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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계곡 청학밸리리조트 청학비치 현재 상황 남양주 수락산 자락 계곡 청학밸리리조트 한 달 만에 다시 다녀왔는데요 변화된 모습도 보이고 Sky 비치존은 아직 공사 진행 중이었고 청학천 계곡물 수량은 줄어들었지만 Sun 비치존 Flower 비치존은 더위를 피해 아이들과 가족단위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주차장은 무료 위치는 위 안내도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 평일인데도 주차하기 힘들었어요 남양주 물놀이 청학비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고 취사 불가능하지만 가져온 음식은 취식 가능하고 배달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편하게 주문해 먹을수 있는 남양주 계곡 특히 바가지요금이 없어 좋은 것 같아요 편의시설 화장실은 위쪽 마당바위 근처와 청학교 앞에 설치되어 있어 이용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고 한 달 전에 왔을 때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남녀 각 1동씩 간이 탈의실이 설치되어 있어 이제는 차에서 힘겹게 옷을 갈아입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평일이라 조금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청학교 다리 밑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부모님들로 가득~ 다리 위에서 뿜어져 내려오는 분수 물줄기를 맞으며 시원함도 달래주고 동시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끓이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그늘막 텐트 파라솔도 보이고 그늘을 찾아 다리 밑으로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니 저곳이 명당이 맞는 것 같아요...

남양주 계곡 묘적사계곡 물놀이 주차 대란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 때문에 주말이면 다들 산과 바다 계곡으로 떠나게 되고 그중에 집에서 가까운 물 맑고 시원한 계곡은 인기 만점 서울근교 남양주에도 가볼만한곳 계곡이 많이 있고 그중에 와부읍에 위치한 묘적사계곡 주말에 다녀왔어요 서둘렀는데 벌써 차들이 가득 아침부터 빨리 와도 주차장이 부족해 도로변에 불법 주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주차 대란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고 2~3년 전만 해도 위쪽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그곳마저 없어져 주차가 더 힘들어졌어요 힘들게 주차를 하고 계곡으로 내려갔더니 얼마 전 비 때문인지 작년보다는 계곡물 수량이 많이 늘어나 물놀이하기 딱 좋더라고요 자연 미끄럼틀도 있고 깊이가 제법 되는 웅덩이는 어른들 물놀이터 큰 나무들이 내어주는 시원한 그늘은 한낮에 내리쬐는 햇살을 막아 주기에 충분하고 운이 좋으면 계곡 바로 옆 명당자리도 차지할 수 있어요 묘적사 계곡은 자릿세 없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먼 곳에서도 소문 듣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은 인기 있는 계곡이지만 아직도 편의 시설과 주차 문제는 부족함이 많아 보이는 남양주 계곡~~ 화장실도 여기 한 곳뿐 성수기 때 찾아오는 사람들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해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자리 잡고 있는 그늘막 텐트들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부러워 보이던지 저 자리를 차지...

남양주 계곡 청학밸리 리조트 청학비치 물놀이 주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계곡이 그리워지는 요즘 작년에 다녀온 남양주 계곡 별내에 위치한 청학밸리 리조트가 생각나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봤는데요 아직 공사 중인 곳이 있어 부분 개방이지만 더위를 피해 주말 나들이 나온 사람이 가득 대단하더라고요 물놀이도 좋지만 부모님들은 주차에 대한 부담 어쩔수 없는 현실 청학밸리리조트 청학비치 주차장은 계곡을 중앙에 두고 좌우로 위치해 있어 안내판을 참고하면 될것 같고 현재 SKY비치는 공사 중 SUN비치 주차장만 운영 중이었어요 성수기 전까지 마무리될 거라고 해요 1,760㎢ Sky, Sun, Flower 비치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늘막 설치 가능, 자릿세 바가지요금 없음, 취사는 금지되어 있지만 푸드트럭 배달존이 있어 먹거리 해결 가능하고 임시 화장실 5곳이 설치되어 있는 남양주 계곡 무료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 있어요 작년과 달리 올해 제일 핫한 곳은 상류 쪽이 공사 중이라 진입로 초입에 위치한 청학교 아래인 것 같아요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고 다리 밑 그늘은 명당 더위를 피해 주말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제일 많아 보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끓이지 않더라고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달음식은 성업 중인 듯 날 더운데 음식 준비하는 수고도 덜고 바로 먹고 치울 수 있어 전 좋더라고요 쓰레기는 정해진 장소 ...

