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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비즈발을 만들고 다이소에 들린김에 이것저것 예쁜것만 담아왔어요 인터넷 쇼핑에서 볼수있는 퀄리티있는제품 다이소에 다있다 ! 꽃병도 디자인이 쇼핑몰과 비교대상이아닐 정도의 비주얼 이렇게 두개를 구매했어요 요즘 미드센추리한 디자인 인기가 많죠 착한가격에 얼른 담아오세요 다음은 우드 오브제 퍼즐인데 오브제 역활을 충분히 할수있어요 조립이 필요하구요 이렇게 일체형으로되어서 조립이 쉽답니다 제품 포장을 뜯어내고 조립을 해주어야 해요 이건 아동 퍼즐이랍니다 . 저는 글루건으로 부착해주었어요 글루건으로 부착해서 소품 오브제로 사용하려구요 콘솔위에 장식품으로 예쁘죠 다음은 치약걸이 3개들이 1000원 실리콘으로 밀착성이좋아요 치약걸어주며 좁은욕실이나 욕실에 대단한 인테리어가 아니어도 지저분하면 안되죠 작지만 기능을 다하고 편리성을 갖춘 제품이네요 다음은 포장지인데 뉴스페이퍼로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겠죠. 메거진랙에 무심코 올려만 두어도 소품이된답니다 앞.뒤 무늬는 다르고 3잘이 들어있어요 양도 3장에 1000원 이면 대단하죠 ! 주방용품을 몇개 구매했어요 우드볼 자석 부착식 후크 나무 집게 우드볼이귀엽죠 이게 단돈 2000원 뒤에는 자석으로 튼튼해요 현관에 두고 자동키 & 마스크 작은 것들을 걸어두어도 좋겟어요 주방 키친타올걸이 자석 흡착력이 어떤지 걸어보았어요 예뻐서 구매했는데 딱히 사용 용도를 찾지 못하고있네요 미리 구매해두면 나중에 어딘가...

요즘 저희집 비우기 실행으로 소품이나 가구가 많이 줄었어요 인테리어에 변화에 소품도 변화가 오고있어요 #구슬모빌 #비즈발 많이 만들고있죠 저희집에는 체커보드 모양으로 도안없이 만들었는데 의외로 체커보드 모양이 예쁘더라구요 소품하나에도 모던함을 더해주어 어디에도 잘 어울려주네요 다이소에서 구슬을 6개를 구매했어요 갯수는 적혀 있지않구요 모자랄까 걱정했는데.. 사이즈는 구슬에 맞추어 만들면 되겠죠. 핑크컬러가 집에 어울리지도않고 체커보드모양으로도 예쁠듯하지만 저희집과 제퓌향 컬러가 아니라서 컬러를 바꾸어줄거에요 한적한곳 덥다고 사람이없어서 댕댕이 산책핑계로 들고 나가서 락카 뿌려주기 실에 꾀어서 무광블랙으로 칠해주었어요 화이트구슬이 진주모양에 유광이지만 포인트로 무광블랙으로 선택했어요 핑크 컬러가 간간히 보이죠 어차피 구슬끼리 모아지면 안보여서 진행했어요 요즘 페인트를 잡고있는 일상 손톱에도 페인트를 달고 사네요 ㅎㅎ 하나씩 돗바늘에 끼워주며 컬러를 맞추어줍니다. 이렇게 8칸의 컬러를 맞추어 주고있는데 아무래도 구슬이 모자랄듯 칸을 조절해가며 만들어주면되요 모두 만들었으면 모빌 지지대가 필요하죠 스크린블라인드 프레임이에요 사진을 잘 보시면 아주 작은 구슬을 먼저 끼워주고 이곳에 끼워주면 되요 깔끔하게 완성됬어요 구슬이 모자랄까봐 조절하며 만들었더니 구슬이 남아았어요 모빌 걸어줄 줄도 구슬로 마무리 해주었어요 완성 제방에 걸어 보았어요 이...

