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계절 가을, 그래서 많은 골퍼분들이 코스를 찾고 계신데요. 한번 갈 때에 대략 플레이 시간만 5시간 정도 그리고 요즘은 그린피도 꽤 올라 시간과 비용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대했던만큼의 스코어로 돌아오는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유난히도 볼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연습장의 매트와 실제 잔디의 저항이 꽤나 다르기에 이런 부분에서 오는 경험의 차이도 한몫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프로치 웨지를 교체한 경우 #파3골프장 을 찾곤 하는데요. 클럽 중 가장 소모품에 가까운 종류라 종종 바꾸기도 하고 또 추구하는 플레이 타입에 따라 로프트도 바꿔보는 등의 시도를 많이 하는 클럽이라 잔디에서의 익숙함이 많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인분과 같이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내의 파3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요즘은 소셜 커머스에서 이용 쿠폰을 판매한다고도 하는데요. 이렇게 이용할 경우 주말 #파3연습장 기준 9홀 1만 7천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잔디에 대한 적응력 키우기에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나지 않을때에 라운드 아쉬움을 달래기엔 크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종종 방문하게 됩니다. 조일프라자골프클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먼저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데스트로 가서 쿠폰 확인을 한 뒤 앞쪽에 마련된 파3 골프장 전용 백에 어프로치 웨지 그리고 퍼터 정도를 챙겨 주시면 ...

골프의 계절 가을, 그래서 많은 골퍼분들이 코스를 찾고 계신데요. 한번 갈 때에 대략 플레이 시간만 5시간 정도 그리고 요즘은 그린피도 꽤 올라 시간과 비용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대했던만큼의 스코어로 돌아오는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유난히도 볼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연습장의 매트와 실제 잔디의 저항이 꽤나 다르기에 이런 부분에서 오는 경험의 차이도 한몫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프로치 웨지를 교체한 경우 #파3골프장 을 찾곤 하는데요. 클럽 중 가장 소모품에 가까운 종류라 종종 바꾸기도 하고 또 추구하는 플레이 타입에 따라 로프트도 바꿔보는 등의 시도를 많이 하는 클럽이라 잔디에서의 익숙함이 많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인분과 같이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내의 파3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요즘은 소셜 커머스에서 이용 쿠폰을 판매한다고도 하는데요. 이렇게 이용할 경우 주말 #파3연습장 기준 9홀 1만 7천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잔디에 대한 적응력 키우기에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나지 않을때에 라운드 아쉬움을 달래기엔 크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종종 방문하게 됩니다. 조일프라자골프클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먼저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데스트로 가서 쿠폰 확인을 한 뒤 앞쪽에 마련된 파3 골프장 전용 백에 어프로치 웨지 그리고 퍼터 정도를 챙겨 주시면 ...

기분 좋았던 코스, 화산cc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2년여 가파른 상승세를 가지던 그린피 때문에 어떤 골프장을 가야할지 고민이 많기도 한데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회원제 코스가 가격대비 코스 관리 상태가 좋아 다녀온 만족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화산cc가 그 중 하나인데요. 많은 분들이 시즌을 시작하며 #골프채 구성을 새롭게 바꾸시는데요. 지인분들 혹은 주변에 새로 취미생활을 시작하는 비기너 분들의 추천 요청이 들어왔을 때에 저 역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라운드에 가지고 다녀온 #하이퍼큐 편하게 그리고 유용하게 코스를 공략할 수 있는 #골프채종류 구성으로 남성 골퍼분들에게 기분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런칭 이벤트로 하이퍼큐 드라이버 구매시 QM캐디백을 증정, 아이언세트 구매시 QM 1.5 웨지 2개와 우산을 증정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라운드를 다녀오기 위한 필수 구성인 드라이버와 아이언세트를 구입하면 나중에 골퍼 취향에 따른 우드나 유틸리티만 추가 구입하면 되는 골프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성 골프채 추천, 하이퍼큐 드라이버 QM 1.5 스코어는 정타에서 시작된다 라는 카피 라이트 사실 골프에서 중요하지 않은 샷이 있겠느냐만 골퍼에 따라 비중을 달리 두곤 하는데요. 그래도 티샷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코스 운...

무려 영하 12도, 나름 따뜻한 날에 2022년 첫 라운드를 한다고 부킹을 했는데 조금은 빗나간 일기예보, 한겨울의 날씨 속에서 조금은 추웠지만 스트레스는 확 풀렸던 재밌는 라운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맘때쯤의 첫 라운드는 언제부턴가 동반자에 따라 #비에이비스타cc 아니면 여주신라cc를 잡곤 하는데요. 접근성 좋은 이천, 여주이기 때문에 또 날씨가 이 날과 같이 완벽하지는 않은 시즌이기에 너무 아침 일정에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만나기 편안 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비에이비스타CC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어농로 272 봄의 기운이 살짝 살짝 올라오려다 또 추워지는 날씨에 움추렸다가 다른 컨디션은 사실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아쉬웠던 점 하나는 그린이 조금 꽁꽁 얼어서 오히려 티샷 이후의 그린 접근 플레이가 어려웠던 날이었습니다. 사실 비에이비스타cc는 잔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코스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봄철의 플레이는 그래도 새로 올라오는 잔디와 아직은 많이 다녀가지 않은 내장객의 수 덕분이랄까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던 것들로 기억합니다. 이날은 부킹하기 편리한 퍼블릭 코스, 보우나 - 호박 코스로 진행을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비에이비스타cc에서 플레이를 한다고 하면 이 코스를 다녀오시리라 생각합니다. 54홀의 코스 중 이 두 코스가 회원 부킹이 아닌 퍼블릭 부킹으로 오픈이 되는 코스이기도 한데요. 사실 코스에 따라 클럽 ...

2월, 골퍼들에겐 긴 겨울 시즌의 지루함을 견뎌야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또 올해의 라운드에서 즐거움을 주는 신형 클럽이 런칭되는 시기라 설레기도 합니다. 벌써 1년, 작년 2월 여행에서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바로 들렀던 기억이 있는 PLK 라운지 올해도 역시 #핑골프 런칭행사로 방문해 시타도 해보고 재밌는 이벤트들도 즐겼습니다. 청담 PLK 라운지는 트랙맨이 셋팅된 시타실과 함께 펏뷰도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클럽을 경험해보기에 딱 좋은 환경입니다. 핑골프 G440 아이언, 드라이버 그리고 우드, 유틸리티와 함께 웨지까지 충분한 시간동안 시타를 해보며 올해의 라운드를 구상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런칭행사의 마무리, 핑골프 G440 드라이버로 스탠드백 경품을 걸고 장타 대결을 하기도 했고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됐는데요. 행사 중간에 잠깐 봤던 고윤성 프로의 드라이버샷 시연, 무려 300야드를 넘게 쭉 뻗어나가는 일직선의 샷을 보니 역시 핑골프의 퍼포먼스를 짐작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핑골프 G440 드라이버 시타 후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관심은 역시 드라이버, 2025년 핑골프 G440 드라이버를 헤드 타입별 그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 샤프트와의 조합으로 시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핑골프 G440 드라이버의 MAX, LST, SFT 세가지 헤드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라 가장 자신에게 잘 맞는 타입의 헤드와 샤프트의 ...

코스에 나갔을 때 연습장에서 연습했던 만족스러운 샷이 나오면 희열을 느끼는 것은 분명 저뿐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어떤 골퍼는 드라이버 샷을 멀리 쳤을때 보다 큰 만족감을 느낄수도 있고 저의 경우는 #아이언 샷이 제 의도대로 정확하게 날아갔을 때에 보다 큰 희열을 느끼는 편인데요. 올해 상반기 유독 아이언샷 정확도에 고민이 많았던터라 코스에서 만족스러운 라운드를 하고 돌아오는 일이 적었습니다. #아이언세트 를 교체해보기도 하고 연습장에서 샷을 교정해보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GDR캠프를 떠나며 제대로 샷을 좀 잡아오자는 생각에 새롭게 결정한 #피레티 PC-01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새로운 아이언세트 영입을 결정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받아본 피레티 PC-01 세계 3대 퍼터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피레티 골프, 그리고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남성아이언 라인업으로의 명성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피레티 PC-01 아이언세트, 헤드 디자인은 CB 타입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FULL CNC로 제작된 헤드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일 SUS블럭을 Full CNC Milled 가공을 통해 깍아내 하나의 헤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된 클럽입니다. 덕분에 수제 피팅 클럽 특유의 제품 밸런스, 무게 오차를 극한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감의 디테일까지 완벽함을 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20...

