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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기존 먹던 사료를 바꾸면서 평소와 다르게 똥 상태가 묽어지고 어제저녁에는 똥 점액이 발견되어 걱정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기존 사료보다 단백질 함유가 10% 정도 높아서인지 당분간은 새로운 사료와 기존 사료 비율을 조절해 주고 지켜보았더니 다행히 블리 똥 상태가 원상태로 돌아오고 똥 점액도 개선되었어요. 저처럼, 강아지 사료를 바꾸시거나 새로운 간식이나 유산균을 바꾼 후 강아지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되면 혹시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은지 아픈 건 아닌지 걱정이 되실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변 상태 묽은 똥, 설사, 똥 점액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의할 점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변 상태 강아지 변 상태에 따라 건강 상태를 예상해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평소와 다르거나 하루 이상 지속적으로 변 상태가 좋지 않다면 지체 말고 전문가에게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 묽은 변 원인 강아지가 묽은 을 보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블리처럼 사료, 유산균, 간식을 갑작스럽게 바뀌게 된 경우. 찬 음식이나 상한 음식으로 인한 배탈이 나거나, 스트레스, 세균, 기생충,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급작스러운 사료 교체나 배탈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에 하루 이틀이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수분 섭취는 충분히 해주고 음식량을 체중에 맞게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

강아지의 건강함은 모든 보호자님들의 바람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텐데요. 매일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현재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신체 활동입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식욕감퇴와 배변활동에 적신호가 켜지게 되는 경우 걱정이 앞설 텐데요. 묽은 변, 설사, 점액 변을 보인다면 보호자님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할 수도 있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평소와 달리 배변 활동에 문제로써 다양한 증상 중 설사, 구토, 배에서 꼬르륵 복명음, 묽은 변, 혈변과 함께 식욕감퇴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강아지 장염 원인과 증상 검사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강아지 장염 강아지 장염 원인 소화기관부터 소장과 대장 전반적으로 염증으로 인하여 다양한 증상을 보이게 되며, 대표적으로 설사나 묽은 변을 보거나 구토, 식욕부진뿐만 아니라 상태가 심각한 경우 대변에 피가 섞여 배출되는 혈변을 보이게 되며, 원인은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와 같은 다양한 경로로 인하여 걸리게 됩니다. 이때 음식물 섭취를 스스로 하지 않을 시 탈수, 발열을 함께 동반하는 경우 탈수로 인하여 탈진 시 급속도로 면역력 저하, 체중 감소와 무기력함을 보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 장염에 걸렸다면 구토와 설사를 함께 하거나 설사만 하는 경우 등 다양한 패턴을 보이기 때문압니다. 하루 이상 몇 시간 간격으로 구토, 설사를 지속적으로...

강아지 유산균은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까? 평소 건강하던 아이가 설사를 하거나 묽은 변, 점액 변을 본다면 걱정이 앞서게 되죠! 특히 강아지의 배변 활동은 건강과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하죠. 우리 집 감블리는 새끼 강아지일 때부터 장이 약해서 잦은 설사와 묽은 변, 점액 변을 달고 살았던 아이여서 생후 3개월 이후부터 꾸준히 강아지 유산균을 급여하고 있어요. 다른, 영양제는 1년 넘어서 챙겨 줬지만, 펫 유산균은 동병에서도 생후 3개월부터 급여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권장하셨고 현재 4살이 된 지금도 빼먹지 않고 여행을 갈 때도 한포 씩 챙겨간답니다. 지난번, 지인분과 만난 적이 있었어요. 프렌치 불독 4살 7살 댕댕이를 반려하고 계셔서 대화중 한 번도 유산균을 급여를 안 하고 있고 두 아이다 피부병이 있다고 동병에서도 유산균 급여를 해야 한다는 했어요. 그럼, 강아지에게 도움이 되는 유산균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중요 포인트는? 1. 유해균의 증가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2. 비피더스 균 또는 락토바실러스 균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 3. 장 내에서 음식물을 분해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4.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면서 면역력 강화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 5. 기호성과 급여하는 방법에 있어서 거부감이 적거나 용이한지도 중요하죠. 아무리,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더라도 기호성이 떨...