입고되면 매번갈때마다 품절되는 제품 오늘은 품절되던 살림 갓템을 구매해왔어요 실리콘냉동용기 저희집에는 밥을해서 냉동을하고있어요 그래야 저당으로 밥맛도좋고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번 구매하러 가면 허탈하게 돌아왔는데... 큰딸이 전화가 와서 몇개 구매해주냐고 묻더라구요 4개정도면 충분히 돌려가며 사용할수있겠더라구요 기다리던 냉동용기가 들어왔나보네요 작은것과 큰것 두가지 사이즈 저는 큰용기로 4개 세척후 끓는 물에 삶아도 되고 실리콘은 늘어나면 삶아주세요 원상 복구가 잘 되서 새것처럼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있답니다. 한끼 식사량으로 충분한 크기랍니다 냉동시키고 바로 전자렌지에 돌려도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이것저것 구매해온 저의 살림갓템 소개해볼게요 식기건조받침으로 명침은 나와있는데.. 저는 욕실에서 물때방지로 생활용품을 올려두었어요 샴푸종류는 물기로 물곰팡이와 물기에서 벗어나려고 사용하고있어요 다음은 그냥 예뻐서 구매한 투명물컵과 뚜껑있는 작은용기 컵도 나만의스타일로 여름에 쥬스나 물마실때도 예쁘게 마실수있어요 실리콘으로 작은 투명용기와 컵의 결합 작은 용기의 뚜겅은 에스프레소 디캔더에 딱맞아주네요 이렇게 사용해도 예쁘겠죠 컵과 작은 용기로 두가지 디자인이 새롭게 탄생됬어요 컵에 우드띠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어디에 사용해도 포인트가되겠어요 캔들 홀도로도 사용해도 되겠다는 재미있는 생각 다음은 키친타올걸이 저는 당장은 벽에 부착 하는것을...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몇일전 거울만들면서 마스킹테이프 구매하러 다이소를 다녀왔어요 이것 저것 구매해왔는데 제가 구매해온 목록은 다음편에 자랑해보구요 오늘은 조명을 하나만들었는데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esggbe100/223354356968 인테리어조명만들기.가성비좋은 조명. 1000원으로만들기 저의리폼 세계는 좋은 가성비로 높은 퀄리티를 표현하고 싶고 만드는재미와 작품으로 남아 오래 사용할수있... blog.naver.com 전에 만든 조명 똑같은 플라스틱 밥그릇으로만든 스탠드조명이에요 오늘은 스트링 전구 당기는 전구로 밥그릇으로 간단하게 팬던트조명을 만들었어요 모두 5000원으로 두개의 조명이 나왔어요 재료준비가됬으면 전구가 들어갈 부분만 따 내주면 끝 저는 드릴 홀소로 뚫어주었어요 맞는 사이즈로 깔끔하게 뚫어주고 사포로 다듬어주면 완성 이정도면 아주 착한 가격에 간단하게 조명이 탄생되요 사포로만 다듬어주면 깔끔 뚫어준 플라스틱 밥그릇에 끼워만 주면 완성 ! 제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스트링전구 완전 비추 !! 불켜진 상태지만 다이소 조명이 더 밝음 !! 모양은 아주 예쁘죠 노랑 덕후 노랑 컬러에 빠져서 줄이 노랑색이라서 구매했더니 전구는 밝은 화이트조명인데 밝지가 안아서 구석에 처 박혀있다가 얼마전 다이소 라탄꽃에 사용해보았구요 저희집 또 다른 라탄 조명에 끼워주었는데 조명 ...