#리앤리cc 를 다녀왔습니다. 가보고 싶은 골프장 중 하나였는데 제 골프 멤버분들과의 동선이 잘 나오지 않아 아쉬움만 가지고 있었던 곳 우연히 구장을 고르다 좋은 티타임이 나와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동선은 고속도로 50% + 국도 50% 비슷한 거리에 위치한 타 구장 대비 꽤나 많이 걸렸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기분 좋은 라운드를 했던 곳입니다. 리앤리CC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청계로 702-24 이런 저런 코스 조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리앤리cc이지만 클럽하우스를 들어가면서 그리고 안쪽과 스타트하우스까지, 재미있는 조형물들 그리고 잘 가꿔진 코스의 조경들 교통이 살짝 불편하다는 점만 빼면 특별히 흠잡을 곳이 없었던 곳 그리고 시각적으로 편안함이 가득한 페어웨이와 그린이었지만 왜인지 스코어는 눈에 띄게 좋지만은 않았던 곳이라 다시 한번 찾아 즐거운 라운드와 기분 좋은 스코어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리앤리cc는 티샷을 하기에는 시각적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코스 중 하나였습니다. 페어웨이 폭이 좁지 않고 어느정도 휘어지는 구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관용성 있게 받아주는 코스 대신에 전장이 길지는 않아 장타자라면 조금은 끊어 때리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스의 양쪽 바운더리가 OB보다는 패널티 에어리어 처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 티샷이 죽더라도 크게 타수를 잃진 않는...

누가 더 적게 쳐서 홀컵에 볼을 넣느냐를 겨루는 게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취미 중 하나인 골프지만 작년 그리고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더한 사랑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만큼 훌륭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스테디셀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핑골프 에서 새롭게 시장을 두드리는 제품 중급자분들을 주 타겟으로 하지만 초급자분들도 소위 블레이드 아이언이라고 하는 다소 어렵다는 편견을 가진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i59 사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고 한때는 꽤나 열심히 연습장을 다니며 연습을 했던 사람 중 한명이지만 블레이드 아이언의 선입견은 '어렵다' 라는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작은 헤드의 크기, 얇쌍한 솔의 폭과 샤프한 탑 라인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은 소위 세련된 장비의 전형이 아닐까 합니다. 핑골프 i59 아이언은 난이도와 디자인 사이에서 고민하는 골퍼분들을 위해 디자인의 세련됨은 유지하고 난이도는 대폭 쉽게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선을 모색했는데요. 알루미코어 (AlumiCore) 테크놀로지 기술력과 알루미늄 인서트의 적용으로 블레이드 타입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지만 관용성을 극대화, 아마추어 골퍼의 연습량으로도 필드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알루미코어 테크놀러지와 알루미늄 인서트로 클럽...

빚 내서 다녀오는 #골프 의 계절, 가을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지인들이 이제 필드 한번 나갈때 되지 않았나? 의견을 타진하곤 하는데요. 바쁘게 생활을 하다보니 유독 이번 가을엔 시간을 한번 내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아침 이슬 젖은 잔디 내음이 참 좋은 계절의 플레이를 참을순 없죠! 어제 소화도 잘 안되고 해서 모처럼 연습장을 찾았는데요. 간만에 쳐서 그런가 찹살떡 같이 찰싹 찰싹 달라붙던 #골프아이언 타감 모처럼 맛본 손맛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인과의 라운드 약속을 확정하기도 했습니다. 티샷을 코스 안에 잘 떨어뜨려두고 그린의 핀을 향해 에이밍, 칼 같이 핀 옆에 떨어뜨려 버디찬스, 아마추어 골퍼가 바라는 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도 많이 연습하지만 가장 많은 시간, 아이언 연습에 시간을 할애하곤 하며 또 신제품이 나오면 기웃기웃 보다 저의 플레이를 편하게 그리고 완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찾기 위한 노력도 합니다. 몇년 전부터 #핑골프 의 고객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군더더기로 잔기교를 부리기보다는 탄탄한 느낌이 가득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번 시즌 새롭게 #PING #i59 로 블레이드 타입의 단조 #골프아이언 출시 골퍼들의 선택에 노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링블링한 느낌의 빛나는 피니쉬가 아닌 매트한 마무리로 디자인적인 선호가 높기도 한데요. 브러쉬드 헤어라인 피니쉬는 아니...

요즘 소위 볼 좀 친다는 분들 사이에서 핫한 골프장, 춘베, #베어크리크cc 춘천에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이 날이 제가 #베어크리크춘천 을 방문한 첫번째 날이었는데요. 듣던 소문보다 더 매력적인 코스에 종종 다시 찾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벤트그라스 양잔디로 조성된 페어웨이, 아이언 샷을 할 때에 만원 지폐같은 뗏장이 떠지는 기분 좋은 느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베어크리크 춘천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 산123 베어크리크cc 춘천은 제가 생각하기엔 그린 플레이가 조금 어려운 코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전장이 많이 길진 않은 느낌이었지만 레귤러온을 하지 못하면 보기 이상은 쉽게 나오는 그린 언듈레이션을 가지고 있어 스코어 관리에 어려움을 많이 고민했던 코스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그렇다보니 티셧을 세컨샷 하기 편한 곳으로 가져다두는 플레이가 필요했고 티샷을 드라이버보다 #페어웨이우드 나 #유틸리티 로 공략, 보다 정교한 세컨샷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클럽을 보유하고 있고 접하기도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가 실제 코스에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클럽을 요즘 가장 선호합니다. 특히 페어웨이우드 같은 경우는 샷을 해야하는 곳의 업다운이 심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미스샷이 나올 케이스가 많아 항상 페어로 유틸리티를 함께 챙겨 볼이 놓어있는 우치에 따른 플레이를 고려해봅니다. 베어크리크 춘천은...

무려 영하 12도, 나름 따뜻한 날에 2022년 첫 라운드를 한다고 부킹을 했는데 조금은 빗나간 일기예보, 한겨울의 날씨 속에서 조금은 추웠지만 스트레스는 확 풀렸던 재밌는 라운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맘때쯤의 첫 라운드는 언제부턴가 동반자에 따라 #비에이비스타cc 아니면 여주신라cc를 잡곤 하는데요. 접근성 좋은 이천, 여주이기 때문에 또 날씨가 이 날과 같이 완벽하지는 않은 시즌이기에 너무 아침 일정에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만나기 편안 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비에이비스타CC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어농로 272 봄의 기운이 살짝 살짝 올라오려다 또 추워지는 날씨에 움추렸다가 다른 컨디션은 사실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아쉬웠던 점 하나는 그린이 조금 꽁꽁 얼어서 오히려 티샷 이후의 그린 접근 플레이가 어려웠던 날이었습니다. 사실 비에이비스타cc는 잔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코스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봄철의 플레이는 그래도 새로 올라오는 잔디와 아직은 많이 다녀가지 않은 내장객의 수 덕분이랄까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던 것들로 기억합니다. 이날은 부킹하기 편리한 퍼블릭 코스, 보우나 - 호박 코스로 진행을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비에이비스타cc에서 플레이를 한다고 하면 이 코스를 다녀오시리라 생각합니다. 54홀의 코스 중 이 두 코스가 회원 부킹이 아닌 퍼블릭 부킹으로 오픈이 되는 코스이기도 한데요. 사실 코스에 따라 클럽 ...

지난해 11월, 찰스 슈왑 컵 2021 대회에서 무려 51세의 나이로 40번째 우승을 일궈낸 필 미켈슨 선수 이 선수는 오랜 #캘러웨이골프 소속으로도 유명한데요. 사실 이 대회에서는 새로운 클럽 기존의 구성을 변경, 좋은 결과를 내어 #골프용품 에 관심이 많은 골퍼들에게 좋은 이슈와 함께 파장을 몰고 오기도 했습니다. #캘러웨이 APEX UW라고 소개된 이 클럽은 기존 우드와 유틸리티의 장점을 합쳐 보다 쉽게 그리고 트러블 상황을 탈출하면서도 비거리에서 우드에 뒤지지 않는 클럽으로 올 시즌 새로운 바람을 몰고오리라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시타 기회가 생겨 출시 전 경험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더 멀리 나가는 비거리 그리고 트러블 라이에서 쉽게 칠 수 있는 클럽이라 아마추어 골퍼분들의 유용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 클럽이었습니다. 108개의 벙커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코스, #사우스스프링스cc 에 다녀왔습니다. 라운드가 없이 이 코스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 아닌가 하는데요. 지석이 많이 서있기로도 유명한 곳인데 센스 있는 데코레이션, 마스크와 함께 하고 있어 요즘 시기를 잘 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곳 사우스스프링스cc는 코스 자체의 명성 외에도 캘러웨이골프의 퍼포먼스센터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KPGA와 KLPGA를 뛰는 투어프로 선수들이 시즌 전 이곳을 방문, 샷을 체크하고 스윙에 맞는 스펙 그리...

어쩌다보니 사실 제가 그리 선호하지 않는 이른 새벽 티오프의 #벨라스톤cc 라운드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목과 허리에 각각 디스크가 있다보니 이른 새벽의 티오프는 머리, 몸, 골반을 본드로 붙여놓은듯이 굳은 움직임에 스코어가 사실 좋지 않은 편인데요. 예전 프로님과의 라운드에서 이런 날엔 애써 무리해 #드라이버티샷 을 하기보다는 #페어웨이우드 나 #유틸리티 티샷을 추천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골프장, 화이트티에서는 티샷 200m만 보내면 편하게 그린 공략을 할 수 있으니까요. 거의 전반의 2/3 정도를 안개와 함께 했던 이날, 벨라스톤cc에서 처음 아침 티오프를 해봤는데요. 이날만 그랬는지 아니면 이곳 골프장의 특징인 것인지 사실 조금 아쉬움이 남는 날의 라운드였습니다. 전반의 거의 모든 홀을 #하이퍼큐 페어웨이 우드 그리고 유틸리티로 티샷을 했는데요. 티잉 그라운드가 반듯하거나 잔디에서 칠 수 있는 케이스는 우드로, 경사가 있거나 매트인 경우는 유틸리티로 플레이해 티샷 결과물은 상당히 괜찮았으니 전략은 성공적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이번에 새롭게 만나보게된 #하이퍼큐페어웨이우드 그리고 유틸리티 어떤 클럽을 선택할까 고민을 하다가 추천 받는 제품으로 백에 꽂아봤는데요. 저는 5번 페어웨이우드추천 을 받았고 유틸리티는 22도 제품과 함께 해봤습니다. 헤드 커버의 오렌지 컬러가 캐디백을 열자마자 존재감을 뿜뿜 그리고 쳐보신 분은 느끼실...