새끼 강아지부터 나이가 많은 강아지까지 필수로 꼭 급여해야 하는 영양제 중 유산균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아기 때부터 꾸준히 유산균 영양제를 챙겨주고 있어요. 유독 장이 민감하고 잦은 설사와 점액 변을 달고 살았던 블리는 다른 영양제보단 특히 반려견 유산균만큼은 꼼꼼히 성분과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를 챙겨보고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강아지 점액 변 설사를 하는 원인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유로 하게 돼요. 세균 감염, 스트레스, 상한 음식 또는 사료의 갑작스러운 교체, 바이러스, 면역력 저희, 외부적인 환경 변화나 이사를 하는 등 여러 이유에서 보일 수가 있습니다. 변 상태가 안 좋고 식욕저하나 구토, 무기력함을 같이 보인다면 꼭 동병에서 정확한 원인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질병에 의한 변화가 아닌 변 상태만 좋지 않다면 강아지 영양제 급여를 해줌으로써 면역력을 길러주고 스트레스 요인을 잘 돌봐줘야 좋습니다. 특히, 강아지는 산책을 하고 장난감이나 놀이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입은 세균으로부터 노출되기 쉬우며 피부 또한 자외선에 오래 노출이 되거나 계절마다 바뀌는 온도 차이 등으로 민감함을 보이게 되면서 피부질환도 쉽게 걸리기도 하죠. 이런 강아지에게 좀 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게 되죠. 장 건강과 구강건강 피부에 도움이 되고 급여하기도 편하면서 기호성까지 좋은 유산균을 소개해 드려볼게요. 펫펫펫 반려동물 생 유...

지난번 블리가 미용을 하고 와서 컨디션이 안 좋았던 적이 있었어요. 날씨도 너무 더웠고 집에 오는 길 버스를 이용했었는데 미용도 힘들고 버스 타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았나 봐요. 다음날, 배변 판위에 설사와 점액 변을 연속으로 볼일을 보더라고요. 강아지 설사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쉽게 받기도 하며 민감한 성격을 가진 강아지일수록 배변활동 특히, 대변으로 아이의 컨디션을 제일 먼저 확인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처럼, 큰 질병이 아님에도 즉각 몸의 상태를 나타내는 배변활동에 적신호가 나타난다면?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설사 원인 물설사 후 구토 한다면 대처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설사 [물설사] 원인과 대처 방법 1. 스트레스 [만병의 원인] 강아지는 생각보다 상당히 민감한 동물입니다. 보호자님과의 유대관계에 있어서 분리불안 있다면, 외출 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간식조차도 먹지 않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 *낯선 환경에 오래 노출될 때 *장시간 차량이 동시 *보호자님들의 높은 언성이나 꾸지람 *적절한 산책의 부재 *보호자님의 무관심 그 외에 집에 외부 손님 방문, 이사 등으로 변수 발생 시 외부에서 공사 등이나 시끄러운 소음이 많이 들린다면 창문, 커튼을 닫아서 차단을 해주시고 낯선을 환경에 되도록이면 오래 머물지 않고 짧은 산책을 통해 기분전환을 해주세요. 댕댕...

혈변 설사 이유 장염, 췌장염 반려동물이 피똥을 본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우리 댕댕이가 피똥을 쌌어요. 근데 잘 놀아요! 병원 가야 되나요? 내일 가도 될까요? 강아지 커뮤니티에 종종 이런 질문을 올리는 글을 볼 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걱정이 먼저 앞서는 건 저 뿐일까요? 강아지 혈변 설사 이유 췌장염 위험성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반려동물들은 아파도 말을 못 합니다. 본능적으로 무리에서 아프면 도태되고 그걸 숨기려는 습성이 아직도 남아있죠. 우리가 만약에 피가 섞인 배변을 본다면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시지는 않을 텐데 말이죠. 혈변, 설사하는 이유? 보통 혈변(피똥)을 싼다면, 지체 말고 동물 병원으로 바로 가시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흔히 장염으로 인해 볼 수도 있지만 췌장염일 경우에는 긴급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혈변을 보는 이유? 1. 장내 출혈 대장, 소화기관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로 외부 자극으로 장기의 일부에 충격이 가해진 경우 교통사고, 낙상 사고 등 충격으로 생길 수도 있어요. 2. 이물질 섭취 이물질을 양말, 날카로운 물건, 플라스틱 장난감 등 삼키고 소화기관, 장으로 내려 오면서 장벽에 상처를 내면서 장폐색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이 땐 구토와 음식 섭취를 거부합니다. 3. 항문에 생채기 항문에 파열 또는 직장 근처에 상처가 생겨서 대변을 보면서 피가 같이 나오...

