영양제 -관엽식물 영양제 화초키우기 초보 1인 다이소 식물영양제 다이소 1000원짜리 +3000원짜리 사서 리필해서 영양제 사용해요. ... blog.naver.com 2020년 8월 이때도 벌써 몇년 키웠을때입니다. 구입시에는 바닥에 붙어서 왔던 멜라니 고무나무. 이렇게 2개의 가지로 키우니까 이쁘더라구요. 가지치기 >> 물꽂이>> 정식해서 분양까지 벌써 3-4번쯤은 한거 같습니다. 고무나무 사실 봄에 가지치기를 하는데요. 작년에 여름에 뿌리파리 습격으로 약을 치고 흙갈이를 하고 물을 좀 말리고 뿌리파리 박멸하느라 고생을 했던지라 올 봄에 그대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하단에 잎들도 많이 떨어지고 키고 좀 컸어요. 그래서 새순가지도 좀 덜 나왔구요. 이제 선선한 가을이 됐으니 새순들도 좀 잘 자라고 목대도 더 튼튼해지라고 가지치기 단행했습니다. 고무나무 가지치기 넘 볼품 없어졌지요? 고무나무 가지치기 그러나 곧 새순들이 나오면서 또 풍성해질거에요. 가지치기한 줄기 물꽂치 노하우 방출합니다. 테이크 아웃 커피 컵을 버리지 않고 활용하구요. 빈 화분을 준비해줍니다. 테이크 아웃 컵을 이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줄기가 크면 힘이 없어서 쏟아져...
찌질해졌던 떡갈고무나무 봄맞이 가지치기/물꽂이 완성/물주기 떡갈고무나무 오른쪽 대형 떡갈고무나무는 대형으로 들인거구요. 왼쪽 중형 떡갈고무나무는 소형을 6-7년정도 제가 키운것이랍니다. 목대 차이가 어마어마하지요? 한국에서 대형 떡갈고무나무 정도의 목대 굵기가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봐서는 20년은 되야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인도고무나무보다 목대가 좀 늦게 굵어지는것 같거든요. 떡갈고무나무 작은화분에 있다가 올 겨울들어갈때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줬는데요. 뭐가 맞지 않는지~ 하단에 잎들이 살짝씩 마르기 시작했어요. 이제 봄이 되어 얼마뒤면 베란다정원으로 이 녀석도 나갈거라서 손질이 필요하다 싶었네요. 떡갈고무나무 물주기는 대형은 항상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준답니다. 대형식물 물주기는 흙상태를 보기가 힘들거든요. 중형 떡갈고무나무는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토분이라서 겉흙이 마르면 하단도 마르거든요. 이 화분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은 화분에 키울때는 일주일에 2번을 줘야했어서 분갈이 해주었네요. 떡갈고무나무 봄이 오는지 아는지 벌써부터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요. 새순과 상관없이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떡갈고무나무 이렇게까지 잎이 마른적이 없는데~ 마르기 시작해서 조금 난감합니다. 가지치기후 다시 잘 돌봐줘야겠습니다. 떡갈고무나무 가지치기 이미 가지치기를 여러번 했던 흔적이 남아있지요?...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 가지치기/물꽂이/삽목번식/물주기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실내에 있던 대형화분들이 베란다정원으로 나갔어요. 열대식물인 고무나무들도 베란다고 나갔지요.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날씨가 따듯해지기만 기다렸어요. 이렇게 거실에 가득찼던 식물을 베란다고 내보내기 위해서였지요. 이제 베란다온도가 밤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요. 이런때 열대식물들도 베란다에서 커도 되는 시기에요. 낮에는 20도가 훌쩍 넘어가거든요.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인도고무나무 2-3월이 되니~~~ 새순이 막 올라오더라구요. 덩치가 너무 커져서 가을부터 미뤄왔던 가지치기를 해서 베란다고 내보냈어요. 아침부터 가지치기하랴 베란다자리를 마련하랴 바쁜 하루가 후딱 지나갔네요.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이렇게 세곳을 가지치기했어요. 3곳 모두 2개의 가지씩 나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고무나무 가치치기를 하면 한가지씩만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덩치가 너무 커서 그냥 한번에 3가지를 모두 정리해주었어요.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가지치기를 너무 많이해서 휑한 감이 있습니다. 인도고무나무 키우기 곧 새순을 내며 잘 적응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도고무나무 물꽂이 가지치기한 것들은 물꽂이를 해주었어요. 너무 번식이 잘 되는 인도고무나무. 물꽂이로 뿌리가 나오면 바로 삽목합니다. 화분을 더 늘릴수가 없어서 한 화분에 2-3개씩 심어서 키우고 있답니다. 저희집 공기정화담당은 이 녀...
멕시코 소철 키우기 - 4년간의 히스토리(번식) 멕시코 소철 천천히 자라서 미니미로 오랜 기간 키울 수 있는 멕시코 소철입니다. 소철 종류 넘 매력적이죠~ 멕시코 소철은 구근 식물입니다. 멕시코 소철 20년 10월 엄청 미니미 하지요? 구근도 보이지 않아요. 이때는 구근 식물인지도 몰랐답니다. 전파파차단식물 멕시코 소철 키우기 - 새순 3개가 올라 오고 있어요/구근식물 물주기 전파파차단식물 멕시코 소철 키우기 - 새순 3개가 올라 오고 있어요/구근식물 물주기 초록 꽃다발 같은 멕... blog.naver.com 21년 4월 얼음 - 땡 하고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멕시코 소철은 정말 신기하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얼음을 하거든요. 멕시코 소철 22년 6월 분갈이를 하면서 구근을 노출해서 심었습니다. 구근이 커졌더라고요. 엄청 신기했습니다. 미니미했던 멕시코 소철 3년만에 이제는 진짜 분리해줘야겠어요. 미니미했던 멕시코 소철 3년만에 이제는 진짜 분리해줘야겠어요. 가을이 되면서 힘들을 내고 있는 베란다정... blog.naver.com 23년 10월 뿌리가 별로 없을 것 같았던 멕시코 소철도 뿌리가 탈출하더라고요. 분갈이는 하지 않고 구근을 더 노출시키고 흙갈이만 해줬습니다. 그리고 1년 후~~~~ 24년 7월 이제는 4개의 구근을 모두 분리를 해줘야 하는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멕시코 소철 분재 철사를 이용해서 잎들도 방긋방긋하...
미니미했던 멕시코 소철 3년만에 이제는 진짜 분리해줘야겠어요. 멕시코 소철 가을이 되면서 힘들을 내고 있는 베란다정원 식물들입니다. 여름내 더웠던 덕에 어떤 식물은 잎을 더 퐁퐁 내기도 하구요. 어떤 식물은 휴식기를 보내기도 했지요. 오늘의 주인공 누구일지요? 센터에 자리 잡은 멕시코 소철입니다. 빅사이즈 잎들 사이에 있어서 넘 작아보이는 멕시코 소철입니다. [실내공기정화식물/미세먼지정화식물/새집증후군]멕시코소철 키우기-분갈이/물주기 [공기정화식물/미세먼지정화식물/새집증후군]멕시코소철 키우기 실내공기정화식물하면 산세베리아와 고무나... blog.naver.com 2020년 10월 3년전 저희 집에 왔을때 모습이에요. 얼마나 미니미한지요. 전에 대품 소철을 키운적이있었는데요. 빅사이즈 소철만 봤던지라 멕시코 소철은 느낌이 많이 다른데 어찌? 소철이지? 했었거든요. 멕시코 소철 이렇게 풍성한 멕시코 소철 보셨어요? 3년만에 아주 풍성해졌습니다. 인터넷으로 멕시코 소철을 사면 아주 미니미하고 잎도 얼마 없거든요. 멕시코소철 키우기 - 새순이 퐁퐁, 구근구경시켜드릴게요. 멕시코소철 키우기 - 새순이 퐁퐁, 구근구경시켜드릴게요. 멕시코소철~~ 너 원산지가 멕시코니?? 그렇다네... blog.naver.com 멕시코 소철은 추워지면 얼음하고요.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면 바로 새순을 퐁퐁 내줍니다. 멕시코 소철 분갈이를 했을때보다 구근이 제법 많이...
멕시코소철 키우기 - 구근식물/여름은 폭풍성장시기/물주기 멕시코소철 키우기 식물키우기를 하다보면 좀 빨리 크게 컸으면 하는 식물이있구요. 어쩔땐 자리차지를 너무 하니~ 계속 작은 사이즈로 변함없이 있어주는 식물을 골라서 키우고 싶을 때도 있어요. 멕시코 소철은요. 화분사이즈를 계속 비슷하게 해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느림의 미학을 좀~~ 즐기셔야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입니다. [실내공기정화식물/미세먼지정화식물/새집증후군]멕시코소철 키우기-분갈이/물주기 [공기정화식물/미세먼지정화식물/새집증후군]멕시코소철 키우기 실내공기정화식물하면 산세베리아와 고무나... blog.naver.com 소품을 드리면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온답니다. 2020년 10월에는 엄청 작았는데요. 이젠 제법 많이 커졌답니다. 멕시코소철 키우기 새순이 뽀로롱~ 올라왔는데요. 키가 갑자기 엄청 크게 올라오고 있어요. 키다리 멕시코 소철이 되려나봅니다. 햇빛부족으로 너 혹시 웃자란거니?😁 멕시코소철 키우기 새 구근에서 올라온 잎인지~ 잎장은 2장이에요. 멕시코소철 키우기 잎은 2장, 4장, 6장으로 점점 잎장수가 늘어나더라구요. 저는 4장씩만 나오는줄 알았는데요. 더 많은 잎장수도 나오는지는 더 키워봐야 알겠습니다.^___^ 멕시코소철 키우기 2년사이 잎들도 많이 풍성해졌어요. 여름이 폭풍성장 시기이다보니~ 새순이 뜨문뜨문 올라오는것 같아요. 올해 유난히 인심이 ...
멕시코소철 키우기 - 새순이 퐁퐁, 구근구경시켜드릴게요. 멕시코소철 멕시코소철~~ 너 원산지가 멕시코니?? 그렇다네요. 원산지 : 멕시코, 자마이카, 콜롬비아, 서인도등등 기억나는 소철나무들이 잎이 좀 딱딱하잖아요. 멕시코소철도 잎이 딱닥합니다. 멕시코소철 보기에는 야들야들하지만 다 자라서 진녹색이 되면 책받침처럼 딱딱해진답니다. 멕시코소철 쌀쌀한 바람이 불기시작하면 얼음을 바로 하구요.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어떻게 아는지~~~ 새순이 퐁퐁 올라와요. 진짜 신기한 녀석입니다. 거실정원에서 겨울을 나면 온도변화가 별로 없어서 그대로 자라기도 할것 같은데요. 늦가을부터 겨울은 실내에서도 진짜 꼼짝안하고 얼음을 한답니다. 멕시코소철 연두연두한 잎이 보이죠? 올 봄에 새로 올라온 줄기들이에요. 멕시코소철 나비모양도 있구요. 멕시코소철 이제 제법 컸는지 6잎도 처음 나왔습니다. 멕시코소철 오래되면 이렇게 진녹색으로 변화됩니다. 멕시코소철 멕시코소철은 구근식물인데요. 분갈이를 할때면 화분안에 구근을 볼 수 있어요. 그대로 두면 옆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니~~ 꼭 구근을 깨낼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집에서 2년째 봄을 맞이했더니 멕시코소철구근도 조금 커졌어요. 분갈이를 하면서 구근을 노출해서 심었더니~~~ 구근에서 줄기가 나오는것을 볼 수 있어서 재미가 더 있는것 같아요. 구근식물은 과습을 조심하라고해서 물주기를 좀 아끼면서 키웠었는데요. 구...