2월, 골퍼들에겐 긴 겨울 시즌의 지루함을 견뎌야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또 올해의 라운드에서 즐거움을 주는 신형 클럽이 런칭되는 시기라 설레기도 합니다. 벌써 1년, 작년 2월 여행에서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바로 들렀던 기억이 있는 PLK 라운지 올해도 역시 #핑골프 런칭행사로 방문해 시타도 해보고 재밌는 이벤트들도 즐겼습니다. 청담 PLK 라운지는 트랙맨이 셋팅된 시타실과 함께 펏뷰도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클럽을 경험해보기에 딱 좋은 환경입니다. 핑골프 G440 아이언, 드라이버 그리고 우드, 유틸리티와 함께 웨지까지 충분한 시간동안 시타를 해보며 올해의 라운드를 구상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런칭행사의 마무리, 핑골프 G440 드라이버로 스탠드백 경품을 걸고 장타 대결을 하기도 했고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됐는데요. 행사 중간에 잠깐 봤던 고윤성 프로의 드라이버샷 시연, 무려 300야드를 넘게 쭉 뻗어나가는 일직선의 샷을 보니 역시 핑골프의 퍼포먼스를 짐작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핑골프 G440 드라이버 시타 후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관심은 역시 드라이버, 2025년 핑골프 G440 드라이버를 헤드 타입별 그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 샤프트와의 조합으로 시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핑골프 G440 드라이버의 MAX, LST, SFT 세가지 헤드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라 가장 자신에게 잘 맞는 타입의 헤드와 샤프트의 ...

코스에 나갔을 때 연습장에서 연습했던 만족스러운 샷이 나오면 희열을 느끼는 것은 분명 저뿐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어떤 골퍼는 드라이버 샷을 멀리 쳤을때 보다 큰 만족감을 느낄수도 있고 저의 경우는 #아이언 샷이 제 의도대로 정확하게 날아갔을 때에 보다 큰 희열을 느끼는 편인데요. 올해 상반기 유독 아이언샷 정확도에 고민이 많았던터라 코스에서 만족스러운 라운드를 하고 돌아오는 일이 적었습니다. #아이언세트 를 교체해보기도 하고 연습장에서 샷을 교정해보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GDR캠프를 떠나며 제대로 샷을 좀 잡아오자는 생각에 새롭게 결정한 #피레티 PC-01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새로운 아이언세트 영입을 결정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받아본 피레티 PC-01 세계 3대 퍼터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피레티 골프, 그리고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남성아이언 라인업으로의 명성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피레티 PC-01 아이언세트, 헤드 디자인은 CB 타입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FULL CNC로 제작된 헤드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일 SUS블럭을 Full CNC Milled 가공을 통해 깍아내 하나의 헤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된 클럽입니다. 덕분에 수제 피팅 클럽 특유의 제품 밸런스, 무게 오차를 극한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감의 디테일까지 완벽함을 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20...

4년만에 다시 방문한 #양지파인cc 정확하게 4년전 그때의 그 느낌 그대로였지만 그린피만 2022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골프장 그래도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메리트가 있는 코스라 이런 스타일의 운영이 가능한 곳이리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양지ic 바로 인접해있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주중 새벽라운드 후 오후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알뜰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요. 27홀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 마지막 9홀까지 플레이를 마치며 27홀의 모든 코스를 방문했습니다. 4년전 평소보다 조금 저렴하게 나와 평일 그린피 6만원에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날은 평일 그린피 정상가 20만원이더라고요. 물론 저는 동반자분께서 좋은 기회로 할인을 받아주셔서 조금 저렴하게 다녀왔지만 아무리 그린피가 올랐다고 하더라도 코스의 컨디션이나 클럽하우스의 컨디션, 직원의 서비스 태도나 마인드, 캐디의 서비스 친절도 등을 고려할 때에 저 가격을 주고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무엇보다도 양지파인cc는 왜 클럽하우스나 그늘집 화장실을 개비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명절 고속도로 졸음쉼터 정도의 컨디션이라고 하면 공감이 가실려나요? 20만원씩 주고 다녀오는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양지파인CC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양지파인cc는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스입니다. 그만큼 조경부문에서는 손색이 없는 코스인데요. ...

#리앤리cc 를 다녀왔습니다. 가보고 싶은 골프장 중 하나였는데 제 골프 멤버분들과의 동선이 잘 나오지 않아 아쉬움만 가지고 있었던 곳 우연히 구장을 고르다 좋은 티타임이 나와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동선은 고속도로 50% + 국도 50% 비슷한 거리에 위치한 타 구장 대비 꽤나 많이 걸렸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기분 좋은 라운드를 했던 곳입니다. 리앤리CC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청계로 702-24 이런 저런 코스 조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리앤리cc이지만 클럽하우스를 들어가면서 그리고 안쪽과 스타트하우스까지, 재미있는 조형물들 그리고 잘 가꿔진 코스의 조경들 교통이 살짝 불편하다는 점만 빼면 특별히 흠잡을 곳이 없었던 곳 그리고 시각적으로 편안함이 가득한 페어웨이와 그린이었지만 왜인지 스코어는 눈에 띄게 좋지만은 않았던 곳이라 다시 한번 찾아 즐거운 라운드와 기분 좋은 스코어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리앤리cc는 티샷을 하기에는 시각적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코스 중 하나였습니다. 페어웨이 폭이 좁지 않고 어느정도 휘어지는 구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관용성 있게 받아주는 코스 대신에 전장이 길지는 않아 장타자라면 조금은 끊어 때리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스의 양쪽 바운더리가 OB보다는 패널티 에어리어 처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 티샷이 죽더라도 크게 타수를 잃진 않는...

누가 더 적게 쳐서 홀컵에 볼을 넣느냐를 겨루는 게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취미 중 하나인 골프지만 작년 그리고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더한 사랑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만큼 훌륭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스테디셀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핑골프 에서 새롭게 시장을 두드리는 제품 중급자분들을 주 타겟으로 하지만 초급자분들도 소위 블레이드 아이언이라고 하는 다소 어렵다는 편견을 가진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i59 사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고 한때는 꽤나 열심히 연습장을 다니며 연습을 했던 사람 중 한명이지만 블레이드 아이언의 선입견은 '어렵다' 라는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작은 헤드의 크기, 얇쌍한 솔의 폭과 샤프한 탑 라인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은 소위 세련된 장비의 전형이 아닐까 합니다. 핑골프 i59 아이언은 난이도와 디자인 사이에서 고민하는 골퍼분들을 위해 디자인의 세련됨은 유지하고 난이도는 대폭 쉽게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선을 모색했는데요. 알루미코어 (AlumiCore) 테크놀로지 기술력과 알루미늄 인서트의 적용으로 블레이드 타입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지만 관용성을 극대화, 아마추어 골퍼의 연습량으로도 필드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알루미코어 테크놀러지와 알루미늄 인서트로 클럽...

골프 테크놀로지의 혁신을 선도하는 스릭슨, 클리브랜드 브룩스 켑카, 쉐인 로리, 마쓰야마 히데키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의 디테일한 컨트롤까지 플레이의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25년 신제품 런칭 팝업 스토어에서 스릭슨 ZXi 드라이버 그리고 클리브랜드 RTZ 웨지를 시타해볼 기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스릭슨 클리브랜드 신제품 런칭 팝업 DUNLOP Z-GRAND PRIX de Cheongdam (던롭 지-그랑프리 데 청담) 일정 :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장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8-1, 던롭 퍼포먼스 센터 청담 직영점 예약 : 네이버 지도에서 던롭스포츠코리아 청담점 검색 후 방문 예약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는 경우 IFC 퀵 커스텀을 이용한 다양한 피팅을 제공받을 수 있고 일반 예약은 시타와 피팅 그리고 신제품 관람의 기회를 가집니다. 예약 바로가기 F1 그랑프리 컨셉 팝업 스토어 소개 F1 레이싱 경기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집중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정말 작은 차이인 0.1초 차이의 디테일, 이번 스릭슨 클리브랜드 팝업스토어는 그 디테일함을 클럽의 기술에 접목시킨 것을 보여주는 컨셉이었습니다. 총 8개의 구역으로 던롭 퍼포먼스 센터를 꾸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요. 아래에 하...

