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밀크반점
192023.08.21
인플루언서 
옥냥
4,328육아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2
8
아기밀크반점 신경섬유종이란? 3년후 변화

아기 신경섬유종? 밀크반점 차이 사랑하는 우리 셋째 태어난 지도 만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신생아가 태어나고 엄마 아빠가 제일 먼저 하는 게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있는지 건강하게 태어났는지를 살피는 거예요 태어났을 때만 해도 몸도 뽀송뽀송에 잡티 하나 없었던 아들 한 달 두 달 정도 지나갈 무렵 몸에 연한 반점이 생겼지 모에요 ' 신생아가 점이라고?? ' 라는 의문과 함께 걱정이 시작!! 인터넷에 폭풍 검색해 보니 밀크반점 아니면 신경섬유종 이 증상이 비슷한데 다른단 사실 지금부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아기 밀크반점이란? 아기의 몸에 태어날 때 혹은 아기 몸에 커피 색깔의 갈색 반점이 생긴 걸 말해요 밀크반점 혹은 카페오레 반점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몸이 깨끗했었는데 갑자기 생기기도 해요 ( 저희 아들이 그랬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로 생기거나 갑자기 색깔이 진해 질 수도 있답니다 보통 피부에 난 기미 주근깨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이들마다 진하거나 연한건 천차만별 2~15mm까지 크기가 다양하며 아기가 자라면서 점점 커지기도 해요 우리 셋째는 다행히 얼굴이 아닌 몸에 아주 연하게 생긴 게 얼마나 다행인지 작은 사이즈라 신경은 쓰이긴 하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반점은 신체 다양한 곳에 생기는데요 얼굴이나 목뒤 팔 다리에 크게 생긴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외관상 미용을 위해 피부과 치료로 치료를 하기도 한답니다 반점 개수 6개이상 주...

2023.08.21
12
신생아 밀크반점 점점 커지네

신생아 아기 밀크반점 오늘은 밀크반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단어 자체가 정말 생소한데요 아기를 둔 엄마라면 알고 있어야 할 육아 상식이랍니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중 하나가 손가락, 발가락 등 몸을 제일 먼저 확인하기 산후조리원 있을 때만 해도 몸에 점 같은 건 없었는데요 태어난 지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될 무렵 몸에 연한 점이 생긴 걸 발견했어요 분명 신생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점! 이게 정말 너무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에 폭풍 검색해 보았더니 밀크반점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밀크커피색반점 카페오레반점 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다양한 크기의 균일한 연한 갈색 반점으로 선천적으로 발생한다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 있어요 소아는 5mm, 성인은 15m 정도 일반적으로는 출생할 때부터 생기는데요 만 2세까지 그 수가 증가한다고 해요 하나만 있는 것도 너무너무 싫은데 이게 점점 하나에서 2개로 2개에서 3개까지 몸에 난 거 있죠. 또 이 점이 아이가 커 가면서 조금씩 커지더라고요 다행히 우리 아기는 옆은 편이고 몸에 난 거라 그래도 잘 보이지는 않는데 검색해 보니 아이의 얼굴에 난 아이들도 부위도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그나마 얼굴에 생기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절대 안심하면 안되는 게 더욱 색깔이 진해지기도 하고 넓게 커질 수도 있다고 해요 심한 아이들은 레이저 치료를 하는데 제발 되는 경우도 있는거 ...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