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메니아 작은딸 캠핑용품은 늘어가고 텐트가 6개씩이나 늘어난상태 지제하라는 경고에 더는 늘어나지 않는가 했더니.... 혼캠용품을 다시구매 했다는 소식 즐겨라 살면서 추억이 없는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며 항상 추억을 많이 가지라고 말해준다 내딸과 더불어 요즘 젊은이들은 이상적이고 현실적이고 꼼꼼하게 잘 견디어내고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한다 취미는 자신에게주는 효율적인 에너지충전이라생각하기에 작은딸에게도 응원을 아끼지않는다 가족과함께 갈 텐트용품으로 편리하게 캠핑을 할때도있다 하지만 요즘은 작은 체구에 짊어지고 바리바리 싸들고 제주도까지 혼캠을 다니는 겁없고 당찬 작은딸 해외여행도 한달씩 다녀오고 보름을 계획하고 또 다녀오는 작은딸 결국 응원하며 캠핑도 예쁘게 편하게 하라며 이것 저것소품도 준비해 주게되는 엄마가 되어가고있다 너의취미를 응원해 이소가스 워머를 라탄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 앗~!! 아직 그것까지는 못배웟어 하지만 뜰수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뜨게로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준비했어 뜨개로 해줄게 ㅎㅎㅎㅎㅎ 마끈과 뜨고 남은 면사 처음떠보는 것이라 순탄치는 않구나 ㅎㅎㅎ 짧은뜨기로 처음 시도 탈착의편리성을 위해 아래부분은 고무줄넣기 첫번째 작품 약간 어설픔이 보인다 고무줄은 모두 마무리되면 짧게 다듬어준다 여기서 무늬 넣어주기 글루건으로 무늬를 넣어주며 부착해주기 와우 나름 예쁘당 램프가 딸에게있어서 조립상태에서 사진을 담지...
날씨는 추워지고 코로나19의 극성은 수그러 들지를 않고있네요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가고 지루한 일상이 이어지고있죠 이럴때는 인테리어의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해소 방법이겠죠 가구도 바꾸어주고 숨어있는 먼지도 걷어내고 대청소를 하는 것도 생산적인 집콕 방법이다 싶어요 만드는기쁨님의 이벤트로 만난 유스풀 크롬 라운드선반을 작은방에 놓아주며 인테리어변화를 주었어요 언박싱 타임 묵직한 무게감으로 건내받은 제품을 열어볼게요 조립과정은 영상으로 담고싶었는데 초등학교도 조립할수있을 만큼 쉬웠어요 ㅎㅎㅎㅎ 앗~!! 저는 포장을 열자마자 라운드선반 테두리에 스틸느낌의 퀄리티에 깜짝 놀랬어요 멋스러움을 뿜어 내고있으니 빨리 조립된 모습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빛에의해 나타나는 상판에 펄이 반짝반짝~ 이부분으로 상판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미끄러울수있으니 라미네이트로 코팅된 부분으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어머나~ 바닥부분을 표시를 해주듯 다리부분에는 긁힘방지 부직포 데코보드까지 부착해서 오네요 섬세한 부분까지도 제품에 정성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볼트는 공구없이도 조여주면 되요 조립해볼게요 미끄럼 방지패드가 부착된 다리를 상판에 아래쪽에 끼우고 크롬 다리를 끼우고 돌려주면 안정되게 고정됩니다 한칸씩 단단하게 돌려 조여주며 조립해 올라갑니다 알루미늄이라는데 스틸느낌 견고함과 고급 스러움을 보여 주고있어서 제가 제일 반했던 부분입니다 테두리 끝나는부분이고 이부분은 ...
