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지기도 하고 3월이 다가오면서 주변에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온 지금 빠르게 봄 패션을 준비할 때! 임수향과 함께한 베스띠벨리 23S/S 컬렉션을 통해 봄 하객룩 · 오피스룩을 완성해 보려한다. 국내 여성복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베스띠벨리의 23S/S 컬렉션은 향기가 주는 안정감과 활력, 행복 등을 옷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된 점이 특징이다. 하객 원피스 부터 봄 트위드 자켓 등 다양한 베스띠벨리 23S/S 스타일을 살펴보자. 배우 임수향의 감각적인 베스띠벨리 스타일링 봄 하객룩 완성! <트위드 자켓> 브레이드 트리밍 트위드 자켓 BG-JAB2106 / 솔리드 스티치드 플리츠 스커트 BG-SAC231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하객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의 아이템으로 톤온톤 코디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고급스러운 봄 하객룩, 여성 봄 코디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트위드 스타일링. 임수향은 텍스처 감이 살아있는 트위드 소재의 숏 기장 자켓과 투턱 디테일의 A 라인 스커트를 코디해 하객룩을 제안했다. 프린지 트리밍 트위드 자켓 BG-JAC2110 / 핀턱 디테일 와이드 슬랙스 BG-PAC1209 화사한 컬러감과 프린지 디테딜이 고급스러운 트위드 자켓과...
[갓잇코리아 / 오혜인 기자] 이른 아침 30도를 웃돌던 날씨가 선선하게 바뀌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다. 갑자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온 지금, 당황할 틈이 없다. 빠르게 가을 패션을 준비해야 할 때! 22FW '베스띠벨리' 컬렉션을 참고해 누구보다 멋스러운 가을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자! 베스띠벨리는 국내 여성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여성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완벽하게 부합하는 베스띠벨리의 22FW 시즌은 꿈꾸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했다. 배우 임수향과 함께 설렘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베스띠벨리 22FW 컬렉션 속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가을 패션을 살펴보자. 베스띠벨리 22FW 시즌은 일상에서 꿈꾸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했다. / SOOHYANG's Dream 1. 분위기 있는 OOTD를 완성하는 <트렌치코트> 여유 있는 오버핏의 스트링 포인트 트렌치코트(BF-NAI2604)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 트렌치코트를 입기에 딱 알맞은 시기이기도 하다. 반대로 말하면 트렌치코트를 입는다는 것은 가을이 왔다는 신호다. 가을이 더욱 짧아진 지금 더 추워지기 전에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코디를 해보는 건 어떨까? 임수향은 여유 있는 오버핏의 스트링이 포인트인 트렌치코트(BF-NAI2604)와 비비드 컬러의 니트(BF-UCX2946), 데님 팬츠(BF...
[갓잇코리아 / 오혜인 기자] 오징어게임'에 이어 '지우학'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둔 이유미가 2022년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다양한 화보와 광고로 종횡무진 활동중인 이유미가 SI(씨)의 2022 봄/여름 컬렉션으로 여성들의 눈길을 모았다. SI(씨)는 이탈리아어로 'YES'를 의미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를 지닌 여성들을 반영하는 패션 브랜드다. 이유미와 함께한 SI(씨)의 2022 봄/여름 컬렉션은 피크닉(PICNIC)을 주제로 태양 아래 더 빛 나는 뉴트럴 톤과 유쾌한 패턴의 조화는 일상을 마치 여행하듯 즐길 수 있게 제안한다. 또한 상큼한 스트러스 색조와 이국적인 모티프,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휴양지룩, 데일리룩 사이를 오가며 근사한 무드를 선사한다. 다가오는 봄, 쇼핑을 앞두고 있다면 SI 뮤즈 이유미의 상큼한 봄 패션을 참고해보자! SI(씨)의 S/S 컬렉션으로 완성한 이유미의 상큼한 봄 패션 / SI(씨) 출처 1. 요즘 대세! '니트 조끼'로 완성하는 러블리 캐주얼룩 작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니트 조끼는 간절기 시즌부터 봄까지 활용하기 좋은 잇 템이다 다양한 상의와 레이어드는 물론, 단독으로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이유미는 봄을 닮은 옐로 컬러의 더블 니트 베스트를 선택해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 제품은 크롭 기장으로 발랄함을 자아내고, 체크 패턴이 포인트 되어 캐주얼한 ...
[갓잇코리아 / 오혜인 기자] 결혼하기 좋은 계절, 완연한 가을이 시작되면서 청첩장이 쌓여가고 있다. 이에 신부보다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하객들이다. 결혼식에 난생처음 참석하는 것도 아닌데 하객 패션은 매번 고민되기 마련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에게 민폐가 되지 않으면서 결혼식 TPO에 맞는 적절한 하객룩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그동안 선보였던 스타들의 하객룩을 살펴보자.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연예인 레전드 하객룩을 아래 내용에서 확인해 보도록! 신민아 김효진 김민희 등 레전드 하객룩을 살펴보자! 김민희 하객룩 (2010년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 2010년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 참석한 김민희는 세련미 넘치는 포멀룩을 선보인 바 있다.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김민희 하객룩은 아직도 여성들의 하객룩 교과서로 여겨지고 있다. 김민희는 차분한 베이지 톤의 블라우스에 네이비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했다. 얌전해 보이는 이 팬츠의 포인트는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에 있다. 김민희는 걸을 때마다 은근하게 보이는 컷 아웃 디테일로 개성을 살렸다. 신민아 하객룩 (2010년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신민아의 하객룩도 빼놓을 수 없다. 신민아 역시 2010년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 참석해 레전드 하객룩을 선보였다. 우아함이 느껴지는 살구 컬러의 재킷을 ...
[갓잇코리아 / 오혜인 기자] 지인들의 결혼소식으로 책상 위 청첩장이 쌓여가는 당신을 위해 여름 하객룩을 준비했다. 매번 참석하는 결혼식이지만 특히 고민되는 '여름 하객룩'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 격식을 차리면서도 시원함을 잃지 않는 똑똑한 하객룩을 옷 잘 입는 스타들의 SNS에서 살펴봤다. 1.여름 셋업 레이싱모델 임솔아 인스타그램 출처 / @sola0508 남규리 인스타그램 출처 멋스러움은 물론, '하객룩'이라는 TPO에 맞게 격식을 차릴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셋업(SET-UP) 제품이다. '셋업' 하면 주로 가을, 겨울에 입는다는 인식이 있지만 젠더리스 열풍에 셋업이 대중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재킷과 팬츠, 혹은 스커트로 구성된 셋업은 위, 아래가 한 벌로 구성되어 있어 코디하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바람이 잘 통하는 리넨 원단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재킷 안에 이너는 깔끔한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나 레터링이 돋보이는 반팔 티셔츠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하객룩을 완성할 수 있다. 먼저 한선화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반팔 재킷과 H 라인의 스커트 셋업을 선택해 차분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뽐냈다. 여기에 밝은 민트 컬러의 이너와 브라운 크로스백으로 센스 있는 컬러 매치를 선보였다. (좌)김세정 / (우)이성경 인스타그램 출처 - 멋스러움은 물론, '하객룩'이라는 TPO에 맞게 격식을 차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