오늘은 그동안 우리집 쇠테리어에로 만든 소품들을 들고았어요 이웃님들 만든것도 스쳐가다 보면 아이디어들이 왜 이리좋은지 저도 따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저의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만든 다이소제품 특별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줄게요 다음은 이웃님들 요즘 다이소제품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뿜어내시던데 이웃님 아이디어가 신박해서 저도 만들어보았어요 방향제 뚜껑과 미니거울스텐드 스테인레스 밥그릇 방향제 뚜껑을 나사만 조립하면 끝 이건 뭐 거저 먹기 리폼 저는 글루건으로만 부착해주었어요 다시 때어 보려니 튼튼하게 부착되네요 방향제 뚜껑으로 빛이 더욱 매력적이네요 아주 마음에드네요 조명에 환장을 하는 신디네집에 또하나의 조명이 생겼어요 저는 수동이 아닌 리모컨으로 사용할수있게 만들었어요 건전지 교체도 수월하죠 조명갓이 되어주는 스테인레스 밥그릇은 탈부착이가능해요 그래야 건전지 교체가 편하거든요 거울이 남았죠 조명 아래부분 스탠드 빼네고 보니 사용할때 없죠 그래서 모든 다이소제품 구매할때 스테인레스 접시도 함께 구매해왔죠 거는 거울로 만들어 주려고했는데 스탠딩 간식 트레이로도 가능 하겠어요 당연 아래부분은 거울 ㅎㅎㅎ 저는 이렇게 주방에 거울로 사용하려구요 주방에 소품으로 일하면서 거울도 보려구요 화이트 우드인테리어에 은근히 쇠테리어를 접목시켜 주니 시원한 청량감을 보여주네요 얼마전 주방 타일시트지를 시공하고 주방에 들어 가기가 밝아져서 너무좋아요 자꾸 ...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더라구요 바람도 쐴겸 운동삼아 집근처 다이소를 방문했어요 무언가 필요해서 아니라 운동삼아 걷다가 건져온 감성소품과 이것 저것을 구매해왔어요 나의 놀이터가 되어주는듯한 다이소 우리집 댕댕이들 배변으로 디퓨저 .향초.인센스. 방향제를 자주 사용ㅎㅏ게 되서 눈에띈 감성 소품역활까지 하는 디퓨저 발견. 향기를 맡아 볼수있는 시향 구성도있네요 투명스톤에 아로마오일을 넣어 사용할수있는데 유리돔은 글쎄요~ 덮어두면 향이날까 싶기도하고요 ㅎ 반투명 스톤으로 청량감을 주고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도 주겠네요 아로마오일을 덜어주니 얼음같은 느낌 향기가 좋네요 이렇게 사용하는것인가 본데 저는 유리돔을 걷어 줄거에요 발향이 더욱 잘되겠죠 이렇게 청량감을 주는 감성 소품으로 자리잡아주었어요 다음은 분무기인데 다이소에도 이렇게 퀄리티있는 제품이 2000원 내참 ! 이러니 다이소 중독증세를 갖게 되나봐요 이중찬기라고 아주 작은 간장종지같은 스테인레스 요즘 쇠테리어에 이것저것 적용하기 좋은 사이즈랍니다 분무기 아래에 투명실리콘을 부착해줄거에요 쇠테리어 하나 더 추가 ! 실리콘부착시 아래부분이 아닌옆부분 테두리에 실리콘 부착 그래야 먼지나 물로 곰팡이안나요 이렇게 ! 똑같은 제품에 아이디어를 더해 남과 다를게 더 ! 예쁘게 사용하기 작은 감성소품으로 어디에두어도 예쁘게됬죠 저는 몇개 더 구매해서 디퓨저나 페브릭 섬유탈취제를 넣어 침구에 사용해도 ...