잘 정돈된 시설에 비해 물이 부족해 아쉬운 점은 있지만 풍족하고 시원한 그늘이 있어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곳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한 서울 근교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청학밸리리조트 계곡을 중심에 두고 좌우로 휴식 공간이 있고 주차장이 분산되어 있는게 특징이고 그림에서 보면 C, D 주차장 사이 좌측이 그늘도 풍족하고 물놀이하기 좋은 곳으로 메인 사이트로 보면 될 것 같다. 청학리 방향에서 들어오면 A 주차장을 먼저 만날 수 있는데요 주말이나 성숙기 때는 안쪽에 있는 주차장 보다 여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지만 청학천 계곡과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어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단점은 있다. A 주차장 옆에도 대형 모래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놀기는 좋지만 계곡에 물이 부족한 부분은 아쉽고 아직은 청학밸리리조트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이곳이 딱이다. 입구로 들어서게 되면 도로가 좁아 주말이면 혼잡할 수밖에 없고 우측에 보이는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계곡에서 취사가 금지되어 있어 조리는 불가능하고 음식을 가지고 오거나 배달존을 이용해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서울근교 물놀이장 B 주차장의 풍경인데요 청학천 계곡에 사람이 많다면 우측 계곡과 모래 놀이터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계곡과 가까운 곳 좁은 입구에 주차를 하다 보니 다른 차들 통행에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무더위가 찾아오면 피서객들로 붐비기 시작하는 남양주 와부읍 월문리에 위치한 묘적사계곡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궁금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 봤습니다. 작년에 새로 만들어진 데크와 파라솔이 있는 모래 놀이터는 관리가 잘되고 있어 올해도 피서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 같고 이제는 묘적사 계곡의 랜드마크가 된 느낌 화장실은 이곳 1개가 전부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쩔수 없을 것 같고 정말 급하신 분들은 인근 카페에서 음료를 구입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면 될것 같다. 제일 큰 변화는 묘적사 방향 150m 지점에 있던 무료 주차장이 없어진 것 같더라고요 주말이나 피서철에는 주차 때문에 문제가 많았는데 올해는 더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모래놀이터 앞에 5~6대 정도 주차 가능하고 도로변에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주차가 가능합니다. 계곡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중간중간에 설치된 계단을 이용하면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계곡 상류 쪽 폭포는 언제나 피서객들에게 제일 인기가 있고 붐비는 포인트인데요 생각보다 물이 풍부하게 흐르고 있고 시원한 폭포 물소리 듣기 좋더라고요 아래로 내려오다 보면 수심이 낮은 곳도 많이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적당한 서울근교 계곡 맑고 깨끗한 계곡을 보니 성수기에도 지금처럼만 관리가 잘되어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른 거 있나요 가져온 쓰레기만 다시 가져가도 걱정 없을 것 같네요 이곳은 작년...

서울 근교 계곡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남양주 청학밸리리조트 올해도 6월 3일 금요일 새롭게 단장을 하고 개장을 한다고 해서 주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개장 행사 - 6월 3일(금) 1부 - 14:00~15:00 시립합창단 공연 등 기념행사 2부 - 15:00~17:00 ‘금요일N만나요’ 등 토크 콘서트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료 주차비 무료로 이용 가능한 남양주 계곡으로 네비에 ‘청학밸리리조트’ 검색하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개장 전인데도 주말 물놀이를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인해 계곡 가까운 곳 주차장은 만차 상태였지만 조금 떨어진 곳 도로변에도 주자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주차공간에 대한 불편 조금은 해소될 것 같다. 풍성한 그늘과 시원한 계곡이 반겨주는 서울 근교 계곡 비가 오질 않아 물이 부족해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네요 모래 놀이터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시원한 그늘 밑에는 텐트들이 빼곡히 설치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 ㅎㅎ 예전에는 평상들이 즐비했던 곳인데 이제는 누구나 찾아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남양주 청학밸리리조트 텐트존 상단으로 올라갈수록 그늘이 더 풍성하고 조용해 휴식을 취하기 좋은 것 같은데 개장을 하고 나면 이곳도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해 만...

