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관련주
7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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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D램 관련주(LPDDR), HBM 다음 새로운 격전지로!!

저전력 D램 관련주(LPDDR)에 대한 이번 포스팅은 각종 언론사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2025년, 범용메모리 수요 전환 가능성 출처 -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주축을 이루는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는 '저전력 D램(LPDDR)' 등으로 다변화할 가능성이 제기됨. 내년에 AI 서버 매출 성장이 올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투자 전략에 변화가 나올 수 있기 때문. 일부 업계에서는 AI 투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조만간 종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대표적인 AI기업인 오픈AI의 경우 올해 예상 매출액은 34억달러인 반면 비용은 7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죠. 즉, AI의 수익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주요 CSP들의 투자 수요가 추론AI 시장으로 쏠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론 AI 서버의 경우 현재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같은 고성능 칩보다는 특정 용도에 맞게 맞춤 제작된 주문형 반도체(ASIC)의 활용에 의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고요. 이에 일반 D램보다 7배 더 비싸고, 수요 초과 상태인 HBM 같은 초고성능 메모리보다 LPDDR 같은 범용 메모리로 수요가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올해 업계 최소 두께를 구현한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기가바이트) ...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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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5 관련주, D램 세대교체는 돌이킬 수 없으니깐.

뉴시스 6/23 [드디어 DDR5의 시간···시장 침투 속도 낸다] & 블로터 6/19 [삼성·SK, DDR5 전환 속도...메모리 불황 뚫는다] 외 각종 언론사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대세는 DDR5 출처 - 뉴시스 최근 차세대 D램 메모리 규격인 DDR5를 탑재한 PC 신제품의 출시가 잇달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시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DDR5의 시장 침투율은 현재 10% 내외 수준에 불과하나 하반기부터 빠르게 증가하면서 20% 를 돌파할 전망이고요. 이어 내년에는 45~48% 수준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죠. PC 업계에서도 DDR5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데요. [HP코리아] HP코리아는 올해 이후 내놓는 신제품에 DDR5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HP코리아 전날 공개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HP Z8 퓨리G5'를 공개. 이 제품은 DDR5를 적용할 수 있는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Sapphire Rapids)를 채택했고요. 인공지능(AI),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해 최대 2T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 그동안 DDR5에 호환되는 CPU(중앙처리장치)가 없어 채택이 지연됐으나 이제 더 이상 세대교체를 미룰 필요가 없어졌다고 판단한다 → D램 세대교체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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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5 관련주, 후공정 수혜로 연결된다!

DDR5 관련주에 대한 이번 포스팅은 SK증권 5/19 [후공정도 DDR5] 리포트 및 각종 언론사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DDR5 개발 경쟁 출처 - 이투데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차세대 D램인 DDR5를 두고 초격차 기술 개발 경쟁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내년부터 관련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반도체 업계 불황 터널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18일 세계 최초로 12나노급(nm·1나노는 10억분의 1m) 공정의 '5세대 D램' 양산에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12월 첫 개발에 성공하고 AMD와 호환성 검증을 마친 뒤 5개월 만에 본격 양산을 시작한 것입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12나노급 공정은 최선단 기술을 적용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 20% 향상됐으며, 소비 전력은 약 23% 개선됐다고 하고요. DDR5 규격의 12나노급 D램은 최고 동작 속도 7.2Gbps(초당 10억 비트 전송)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1초에 30GB 용량의 UHD 영화 2편을 처리할 수 있는 속도이죠. 삼성전자는 고객 수요에 맞춰 12나노급 D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데이터센터·인공지능·차세대 컴퓨팅 등 다양한 응용처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DDR5는 고부가가치 제품인데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가격 변동이 덜해 반도체 업계의 주력 제품으로 떠올랐는데요. 대만 시...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