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호박전
13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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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전 만들기 호박부침개 늙은호박 요리 호박전 만들기

늙은호박전 만들기 호박전 만들기 호박부침개 늙은호박요리 늙은호박이 한창 나오는 시기에는 사다두고 겨울까지 내내 요리해먹곤 하는데요. 달콤 짭조름한 고소한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제철 늙은호박전은 아이 어른 함께 먹기좋은 전요리랍니다. 가을에 나오는 싱싱한 늙은호박 한덩이를 준비하면 죽도 끓여먹고 전도 구워먹고 요리해먹기 좋은데요. 오늘은 가을철 별미 호박전을 노릇하게 구워보았습니다. 크기가 크고 단단한 늙은호박 손질법과 함께 채썰어 부침가루나 찹쌀가루를 넣고 전반죽을 만드는 방법, 팬에 올려 노릇하게 전을 부치기까지 맛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어렵지않게 늙은호박전 레시피를 따라 시작해보도록 해요. 재료준비 늙은호박 손질 후 460g 내외 설탕 2/3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부침가루 4 큰 술 찹쌀가루 1 큰 술 식용유 약간 *계량단위 1 큰 술 = 15ml 기준 *재료의단맛에 따라 설탕과 소금을 조절해 간을 맞추어줍니다. *20cm 팬 3~4장 구워지는 양입니다. 1. 늙은호박 손질 늙은호박 1통을 준비한 뒤 1/4통 정도로 호박전을 구웠습니다. 먼저 겉을 깨끗하게 문질러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릅니다. 단단하기 때문에 손이 다치지 않게 잘라준 다음 숟가락을 활용하여 씨가 든 속부분을 긁어내어줍니다. 꼭지부분을 잘라서 제거한 뒤 굴곡진 모양에 따라 나누어 잘라줍니다. 손질하기 좋게 길게 자른 뒤 껍질을 깎...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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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전 만들기 늙은호박 요리 호박전 만들기 늙은 호박부침개

늙은호박전 만들기 늙은 호박부침개 호박전 만들기 늙은호박 요리 늙은호박은 껍질은 깎아내고 씨가 든 속을 긁어낸 뒤 채썰거나 강판에 갈아 찹쌀가루나 부침가루를 넣어 반죽을 만든 뒤 둥글 납작한 모양으로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낸 늙은 호박부침개는 가을, 겨울에 즐기는 별미 전요리인데요. 누렇게 잘 익은 늙은 호박은 저장해두고 전이나 죽, 범벅, 꿀단지 등의 여러 가지 요리로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달콤함에 고소함을 더한 늙은호박전을 만들어보았어요. 단단하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기본적인 손질 방법에서부터 채를 써는 과정, 달콤한 맛을 살리는 팁과 반죽 비율, 구워서 호박전 만들기까지 처음 만들어보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함께 요리해보도록 해요. 재료준비 늙은호박 1/4통 (손질 후 450g내외) 채칼 황설탕 1/2~1 큰 술 소금 1/3 작은 술 부침가루 4~5 큰 술 찹쌀가루 2½ 큰 술 식용유 약간 *당도에 따라 설탕과 소금은 줄이거나 늘려주세요. *재료에서 나오는 수분에 따라 반죽농도를 넣어주세요. 하나, 늙은호박은 겉을 깨끗하게 씻어준 뒤 물기를 닦아내고 반으로 잘라줍니다. 속이 노랗게 잘 익었어요. 가운데 씨가 든 속은 숟가락을 긁어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반으로 한 번 더 잘라준 뒤 1/4통으로 늙은호박전을 만들어 줄 것이에요. 단단하기 때문에 손을 조심하여 잘라주세요. 껍질을 칼로 깎아내어 줍니다. 속을 긁어내고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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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전 만들기 늙은호박 요리 노란 호박전 레시피

늙은호박전 만들기 늙은호박 요리 노란 호박전 레시피 속을 노랗게 익힌 호박을 채 썰어 밀가루나 찹쌀가루, 부침가루 등을 넣고 전반죽을 만든 뒤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호박전 만들기 늙은 호박이 누렇게 잘 익으면 겨우내 저장하여 두었다가 죽이나 범벅을 끓여먹거나 전,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달콤하고 고소한 전은 별미가 따로 없어요. 바삭하게 구워 먹음 식감도 좋고 달달한 노란 맛에 반한답니다. 바로 구워서 호호 불어먹는 뜨끈한 맛 한 장 두 장 계속 먹게 되는데요. 특유의 달달함과 부드러운 맛은 온 가족이 좋아해요~ 찹쌀가루와 부침가루를 같이 넣어 바삭 쫀득함을 살려 만드는 레시피 영양도 한가득 담았답니다. 함께 구워보아요^^ 재료준비 늙은호박 1/4통(손질 후 400g) 황설탕 1 큰 술 소금 1/3 작은 술 찹쌀가루 1/4종이 컵 부침가루 1/3종이 컵 식용유 약간 *소금, 설탕은 당도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농도에 맞추어 가루류를 조절해 주세요. 하나, 늙은호박은 껍질은 진한 황갈색으로 속을 잘라보면 속이 노랗게 익어있어요. 단단하므로 자를 때 손을 주의하고 씨와 속은 제거하여 줍니다. 껍질을 벗기기 편하도록 3~4등분 하여줍니다. 껍질을 벗길 때 감자칼로 벗겨주시거나 칼로 잘라내어 주시면 됩니다. 편한 방법으로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노란색이 곱게 잘 익었죠. 통째로 보관할 때는 서늘한 실온에 두시고...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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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전 만들기 호박전 호박부침개 만드는법 맛있는 팁