골린이 시절을 지나 라운드를 하다보면 스코어에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티샷의 미스를 줄여 보기 플레이어 포지션에 접어들면 보다 가까이 #어프로치 를 핀에 붙여 짧은 퍼트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요. #골프웨지 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라운드를 하면서 꽤나 많은 횟수로 볼을 치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초보 골퍼때부터 추천 받아 사용하는 브랜드, #클리브랜웨지 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45년 웨지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빅데이터 그 노하우를 통해 그라인더와 바운스를 심플하게 최적화시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최적의 선택을 제공합니다. 클리브랜드 웨지 RTX6 종류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LOW (58도) : 날카로운 리딩 엣지, 포대 그린에서 핀 옆에 떨어뜨려 붙이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타이트한 라이에서 자신있게 어프로치 할 수 있습니다. LOW+ (56도) : 투어 프로의 피드백을 받아 새롭게 추가된 라인업,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를 할 때에 페이스를 열고 컨트롤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MID (56도) : 균형적인 골프 웨지 타입의 풀샷부터 컨트롤 샷까지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제품입니다. FULL (56도) : 벙커와 러프에서 쉬운 탈출을 위한 웨지 타입, 풀샷 위주의 샷을 위한 제품 입니다. 얼마 전 끝난 마스터즈 중계를 보셨나요? 매년 중계를 볼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는데요....

시원하게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또 그린에서 신중하게 퍼팅으로 마무리 100타, 90타, 80타 점점 스코어를 줄여가는 과정에서 하나씩 챙겨야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골린이 시절, 100돌이 관문을 돌파하려면 우선 드라이버 샷을 코스 내에 살려야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하고요. 안정적으로 80타 타수 혹은 싱글 핸디캡 골퍼로 자리 잡으려면 일정 거리 내에서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퍼팅 실력이 꼭 동반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90대에서 80대, 가장 많은 골퍼들이 포진해있는 이 스코어에서는 숏게임이 스코어를 좌우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원하는 에이밍 포인트에 안정감 있게 그리고 그린에서 효과적으로 볼을 세울 수 있는 스핀 컨트롤까지 고민할 수 있는 #골프웨지 의 선택이 숏게임의 포인트 중 하나가 되어 준다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분들의 라운드 특성상 #웨지 의 활용이 꽤 많을텐데요. 특히 화이트 티에서 플레이하는 남성 골퍼분들은 꽤 많은 파4 홀에서 골프 웨지로 컨트롤 샷을 해야하는 남은 세컨샷 거리를 가지게 됩니다. 작년 신체적인 변화가 좀 있어 2024년의 시즌을 준비하면서는 저도 골프채의 변화를 조금 가져가고 있는데요. 전문가에게 골프웨지 추천 받아 선택한 PRGR 제품을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PRGR 웨지 추천의 이유로 가장 처음 인상을 받은 부분은 바로 최고의 손맛, 타감 부분에서 부드러운 터치감을 보여준다는 점인...

라운드를 하며 코스에서 신경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마추어 골퍼라면 우선은 가장 먼저 티샷에 집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동반자들과 함께 모여 샷을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우리나라 골프장의 특성상 티샷이 코스를 이탈하면 벌타를 받고 특설티로 이동해야하기에 스코어적으로도 손해인데요. 그래서 많은 골퍼분들이 연습장에서 가장 많이 연습하는 클럽이기도 하며 또 코스에 나가면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샷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사실 골프는 홀마다 정해진 타수 내에 홀컵에 볼을 집어넣는 운동인데요. 일반적으로 파4 홀이라면 티샷과 세컨샷으로 그린에 올려야 수월하게 파를 잡을 수 있고 기회가 된다면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데요. 아쉽게 그린을 놓쳐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해야하는 경우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홀컵에 붙여 원퍼트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데요. 아마추어 골퍼분들이 스코어를 관리할 때에 쉽게 한타를 잃곤하는 과정인 퍼팅 때문에 조금 더 가깝게 홀컵에 볼을 붙여놓으려는 방법을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골퍼분들의 피지컬도 좋아지고 또 장비의 관용성도 상향 평준되어있는 요즘 많은 분들이 멋진 티샷으로 어프로치 거리에 볼을 보내두고도 그린에 볼을 올리는데에 몇타를 까먹는 경우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요. 조선잔디나 양잔디 혹은 날씨나 코스 컨디션에 따라 그린 주변의 타이트한 잔디나 흙이 물렁해진 경우 이런 변수를 고려해야하다보니 코스 경험이...

누가 더 적게 쳐서 홀컵에 볼을 넣느냐를 겨루는 게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취미 중 하나인 골프지만 작년 그리고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더한 사랑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만큼 훌륭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스테디셀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핑골프 에서 새롭게 시장을 두드리는 제품 중급자분들을 주 타겟으로 하지만 초급자분들도 소위 블레이드 아이언이라고 하는 다소 어렵다는 편견을 가진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i59 사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고 한때는 꽤나 열심히 연습장을 다니며 연습을 했던 사람 중 한명이지만 블레이드 아이언의 선입견은 '어렵다' 라는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작은 헤드의 크기, 얇쌍한 솔의 폭과 샤프한 탑 라인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은 소위 세련된 장비의 전형이 아닐까 합니다. 핑골프 i59 아이언은 난이도와 디자인 사이에서 고민하는 골퍼분들을 위해 디자인의 세련됨은 유지하고 난이도는 대폭 쉽게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선을 모색했는데요. 알루미코어 (AlumiCore) 테크놀로지 기술력과 알루미늄 인서트의 적용으로 블레이드 타입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지만 관용성을 극대화, 아마추어 골퍼의 연습량으로도 필드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알루미코어 테크놀러지와 알루미늄 인서트로 클럽...

라운드 구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골프퍼터 의 중요성을 놓칠 수 없습니다. 자신과 스타일이 잘 맞는 클럽을 발견하면 한동안 쭉 가기도 하고 또 그러다 스트로크가 변하면 새로운 장비를 찾아 방황을 하기도 하는데요. 한 홀의 마무리, 그린 위에서 홀컵에 볼을 넣는 도구이다보니 스코어에도 자연스레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중요한 클럽! 골프 퍼터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스코어를 확실하게 줄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언제부턴가 저도 골프 퍼터 선택에 공을 많이 들이는 편입니다. 실제 프로분들은 연습 시간의 상당한 부분을 퍼팅 연습에 배정하고 있고 PGA 투어 프로들의 라운드 전 연습 루틴에도 대부분 퍼팅 감을 체크하는데 시간을 보내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여타 이유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이다보니 퍼팅 연습을 그리 오래하지는 않게 되는데요. 대신에 손맛이 좋은 골프 퍼터와의 라운드로 코스에서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코리폴 수제 골프퍼터 제가 주력 아이언으로 사용하고 있는 코리폴, 미국 브랜드로 스핀 컨트롤 그리고 손맛이 참 좋아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코리폴은 아이언도 물론 유명하지만 웨지 그리고 골프 퍼터가 더욱 더 유명하다는데요. 퍼터 페이스의 정교한 밀링, 퍼팅 임팩트 순간에 볼의 롤을 자연스럽게 도와주어 안정감 있는 구름을 도와줍니다. 수제 퍼터이다보니 개인 개인에 맞춘 여러가지 ...

올해 라운드를 하며 겨울 동안 준비했던 부분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이번 겨울 그리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저는 특히 퍼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립이나 스트로크에 대한 골프레슨,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또 퍼터 추천 받아 교체를 해보기도 했는데요. 다행이 요즘 코스에서 제 노력들에 비례하는 퍼팅력 향상이 눈에 보여 만족감 있는 봄의 라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까지 선호하는 타입은 예민하다고 소문난 L자 디자인이었는데요. 장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아마추어 골퍼가 효과적으로 라운드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는 일 중 하나! #말렛퍼터 추천 받아 교체 후 보다 높은 일관성으로 홀컵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 받아 사용하게 된 말렛퍼터, 바로 #스미스웍스 Rolas RB-3 모델 입니다. 스미스웍스는 PGA프로 출신이자 숏게임 대가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스튜어트 스미스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테일러메이드, MD Golf, UST Mamiya 등 세게적인 브랜드에서 30년 이상 클럽 디자인을 해오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장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웨지와 퍼터로 그린 주변에서 그리고 그린에서 투어프로와의 갭을 줄이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고 하는데요. 아마추어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과 함께 또 투어 프로들도 함께 사용하며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2025 매경 골프엑스포, 지난 2월 7일 금요일부터 3일간 강남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매경 골프엑스포는 새로운 시즌의 신제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대형 골프 박람회 중 하나인데요. 2025년 올해는 많은 메이저 브랜드들의 참여로 그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번 2025 매경 골프 엑스포에서 꼭 다녀왔어야하는 행사, 핑 골프의 부스에 방문했는데요. 지난번 런칭 행사로 경험해봤던 핑 G440 드라이버, 아이언 등등의 신제품 클럽을 직접 시타해보고 손에 전해지는 필링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핑골프 부스 입구에 마련된 G440 드라이버와 아이언 그리고 우드와 유틸리티 제품들, 신형 클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라 더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닐까 했습니다. 매경 골프엑스포 첫날 그리고 오전 시간대에 방문해 한산하지 않을까 했던 예상을 깨고 많은 골퍼분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던 제품들 시타를 통해 경험해 보았고 관계자 분들이 시타를 도와주시며 골퍼 개개인에게 잘 맞는 클럽과 샤프트의 조합을 찾아주는 등 2025년 코스에서 이용할 새로운 클럽을 찾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클럽의 꽃, 드라이버를 먼저 시타해 보았습니다. 2025년 핑골프 G440 드라이버는 MAX, LST, SFT 세가지 헤드 라인업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G440 MAX 드라이버는 라인업 중 최고의 관용성을 보여주며 가장 많은 아마...