겨울에 문턱에 올라타고도 그다지 춥다는 느낌은 없네요 올해는 내리는 눈을 자주 볼수있을까요? 이제는 눈을 보는 것도 감사하게 느껴야할지.. 크리스마스 시즌은 다가오고 올해는 코로나로 연말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내야하겠어요 저만 그런지요?? 이쯤되면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가는지.... 누가 내시간 훔쳐가는듯하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저만의시간이 주어지고 쪼물락거리며 집에 있는 재료로 조명하나 만들었어요 전구 쇼캣 전기선 전구 라탄 케인 모두집에있는 재료 모아모아~~ 먼저 쇼캣에 전기선 연결하고 불이 점화되는지 확인후 조명갓이되어줄 부분 재활용장 출동 견과류 뚜껑하나 줏어왔어요 다행히도 투명 뚜껑 송곳으로 뚫어주고 전기선 넣어주고 쇼캣과 전구 다시확인 전기선에 마끈으로 뜨게로 떠주다가 풀어주었어요 ㅎㅎㅎ 라탄케인 오랜만에 붓을 들고 화이트도 칠해주었어요 글루건으로 뚜껑부분과 연결부분 부착 불이 잘 들어오나 확인 글루건 정리해주고 완성 했어요 노란빛 전구와 하얀빛 전구 저는 노란전구로 따스한느낌으로 정했어요 가구 손잡이 때어낸 가구손잡이 우드꼭꼬핀으로 리폼 손잡이 속에 달팽이 볼트가있어요 돌려주고 빼내어주고 꼭꼬핀이 들어가게 깎아주려했는데 꼭꼬핀이 딱 맞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작업이 수월해지면 기분 좋아요 완성 방마다 컨셉이 다르지만 제방에는 우드와 브라운 계열의 네추럴한 인테리어를 바뀌고 있어서 우드 손잡이로 걸어주었어요 벽에 걸어 ...
리폼을 즐기며 더 예쁘게 사용하는 신디입니다 ㅎㅎㅎ 딸래미가 아이방에 수면등으로 사용한다고 사용하던 스탠드조명 여행간다며 아이들 맡기고 사라지며 리폼의뢰를 맡기고 가네요 감성돋는 라탄조명으로 변신해주었어요 https://blog.naver.com/esggbe100/221673516838 전에 만들었던 간이테이블 케인으로 만들고 남은 재료로 사용했어요 리폼과정 . . 전구를 갈아 끼우다가 깨졋다 하더라구요 제가 열어 보려해도 열기가 쉽지않은 불편함은 있더군요 #비츠조명 #단스탠드조명 모서리 부분이 깨졌지만 조명갓부분이 움직이기에 뒷부분으로 옮겨주면 되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집은 위험할수있으니 리폼을 해주어야겠어요 간이테이블 만들고 남은 재료 라탄케인 사이즈가 적당하게 남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물에 잠시 담가두어야해요 소재가 딱닥해서 부러질수있거든요 저는 흐르는물에 잠시 물을 뿌려주고 마른 수건으러 닦아주었어요 사이즈에 마추어 부착이 쉽도록 살짝 접어주었어요 목공본드와 글루건으로 부착해주는 방법밖에 없네요 조명갓이 유리소재라 다른방법이 없을 듯하더라구요 목공본드를 먼저 발라주고 글루건으로 부착해주었어요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였어요 유리에는 글루건은 잘 붙는데... 라탄케인소재에 물을 적셔 주어서인지? 잘 부착되지 않더라구요 잠시 케인라탄이 마를동안 기다려주고 부착해주었어요 모두 부착되어 가네요 깨진 부분도 가려주어야죠 마무리부분과 윗부분을 ...
케인가구 협탁만들기 네추럴한 우드와 화이트로 유도하고있는 저희집 블랙앤 화이트의 무채색에서 조금이라도 따스한집으로 표현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답니다 케인가구 갖고 싶죠? 저도 그래요 ㅎㅎㅎ 가격이 사악하죠? 그래서 만들었어요 직접 아주 간단하게~!! 쉽게~!! 빠르게~~!! 만들었어요 제가 가지고있는 대나무협탁 조립을 풀어주고 주문한 라탄 케인재료를 유리에 부착해 주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이협탁은 윗부분에 유리로되어 있어서 대리석무늬 시트지로 부착해서 안정감있게 사용하고있었답니다 시트지를 때어내고 준비한 재료 라탄 케인을 사이즈에 마추어 잘라 주었어요 유리를 사용하여 튼튼하면서 감쪽같이 라탄느낌의 케인협탁을 만들게 되는 거죠 물에 담가 두었다가 사용 하라는데 저는 분무기로 뿌려주고 잠시 기다렸다 사용했어요 목공본드를 선택했어요 라탄 케인재료 뒷면 유리에 묻으면 안되곳에 목공본드를 발라주어 유리에 부착해줍니다 아주 간단하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눌러주며 삐져 나온 목공본드 물티슈로 살살 닦아줍니다 목공본드는 마르면서 투명해지니까 굳이 이과정은 필요하지 않지만 깔끔하기 위해 저는 닦아주었어요 투명하게 잘 부착되어 굳었어요 조립만해주면 완성 자리잡아보았어요 여기서 한가지 빠진게 있어요 테두리 보시면 라탄재료 환심이라는 것을 테두리에 부착해 주어야하는데 저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이 케인 재료만으로도 가격이 협탁보다 비쌋거든요 ㅎㅎㅎ 저에게는 아이디어가...
