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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염색약 솔직후기: 와인브라운, 밀크브라운, 그리고 초코브라운 TV를 돌리다가 눈에 띄는 광고. "순수 더 살롱"이라는 염색약이 화면을 채웠다. 미용실 원장님이 만든 염색약이라고?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 되었다. 홈쇼핑에서는 모든 것이 보물처럼 나오니까,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염색약,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설명을 들어보니, 하기도 쉽고 색도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드라이기를 선물로 준다고? 공짜일 리가 없다. 가격에 포함되어 있을 테니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미용실 원장님이 만든 제품이라면 전문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한 번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각설하고, 순수 염색약 솔직후기를 핵심만 요약해서 공유한다. 색상 선택: 밀크브라운부터 로즈브라운까지 색상은 다양하다. 밀크브라운, 초코브라운, 로즈브라운 등. 박스에 있는 색깔과 실제 색깔은 다르다고? 그래도 톤다운 용도로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색상 선택은 정말 중요하다. 박스에 있는 색깔을 믿지 마라.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는 사용해봐야 안다. 색상 선택에 있어서는 피부 톤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웜톤에는 로즈브라운 같은 따뜻한 색상이 잘 어울린다. 사용법: 셀프 염색의 세계 바르기 편한 푸딩 제형 셀프 염색이 이렇게 쉬울 줄이야. 홈쇼핑 염색약 방송을 보고 낱개로 구입했다는 사람도 있다. 셀프 염색의 세계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