골프 테크놀로지의 혁신을 선도하는 스릭슨, 클리브랜드 브룩스 켑카, 쉐인 로리, 마쓰야마 히데키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의 디테일한 컨트롤까지 플레이의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25년 신제품 런칭 팝업 스토어에서 스릭슨 ZXi 드라이버 그리고 클리브랜드 RTZ 웨지를 시타해볼 기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스릭슨 클리브랜드 신제품 런칭 팝업 DUNLOP Z-GRAND PRIX de Cheongdam (던롭 지-그랑프리 데 청담) 일정 :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장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8-1, 던롭 퍼포먼스 센터 청담 직영점 예약 : 네이버 지도에서 던롭스포츠코리아 청담점 검색 후 방문 예약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는 경우 IFC 퀵 커스텀을 이용한 다양한 피팅을 제공받을 수 있고 일반 예약은 시타와 피팅 그리고 신제품 관람의 기회를 가집니다. 예약 바로가기 F1 그랑프리 컨셉 팝업 스토어 소개 F1 레이싱 경기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집중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정말 작은 차이인 0.1초 차이의 디테일, 이번 스릭슨 클리브랜드 팝업스토어는 그 디테일함을 클럽의 기술에 접목시킨 것을 보여주는 컨셉이었습니다. 총 8개의 구역으로 던롭 퍼포먼스 센터를 꾸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요. 아래에 하...

9홀 정도는 반바지를 입고 플레이를 해도 괜찮았던 완벽했던 봄날씨, 올해 한국에서의 첫 라운드는 #이천실크밸리cc 에서 였습니다. 갑자기 반바지를 입어야해서 춥지 않을까? 걱정을 좀 했는데 의외로 딱 좋았던 날씨, 오히려 두껍게 입으신 분들이 덥다는 말을 연발하던 날이었습니다. 이천실크밸리GC 경기도 이천시 율면 임오산로 296 이천실크밸리GC클럽하우스 경기도 이천시 율면 임오산로 296 작년 구성된 라운드 모임, 이천 실크밸리cc 이후로 벌써 또 한번 그리고 4월 초에 또 한번의 라운드를 앞두고 있는데요. 올해 꽤 많은 라운드를 함께 할 모임이기도 하고 재미있는 분들이라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천 실크밸리cc는 지인들과 함께 만나기 부담스럽지 않은 위치에 있기도 하고 또 언제 방문해도 잔디의 퀄리티 특히 그린의 퀄리티가 꽤 만족스러워 1년에 두번, 세번 반복해 방문하는 코스 중 하나인데요. 가심비까지 만족스러운 곳이라 주말 골퍼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방문하기 좋았고 또 이날은 함께 했던 캐디분까지 너무 친절해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레이크 그리고 실크 코스 순으로 플레이 했던 이 날의 코스 구성, 이천ic에서 조금만 가까웠다면 아마 체감 거리가 상당히 가까웠겠지만 그래도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는 지인분들도 평일 원주에서 출발하는 저의 경우에도 한시간 남짓 소요되는 거리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실크...

렉스필드cc 입구 앞에 꽃이 한창이네요. 한번 다녀온 골프장인데 라운드한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보니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던지 아니면 정신없는 날에 다녀온 코스인가 봅니다. 여주 골프장으로 검색이 되지만 사실 경기도 광주에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라 수도권 분들께 가까운 느낌이 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동곤지암cc에서 한 5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바로 입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렉스필드CC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광여로 1115 렉스필드CC마운틴코스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상품리 렉스필드CC벨리코스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상품리 렉스필드cc는 레이크, 마운틴, 밸리의 총 27홀 코스로 구성된 골프장입니다. 아기자기한 코스 구성도 있고 또 드라이버를 질러야 하는 코스 세팅도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한데요. 회원제의 명문 코스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조경과 함께 플레이하다 보면 18홀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코스 위에 삼각형, 사각형, 동그라미 모양으로 전지가 되어 있는 나무를 만날 수 있는데요. 함께 플레이한 캐디님은 수박바, 메로나 또 하나는 뭐더라.. 재밌게 부르시더라고요. 코스의 포인트를 표시해 주는 말뚝의 대용으로 사용 중이었는데 렉스필드cc의 캐릭터 중 하나로 깊은 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렉스필드cc에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홀 중 또 하나는 바로 검정 모래의 벙커로...

파격적인 오렌지 컬러로 코스를 누비는 리키 파울러 그리고 코스 위의 물리학자 브라이슨 디셈보로 떠오르는 #코브라골프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얼마 전 지인분께서 새로운 #남성드라이버 , 에어로젯과 함께 코스를 나오셨더라고요. 별로 힘을 주지 않고 툭툭 치는 느낌의 스윙이었는데 평소 제가 알던 그분의 비거리보다 훨씬 그린 가까이에 떨어져 있는 볼 평소 아마추어 골퍼에게 장비빨은 효과적으로 실력 향상을 이루어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타가 가능한 압구정 Cobra PUMA HOUSE를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아시아 최초 그리고 국내 유일의 코브라 골프 퍼포먼스 센터, 자사의 클럽 시타는 물론 GC QUAD 기반의 스윙 분석을 통해 피팅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용품들과 푸마 골프화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AS가 필요한 경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브라 푸마 하우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5 보성빌딩 1층 입구를 들어서면 디스플레이존이 골퍼들을 바로 맞아줍니다. 코스 느낌 가득한 그린 디자인의 로비 그리고 코브라의 #골프드라이버 는 물론 아이언과 하이브리드, 우드, 퍼터까지 출시되어 판매되는 모든 클럽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새롭게 출시된 남성 골프 드라이버, Cobra AEROJET이 디스플레이존의 전면에 전시...

골프 테크놀로지의 혁신을 선도하는 스릭슨, 클리브랜드 브룩스 켑카, 쉐인 로리, 마쓰야마 히데키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의 디테일한 컨트롤까지 플레이의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25년 신제품 런칭 팝업 스토어에서 스릭슨 ZXi 드라이버 그리고 클리브랜드 RTZ 웨지를 시타해볼 기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스릭슨 클리브랜드 신제품 런칭 팝업 DUNLOP Z-GRAND PRIX de Cheongdam (던롭 지-그랑프리 데 청담) 일정 :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장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8-1, 던롭 퍼포먼스 센터 청담 직영점 예약 : 네이버 지도에서 던롭스포츠코리아 청담점 검색 후 방문 예약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는 경우 IFC 퀵 커스텀을 이용한 다양한 피팅을 제공받을 수 있고 일반 예약은 시타와 피팅 그리고 신제품 관람의 기회를 가집니다. 예약 바로가기 F1 그랑프리 컨셉 팝업 스토어 소개 F1 레이싱 경기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집중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정말 작은 차이인 0.1초 차이의 디테일, 이번 스릭슨 클리브랜드 팝업스토어는 그 디테일함을 클럽의 기술에 접목시킨 것을 보여주는 컨셉이었습니다. 총 8개의 구역으로 던롭 퍼포먼스 센터를 꾸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요. 아래에 하...

골린이 시절을 지나 라운드를 하다보면 스코어에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티샷의 미스를 줄여 보기 플레이어 포지션에 접어들면 보다 가까이 #어프로치 를 핀에 붙여 짧은 퍼트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요. #골프웨지 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라운드를 하면서 꽤나 많은 횟수로 볼을 치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초보 골퍼때부터 추천 받아 사용하는 브랜드, #클리브랜웨지 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45년 웨지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빅데이터 그 노하우를 통해 그라인더와 바운스를 심플하게 최적화시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최적의 선택을 제공합니다. 클리브랜드 웨지 RTX6 종류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LOW (58도) : 날카로운 리딩 엣지, 포대 그린에서 핀 옆에 떨어뜨려 붙이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타이트한 라이에서 자신있게 어프로치 할 수 있습니다. LOW+ (56도) : 투어 프로의 피드백을 받아 새롭게 추가된 라인업,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를 할 때에 페이스를 열고 컨트롤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MID (56도) : 균형적인 골프 웨지 타입의 풀샷부터 컨트롤 샷까지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제품입니다. FULL (56도) : 벙커와 러프에서 쉬운 탈출을 위한 웨지 타입, 풀샷 위주의 샷을 위한 제품 입니다. 얼마 전 끝난 마스터즈 중계를 보셨나요? 매년 중계를 볼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는데요....

