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요즘 장보기 물가가 장난 없고요.. 토마토랑 오이도 넘 비싸 할인할 때 얼른 쟁여놨던 넘들로 1~2주 주구장창 활용해 먹었다. 확실히 토마토는 익.혀. 먹으면 속이 편하긴 한데 말이지 꾸덕한 야채스무디볼로 아침 식사하고 작업하다가 날이 추워서 따끈한 핫초코가 생각났다. 얼티브 비건 프로틴 초코 맛을 따끈하게 데워서 통현미와 초코볼로 토핑해서 씹는 맛 추가 얼티브 비건 프로틴은 콩 맛이 매우 짙었다. 콩 맛인지 단백질 맛인지 아리까리해서 한 입 마시곤 아 이거 호불호 타겠다 싶던.. 나쁘진 않았지만 굳이 찾아서 사먹진 않을 것 같다. 혹시 마시고 탈날까봐 걱정했는데 미리 지레짐작으로 겁먹지 말자(!) 비건 완절미 얄피쌀빵 기메메빵소 작업하고 인스타에 라인업까지 올리고 완절미 얄피는 마니아층 탄탄 13차 라인업에 올려달라는 의견이 많아서 반영해볼 참이다! 저탄수 햄치즈코코넛랩 w.토마토샐러드 카사바코코넛랩 1장, 아가치즈 1장, 중소자 사이즈 토마토 1개, 양상추, 육공육 저지방등심햄 5장, 달걀 1개, 스리라차&저당 머스터드 소스 점심을 간소하게 먹어서 배고파 현기증날 뻔 그래도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그 모먼트가 좋다. 위장이 움직이고 소화가 된다는 거니까 아껴둔(?) 오이와 양상추, 토마토,견과류에 양파칩까지 토마토샐러드를 사이드로 챙기고 오랜만에 코코넛랩으로 또띠아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다. 예전에 먹었던 그 맛이 그리웠었다. 단면...
27미친 호르몬놈아.. 그만 좀 괴롭혀 위통+아랫배 통증까지 여전하지만 누가 이기나보자 결론은 빵며든 한 주였다는 말 (뜬금) 아침먹고 맴맴 작업하다가 점슴은 음슴 상큼한 샐러드가 땡겼어요 연어도 땡겼어요 오랜만에 연어킬 요 며칠 식단기록할 새도 없었다. 아프니까 만사가 다 싫어 끙끙대면서 작업하다가 저녁 챙겼다. 냉털겸 순두부찌개 얼큰하게 먹어야 살 것 같았다. 여기에 연근초절임도 곁들였다. 샐러드 대신 연근으로 대체 엄마가 갈치도 노릇하게 구워주셨다. 어제 오늘 생선으로 달려요. 오늘 야채스무디볼은 굉장히 묽다. 떼잉 비건 쌀식빵 기메 메빵소 레시피 아무것도 들지 않은 보드라운 결의 비건 쌀식빵 구웠다. 플레인이지만 여기에 브런치로 샐러드랑 곁들이면 또 존맛탱이라고요. 갓빵이즈뭔들🧡 한 판 굽고 작업하다가 돌아온 저녁시간 마늘칩 양파칩 입냄새 콜라보 샐러드 준비 완료 아니 매주 통닭구이 먹는 것 같다. 우리집 에어프라이어가 열일하는 점 숙주와 봄동도 매콤하게 볶아서 준비했기메 어찌저찌 또 한 끼 먹었다.. 아침 먹고요. 비건 아몬드브리즈 라떼 요즘 주구장창 에스프레소 내리는 중 엄빠 계속 먹이고 있다. 깻잎 낫또 비빔 깻잎 3장, 낫또 1팩, 달걀 1개, 쯔유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 크러쉬드 레드페퍼 속에 뭘 넣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았다. 뭐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낫또로 한 끼 해보자 노른자 분리해서 흰자...
