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가랜더 만들기 작은딸은 캠핑장비를 모두 갖추고있고 소품도 종종 만들어 주고는 하는데 요번에는 작은 딸 캠핑 가랜더를 만들어보았어요 마크라메 처음으로 월행잉을 만들고 남은 실로 작은 사이즈의 가랜더를 만들수있었어요 아이보리색과 블랙이 가미된 두종류를 만들었어요 가장 기본방법만 알면 무엇이든 만들수있겠어요 한개당 길게 8줄을 묶어주고 7개를 만들어주었어요 맨윗칸은 4칸 두번째는 3칸 세번째는 2칸 4번째는 1칸 마지막에는 돌돌말이로 한줄씩 묶어주고 마무리 7개를 모두 만들어주고 실 풀어주기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 실을 풀어주고 우리댕댕이 빗 일자 빗으로 먼저 풀어주고 촘촘한 빗으로 빗어주면 풍성해져요 완성 꼬맹이들 방 벽면에 걸어주어도 예쁘겠죠 돌돌말이 방법은 두번씩 넣어주어도 좋겠어요 기본방법은 이제 할줄아니까 다른 모양도 도전 할수있겠어요 일자로 묶어만 주던 마크라메 블랙색상 사용용도를 잃어버리고 있어서 블랙과 화이트로 가랜더를 만들어 보았어요 같은 방법으로 색만 다르게 섞어가며 만들었는데 실의 두께에 차이로 풍성함은 조금 다르네요 그래도 배색을 넣어주니 독특한 느낌이에요 완성 작은딸 캠핑 가랜더로 잘 사용될듯해요 저는 통일감있는 색도 이쁘지만 배색으로 독특해서 마음에드네요 이제는 마크라메 기본적인것은 만들수있게되었어요 초보인 제가 이렇게 캠핑가랜더 까지 만들줄이야 ㅎㅎㅎㅎ 조금씩 남은 실로 무언가를 또 만들겠죠 저처럼 초보도 충...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기온이 옷 매무새를 감싸는 시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미니멀과 맥시멀의 사이에서 갈등만 이어지며 오늘도 소품하나 만들었어요 역시나 미니멀은 어려운듯싶어요 ㅎㅎㅎ 자개모빌을 만들었는데. 과정을 보여줄게요 준비한 재료를 모아 만들기 시작 주문한 자개 50개 분량입니다 대나무 수틀이 지름 20cm 마끈으로 듬성듬성 묶어주고 마크라메실이 조금 남아있어서 소진차원에서 수틀 원형데로 묶어주었어요 우리보름이 털빗으로 풀어주면 이렇게 곱게 풍성하게 실이 펴져서 자주 이용하고있답니다 와우~ 풍성하게 풀렸죠 마음에 들어요 이제는 자개를 서로 묶어 준것을 마끈 중앙에 유리구슬하나 넣어주고 중심잡아 묶어 주면되요 가지고있는 낚시줄로 이어주려니 탄성이있는 줄이라서 묶어주는데 늘어나는 탄성 효과에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무명실로 묶어주었지요 이런 느낌이 나오네요 완성도가 이렇게 조금 떨어지는듯 보이지만 장점은 흔들 거릴때 자유 자재로 움직여서 찰랑거리는 소리는 많이 나네요 가장 긴부분 아래에는 유리 구슬하나 달아주었어요 유리라서 무게로 중심을 잡아주고있어요 이렇게 완성 되었어요 느낌은 있네요 ㅎㅎㅎㅎ 만족하게 나왔어요 제가 흔들어 보았는데 소리한번 들어보세요 바람소리에는 더욱 예쁘답니다 마크라메실을 선택하길 잘 한듯해요 대나무원형틀의 네추럴한 느낌을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저는 마크라메실로 둘러주니 더 풍성함에 자개가 부족할줄 알았더니 오히...

하나씩~ 조금씩~느리게~ 손보고 있는 저희 집입니다 손을 봐주어도 생활하면서 흠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겠죠 10년넘은 냉장고 리폼 해준다고 해 주었건만 생할하면서 서서히 들뜨기 시작 다시 손을 봐주었어요 위에 보이는데로 울기 시작~~ 마구마구 울고있어요 ㅎㅎㅎ 가전제품은 구매하면 오래도록 사용하고 있답니다 더욱이 가전제품은 큰걸 선호 하지않으니 바꿀 마음도 없고 . 고장도 없고 다시 리폼 해주기로 했어요 우선 시트지 재질부터 확인해보세요 확연히 다른 재질이죠. 메탈시트지도 여러종류이니 잘 구분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어요~ 전에 사용했던 얇고 반짝거리는 메탈시트지부터 때어 내주어야죠 시트지 작업은 부착해주는것 보다 때어내는 작업이 더 어렵고 힘들답니다. 처음부터 잘 부착 해주어야해요 시트지는 드라이어로 잘 때어내주고 시트지 끈끈이 제거제를 부리고 끌이나 헤라로 깔끔하게 벗겨 내주었어요. 손에묻어서 사진은 못찍었내요 깔끔하게 벗겨내면 준비한 메탈시트지를 부착해줍니다 전에 부착해준 시트지보다 매트한 느낌의 결이있어요 기존 냉장고 모습 누렇게 변한모습 보이죠 새롭게 변화를 주기위해 부착해 나갑니다. 메탈시트지 굳이 길게 통으로 부착 하지않아도 이어준곳이 티가 안나요 특히 이 메탈시트지는 결이 있어서 더욱 표가 않나서 좋아요 실제 사이즈 보다 좀 더 크게 잘라서 냉장고 고무파킹속에 깔끔하게 넣어주면 더욱 디테일과 완성도가 높아져요 손잡이와 본체의...

코일매트로 베란다 정리끝 겨울만 되면 베란다는 창고가 되고있는데 저만 그런가요? 춥다고 베란다 나가기 싫다고 실내화 없이는 베란다 나가기도싫었답니다 오늘은 저희집 베란다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드릴까해요 원래 베란다모습 입주할때 제일 마음에 안들던 타일 까슬거리는 밤색타일 데코타일을 시공해주고 지내던때도 있었는데 때어내는데 너무 고생했던 기억으로 다시는 데코타일은 쳐다도 안보게되더라구요 입주할때 모델하우스에서 급하게 설치한 롤스크린 3층에서는 꼭 필요하고 안밖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급하게 설치하며지냈답니다 하지만 항상 환기를 시키면서 바깥이 보이지 않아서 롤스크린은 권장하고싶지않네요 세탁실쪽 베란다는 안방과연결된 벽 춥다고 단열효과를 보겠다고 주방벽 사용하고남은 폼블럭을 시공해주었던시절 이것 때어내는데 어찌나 수고를 듬뿍했는지 ㅎㅎㅎ 저는 파벽돌 무늬를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벽지를 베란다에 부착해주던 때도 있었죠 지금은 페인트로 밝게 칠해주어 깔끔함을 유지하고있어요 그리고 이제는 베란다바닥 이야기를 전해줄게요 코일매트 짙은 다크그레이 이때만해도 저희집이 블랙&화이트 컨셉으로 단호하고 차가운 느낌의북유럽스타일이라고 우기며 지내던때였어요 가구도 블랙과화이트가 주를 이루고있었죠 처음만난 코일매트 단색으로 깔끔하게 지내고있답니다 사용하며 불편한점은 화초를 키울때 물과 흙을 흘리면 바로 청소기를 돌려주어야해요 그래도 틈사이로들어간 오염물...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내리고 바람도 불고 베란다에 잠시라도 나가기 두려운시기가 왔어요 그래서 만난 패턴 코일매트 저희집 베란다가 새롭게 포근하게 옷을 입었어요 그동안의 변화된 모습까지 모두 공개해볼게요 그동안 저희집베란다의변화는 패널 데코타일 장판 단색코일매트 3번의변화가있었답니다 1번째 패널데코타일은 접착식으로 수축현상이 일어나 벌어지는 현상이 오더라구요 그것 때어내느라 타르제거제를 얼마나 사용해가며 때어냈는지... 기억조차 하기싫은 베란다리폼의 첫경험 2번째 장판으로 깔아주고 청소가 유리하다싶었는데.. 차가운 느낌에 맨발로는 도저히 나갈수없는 상황 3번째 단색의 코일매트를 사용하던중 햇빛이 많이 머물지않는 저희집베란다 어둡게만 느껴지고 네추럴한 느낌으로 변화를 주고싶었답니다 그 래 서 다가온 패턴 코일매트 #(주)에스제이벤처스 #에스제이코퍼레이션 ㅎㅎㅎㅎㅎㅎㅎ 처음 입주하며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밤색타일 민낯을 보여드립니다 오래된사진을 찾아와보았어요~ ( 현재의모습 ) ( 베란다 세탁실쪽 바닥 ) 제품을 받고 열어보면서 설래임으로 열어보았어요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보자마자 야호~~~ 기존 매트를 걷어 내고 보니 장판그데로 깔았네요 이번기회에 베란다 틈틈이 청소를 하며 매트를 깔아주었어요 창틀까지 모두 청소하고 나니 상쾌한기분 ㅎㅎ #패턴 코일매트 자리잡아주며 두군데만 잘라주었어요 베란다 기둥부분에 접히는부분 가위로 자르기도 쉽고...

봄을 제촉하는 봄비에 공기도 맑아지고 봄맞이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겨울동안 창고가 되어가는 베란다 정리하셔야죠?! 저희집은 항상 봄맞이 준비로 베란다 정리부터 시작하며 소품과 가구를 바꾸어주며 인테리어 변화를 주고있어요 올봄에는 베란다정리에 코일매트를 새롭게 시공해주었어요 베란다는 주부만의공간이 되어있나요? 이제는 가족들의 휴식공간으로 변화됬어요 세탁실 드나들며 베란다는 주부만의 공간이되고있죠 ? 맨발로 베란다 나가기 싫은건 저만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주부님들 베란다에 맨발로 폭신폭신 청소와관리도 편한 코일매트를 소개할게요 저희집은 이제는 코일매트에 습관이 되어서 다른제품은 관심밖이 되었어요 2년전부터 사용하던 리빙올 코일매트 우드톤으로 변화되어가는 우리집 컨셉에맞게 우드 느낌의 헤링본스타일의 코일매트를 시공하고 지냈어요 2년동안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속시원하게 사용후기를 말씀드릴게요 1.겨울에도 폭신하게 맨발로 가능 2.청소기로 모든 이물질 흡입가능 3.간혹 화분의 흙을 흘릴경우 청소기로 흡입 틈사이 들어간부분까지 청소를 원하시면 적당한 두께와무게 물세탁도 가능. 저는 물세탁까지 할정도로 사용하지 않고있어서 만족하며 사용은 했어요 한번씩 대청소할때 탈탈 털어내거나 물세탁하면되죠 한번 구매하면 오래도록 사용가능  새롭게 선택한 리빙올 코일매트 리빙올에 접속. 많은 디자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있어요 저의선택은 19번...

몇일전 비즈발을 만들고 다이소에 들린김에 이것저것 예쁜것만 담아왔어요 인터넷 쇼핑에서 볼수있는 퀄리티있는제품 다이소에 다있다 ! 꽃병도 디자인이 쇼핑몰과 비교대상이아닐 정도의 비주얼 이렇게 두개를 구매했어요 요즘 미드센추리한 디자인 인기가 많죠 착한가격에 얼른 담아오세요 다음은 우드 오브제 퍼즐인데 오브제 역활을 충분히 할수있어요 조립이 필요하구요 이렇게 일체형으로되어서 조립이 쉽답니다 제품 포장을 뜯어내고 조립을 해주어야 해요 이건 아동 퍼즐이랍니다 . 저는 글루건으로 부착해주었어요 글루건으로 부착해서 소품 오브제로 사용하려구요 콘솔위에 장식품으로 예쁘죠 다음은 치약걸이 3개들이 1000원 실리콘으로 밀착성이좋아요 치약걸어주며 좁은욕실이나 욕실에 대단한 인테리어가 아니어도 지저분하면 안되죠 작지만 기능을 다하고 편리성을 갖춘 제품이네요 다음은 포장지인데 뉴스페이퍼로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겠죠. 메거진랙에 무심코 올려만 두어도 소품이된답니다 앞.뒤 무늬는 다르고 3잘이 들어있어요 양도 3장에 1000원 이면 대단하죠 ! 주방용품을 몇개 구매했어요 우드볼 자석 부착식 후크 나무 집게 우드볼이귀엽죠 이게 단돈 2000원 뒤에는 자석으로 튼튼해요 현관에 두고 자동키 & 마스크 작은 것들을 걸어두어도 좋겟어요 주방 키친타올걸이 자석 흡착력이 어떤지 걸어보았어요 예뻐서 구매했는데 딱히 사용 용도를 찾지 못하고있네요 미리 구매해두면 나중에 어딘가...