여름철이라 음식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금방 상하게 되고 잘못 먹게 된다면 식중독이나 배탈로 고생을 하게 되죠. 가장 첫 번째로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는 복통과 설사인데요.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거나 세균에 의해서 장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설사를 하게 되죠. 하지만, 다른 질병으로 인해서 설사를 할 수가 있어요. 오늘은 강아지 물 설사, 묽은 변 원인과 해결 방법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동안 가까운 애견 리조트로 여행을 다녀온 점심쯤 집에 도착하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아침을 못 먹고 집으로 왔기 때문에 부랴부랴 사료를 챙겨 줬어요. 강아지도 여행이 피곤했던지 바로 집으로 들어가서 잠이 들고 저녁에 일어나서 밥을 주니 안 먹더라고요. 밥 먹은 텀이 너무 짧아서 배가 안고픈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다음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밥을 거부하고 조금 있다가 묽은 변을 보는 거예요. 끝에는 점액 변과 함께 말이죠. 강아지 물 설사 묽은 변 원인은? 아시다시피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배변활동과 변의 점도에 따라서 알아볼 수가 있어요. 보호자님들도 평소 배변 상태를 매일 확인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강아지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하지 못하니 우리가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물 설사를 한다면 많이 놀라서 병원을 가야 할지에 대한 걱정...

감블리 배고파요 강아지가 배가 아픈 걸까요?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 사람도 배탈이 나거나 소화불량, 배가 고플 때 배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가 정말 다양하잖아요. 강아지도 비슷한 이유로 배에서 복명을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네, 강아지도 똑같이 스트레스를 당연히 받아요. 1. 산책을 오랫동안 못 나갈 때 2. 새로운 환경에 노출될 때 3. 집에 낯선 사람이 방문을 할 때 4. 여행을 가거나 차를 오래 탈 때 5. 이사를 하거나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지속적일 때 등등 불가피하게 강아지가 이런 환경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장기능 또한 활발하게 활동을 못함으로써 배에서 복명음이 나거나 소화불량 설사나 점액 변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감블리 산책시켜주세요! 안 그럼 화낼 거야 사료 변경할 때 강아지는 사료를 같은 종류로 1년 정도 급여를 하면 다른 사료로 변경해 주면 강아지가 질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영양적으로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영양소에 변화를 주는 게 건강상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기존에 급여하던 사료에서 새로운 사료로 급작스럽게 변경하게 되면 기존 사료에 적응하고 있던 위나 장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강아지 사료 바꾸는 방법▷ 1. 기존에 급여하던 사료 9: 새로운 사료 1 2. 기존에 급여하던 사료 ...

강아지 췌장염은 사실 흔하게 발병되는데요. 하지만, 강아지 췌장염은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미리 증상과 대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 ※중요 포인트 놓치지 마세요. 강아지 췌장염 증상은 어떤가요? ∨설사 ∨식욕저하 ∨복부팽만 ∨반복되는 구토 ∨복부 통증으로 인한 기지개피는 행동 ∨ 혈변 여기서 중요!! 강아지들은 장염에 걸리는 경우가 췌장염과 증상이 많이 비슷하지만, 혈변을 보는거와(췌장염), 단순 설사나 점액변(장염)으로 크게 달라요. 하지만, 강아지가 식욕도 없고 평소화 컨디션이 다른데 설사나 구토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해서 정확히 진찰을 받으세요. 간혹 병원에서도 단순 장염으로 오진해서 강아지가 적절한 시간에 치료 받을수 있는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보호자님들이 더더욱 췌장염 증상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게 좋아요. 배가 아픈거 같아요 하지만, 췌장염 초기에는 구토나 설사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보호자님이 세심하게 지켜보신다면 알 수도 있는데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을 수가 있어요. 그 이유는 몸에 열이 나고 속이 안 좋아서 갈증을 느끼고 속을 편하게 하려고 물을 마시게 되는데요. 좀 더 증상이 악화되면, 물마저도 전부 토해내기 시작하게 돼요. 그리고 자고 일어난 것도 아닌데 강아지가 기지개를 피는 행동을 연속으로 나타내기도 하며, 상체를 낮추고 엉덩이를 하늘 위로...

안녕하세요!감블리네 입니다. 강아지가 설사할 때 원인과 대처법 꼭 알아두세요 ✅중요 포인트 놓치지 마세요 강아지의 건강 상태는 어떻게 알까요? 강아지는 건강 척도를 먹는 거와 배변으로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어디가 아픈지 말도 못 하고 아픈 표시를 거의 나타내지 않는 우리 반려견들은 견주님들의 세심한 관찰로 잘 케어해줘야 할거 같아요.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아지 건강 상태가 배변활동으로 제일 빨리 나타내는 거 같아요. 강아지 변이 맛동산처럼 딱딱하게 이쁘게 볼일을 본다면 컨디션도 좋고 스트레스도 없다고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강아지가 잘못 먹은 것도 없고 평상시처럼 똑같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설사를 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산책을 다녀온 후 몇 시간 후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면? Q. 강아지가 산책을 다녀온 후 몇 시간 후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강아지는 산책을 할 때 코를 직접 대어서 냄새 맡으며 하는 습성 때문에 혹시 다른 강아지가 장염이나 췌장염 초기 증상이 있는데 산책 중 건강하지 않은 강아지 배변을 본 흔적을 우리 강아지가 냄새를 맡는 중에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어요. 많은 견주님들이 이런 경우엔 우리 강아지가 뭘 잘못 먹어서 설사는 하는지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산책 중 위생적이지 못한 상황에 노출이 되어 장염에 걸리...

