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외여행에 가면 꼭 듣게 되는 말! Passport and boarding pass, please! 여권이랑 탑승권보여주세요! 라는 말을 항공사 직원분에게 듣게 되는데요! ㅎㅎ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4에 딱 공항에서 쓰는 영어 표현들이 나와서 정리해보고자합니다! ㅎㅎ Passport and boardning pass, please. 여권이랑 탑승권 주세요. I know this is probably gonna be overweight, but I packed an empty tote bag jsut in case. 아마 무게가 초과될 것 같아서 혹시 몰라 빈 토트백 챙겼어요. 보통 수화물 규정으로 15kg까지 가능하고 그 이상이면 추가 요금을 내는 경우도 있잖아요? 무게가 초과된다라는 걸 표현할 때 쓰게 되는 영어 단어는 overweight입니다! 추가 예문도 함께 살펴볼까요? I'm sorry, but your luggage is overweight by 3 kg. (죄송하지만, 귀하의 수하물이 3킬로 초과되었습니다.) Is there a way to check if my bag is overweight before I get to the counter? (카운터에 가기 전에 제 가방이 초과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No need. We allow heavier bags for our busin...
대치동 영어학원 중에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선호하는 학원 중 하나인 에디센어학원! 7세 아이들의 레벨테스트가 한창 진행하고 있는데요! 에디센어학원 최종 합격한 학생들이 나오면서 대치 에디센 레벨테스트 준비 과정 및 팁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1차는 지필고사로 이루어지는데요! 단어 25점, 문법 25점, 리딩 30점, 롸이팅 20점으로 이루어져있고 지필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75점 이상이어야하고 라이팅은 라이팅 시트에 개별 작성하게 되는데 20점 만점 중 12점 이상을 받아야 통과입니다! 하나의 영역만 잘 보면 되는게 아니라 라이팅까지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1개의 조건이라도 미달시 불합격 처리가 됩니다. 요즘 대치동 레벨테스트 트렌드는 "Creative Writing"인데요. 그냥 단순히 에세이 식으로 딱딱하게 암기식으로 쓰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을 가미한 글쓰기가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지필고사를 통과한 아이들은 스피킹 테스트를 보게 되는데 단순히 질문형이 아니라 꼬리물기 질문식으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언어의 확장성도 원장님이 체크하시는 편입니다. 특히 지필까지 합격한 아이들은 다들 영어를 잘 하는 친구들인데 스피킹에서 더 확실한 점수를 따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파스칼 강사 소개 - 캐나다 토론토 출신 - 대치동 어학원, 폴리어학원 경력 5년 - 현) 강남 레테, 국제학교 인터뷰 전문 과...
벌써 퇴사 3년 차. 영어교육 업을 하면서 조금씩 커뮤니티 사업, PDF 자료 판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나의 영향력을 조금씩 확장해나갔다. 특히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를 하던 해이기도 했는데, 벌써 임신 8개월 차..! 시간 정말 빠르다. 아이를 낳는다고 커리어가 완전히 단절되는 건 결코 아니겠지만(그렇게 믿고 싶음 ㅎㅎ) 그래도 온전히 24시간을 지금처럼 쓸 수 없는 건 팩트이기에 2025년 1월 출산 전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정말 그 어떤 해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2024년이다. 한 번 배울 때 제대로 배우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전문가는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강의 및 모임 참여비에도 아낌없이 투자했는데 한 해 동안 몇 백만 원 지출이 있었지만 절대 아깝지 않았고 그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인풋과 아웃풋은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 VOD 서비스는 지양하고 전문가와 1:1 혹은 일대다 코칭이 들어가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투자하는 편이다. 실제로 그 피드백을 통해 가장 많이 성장하기도 했고! 하지만 아직도 나에게 부족한 점, 보완할 점 등도 분명 있기 때문에 다양한 책도 읽으면서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달의 도서로 선정하게 된 트렌드 코리아 2025. 그냥 트렌드 목록만 알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안녕하세요! 영어실력 늘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 영어책 읽기! 특히 AR 2~3점대가 되면서 글밥도 많아지면서 영어책읽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하나 둘 생기게 되는데요. 그럴 때일수록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을 보여주고 함께 읽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은 AR 2~3점대 챕터북 위주로 좋아하는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2~3점대는 미국 초등학교 2~3학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보통 선행해서 많이 읽는 편이죠! 7세들이 8세 대치동 레벨테스트를 준비할 때 보통 높은 반이 SR 3점 이상인 친구들이 많이 합격하는 편이에요! AR지수? = 미국 르네상스 런이 회사에서 만든 도서 난이도 평가 기준 1. 매직트리하우스 Magic Tree house (AR 2.7~3.5) Jack과 Annie가 주인공으로 마법의 나무집을 통해서 시간 여행을 하면서 역사 속 흥미진진한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부터 중세시대, 그리고 달나라까지! 매 권마다 새로운 모험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특히 남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역사,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것도 특징이에요! 추리 요소가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책입니다 :) 2. Frog and Toad 시리즈 (AR 2.2~2.9) 개구리와 두꺼비는 우리가 알다시피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죠...