전파파차단식물 멕시코 소철 키우기 - 새순 3개가 올라 오고 있어요/구근식물 물주기 초록 꽃다발 같은 멕시코 소철입니다. 겨울에는 진짜 죽은건 아닌지 할 정도로 얼음을 하고 있던 멕시코소철인데요. 실내온도는 분명 최적의 온도였지만 멕시코소철은 겨울인지를 햇빛으로 알고 있었나봅니다. 봄 따가운 햇빛이 비치자 새순이 올라오더라구요. 식물의 신비입니다. 첫번째 새순 멕시코소철 잎은 딱딱해요. 하지만 새순은 말랑말랑합니다. 만지는 느낌이 달라요. 역시 새순들은 연한가봅니다. [2021-04-27] 새순이 자라서 나비처럼 펼쳐졌답니다. 멕시코소철이 자라면서 잎을 펼칠때 요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연두색의 나비요. 두번째 새순 그사이 많이 자랐어요. 키가 첫번째 새순만큼 자라면 멕시코소철이 풍성해질 것 같아요. 작년에는 새순을 2개밖에 안나왔었는데요. 올해는 봄부터 새순내기에 열을 올려주니 반갑습니다. 멕시코소철은 구근식물이에요. 분갈이를 하실때 흙을 조금 털면 구근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분갈이를 할때 보았는데요. 구근옆에 알맹이 엄청작은 구근들이 생겨있더라구요. 새로 생긴 구근에서 새순들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세번째 새순 첫번째, 두번째에 새순에 밀려 잘~~ 보이지 않던 세번째 새순 오늘 보니 제법 올라왔더라구요. 구근식물들은 과습이되면 흙에서 썩을 수 있기때문에 물주기는 화분이 거의 말랐을때 줍니다. 마른것을 알아보는 가장...
까탈스러운 유칼립투스 순둥하게 키우기~ 삽목이 근황 유칼립투스 왼쪽에 동글동글 유칼립투스 폴리안 보이시죠? 베란다 정원에서~ 붙박이인 유칼립투스는 1년 내내 이 자리에서 삽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바람이 잘 불고요. 겨울에는 거실 창 근처에 있어서 덜 춥고요. 까탈스러운 유칼립투스를 잘 키우는 방법은 위치인 것 같아요. 절대로 거실로 들이지 않는 것이 순둥하게 자라게 하는 필수 조건인 것 같습니다. 키우는 첫해 겨울나기를 거실 정원에서 했는데~ 정말이지 분무를 해주느라 손가락이 얼마나 아팠는지요. 그다음 해부터는 무조건 베란다 정원에서 삽니다. 겨울 월동이 가능한 유칼립투스는 저절로 크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유칼립투스가 그렇지는 않아요. 폴리안이 제일 순둥이니~ 유칼립투스를 시도해 보시려면 무조건 유칼립투스 폴리안을 들이세요. 강추입니다. 유칼립투스나무화분 폴리안 키우기 -수경재배로키운 삽목이 가지치기/분갈이/외목대만들기 유칼립투스나무화분 폴리안 키우기 -수경재배로키운 삽목이 가지치기/분갈이/외목대만들기 유칼립투스 종류... blog.naver.com 유칼립투스 삽목이 안되기로도 유명하죠~ 저도 딱 1개만 성공을 했어요. 유칼립투스 성공을 한 유칼립투스 삽목이 2년이 넘어서 이제는 이 녀석이 중품 이상이 되었네요. 유칼립투스 가끔씩 하단에 장미허브도 함께 키운답니다. 유칼립투스 모체는 토피어리 수형을 만들겠다고 ...
까칠하기로 유명한 유칼립투스도 식집사하기 나름이랍니다.- 폴리안 삽목부터 중품화분 만들기 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 폴리안 중품 정도 사이즈입니다. 이런 사이즈를 구입한것은 아니구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나무화분 키우기 - 가지치기/잎마름 기본이 아니에요. 튼실하게 키우는방법 유칼립투스 폴리안 나무화분 키우기 - 가지치기/잎마름 기본이 아니에요. 튼실하게 키우는방법 올 가을 접... blog.naver.com 제 키만한 모체 유칼립투스 폴리안에서 가지치기해서 물꽂이 - 삽목단계를 거쳐서 자란 삽목이 유칼립투스랍니다. 유칼립투스 폴리안 물꽂이로 뿌리내리기가 쉽지 않은데요. 저에게 그런 행운이 찾아왔어요. 물꽂이 하는 동안 뿌리는 내렸지만 상단에 생장점이 말라서 곁가지를 키워서 메인 가지가 되게 해주었답니다. 외목대로 키울거라서 일자로 세워주기도 했습니다. 유칼립투스 삽목 제법 잘 자라서 분갈이도 해주었구요. 이렇게 삽목이가 잘 자라주면 왠지 내손이 금손인가? 착각도 한답니다. 비법은요. 집에서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를 찾는 것이랍니다. 통풍이 제일 중요하고 햇빛은 밝은 곳이기만 해도 됩니다. 물주기는 겉흙 마르면 주시면 되구요. 유칼립투스 워낙 키가 큰 모체를 한그루 키우고 있기 떄문에 2번째 삽목이는 키를 조금 작게 키우고 싶어서 생장점을 잘랐습니다. 별다른건 없고 제일 상단으로 계속 위로 자라는 줄기를 잘라주면 됩니다. 생장점만 자르고 그...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유칼립투스를 순둥이로 만들며 가지치기후 삽목까지 성공한 1년 3개월의 히스토리 - 유칼립투스 폴리안 키우기 유칼립투스 키우기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유칼립투스입니다. 유칼립투스 종류가 많은데요. 제 기준으로 제일 무난한 종류는 폴리안 같아요. 삽목이 성공도 폴리안만 되었거든요. 식물을 키우면서 가지치기는 필수이기때문에 가지치기 후 나오는 가지들을 삽목해서 새로운 개체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식물을 키우는 분들이 모두 하시고 있는 일이지만 유칼립투스는 삽목이 안되기로 유명한 녀석입니다. 그런 녀석을 제가 성공해서 엄청 키웠지요. 유칼립투스 키우기 21년 6월 모체 곁가지에서 가지치한 폴리안 물꽂이를 해주었지요. 유칼립투스 물꽂이 뿌리보고 엄청 흥분했었지요. 한 3~4주는 걸렸던 것으로 기억해요. 유칼립투스 삽목 이 이후 뿌리를 좀 더 길러서 삽목을 했는데요. 생장점이 물꽂이를 하던중 말라서 없어져서 하단에 있는 줄기를 살려서 메인줄기로 살려주었어요. 유칼립투스 외목대 21년 9월 엄청 미니미니하지요? 모두 새로난 잎이라서 연두연두합니다. 3개월만에 삽목이 외목대 성공입니다. 유칼립투스 키우기 겨울에도 베란다에서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칼립투스 키우기 22년 4월 제법 자란후 분갈이 해주었어요. 가지치기후 10개월이 되어가네요. 유칼립투스 키우기 22년 9월 - 1년 3개월후 물꽂이가 10cm 될까 말...
유칼립투스 폴리안 나무화분 키우기 - 가지치기/잎마름 기본이 아니에요. 튼실하게 키우는방법 유칼립투스 폴리안 올 가을 접어들면 저희집 유칼립투스 폴리안은 2년이 된답니다. 대형떡갈나무 키와 버금가는 유칼립투스 폴리안 유칼립투스 수형잡기 - 폴리안키우기/겨울나기준비 유칼립투스 수형잡기 - 폴리안키우기/겨울나기준비 유칼립투스 종류가 여러가지이더라구요. 이 버전은 유칼... blog.naver.com 처음 들였을때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수형도 형편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멋지게 변화했답니다. 수형잡기는 처음부터 해주었어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어떻게 키우는지 몰라서 키만 일단 키웠어요. 유칼리투스는 물주기가 제일 중요하지요. 잎마름없이 키우는것도 중요하구요. 물을 적게 줘서 잎마름이 생기기보단 공중습도가 낮으면 잎이 빠닥빠닥해져요. 그래도 마르지 않았다면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습도가 낮은 날은 분무를 좀 해주면 좋습니다. 물주기는 여름에는 물마름이 빨라서 이틀에 한번정도는 주는것 같구요. 겨울에는 텀이 길어집니다. 물을 워낙 좋아해서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주기를 합니다.(토분기준, 물빠짐 좋은 흙기준) 유칼립투스 폴리안 이제 키도 제 키보다 커졌고 더 커지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생장점을 잘라주었어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생장점을 자르지 않으니 곁가지를 내지않고 계속 위로만 자라더라구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생장...
콤팩타 1년에 2번 손질하며 키우기 - 가지치기, 월동, 겨울나기 콤팩타 실내에서 하나쯤 키워도 무난하게 자라는 콤팩타입니다. 1년이상 저희집 안방 서랍장위에서 자라고 있어요. 붙박이로요. 집에서 키우기 쉬운식물로 인정입니다. 콤팩타는 너무 쎈 햇빛에는 잎이 타들어가서 실내에서 키우기가 더 좋은 식물입니다. 실내공기정화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두지만 실내공기정화식물만한 것이 없는것 같아요. 콤팩타 가지치기 1년에 1-2번 정도 손질을 해주며 목대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처음 올때는 목대가 1-2cm밖에 없을정도로 키가 작았아요. 저희집 처음왔을때 모습이에요. 목대가 거의 안보이지요? 어느 분들은 이렇게 직접따버리면 안된다고도 하시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이렇게 땄어요. 시간이 지나면 연노란색이였던부분에 목대라인이 뚜렸하게 생기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콤팩타 손질하기 오래 키우다보니 잎끝이 마르거나 검게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가위로 잘라서 정리해줍니다. 잘라주어도 그 다음부터 관리를 잘해주면 그대로 이쁘게 유지됩니다. 콤팩타 잎 1년이상 잎을 유지한 잎치고는 아주 양호한 잎들이에요. 수고 많았다~~ 빠빠이!! 콤팩타 키우기 초록부케처럼 이뻐졌네요. Before - 콤팩타 가지치기 - After 가지치기전에는 풍성해서 이쁘고 가지치기후에는 심플해서 이쁘네요. 콤팩타 그냥두어도 되는데요. 안에서 새순이 계속 올라와서 위로 키가 크는데 힘을...