요즘 저희집 비우기 실행으로 소품이나 가구가 많이 줄었어요 인테리어에 변화에 소품도 변화가 오고있어요 #구슬모빌 #비즈발 많이 만들고있죠 저희집에는 체커보드 모양으로 도안없이 만들었는데 의외로 체커보드 모양이 예쁘더라구요 소품하나에도 모던함을 더해주어 어디에도 잘 어울려주네요 다이소에서 구슬을 6개를 구매했어요 갯수는 적혀 있지않구요 모자랄까 걱정했는데.. 사이즈는 구슬에 맞추어 만들면 되겠죠. 핑크컬러가 집에 어울리지도않고 체커보드모양으로도 예쁠듯하지만 저희집과 제퓌향 컬러가 아니라서 컬러를 바꾸어줄거에요 한적한곳 덥다고 사람이없어서 댕댕이 산책핑계로 들고 나가서 락카 뿌려주기 실에 꾀어서 무광블랙으로 칠해주었어요 화이트구슬이 진주모양에 유광이지만 포인트로 무광블랙으로 선택했어요 핑크 컬러가 간간히 보이죠 어차피 구슬끼리 모아지면 안보여서 진행했어요 요즘 페인트를 잡고있는 일상 손톱에도 페인트를 달고 사네요 ㅎㅎ 하나씩 돗바늘에 끼워주며 컬러를 맞추어줍니다. 이렇게 8칸의 컬러를 맞추어 주고있는데 아무래도 구슬이 모자랄듯 칸을 조절해가며 만들어주면되요 모두 만들었으면 모빌 지지대가 필요하죠 스크린블라인드 프레임이에요 사진을 잘 보시면 아주 작은 구슬을 먼저 끼워주고 이곳에 끼워주면 되요 깔끔하게 완성됬어요 구슬이 모자랄까봐 조절하며 만들었더니 구슬이 남아았어요 모빌 걸어줄 줄도 구슬로 마무리 해주었어요 완성 제방에 걸어 보았어요 이...

입고되면 매번갈때마다 품절되는 제품 오늘은 품절되던 살림 갓템을 구매해왔어요 실리콘냉동용기 저희집에는 밥을해서 냉동을하고있어요 그래야 저당으로 밥맛도좋고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번 구매하러 가면 허탈하게 돌아왔는데... 큰딸이 전화가 와서 몇개 구매해주냐고 묻더라구요 4개정도면 충분히 돌려가며 사용할수있겠더라구요 기다리던 냉동용기가 들어왔나보네요 작은것과 큰것 두가지 사이즈 저는 큰용기로 4개 세척후 끓는 물에 삶아도 되고 실리콘은 늘어나면 삶아주세요 원상 복구가 잘 되서 새것처럼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있답니다. 한끼 식사량으로 충분한 크기랍니다 냉동시키고 바로 전자렌지에 돌려도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이것저것 구매해온 저의 살림갓템 소개해볼게요 식기건조받침으로 명침은 나와있는데.. 저는 욕실에서 물때방지로 생활용품을 올려두었어요 샴푸종류는 물기로 물곰팡이와 물기에서 벗어나려고 사용하고있어요 다음은 그냥 예뻐서 구매한 투명물컵과 뚜껑있는 작은용기 컵도 나만의스타일로 여름에 쥬스나 물마실때도 예쁘게 마실수있어요 실리콘으로 작은 투명용기와 컵의 결합 작은 용기의 뚜겅은 에스프레소 디캔더에 딱맞아주네요 이렇게 사용해도 예쁘겠죠 컵과 작은 용기로 두가지 디자인이 새롭게 탄생됬어요 컵에 우드띠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어디에 사용해도 포인트가되겠어요 캔들 홀도로도 사용해도 되겠다는 재미있는 생각 다음은 키친타올걸이 저는 당장은 벽에 부착 하는것을...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몇일전 거울만들면서 마스킹테이프 구매하러 다이소를 다녀왔어요 이것 저것 구매해왔는데 제가 구매해온 목록은 다음편에 자랑해보구요 오늘은 조명을 하나만들었는데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esggbe100/223354356968 인테리어조명만들기.가성비좋은 조명. 1000원으로만들기 저의리폼 세계는 좋은 가성비로 높은 퀄리티를 표현하고 싶고 만드는재미와 작품으로 남아 오래 사용할수있... blog.naver.com 전에 만든 조명 똑같은 플라스틱 밥그릇으로만든 스탠드조명이에요 오늘은 스트링 전구 당기는 전구로 밥그릇으로 간단하게 팬던트조명을 만들었어요 모두 5000원으로 두개의 조명이 나왔어요 재료준비가됬으면 전구가 들어갈 부분만 따 내주면 끝 저는 드릴 홀소로 뚫어주었어요 맞는 사이즈로 깔끔하게 뚫어주고 사포로 다듬어주면 완성 이정도면 아주 착한 가격에 간단하게 조명이 탄생되요 사포로만 다듬어주면 깔끔 뚫어준 플라스틱 밥그릇에 끼워만 주면 완성 ! 제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스트링전구 완전 비추 !! 불켜진 상태지만 다이소 조명이 더 밝음 !! 모양은 아주 예쁘죠 노랑 덕후 노랑 컬러에 빠져서 줄이 노랑색이라서 구매했더니 전구는 밝은 화이트조명인데 밝지가 안아서 구석에 처 박혀있다가 얼마전 다이소 라탄꽃에 사용해보았구요 저희집 또 다른 라탄 조명에 끼워주었는데 조명 ...

오늘은 그동안 우리집 쇠테리어에로 만든 소품들을 들고았어요 이웃님들 만든것도 스쳐가다 보면 아이디어들이 왜 이리좋은지 저도 따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저의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만든 다이소제품 특별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줄게요 다음은 이웃님들 요즘 다이소제품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뿜어내시던데 이웃님 아이디어가 신박해서 저도 만들어보았어요 방향제 뚜껑과 미니거울스텐드 스테인레스 밥그릇 방향제 뚜껑을 나사만 조립하면 끝 이건 뭐 거저 먹기 리폼 저는 글루건으로만 부착해주었어요 다시 때어 보려니 튼튼하게 부착되네요 방향제 뚜껑으로 빛이 더욱 매력적이네요 아주 마음에드네요 조명에 환장을 하는 신디네집에 또하나의 조명이 생겼어요 저는 수동이 아닌 리모컨으로 사용할수있게 만들었어요 건전지 교체도 수월하죠 조명갓이 되어주는 스테인레스 밥그릇은 탈부착이가능해요 그래야 건전지 교체가 편하거든요 거울이 남았죠 조명 아래부분 스탠드 빼네고 보니 사용할때 없죠 그래서 모든 다이소제품 구매할때 스테인레스 접시도 함께 구매해왔죠 거는 거울로 만들어 주려고했는데 스탠딩 간식 트레이로도 가능 하겠어요 당연 아래부분은 거울 ㅎㅎㅎ 저는 이렇게 주방에 거울로 사용하려구요 주방에 소품으로 일하면서 거울도 보려구요 화이트 우드인테리어에 은근히 쇠테리어를 접목시켜 주니 시원한 청량감을 보여주네요 얼마전 주방 타일시트지를 시공하고 주방에 들어 가기가 밝아져서 너무좋아요 자꾸 ...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ㅎㅎㅎ 몸이 하나라서 아쉬운 요즘 왜 이리 바쁜지요 요번에는 딸 자랑과함께 자취방 인테리어를 들고왔어요 학교다닐때도 본인의 욕심과 학생이 공부밖에 할게없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며 장학금을 받고 다니던 작은딸 연구진으로 근무하다가 얼마전 스카웃 제의로 이직으로 더높은 연봉으로 자취방을 전세로 혼자힘으로 옮겨갔어요 엄마가 할수있는 일과 손이 필요하다 하니 방문하게되었죠 이미 사진으로 보고를 받은 상황이지만 본인이 마음에드는 집인만큼 예쁘게 깨끗하게 꾸미고 살고싶은 마음을 이해해주며 손을 봐주기로 했어요 기존모습 쭉 직접 눈으로 곳곳을 확인하고 시급한 방문 부터 때어 내기로했어요 방문 시트지가 다 떨어져있는상태 방문마다 큐빅으로 장식되어 난감함에 부딫힘 다행히도 시트지가 수월하게 때어져서 일은 쉽게 진행해 나갑니다 방문만 쌩뚱맞게 화이트를 칠해주면 전체적인 통일감이 없기에 몰딩부분까지 모두 칠해주어 밝은 분위기를 유도해주기로 결정했어요 다행히도 집주인의 허락에 고마운마음이죠 마음것 예쁘게 깔끔하게 살라하셨나봅니다 마음착한 주인이라하니 부모마음에는 한시름 놓인 마음입니다 문틀에는 앙카와 압전 .나사 .자국이 곳곳에 구멍이 뚫려있는 상태였어요 손이 많이가는 집였어요 ㅎㅎㅎ 앙카 자국과 나사자국은 모두 메꾸미로 메꾸어주고 페인트를 진행했어요 제일 힘들었던부분 몰딩의 굴곡 몰딩의무늬 일자모양이 아닌 굴곡으로 페인트 롤러 만으로는...

겨울에 문턱에 올라타고도 그다지 춥다는 느낌은 없네요 올해는 내리는 눈을 자주 볼수있을까요? 이제는 눈을 보는 것도 감사하게 느껴야할지.. 크리스마스 시즌은 다가오고 올해는 코로나로 연말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내야하겠어요 저만 그런지요?? 이쯤되면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가는지.... 누가 내시간 훔쳐가는듯하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저만의시간이 주어지고 쪼물락거리며 집에 있는 재료로 조명하나 만들었어요 전구 쇼캣 전기선 전구 라탄 케인 모두집에있는 재료 모아모아~~ 먼저 쇼캣에 전기선 연결하고 불이 점화되는지 확인후 조명갓이되어줄 부분 재활용장 출동 견과류 뚜껑하나 줏어왔어요 다행히도 투명 뚜껑 송곳으로 뚫어주고 전기선 넣어주고 쇼캣과 전구 다시확인 전기선에 마끈으로 뜨게로 떠주다가 풀어주었어요 ㅎㅎㅎ 라탄케인 오랜만에 붓을 들고 화이트도 칠해주었어요 글루건으로 뚜껑부분과 연결부분 부착 불이 잘 들어오나 확인 글루건 정리해주고 완성 했어요 노란빛 전구와 하얀빛 전구 저는 노란전구로 따스한느낌으로 정했어요 가구 손잡이 때어낸 가구손잡이 우드꼭꼬핀으로 리폼 손잡이 속에 달팽이 볼트가있어요 돌려주고 빼내어주고 꼭꼬핀이 들어가게 깎아주려했는데 꼭꼬핀이 딱 맞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작업이 수월해지면 기분 좋아요 완성 방마다 컨셉이 다르지만 제방에는 우드와 브라운 계열의 네추럴한 인테리어를 바뀌고 있어서 우드 손잡이로 걸어주었어요 벽에 걸어 ...

딸은 예전부터 허락된 도둑이라더니 며느리인 저는 도둑이 되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요즘 네츄럴한 분위기를 유도 하고있는 저희집에 놓아 주고 싶어서 욕심을 내며 명절에 가지도 않고... 이것 저것 보내주세요 ㅎㅎㅎㅎ 2층건물 주택에 살고있는 시댁은 우리가 사용하다가 실증나면 가져다놓고 1층 창고는 포화상태 ㅎㅎㅎ 필요없다 하고 가져다 놓고 다시 가져오는 일을 반복하고 있네요 ㅎㅎㅎ 요번에는 시댁에 있는 엔틱가구 콘솔과 전화기 받침.벽시계을 가져왔어요 벽시계와 전화기 받침은 리폼 해서 사용하려고 가져왔는데 다음에 보여줄게요 ㅎㅎㅎ 엔틱가구 콘솔 블랙&화이트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고 네추럴한 인테리어를 유도 하다보니 나이를 먹는지.. 전혀 눈에 안들어오던 엔틱 가구가 자꾸 눈에들어오네요 이렇게 거실 한켠에 놓아주고 보니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블랙&화이트 차갑고 딱딱햇던 북유럽스타일의 집에서 이제는 네추럴한 분위기로 포근 함을 보여주고있네요 그닥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더욱 마음에드네요 시댁에서 사용하던 가구 뺏어오길 잘한듯해요 ㅎㅎㅎㅎㅎ 못된 며느리라도 뭐든지 내주는 우리 엄마 역시 엔틱 답게 스크래치가있어서 매력을 보여주네요 제방 침실옆 협탁으로도 놓아주었더니 딱이네요 아홍 이뽀~~ 엔틱가구가 이렇게 매력이 있었군요 이제는 나이에 맞게 가구와집안 분위기를 네추럴하고 엔틱하게 바꾸어 봐야겟어요 시댁에는 주택이다 보니 천장부터 벽까지 온통 브라운...