시원하게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또 그린에서 신중하게 퍼팅으로 마무리 100타, 90타, 80타 점점 스코어를 줄여가는 과정에서 하나씩 챙겨야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골린이 시절, 100돌이 관문을 돌파하려면 우선 드라이버 샷을 코스 내에 살려야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하고요. 안정적으로 80타 타수 혹은 싱글 핸디캡 골퍼로 자리 잡으려면 일정 거리 내에서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퍼팅 실력이 꼭 동반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90대에서 80대, 가장 많은 골퍼들이 포진해있는 이 스코어에서는 숏게임이 스코어를 좌우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원하는 에이밍 포인트에 안정감 있게 그리고 그린에서 효과적으로 볼을 세울 수 있는 스핀 컨트롤까지 고민할 수 있는 #골프웨지 의 선택이 숏게임의 포인트 중 하나가 되어 준다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분들의 라운드 특성상 #웨지 의 활용이 꽤 많을텐데요. 특히 화이트 티에서 플레이하는 남성 골퍼분들은 꽤 많은 파4 홀에서 골프 웨지로 컨트롤 샷을 해야하는 남은 세컨샷 거리를 가지게 됩니다. 작년 신체적인 변화가 좀 있어 2024년의 시즌을 준비하면서는 저도 골프채의 변화를 조금 가져가고 있는데요. 전문가에게 골프웨지 추천 받아 선택한 PRGR 제품을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PRGR 웨지 추천의 이유로 가장 처음 인상을 받은 부분은 바로 최고의 손맛, 타감 부분에서 부드러운 터치감을 보여준다는 점인...

라운드를 하며 코스에서 신경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마추어 골퍼라면 우선은 가장 먼저 티샷에 집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동반자들과 함께 모여 샷을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우리나라 골프장의 특성상 티샷이 코스를 이탈하면 벌타를 받고 특설티로 이동해야하기에 스코어적으로도 손해인데요. 그래서 많은 골퍼분들이 연습장에서 가장 많이 연습하는 클럽이기도 하며 또 코스에 나가면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샷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사실 골프는 홀마다 정해진 타수 내에 홀컵에 볼을 집어넣는 운동인데요. 일반적으로 파4 홀이라면 티샷과 세컨샷으로 그린에 올려야 수월하게 파를 잡을 수 있고 기회가 된다면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데요. 아쉽게 그린을 놓쳐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해야하는 경우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홀컵에 붙여 원퍼트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데요. 아마추어 골퍼분들이 스코어를 관리할 때에 쉽게 한타를 잃곤하는 과정인 퍼팅 때문에 조금 더 가깝게 홀컵에 볼을 붙여놓으려는 방법을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골퍼분들의 피지컬도 좋아지고 또 장비의 관용성도 상향 평준되어있는 요즘 많은 분들이 멋진 티샷으로 어프로치 거리에 볼을 보내두고도 그린에 볼을 올리는데에 몇타를 까먹는 경우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요. 조선잔디나 양잔디 혹은 날씨나 코스 컨디션에 따라 그린 주변의 타이트한 잔디나 흙이 물렁해진 경우 이런 변수를 고려해야하다보니 코스 경험이...

#리앤리cc 를 다녀왔습니다. 가보고 싶은 골프장 중 하나였는데 제 골프 멤버분들과의 동선이 잘 나오지 않아 아쉬움만 가지고 있었던 곳 우연히 구장을 고르다 좋은 티타임이 나와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동선은 고속도로 50% + 국도 50% 비슷한 거리에 위치한 타 구장 대비 꽤나 많이 걸렸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기분 좋은 라운드를 했던 곳입니다. 리앤리CC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청계로 702-24 이런 저런 코스 조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리앤리cc이지만 클럽하우스를 들어가면서 그리고 안쪽과 스타트하우스까지, 재미있는 조형물들 그리고 잘 가꿔진 코스의 조경들 교통이 살짝 불편하다는 점만 빼면 특별히 흠잡을 곳이 없었던 곳 그리고 시각적으로 편안함이 가득한 페어웨이와 그린이었지만 왜인지 스코어는 눈에 띄게 좋지만은 않았던 곳이라 다시 한번 찾아 즐거운 라운드와 기분 좋은 스코어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리앤리cc는 티샷을 하기에는 시각적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코스 중 하나였습니다. 페어웨이 폭이 좁지 않고 어느정도 휘어지는 구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관용성 있게 받아주는 코스 대신에 전장이 길지는 않아 장타자라면 조금은 끊어 때리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스의 양쪽 바운더리가 OB보다는 패널티 에어리어 처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 티샷이 죽더라도 크게 타수를 잃진 않는...

라운드 구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골프퍼터 의 중요성을 놓칠 수 없습니다. 자신과 스타일이 잘 맞는 클럽을 발견하면 한동안 쭉 가기도 하고 또 그러다 스트로크가 변하면 새로운 장비를 찾아 방황을 하기도 하는데요. 한 홀의 마무리, 그린 위에서 홀컵에 볼을 넣는 도구이다보니 스코어에도 자연스레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중요한 클럽! 골프 퍼터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스코어를 확실하게 줄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언제부턴가 저도 골프 퍼터 선택에 공을 많이 들이는 편입니다. 실제 프로분들은 연습 시간의 상당한 부분을 퍼팅 연습에 배정하고 있고 PGA 투어 프로들의 라운드 전 연습 루틴에도 대부분 퍼팅 감을 체크하는데 시간을 보내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여타 이유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이다보니 퍼팅 연습을 그리 오래하지는 않게 되는데요. 대신에 손맛이 좋은 골프 퍼터와의 라운드로 코스에서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코리폴 수제 골프퍼터 제가 주력 아이언으로 사용하고 있는 코리폴, 미국 브랜드로 스핀 컨트롤 그리고 손맛이 참 좋아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코리폴은 아이언도 물론 유명하지만 웨지 그리고 골프 퍼터가 더욱 더 유명하다는데요. 퍼터 페이스의 정교한 밀링, 퍼팅 임팩트 순간에 볼의 롤을 자연스럽게 도와주어 안정감 있는 구름을 도와줍니다. 수제 퍼터이다보니 개인 개인에 맞춘 여러가지 ...

올해 라운드를 하며 겨울 동안 준비했던 부분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이번 겨울 그리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저는 특히 퍼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립이나 스트로크에 대한 골프레슨,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또 퍼터 추천 받아 교체를 해보기도 했는데요. 다행이 요즘 코스에서 제 노력들에 비례하는 퍼팅력 향상이 눈에 보여 만족감 있는 봄의 라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까지 선호하는 타입은 예민하다고 소문난 L자 디자인이었는데요. 장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아마추어 골퍼가 효과적으로 라운드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는 일 중 하나! #말렛퍼터 추천 받아 교체 후 보다 높은 일관성으로 홀컵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 받아 사용하게 된 말렛퍼터, 바로 #스미스웍스 Rolas RB-3 모델 입니다. 스미스웍스는 PGA프로 출신이자 숏게임 대가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스튜어트 스미스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테일러메이드, MD Golf, UST Mamiya 등 세게적인 브랜드에서 30년 이상 클럽 디자인을 해오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장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웨지와 퍼터로 그린 주변에서 그리고 그린에서 투어프로와의 갭을 줄이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고 하는데요. 아마추어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과 함께 또 투어 프로들도 함께 사용하며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라운드의 계절, 봄 입니다. 날씨가 초여름에 비할 정도로 확 풀렸다가 또 갑자기 추웠다가 올해는 유난히 변덕이 심하기도 하지만 겨우내 심심했던 주변 골퍼들의 열정을 이기기엔 부족하네요. 3월 동안에 꽤 많은 라운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한 주에 한번은 나가는 편인 것 같은데요. 겨울 동안 골프연습장 그리고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갈고 닦았던 성과를 테스트해 볼 기회이기도 해서 저도 기대가 되네요. 해외에서 라운드를 주로 하는 편이라 겨울 시즌을 보내고 다시 한국에서 라운드를 할 때엔 4인 1캐디의 시스템이 조금은 낯설기도 합니다. 1인 1캐디 시스템이 주로 보편화되어 있는 해외에서는 보다 편하게 거리 체크도 하고 클럽 관리도 하지만 혼자 4명의 골퍼를 담당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기도 하네요. 그래서 저는 #골프거리측정기 를 라운드 할 때마다 꼭 챙겨 나갑니다. 필수 용품이 되어버려서 일까요? 깜빡 잊고 챙기지 않은 날엔 오히려 불안한 느낌에 샷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올해 라운드는 #캐디톡미니온 과 함께 해보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4일 사전 예약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캐디톡 미니온 파격적인 사이즈, 경박단소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이네요. 제가 요즘 사용하는 신용카드에 포개어 두었을 때 신용카드가 채 가려지지 않는 작은 사이즈 그리고 두자리수의 무게, 99g이기 때문에...