경기도 남양주시에는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사찰들이 몇 곳이 있는데요 그중에 맑고 깨끗한 계곡이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남양주 가볼만한곳 사찰 묘적사 참 오랜만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겨울 풍경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종교시설도 방역에 중점을 주고 관리를 하고 있어 조심스러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고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로 신라 문무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는 승군을 훈련하는 장소로 쓰였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뒤에는 승려들이 무과 시험을 준비하는 훈련장으로 쓰였다고 하고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승방·요사채 2동이 있다. 사찰의 중심 대웅전 안에는 관세음보살상을 비롯해 후불탱화와 산신·칠성탱화가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법당 안을 들여다볼 수 없었고 대웅전 지붕 위에는 한파를 대비해 덮개가 씌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웅전 앞에는 조선 전기의 탑으로 알려져 있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79호 묘적사 팔각다층석탑이 우뚝 서있고 그 주위로 신도들의 소원이 적힌 소원지가 달려 있었는데요 모든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코로나19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남양주 사찰 묘적사는 명성에 비해 많은 건물들이 남아 있지 않지만 대웅전을 중심으로 승방과 요사채 등이 잘 관리되고 있고 전체적인 모습이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나무 그늘과 계곡물이 흐르는 남양주 묘적사계곡을 다녀왔는데요 계곡물도 깨끗하고 주변 정리도 잘되어 있어 작년하고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라기도 했는데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더라고요 아직은 휴가철이 아니라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잘 유지되고 있지만 점점 계곡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어떻게 변할지 .. TT 남양주 묘적사계곡으로 가는 길은 왕복 2차선 도로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계곡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양심 없는 사람들이 좁은 도로에 이면 주차를 해 더 복잡하다는 점 알고 이용했으면 좋겠고 우리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묘적사계곡 주차장 정보 및 팁을 먼저 알아보고 계곡을 둘러볼까 합니다. 공식적으로 주차가 가능한 공간은 두 곳으로 한 곳은 새롭게 단장된 모래 놀이터가 있는 파라솔 옆 주차공간으로 계곡이 가까워 명당이긴 한데 6대 정도 주차가 가능해 경쟁이 치열해 빠른 포기가 답일듯하다. 두 번째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주차장은 묘적사 절 방향으로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 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 좌회전하면 공터가 나오는데요 .. 이 공간이 묘적사 계곡 이용자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으로 20~30대 주차가 가능하고 계곡까지 걸어서 5~10분 큰 부담 없는 거리라 생각됩니다. 불법 야영(캠핑, 텐트) 쓰레기 투기 낚시 취사 등 금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계곡이기에 서로 지킬건 지키며...

불법 건축물과 시설물들이 점령했던 남양주 청학동 계곡이 이제는 청정계곡과 푸른 숲을 품은 청학밸리리조트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가족 중심의 휴식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계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현재도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공사는 진행 중이었지만 계곡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큰 불편함 없어 보였습니다. 네비 안내를 받고 도착한 청학밸리리조트 나중에 알았지만 이곳은 계곡 하류 지점으로 후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주차장은 계곡을 따라 이어져 있고 평일에는 여유가 있지만 주말에는 많이 혼잡하다고 하니 가능하면 1,2,3,4 주차장이 있는 정문을 이용하면 주차도 수월하고 상류 쪽 계곡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 안내소에 들려 발열 체크 및 방문자 명부 작성 또는 안심콜을 통해 등록을 하고 계곡으로 들어간다. 개발되기 전에는 불법건축물들과 시설물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며 올라 다니던 남양주 청학동 계곡이 이제는 깔끔하게 잘 정돈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휴식처로 딸 바꿈 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좋아 보이고 하류 부분이라 물이 적은 게 살짝 아쉽지만 주말이면 이곳도 만석이라고 하니 서둘러야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기본 하천·계곡 안전 수칙을 꼭 한 번씩 읽어 보고 실천하면 더 즐겁고 안전한 계곡 물놀이가 될 것 같고 공중도덕은 서로를 위한 배려 성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