장마로 비가 몇일 내려주어 시원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이비가 그치면 많이 더울 텐데 지금 시원함을 감사하게 느껴야겠어요 올여름도 잘 견디어내시길 ~~ 집에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틈틈히 정리하며 변화를 주고있는 저희집 거실인테리어 변화를 들고 왔어요 20평대 작은아파트에 변화를 주고 싶어도 공사까지 이어지는 번거로움은 쉽지않죠 쉽게 빠르게 변화를 줄수있는 것은 셀프인테리어로 이어가고 있답니다 요번에는 작은 소품역활이되어 주는 아치형 창문만들기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려줄게요 . . . ( 작은방 창문) 저희집 창문은 모두 아치형으로 만들어주고 지내고 있는데 언제 만들어 주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합판과함께 부착식 쫄대를 구매해 만들어주었는데. 아치형 합판 부분에 글루건으로 부착해 주었더니 누렇게 변해 있네요 때어 주고 요번 아이디어로 다시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안방 창문) . . . . 요번에 만들어준 아이디어를 쏟아내 볼게요 자세히 보여줄게요 제머리속에는 아이디어창고가있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만의디자인으로 아치형창문 선반만들기 소개할게요 철제 침대프레임 느낌으로 라인테이프를 사용한적있어요 말하지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의 철제 프레임같은 느낌 엄지척 받으며 칭찬 받았다죠 ㅎㅎㅎㅎㅎ https://blog.naver.com/esggbe100/221134436629 준비물 ▼▼▼ . . 라인테이프 나무선반 다라이 라인테이프...

또 태풍소식 기후변화에 이제는 재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야 할때인듯싶어요 미리 단도리 잘하고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요즘 햇살이 대단하죠?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요즘 바닥에붙어지내고있답니다 ㅎㅎㅎㅎㅎ 블랙&화이트 집에서 우드&화이트집으로 변화를 주면서 방문에서 많은 변화가있었죠 방문색도 바꾸어주고 손잡이도 바꾸어주었답니다 그런데 집에 꼬맹이들 오면 위 방문 손잡이에 매달리고 손잡이를 내리면서 놀이 삼아 놀더라구요 문 닫다가 발가락 찧을까봐 노심초사하며 눈을 땔수없었답니다 현재의모습 직지손잡이를 만나서 우드컨셉에 맞는 저희집의방문 변화도 주고 아이들도 안전할수있겠다 싶어요 저는 직지손잡이를 두번째 만나고있어요 처음에는 의미있는 저의이름을 넣어주어 사용했어요 같은자리 모습 이번에는 둥글고 귀여우면서 돌려야 열리는방식 이제는 손잡이 내리면서 문 열고 닫고 하지못하겠지 ㅎㅎㅎㅎㅎ 햇살그린비님의선물 감사합니다 셀프인테리어하면서 처음 방문을 셀프로 교채해줄때 얼마나 땀을 뻘뻘 흘리고 많은 시간이 보냈는지 ... 이제는 이정도는 쉽게 설치를 할줄 알게되었답니다 완성됬어요 둥근 모양으로 아기들 손에 다 잡히지도 않고 돌려야 하니까 이제는 그힘으로는 못열겠죠 발 다칠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ㅎㅎㅎㅎ 아치형 방문 아치형도어 새롭게 변화를 주었더니 손잡이까지 둥근모양으로 교채되어 너무 잘 어울려주네요 우드방문 손잡이가 우드소...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봄맞이 준비로 분주하시죠? 묶은 먼지 털어 내고 집안을 가볍게 해야할 시기가 왔어요 요즘 하루라는 시간이 왜 이리 빨리가는지 나의시간을 누가 훔쳐가는가 싶을정도네요ㅎㅎㅎ 오늘은 내방 대청소와함께 침대헤드를 만들어주었어요 침대헤드 재료가 신박하죠 돗자리로 침대헤드를 만들었어요 요즘은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고있던 침대헤드를 만들었어요 얼마전까지 오래도록 유지하던 침대헤드부분 ▼▼▼ https://blog.naver.com/esggbe100/221134436629 네추럴한 인테리어로 바뀌어가며 우드느낌 임시방편으로 돗자리를 세워 사용하고있어요 이걸 그냥두고 볼 제가 아니지만 바쁘다는이유로 미루고만있었죠 돗자리만 세워 두었더니 양사이드가 길이도 길고 허접해서 이데로는 두고 볼 상황이 아니죠 ㅎㅎㅎㅎ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소품도 줄이고 메트리스만 놓고 바닥생활로 바꾸고 새롭게 적응해 보려고했어요 댕댕이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도 걱정되고 침실의변화는 주고싶고.. 당분간은 높은침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어요 침대헤드 만드는 과정을 보여줄게요 침대헤드가 되어줄 자작나무합판을 구매했어요 선반이 되어줄 쫄대도 적당한 사이즈 나무합판 18T 100*150 쫄대 18T 150*8 퀸사이즈 무게가 상당함 주문해온 나무는 사포로 매끄럽게 먼지 배부르게 먹어가며 매끄럽게 다듬어주었어요 대나무돗자리 그냥세워 주었는데 이렇게 테두리부분과 ...

쭉쭉뻗은 스투키 모양내기 명절 끝에는 항상 시댁에서 무언가를 털어오는 며느리 ㅎㅎㅎ 그런 며느리에 아깝지 않게 내어주는 시어머니 조금 더 재롱을 떨어야하는데말이죠 .. 중구난방으로 뻗어있는 스투키 들고와서 스투키 모양잡아주기 제법 잘 자라고있는데. 왠지 무섭게까지 느껴지는 모습 물관리도 편하다고 하셔서 일단 데리고왔는데 화초를 잘 모르는 저에게는 딱이다 싶은 화초만 키우고있답니다. 아주 탄탄하게 자라고있는모습에서 분갈이겸 스투키를 나누어주려고해요 스투키 양은 많고 화분이 좁게만 느껴지네요 화초에 잘모르지만 너무 빼곡히 심어져있네요 잔뿌리를 조금 다듬어 주었어요 두꺼운 뿌리는 다치치않게 조심.. 화초분갈이 흙과 화초비료도 조금 넣어 흙과함게 섞어주었어요. 남는 작은 화분에 조금 때어 심어주고. 머리 땋아주듯이 땋아주었어요 부러지지않을 만큼만 힘을 주고 그냥 땋아주어도 말을 잘들어요 . 길이에 맞추어서 땋아주고 마끈으로 윗부분을 묶어주었어요 자라는 모습보며 땋아주거나 풀어주면 모양을 잡아가며 자랄듯해요 옆으로 뻗은 모습과 땋아준 모습이 신기한듯 딸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신기하고 예쁘다고 엄지를 올려주네요 ㅎㅎ 저도 이모양이 더 예쁘게만 보이네요 모든화초는 분갈이하고 적어도 2~3일은 지나고 물을 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않다고 하네요 저도 화분 가게에서 배운거라서 ㅎㅎㅎ 길이가 길어서 땋아준 스투키 양이 제법되어 함께 심어주었어요 시간이 지나...

햇볕이드는 베란다에서 화초들이 타고있어요 글차나도 화초를 잘 못키우는 똥손인데 말입니다 거실에 들여놓았다가 햇빛 보라고 베란다로 갔다가 정성을 화초들이 알아주길 바래봅니다 나비란이 올망졸망 피어나고있어요 남들은 화초도 키우더만 저도 삽목을 해보려구요 제법 많이 자라고있어서 큰것만 때어주었어요 물꽂이를 먼저해보려합니다 빈병에 테이프를 ＃ 모양으로 부착해주고 걸쳐주었어요 물에 퐁당 담기면 썩을까싶어서.. 햇볕보며 뿌리가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 . . 몇일이 지났을까? 한번 들여다 보고 물만 갈아주고 자세히보니 뿌리가 나왔어요 햇볕을 너무 보면 안될까 싶어서 주방앞에 놓아도 주고 햇볕도 보여주고 하다 보니 제법 뿌리가 굵어졌어요 이제 화분에심어주어도 되겠지 하고 작은 토분에 심어주었어요 살짝 떡잎진것도 있어서 잘라주고 화분에심어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죠? 얼마전 빨갛게익은 토마토도 따먹었어요 아파트에서도 토마토가 익어가는 모습에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는 화분이작아서인지 두번따먹었는데 시들시들 그래서 가지를 잘라 무심코 흙에 심어주었는데 뿌리가 자라고있는 모습에 깜짝놀랬어요 화분에 뭐가 자꾸 생기고 쇠수세미로 박박 닦아주었어요 ㅎㅎㅎ 완전 신기방기 가지만 꺽어서 기존 토마토 옆에 툭꽂아주었는데 뿌리가 나고있어요 시들해진 토마토는 3개 매달려있던데 과감하게 뽑아 버리고 이것으로 다시 키워볼가싶어요 토마토가 안열려도 초록이라...

초보도 성공한 토마토키우기 화초 똥손도 성공했다. 갈수록 토마토색이 빨개지고있어요 요즘화초 키우기에 재미들려서 화초가 늘어나고있어요~~~ 얼마전 상추와 고추모종을 구매해 베란다에서 키워보겠다고 잠시 키웠다. 고추는 초록이만 볼 얄팍한 생각 이것도 허락 하지않는 현실 응애라는 벌레가 생겨서 계피와알콜을 우려서 뿌려 주어도 또생김 결국 포기하고 재활용장 화단에 심어놓았다. 상추는 한번 따먹고 시들시들.. 딸은 테라스에서도 풍성하게 잘 키우더만 ~!!!! 그래서 다시 토마토모종 도전! 두개만 꽃이 피어있는아이로 구매했다 성공 구매할때 튼튼한 모종을 고르는 나에게 아줌마 하는말 잘 못키우는 사람은 좋은것 가져가도 못키운다도 기죽임 췟 흥!! 토마토가 안열려도 초록이라도 볼생각으로 구매~!! 이정도면 성공이죠 색도 변하고있는 토마토에 물개박수 처음으로 키워보는 토마토 이모습만 보아도 신나서 성공했다며 박수치며 폴짝 거리고있어요 화분이작아서 옮겨 심어주어야하는데.. 계란껍질 갈아서 넣어주고 화초비료도 넣어주며 정성의댓가~!! 틈사이 자라는 이름 모를 풀떼기도 좋다 잘 자라는 모습의 초록이만 봐도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토마토가 익어가고있어요 우리 꼬맹이 입으로 쏙~!! 한곳에 모아든 플랜트박스 나비란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 호야 콩란 테이블야자 극락조 구문초 맥문동 사랑초 이러고 보니 골고루 많이도 있네요 ㅎㅎㅎㅎ 스킨답서스는 물꽂이도 해주며...

햇살이 대단하죠 시원한하루되세요 라고 이제는 인사를 이렇게 해야겠어요 잠깐 볼일보고 들어오는데 더워더워소리를 연달아몇번을 했는지... 더위를 안타더니 이제는 더위는 못견디겠어요 하지만 화초들은 햇살을 찾아 고개를 돌리고있네요 저희집 요즘 화초들이 늘어나고있어요 이유는 ... 가고있으니 비운곳 채우느라고 자꾸만 구매하고있다죠. 요번에는 구문초와 토마토를 구매해왔어요 아파트에서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키워볼가해요 고추는 키만 잘 커가고있고요 ㅎㅎㅎ 상추는 한번 뜯어먹고 남은 그데로 초록이를 더보겠다고 두었지요 자세히보면 파심기도 하고있구요 화초를 못키우니 채소로 채워가는군하며 웃는 딸들에게 당당하게 수확의기쁨을 보여주고싶네요 제가 좋아하는화초 구문초 향기로 해충.벌레.... 모기 가 안들어오길 바라고있구요 창문과현관문 열면 맞바람으로 향기를 전해주네요 기특하게도 잘자라고있는 테이블야자 남편이 어쩐일인지 선물해준건데 잘 자라고있어서아끼는 화초이기도해요 제발 이데로 잘 자라주길...ㅎㅎㅎ 나비란 두번째 번식을 준비하고있어요 딸에게 아주 작은 것 때어주었는데 잘 키우고있는지 궁금하네요 꽃이핀걸 구매해왔는데 몇일사이에 토마토 모양이보여요 처음키워보는 거라서 신기하고 자주 들여다 보게되네요 ㅎㅎㅎ 고추는 자꾸 키만 커가서 옮겨주어야겠어요 옆에 파도 잘 크고있어요 화초 똥손에서 이렇게 잠시라도 희망을 보고있네요 구문초가 옆으로 풍성해서 아랫부분 가지치...