2018.7.31. 1년 전 오늘 라탄 방석만들기 재료가 옥수수잎이라구? 무엇으로 만들었을가요? 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날이 덥다는이유로 차가운곳과 시원한것만 찾게되죠 거실에 대자리 깔아놓고 수박드시며 시원한 여름을으로 잘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밖에서 일 하시는분들과 어르신들이 걱정이되네요 올 여름도 잘 견디어 내시길.....저도 더위를 피해 보려고 폭신하고 까실한 ... 신디의행복한하루
이젠 더울일만 있는듯해요 이제부터 시작인 올여름 벌써부터 두려움이 앞서네요. 올해 초부터 저희집은 네추럴한 분위기로 바꾸느라고 소품도 많이 바꾸고 이제는 외출할때나 캠핑갈때 피크닉갈때 꼭 필요한 라탄가방 시원한 느낌의 왕골 마르쉐 #데일리컨츄리 #라탄 #라탄가방 #왕골가방 준비됬어요 도착 하자마자 이리저리 놓아보고 사이즈도 적당하니 사용도가 높을듯해서 너무 좋네요 보름양 산책겸 가까운 공원에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간단한 간식과함께 자리잡고 소꼽놀이하는 기분 ㅎㅎㅎ 외출할때도 들고 나가기 좋지만 집에서도 소품역활과 캠핑갈때 피크닉갈때도 넉넉한 사이즈로 사랑받을 만한 왕골 마르쉐 딸이 방콕여행갔을때 구매해 오고싶다던 라탄가방 딸이 눈독이 들일듯하네요 ㅎㅎㅎ 캠핑족인 딸은 캠핑갈때나 직장다니며 들고 다닐수있는 아주 실용적인 디자인과 사이즈 입니다. 탁자만 빼고 모든 피크닉 재료가 다 들어가네요 왕골마르쉐 라탄가방 하나에 많은 양이 들어가고 열고 닫기 번거로운 피크닉 트렁크보다 실용적이다 싶어요 네추럴하고 시원느낌의 왕골 마르쉐 데일리컨츄리 http://dailycountry.com/ 위제품은 유독스토리님의이벤트로 무상으로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글입니다
올 겨울은 많이 춥다는 예상과는 달리 이정도의추위는 겨울답다 싶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도 감당할수있는 정도의추위인듯싶어요 베란다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네요. 작은딸과함께 대청댐 둘레길 갈대숲을 드라이브갔을때 갈대가 바람에 쓰러지고있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오는거예요 라탄느낌으로 무언가를 만들면 멋찌겠다싶었죠. 갈대가 바람에 흩날이면서 홀씨부분이 모두 날아가고 줄기부분만 남아있는 모습이 저는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잔뜩 줏어왔어요. 먼저 이렇게만든 모습을 보셨으니 어떻게 만들었나? 소개해볼게요 줏어온 갈대에 홀씨부분을 모두 때어냈어요. 이미 떨어져 앙상하게 줄기만 있는것도 많아서 수월했답니다. 먼지도 닦아낼 겸 흔들어서 갈대를 닦아주었어요 모두 마르기를 기다리고.. 저는 여기서 길쭉길쭉하게 퍼지게 만들으려했는데.. 갈대가 바람에 휘어지는모습 그데로의모습도 멋지겠다 싶어서 헤어스프레이를 뿌려주었어요 부스러기도 떨어지지 않고 드라이어로 휘어지도록 해주었어요 글루건으로 거울 뒷판에 돌려 가며 같은방향으로 부착해주었어요 가위로 끝부분을 다듬어주고 종이박스를 거울 사이즈에 마추어 잘라주고 막아주었어요 마끈으로 거울 고리를 만들어서 걸어주면되요. 이거울은 전에 나무젓가락으로 부착해서 사용했던 거울이랍니다. 거울 옆면이 날카로울수도있고 모양도 내줄겸 가지고있던 구슬끈으로 부착해주었어요. 구슬끈도 모두 부착해면 안전하고 모양도나고 밋밋...