봄은 어디로 가고 여름이 온 거 같아요. 연일 영상 25도 이상 더운 날씨로 우리 집 강아지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는 걸 보니 조금 걱정이 되는데요. 며칠 전 아침에 변이 묽은 형태로 설사 직전으로 변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묽어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강아지의 건강 척도는 바로 식욕과 배변활동만으로도 어느 정도 컨디션을 체크할 수가 있습니다. 변이 묽거나 설사를 계속하고 평소 잘 먹던 사료를 거부하는 등 식욕부진의 모습이 이틀 이상 연속된다면 되도록이면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게 필요합니다. 장 건강에 적신호가 오게 되면 면역력 체계도 무너질 수 있으며, 노견이 되면 전반적인 신체 노화로 인하여 피부질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강아지 유산균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강아지 아토피 피부염,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자세히 알아볼게요! 먼저, 강아지 아토피 피부염이란 어떤 질환일까요? 주요 증상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가려움증을 보이거나 피부 표면에 발진이 일어납니다. 일부, 비염이나 천식으로 기침을 동반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면역력에 문제가 생긴 거로 영양적 공급의 미달, 생활환경,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저품질의 사료나 간식일 수도 있을 수 있으며, 전반적인 장 기능 저하로 인한 면역 시스템의 비정상적인 활동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아토피 피부염 치료하는 방법 중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하거나 사...

며칠 전 저희 블리가 저녁에 자려고 누웠는데 배에서 꼬르륵 복명음 소리가 나더라고요. 좀 더 자세히 들어보려고 블리 배에 귀를 대어 본 적이 있었어요. 1살 때쯤 잦은 설사로 인해서 동병도 자주 가고 설사를 하기 전 증상 중 하나가 바로 배에서 꼬르륵 복명음이 들렸어요. 그다음 날 어김없이 묽은 변이나 설사, 점액 변을 보여서 걱정이 되어서 알아보니 펫 전용 유산균 영양제를 급여하면 도움이 된다는 걸 그때 처음 알고 나서부터 4살이 된 지금까지 꼭 급여하고 있답니다. 그럼, 강아지 배에서 꼬르륵 복명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일반적으로 생리 현상 중 하나인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를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소리와 위가 비어서 공복 상태에서 위가 연동 작용이 이루어질 때 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화기관에 가스가 차거나 염증성 장 질환, 췌장염, 출혈성 위장염 등 질환에 의해서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단순 복명음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개의 전반적인 컨디션과 배변활동과 음식물 섭취 등의 전반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복명음과 함께 설사, 구토, 식욕저하 기력이 없거나 열감 등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응급실로 내원해서 혈액검사와 그에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 건강하던 댕댕이도 주위 환경적 스트레스와 급여하는 음식 등에 의해서 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는데요.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호자님의 역...

지난주 온 가족이 모이게 되었어요. 네 물론 악동 같은 조카 네 명과 푸들 친구 초코와 쿠키까지 아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일이 있었답니다. 조카들은 다음날 출발 직전까지 하루 종일 블리 뒤만 졸졸 따라 다니고 저라도 너무 힘들었을 시간들이었을 거예요. 미안하다 블리야~~ 문제는 다음날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야 했는데 시어머님이 이사를 했었던 터라 인사를 가야 해서 이틀을 외박을 했죠.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다음날 아침에 끝내는 설사를 하더라고요. 서울 집에 돌아와 오후쯤 컨디션이 확인차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줘도 얼굴을 돌리더라고요. 단단히 탈이 났나 보다 좀 더 쉬게 해야겠다고 했는데 한 시간 정도 후에 정말 작은 설사를 한 번 더 했고 변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았어요. 점액이 섞여 있고 물과 간식을 거부하면서 블리가 거품이 섞인 침을 흘리기까지 하더라고요. 워낙에 장이 민감하고 어릴 때부터 점액 변과 설사를 달고 살았던 강아지여서 하루 정도 푹 쉬면 다음날엔 원상태로 돌아오곤 했지만, 입에 거품까지 배에서는 복명음이 천둥번개 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고요. 바로, 응급실로 갔어요. 차 안에서도 배가 많이 아픈 건지 기운이 없었어요. 접수를 하고 20분가량 기다리는데 옆에 다른 보호자님과 말티즈 강아지도 기다리고 있길래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니 설사와 구토 혈변까지 봐서 왔다고 했는데 강아지가 기운이 없어 보였어요. 차례가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