2016.8.16. 3년 전 오늘 인터폰가리개 택배박스로 만들기 종이박스리폼 하루도 지치지도않고 더위와 씨름하는중인데..이젠 지치려하네요 우리이웃님들은 잘 버티고 계시리라 믿어요 밤늦도록 올림픽 경기보며 늦게잠이듭니다단잠을 자지못하니 더욱피로감이 풀리지않는듯해요 저희는아직 휴가를쓰지않고있답니다서늘해지고 더위가 꺽이면 가까운 바다에 팬션잡아 쉬다오려고 아끼고있답니다 연휴... 신디의행복한하루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기온이 옷 매무새를 감싸는 시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미니멀과 맥시멀의 사이에서 갈등만 이어지며 오늘도 소품하나 만들었어요 역시나 미니멀은 어려운듯싶어요 ㅎㅎㅎ 자개모빌을 만들었는데. 과정을 보여줄게요 준비한 재료를 모아 만들기 시작 주문한 자개 50개 분량입니다 대나무 수틀이 지름 20cm 마끈으로 듬성듬성 묶어주고 마크라메실이 조금 남아있어서 소진차원에서 수틀 원형데로 묶어주었어요 우리보름이 털빗으로 풀어주면 이렇게 곱게 풍성하게 실이 펴져서 자주 이용하고있답니다 와우~ 풍성하게 풀렸죠 마음에 들어요 이제는 자개를 서로 묶어 준것을 마끈 중앙에 유리구슬하나 넣어주고 중심잡아 묶어 주면되요 가지고있는 낚시줄로 이어주려니 탄성이있는 줄이라서 묶어주는데 늘어나는 탄성 효과에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무명실로 묶어주었지요 이런 느낌이 나오네요 완성도가 이렇게 조금 떨어지는듯 보이지만 장점은 흔들 거릴때 자유 자재로 움직여서 찰랑거리는 소리는 많이 나네요 가장 긴부분 아래에는 유리 구슬하나 달아주었어요 유리라서 무게로 중심을 잡아주고있어요 이렇게 완성 되었어요 느낌은 있네요 ㅎㅎㅎㅎ 만족하게 나왔어요 제가 흔들어 보았는데 소리한번 들어보세요 바람소리에는 더욱 예쁘답니다 마크라메실을 선택하길 잘 한듯해요 대나무원형틀의 네추럴한 느낌을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저는 마크라메실로 둘러주니 더 풍성함에 자개가 부족할줄 알았더니 오히...

캠핑가랜더 만들기 작은딸은 캠핑장비를 모두 갖추고있고 소품도 종종 만들어 주고는 하는데 요번에는 작은 딸 캠핑 가랜더를 만들어보았어요 마크라메 처음으로 월행잉을 만들고 남은 실로 작은 사이즈의 가랜더를 만들수있었어요 아이보리색과 블랙이 가미된 두종류를 만들었어요 가장 기본방법만 알면 무엇이든 만들수있겠어요 한개당 길게 8줄을 묶어주고 7개를 만들어주었어요 맨윗칸은 4칸 두번째는 3칸 세번째는 2칸 4번째는 1칸 마지막에는 돌돌말이로 한줄씩 묶어주고 마무리 7개를 모두 만들어주고 실 풀어주기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 실을 풀어주고 우리댕댕이 빗 일자 빗으로 먼저 풀어주고 촘촘한 빗으로 빗어주면 풍성해져요 완성 꼬맹이들 방 벽면에 걸어주어도 예쁘겠죠 돌돌말이 방법은 두번씩 넣어주어도 좋겠어요 기본방법은 이제 할줄아니까 다른 모양도 도전 할수있겠어요 일자로 묶어만 주던 마크라메 블랙색상 사용용도를 잃어버리고 있어서 블랙과 화이트로 가랜더를 만들어 보았어요 같은 방법으로 색만 다르게 섞어가며 만들었는데 실의 두께에 차이로 풍성함은 조금 다르네요 그래도 배색을 넣어주니 독특한 느낌이에요 완성 작은딸 캠핑 가랜더로 잘 사용될듯해요 저는 통일감있는 색도 이쁘지만 배색으로 독특해서 마음에드네요 이제는 마크라메 기본적인것은 만들수있게되었어요 초보인 제가 이렇게 캠핑가랜더 까지 만들줄이야 ㅎㅎㅎㅎ 조금씩 남은 실로 무언가를 또 만들겠죠 저처럼 초보도 충...

올봄에는 우리집 벽면이 모두 밝아지는 과정이네요 몇일을 큰방과 작은방 셀프도배로 밝아지고 오늘은 주방까지 나의 복병이던 문제가 해결되는 날이예요 시트지로 주방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예전모습 나름 입체벽지로 주방벽에도 부착해 보았는데 시간이 경과함에 저절로 떨어지는 과정도 겪어봤구요 파벽돌 폼보드로 변화를 주며 우리집 주방벽면이 몇번의 변화를 겪었답니다 결국 다시때어내고 본래의모습으로 지내는 우리집 주방타일 누구는 모던함으로 괜찮다고 하던데... 저는 이컬러가 너무 싫어서 주방벽과 몇번의 씨름을 겪었죠 조만간 주방벽 변화를 고민하던중 하마미님의 통큰이벤트에 참여했어요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우리집 밝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 #에코필름 #주방시트지 #주방벽면시트지 도톰하면서 타일 줄눈까지 제데로 표현되고있어요 저도 시공해볼게요 현재 저희집 주방모습을 보면 완전히 바뀐모습이 실감나겠죠 포장하지않은 실제 사용하고있는 현재주방모습그데로 사진에 담아봤어요 요즘 방마다 도배하느라 체력고갈 상태라 주방모습이 엉망이죠 ㅎㅎ 이제 변화를 시도해볼게요 부착 부분에서 접착력은 정말 탄탄하구요 이면지를 때어보니 은박으로 되어있네요 발포 시트지라서 기포도 덜하고 주방에서 아주 적합한 시트지라 생각되요 음~~ 일반시트지와 다르게 입체적인 시트지라서 일반 밀대를 사용하면 시트지가 상할수있으니 스웨이드같은 부드러운 원단이 접착식으로 밀대에 부착할수있게...

벼르고있던 숙제를 해결해 내는듯한 요즘 나의일상 몇일째 벽에 매달려서 셀프도배로 봄맞이 셀프인테리어 변화를 주고있어요 몇일전 작은방 침대 헤드부분 도배를 했어요 오늘은 침대헤드 부분과 다른 벽지를 사용할거에요 약간의 무늬가 다르죠 페인트 바른 벽지위에는 꼭 ! 수성본드를 섞어서 시공해야 튼튼하게 붙어요 도배풀만 사용하다 보면 건조 되면서 떨어 질수있거든요 약간의물을 넣어 저어주고 풀과 수성본드가 잘 섞이도록 섞어주면 준비는 다했어요 오늘은 침대 옆 부분 창문쪽면을 도배 해줄거에요 이상하게도 침대 옆부분은 왜 오염이 생기는 지모르겠어요 ㅎㅎ 혼자서 길게 시공하기에는 다소 저의 모습이 모양새는 안나게 작업을 하고있어요 풀칠한 도배지를 머리에 어깨에 이고지고 ㅎㅎㅎㅎ 도배지는 항상 넓게 재단을 주어야해요 그래야 잘라내기도 좋고 모자라면 헛수고가 되거든요 이어지는 부분은 지그재그로 잘라주고 속지와겉지를 함께 때어내면 감쪽같이 일치해요 이때 꼭꼭 눌러주면 더욱 표시가 나지않아요 침대 옆 .창문 아래부분을 시공해주었어요 이럴때는 가구를 옮겨준다거나 하면 무언가를 했구나 할텐데.. 제자리에 가구를 배치하다 보니 열심히 일했는데 표시도 안나는 현실 약간 약은 오르지만 깔끔 해졌으니 뿌듯하네요 ㅎ 침대를 자리잡아주고 정리를 할게요 옆부분 깨끗해졌죠 침대 헤드부분 셀프도배를 하고 옆부분이 오염이 신경쓰여서 극성을 피웠는데 아주 깔끔해졌어요 혼자 시공하...

하루라는 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면 왜이리 아까운지요 비가 오거나 눈이오면 가만히못있고 일을 벌리는듯하는 신디랍니다. 비가 오고 있네요 날이 흐리면 움직이기 싫다는데.. 깔아지는 느낌이 싫어서 부지런히 움직여 보았어요 현재 제방 모습 저번주에 작은방벽 도배로 밝게 변화를 주었는데 도배지가 많이 남아서 제방에도 더는 두고 볼수없는 상황 도배를 시작했어요 벽지에 페인트를 칠한지가 기억도 안나고... 꼭꼬핀으로 벽지는 상처가 나고 페인트는 이리저리 생활오염도 있고 아마 벌써 시작했어야 했는데 요즘 제가 게드름병을 앓고 있어서 미루던 숙제를 풀어 봅니다 도배지가 남아서 자리 차지한다고 일을 해치웠네요 ㅎㅎ 시작 잘 안보이죠 ㅎㅎ 왼쪽부터 시작 벽지가 다를 거에요 침대를 들어내고 보니 누렇게 변한 멀티탭과 전기코드 벽에는 테이프 자국 참! 전에도 말했듯이 페인트 위에 벽지를 다시 시공할때는 수성본드를 도배풀에 섞어야해요 사진에는 없지만 작은방 벽지 시공할때 말씀드렸죠 . 전기코드 부분도 십자로 잘라주고 자를 대고 꾹꾹 눌러주며 잘라줄부분 조심히 잘라주면되요 도배지가 젖어서 살금살금 ~~ 이제는 창문쪽 부분 도배지는 항상 크게 재단 해야해요 잘라주기 이부분은 전에 침대가 있던 부분이에요 침대헤드 부분에 캐노피를 설치해주었던 자리 벽쪽에 나사자국이 즐비했어요 나사 자국으로 돌출된 벽지를 커터칼로 모두 긁어냈어요 제가 간신히 들어갈수있는 공간 ...

드디어 미루던 도배를 완성했어요 밀린숙제를 마친듯 뿌듯함이 다가오네요 남편방 남자방답게 다크 그린으로 부분 페인트를 칠해주고 시크함을 표현해주었죠 벽지하나 뜯긴데 없이 깨끗했지만 제가 실증이나서 화이트의 진리를 따르기로했어요 웨인스코팅으로 변신하고 페인트도 두번이나 겪었고 이제는 벽지로 새롭게 봄맞이 준비를 했어요 #신한벽지 시멘트 느김의 거친면을 표현하고있죠 아주 매력있는 벽지랍니다. 화이트로 보정없이 어둡게 담아보았어요 꼭꼬핀으로 소품을 걸어주어도 표시도 잘 안나겠더라구요 여기서 ! 페인트를 칠한곳에 벽지를 다시 저처럼 변경을 하고싶어하는분 참고하시길 바래요 벽지를 구매하고 도배풀을 구매하러 인테리어 매장을 들렸어요 페인트칠한곳 도배방법 수성본드라고 있어요 도배풀과함께 섞어야 마르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꼭 참고 하시길 ~ 아무생각 없이 벽지를 재단하고 풀 칠까지하고 부착하니 앗! 밑바탕 컬러가 드러나고있어요 으악 ! 결국 젯소 칠한번 화이트 페인트 칠하고 도배를 시작했어요 꼭 !! 짙은 컬러위에 벽지를 시공하거나 다른 컬러를 페인트칠할때는 젯소칠을 하고 밑바탕 컬러를 가려주어야 원하는 컬러를 원할수있어요 젯소 2번 화이트 페인트 1번 마주 보는 벽지 깔끔하게 마무리방법 한쪽을 부착하고 다음 벽지를 겹쳐서 도배를 마칩니다 그리고 두개를 겹친 부분을 지그재그로 커터칼로 그어주고 먼저 도배지를 (속에것)을 걷어내면 윗부분 겹쳐진...

우리집요즘 미니멀로 거실벽 포인트로 소품줄이는 과정이라서 거실에 쇼파도 사라지고 사각진열스툴을 준비했어요 겨울에는 역시 벽난로가주는 따스한 표현이되어주고있네요 쇼파가있어도 쇼파에앉기 보다 좌식생활로 과감하게 처분하니 실사용이 편한 협탁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게사용되네요 사각스툴로 화병하나로 소품을놓아 주었어요 오늘은 거실생활하며 시선을 방해하는 주방을 가려줄거에요 새로 들여놓은 냉장고도 예쁘다지만 저는 냉장고가 아무리예뻐도 밖에 이렇게 나와있는게 싫더라구요 20평대 아파트 구조상 편리하다는 이유로 식탁놓는 자리에 냉장고를 놓아주었어요 여간 눈엣가시로 거길과 주방을 분리해주었어요 전에는 철제 가벽으로 냉장고와 거실을 분리해 준적도 있었죠 냉장고 바뀌기전 같은 자리랍니다 위에 잘 보시면 천장에 나사를 박아 끈으로 가려주었어요 냉장고위 앞.옆부분을 가려주던 레이스끈에 옆라인쪽에는 커튼핀으로 꽂아 주름잡아 걸어주고 움직일수있는 부분도 커텐핀으로 여닫이가 가능해요 오른쪽은 고정 왼쪽만 냉장고 까지만 열고 .닫고 할수있어요 레일을 설치하려니 눈에 띄어 보기 싫을듯해서 끈으로 설치했더니 눈에 잘 보이지않아서 좋네요 어떤느낌인지 이렇게 보면 아시겟죠 ㅎㅎ 냉장고위에 화장지를 놓아 꺼내 사용하기 편하게 가려주고 커텐과함께 냉장고도 가려주었어요 주방에서 보면 이런 느낌 주방과 거실의 분리지만 두꺼운 커텐이나 철재 가벽은 답답할수있으니 레이스커텐 선택이...