순둥이 콤팩타 쉽게 키우기 - 물주기/가지치기 콤팩타 오랫만에 콤팩타 인사드려요. 너무 순둥순둥해서 뭐~ 말할것도 없고 변화도 그리많지 않아서 매번 크기도 비슷한듯해요. 콤팩타 가지치기 그런와중에도 오늘 6장이나 가지치기를 했어요. 하단을 남기고 가위로 잘라줘야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벗기는 것이 편하더라구요. 콤팩타 가지치기 하단을 남기고 가위로 잘라주셔도 저처럼 다 아래로 당기면서 벗기는것처럼 해주셔도 죽지않고 잘 자랍니다. 편하신대로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는 이 방법으로 10장이상 가지치기했기때문에 이대로 계속 하려고 합니다. 콤팩타 새순 날씨가 더워지니~ 새순이 많이 나와서 가지치기를 해주었어요. 방안으로도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실내화초 콤팩타 콤팩타가 순둥 순둥이인 이유는 햇빛없이 간접조명으로도 잘 자라기때문이에요. 콤팩타는 1년동안 자리를 바꿔본적도 없는것 같아요. 실내화초로는 최고라고 꼽아봅니다. 콤팩타 드라세나 콤팩타 메인으로는 사진을 안 찍어줬지만 다른 식물들 사진에 조연역할은 엄청했지요. 어느 식물과도 조화를 잘 이루는 성격 좋은 콤팩타입니다. 유통명은 콤팩타, 드라세나콤팩타이지요. 콤팩타 잎을 따낸자리는 지금은 하얗고 연두한게 안쓰러워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녹색으로 하단 줄기와 같이 변할거예요. 처음엔 가위로 하단을 남기고 자르는건지 몰라서 이렇게 가지치기하고 잘못되면 어쩌지?? 했는...
키우기쉬운식물 콤팩타 키우기 - 실내화초 잎닦아주기/물주기 콤팩타 키우기 쉬운 식물 콤팩타 입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식물들 중에 제일 키우기 쉬운 식물을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신다면 당근🥕 드라세나 콤팩타이지요. 이유는요 햇빛, 통풍과 관계없이 물주기만 잘 하면 잘 사는 식물계의 순둥이라고 할까요~ 실내화초 이렇게 안방에 자라잡고 전혀 움직이지도 않아요. 빛은 안방조명뿐인데 그것만으로도 건강합니다. 실내 어느곳에 놓아도 되는 실내화초이지요. 콤팩타 새순 순둥이다보니 손이 제일 적게 가더라도 방에 있다보니 제가 제일 많이보는 식물이에요. 안쪽에서 새순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잎들이 너무 많아서 잎을 세어 볼 수는 없고 계속 나오고 있는것 같아요. 잎닦아주기 물주는날 물티슈한장을 뽑아서 잎의 먼지들을 제거해줍니다. 잎닦기는 잎에 윤기를 나게 하는데 필수이지요. 실내 공중습도가 낮은 겨울에는 분무도 해주었는데요. 봄부터는 안해줘도 됩니다. 잎닦기도 눈에 보이는 먼지가 별로 없을때는 패스~~ㅎㅎ 안되겠다 싶으면 닦아줍니다. 키우기쉬운 식물 콤팩타 목대가 너무 맘에 들어서 들인 식물인데요. 안 크는것 같아보이지만 새순들이 나오는것을 보면 자라고 있는것 같긴해요. 햇빛이 더 잘드는 곳에 두면 키도 훨씬 빨리 자라서 목대도 길어질텐데요. 직사광선아래 있으면 잎이 타기도 하고 이 사이즈가 저는 맘에 들어서 그대로 키워보려고 합니다. 안방식물 콤팩타...
여인초 극락조 키우기 - 가지치기후 새순이 또 올라와요. 화분물주기 여인초 극락조 극락조이냐? 여인초이냐? 차이를 구분도 하지 못하는데~ 왜 이런 구분을 자꾸 하는것일까? 생각해보니요. 살때 온/오프라인 사장님들께서 극락조라면서 여인초를 팔고 극락조(여인초)라면서 이름이 동일한 것인냥 파셨기 때문인것 같아요. 처음 식물을 키울땐 알려준 이름이 전부이거든요. 그죠? 여인초 극락조 저는 그냥 여인초/극락조 그냥 동일하게 부르렵니다. 꽃이 피려면 몇년은 더 있어야할 듯 한데요. 꽃이 피는날~~ 증명해드리겠습니다.^___^ 넌 여인초이냐? 극락조이냐? - 관엽식물 소품화분에서 대품으로 키우기 넌 여인초이냐? 극락조이냐?- 관엽식물 소품화분에서 대품으로 키우기 정체성 혼란에 한동안 여인초/극락조... blog.naver.com 한달전에 새순이 나오면서 오래전에 나왔던 제일 가쪽에 있는 가지 2개를 가지치기를 했었는데요. 여인초 극락조 한달만에 이렇게 말라가고 있구요. 다 마르면 저절로 뚝 떨어지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제거하면 됩니다. 여인초/극락조 화분사이즈가 조금 작아보이죠~ 그래서인지 물을 얼마나 잘 먹는지 몰라요. 하루에 한번정도는 물주기를 합니다. 분명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야할듯한데요. 아직 잘 버티고 있어서 그대로 두려구요. 하엽들이 지면 어쩔수 없이 그때는 큰 화분으로 이사를 보내야지요. 큰화분에 심겨있을때는 물주기 텀을 하루...
넌 여인초이냐? 극락조이냐?- 관엽식물 소품화분에서 대품으로 키우기 여인초이냐? 극락조이냐? 정체성 혼란에 한동안 여인초/극락조 키우는 과정을 안 올려드렸어요. 식물키우기 초반에 들였던 관엽식물인데요. 대형사이즈가 되면 정말 멋있는 식물중에 하나입니다. 극락조 키우기 - 물주기/화분/꽃말/월동 극락조 키우기 - 물주기/화분/꽃말/월동 극락조(극락조화)와 연인초의 가장 큰 차이점은 꽃이 피느냐, 피지... blog.naver.com 소품을 들여도 대품이 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서 테이크아웃가격에 소품을 드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소품일때 엄청 깜찍하고 이뻐요. 선반위에 올려놓을수도 있구요. 여인초/ 극락조 그러나 점점 커지면서는 하단에 놓을 수 밖에 없어집니다. 아직 많이 크지를 않는데 하단에 놓으니~ 존재감이 너무 없더라구요. 두둥두둥~~ 그런데 베란다 정원으로 나가고 얼아안되서 새순이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혹시 위에 사진에서 새순 발견하셨어요? 여인초/ 극락조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잎 모양을 펼쳐주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리고 잎이 다 나온이후 줄기가 계속 자라면서 길어진답니다. 여인초/ 극락조 아직 전에 나온잎보가 키가 작지만 반드시 더 크게 자란답니다. 여인초/ 극락조 몇년동안 있었던 줄기들은 가지치기 해주었어요. 여인초/ 극락조 겨울나기를 거실정원에서 하다보니 잎끝들이 타고 말랐어요. 그래도 누렇게 되지는 않아서 그대로 유...
극락조 키우기 - 화분 분갈이후 물주기/말린잎 가지치기 실내화초 극락조입니다. 겨울에도 거실에서 엄청 잘 자라던 극락조인데요. 가장 밑에 2-3장 잎이 말리기 시작하고 새로운 잎도 자라다가 키가 멈췄어요. 극락조 키우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봄이 되면 분갈이를 해줘야지~ 했지만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 화분이 너무 작아서 뿌리가 난리가 났겠다 싶었습니다. 급하게 분갈이 시작했습니다. 화분갈이방법 분갈이할 화분은 이태리 롱토분 20호 입니다. 훨씬 커지는 사이즈라서 올해는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분 테두리는 모종삽으로 돌려가면 눌러줍니다. 극락조 분갈이하는법 줄기를 잡고 뺄때 배수구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함께 밀어주면 화분에서 식물이 잘 빠집니다. 극락조 뿌리 빼고 보니 뿌리가 실하게 탱탱 감겨있네요. 뿌리가 바닥에 흙도 없이 있다보니 물흡수가 잘 안 됐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잎이 말랐던 것이 맞네요. 분갈이흙 흙은 분갈이 흙 + 마사토를 섞어서 배수가 잘 되도록 섞어줍니다. 극락조 분갈이 극락조를 화분에 자리잡아주고 흙을 부어주세요. 이때도 테이크아웃 컵을 이용하시면 모종삽보다 편리하실거에요. 극락조 분갈이후 물주기 분갈이후 물주기는 바로 해주시면 됩니다. 천천히 몇번에 걸쳐서 주세요. 토분이라서 물이 흘러 내려가는 것이 눈으로 보입니다. 극락조 거의 다 내려갔네요. 하단에는 통풍과 배수가 잘 되도록 마사토로만 채...
실내화초로 좋은 거실화분 극락조키우기 - 물주기/분갈이흙/가지치기 [실내공기정화식물] 극락조키우기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좋은 극락조 본분을 다하려고 성장에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봄맞이 새순이 또 하나 올라오고 있어요. 딱~ 이번 주말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라꽃모양으로 벌어지겠네요. 거실화분 극락조 거실화분, 실내화초 다 같은 의미죠~ 거실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시면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계속 새잎을 내주는 극락조입니다. 새로난 잎은 연두연두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진한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극락조 잎 봄이 되어서 잎에 분무는 더 이상 안해주고 있습니다. 난방만 돌리지 않아도 거실의 공중습도가 분무를 해줘야할만큼 낮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 화분에 물은 촉촉한데 잎 끝이 마른다면 분무를 해주세요. 분갈이흙 거실화분들을 잘 관리하려면 화분에 분갈이 흙이 중요합니다. 흙만으로 채우면 물마름이 느려서 실내에서 과습이 올 수 있습니다. 분갈이 흙 + 마사토 비율을 저는 7:3정도, 8:2정도 해서 넣어주었던것 같습니다. 극락조 물주기 극락조 물주기는 화분이흙이 마르고 손가락마디 1-2마디 말랐을때 충분히 줍니다. 이렇게 주시면 과습으로 탈이 날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극락조 새순 극락조 새순은 이렇게 중간에서 나와요. 잎이 마르거나 상처가 나서 가치기기를 하실때는 중간잎은 자르지 마시고 제일 가장자리 하엽들을 가지치기해주시면 되겠...
유칼립투스 폴리안 나무화분 키우기 - 가지치기/잎마름 기본이 아니에요. 튼실하게 키우는방법 유칼립투스 폴리안 올 가을 접어들면 저희집 유칼립투스 폴리안은 2년이 된답니다. 대형떡갈나무 키와 버금가는 유칼립투스 폴리안 유칼립투스 수형잡기 - 폴리안키우기/겨울나기준비 유칼립투스 수형잡기 - 폴리안키우기/겨울나기준비 유칼립투스 종류가 여러가지이더라구요. 이 버전은 유칼... blog.naver.com 처음 들였을때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수형도 형편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멋지게 변화했답니다. 수형잡기는 처음부터 해주었어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어떻게 키우는지 몰라서 키만 일단 키웠어요. 유칼리투스는 물주기가 제일 중요하지요. 잎마름없이 키우는것도 중요하구요. 물을 적게 줘서 잎마름이 생기기보단 공중습도가 낮으면 잎이 빠닥빠닥해져요. 그래도 마르지 않았다면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습도가 낮은 날은 분무를 좀 해주면 좋습니다. 물주기는 여름에는 물마름이 빨라서 이틀에 한번정도는 주는것 같구요. 겨울에는 텀이 길어집니다. 물을 워낙 좋아해서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주기를 합니다.(토분기준, 물빠짐 좋은 흙기준) 유칼립투스 폴리안 이제 키도 제 키보다 커졌고 더 커지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생장점을 잘라주었어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생장점을 자르지 않으니 곁가지를 내지않고 계속 위로만 자라더라구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생장...
