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아이가 아프면 엄마의 마음이 짠해지고 슬프고.. 다들 정말 많이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대신 아프고 싶기도 하고 더 잘해주고 싶은데요. 저희 집은 둘째보단 첫째가 더욱 많이 병치레를 했었어요. 두 아이를 키워보았고 1년 사이 입원을 5번이나 경험했었던 엄마로서 폐렴 초기 네블라이저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첫째가 아플때 보카, 라이노, 살모넬라, 아데노, 수족구, 중이염과 바이러스로 인한 심한 폐렴으로 입원하는 등의 여러 경험을 거쳐본 결과 제일 먼저 구매했던 것이 네블라이저였어요. 기관지에서 시작하는 염증이 아기들은 폐로 넘어가서 폐렴 증세를 일으키는데 이 염증 가래를 뱉어내지 못하니까 더 심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중이염 증상이나 생길 때부터 불안하기 시작해요. 또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도 그렇죠. 한 날은 약을 4일 치 받았고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갔는데 또 마찬가지더라고요. 이게 징하네 징 해. 떨어지지 않아. 폐에 그렁그렁 소리와 함께 귀에 물이 차 있다고 말씀하시던 의사선생님. 딱 그 말을 듣자마자 항생제 처방과 함께 네블라이저 전용 약을 처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기 유아 네블라이저 활용법 특히나 첫째가 5번이나 입원을 했던 이력이 있어서 네블라이저를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네블라이저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느꼈기 때문에 구매했어요. 일상에서 목이 건조할 때 약국에서 파는 전용 식염수를 구매해 건조함을 달...
23메이크맨 핸디넵네블라이저 유아 코막힘에 자주 써요 첫째 때 저는 블로그를 안 했어요. 왜냐면 그냥 놀기 바빠서.. 아이와 매일 문화센터 다니고 친구랑 놀고 셀프 네일아트하고.. 토익시험 보고 한국사 1급 자격증을 따면서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자꾸 애를 데리고 놀러나가고 돌아다니다 보니 자주 감기에 걸렸는데 정말 소중하게 키웠는데 첫째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버린 8개월 차... 왜 콧물이 이렇게 나는 거야... 또 ... 애가 아프니까 왜 이렇게 힘든 거야? 4살에는 2월부터 로타바이러스 와 5월 아데노바이러스 이루에 보카 바이러스, 라이노 바이러스, 살모넬라까지... 1년간 온갖 풍파를 다 겪었답니다. 살모넬라균 검출되었을 땐 임신 중이어서 배를 부여잡고 아이를 봤던 기억까지.. 하 그때의 고생을 생각하면 진짜 끔찍했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헨디넵 네블라이저 구성품 본체, 챔퍼, 보관가방, 마우스피스, 연결관, 성인&소아 마스크, 배터리, USB케이블 AC어뎁터는 별도 구매 전자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설명서를 잘 봐야 해요. 핸디넵은 환자가 흡입하기 위해 액체 약물을 분무하는 배터리 구동장치! 요즘 특히나 더 판매량이 는 것 같아요. 저희는 네블라이저를 사용한 지 3년 차인데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에 잘 걸리는 아이들이 많이들 사는데 또 비염 있는 아이들도 요즘은 많이 쓰고요. 우리 아이는 감기에 잘 걸려서 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