그린 위의 홀컵에 쏙! 골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핀 옆에 가능한 바짝 붙여 볼을 세울 수 있는 세컨샷을 할 수 있는 정확함이 필요합니다. 라운드를 다닌지 얼마 안된 골린이 시절부터 저는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를 구입해 사용했는데요. 정확한 거리를 측정해 확신이 있는 스윙을 하는 것 그리고 미스샷이 있었을 때에 오류의 원인을 하나 제거할 수 있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제 슬슬 봄 시즌이 되어 많은 분들이 코스로 향하고 계시는데요. 또 그만큼 해외로 나가는 분들도 많은 요즘, FSC 항공기를 타서 수하물에 여유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LCC라 15kg의 수하물 무게에 캐디백과 머무는 동안의 짐을 모두 챙겨야하면 부담이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럴때에 딱 어울리는 초경량, 초소형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를 하나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즐겨사용하는 브랜드, #캐디톡 의 신제품 #미니온 입니다. 이번에 미니온 출시로 또 다시 시장의 반응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캐디톡 2017년부터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연구개발을 통해 골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퀄리티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해주는 대한민국 골프 대표 브랜드, 골프존이 만든 브랜드 입니다. 골프거리측정기,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고 또 많은 제품들이 나와서 사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하는지 기준을 잘 모를때가 있으실텐데요. 신뢰할 수 있는 측정 기술 그...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사이즈는 물론 기온과 기압까지 측정해 계절과 날씨에 따른 거리 보정으로 골퍼에게 항상 최적의 공략을 도와주는 #골프거리측정기 작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몰이를 한 #슈가블레이드 다들 잘 아실텐데요. 저 역시도 국내에서의 라운드는 물론 해외에서의 라운드 때에 꼭 챙기는 아이템 중 하나! 특히나 해외 같이 구하기 힘든 컨디션에서 갑자기 CR2 배터리가 다 되서 전원이 켜지지 않는 당황스러운 경험을 한 이후로는 슈가블레이드 론델과 같은 USB C Type의 충전형 골프 거리측정기를 꼭 챙깁니다. 4월의 마지막 날, 멋진 행사가 있어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슈가블레이드 앰버서더 1기 발대식이 있던 날이었는데요. 그간 많은 분들이 골프 거리측정기 슈가블레이드의 장점을 널리 알려주시기도 했지만 앰버서더라는 소속감으로 더욱 널리 그리고 활발하게 활동해보면 좋을 것 같은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센스 있는 장소 선정,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의 맛집 중 하나 바로 BLT 스테이크에서 앰버서더 발대식이 진행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3대 스테이크 맛집으로도 꼽히는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좋은 기회가 되어 방문할 수 있어 기분 좋은 주말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먹어봤던 스테이크 중에 1티어로 꼽는 곳이 예전 부띠끄 블루밍에서 먹은 스테이크였는데요. 그때의...

전지훈련의 계절, 겨울입니다. 열흘쯤 전 출국할 일이 있어 인천 국제공항에 들렀는데 정말 많은 분들의 카트에 골프백이 실려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추워서 부상의 위험도 높고 또 골프장 컨디션도 얼어서 정상이지 않은 한국에서의 라운드보다 따뜻하고 여행의 기분도 낼겸 출국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개인적으로 1월이나 2월에 한번 정도는 겨울동안 새로 맞추는 클럽이나 장비의 조정을 테스트할겸 한번 다녀오는 편인데요. 4시간 조금 넘는 비행시간 그리고 많은 한국분들이 벌써 다녀가셔서 한국 말을 수준급으로 하는 캐디들까지 #베트남골프여행 을 저는 선호하는 편입니다. 동남아지만 의외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는 현지 음식들 그리고 따로 설명할 필요 없는 콩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한잔 베트남 골프여행은 지인들에게 해외 라운드를 소개할 때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경기도 다낭시라고 부를만큼 요즘 많은 분들이 찾는 다낭 그리고 동남아 날씨보다는 조금 선선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하노이 그리고 여행의 기분까지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호치민 골프장 있는 도시만 선택하면 바로 출발하기 너무 좋은 곳들 그 중에서도 저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호치민골프여행 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사지샵이 있는 도시이기도 하고 또 매일 골프장을 가기에도 충분한 갯수의 코스가 있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제가 짜는 계획, 퐁당퐁당 라운드에 심...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서둘러 다녀왔기 때문일까요? 아쉬운 마음을 요즘은 이웃 블로거분들의 글이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채우고 있는 요즘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다낭골프장 을 찾는 요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 오늘은 #호이아나쇼어스cc 를 소개해볼까 해요. 지난 12월 호이아나 Resort & Golf를 통해 초청 받아 다녀온 코스인데요. 아쉽게 비가 와서 100% 즐기지 못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음이 더 기대되는 코스이기도 한 곳, 소개해보겠습니다. 다낭의 한 지역, 호이안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라 관광을 많이 다녀오셨을텐데요. 골퍼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라운드의 기억을 안겨줄 다낭 골프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호이아나 쇼어스cc는 골프 코스 설계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하고 2020년 오픈한 18홀 코스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코스임에도 다양한 어워드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그 퀄리티를 인정 받았는데요. 코스 디자인이나 관리 상태 그리고 호이안 해안의 자연 경관의 조화가 어우러져 방문하신 골퍼분들이 손꼽이 인생 코스라는 소감을 말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이아나 리조트에 투숙하는 골퍼의 경우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해 코스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저희 일행도 이렇게 이용했는데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모던한 느낌의 클럽하우스, 하지만...

올해 라운드를 하며 겨울 동안 준비했던 부분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이번 겨울 그리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저는 특히 퍼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립이나 스트로크에 대한 골프레슨,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또 퍼터 추천 받아 교체를 해보기도 했는데요. 다행이 요즘 코스에서 제 노력들에 비례하는 퍼팅력 향상이 눈에 보여 만족감 있는 봄의 라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까지 선호하는 타입은 예민하다고 소문난 L자 디자인이었는데요. 장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아마추어 골퍼가 효과적으로 라운드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는 일 중 하나! #말렛퍼터 추천 받아 교체 후 보다 높은 일관성으로 홀컵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 받아 사용하게 된 말렛퍼터, 바로 #스미스웍스 Rolas RB-3 모델 입니다. 스미스웍스는 PGA프로 출신이자 숏게임 대가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스튜어트 스미스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테일러메이드, MD Golf, UST Mamiya 등 세게적인 브랜드에서 30년 이상 클럽 디자인을 해오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장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웨지와 퍼터로 그린 주변에서 그리고 그린에서 투어프로와의 갭을 줄이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고 하는데요. 아마추어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과 함께 또 투어 프로들도 함께 사용하며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이제 본격 겨울을 알리는 한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라운드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한두번의 해외 골프여행을 다녀오는 것 빼고는 따뜻한 내년을 위한 재정비 시간에 들어갑니다. 1년 내내 코스를 함께 다니느라 수고한 클럽 겨울 시간 동안 그립도 갈아주고 또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체크해 수정도 해주고 또 새로운 헤드나 #샤프트교체 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저는 제 클럽 구성 중 가장 먼저 #드라이버샤프트교체 를 시작했습니다. 11월 초, 베트남 호치민으로 지인들과 함께 골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번의 라운드를 연속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좀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탁 트이고 시원한 느낌의 골프장에서 모처럼 마음껏 휘두르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마쳤는데요.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 지인들이 #드라이버 샷은 이제 좀 잡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국 후 4일뒤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티잉 그라운드에 섰는데 유독 좁아보이는 페어웨이와 코스 폭, 내가 저기에 볼을 집어 넣을 수 있을까? 라는 초보 골퍼 시절의 느낌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베트남 그리고 이날의 라운드도 함께한 지인분 역시도 방향성을 잡은 줄 알았는데 영 안맞는다는 말을 연신 하시더라고요. 생각해보니 티샷 방향성을 잡았다기보다는 베트남의 코스들이 워낙 넓기도 하고 또 옆홀로 넘어가더라도 가서 세컨샷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요즈음에 라운드를 다녀오신 분들은 이제 10시쯤 티오프를 하면 정상 플레이를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는 얘기를 하시네요. 그만큼 본격 골프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어떤 클럽과 샷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시나요? 아무래도 동반자들이 함께 모여 플레이하는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티샷을 아마추어 골퍼는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또 연습하기도 하지 않나 하는데요. 그만큼이나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많이 교체하기도 하고 또 고민의 조합을 하는 클럽이 바로 #드라이버 가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조금이나마 더 안정적으로 멀리 보내고자 하는 욕심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들의 출시에 따른 신형 헤드로 교체도 해보고 또 제 스윙 타입에 잘 맞는 #드라이버샤프트 를 구입해 조합해보기도 하면서 최적의 결과물을 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올해의 첫 라운드에서도 이런 노력은 계속 되었습니다. #테일러메이드스텔스드라이버 요즘 클럽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의 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연습장에서 그리고 코스에서 경험해본 결과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테일러메이드드라이버 가 그간 한클럽 이상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거리가 많이 나왔던 제 경험적 데이터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이번에도 유효, 거기에 동반자가 알아차릴 정도로 스윗스팟에 잘 맞지 않은 미스샷을 쳤음에도 탄착군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떨어뜨려주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는 메리트를 느...

골프의 계절 가을, 그래서 많은 골퍼분들이 코스를 찾고 계신데요. 한번 갈 때에 대략 플레이 시간만 5시간 정도 그리고 요즘은 그린피도 꽤 올라 시간과 비용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대했던만큼의 스코어로 돌아오는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유난히도 볼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연습장의 매트와 실제 잔디의 저항이 꽤나 다르기에 이런 부분에서 오는 경험의 차이도 한몫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프로치 웨지를 교체한 경우 #파3골프장 을 찾곤 하는데요. 클럽 중 가장 소모품에 가까운 종류라 종종 바꾸기도 하고 또 추구하는 플레이 타입에 따라 로프트도 바꿔보는 등의 시도를 많이 하는 클럽이라 잔디에서의 익숙함이 많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인분과 같이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내의 파3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요즘은 소셜 커머스에서 이용 쿠폰을 판매한다고도 하는데요. 이렇게 이용할 경우 주말 #파3연습장 기준 9홀 1만 7천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잔디에 대한 적응력 키우기에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나지 않을때에 라운드 아쉬움을 달래기엔 크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종종 방문하게 됩니다. 조일프라자골프클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먼저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데스트로 가서 쿠폰 확인을 한 뒤 앞쪽에 마련된 파3 골프장 전용 백에 어프로치 웨지 그리고 퍼터 정도를 챙겨 주시면 ...