잎마름쟁이 유칼립투스 나무 화분에 쉽게 키우기 - 종류: 슈가검 분갈이 이후 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 종류중 슈가검입니다. 바로 옆에 유칼립투스 폴리안도 있는데요. 슈가검과 폴리안은 잎이 동글동글하고 얇은 것이 공통적입니다. 차이점은 슈가검은 곁가지들이 많이 나와서 사실 폴리안보다 더 순둥이처럼 느껴진답니다. 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는 까탈스럽기로 유명하고 잎마름은 아주 당연스러울 수 있는데요. 하엽들이 마르는 정도는 너무 당연스러운 일입니다. 오래된 잎들이 말라서 떨어지고 새로운 잎은 당연히 나와야지요. 얼마전에 해줬던 분갈이 때문인지~ 하단에 줄기들에서 새순들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유칼립투스들은 가지치기가 따로 필요없는것 같아요.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도 그대로 수형도 멋스럽거든요. 하엽들을 정리해주는 정도의 최소한의 가지치기 정도만 해주면 되는것 같아요. 유칼립투스 집에서 폴리안이 잘 큰다면 슈가검도 키워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유칼립투스 까탈이 유칼립투스를 잘 키우는 노하우는~~ ●무조건 통풍이 잘 되는곳에 놓아주는 것이 첫째입니다. ●그다음은 직사광선보다는 그냥 밝은 곳에 놓아주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마지막은 물주기이지요. 물주기 텀을 너무 놓치만 잎들이 마를 수 있으니~ 화분이 바짝 마르기전에 물을 주세요. 여름에는 물을 많이 먹으니~ 좀 더 자주 물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유칼립투스 슈가검화분 키우기 - 월동준비하며 ...
유칼립투스 키우기 - 순둥이 폴리안과 비슷한 슈가검 화분 물주기/키우는방법 유칼립투스 저도 제작년까지는 까탈스러운 유칼립투스 키우기는~~~ 겨울나기도 힘들고 어렵겠다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나 대형으로 키우는 고수님들을 보고 유칼립투스도 잘 자랄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며 유칼립투스가 잘 자라는 곳에 배치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유칼립투스 슈가검화분 키우기 - 월동준비하며 가지치기/물주기 유칼립투스 슈가검화분 키우기 - 월동준비하며 가지치기/물주기 유칼립투스 폴리안과 비슷한 유칼립투스 슈... blog.naver.com 작년 가을 모습인데요. 유칼립투스 작았던 녀석이 올 봄이 되면서 완전 폭풍 성장중입니다. 외목대나무로 잘 성장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유칼립투스 잎도 사이즈가 엄청 커지고 있구요. 그 사이 분갈이도 한번 더 해주었습니다. 화분이 너무 작으면 물주기 텀이 너무 짧아져서 키우기가 어려워요. 물주기가 늦으면 잎이 축져지지만 물을 다시 주면 그대로 생기를 다시 찾으니~ 과습으로 잘 보내는 인친님들은 물이 조금 말라서 잎이 축쳐진다 느낌이 오면 푹~~~ 물을 주세요. 지지대를 다시 세워줘야하는데~ 안세워줘서 고개를 아주 푹 숙이고 인사를 하고 있어요. 식물을 몇개 안키울때는 진짜 애지중지하면서 바로 바로 해주었을텐데요. 이런 순둥이를 키우다 보니~~ 자꾸 미루게 되네요. 세우면 키가 더 커지겠지요? 유칼립투...
유칼립투스 폴리안 나무화분키우기- 향/가지치기/삽목/종류/분갈이/물주기/수경재배/잎마름/외목대수형잡기 유칼립투스 폴리안 폴리안 식물키만 125cm 장신이 된 유칼립투스 폴리안이에요. 유칼립투스 수형잡기 - 폴리안키우기/겨울나기준비 유칼립투스 수형잡기 - 폴리안키우기/겨울나기준비 유칼립투스 종류가 여러가지이더라구요. 이 버전은 유칼... blog.naver.com 저희집에 온지는 딱 1년 6개월쯤 되었구요. 겨울나기를 2번했어요. 첫해 겨울나기는 거실정원에서 했는데요. 진짜 잎마름이 얼마나 심한지~~ 하루에 2-3차례는 분무를 해줬던것 같아요. 이렇게해서는 진짜 못 키우겠다 했던 녀석인데요. 봄이 되어 베란다에 내놓으니 어찌나 순둥순둥하게 잘 크던지요. 유칼립투스는 무조건 베란다정원에서 키워야합니다~~~ 강추 이번 겨울나기도 베란다 정원에서 했구요. 하엽하나 지지않고 겨울나기 후 봄 새순을 엄청 내고 있어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이제는 한컷에도 나오기 힘든 정도에요. 곁가지들은 너무 길어지지 않게 가지치기했어요. 키로 에너지를 많이 쏟다보니 곁가지는 많지 않아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아마도 최상단 살아있는 생장점을 잘라줘야 곁가지들이 마음껏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칼립투스 폴리안 잎도 얼마나 크게 나오는지~~ 손바닥 절반보다 크네요. 너무 커도 무서워요.^___^ 유칼립투스나무화분 폴리안 키우기 -수경재배로키운 삽목이 가지치기/분갈이/...
유칼립투스 폴리안 키우기 - 물꽂이/삽목/잎마름/월동 겨울나기/수형잡기/물주기/가지치기 유칼립투스 통풍에 민감한 유칼립투스는 까탈스럽기로 유명하지요. 잎마름의 여왕이거든요. 그런데 봄~가을철 폭풍성장을 한번 경험하면 유칼립투스의 매력에 빠지게 된답니다. 집에 잘 적응하면 잘 자라는 식물인것 같아요. 이 녀석은 이렇게 작고 볼품없어보이지만 그 어렵다던 물꽂이 성공으로 삽목후 베란다에서 월동을 하며 성장중인 유칼립투스 폴리안이에요. 유칼립투스 현재 모체는 이렇게 자라고 있구요. 모체 또한 베란다정원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유칼립투스 폴리안을 거실정원에서 키워서 잎마름이 심했던것 같아요. 진짜 분무시중을 얼마나 들었는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___^ 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가 양팔을 뻗기시작하더니~ 유칼립투스 이렇게 위로, 양 옆으로만 자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곁가지를 내주어야하는데~~ 제가 어떻게 키우는지 몰라서 그대로 두었더니 이렇게 되었지요. 유칼립투스 키는 더 키울거라서 그대로 두고 양팔을 가지치기해서 물꽂이를 했지요. 모체에서 2가지를 가지치기 물꽂이했지만 1개는 성공, 1개는 실패 50대 50의 확률이라기 보다는 1개의 성공이 기적같은 일이였지요. 뿌리가 나기전에 말라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유칼립투스 뿌리는 아주 실하게 나주었구요. 성공 비법은 통풍이 잘되는 곳 햇빛은 2-3정도 드는 곳 물꽂이는 5-6월에...
잎이 멋진 알로카시아 잭클린 대박잎 나왔어요. - 무름병으로 녹여 먹은 구근식물 심폐소생하기 알로카시아 잭클린 잎이 멋진 알로카시아 잭클린입니다. 알로카시아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요. 모두 구근 식물이고요. 주기적으로 분갈이를 하면서 구근을 빼줘야 모체가 잘 자랍니다. 구근들은 다시 흙이나 수태에 넣어서 번식을 시켜주면 됩니다. 알로카시아 잭클린 22년 11월에 구입했을 때 모습입니다. 이때만 해도 가격이 좀 나갔을 때 구입을 했는데요. 이제는 테이크아웃 커피 가격이면 구입할 수 있는 흔둥이가 되었습니다. 알로카시아 잭클린 22년 3월 3일 이 놈의 무름병... 몇 개월 만에 알로카시아들 잘 녹아서 없어졌어요. 이럴 땐 이렇게 물꽂이를 해서 심폐 소생을 합니다. 꽂아 놓은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얀 해 뿌리가 보이는 것 보니요. 알로카시아 잭클린 22년 3월 16일 2주일 사이 뿌리들이 더 많이 나왔어요.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알로카시아 잭클린 상단 모습 >> 새순이 나왔어요. 정말 기특하지요. 그냥 물에만 담가 놓았는데 새순이 나오니 말이에요. 흙에서 계속 녹여먹는다면 이렇게 수경재배로 키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로카시아 잭클린 22년 3월 26일 잎이 어느 정도 크고 흙 화분으로 분갈이합니다. 알로카시아 잭클린 그 후로 10개월 뒤 2024년 1월 알로카이가 대박 잎으로 존재감 뿜뿜입니다. 알로카시아 잭클린 하단에는 새...
구근 식물 알로카시아 오도라 3년간의 히스토리 - 수경재배, 흙화분에서 살기 식물 키우기를 하면서 알로카시아 오도라를 안 키워본 분이 없으실 정도로 알로카시아하면 대표적인 종류인 오도라입니다. 처음 식물 키우기를 할때는 오도라가 이름인지 모르고 알로카시아 이름인줄 알았지요. 알로카시아 중에 여러 종류가 있는지 몰랐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유명한 녀석이 대표이자 그것만 알로카시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알로카시아 무름병을 잘 죽는 식물이라서 저도 한번 무름병으로 별나라 보냈었어요. 그떄는 잘라서 물에 다시 담그면 되는지 모를때라서 그냥 버렸지요. 이 녀석은 20년 12월에 저희 집에 처음 왔어요. 흙화분에 키우는게 자신 없어서 처음부터 수경재배로 시작했구요. 뿌리는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흙털기도 엄청 쉬웠어요. 21년 4월 저희 집에 온지 4개월 지났는데요. 수경재배로 하면 잎들이 작은 경우가 많은데요. 알로카시아는 잎도 엄청 크고 잘 나오더라구요. 이 상태로 1년을 키우고 흙화분으로 옮겨갑니다. 이유는 마땅한 화병을 찾지 못해서에요. 22년 1월 화병에서 화분으로 옮겨온지 4개월찜 지났어요. 흙화분에서도 완벽적응하며 새순도 퐁퐁 잘 내어줍니다. 22년 7월 목대를 굵게 하는데는 잎을 미리 가지치기하지 않는게 좋다고들 해서 이렇게 마를때까지 놔두기도 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그닥 차이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너무...