44오늘 야채스무디볼은.. (절레절레) 오전 일찍부터 작업 후딱해치우고 병원 가는 길에 봉남동커피 들려서 샌드위치 포장, 이 날은 아빠 차 타고 이동해서 굉장히 편하게 다녀왔다. 역시 차가 있어야 해.. (장롱면허 1인) 이날 진지하게 병원을 바꿔야하나 고민이 듦(진료보고 언짢아진 상황) 편하게 이동했는데 왜 기력 소진이여? 저녁시간이라 주섬주섬 챙겼다. 무화과 샐러드 간단히랑 오랜만에 내 사랑 카레🧡 근데 이제 닭다리 구이를 곁들인.. 닭다리 오돌뼈의 오돌오돌한 맛을 뒤늦게 알아버렸다.😅 아침 야채스무디볼 염염 오늘은 걸쭉한 넘으로 당첨 오전 오후 작업하다가 타임슬립하고 돌아온 저녁밥상 시간 스메그 오븐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본격 요리 촬영에 앞서 테스트해보았다. 지금 애호박 에그롤 구이 만드는 중 (마음대로 레시피) 구워지는 동안 노릇하게 굴전 만들어두고 애호박 에그롤 구이 애호박, 굴, 새우, 달걀, 명란젓, 당근, 양파, 브로콜리, 후추, 마늘칩 밑에 애호박 슬라이스를 깔아두고 굴, 새우, 야채와 명란젓, 달걀 흰자 믹스해서 올려둔채 굽굽 어느 정도 익으면 달걀 노른자만 위에 톡 얹어서 약간만 익혀주면 끝! 이건 그냥 막 만든거라 따로 포스팅을 하진 않을거당 숨은 애호박 슬라이스를 사알 들어올려 말아주면 먹기 좋은 롤 형태가 된다. 속도 편안하게 먹기 좋은 한그릇요리였다.😙 아침 야채스무디볼 딱 좋은 질감! 야채스무디볼 재료...
52아침은 야채스무디볼과 사과3층탑 오전 일찍이 작업 문을 열었다. 두유 그릭요거트볼 브링 식물성 그래놀라, 견과, 거봉, 반숙란, 대추칩 브링 식물성 그래놀라 마지막 봉다리, 이번엔 딸기 맛 빠작빠작 맛있었는데 금방 다 먹어버렸다. 또 구매해야하나🙄 두유 그릭요거트랑 찰떡이었다. 두유 그릭 못잊어.. 꾸덕한거 못잃어.. 이른 점심도 야무지게 챙겨먹고 병원 갈 채비 서둘러 움직였는데 예약 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두군데나 들려야하는데 말이G 검사 항목이 많은 호르몬 검사를 하자고 하셔서 피 4번이나 왕창 뽑았다. 피 안나온다고 주사바늘로 혈관을 휘저을 때 그 느낌이 너무나도 싫다. 꽥이다. 아침을 깨우는 나의 야채스무디볼 사과 그릇이 시강이다. 레트로 스타일 비가 주륵주륵이라 어두컴컴 작업하기 딱 좋은 날씨(?) 낫또 에그스프레드 낫또 1팩, 달걀 1개, 사과 약간, 다시마 간장 소스 스프레드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살아있는 질감이지만 만든 사람이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 모🙄 에그샐러드 느낌으로 먹고 싶어서 삶은 달걀이랑 휘휘저은 낫또랑 섞어봤는데 끈적이는 부드러움이 극강이 되었다. 여기에 사과 잘게 다져서 함께 넣어주고 간이 심심하니 다시마 간장 소스를 버무려 마무리! 바질 잎 하나 울집 화단에서 채취해오고(?) 남은 그릭요거트, 거봉, 체리, 단백질 바도 같이 뿌링해서 먹었다. 기다리시는 구독자님덜 위해 눈에 불 켜고 열편집 중🔥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