요즘 시장에나가면 화초들의향연이 펼쳐지고있어요 화초를 잘 키우지못하는 저에게는 매번 구매하면 얼마 못가서 보내곤하죠 ㅎㅎ 가장 기본적인 식재료도 내릴 기미를 보이지않네요 대파와 양파가 아직도 몸값을 겨루고있네요 그래서 올해는 파테크를하며 파를 키워봤어요 첫번째는 잘 커주었어요 한번 키워본 대파키우기 화초보다 잘 커주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물만주면 잘 커주는 대파는 두번정도 수확할수있어요 수확이 끝나고 화분을 방치해두었는데 파뿌리는 섞지않고 있어요 화분 깊숙히 파뿌리를 걷어내고 구매해온 파뿌리만 잘라 심어주면 끝 너무 짧으면 크는 속도가 느려요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 넓은 화분에 다시 심어주었어요 두군데에 나누어 듬성듬성 심어줄까 하다가 한곳에 모아 심어주었어요 대파를 보관하는 방법 저만의 방법입니다 대파 양이 많을때는 어슷썰기로 국이나 찌개에 들어갈 대파는 냉동실에 얼려두죠 나머지 대파는 적당한 사이즈로 지퍼팩에 키친타올을 돌돌말아 넣어줍니다 신문에 싸아주면 더 좋다고하는데 저는 키친타올에 넣어줍니다 굳이 햇빛을 보지않아도 잘크지만 햇빛을 보며 화분과 함께 베란다에 놓아주었어요 눈으로 자라는 모습 살펴보기 이틀 사이에 이렇게 빠른 속도를 보이고있어요 파키우기 너무쉽죠 물은 너무 많이주면 화초와 똑같이 속에서 썩어요 몇일 신경 안쓰고있어도 이렇게 자라고있어요 자라는 모습만 보아도 재미를 더해주고있어요 이정도면 키워볼만 하죠 ㅎㅎ 요즘 콩...

이때쯤 되면 왜이리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지만 일상이 참 ~! 바쁘네요 얼마전에 저희집 옷장을 템바보드로 리폼을 해주었죠 조금씩 천천히 바뀌어가는 모습으로도 지루할 틈없는 우리집 현관에 자리한 신발장도 리폼을 해주었어요 올거울로 미닫이 문이 가려지니 자잘한 소품이 비춰지지 않아서 깔끔함을 보여주는 옷장 리폼모습이랍니다 오늘은 신발장을 리폼 해줄거예요 헤링본 무늬에 파벽돌 무늬로 잘 사용하던 신발장 주방과 붙어 있어서인지 누렇게 변색이왔어요 매번 볼때마다 어떻게 변신을 해줄까 고민만 하다가 미루어지던 신발장였어요 사용하고 남은 템바보드 벽지 문고리닷컴 풀바른벽지 치면 바로 떠요 벽지는 가구나 씽크대벽에도 가능해요 변색이나 생활 오염이오면 때어내기가 수월하다는 장점이있어요 풀바른벽지라서 그데로 재단해서 부착해주면쉽고 빠르고 요즘은 셀프인테리어에 적합한 재료가 무궁무진해서 더욱 퀄리티있는 변화를 줄수있어요 한줄을 때어내고 아래부분에 띠를 둘러주었어요 거실에서 보이는쪽 기둥부터 부착해주었더니 살짝 표가 나네요 윗부분만 이렇게 템바보드 무늬로 시공해주었구요 아래부분은 페인트 칠을 해줄거라서 이데로도 깨끗해짐에 만족하게되네요 표가나는 부분은 칼로 잘 다듬어주고 마무리했어요 아래부분 페인트칠로 헤링본 파벽돌 무늬를 가려줄거에요 신발장 앞부분도 모두 가려 줄거에요 무늬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젯소를 세번 칠해주었어요 페인트 2번으로 마무리 깨끗하게 가려...

벌써부터 더워지는 날씨에 봄맞이라는 표현이 무색하네요 봄맞이 준비로 현관 셀프인테리어 한다고 현관문도 바꾸어주고 현관벽도 석고벽으로 표현해주고 분주하게 보내고 바닥을 고민하던중 자취생활연구소 데크타일을 만났어요. 도착한제품을 개봉하고 이리저리 탐색 ㅎㅎㅎ 본품과함께 미끄럼 방지 실리콘패드 구성품을 확인하고 시공에 들어갑니다.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가 가능 쉽고 .빠르게 시공할수있다는 장점. 원목무늬의 데크타일 욕실에서 미그럽지않고 청소부분에서도 용이한 제품이죠 아기젖병소재로 PP(폴리프로필렌) 안심하고 사용할수있다는 장점. 내구성이 강해서 충격과 무게에도 강하고 130도 온도에서 끌여도 뒤틀림이나 틀어지는 현상이없다하네요 환경호르몬 없다는 친환경소재 더욱이 믿음이가죠. 재생소재가 아닌 100% 새원료로만 제품을 만든답니다 미끄럼 방지패드로 밟았을때 밀리지않고 소리도 않나서 더욱 좋겠죠. 작은 부분에서도 놓치지않는 섬세함 물때와 곰팡이에서 완벽차단 방수처리 현재 저희집 현관 화이트우드인테리어로 현관문과 현관벽을 손을 봐주었는데 바닥부분 고민중 코일매트로 깔아보고 장판도 깔아보고 여러번 바꾸어 가며 사용해봤어요 줄눈도 시공해보았는데.. 벗겨진지는 오래고 덮어주는 수밖에없는 현실였죠. 우선적인건 미끄러운 타일로 청소부분에서는 수월하겠지만 비오면 미끄러워서 불편했어요 20평대아파트 길고 좁은 현관 이럴때는 무늬의 선택과 색상의 선택도 무...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기다리던 비가 내려주었네요 이렇게 비가 반가울줄이야~ 너무 건조한 요즘 단비가 내려주어서 자연에 감사한마음입니다. 어깨가 아프다면서 열심히 치료하며 묵은 집단장에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오늘은 현관문 변화를 자랑할까 해요 ㅎㅎ(자랑이라는 표현이 맞을만큼 변화된 모습) 셀프로 가능하니 예쁘게 봐주세요~^^ 몇일전 셀프로 석고 벽면을 도전했었죠. https://blog.naver.com/esggbe100/222668723062 현관인테리어 현관석고 벽면인테리어도전 산불소식에 저희집 꾸미기에도 송구한마음입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한다는말을 먼저 전하면서 봄맞이준비로... blog.naver.com 볼수록 거친 석고의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시공할때는 빨리굳는 현상으로 다소 불편함은 있었지만 완성후 만족감으로 오래 사용할듯해요 포토존이 되어준 현관벽면인테리어 만족해봅니다 오늘은 저희집 현관문 변화를 모두 보여드려요 현관문 변화돠는 과정 같은집 같은 현관 <<<<<왼쪽은 처음 일반적인 회색현관문에 원목 무늬시트지시공 >>>>>오른쪽은 화이트로 ~ 칠하다가 현관 무늬시트지 시공 3번째 모습 <<<왼쪽 사진을 보시면 방충망 프레임에 테이프자국도 보이네요 현관방충망은 이동이 편리한 접이식으로 다시 시공해주었어요 같은 집. 같은 문입니다 4번째 다시 다크한 현관문시트지를 화이트로 밝게 사용하다가 말발굽사용으로 생활오염 게으름의...

산불소식에 저희집 꾸미기에도 송구한마음입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한다는말을 먼저 전하면서 봄맞이준비로 저희집 현관변화를 보여드릴까 싶어요 저희집 현관 저는 이렇게 파벽돌무늬도 너무 만족하고있는데.. 이율를 모르게 윗부분만 누렇데 변해있더라구요 아마도 주방과 가까워서 주방환풍기가 제역활을 제데로 못하고 있는듯싶네요 https://blog.naver.com/esggbe100/221681305690 현관 셀프인테리어로 변화주기 현관문 페인팅과벽지시공 가을맞이 집 분위기 바꾸고 계시나요? 저는 옷정리하고 벼르고있던 현관을 바꾸어주었어요 이렇게 바뀌었는... blog.naver.com 이제는 변화를 줄 시기가 된듯하네요 먼저 찢겨진부분에 가려준다고 기둥부분까지부 착한 벽지부분부터 페인트칠 일이 커지고있어요 현관 정면 윗부분까지 모두 칠해주었어요 페인트로만 칠해주려했는데 얻어다 놓은 석회가루가 생각났어요 제가 사용하고싶은 곳은 욕실옆 알파룸 벽면에 시공해주고 싶었는데 현관벽면이 넓지않아서 시험삼아 현관부터 해보기로했어요 적당양을 덜어내고 찬물에 적당하게 섞어주었어요 철수세미는 제가원하는 거친 느낌을 표현해주기위해 준비했어요 처음 사용해보는 석회가루 비추합니다 ㅎㅎㅎ 굳는시간이 짧아서 빠르게 시공해주어야해요 철수세미로 일정하지 않은 거친표현을 하고싶었는데 석회가루가 반죽해놓은게 빨리굳어서 빠르게 진행해야했어요 그래서 장갑낀채로 쓱쓱 발라주어야했어요...

2018.7.25. 1년 전 오늘 풍성하게 성공한 구문초 꺽꽂이 가능한지요? 알려주세요... 이녀석 꺽꽂이로도 또다른 생명력을 가질수있나요? 풍성하게 자란 구문초 몇 가지로 나누어 풍성한 구문초 가지를 꺽어 심아주면 다시..또다른 생명력을 가질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날은덥고몸은 움직이기 싫고누워서 휴대폰 만지락 거리다 바라본 벽면더워보인다 화이트로 바꾸어주고싶은마음 근질거린다 벌떡일어나베란다로... 신디의행복한하루

저녁 해먹고 티비만 보기에는 심심함에 눈으로 뜨개하고 귀로 티비 보는능력자 ㅎㅎㅎㅎ 수세미뜨기하며 이리저리 선물하고 남아있는 마끈 양이 상당하고 버리기에는아까워서 무언가를 꼬물락거렸네요 화분커버를 만들기위해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땋아주고 만들어주려니.. 상상한것 보다 순조롭지 않네요 마끈 가지고 열씨름하고 있어요 모양이 제데로 안잡힘 풀어 매트를 뜨다가 또 풀고 뭐하는 짖인지?? ㅠㅠ 갑자기 생각난 요요 월 가랜드를 떠주기로했어요 전에 만든것은 큰딸에게 보내고 이렇게 잘 사용하고있더라구요 작은딸에게도 만들어 주려고 만들어주었어요 실이 또 남았어요 요번에는 화분커버를 만들어 주었어요 티비보며 멍때리기 보다 손은 사브작거리며 또하나의 작품이 나왔어요 라벨하나 부착해주고 완성 토분의 백화현상으로 변해서 가려주기 딱! 과습으로 토분이 변색되어 만들어주었는데 아주 만족하게됬네요 작은딸에게 뺏긴건 비밀 ㅎㅎ 실이 한개정도 더 떠 줄수있어서 보냈네요 남은 실로 하나더 떠 주며 실 소진하기 티비보며 뜨개를 하다 보면 벌써 하나 완성 듬성듬성 떠주니 빨리 완성되네요 화병이 사이즈가 큰편인데 꽉 채우기보다 중간 쯤에서 멈춰주는 센스 남은 실은 사용할때가 있을까 싶어서 조금 남겼네요 속시원하게 마끈은 모두 소진됬어요 꼼지락 거리다 보면 새로운 작품하나 나와주고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저녁에는 조신하게 뜨개하는 여자 신디였습니다 .