하트잎 알로카시아 오도라의 3년 히스토리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종류중에 제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오도라가 아닌까 싶습니다. 식물키우기 초반에는 알로카시아 종류가 이리 많은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알로카시아가 구근식물이라고 하는데요. 알로카시아 이런 목대를 가졌는데 구근 식물이라는것이 전혀 믿기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수경재배로 1년을 키울때는 생기지 않던 구근이요. 알로카시아 무름병없이 키우기 - 수경재배/물꽂이 알로카시아 키우기 쉽고 요즘은 아주 저렴하고 이국적인 잎 모양에 플랜테리어로 좋은 식물임에도 저는 10... blog.naver.com 2020년 12월 처음 수경재배로 키울때 모습입니다. 저희집와서 잎 한장 나왔다고 엄청 신나했던때가 기억나네요.ㅎㅎ 실내공기정화식물 알로카시아 키우기 - 거실화분/수경재배식물/물주기/무름병없이 폭풍성장하는 키우기 쉬운 실내식물/전자파차단/식물영양제 실내공기정화식물 알로카시아 키우기 - 거실화분/수경재배식물/물주기/무름병없이 폭풍성장하는 키우기 쉬... blog.naver.com 2021년 3월 3개월만에 잎장을 엄청 내며 수경재배로 엄청 잘 자라기 시작했지요. 알로카시아 키우기 - 알로카시아화분과 수경재배 비교/겨울나기 월동 알로카시아 키우기 - 알로카시아화분과 수경재배 비교/겨울나기 월동 알로카시아 화분으로 옮겨온지 이제 3... blog.naver.com 2022년 1월 2번째 겨...
과습으로 잘 죽는 알로카시아 쉽게 키우기 - 무름병없이 수태에 키우세요. 수경재배도 OK. 알로카시아 키우기 알로카시아 종류 엄청 많지요~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알로카시아 실버드래곤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알로카시아 레드시크릿 (쿠프레아) 모두 구근때부터 키웠던 상품입니다. 알로카시아 키우기 알로카시아 물조절 실패로 별나라로 자주보내시는 분은 흙을 털어서 수태에 한번 키워보세요. 키우기가 수월해집니다. 알로카시아 키우기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은 수태에서 키운지 좀 되는데요. 잎 사이즈는 손바닥 만해졌어요. 수태에서 키울때 가끔씩은 영양제를 주어야 잎 사이즈가 커집니다. 유난히 잎이 하트로 보이죠? 플라이덱와 오도라 잎이 하트 모양이에요. 구근식물 알로카시아 레드시크릿 키우기 - 쿠프레아 구근식물 알로카시아 레드시크릿 키우기 - 쿠프레아 알로카시아도 종류가 여러가지에요. 제가 키우는 것은 ... blog.naver.com 피드를 보시면 알로카시아 구근 처음 첫잎을 냈을때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로카시아 키우기 잎이 크게 나오다가도 영양공급이 안되면 기존보다 더 작게도 나옵니다. 알로카시아 레드시크릿 이제 잎 한장은 가지치기할때가 되었어요. 새순이 나오고 기존 잎은 잘라주고를 반복하며 키우고 있답니다. 수태에서 이렇게 4장정도가 최고였는데요. 전에는 2장으로 유지가 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유지되는 잎장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줄기도...
알로카시아 키우기 - 구근식물 수태와 수경재배로 새순내기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드래곤스케일이에요. 울룩불룩 드래곤 같이 생겼죠. 알로카시아들은 종류가 많아요. 모양은 달라도 특징들은 비슷한데요. 과습이 잘 온다는점. 알로카시아 잘 키우는 방법은 물주기에 있습니다. 물을 좀 말리면서 키우거나 딱 맞는 화분에 키우는 것이 방법입니다. 물주기는 화분이 거의 다 말랐을때 주시면됩니다. 비가오거나 습도가 너무 높을때는 물주기를 담날로 패스해주세요.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이에요. 이 녀석은 잎이 벨벳천 느낌이 나거든요.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레드시크릿이에요. 붉은 느낌 나죠? 다~~ 모양을 보고 이름을 짓나봅니다.^___^ 구근부터 키운거라서 제가 애정하는 알로랍니다. 구근을 6-7개는 수확했었는데요. 나머지는 다 분양보내고 2개만 키우고 있어요.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실버드래곤이에요. 실버느낌 나죠? 잎이 참 특이합니다. 알로카시아 대식구을 소개해드릴게요. 대부분 알로카시아 분갈이를 하면서 나온 구근들을 수태에 넣어서 2-5개월간 두었더니~~ 새순이 다~ 나온상태입니다. 알로카시아 이 녀석들이 막둥인데요. 진짜 오래걸린듯합니다. 알로카시아 그래도 이리이리 이쁘게 나와주니~ 기다릴만 합니다. 알로카시아 올봄 배송중 냉해로 이렇게 기둥만 남았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이에요. 기둥을 수경재배한다고~~ 뭐가 될까 하기는 했는데요. 알로카시아 이...
겨울에도 피는 꽃 - 제라늄, 목마가렛, 시클라멘, 청화국 제라늄은 4계절 꽃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도 꽃을 보기 좋은 꼭 식물이라서 제가 식물 키우기를 하면서 제일 먼저 들인 식물 중 하나이지요. 비싸지 않아도 저렴한 테이크아웃 가격에 흔둥이 제라늄도 이쁩니다. 제라늄 파종 정식하기 - 계란판(모종판)에서 토분화분으로/분갈이Tip 제라늄 파종 정식하기 - 계란판(모종판)에서 토분화분으로 정식하기 왜 제라늄 씨앗 파종을 시작했냐면 제... blog.naver.com 불스아이 라아트 핑크 제라늄은 파종을 해서 키운 녀석입니다. 지금은 파종을 하지 않지만 초창기에는 파종해서 새싹 키우는 재미가~~ 좋아서 파종을 몇 년 한 거 같습니다. 전에는 모종을 구입하기 어려웠는데요. 불스아이 라이트 핑크 저렴하게 인쇼 가능하더라고요. 모종을 테이크아웃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면 파종은 하지 않는 것으로요. 키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제라늄 외목대 키우기 - 파종이, 삽목이들로 5월의 봄꽃의 정원 완성 제라늄 외목대 키우기 - 파종이, 삽목이들로 5월의 봄꽃의 정원 완성 올봄은 튤립에 이어서 제라늄으로 화... blog.naver.com 꽃은 너무너무 잘 피는데요. 뼈라늄으로 크더라고요. 키만 커지고 잎은 없고 꽃은 계속 피니~~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제라늄 불스아이 라이트핑크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는 것을 잘 모른 거죠~ 그...
깊어져가는 가을 꽃이 그립다면 이런 꽃을 키우세요.- 제라늄/ 베고니아/슈퍼벨 벤쿠버 제라늄 거실정원이든, 베란다정원이든~ 꽃이 있으면 생기가 돌고 좋아요. 처음에는 관엽식물들만 키우다가 겨울에도 꽃을 보고 싶어서 꽃식물들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제일 먼저 조회해봤던건 사계절 피는 꽃인데요. 제라늄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벤쿠버 제라늄 초창기에 들였던 벤쿠버 제라늄이에요. 제라늄들은 여름 장마철~~ 습할때 훅!! 별나라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잎만으로도 이쁜 벤쿠버 제라늄도 그럴뻔했지요. 그래서 아직도 작은 화분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지만 꽃 인심이 아주 후한 번쿠버 제라늄입니다. 잎은 크게 나올떄도 있고 이렇게 작게 나올때도 있는데요. 여름에는 조금 찌질해졌다가 가을 햇볕에 잎이 아주 빨갛게 달궈져서 나왔어요. 잎사이즈는 작지만요. 꽃은 다홍색인데요. 첫해는 봄만 피는 꽃인줄 알았는데요~~ 한여름만 빼면 언제든 꽃이 핍니다. 팝콘 베고니아 팝콘 베고니아입니다. 베고니아도 무더운 여름에는 좀 힘들었는지~ 시들해지다가 가들이 되어 선선해지니 다시 잎장들을 내주고 있습니다. 여름에 잎이 몇장 없을때도 꽃을 네버엔딩입니다. 정말 강추인 베고니아입니다. 신밧드 베고니아 신밧드 베고니아입니다. 베고니아 종류들이 많은데요. 모든 베고니아들이 꽃이 피더라구요. 베고니아마다 꽃색들이 다르니~ 맘에 드는 베고니아로 고르세요. 슈퍼벨 = 밀레니엄벨 저희집 ...
봄철 유럽 제라늄 키우기 - 페라고늄 꽃밭/종류/물주기/봄맞이흙갈이[메버릭/도브포인트/랜디/벤쿠버/불스아이/화이트링] 튤립 시대가 가고 저희집 베란다정원은 이제 제라늄 꽃밭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월동 겨울나기 베란다정원에서 하고 봄볕이 나기 시작하니 그동안 뜸했던 제라늄들이 하나씩 피고 있어요. 제라늄 키우기 20년 가을 파종이가 1년 반만에 첫 꽃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빠르면 6개월 느리면 1년이면 꽃을 피워줄만도 하겠건만 작년 여름에 너무 덥게 키우다 보니 너무 고생을 해서 파종이들이 꽃피우는 것이 늦었나봅니다. 년차가 되다보니 그사이 외목대로 엄청 자랐습니다. 이 정열적인 레드 제라늄의 이름은 메버릭레드입니다. 제라늄 키우기 이 녀석은 도브포인트에요. 분명 핑크 꽃이였는데요. 이번에는 화이트색을 내고 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제라늄 키우기 나비같은 랜디 제라늄입니다. 이 녀석은 진짜 계속적으로 꽃을 냅니다. 꽃볼이 하나로 큰 제라늄도 이쁘지만 이렇게 하늘하늘하게 피는 제라늄도 넘 매력적이네요. 제라늄 키우기 주황색이 이쁜 벤쿠버 제라늄이에요. 7호 작은 토분에 꽃대를 5개나 올리며 열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꽃을 많이 낼때는 영양제를 좀 주면서 격려해야하는 것 같아요. 꽃이 지고 나면 조금 더 큰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주어야할 것 같아요. 다른 제라늄 화분들은 봄맞이 흙갈이만 완료했습니다. 흙갈이는 사용하던 화분은 그대로 ...
베란다정원 벤쿠버제라늄 키우기 - 삽목/주황색 꽃대/겨울나기 벤쿠버제라늄 캐나다 단풍잎을 닮아 단풍제라늄으로도 불리는 벤쿠버 제라늄입니다. 햇빛이 좋으면 잎이 빨갛게 이글이글 타오르듯 잎이 단풍색이 되지요. 저희 집에서는 보통 봄, 가을에 그런데요. LED식물등 아래 있었던 올 겨울은 유난히 불타오르는것 같아요. 벤쿠버제라늄 작년 봄이 되자 작은 제라늄도 꽃대를 2개나 올려주며 주황색꽃을 보여주었지요. 여름을 보내며 무름병이 와서 무르지 않는 목대를 물꽂이해서 가을에 다시 삽목을 했어요. 살아남아 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요. 꽃대를 2개나 준비하고 있네요. 아마도 1-2주내로 꽃필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꽃대가 더 쭉~ 올라와야할것 같아요. 그전에 흙을 좀 더 채워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벤쿠버제라늄 벤쿠버 제라늄 월동은 베란다정원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있구요. 춥다고 거실로 들어오는 경우는 없어요. 작년에는 거실정원에서 겨울나기를 했더니 힘이 없더라구요.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한 제라늄은 베란다에서 지내는것이 좋습니다. 벤쿠버제라늄 두번째 제라늄이에요. 7호 토분들이라 다 미니미해요. 작다고 제라늄은 무시하면 안되요. 목대가 오래되었다면 이 녀석들도 꽃을 만드는 저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벤쿠버제라늄 식물등을 빵빵하게 해주었더니 올 겨울 제라늄들은 잎색을 뚜렷하게 내주네요. 벤쿠버제라늄 어디에 놓아도 존재감 뿜뿜입니다. ...