라운드를 하며 코스에서 신경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마추어 골퍼라면 우선은 가장 먼저 티샷에 집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동반자들과 함께 모여 샷을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우리나라 골프장의 특성상 티샷이 코스를 이탈하면 벌타를 받고 특설티로 이동해야하기에 스코어적으로도 손해인데요. 그래서 많은 골퍼분들이 연습장에서 가장 많이 연습하는 클럽이기도 하며 또 코스에 나가면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샷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사실 골프는 홀마다 정해진 타수 내에 홀컵에 볼을 집어넣는 운동인데요. 일반적으로 파4 홀이라면 티샷과 세컨샷으로 그린에 올려야 수월하게 파를 잡을 수 있고 기회가 된다면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데요. 아쉽게 그린을 놓쳐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해야하는 경우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홀컵에 붙여 원퍼트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데요. 아마추어 골퍼분들이 스코어를 관리할 때에 쉽게 한타를 잃곤하는 과정인 퍼팅 때문에 조금 더 가깝게 홀컵에 볼을 붙여놓으려는 방법을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골퍼분들의 피지컬도 좋아지고 또 장비의 관용성도 상향 평준되어있는 요즘 많은 분들이 멋진 티샷으로 어프로치 거리에 볼을 보내두고도 그린에 볼을 올리는데에 몇타를 까먹는 경우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요. 조선잔디나 양잔디 혹은 날씨나 코스 컨디션에 따라 그린 주변의 타이트한 잔디나 흙이 물렁해진 경우 이런 변수를 고려해야하다보니 코스 경험이...

골프의 계절 가을, 그래서 많은 골퍼분들이 코스를 찾고 계신데요. 한번 갈 때에 대략 플레이 시간만 5시간 정도 그리고 요즘은 그린피도 꽤 올라 시간과 비용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대했던만큼의 스코어로 돌아오는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유난히도 볼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연습장의 매트와 실제 잔디의 저항이 꽤나 다르기에 이런 부분에서 오는 경험의 차이도 한몫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프로치 웨지를 교체한 경우 #파3골프장 을 찾곤 하는데요. 클럽 중 가장 소모품에 가까운 종류라 종종 바꾸기도 하고 또 추구하는 플레이 타입에 따라 로프트도 바꿔보는 등의 시도를 많이 하는 클럽이라 잔디에서의 익숙함이 많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인분과 같이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내의 파3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요즘은 소셜 커머스에서 이용 쿠폰을 판매한다고도 하는데요. 이렇게 이용할 경우 주말 #파3연습장 기준 9홀 1만 7천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잔디에 대한 적응력 키우기에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나지 않을때에 라운드 아쉬움을 달래기엔 크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종종 방문하게 됩니다. 조일프라자골프클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먼저 조일 프라자 골프클럽 데스트로 가서 쿠폰 확인을 한 뒤 앞쪽에 마련된 파3 골프장 전용 백에 어프로치 웨지 그리고 퍼터 정도를 챙겨 주시면 ...

지난해 11월, 찰스 슈왑 컵 2021 대회에서 무려 51세의 나이로 40번째 우승을 일궈낸 필 미켈슨 선수 이 선수는 오랜 #캘러웨이골프 소속으로도 유명한데요. 사실 이 대회에서는 새로운 클럽 기존의 구성을 변경, 좋은 결과를 내어 #골프용품 에 관심이 많은 골퍼들에게 좋은 이슈와 함께 파장을 몰고 오기도 했습니다. #캘러웨이 APEX UW라고 소개된 이 클럽은 기존 우드와 유틸리티의 장점을 합쳐 보다 쉽게 그리고 트러블 상황을 탈출하면서도 비거리에서 우드에 뒤지지 않는 클럽으로 올 시즌 새로운 바람을 몰고오리라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시타 기회가 생겨 출시 전 경험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더 멀리 나가는 비거리 그리고 트러블 라이에서 쉽게 칠 수 있는 클럽이라 아마추어 골퍼분들의 유용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 클럽이었습니다. 108개의 벙커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코스, #사우스스프링스cc 에 다녀왔습니다. 라운드가 없이 이 코스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 아닌가 하는데요. 지석이 많이 서있기로도 유명한 곳인데 센스 있는 데코레이션, 마스크와 함께 하고 있어 요즘 시기를 잘 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곳 사우스스프링스cc는 코스 자체의 명성 외에도 캘러웨이골프의 퍼포먼스센터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KPGA와 KLPGA를 뛰는 투어프로 선수들이 시즌 전 이곳을 방문, 샷을 체크하고 스윙에 맞는 스펙 그리...

기분 좋았던 코스, 화산cc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2년여 가파른 상승세를 가지던 그린피 때문에 어떤 골프장을 가야할지 고민이 많기도 한데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회원제 코스가 가격대비 코스 관리 상태가 좋아 다녀온 만족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화산cc가 그 중 하나인데요. 많은 분들이 시즌을 시작하며 #골프채 구성을 새롭게 바꾸시는데요. 지인분들 혹은 주변에 새로 취미생활을 시작하는 비기너 분들의 추천 요청이 들어왔을 때에 저 역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라운드에 가지고 다녀온 #하이퍼큐 편하게 그리고 유용하게 코스를 공략할 수 있는 #골프채종류 구성으로 남성 골퍼분들에게 기분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런칭 이벤트로 하이퍼큐 드라이버 구매시 QM캐디백을 증정, 아이언세트 구매시 QM 1.5 웨지 2개와 우산을 증정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라운드를 다녀오기 위한 필수 구성인 드라이버와 아이언세트를 구입하면 나중에 골퍼 취향에 따른 우드나 유틸리티만 추가 구입하면 되는 골프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성 골프채 추천, 하이퍼큐 드라이버 QM 1.5 스코어는 정타에서 시작된다 라는 카피 라이트 사실 골프에서 중요하지 않은 샷이 있겠느냐만 골퍼에 따라 비중을 달리 두곤 하는데요. 그래도 티샷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코스 운...

빚 내서 다녀오는 #골프 의 계절, 가을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지인들이 이제 필드 한번 나갈때 되지 않았나? 의견을 타진하곤 하는데요. 바쁘게 생활을 하다보니 유독 이번 가을엔 시간을 한번 내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아침 이슬 젖은 잔디 내음이 참 좋은 계절의 플레이를 참을순 없죠! 어제 소화도 잘 안되고 해서 모처럼 연습장을 찾았는데요. 간만에 쳐서 그런가 찹살떡 같이 찰싹 찰싹 달라붙던 #골프아이언 타감 모처럼 맛본 손맛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인과의 라운드 약속을 확정하기도 했습니다. 티샷을 코스 안에 잘 떨어뜨려두고 그린의 핀을 향해 에이밍, 칼 같이 핀 옆에 떨어뜨려 버디찬스, 아마추어 골퍼가 바라는 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도 많이 연습하지만 가장 많은 시간, 아이언 연습에 시간을 할애하곤 하며 또 신제품이 나오면 기웃기웃 보다 저의 플레이를 편하게 그리고 완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찾기 위한 노력도 합니다. 몇년 전부터 #핑골프 의 고객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군더더기로 잔기교를 부리기보다는 탄탄한 느낌이 가득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번 시즌 새롭게 #PING #i59 로 블레이드 타입의 단조 #골프아이언 출시 골퍼들의 선택에 노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링블링한 느낌의 빛나는 피니쉬가 아닌 매트한 마무리로 디자인적인 선호가 높기도 한데요. 브러쉬드 헤어라인 피니쉬는 아니...

골퍼의 손 그리고 클럽의 그립 사이에서 탄탄한 그립감을 주는 #골프장갑 초보 골퍼일 때에는 교체 시기마다 그때 그때 빠르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구력이 쌓이고 핸디가 내려갈수록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과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얇고 밀착감 높은 느낌을 선호하다보니 캐디백에 같은 제품을 몇개 미리 넣어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해 사용하는 편입니다. 겨울 시즌, 따뜻한 봄날의 라운드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며 사용하고 있는 #양피골프장갑 #USG0994 를 추천해드립니다. 어린 양피 재질이 주는 얇은 착용감 그리고 내구성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USG 0994 프리미엄 천연양피 골프장갑 / 남성용 여성용 / 왼손 양손 : USG GOLF USG 및 XTANCE 브랜드 프리미엄 골프장갑 판매하는 본사 쇼핑몰입니다 bit.ly 제품명 : USG0994 가격 : 14,000원 (여성 양손 골프장갑도 있음) 선택 포인트 : 어린 양피 재질이 주는 얇은 두께와 그립감, 뛰어난 내구성 그립을 잡았을때 쫀득하게 밀착되는 그 특유의 느낌, 그래서 개인적으로 골프를 시작하는 지인들에게도 양피 골프장갑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제품들 중 특히 두께에 좀 민감한 편이기도 한데요. USG0994 골프장갑은 특유의 스키니한 느낌의 그립감이 좋아 함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골프장갑 사이즈,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