날이 덥다는이유로 손볼곳도 많은데 가만히 앉아서 꼬물락거리고있어요 미루고있는일이 산더미같은데 시원해지면 움직여 볼까싶어요 요번에는 자잘한물건이나 화초커버로 사용할수있게 길다란 수납함을 만들어주었어요 원지름 17cm 길이18cm 실의길이를 몯 사용할까지 떠보았어요 전에 수세미뜨개실이 많아서 넣어두며 넓게떠주었는데 다시 변경을 해주었어요 멍하게 티비보는 시간이아깝 귀로만 티비를 들으며 저녁에는 이렇게 꼬물락 거리고있어요 ㅎㅎ 원형 밑판을 떠주고 망을 넣어 단단하게 고정해주었어요 긴뜨기로 실이 모두 소진될때까지 떠줍니다 역시나 요번에도 몇번 풀어주고 떠주고를 반복 ㅎㅎㅎ 실이 다 되어가네요 짧은뜨기로 마무리해주어야하는데 그냥 마무리해주었어요 마끈과 가죽하나 잘라 달아주고 마무리했답니다 완성 화초를 넣어주니 너무예쁘네요 화초커버로도 좋고 자잘한물건 담아 보관함으로 사용해도 좋겟네요 드라이어. 고대기. 헤어빗. 깊이가있어서 한곳에 넣어주어도 좋겠어요 뜨게는 아직도 배우는중이라서 어설프네요 긴뜨기 짦은 뜨기 원형드기만 할줄 알아서 더 배워야겠어요 ㅎㅎㅎ 수납력이좋은 깊이로 한동안 잘 사용하겠네요 뜨개는 어려워~~

올림픽 경기로 밤잠도 설치고 열대야로 밤잠 설치고 낮에는 더위로 지치고 힘드시죠 조금만 더 힘내세요 더위로 집콕하면서 응원하면서 꼬물락거리며 유리병을 리폼해주었어요 요번에만든 유리병은 유자차 유리병이에요 사이즈도 크고 버리기 아깝고 집에 사용 용도를 찾지못하고있는 마끈.황마끈 소진차원에서 만들어보았어요 나름 사용도있는 소품으로 탄생되어 자랑해봅니다 만드는과정 유리병에 스티커를 때어내는데 요번에는 바싹 붙어서 때어내기 힘들었어요  타르 제게제가 제일이죠 하지만 타르 제거제가 다 쓰고없네요 이럴때는~!! F킬○ 라고 하는 뿌리는 모기약 뿌려놓고 잠시 다른일보세요 ㅎㅎ 흡착되어 불어나 있으면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주방세제로 닦아내면 깨끗히 제거됩니다 준비물 마끈 글루건 유리병 마끈은 반을 접어서 접힌 부분에 글루건을 병과 함께 부착합니다 이렇게 하는게 편해요 병에 마끈을 한바퀴 돌리며 부착 이때 지저분한 글루건은 신경 쓰지않아도 되요 되도록 깔끔하게 하면 더 좋겠죠 글루건이 지져분하죠 아래부분과 윗부분이 글루건으로 이런 모습을 하고있지만 깔끔하게 마무리할거에요 한바퀴 모두 부착해주고 바닥부분에 글루건으로 끈을 다듬어가며 부착해줍니다 저는 이모습도 예쁘게 보이네요 이번에는 돗바늘로 무늬를 넣어줄거에요 이때는 실의 부분이 두줄부분으로 사용할게요 돗바늘로 한줄씩 건너 띄어가며 바늘에 마끈을 빼어줍니다 윗 사진처럼 둥근 매듭부분에 두줄실을 넣어 ...

날도 더운데 코로나는 더욱 심해 지고있네요 이럴때는 휴가는 미루고 시원해는 시기쯤 움직이는것도 좋겠어요 더위도 코로나도 살짝 피해서 말입니다 집에서도 덥다하며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사브작거리며 뜨개를 잡았어요 선인장의 가시를 표현하기에는 수세미 실도 아주 적합한 재료입니다 반지 걸이로 만들어주었는데 작은 소품으로 너무 마음에 드네요 도안없이 무작위로 만들어 보았어요 수세미를 선물하려고 몇개 뜨던중 초록색이 너무 예쁘게 보여서 가시를 표현해주는 선인장을 뜨면 좋겠다 싶어서 도전! . . . 처음에는 긴뜨기로 빨리 진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반지의 무게로 휘어지겠더라구요 짧은뜨기로 다시 떠주었어요 한개를 뜨고 사이즈를 측정해가며 선인장 모양의3개를 떠주었고 이때 휘어지는 부분은 윗 사진처럼 한쪽을 길게 떠주었음 선인장 모양을 잡아주며 마루리 해주고 합체 3개를 모두 부착해주었어요 제법 선인장 모양을 보여주네요 반지도 잘 들어가구요 받침이되어줄 부분도 화이트로 원형뜨기로 해주었어요 긴뜨기.짧은뜨기.원형뜨기만 할줄 알아요 제가 뜨개 기법을 정확하게 알지못하는 초보입니다 ㅎㅎ 전문가가 보면 모양만 예뻐도 어설플수있어요 선인장과 함께 받침부분을 돗바늘로 이어주었어요 반지를 올려보니 무게에 넘어지네요 ㅎㅎㅎ 그래서 얇은 철사를 선인장 3군데 넣어주었어요 처음부터 철사를 넣어주었으면 철사가 안 보일텐데 ... 이게 더욱 득이된 상황은 받침도 흐물흐...

봄은 눈앞에 와있고 꽃들은 피우고 햇살은 너무 좋은데 미세먼지와황사. 코로나 집콕해야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밖에 나가서 햇살도 맞고 주말이면 여행도 가고싶네요. 움직이지 못하는 현실속에 집콕하며 자투리 남은 실 소진하려고 태슬이 포인트가되어준 원형매트를 뜨개로 완성했어요 원형으로 실을 끝까지 떠주려니 실은 모자라고 버리기에는 아깝고 사용 할때도 없는 실 모두 원형으로 떠주고 태슬까지 만들어주었어요. 얼마전 남은 모두 모아 티코스터를 만들었답니다. 원형뜨기 위에 매트와 티코스터를 코바늘로 완성되었는데 실도 모두 소진되었고 실사용 하기좋은 작품으로 남았답니다 이번실은 무지개 월 행잉 장식을 만들고 남은 실이랍니다 4개를 만들고도 이렇게 남은실 버리기 아까워서 모아두었더니 자리만 차지해서 무언가를 만들어야겠어요 실의 양이 얼마되지않아서 듬성듬성 뜨다 보니 늘리는부분에서 자꾸 틈이 생기고 흐물거리고 부드러운 면실로 힘이없네요 다시 다시 다시 몇번을 푸르고 떠주고를 반복 단단한 실이 아닌 부드러운실이라서 힘조절에서도 뜨개모양이 다르게 표현되네요 처음부터 뜨기 아깝다고 남겼더니 늘어난 실에 처음부터 다 풀어주고 다시 ㅎㅎㅎㅎㅎㅎㅎ 전문가가 보면 아니야 할지라도 저는 6번 정도 풀어주고 뜨고 다시 뜨고를 반복 이정도로 만족해야했어요 실이 넉넉한게 아니고 촘촘히 떠나갔는데도 늘리는 부분에서는 벌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정도면 초보 치고는 잘 떳...

5월에는 많은 행사로 일년중 가장 바쁜일상을 보내고있죠 저도 바쁜일정 속에서 벗어 나고있는 있네요 이제 여유로운 마음으로 꼼지락 거리며 나의작품 세계에 빠져보았어요 제가 만든 비정형 가구 수납장과 협탁을 만든곳에 어울려주는 거울하나 만들었어요 https://blog.naver.com/esggbe100/223042779460 오래된 거울리폼 웨이브거울/감성거울로 변신 어제는 봄을 제촉하는 비가 왔어요 이비가 그치면 이라는 노래가 생각 나서 바로 틀어서 들으며 차한잔 하... blog.naver.com 두번째 비정형 거울을 만들었어요 전에 만든 이거울은 작은딸 자취방에 보냈구요 요번에도 하나 더 만들었어요 제가 석고로 이것 저것을 많이도 만들어서 소개했죠 벽시계 캔들홀더 오브제석고상 등등 몇개를 소개했는데 사용하면서 석고의 특성을 잠시후 알려드릴게요 우선 오늘만든 거울 부터 소개하고 본문 아래에서 석고의 특성을 알려드릴게요 타원형 거울을 주문했어요 프레임도 예뻐서 나중에 액자로 사용해도 좋겠죠. 큼지막한 박스를 마트에서 장 보고 버리지않고 밑판으로 사용했구요 이무늬는 외국 인테리어 사이트에 보면 자주 볼수있는 디자인이구 너무 예뻐서 갖고싶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앞판과 뒷판이 뒤어줄 부분을 그려주고 따주었어요 여기서 한줄씩 잘라주고 볼륨감을 표현하고 글루건으로 테두리에 부착 여기서 팁 ! 모양을 잡아주며 부착해준 볼륨감 속에 박스 자른것을 ...

목련꽃이 벌서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묵은먼지 털어내고 봄맞이 인테리어를 해야하는데 요즘 게드름만 피우고있네요 오늘은 벽부터 소품을 바꾸어 주려고 액자 하나를 만들었어요 아주 쉽게 .빠르게 만들수있는 인테리어 액자만들기 재료는 모두 다이소에서 구매했어요 캔버스액자 문풍지 캔버스는 구매할때 보면 눌린 부분이 있을수있어요 이때는 물분무기로 뿌려주면 말끔하고 팽팽하게 펴진답니다. 요즘은 무언가를 만들때 자세하게 표현하기가 싫어 지는? 게드름으로 자세한 사진 넣을 틈없이 진행하게되네요 진행은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그냥 부착해주면되요 문풍지가 폭신한느낌과 스티커형이라 탈부착이 용이합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느낌데로 부착하고올게요 현재 저희집에 벽인테리어액자 모습 마끈으로 만들어준 액자랍니다 구매해온 액자가 조금 더 사이즈가 크네요 위에 사진을 자세히 보면 어느 방향이든 다르게 표현 이 무늬로 당분간 걸어두려고 결정했어요 어느 방향으로 걸어주어도 되고 폭신한 느낌으로 입체적인액자로 표현되죠 여기서 ! 페인트로 컬러를 넣어주거나 화이트로 칠해주면좋겠지만 저는 이데로 바탕 캔버스액자틀과 문풍지의 무늬가 돋보이게 하기위해 페인트를 칠하지 않았어요 두개를 함게 걸어주어봤는데 각자의 느낌으로 함게 걸어주어야겠어요 물론 하나만 걸어주면 더욱 시선이 집중되겠네요 입체액자로 멋찜을 보여주고있네요 만들기에서 어렵거나 번거로우면 시도조차 못하게되죠 이렇게 간단하게...

저희집 거실이 많이 미니멀해졌죠 소품과 가구를 줄이고 포인트가 되어주는 또는 실사용에 편한 가구만 놓아주었어요 하루중 거실 생활이 길어서인지 갖가지소품과 가구위에 생활먼지에 되도록 가구와소품을 줄이고있어요 오늘은 내돈내산 부클레 원형스툴을 자랑할까해요 저희집 스툴은 모두 부클레스툴로 사용하고있어요 요번에 구매한 원형부클레스툴의 솔직한 장.단점을 알려드릴게요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해외배송으로 오랜시간이 걸리네요 차이나는 역시 차이납니다 돌돌말아온 테이프사이로 박스포장은 찢기고 손을 넣어 기사님 문앞에 던지고 갔다 ㅎㅎ 기대심을 품고 열어보았는데 바닥부분에 부직포 5장을 보내주는 배려 무생물 물체에 그리 민감한 성격은 아니고 물건에 예민한 성격은 아닌데도 그닥 튼튼한 느낌은 아닌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디자인이 예뻐서 그런데로 잠깐씩 앉을만은 하더라구요 보이는데로 폭신한 느낌이지만 그닥 편안한 폭신까지는 바라면안되구요 ㅎㅎㅎ 실사용에서는 튼튼하지 않아요 잠깐씩 앉는 스툴 참고하시길 바래요 내돈내산이라 기대하며 기다린 스툴이지만 좋은말은 그냥 디자인만 예쁘고 자리차지 않는다점 많은 기대를 했나봐요 저희집 사각 부클레스툴은 제가 만든거에요 아주 튼튼해요 ㅎㅎㅎㅎ 원형 부클레스툴은 예쁘긴 하네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우리집 거실은 쇼파가 주인인듯 쿠션이 많죠 쇼파는 커버를 씌우고 좌식생활이 익숙한 우리집 쿠션을 더 많이 사용하고있어서 이렇게 많아요...

안녕하세요 집을 가지고 놀고있는 신디입니다 몇일 혹독한 추위에 꼼짝 못하고 집에서 꼼지락 거리며 페인트들고 나무 자르고 놀았네요 베란다는 겨울만되면 창고가 되고 나가서 휙 던지고 들어오며 베란다에 나가기도 싫으네요 더는 두고 볼수없는 상황에 베란다 정리도 할겸해서 미루던 숙제를 하나 풀었어요 딸래미가 사용하던 책정리수납 공간박스 무언가에 쓰이겠지하고 베란다에 방치하던 공간박스를 이용해서 3탄까지 오게됬어요 https://blog.naver.com/esggbe100/223164378597 비정형 오브제 수납장 만들기 . 공간박스 재활용.미드센추리가구 미니멀 인테리어를 보면 마냥 부럽지만하고 욕심에게 지배당하며 차곡차곡 쌓아 가며 돈방비를 했던 나의 ... blog.naver.com 1탄 공간박스 4개 사용해서 만들고 .. https://blog.naver.com/esggbe100/223315707717 거실인테리어 .오브제 진열 수납선반만들기 올해는 크게 바라는것도 없어요 그저 하루하루 배꼽 잡고 뒤로 훌렁 뒤집어지며 크게 웃는 하루하루였으면... blog.naver.com 2탄 공간 박스 3개 이용해서 만들고 ... 3탄 진행 해볼게요 공간박스 2개활용 공간박스 2개로 수납형 협탁을 만들었어요. 사이즈가 똑같으니까 아래부분을 때어내고 위로 올려서 공간 분리하고 앞판은 합판을 이용해서 가려주었어요 앞판은 디자인 하고 따내주면 앞문이 되...