어제는 셀프도배로 아침에 일어나려니 허리가 껄그럽네요 ㅎㅎ 오늘은 또 소품을 만들었어요 구매해둔 당기는 조명이 하나 남아있는데 조명 밝기가 밝지 않아서 사용을 꺼리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구매했으니 사용해봐야겠죠 다이소에서 그냥예버서 구매했던 라탄화병이에요 쓸자리를 못찾고 방치해둔 건데 벽지 도배를 하고 소품을 줄이려니 왠지 허전한 느낌이라 만들어보았어요 라탄 화병 바닥 부분에 조명줄만 넣으면되니 아주 간단하죠 라탄 꽃병. 화병있으면 만들어보세요 전기선까지 넣지 않아도 되니 쉽게 만들수있네요 송곳보다 뜨개 바늘로 걸어서 빼주는게 편하더라구요 뭐 만들기과정도 간단하고 조명하나 쉽게 탄생됬어요 앗 ! 드디어 벽지에 반짝이가 보이네요 ㅎㅎ 벽지에 듬성듬성 보이는 반짝이가 어두우니 보이네요 빛에는 잘 보여요 왠지 허전해서 리본 하나 묶어주었더니 리본이 큰가보네요 ㅎㅎ 작은 리본하나 묶어주었어요 나름 귀여움도 보여주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아이디어만 더해주면 쓸모있는 소품으로 탄생되겠죠 오늘도 소소한 작품으로 하나남겼네요 무엇보다 도배로 깔끔해진 내방 소품을 줄이고 작은 소품에도 시선이 집중되면 좋겠어요

몇일전 원형 휴지케이스를 떠주었어요 오늘은 사각 각티슈 케이스를 체커보드 모양으로 완성했어요 셋트로 떠주길 잘한듯해요 모양이 다르게 해주면 새로운 느낌이겠지만 통일감으로 사각과 언형으로 진행했어요 동영상을 보며 다른 격자무늬를 배워 보려니 이해는 완독했지만 통일감을 주기 위해 체커보드 모양으로 진행했어요 이 격자 무늬도 배웠으니 무언가를 만들때 이용하면 되겠어요 티슈케이스 윗부분부터 진행했어요 한길드기로 진행했구요 한코에 세줄씩 뜨는 모양은 전에도 떠 부았으니 요번에는 한길뜨기로 진행했어요 체커보드 모양은 실을 5코씩 넣고 실 바꾸기 속으로 화이트는 숨겨가며 함게 떠주면 속엗 이렇게 깔끔하게 나와요 요번에 구매한 실은 탄성이있고 티슈도 용량이많은 것이라 사이즈가 크더라구요 사이즈에 마추어 가며 떠주었어요 맨 밑단에는 앞코 빼뜨기로 마무리 완성 남편바에 놓아주었어요 비염으로 티슈가있어야 한다나 뭐라나 ! 최소한의 소품으로 새롭게 꾸며주었는데 티슈가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예쁘게 포장하며 티슈케이스를 만들어 주었어요 ㅎㅎ 좋았어 ! 티슈를 보면 작은게있고 사이즈가 큰게 있더라구요 작은 티슈케이스는 맞을까? 큰사이즈에 맞추어 만들었는데.. 넣어볼게요 살작 긴듯한 느낌은 있는데 탄성이 있는 뜨개실로 씌워주면 그런데로 짧은 것보다는 나은듯해요 셋트로 놓아주니 이질감도 없고 저는 더 나은듯하네요 옆면도 깔끔하게 줄이 잘 맞아 주었어요 요즘 ...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몇일전 작은방 도배를 할때 힘들거나 무리는 아닐정도로 재미있게 진행했는데 골반이 몇일체스큰거리고있네요 이제는 무언가를 열정 하기에는 근력이 안따라주나봅니다 ㅎㅎ 조용히 앉아서 심심해서 만들어본 체커보드모양 휴지케이스를 떠주었어요 도안없이 진행하고 동영상을 안보고 진행했더니 나의 잔머리에 오류가 생겼나 ? 다시 풀어주는 수고가있었답니다 밑판이 있으면 휴지가 떨어지지않겠지하고 밑판부터 떠주었어요 이렇게 컬러를 바꾸어주며 체커 모양으로 완성 했는데 그리고 도안없이 진행했는데 코 하나 안틀리고 잘 떠주었는데... 휴지는 어떻게 넣니? ㅎㅎㅎㅎ 아깝지만 모두 풀어주기 모르면 배워라 ! ㅎㅎㅎ 이렇게 막히고 위에는 휴지가 나올자리면 어떻게 넣느냐고 ㅎㅎ 결국 다시 아래부분 휴지가 들어가는 부분부분 떠서 올라가는 수고가 필요했죠 어라 ? 줄도 잘 맞고 더 잘 떠지고 있네요 ㅎㅎㅎㅎ 윗부분 긴뜨기로 줄여가며 떠주기 마무리도 깔끔하게 ! 역시 저의 뜨개는 항상 말하지만 고집으로 완성 뜨개는 고집이다 ! 사실 저희집은 휴지를 안써요 티슈는 톡톡 뽑아쓰면 오히려 티슈를 적게 사용하기도하고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 티슈를 써서 티슈케이스로 사용하려고 아래부분을 막았던 거에요 티슈 종이곽이 자리 차지해서 작게 만들고 뽑아쓰려고 아래부분을 막아준건데 . .. 제머리로는 무리였나보네요 결국 이렇게 휴지케이스가 되었네요 체커보드 모양...

