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지니와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는 육아인플루언서 달뽀율입니다 💕 둘째 지니가 2개월에 접어들면서 이제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거실에도 지니의 장난감들로 하나씩 채워가지고 있어요 😊 그 중 국민장난감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아기체육관!! 을 저희집에도 들였어요 첫째 허니도 꽤 오랫동안 잘 가지고 놀아서 둘째 지니도 바로 당근으로 들였어요 요즘 우리 지니의 애정템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시기부터 활용법 세척까지 소개해드릴께요 😊 아기체육관 사용시기 아기체육관 사용시기는 아가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손을 뻗는 50일 2개월부터 사용해 3개월부터는 매.우 잘 활용할 수 있어요 누워서 모빌을 쳐다보기도하고 피아노를 발로차며 소리도 들어보며 오감을 자극해요 터미타임 할때도 도움이 되고 뒤집기를 시작하고나서부터도 장난감을 매트에 달 수 있기에 엎드려 놀기에도 좋고 앉아서 피아노 칠 수도 있어서 저희 첫째 같은 경우에는 6개월까지 가지고 놀았어요 아기체육관 활용 방법 생각보다 아기체육관으로 놀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한데요 누워있을때 1. 누우면 정면에 붙어있는 거울을 보며 놀 수 있어요 2. 코끼리와 꽃게 등 고리에 걸린 인형들을 보고 만질 수 있어요 3. 피아노를 발로 누르면서 연주할 수 있어요 아기들 시기에 꼭 필요한 거울놀이를 통해 자아인식을 할 수 있어 좋구요 고리에 걸린 인형들은 하마 치발기 / 딸랑 소리나는 코끼리 빙글빙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