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스타루시입니다 :) 영국 작가인 마이클 본드(Michael Bond)가 집필한 패딩턴TM의 이야기는 워낙 유명해 지난 65년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죠. 특별한 이유 없이도 선물과 사랑을 전하는 패딩턴TM 조 말론 런던 X 패딩턴TM (PaddingtonTM)의 파트너십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이 탄생됐어요.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사랑하는 조 말론 런던과 패딩턴TM의 만남인데요. ■ 조 말론 런던 Project P 메인 영상 패딩턴TM과 조 말론 런던 모두 'just because' 선물과 사랑을 전한다는 점에서 함께 했습니다. 두 브랜드가 만나 브리티쉬 헤리티지를 보여주고 친절함과 관대함의 공유 가치를 기념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 (Orange Marmalade Cologne)'와 함께했는데요. 패딩턴TM의 상징과 같은 빨간 모자 아래에 숨겨둔 마멀레이드 샌드위치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이어진 코롱이라서 셀프 선물이나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정말 좋답니다. ■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Orange Marmalade Cologne) 가장 영국적인 잼을 세련되게 해석하고 웜우드와 오렌지 제스트의 조화로 황금빛 프레그런스를 만들어 냈는데요. 탑노트를 살짝 살펴보면 오렌지 필와 오렌지 비거레이드에 캐시미어 우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오렌지 껍질을 끓일 때 느껴지는 씁쓸함과 상큼함은 여름 ...

안녕하세요 여러분 뷰스타루시입니다 :) 저는 그동안 눈썹정리기는 다 거기서 거기 라는 생각으로 가성비 좋은 다*소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 루이본 눈썹칼을 만나고 생각이 확 바뀌고 정착하게 됐어요. 바로 소개해드릴꼐요 :) 루이본 친환경 초미세칼날 일자식 눈썹칼 8p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게 독일제 칼날 이라는 점인데요. 세계 최고로 유명한 독일제로 직접 사용해보니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는 눈썹에 깜짝 놀랐습니다. 바디 역시 친환경 발효 공정을 통해서 생산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밀짚소재로 지구 오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어요. 일자식 눈썹칼로 8개라 한번 구매해두면 일년은 거뜬할 것 같은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전용 보호캡이 있어서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보관 가능한 루이본 눈썹칼 ! 편의점, 올리브영, 마트 등 전국 6만곳에 유통되고 있고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칼날 부분 ! 멀리서 봐도 촘촘한 칼날이 돋보이는데요. 일반적인 시중 상품은 0.1mm의 안전가드이지만 루이본 눈썹칼은 0.05mm의 세밀한 안전가드로 상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게 눈썹이라고 하잖아요? 확실히 정리가 잘 되어 깔끔한 눈썹을 유지하면 얼굴 전체의 인상이 밝아보이고 단정해 보여 저도 항상 조금만 잔털이 자라도 정리하려고 하는편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저렴이 제품과 함게 비교해봤습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