다이소제품이 요즘 퀄리티가 좋아요 오래전에는 G땡에 접속해서 작은 물건도 택배비 지불하며 구매했는데 이제는 초록창에서 또는 다이소에 의존하고있답니다. 3000원의 퀄리티 우드에 까실한 부분 제눈에는 거슬리고 손을 봐주기로했어요 철제로 튼튼한데 우드를 조금만 손봐주면 오래사용할수있겠어요 분해를 해서 고운 사포로 손으로 만져 봐가며 서너번 문질러먼 주면끝 ! 저는 우드스테인 반광을 칠 해줄거에요 반광이라도 건조되면 우드에 스며들고 그닥 반딱거림은 없네요 이렇게 조리할때 양념을 모아두어도 좋고 아래부분 캡으로 긁힘방지도 되고 좋네요 삼각선반대로 구석진 곳에 자잘한 물건 정리해도 좋겠죠 화분 받침으로 사용할수있구요 작은 소품정리 향수들을 모아 두며 정리해도 좋겠네요 화장대 모서리 부분에 정리하며 진열할수있어서 좋구요 요즘 다이소제품에 깜짝 놀래요 핑려한물건만 구매하러갔다가 득템의기회가 되었네요

고정관념에서 조금만 벗어나고 신박한 아이디어로 유니크한제품으로 변신할수있어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유리병 캐니스터를 만들어주었어요 저희집에서는 잡곡을 넣어 사용하려고해요 스테인레스 뚜껑 달린 컵과 유리병 스테인레스컵3000원 두개 6000원 유리병 2000원 두개4000원 총 1개당 5000원 저는 총 2셋트 10000원 흔하게 눈에띄는 유리병 뚜껑이죠 스테인레스 컵뚜껑과 합체 글루건은 약해서 실리콘으로 부착했어요 탄탄하게 부착됩니다 듬뿍 발라 주어야해요 뚜껑이 윗부분이 곡선으로 어설프게 실리콘을 칠해주면 떨어지겠더라구요 유리병 뚜껑과 스테인레스 뚜껑 합체한 모습 중앙을 눈대중으로 잘 잡아주고 굳기를 기다려줍니다. 자세히 보면 틈이 보이죠 실리콘을 채우지 않아도 되요 저는 곡물을 넣어줄거라서 그런데.. 곰팡이 걱정된다고 넣어 주다가는 실리콘 부착이 어려워요 실리콘 특성상 손을 때거나 헤라를 때어낼때 꼬리가 딸라 올라거든요 능력껏 넣어주시면 되겠네요 저는 깔끔하게 통과 탄탄하게 부착되었어요 이렇게 건조를 잠깐 집안 보다가 다시부착해주더라도 때어 보려고 힘을 줘보니 딱 ! 부착됬어요 완성 이렇게 주방에서 가까이 두고 쌀을 씻어줄대 편하게 손에 닿는곳에 두고 사용해요 잡곡이 아니어도 커피캡슐도 좋겠네요 손잡이를 들어 보아도 탄탄하죠 유리병 무게와 잡곡까지 넣어 들어 보아도 탄탄하게 부착됬어요 손잡이를 쎄게 돌려도 끄덕 없이 부착되어 꽉 !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