올해는 정말 ... 피곤한일이 연속 터지고 이제야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는 과정이네요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있는듯... 꾸준하게 무언가를~ 버리기 아깝다고 만들고 잘 사용하고있는 나의 리폼과정 오늘은 잠시의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지고 버리기 아깝다고 모아둔 구름솜을 활용해 보았어요 안입는 옷 버려지는 옷 소재가 뭉치는 털이 아니고 부드러운 털이라서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뭉치는 털 옷이면 무얼 만들어도 예쁘지 않아요 저의 리폼은 재료비가 들어도 가성비좋은 ! 오래 사용할 소재를 우선으로 하고있어요 보드라운 자켓으로 쿠션을 만들어 볼게요 우선 바느질이 덜 들어가는 곳을 중심으로 등 부분으로 사각 쿠션을 만들고 속 솜을 넣어준 상태랍니다 요즘 무얼 만들어도 글쓰기 귀차니즘으로 자랑도 귀찮네요 ㅎㅎㅎ 일단 담아둔 사진으로만 소개해볼게요 소매부분으로 토끼 귀모양 만들어주기 진주핀으로 속 내피도 함께 꼽아주고 손바느질 이렇게 하나씩 뻬주며 바느질에들어가야 틀어지지않아요 이럴때 재봉틀이있으면 좋겠네요 토끼 귀모양 두개 꼬리부분 몽실몽실하게 아주 부드럽고 귀여운 토끼 쿠션이 기대되네요 토끼쿠션만들기 살작 자리 잡아줄 곳에 귀를 올려봄 손바느질로 꼼꼼하게 적당한 모양을 잡아주고 부착해 주면되요 완성 완전 귀엽죠 뒷모양은 다르게 표현 귀를 고정한게 아니라서 앞.뒤로 움직이니 재미를 더해주고 귀여움 뽀작~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예쁨 뿜뿜 손바늘질로...

요즘 시장에나가면 화초들의향연이 펼쳐지고있어요 화초를 잘 키우지못하는 저에게는 매번 구매하면 얼마 못가서 보내곤하죠 ㅎㅎ 가장 기본적인 식재료도 내릴 기미를 보이지않네요 대파와 양파가 아직도 몸값을 겨루고있네요 그래서 올해는 파테크를하며 파를 키워봤어요 첫번째는 잘 커주었어요 한번 키워본 대파키우기 화초보다 잘 커주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물만주면 잘 커주는 대파는 두번정도 수확할수있어요 수확이 끝나고 화분을 방치해두었는데 파뿌리는 섞지않고 있어요 화분 깊숙히 파뿌리를 걷어내고 구매해온 파뿌리만 잘라 심어주면 끝 너무 짧으면 크는 속도가 느려요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 넓은 화분에 다시 심어주었어요 두군데에 나누어 듬성듬성 심어줄까 하다가 한곳에 모아 심어주었어요 대파를 보관하는 방법 저만의 방법입니다 대파 양이 많을때는 어슷썰기로 국이나 찌개에 들어갈 대파는 냉동실에 얼려두죠 나머지 대파는 적당한 사이즈로 지퍼팩에 키친타올을 돌돌말아 넣어줍니다 신문에 싸아주면 더 좋다고하는데 저는 키친타올에 넣어줍니다 굳이 햇빛을 보지않아도 잘크지만 햇빛을 보며 화분과 함께 베란다에 놓아주었어요 눈으로 자라는 모습 살펴보기 이틀 사이에 이렇게 빠른 속도를 보이고있어요 파키우기 너무쉽죠 물은 너무 많이주면 화초와 똑같이 속에서 썩어요 몇일 신경 안쓰고있어도 이렇게 자라고있어요 자라는 모습만 보아도 재미를 더해주고있어요 이정도면 키워볼만 하죠 ㅎㅎ 요즘 콩...

올봄에는 우리집 벽면이 모두 밝아지는 과정이네요 몇일을 큰방과 작은방 셀프도배로 밝아지고 오늘은 주방까지 나의 복병이던 문제가 해결되는 날이예요 시트지로 주방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예전모습 나름 입체벽지로 주방벽에도 부착해 보았는데 시간이 경과함에 저절로 떨어지는 과정도 겪어봤구요 파벽돌 폼보드로 변화를 주며 우리집 주방벽면이 몇번의 변화를 겪었답니다 결국 다시때어내고 본래의모습으로 지내는 우리집 주방타일 누구는 모던함으로 괜찮다고 하던데... 저는 이컬러가 너무 싫어서 주방벽과 몇번의 씨름을 겪었죠 조만간 주방벽 변화를 고민하던중 하마미님의 통큰이벤트에 참여했어요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우리집 밝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 #에코필름 #주방시트지 #주방벽면시트지 도톰하면서 타일 줄눈까지 제데로 표현되고있어요 저도 시공해볼게요 현재 저희집 주방모습을 보면 완전히 바뀐모습이 실감나겠죠 포장하지않은 실제 사용하고있는 현재주방모습그데로 사진에 담아봤어요 요즘 방마다 도배하느라 체력고갈 상태라 주방모습이 엉망이죠 ㅎㅎ 이제 변화를 시도해볼게요 부착 부분에서 접착력은 정말 탄탄하구요 이면지를 때어보니 은박으로 되어있네요 발포 시트지라서 기포도 덜하고 주방에서 아주 적합한 시트지라 생각되요 음~~ 일반시트지와 다르게 입체적인 시트지라서 일반 밀대를 사용하면 시트지가 상할수있으니 스웨이드같은 부드러운 원단이 접착식으로 밀대에 부착할수있게...

벼르고있던 숙제를 해결해 내는듯한 요즘 나의일상 몇일째 벽에 매달려서 셀프도배로 봄맞이 셀프인테리어 변화를 주고있어요 몇일전 작은방 침대 헤드부분 도배를 했어요 오늘은 침대헤드 부분과 다른 벽지를 사용할거에요 약간의 무늬가 다르죠 페인트 바른 벽지위에는 꼭 ! 수성본드를 섞어서 시공해야 튼튼하게 붙어요 도배풀만 사용하다 보면 건조 되면서 떨어 질수있거든요 약간의물을 넣어 저어주고 풀과 수성본드가 잘 섞이도록 섞어주면 준비는 다했어요 오늘은 침대 옆 부분 창문쪽면을 도배 해줄거에요 이상하게도 침대 옆부분은 왜 오염이 생기는 지모르겠어요 ㅎㅎ 혼자서 길게 시공하기에는 다소 저의 모습이 모양새는 안나게 작업을 하고있어요 풀칠한 도배지를 머리에 어깨에 이고지고 ㅎㅎㅎㅎ 도배지는 항상 넓게 재단을 주어야해요 그래야 잘라내기도 좋고 모자라면 헛수고가 되거든요 이어지는 부분은 지그재그로 잘라주고 속지와겉지를 함께 때어내면 감쪽같이 일치해요 이때 꼭꼭 눌러주면 더욱 표시가 나지않아요 침대 옆 .창문 아래부분을 시공해주었어요 이럴때는 가구를 옮겨준다거나 하면 무언가를 했구나 할텐데.. 제자리에 가구를 배치하다 보니 열심히 일했는데 표시도 안나는 현실 약간 약은 오르지만 깔끔 해졌으니 뿌듯하네요 ㅎ 침대를 자리잡아주고 정리를 할게요 옆부분 깨끗해졌죠 침대 헤드부분 셀프도배를 하고 옆부분이 오염이 신경쓰여서 극성을 피웠는데 아주 깔끔해졌어요 혼자 시공하...

하루라는 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면 왜이리 아까운지요 비가 오거나 눈이오면 가만히못있고 일을 벌리는듯하는 신디랍니다. 비가 오고 있네요 날이 흐리면 움직이기 싫다는데.. 깔아지는 느낌이 싫어서 부지런히 움직여 보았어요 현재 제방 모습 저번주에 작은방벽 도배로 밝게 변화를 주었는데 도배지가 많이 남아서 제방에도 더는 두고 볼수없는 상황 도배를 시작했어요 벽지에 페인트를 칠한지가 기억도 안나고... 꼭꼬핀으로 벽지는 상처가 나고 페인트는 이리저리 생활오염도 있고 아마 벌써 시작했어야 했는데 요즘 제가 게드름병을 앓고 있어서 미루던 숙제를 풀어 봅니다 도배지가 남아서 자리 차지한다고 일을 해치웠네요 ㅎㅎ 시작 잘 안보이죠 ㅎㅎ 왼쪽부터 시작 벽지가 다를 거에요 침대를 들어내고 보니 누렇게 변한 멀티탭과 전기코드 벽에는 테이프 자국 참! 전에도 말했듯이 페인트 위에 벽지를 다시 시공할때는 수성본드를 도배풀에 섞어야해요 사진에는 없지만 작은방 벽지 시공할때 말씀드렸죠 . 전기코드 부분도 십자로 잘라주고 자를 대고 꾹꾹 눌러주며 잘라줄부분 조심히 잘라주면되요 도배지가 젖어서 살금살금 ~~ 이제는 창문쪽 부분 도배지는 항상 크게 재단 해야해요 잘라주기 이부분은 전에 침대가 있던 부분이에요 침대헤드 부분에 캐노피를 설치해주었던 자리 벽쪽에 나사자국이 즐비했어요 나사 자국으로 돌출된 벽지를 커터칼로 모두 긁어냈어요 제가 간신히 들어갈수있는 공간 ...

드디어 미루던 도배를 완성했어요 밀린숙제를 마친듯 뿌듯함이 다가오네요 남편방 남자방답게 다크 그린으로 부분 페인트를 칠해주고 시크함을 표현해주었죠 벽지하나 뜯긴데 없이 깨끗했지만 제가 실증이나서 화이트의 진리를 따르기로했어요 웨인스코팅으로 변신하고 페인트도 두번이나 겪었고 이제는 벽지로 새롭게 봄맞이 준비를 했어요 #신한벽지 시멘트 느김의 거친면을 표현하고있죠 아주 매력있는 벽지랍니다. 화이트로 보정없이 어둡게 담아보았어요 꼭꼬핀으로 소품을 걸어주어도 표시도 잘 안나겠더라구요 여기서 ! 페인트를 칠한곳에 벽지를 다시 저처럼 변경을 하고싶어하는분 참고하시길 바래요 벽지를 구매하고 도배풀을 구매하러 인테리어 매장을 들렸어요 페인트칠한곳 도배방법 수성본드라고 있어요 도배풀과함께 섞어야 마르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꼭 참고 하시길 ~ 아무생각 없이 벽지를 재단하고 풀 칠까지하고 부착하니 앗! 밑바탕 컬러가 드러나고있어요 으악 ! 결국 젯소 칠한번 화이트 페인트 칠하고 도배를 시작했어요 꼭 !! 짙은 컬러위에 벽지를 시공하거나 다른 컬러를 페인트칠할때는 젯소칠을 하고 밑바탕 컬러를 가려주어야 원하는 컬러를 원할수있어요 젯소 2번 화이트 페인트 1번 마주 보는 벽지 깔끔하게 마무리방법 한쪽을 부착하고 다음 벽지를 겹쳐서 도배를 마칩니다 그리고 두개를 겹친 부분을 지그재그로 커터칼로 그어주고 먼저 도배지를 (속에것)을 걷어내면 윗부분 겹쳐진...

