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선인장에 미쳐있던 시절 엄마네 놀러가서 선인장 뚝 분질러 왔다. 선인장 꺾꽂이 후 집에와서 이화분 저화분~다 옮겨가며 심기 얘 때문에 화분도 샀다는 ㅋ 오늘 모습 자리가 비좁은 관계로 합쳐서 키운다. 애기애기 했었는데 이제 나름 선인장 모습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