벤쿠버 제라늄 키우기 - 겨울나기/베란다월동/물꽂이/삽목 밴쿠버제라늄 단풍잎처럼 이쁜 벤쿠버제라늄 🍁이에요. 꽃이 없어도 잎만으로도 매력적인 녀석이지요. 봄, 가을이되면 강한 햇빛에 붉은색🍁이 찐해집니다. 밴쿠버제라늄 가을에 새로난 잎들은 엄청 붉죠? 밴쿠버제라늄 그전에 나온 잎들은 붉은색이 있지만 찐하지는 않아요. 밴쿠버제라늄 올봄 화려한 벤쿠버 제라늄 꽃피웠을때에요. 주황색으로 얼마나 화려한지 붉은색잎은 꽃이 피니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꽃의 존재감이란👍 봄에도 그리 큰 제라늄은 아니였는데요. 올여름 너무 덥고 습했던지 무르기 시작하더라구요. 밴쿠버제라늄 과감히 무른 부분은 잘라서 버리고 바로 삽목을 했어요. 제라늄들은 물꽂이를 하지 않고 바로 흙에 삽목을 해도 잘 삽니다. 여름이라서 죽을 수도 있었겠지만 다행히 잘 살아서 이리 풍성한 잎을 내주고 있네요. 가지 사이즈에 비해서 잎이 엄청나게 무성합니다. 올겨울을 지나면 그래도 제법 자라있겠지요? 밴쿠버제라늄 7호 토분에 심겨있어서 사이즈는 엄청 작아요. 삽목이나 파종이들은 딱 7호 토분이 좋더라구요. 밴쿠버제라늄 올겨울 이리 작은 녀석이 꽃을 피워줄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봄에는 또 화려한 꽃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름철 제라늄은 물러서 죽는 일이 생각보다는 있더라구요. 어릴수록, 작을수록 그런일이 많아서 딱맞거나 작은 화분에 심어두면 여름철 죽는 일이 줄어드는것 같구요...
3년차 히메 몬스테라 벽타기 대장 - 물꽂이,삽목, 번식의 모든 것 히메 몬스테라 구멍 숭숭인 몬스테라들 종류 많지요? 이 녀석은 히메 몬스테라입니다. 저랑 벌써 3년째입니다. 히메 몬스테라 찢잎 키우기 - 분갈이/수태봉 만들기 히메 몬스테라 찢잎 키우기 - 분갈이/수태봉 만들기 몬스테라 찢잎은 너무 이쁘죠~ 다른 잎들은 찌져지면 ... blog.naver.com 21년 1년차 처음에는 위로 세워서 키우려면 지지대를 해줘야 하는 줄 알고 구입하자마자 지지대부터 세웠더랬지요. 키우면서 알았지만 이 녀석은 소품일 때는 성장세가 느려요. 뿌리의 세력을 키우고 나면 그때부터 탄력이 붙으면서 성장세가 어마어마한 듯합니다. 기다림의 미학은 여기에 있는 듯합니다. 1년 3개월의 히스토리 벽타기 대장 히메몬스테라 키우기 - 거실정원분위기 바꾸기 누가 주인공일까요? 제목에 주인공 이름 다 써놓고^__^ 질문은 왜 할지요? 다 이뻐서 사실 다 주인공 같아... blog.naver.com 22년 2년차 1년이 꼬박 지나고 나니~ 어 뭐가 되려고 하네. 싶어라고요. 겨울 월동은 실내에서 합니다. 겨울 실내에서도 막~~ 새순 퐁퐁 내며 자랍니다. 겨울 온도 영하로 떨어지기 전 거실 실내정원으로 들어왔어요. 겨울 온도 영하로 떨어지기 전 거실 실내정원으로 들어왔어요. 이제는 겨울 점퍼를 입지 않고는 나갈 수가 ... blog.naver.com 23년 3년차 ...
몬스테라 키우기 집에 식물 하나만 키우라고 하면 당근~ 몬스테라이지요. 그러나 저는 몬스테라를 잘 키워요. 과습으로 별나라도 보내봤고 물주기를 안해서 말려서 별나라로도 보내봤구요. 수경재배로 1년 이상도 키워봤구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키워봤으나 몬스테라 콧구멍이 날만한 큰 잎을 아직 맞이하지 못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흙배합이 과습이 잘 올 만하게 심었던 것 같구요. 무조건 배수가 잘 되는 배합으로 해 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몬스테라 키우기 22년 6월 이뻤던 몬스테랑 여름에 에어컨바람 직빵으로 맞더니~ 냉방병이 걸렸더니 시름 시름해서요. 몬스테라 키우기 22년 8월 급 수경재배로 변경해줬었구요. 몬스테라 키우기 그 이후 흙으로 변경했었으나 23년 봄이 되면서 뿌리파리가 극성이여서 또 급~~ 하이드로볼을 이용해서 저면관수로 화분을 분갈이 해주었어요. 흙을 털어서 넣어주어서 뿌리파리의 온상지에서는 벗어났고 관리도 편리해졌어요. 수경재배 >> 분갈이 >> 가지치기까지 완료 하단 잎을 가지치기해줘도 괜찮더라구요. 수형이 맘에 안 든다면 자리차지를 너무 많이 한다면 이렇게 하단 가지치기를 하고 깔끔스타일로 키워도 될 듯합니다. 몬스테라 키우기 23월 4월 뒤로 있던 빼꼼이 새순~~ 몬스테라 키우기 23년 5월 플랜테리어용으로 몬스테라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이쁘게 새순이 나와줘서 폼 납니다. 수형 잡기에는 벨크로 타이만 한 게...
겨울에도 저희집은 식물로 정글입니다.*몬스테라 키우기 몬스테라 정글스러운 저희집 겨울철에도 식물들로 추운겨울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있다가 베란다에서 월동을 하는 식물 물주기를 하려고 나가면~~ 겨울이지? 한답니다.ㅎㅎ 제가 식물키우기를 시작하면서 거의 초창기부터 들였던 몬스테라입니다. 몬스테라 뿌리폭발로 가지치기단행 - 수경재배로 번식 폭풍성장 몬스테라 뿌리폭발로 가지치기단행 - 수경재배로 번식 폭풍성장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이미 뿌리 한가득이였... blog.naver.com 제가 워낙 흙에서 몬스테라를 잘 못키워서 1년이상 몬스테라를 수경재배로 키우기도 했지요. 여름에는 정말 수경에서 뿌리 폭발을 합니다. 그러나 잎을 내는 속도가 느리고 찢잎을 내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흙으로 다시 옮겼는데 못 키우겠더라구요.Y.Y 몬스테라 수경재배의 편리함이란 말할 수가 없어요. 정말 찢잎만 계속 잘 나왔다면 수경으로만 키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흙에서 못키워도 물에 담그기만 하면 알아서 다시 살아주는 몬스테라라서 상태가 안좋으면 무조건 물에 담급니다. 몬스테라 그래도 흙에서 적응을 시켜야겠더라구요. 이번에는 흙배합이나 물주기텀을 새롭게 익히기 위해서 토분이 아닌 슬릿분에 심었고 투명 슬릿분이기때문에 흙의 물정도를 보고 물주기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고 흙에서 잘 키워봐야겠습니다. 몬스테라 22년 10월 저희에 온 무늬 몬스테라입...
몬스테라 키우기 -화분에서 흙털어 수경재배/상한 잎은 가지치기 몬스테라 키우기 저희집 열대지방인가요? 날씨는 너무 덥지만 초록이들은 싱그러워요. 거실에 몬스테라 델리시오사들이 넘쳐납니다. 방긋방긋하게 키워보고 싶은데요. 이쁜 수형만들기는 엄청 어렵네요. 몬스테라 키우기 에어컨을 키면서 정면으로 찬바람은 1-2주이상 맞더니~ 잎도 냉방병에 걸리더라구요. 냉해인거죠.Y.Y 아무래도 이대로 두면 죽을 것 같더라구요. 몬스테라 키우기 흙을 다 털어서 3개로 나눴습니다. 뿌리가 계속 썩고 있어서 일주일에 몇번씩 물갈이를 해주고 있구요. 물러지는 뿌리는 계속 손질해주고 있습니다. 뿌리가 무르니~ 옹~~ 냄새나더라구요. 몬스테라 수경재배 그 사이 새로운 뿌리고 나고 있어서 살아날것 같습니다. 죽은 뿌리는 잘라내고 새로운 뿌리로 체인지 되고나면 다시 흙 화분으로 돌아갈거에요. 이미 몬스테라 수경재배로는 1년은 키워봐서~~ 수경재배로도 잘 자라는거 알고 있지요. 그러나 성장속도가 느리고 영양부족으로 큰 잎이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몬스테라 키우기 너무 많이 상한 잎은 가지치기를 해주었어요. 아깝지만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한달이상은 지켜봐야지요. 몬스테라 키우기 공중뿌리 똑!! 부러뜨려서 수경으로 뿌리받아서 화분에 넣어줬던 몬스테라. 새순이 나왔는데요. 어려운 중에 나온 새순이라서 기존잎보다 찢잎이 덜하네요. 그냥 키우기는 좋지만 이래서~~~ 이쁜수형...
몬스테라 키우기 -여름은 성장계절/가지치기/수경재배식물로도 가능 몬스테라 의외로 가습으로 몬스테라를 별나라로 보내시는 분들 있으시죠? 저도 첫 몬스테라가 그러려고 했어요. 그래도 별나라로 가기전 수경재배로 변경해서 한~ 일년은 키웠던것 같아요. 화분 -> 수경 ->화분으로 와서 살고 있는데요. 거의 자생수준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안방에서 키우는 몬스테라 물주기는 며칠에 한번씩 이런건 이제 화분이 100개이상 되다보니~ 텀을 기억해서 주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몬스테라는 물을 과하게 주는것보다는 모자라게 주는 것이 더 낫기때문에 화분이 거의 다 말라서 이제~~ 안주면 안되겠는데? 할때 줍니다. 몬스테라 뿌리폭발로 가지치기단행 - 수경재배로 번식 폭풍성장 몬스테라 뿌리폭발로 가지치기단행 - 수경재배로 번식 폭풍성장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이미 뿌리 한가득이였... blog.naver.com 뿌리 폭발로 인해서 다시 화분으로 왔지만요. 몬스테라 화분으로 옮겨심었던 몬스테라들이 새순을 내고 있답니다. 이미 나오기도 했고 나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해요. 전에 있던 잎들은 하엽으로 지려고 누렇게 변화되고 있는 중인데요. 전체가 노란잎으로 변했을때도 이뻐서 보통은 완전히 노랗게 되고 나면 자르는데요. 오늘은 이상태에서 몬스테라 가기치기를 했답니다. 더 아래로 자르셔도 되고 잎만 자르셔도 되구요. 어떻게 자라던 줄기는 말라서 저절로 떨어질때가 되면 제...