여름인테리어 연출 시원함을 유도하기 위해 나름 네추럴인테리어라고 우겨봅니다. 시원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소품이나 가구가 적을수록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보이는것은 당연하죠. 소품이 주는 아기자기함과 삭막함에서 벗어나기 현재 제 방의모습 되도록 가구를 줄이고 소품 몇가지만 놓고 싶은데 소품욕심.물욕으로 이렇게 저만의 아트 공간이되었어요 보이는 소품은 거의 제손으로 만든거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르겠죠. ㅎㅎ 아치형 북선반. 책꽂이. 라탄캔들홀더.액자. 라탄수납함. 시계.허니콤 오너먼트. 탁구공 캔들홀더 등등 오늘은 저희집 여름침실인테리어 소개해볼게요. 침대헤드부분은 되도록이면 소품을 줄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선풍기때문에 나와있는 통나무스툴 커다란액자로 시선집중시키며 소품을 줄이려는 노력중 침대헤드도 대나무 돗자리로 집접 만든것이랍니다. https://blog.naver.com/esggbe100/222264026690 우드 침대헤드 대나무돗자리로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봄맞이 준비로 분주하시죠?묶은 먼지 털어 내고 집안을 가볍게 해야할 시기가 왔어... blog.naver.com 계절마다 분위기를 바꾸어 주고있는데요. 침구셋트로 많이 유도하고있어요. 침대 아래쪽에는 슬라이드옷장에 거울이 부착되어 넓고 밝아 보이는 효과 안방조명은 깃털조명으로 아늑하고 여자방답게 꾸며보았어요. 바닥은 대리석느낌의 시트지로 직접 시공한 것...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ㅎㅎㅎ 몸이 하나라서 아쉬운 요즘 왜 이리 바쁜지요 요번에는 딸 자랑과함께 자취방 인테리어를 들고왔어요 학교다닐때도 본인의 욕심과 학생이 공부밖에 할게없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며 장학금을 받고 다니던 작은딸 연구진으로 근무하다가 얼마전 스카웃 제의로 이직으로 더높은 연봉으로 자취방을 전세로 혼자힘으로 옮겨갔어요 엄마가 할수있는 일과 손이 필요하다 하니 방문하게되었죠 이미 사진으로 보고를 받은 상황이지만 본인이 마음에드는 집인만큼 예쁘게 깨끗하게 꾸미고 살고싶은 마음을 이해해주며 손을 봐주기로 했어요 기존모습 쭉 직접 눈으로 곳곳을 확인하고 시급한 방문 부터 때어 내기로했어요 방문 시트지가 다 떨어져있는상태 방문마다 큐빅으로 장식되어 난감함에 부딫힘 다행히도 시트지가 수월하게 때어져서 일은 쉽게 진행해 나갑니다 방문만 쌩뚱맞게 화이트를 칠해주면 전체적인 통일감이 없기에 몰딩부분까지 모두 칠해주어 밝은 분위기를 유도해주기로 결정했어요 다행히도 집주인의 허락에 고마운마음이죠 마음것 예쁘게 깔끔하게 살라하셨나봅니다 마음착한 주인이라하니 부모마음에는 한시름 놓인 마음입니다 문틀에는 앙카와 압전 .나사 .자국이 곳곳에 구멍이 뚫려있는 상태였어요 손이 많이가는 집였어요 ㅎㅎㅎ 앙카 자국과 나사자국은 모두 메꾸미로 메꾸어주고 페인트를 진행했어요 제일 힘들었던부분 몰딩의 굴곡 몰딩의무늬 일자모양이 아닌 굴곡으로 페인트 롤러 만으로는...

현재모습 작은방.남편방 이렇게 정리됬다. 코딱지만한 작은방의 변화되는 모습 잠시 사진 몇장 꺼내옴.. . . . . 퀸사이즈 침대 모습일때 철제침대가 갖고싶어서 라인테이프로 표현되어 네이버리빙에 자랑질 하던때도 있었지 철제침대의 높은 매트리스로 장.단점 투포캣매트리스 *사선의 철재로 침대커버가 씌어지지 않고 흘러내림 * 높은 프레임으로 댕댕이들 자꾸 들어감 *자잘한물건 넣어두게됨 *높아서 떨어질까 불안감 위 사항은 개인적으로 사용후 이유임 침대와 어울리는 가구와소품 이모습도 마음에 들었지만 같은 슈퍼싱글이라도 높은침대에 시각적으로 좁아보이고 꽉차게 보였어요 다시 구매하게된 매트리스 이것도 투포캣 매트리스 낮은 침대받침으로 침대가 낮아짐 침대받침 20cm 높이 매트리스높이 26cm 발통도 커버를 덮을건데 왜 ? 우드느낌으로 바꾸었을까요? ㅎㅎㅎㅎㅎ 다리가 달라보여서 궁금하셧죠? 더욱 깔끔함을 보여주기위해서는 매트리스 커버만 싀워주며 보이는부분만 발통을 바꾸어주었어요 출처 판매처 침대헤드가 없으니 좁은방이 더울 넓어진모습으로 만족하게됬어요 왠지 안정감을 주는 높이와 고밀도 프로파일 소프트우레탄 필로우탑 60T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 전에사용하던 매트리스와 같은느낌으로 좋다 가장좋은 점은 침대커버를 고정할수있어서 좋고 낮은 감으로 안정적 시각적으로 좁은방에 높이로 꽉찬느낌였는데 낮아서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 창문 청소와 침...

캠핑메니아 작은딸 캠핑용품은 늘어가고 텐트가 6개씩이나 늘어난상태 지제하라는 경고에 더는 늘어나지 않는가 했더니.... 혼캠용품을 다시구매 했다는 소식 즐겨라 살면서 추억이 없는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며 항상 추억을 많이 가지라고 말해준다 내딸과 더불어 요즘 젊은이들은 이상적이고 현실적이고 꼼꼼하게 잘 견디어내고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한다 취미는 자신에게주는 효율적인 에너지충전이라생각하기에 작은딸에게도 응원을 아끼지않는다 가족과함께 갈 텐트용품으로 편리하게 캠핑을 할때도있다 하지만 요즘은 작은 체구에 짊어지고 바리바리 싸들고 제주도까지 혼캠을 다니는 겁없고 당찬 작은딸 해외여행도 한달씩 다녀오고 보름을 계획하고 또 다녀오는 작은딸 결국 응원하며 캠핑도 예쁘게 편하게 하라며 이것 저것소품도 준비해 주게되는 엄마가 되어가고있다 너의취미를 응원해 이소가스 워머를 라탄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 앗~!! 아직 그것까지는 못배웟어 하지만 뜰수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뜨게로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준비했어 뜨개로 해줄게 ㅎㅎㅎㅎㅎ 마끈과 뜨고 남은 면사 처음떠보는 것이라 순탄치는 않구나 ㅎㅎㅎ 짧은뜨기로 처음 시도 탈착의편리성을 위해 아래부분은 고무줄넣기 첫번째 작품 약간 어설픔이 보인다 고무줄은 모두 마무리되면 짧게 다듬어준다 여기서 무늬 넣어주기 글루건으로 무늬를 넣어주며 부착해주기 와우 나름 예쁘당 램프가 딸에게있어서 조립상태에서 사진을 담지...

날씨는 추워지고 코로나19의 극성은 수그러 들지를 않고있네요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가고 지루한 일상이 이어지고있죠 이럴때는 인테리어의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해소 방법이겠죠 가구도 바꾸어주고 숨어있는 먼지도 걷어내고 대청소를 하는 것도 생산적인 집콕 방법이다 싶어요 만드는기쁨님의 이벤트로 만난 유스풀 크롬 라운드선반을 작은방에 놓아주며 인테리어변화를 주었어요 언박싱 타임 묵직한 무게감으로 건내받은 제품을 열어볼게요 조립과정은 영상으로 담고싶었는데 초등학교도 조립할수있을 만큼 쉬웠어요 ㅎㅎㅎㅎ 앗~!! 저는 포장을 열자마자 라운드선반 테두리에 스틸느낌의 퀄리티에 깜짝 놀랬어요 멋스러움을 뿜어 내고있으니 빨리 조립된 모습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빛에의해 나타나는 상판에 펄이 반짝반짝~ 이부분으로 상판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미끄러울수있으니 라미네이트로 코팅된 부분으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어머나~ 바닥부분을 표시를 해주듯 다리부분에는 긁힘방지 부직포 데코보드까지 부착해서 오네요 섬세한 부분까지도 제품에 정성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볼트는 공구없이도 조여주면 되요 조립해볼게요 미끄럼 방지패드가 부착된 다리를 상판에 아래쪽에 끼우고 크롬 다리를 끼우고 돌려주면 안정되게 고정됩니다 한칸씩 단단하게 돌려 조여주며 조립해 올라갑니다 알루미늄이라는데 스틸느낌 견고함과 고급 스러움을 보여 주고있어서 제가 제일 반했던 부분입니다 테두리 끝나는부분이고 이부분은 ...

겨울에 문턱에 올라타고도 그다지 춥다는 느낌은 없네요 올해는 내리는 눈을 자주 볼수있을까요? 이제는 눈을 보는 것도 감사하게 느껴야할지.. 크리스마스 시즌은 다가오고 올해는 코로나로 연말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내야하겠어요 저만 그런지요?? 이쯤되면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가는지.... 누가 내시간 훔쳐가는듯하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저만의시간이 주어지고 쪼물락거리며 집에 있는 재료로 조명하나 만들었어요 전구 쇼캣 전기선 전구 라탄 케인 모두집에있는 재료 모아모아~~ 먼저 쇼캣에 전기선 연결하고 불이 점화되는지 확인후 조명갓이되어줄 부분 재활용장 출동 견과류 뚜껑하나 줏어왔어요 다행히도 투명 뚜껑 송곳으로 뚫어주고 전기선 넣어주고 쇼캣과 전구 다시확인 전기선에 마끈으로 뜨게로 떠주다가 풀어주었어요 ㅎㅎㅎ 라탄케인 오랜만에 붓을 들고 화이트도 칠해주었어요 글루건으로 뚜껑부분과 연결부분 부착 불이 잘 들어오나 확인 글루건 정리해주고 완성 했어요 노란빛 전구와 하얀빛 전구 저는 노란전구로 따스한느낌으로 정했어요 가구 손잡이 때어낸 가구손잡이 우드꼭꼬핀으로 리폼 손잡이 속에 달팽이 볼트가있어요 돌려주고 빼내어주고 꼭꼬핀이 들어가게 깎아주려했는데 꼭꼬핀이 딱 맞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작업이 수월해지면 기분 좋아요 완성 방마다 컨셉이 다르지만 제방에는 우드와 브라운 계열의 네추럴한 인테리어를 바뀌고 있어서 우드 손잡이로 걸어주었어요 벽에 걸어 ...

리폼을 즐기며 더 예쁘게 사용하는 신디입니다 ㅎㅎㅎ 딸래미가 아이방에 수면등으로 사용한다고 사용하던 스탠드조명 여행간다며 아이들 맡기고 사라지며 리폼의뢰를 맡기고 가네요 감성돋는 라탄조명으로 변신해주었어요 https://blog.naver.com/esggbe100/221673516838 전에 만들었던 간이테이블 케인으로 만들고 남은 재료로 사용했어요 리폼과정 . . 전구를 갈아 끼우다가 깨졋다 하더라구요 제가 열어 보려해도 열기가 쉽지않은 불편함은 있더군요 #비츠조명 #단스탠드조명 모서리 부분이 깨졌지만 조명갓부분이 움직이기에 뒷부분으로 옮겨주면 되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집은 위험할수있으니 리폼을 해주어야겠어요 간이테이블 만들고 남은 재료 라탄케인 사이즈가 적당하게 남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물에 잠시 담가두어야해요 소재가 딱닥해서 부러질수있거든요 저는 흐르는물에 잠시 물을 뿌려주고 마른 수건으러 닦아주었어요 사이즈에 마추어 부착이 쉽도록 살짝 접어주었어요 목공본드와 글루건으로 부착해주는 방법밖에 없네요 조명갓이 유리소재라 다른방법이 없을 듯하더라구요 목공본드를 먼저 발라주고 글루건으로 부착해주었어요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였어요 유리에는 글루건은 잘 붙는데... 라탄케인소재에 물을 적셔 주어서인지? 잘 부착되지 않더라구요 잠시 케인라탄이 마를동안 기다려주고 부착해주었어요 모두 부착되어 가네요 깨진 부분도 가려주어야죠 마무리부분과 윗부분을 ...

케인가구 협탁만들기 네추럴한 우드와 화이트로 유도하고있는 저희집 블랙앤 화이트의 무채색에서 조금이라도 따스한집으로 표현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답니다 케인가구 갖고 싶죠? 저도 그래요 ㅎㅎㅎ 가격이 사악하죠? 그래서 만들었어요 직접 아주 간단하게~!! 쉽게~!! 빠르게~~!! 만들었어요 제가 가지고있는 대나무협탁 조립을 풀어주고 주문한 라탄 케인재료를 유리에 부착해 주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이협탁은 윗부분에 유리로되어 있어서 대리석무늬 시트지로 부착해서 안정감있게 사용하고있었답니다 시트지를 때어내고 준비한 재료 라탄 케인을 사이즈에 마추어 잘라 주었어요 유리를 사용하여 튼튼하면서 감쪽같이 라탄느낌의 케인협탁을 만들게 되는 거죠 물에 담가 두었다가 사용 하라는데 저는 분무기로 뿌려주고 잠시 기다렸다 사용했어요 목공본드를 선택했어요 라탄 케인재료 뒷면 유리에 묻으면 안되곳에 목공본드를 발라주어 유리에 부착해줍니다 아주 간단하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눌러주며 삐져 나온 목공본드 물티슈로 살살 닦아줍니다 목공본드는 마르면서 투명해지니까 굳이 이과정은 필요하지 않지만 깔끔하기 위해 저는 닦아주었어요 투명하게 잘 부착되어 굳었어요 조립만해주면 완성 자리잡아보았어요 여기서 한가지 빠진게 있어요 테두리 보시면 라탄재료 환심이라는 것을 테두리에 부착해 주어야하는데 저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이 케인 재료만으로도 가격이 협탁보다 비쌋거든요 ㅎㅎㅎ 저에게는 아이디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