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제주 돌문화공원 주차장 입장료 샤스타데이지 스팟 제주도 6월 가볼만한곳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조천에 있는 돌문화공원에 샤스타데이지 스팟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올해 샤스타데이지는 돌 문화 공원이 가장 이쁘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다. 조천 가볼 만한 곳으로 돌문화공원은 5천 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100만 평의 제주와 자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가장 제주다운 공간으로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돌 문화 공원은 크게 실내 전시관(박물관)과 야외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먼저 실외 전시관으로는 하늘연못, 어머니의 방, 전설의 통로 등이 있으며, 실내 전시관으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돌문화를 전시한 공간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숲길 산책 등 총 3개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서 관람하시면 될 것 같아요.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5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주차장도 굉장히 넓어서 입구에 주차를 하시면 매표소까지 한참을 걸어가야해요. 매표소 앞까지 가서 주차를 해야 조금 덜 걸을수가 있어요. 제주도 조천읍에 위치한 ‘돌문화공원’ 은 한라산 영실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설화를 중심 주제로 조성된 공원이에요. 이곳은 다른 휴양림과는 다르게 데크보다는 곶자왈 형태의 돌길 위주여서 걷다 보면 발이 조금 아플 수도 있으니 편안한 ...
76제주 돌문화공원 동쪽여행 가을여행 추천 글, 사진 / 슈크림 제주 가을이면 가장 먼저 찾고 싶은 제주 동쪽여행 돌 문화공원은 여름에는 너무 더워 가을만 기다리다 찾아가 보았어요. 제주 돌 문화공원은 저희 아이들 어릴 때 두 번 정도 찾았던 곳인데 얼마나 변했을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입구로 걸어들어가자 돌 문화 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왔더라고요. 동생이 돌 문화공원도 억새가 이쁘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정말 억새가 장관이었어요. 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 가을 햇살과 함께 가을빛으로 변하는 시간이라 반짝반짝 억새밭이 장관이었어요. 제주 동쪽여행 돌문화공원 가을여행 추천지로 단체 여행 오신 어머님들도 이쁘다고 사진 찍기 들 바쁘셨어요. 저도 한동안 억새에 맘을 뺏겨 사진을 찍다가 공원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최근 돌 문화 공원에 새로운 포토존이 생겼다고 해서 가장 먼저 그곳으로 가보았어요. 아이유가 삼다수 광고의 배경이 되었던 하늘정원이 이곳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온 뒤라 제법 쌀쌀하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가을 냄새가 전해져서 더 좋았던 여행입니다. 돌문화공원은 100만 평의 큰 공원이라 오전이나 오후 시간은 잡고 오시는 게 좋겠어요. 돌문화 공원이 워낙 넓다 보니 전동차가 운행을 하는데 예약을 해야 하고 20분마다 운행을 하고 있었어요. 금액은 1인 5천 원 도민은 2,500원입니다. 미니버스여서 한 번에 12명 정도 탈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