넌 여인초이냐? 극락조이냐?- 관엽식물 소품화분에서 대품으로 키우기 여인초이냐? 극락조이냐? 정체성 혼란에 한동안 여인초/극락조 키우는 과정을 안 올려드렸어요. 식물키우기 초반에 들였던 관엽식물인데요. 대형사이즈가 되면 정말 멋있는 식물중에 하나입니다. 극락조 키우기 - 물주기/화분/꽃말/월동 극락조 키우기 - 물주기/화분/꽃말/월동 극락조(극락조화)와 연인초의 가장 큰 차이점은 꽃이 피느냐, 피지... blog.naver.com 소품을 들여도 대품이 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서 테이크아웃가격에 소품을 드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소품일때 엄청 깜찍하고 이뻐요. 선반위에 올려놓을수도 있구요. 여인초/ 극락조 그러나 점점 커지면서는 하단에 놓을 수 밖에 없어집니다. 아직 많이 크지를 않는데 하단에 놓으니~ 존재감이 너무 없더라구요. 두둥두둥~~ 그런데 베란다 정원으로 나가고 얼아안되서 새순이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혹시 위에 사진에서 새순 발견하셨어요? 여인초/ 극락조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잎 모양을 펼쳐주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리고 잎이 다 나온이후 줄기가 계속 자라면서 길어진답니다. 여인초/ 극락조 아직 전에 나온잎보가 키가 작지만 반드시 더 크게 자란답니다. 여인초/ 극락조 몇년동안 있었던 줄기들은 가지치기 해주었어요. 여인초/ 극락조 겨울나기를 거실정원에서 하다보니 잎끝들이 타고 말랐어요. 그래도 누렇게 되지는 않아서 그대로 유...
극락조 키우기 - 화분 분갈이후 물주기/말린잎 가지치기 실내화초 극락조입니다. 겨울에도 거실에서 엄청 잘 자라던 극락조인데요. 가장 밑에 2-3장 잎이 말리기 시작하고 새로운 잎도 자라다가 키가 멈췄어요. 극락조 키우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봄이 되면 분갈이를 해줘야지~ 했지만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 화분이 너무 작아서 뿌리가 난리가 났겠다 싶었습니다. 급하게 분갈이 시작했습니다. 화분갈이방법 분갈이할 화분은 이태리 롱토분 20호 입니다. 훨씬 커지는 사이즈라서 올해는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분 테두리는 모종삽으로 돌려가면 눌러줍니다. 극락조 분갈이하는법 줄기를 잡고 뺄때 배수구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함께 밀어주면 화분에서 식물이 잘 빠집니다. 극락조 뿌리 빼고 보니 뿌리가 실하게 탱탱 감겨있네요. 뿌리가 바닥에 흙도 없이 있다보니 물흡수가 잘 안 됐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잎이 말랐던 것이 맞네요. 분갈이흙 흙은 분갈이 흙 + 마사토를 섞어서 배수가 잘 되도록 섞어줍니다. 극락조 분갈이 극락조를 화분에 자리잡아주고 흙을 부어주세요. 이때도 테이크아웃 컵을 이용하시면 모종삽보다 편리하실거에요. 극락조 분갈이후 물주기 분갈이후 물주기는 바로 해주시면 됩니다. 천천히 몇번에 걸쳐서 주세요. 토분이라서 물이 흘러 내려가는 것이 눈으로 보입니다. 극락조 거의 다 내려갔네요. 하단에는 통풍과 배수가 잘 되도록 마사토로만 채...
실내화초로 좋은 거실화분 극락조키우기 - 물주기/분갈이흙/가지치기 [실내공기정화식물] 극락조키우기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좋은 극락조 본분을 다하려고 성장에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봄맞이 새순이 또 하나 올라오고 있어요. 딱~ 이번 주말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라꽃모양으로 벌어지겠네요. 거실화분 극락조 거실화분, 실내화초 다 같은 의미죠~ 거실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시면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계속 새잎을 내주는 극락조입니다. 새로난 잎은 연두연두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진한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극락조 잎 봄이 되어서 잎에 분무는 더 이상 안해주고 있습니다. 난방만 돌리지 않아도 거실의 공중습도가 분무를 해줘야할만큼 낮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 화분에 물은 촉촉한데 잎 끝이 마른다면 분무를 해주세요. 분갈이흙 거실화분들을 잘 관리하려면 화분에 분갈이 흙이 중요합니다. 흙만으로 채우면 물마름이 느려서 실내에서 과습이 올 수 있습니다. 분갈이 흙 + 마사토 비율을 저는 7:3정도, 8:2정도 해서 넣어주었던것 같습니다. 극락조 물주기 극락조 물주기는 화분이흙이 마르고 손가락마디 1-2마디 말랐을때 충분히 줍니다. 이렇게 주시면 과습으로 탈이 날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극락조 새순 극락조 새순은 이렇게 중간에서 나와요. 잎이 마르거나 상처가 나서 가치기기를 하실때는 중간잎은 자르지 마시고 제일 가장자리 하엽들을 가지치기해주시면 되겠...
유칼립투스 수경재배 - 폴리안 가지치기/물꽂이/새순/식물온습도계[공기정화식물] 유칼립투스 폴리안 수경재배 보름전쯤 가지치기했던 유칼립투스 폴리안을 수경재배 형식으로 물꽂이를 변경해주었습니다. 마사토사이로 뿌리를 내려줄거라 믿어봅니다. 빼낼때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가지치기 가지치기해서 물꽂이로 물병에 넣어두니 가지가 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두었다가는 뿌리가 내려도 가지가 다 휘어져서 수형이 이쁘지 않을 것 같아요. 죽지도 않고 잘 버텨주고 있지만 뿌리가 내리려면 아직 멀었지요. 율마를 수경재배 해주었더니 시들지 않고 잘 있어서 유칼립투스 폴리안도 뿌리가 나던 나지 않던 기르는 동안 이쁘게 보려고 수경재배하는 것처럼 환경을 바꿔주었습니다. 혼자 설 수 없는 이렇게 작은 사이즈 가지들은 돌과 함께 넣어주면 돌이 지지대가 되어서 물병에 그냥 넣어두는 것보다 이쁘더라구요. 유칼립투스 폴리안 물꽂이 요플레 만들어먹던 유리병 + 핫도그먹고 나온 나무 막대기를 재활용하여 휘어진 가지 지지대를 만들어주고 빵끈으로 고정해줍니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빵끈으로 고정하실때는 살짝 약하게 해주세요. 가지가 약해서 상처가 날 수도 있습니다. 유칼립투스 폴리안 - 공기정화식물 가지치기할때부터 나와있던 새순과 잎들은 시들지도 자라지도 않고 전혀 미동이 없습니다. 이대로도 충분히 이쁘고 좋습니다. 유칼립투스 폴리안 ...
봄꽃 목마가렛 꽃이 졌다면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가지치기하세요. 목마가렛 강전정으로 가지치기 심하게 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새순이 퐁퐁 너무 잘 나오네요. 목마가렛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난리가 나죠~~ 잎이 무성하게 막 나오고 하엽은 또 엄청 지고 대략 난감 수형이라고 하면 될까요? 작년까지는 그냥 순따기정도만 하고 여름을 났었는데요. 올해는 가을에나 하는 강전정을 해줬어요. 순따기 정도로는 가을까지 버틸 수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계속 사이즈를 키우고 싶을 때는 강전정을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순따기가 최고. 목마가렛 2024년 올해는 2023년 작년보다 꽃이 조금 적었던 것 같아요. 정원을 꿈꾸지만 안 된다면 베란다선반으로 봄꽃 화단꾸미기 정원을 꿈 꾸지만 안 된다면 베란다선반으로 봄꽃 화단꾸미기 정원가꾸기~~ 식물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한다... blog.naver.com 2023년 목마가렛 예술이였지요. 한 해만 볼 거 아니니까 내년을 또 기약해야지요. 봄꽃 목마가렛 가을맞이 강전정 - 놀라지 마세요. 예뻐지려면 해야지요. 봄꽃 목마가렛 가을맞이 강전정 - 놀라지 마세요. 예뻐지려면 해야지요. 2023년 봄 어느 날~ 화려했던 목마... blog.naver.com 강전정은 위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목마가렛 삽목이 목마가렛은 2차 개화 준비 중입니다. 꽃볼은 상당히 작아졌어요. 목마가렛 삽목이 1차 ...
4월 봄 베란다 정원 - 역시 봄엔 노랑 목마가렛, 애니시다 키우기 봄은 역시 노랑꽃이죠. 올봄은 개나리가 좀 늦는 거 같아요. 베란다 정원은 노랑이 애니시다 만개했습니다. 뒤로 보이는 달걀꽃 목마가렛도 한창입니다. 23년 4월 딱 일 년 전 오늘이네요. 애니시다와 목마가렛 투샷!! 사진의 애니시다는 별나라로 갔어요. 애니시다 키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물을 넘 좋아해서 여름이 되기 전에 큰 화분에 옮겨주거나 혹시 여름에 여행을 간다면 꼭 저면관수를 해주고 다녀오세요. 여름에 훅~~ 가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겨울에 들이면 좋은 봄꽃 식물 - 애니시다, 청화국,목마가렛,아메리칸블루,팝콘베고니아 겨울에 들이면 좋은 봄꽃 식물 - 애니시다, 청화국,목마가렛,아메리칸블루,팝콘베고니아 노란 봄꽃 대표 식... blog.naver.com 봄꽃은 1월 겨울에 인쇼를 하셔도 됩니다. 1~3월까지 베란다 정원에서 적응하면서 꽃 몽우리를 만들며 화려한 노랑 꽃 피우기를 기다렸던 애니시다. 지금 구입하시면 노랗게 꽃 핀 애니시다를 구입하실 수 있을 거예요. 사이즈는 작지만 꽃은 화려하게 피워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덩치가 더 커지겠지요? 수형 만들지 않아도 되는 외목대로 와서 넘 만족스럽습니다. 베란다 선반 오른쪽 선반은 햇빛이 더 잘 들어오기 때문에 꽃 화분들이 포진 왼쪽 선반은 고사리, 유칼립투스 등등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붙박이로 ...
