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밀크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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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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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밀크반점 신경섬유종이란? 3년후 변화

아기 신경섬유종? 밀크반점 차이 사랑하는 우리 셋째 태어난 지도 만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신생아가 태어나고 엄마 아빠가 제일 먼저 하는 게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있는지 건강하게 태어났는지를 살피는 거예요 태어났을 때만 해도 몸도 뽀송뽀송에 잡티 하나 없었던 아들 한 달 두 달 정도 지나갈 무렵 몸에 연한 반점이 생겼지 모에요 ' 신생아가 점이라고?? ' 라는 의문과 함께 걱정이 시작!! 인터넷에 폭풍 검색해 보니 밀크반점 아니면 신경섬유종 이 증상이 비슷한데 다른단 사실 지금부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아기 밀크반점이란? 아기의 몸에 태어날 때 혹은 아기 몸에 커피 색깔의 갈색 반점이 생긴 걸 말해요 밀크반점 혹은 카페오레 반점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몸이 깨끗했었는데 갑자기 생기기도 해요 ( 저희 아들이 그랬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로 생기거나 갑자기 색깔이 진해 질 수도 있답니다 보통 피부에 난 기미 주근깨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이들마다 진하거나 연한건 천차만별 2~15mm까지 크기가 다양하며 아기가 자라면서 점점 커지기도 해요 우리 셋째는 다행히 얼굴이 아닌 몸에 아주 연하게 생긴 게 얼마나 다행인지 작은 사이즈라 신경은 쓰이긴 하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반점은 신체 다양한 곳에 생기는데요 얼굴이나 목뒤 팔 다리에 크게 생긴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외관상 미용을 위해 피부과 치료로 치료를 하기도 한답니다 반점 개수 6개이상 주...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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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밀크반점 점점 커지네

신생아 아기 밀크반점 오늘은 밀크반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단어 자체가 정말 생소한데요 아기를 둔 엄마라면 알고 있어야 할 육아 상식이랍니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중 하나가 손가락, 발가락 등 몸을 제일 먼저 확인하기 산후조리원 있을 때만 해도 몸에 점 같은 건 없었는데요 태어난 지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될 무렵 몸에 연한 점이 생긴 걸 발견했어요 분명 신생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점! 이게 정말 너무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에 폭풍 검색해 보았더니 밀크반점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밀크커피색반점 카페오레반점 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다양한 크기의 균일한 연한 갈색 반점으로 선천적으로 발생한다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 있어요 소아는 5mm, 성인은 15m 정도 일반적으로는 출생할 때부터 생기는데요 만 2세까지 그 수가 증가한다고 해요 하나만 있는 것도 너무너무 싫은데 이게 점점 하나에서 2개로 2개에서 3개까지 몸에 난 거 있죠. 또 이 점이 아이가 커 가면서 조금씩 커지더라고요 다행히 우리 아기는 옆은 편이고 몸에 난 거라 그래도 잘 보이지는 않는데 검색해 보니 아이의 얼굴에 난 아이들도 부위도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그나마 얼굴에 생기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절대 안심하면 안되는 게 더욱 색깔이 진해지기도 하고 넓게 커질 수도 있다고 해요 심한 아이들은 레이저 치료를 하는데 제발 되는 경우도 있는거 ...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