늙은호박전 만들기 노오랗게 잘 여문 늙은호박 속을 박박 긁어내어 노릇노릇 호박전 만들기 가을 별미 아니겠어요. 이름처럼 늙어서 겉이 단단하고 크기도 큰 편이라 한 덩이 손질하여 주면 전도 구워 먹고 죽도 끓여먹고 푸짐하게 맛볼 있어요. 다른 호박종류에 비해 저장성이 좋아 제철에 보관하여두고 추운 겨울까지 내내 요리해 먹을 수 있어요. 한 덩이 사서 반은 죽을 끓이고 나머지는 전을 구워 먹었는데 달콤한 특유의 맛에 온 가족이 즐거웠답니다~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살려 노릇노릇 구워 가장자리부터 먹음 달콤한 식감에 손이 가는 맛이죠. 단호박과 풋호박과는 다른 특유의 향과 맛이 매력적이에요. 노오란 색감부터 맛깔나는 호박부침개 같이 만들어 보아요^^ 재료준비 늙은호박 1/4개(750g) 부침가루 1/2컵 찹쌀가루 1/4컵 황설탕 2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식용유 적당량 *소금, 설탕으로 간을 해주는데 당도에 따라 양을 가감해 줍니다. 하나, 호박은 가운데 씨와 속을 긁어낸 뒤 껍질을 벗겨줍니다.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주었어요. 껍질을 벗겨주면 노란 속살이 보여요. 단단하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칼로 껍질을 벗길 땐 손을 다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채를 써는 방법은 도구를 활용하는 게 가장 편해요. 칼로 일정한 두께로 체를 썰기엔 단단하기 때문에 저와 같이 채칼을 사용하시거나 전용 긁는 칼을 구매하셔서 긁어주세요. 곱게 채를 내어 주...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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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전 만들기 바삭바삭 호박전

달콤바~삭 늙은호박전 늙은 호박으로 노란 달콤한 고소한 전 만들기 했어요. 칼로리가 낮고 부기 빼는데 도움이 된다 하여 즙이나 차로 많이 먹기도 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이맘때부터 겨울까지 호박전 구워서 먹곤 한답니다. 달달한 그 맛에 꼬맹이도 정말 좋아해 인기 만점 간식이기도 해요. 여름에 맺힌 열매를 그대로 두어 속이 노랗게 익어 그만큼 깊은 향이 느껴지는 게 전이나 죽을 끓여먹음 정말 맛나요~ 의외로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간단한 손질에서부터 바~~삭하고 쫀득한 반죽 만들어 노릇하게 구워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맛을 살리는 작은 팁만 알면 언제나 맛있게 맛볼 수 있답니다. 빠질 수 없는 별미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 보아요^^ 재료준비 늙은호박 1/4통 부침가루 1/2컵 찹쌀가루 1/4컵 황설탕 2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식용유 약간 *설탕, 소금을 같이 넣어야 달콤한 감칠맛이 좋아요. 재료 당도에 따라 간은 가감하여 줍니다. 하나, 커다란 한 통은 반은 죽을 끓이고 반은 전을 끓여먹음 내내 푸짐한데요. 1/4통을 잘라준 뒤 가운데 씨를 제거하여 줍니다. 그리고 껍질을 벗겨주는데 단단하기 때문에 손질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저는 늘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는데 손쉽게 껍질을 벗기기 편해요. 채칼을 이용하여 채를 썰어줍니다. 혹은 전용 칼로 긁어주면 손쉽게 채를 썰 수 있어요. 칼질이 능숙하다면 칼로 썰어도 되고요. 어린 시절 친정엄...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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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전 만들기 바삭하고 달달해요

늙은호박전 만들기 슬슬 늙은 호박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단호박도 좋아하지만 전이나 죽을 끓일 때는 늙은호박 특유의 향과 단맛을 좋아해서 가을이 되면 늘 반가워요. 속이 노란 제철 호박으로 만든 달콤 부드러운 전은 어려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준비 늙은 호박 1/4통 밀가루 찹쌀가루(생략 가능) 설탕 소금 식용유 노랗게 익은 호박을 보니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왔구나 싶어요. 아직은 속이 샛노란 색은 아니지만 달콤한 향과 맛은 좋답니다. 한 통 사 와서 손질해두면 전도 구워 먹고, 죽도 끓여먹고 든든한 재료랍니다. 하나, 늙은호박전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재료를 손질해 줍니다. 단단한 호박을 썰 때는 손을 조심하여 1/4등분 해줍니다. 가운데 씨를 숟가락으로 긁어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칼로 깎아주어도 되지만 단단하기 때문에 필러로 하는 게 훨씬 더 쉬워요. 아직은 약간 초록빛이 보였는데 껍질을 벗겨놓으니 노오란 색감이 먹음직스럽고 특유의 향이 진하게 풍겨져요. 둘, 채칼을 이용해서 채를 썰어주세요. 늙은호박 전용 채칼이 있으면 씨만 파내고 긁어주면 되는데 저는 일반 채칼을 사용했어요. 채썰기 좋은 크기로 잘라 채를 썰어주었답니다. 열심히 손을 움직이다 보면 그릇 한가득 호박 채가 담겨요. 셋, 늙은호박전은 기본적으로 호박의 단맛이 있지만 그 단맛을 더 깊게 ...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