얼마전 침실 사각매트를 뜨개로 뜬적있어요 실이 또남았어요 무얼 구매할때는 항상 넉넉하게 구매를 하다보니 버려지거나 항상 소진차원에서 꼼지락 거리게 되네요 도안은 없구요 뜨개방법중 긴뜨기 짧은뜨기 사슬뜨기를 동원해서 만들었어요 집에 원형볼 꽃병이 큰 사이즈와 작은사이즈 두개가 있어요. 뜨개로 옷을 입혀 주었어요. 마끈으로 떠주면 라탄느낌이 나겠지만 저는 이실을 소진차원에서 뜨개옷을 입혀주었답니다. 작은 화병 하나가 완성됬어요 입구쪽에는 줄여주며 짧은뜨기로 마무리 완성 다음은 사이즈가 큰 원형 화병 물로 세척후 둥글게 밑판을 떠주기. 긴뜨기 두줄과 사슬뜨기. 이방법이 빨리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짧은뜨기로 마무리 완성. 작은 원형화병은 긴뜨기 한줄. 큰 원형화병은 긴뜨기 두줄. 뜨개 사이로 빛에 비춰주는 투명 유리 꽃병의매력. 뜨개실이 또 남았어요 ㅎㅎㅎ 집에 있는 캔들병도 뜨개실 소진차원에서 모두 옷을 입혀주기 완성 이렇게 같은 뜨개실로 만들어준 작품이 한곳에 있으니 통일감도 있고 예쁘네요 얼마전에 같은실로 깃털모양 소품으로 깃털리스 만든적있죠. 깃털 만들기 클릭 https://blog.naver.com/esggbe100/221350309867 문고리닷컴에서 구매해두었던 볼전구를 넣어주고 침실옆에 두니 조명으로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오호~~ 예쁘다~하면 손뼉치고있다요 ~룰루랄라~ 척척이 기저귀밴드로 만든꽃과 조화를 넣어 주었어요 htt...
무엇으로 만들었을가요? 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날이 덥다는이유로 차가운곳과 시원한것만 찾게되죠 거실에 대자리 깔아놓고 수박드시며 시원한 여름을으로 잘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밖에서 일 하시는분들과 어르신들이 걱정이되네요 올 여름도 잘 견디어 내시길... . . 저도 더위를 피해 보려고 폭신하고 까실한 라탄방석 만들었어요 햇옥수수가 나오기 시작하고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완성하게 되었어요 옥수수구매 하려는데 수북히 쌓여있는 옥수수껍질을 보고 무얼 만들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옥수수찔때 속껍질과함께 삶고있는 저희집뒤 농장 속껍질과함께 삶아서 더맛나고 옥수수향도 많이 나고 맛나더라구요 만드는방법 안내할게요~ 삶지 않은것은 집에와서 이렇게 삶아 물기를 뻬주었어요 속껍질이 어찌나 예쁘게 보이던지 삶아내고 버리고 있는것을 보고 옥수수 사먹으며 얻어왔답니다 삶아 주었기에 색도 너무예쁘고 물기를 조금 뻬주고 머리 땋듯이 땋아주며 엮어주었어요 이어지는 부분이 까실하죠 그래도 방법은 있어요 이렇게 모두 땋아준 옥수수잎을 돌돌 말아주며 바느질로 엮어줍니다 이렇게 땋아준 옥수수잎을 세워서 꿰매어줍니다 여기서 까실한 부분이보이죠 이곳은 다음단계에 이어줄때 뒤로 넘겨주며 꾀매어 주면 보이지않고 까실하지않아요 따라 만들고 싶은분께... 여기서 팁~~~!! 1...이불 꾀매는 바늘로 하시고 옥수수잎이 바싹 마르면 꾀매기가 손이 아파요 2...살짝 덜마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