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의8요소
7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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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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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의 기본, 거래의 8요소란?

안녕하세요, 교육분야 인플루언서 Juliet입니다. 회계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거래의 8요소입니다. 회계상 거래는 분개를 통해 작성된 재무제표에 작성되는데요, 기업의 거래는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분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회계원리(또는 회계학)에서 배우는 거래의 8요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거래의 8요소란? 앞서 말씀 드렸듯이 기업의 거래가 인식이 되면 해당하는 거래를 차변과 대변을 나누어 분개해야 하는데요, 차변, 대변 두 개의 계정과목을 사용하여 분개하기 때문에 복식부기라고 부릅니다. 분개는 꼭 거래의 8요소에 따라 분개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해요. 이 요소들은 전 세계에서 정해둔 절대 원칙으로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외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각각의 차변, 대변에 입력되는 거래의 8요소는 아래와 같아요. 차변요소 : 자산의 증가 / 부채의 감소 / 자본의 감소 / 비용의 발생 대변요소 : 자산의 감소 / 부채의 증가 / 자본의 증가 / 수익의 발생 회계 상의 모든 거래는 차변요소와 대변요소가 원인과 결과라는 관계로 결합되어 있어 차변 금액의 합과 대변 금액의 합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이 합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기장이 잘못된 경우라고 할 수 있어요. 거래의 8요소 차변과 대변이 각각 4개의 요소로 구성되기 때문에 총 16개 종류의 분개가 발생하는데, 이를 분개의 ...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