봄꽃 베란다 정원 - 목마가렛 히스토리, 외목대 애니시다, 외목대 아젤리아 화려한 튤립 정원이 지나가고 이제는 목마가렛 시대가 되었습니다. 목마가렛은 여러해살이 꽃나무입니다. 한해 밖에 못살고 죽기도 하지만 잘 관리하면 여러해 이쁜 꽃을 보여줍니다. 관리라 함은 가지치기입니다. 봄, 가을로 꽃이 피는 마가렛들도 있지만 저희 집은 봄 한철 오래오래 꽃이 핍니다. 그래서 가을철 가지치기와 분갈이 또는 흙갈이를 신경 씁니다. 봄꽃 목마가렛 가을맞이 강전정 - 놀라지 마세요. 예뻐지려면 해야지요. 봄꽃 목마가렛 가을맞이 강전정 - 놀라지 마세요. 예뻐지려면 해야지요. 2023년 봄 어느 날~ 화려했던 목마... blog.naver.com 위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이제 막 꽃들이 피기 시작했고요. 만개를 하면 더 이뻐질 예정입니다. 사이즈를 계속 비슷하게 키우려고 가지치기를 많이 하는 것이지~ 계속 사이즈를 벌크업하시려면 분갈이할때 화분 사이즈를 키워주셔야 합니다. 물 좋아하는 꽃식물이라서 꽃이 피면 저는 저면관수를 해주는 편입니다. 올해는 목마가렛 삽목이까지 너무 이쁘게 꽃이 피고 있습니다. 가을은 삽목의 계절~ 삽목이 대가족 목마가렛 키우기 가을은 삽목의 계절~ 삽목이 대가족 목마가렛 키우기 목마가렛이에요. 사계절 꽃이 핀다고도 하는데요. 저... blog.naver.com 삽목방법 참고하시면 됩니다. 목마가렛은 삽목이 너무 잘 됩니...
3월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튤립 시즌 1 절정이 지나가고 있어요. 베란다 정원에서 튤립을 실컷 보고 나면 이제 외부에서의 튤립 축제가 시작되겠지요?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튤립 꽃이 높은 온도, 햇빛 때문에 너무 벌어졌나요? 다이소 빵 끈으로 살짝 묶어주시면 오랫동안 튤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시즌 1은 핑크 튤립으로 이뻤다면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시즌 2는 노랑 튤립, 보라 튤립으로 분위기가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하얀 튤립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분위기 있지요. 키도 얼마나 큰지!! 키로는 하얀 튤립이 첫째 같습니다.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보라 튤립만 모아두니 또 느낌이 새롭지요?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튤립 구근을 구입할 때 다양한 색상으로 구입을 했는데요. 사장님이 품절된 구근이 있었는지 한 뭉텅이를 주신 튤립이 있었는데요. 그 녀석이 보라둥이들이었나 봅니다. 유난히 갯수가 많은 것을 보니요. 베란다 정원 꽃밭 - 튤립, 제라늄, 목마가렛 보라 튤립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보라 튤립 뒤로 제라늄 보이시죠? 튤립에 밀리지만 주먹보다 크게 꽃송이를 만들며 이쁜 꽃을 보여...
봄꽃 목마가렛 외목대 삽목 화분 개화 - 히스토리 목마가렛 모두 모두 키워보시라 추천하고 싶은 목마가렛 흰-노랑색 버젼~ 달걀꽃 버젼 얼마나 이쁜지요. 올해 제일 이쁠 삽목이입니다. 목마가렛 만개하면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목마가렛 작년 삽목이는 어머님 댁에서 이미 벌크업되어 2월에 이미 꽃을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어머님 댁에서는 저면 관수로 물을 충분히 주니 사이즈가 대박 더 잘 크더라고요. 저희 집은 공간상 너무 커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키웁니다. 봄꽃 목마가렛 가을맞이 강전정 - 놀라지 마세요. 예뻐지려면 해야지요. 봄꽃 목마가렛 가을맞이 강전정 - 놀라지 마세요. 예뻐지려면 해야지요. 2023년 봄 어느 날~ 화려했던 목마... blog.naver.com 봄에 단아하지만 화려한 꽃을 보여주는 목마가렛. 더운 여름 푸르름을 가지고 여름 나기를 하고 가을에는 어마 무시하게 강전정을 하고 다시 무럭무럭 잎을 새롭게 내며 무섭게 자라다가 추운 겨울을 꽃 만들 준비를 하는 목마가렛 이 과정을 반복하고 반복합니다. 모체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비슷한 크기의 모양을 갖고 꽃을 피우게 되고요. 강전정을 하면서 나오는 잘린 줄기들은 매해 새로운 삽목이로 만들어집니다. 목마가렛 그렇게 해서 완성된 올해 삽목이 입니다. 24년 2월 28일 지난주 사진인데요. 이렇게 꽃봉오리가 터지기 직전!! 두근두근합니다. 목마가렛 24년 2월 7일 꽃봉오리 많이...
봄꽃 개나리 자스민 키우기 - 봄/여름/가을/겨울나기 월동 개나리 자스민 - 봄 꽃이 피어도 맘대로 꽃구경을 갈 수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봄에 꽃식물들을 들여서 베란다에서 봄기운을 만끽했지요. 개나리를 닮아 이름이 개나리 자스민이에요. 살때는 꽃만보고 샀기때문에 1년이 지나면 어떤 모양인지 알지 못했어요. 그때만해도 넝쿨식물이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이렇게 귀엽고 이쁜 미니미한 상태로 있을 줄 착각을 했었더랬죠. 개나리 자스민 - 봄 꽃이 지자~~ 제크와 콩나무처럼 위로 위로 한없이 자라기 시작해서 분재철사로 화분지지대를 세워줬어요. 개나리 자스민 - 여름 여름이 되어 이렇게 무성하게 자라도 좋았어요. 그런데 위로 풍성한 얼큰이가 되자 바람이 불면 자꾸 쓰러지는거에요. 물도 하루에 2차례씩 주어야하구요. 분갈이 타이밍인거죠. 개나리 자스민 - 늦여름 큼지막한 화분에 분갈이도 하고 얼큰이도 하단지지대를 자르고 낮춰줬어요. 그리고 가을을 맞이해서 잎들이 서서히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을 맞이했어요. 개나리자스민은 베란다 월동이 가능합니다. 겨울에 추위를 경험해야 봄에 이쁜 꽃을 내주지요. 봄꽃들의 특징인거 같아요. 개나리 자스민 - 가을/겨울 가을 낙엽이 진다고 해서 잎이 다 떨어지는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이제 떨어질 잎들은 대충 다 떨어진것 같아요. 더이상 잎이 변하지 않고 있어요. 벌써 다음달이 2월이잖아요. 정갈했던 머리를 ...
여름 개나리 자스민은 관엽식물?? 넝쿨식물인 쟈스민의 변신은 무죄 개나리 자스민 오잉? 개나리 자스민 맞나요? 키가 엄청크죠~ 봄꽃식물들은 여름철에는 잎이 엄청 무성해집니다. 잎만보면 무슨 식물인지 알 수가 없어요. 대부분 봄꽃식물들은 베란다에서 월동이 가능한 내한성이 좋은 식물들이지요. 식물을 키워보니 베란다에서 월동이 가능한 식물들이 정말 키우기 좋아요. 늦가을이 되면서부터 거실로 식물을 들이는 것이 참 번거롭고 거실에 좁아져서 많은 식물들을 키우는 것이 어렵지요. 봄꽃식물들은 새해가 되면서 베란다에서 봄을 먼저 느낄수 있게 해주어서 더 좋지요. 야외 봄보다 1-2달은 먼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어서 저도 봄꽃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개나리 자스민 완전 모습이 다르죠~ 올해 봄에 집에 들이고 꽃이 피기시작할때 모습이에요. 봄에 들이시면 피지 않은 꽃몽우리를 살짝 달고 도착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만개를 하지요. 개나리 자스민 꽃이 지고 나면 갑자기 제크와 콩나무처럼 하루가 다르게 개나리 자스민이 자라서 좀 당황하게 되는것 같아요. 칠렐레 팔렐레~ 저도 이런 넝쿨식물(덩쿨식물)인지는 모르고 들였지 뭐에요. 이렇게 화분지지대를 해주고 2달쯤 지났나봐요. 개나리 자스민 완전 풍성해졌지요~ 관엽식물만큼이나 잎만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네요. 개나리 자스민 하단 줄기들은 목질화가 되었어요. 개나리 자스민 하루에 2번씩은 물...
개나리 자스민 화분 키우기 - 봄꽃이진후 관리하기/넝쿨식물지지대 개나리자스민 대부분 꽃나무들은 꽃이 지고나면 꽃으로 쓰던 모든 영양들을 가지와 잎을 만드는데 쓰는데요. 대체적으로 폭발적인 잎 성장이 있습니다. 개나리 자스민은 봄에 피는 노란꽃으로 1년에 1번 꽃을 피우기때문에 다른 계절에는 잎만 보이는 식물이지요. 잎을 만드는것이 꽃에 비해 에너지가 덜 들어가는지 폭풍성장하는것처럼 보여집니다. 봄꽃 개나리자스민 꽃이 있을때와 꽃이 없을때 동일 식물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록 모양이 너무 변했습니다. 처음 들였을때는 넝쿨식물인지 잘 몰랐는데 꽃이 하나둘씩 지고 나니~ 변신중 저도 올해 처음 키워보는 개나리 자스민이라서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자랄지~ 개나리 자스민의 자라는것을 지켜보면서 수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봄꽃 개나리 자스민 꽃이 진후 관리법 화분키우기 1. 하단에 하옆들은 자연스럽게 마르면 제거해주기 위로 계속 새잎이 자라고 있기때문에 위에 있는 잎에 영양을 주기위해 하옆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마를거예요. 그러면 그때 하옆들을 제거해줍니다. 처음에 있던 잎들은 지금은 남아있지 않을정도로 하옆들을 많이 제거해주었습니다. 점차적으로 하단 가지가 뚜렷하게 보이겠지요. 그러면 하나의 나무인양 묶어주려는 계획입니다. 자스민 키우기 2. 화분지지대 만들어주기 줄기들이 계속 자라서 넝쿨지지대를 따라 올라가고 있어요. 처음 지지대를 만들때는...
개나리 자스민 시간차 간격을 두고 개나리자스민이 꽃을 피고 지더니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기시작했어요. 넝쿨식물답게 꽃에 쓰던 에너지를 넝쿨을 만들기 시작하며 무섭게 크고 있어요. 위로 위로 지크와 콩나무처럼 하늘로 하늘로 쏟아오르기 시작했어요. 넝쿨식물 [2021-03-10] 개나리 자스민 넝쿨 [2021-04-03] 눈 깜짝할 사이~~ 빠른 속도로 자라고 있습니다. 한달만에 한 50cm는 자란것 같아요. 엄청 자라죠~ 봄꽃 개나리자스민 꽃이 피기 시작할때 수정을 했어요. 붓이나 면봉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지요. 어떻게 되었냐면요. 개나리 자스민 씨방 짜잔~~ 씨방이 만들어졌어요. 처음에 했던 수정꽃인가봐요. 마르고 나면 씨를 받으면 파종까지 해보겠습니다. 기대됩니다. 나머지 꽃들도 씨방이 만들어지는것인지 몰라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미리 꽃대를 자르지 않고 최대한 저절로 지도록 했습니다. 넝쿨식물 지지대 넝쿨식물들은 지지대를 해주거나 벽을 타고 자라도록 해주잖아요. 개나리 자스민 넝쿨이 너무 커지고 있어서 지지대를 세워주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너무 과하게 동그라미를 만들었지만 어쩔수 없네요. ㅎㅎ 혹시 나중에 커져서 화분갈이를 해도 사용 할 수 있도록 미리 크게 했는데 너무 욕심을 낸것 같기도 합니다. 저정도를 사용하려면 2년은 키워야하지 않을지요. 넝쿨지지대 넝쿨지지대에 얼기설기 감아주었습니다. 저 자리가 명당자리~ 햇빛이 잘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