안녕하세요! 을지로 3가역 1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오덕장 을지로본점에 다녀왔는데요! 오히려 요즘은 을지로 3가보다 힙지로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는 곳이죠! ㅎㅎ 을지로 직장인들의 점심 맛집으로 유명하고 또 모임 장소로도 너무 좋은 곳!! 오덕장 을지로 본점 서울 중구 을지로 110 2층 (을지로 3가역 12번 출구)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22시(21:10 0507-1422-8850 단체 이용 가능 매장 위치 및 영업시간 우선 위치가 12번 출구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게 제일 좋았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초행길에도 헤매지 않고 방문할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을지로 대로변 바로 앞 통창뷰라 답답함도 전혀 없고요! 오징어 전문점으로 다양한 오징어 요리가 제공되는데요! 사실 저는 오징어 광팬은 아니라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먹어보고 오....! 인기 있는 이유가 있구나! 라고 단번에 알아챌 수 있었어요! 우선 대표 메뉴로는 오징어 전골, 오징어볶음 ,오징어 제육 및 튀김 등이 있는데요! 평일 기준 오전 11시~15시에는 가성비 좋은 런치메뉴가 있으니 다양한 세트로 즐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징어볶음은 말할 것도 없이 소스도 정말 맛있었고 또 오징어 전골도 국물이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아마 해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는 덕장세트로 먹어서 전골, 오징어제육볶음, 오징어 튀...
안녕하세요! 오늘은 broke의 형용사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보통 broke 단어를 들으면 break의 과거동사 broke로 많이 알고 계실 거예요! broke가 과거동사로 쓰이면 부러졌다 등의 의미이지만 Broke가 형용사로 쓰이면 "돈 없는, 무일푼의" 뜻으로 쓰이는 비교적 캐주얼하게 쓰이는 의미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I'm broke!라고 표현하면 나 돈 없어! 이런 느낌인거죠! ㅎㅎ 이건 약간 일시적으로 돈이 없는 상황을 설명할 때 쓰이는데요. 예를 들어서 비싼 무언가를 구입하고 나서는 급 돈이 떨어지게 되죠? I bought a new laptop! I'm broke now. 나 새로운 노트북샀어 나 이제 그지얌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 Broke : 무일푼의, 돈이 없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 2 예문 He's kind of broke, so he probably dumster-dived for it. 그는 돈이 없기도 하니까, 아마 쓰레기통 뒤져서 찾지 않았을까요. 사진 속에 보이는 선풍기를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요! 남자친구도 비교적 가난한 예술가이기 때문에 돈이 없는 건 뭐 워낙 잘 알고있으니 He's kind of broke 이렇게 대놓고 표현하고 있네요ㅠㅠㅋㅋㅋㅋ 그래서 쓰레기통에서 찾기 않았겠냐 농담 섞어서 이야기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도 사랑스럽다고 하네요! Which makes...
이제 2024년이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믿기시나요? ㅎㅎ 정말 시간이 빠르죠! 저의 2024년을 되돌아보면 그 어떤 해보다 알차게 새로운 것들도 배우고 적용하며 살아온 것 같아요! 새로운 인스타그램을 키우면서 1만 이상 팔로워도 키우기도 하고, 15만 인스타그램 30만 틱톡 계정을 활용해 광고 수익을 올리기도 했고요. 해외투자 공부도 열심히 하며 수익률도 더 올려보고, 글쓰기 모임, 사업가 모임 등 참여하며 미션을 수행하면서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요. 온전한 나만의 시간, 몰입해서 업무하는 시간을 저는 오전 시간을 활용해서 2~3시간은 무조건 확보하려고 하고 있고 또 실천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오후, 저녁 업무보다 능률도 훨씬 좋은 편이고요! 제가 이제 출산을 앞둔 임산부이지만 미라클 모닝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많은 분들이 무리(?) 한다고 가끔 걱정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항상 일찍 자기 때문에 수면 시간은 무조건 확보하고 있습니다! ㅎㅎ 열심히 살 수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11월 아워해빗의 미라클 모닝 모임인 아워모닝 커뮤니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활동 기간 : 11/4(월)~11/29(금), 20일 도전 헤일리님께서 매일매일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안녕하세요!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미 인기 많은 곳인 정갈한 한정식을 제공하는 한암동 여의도점에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한정식 식당으로 유명한 곳이죠! 룸식당도 있고 메뉴들이 다 정갈해서 여의도 가족모임 식당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여러분들은 가족 모임을 고를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건 무엇인가요? 물론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위치나 매장 분위기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여기는 딱 모임으로 안성맞춤인 곳이라서 정말 추천드려요! 한암동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4층 401호 한암동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401호 02-6747-8324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22시 (15시~17:30 브레이크타임) 단체 이용 가능, 주차, 예약, 콜키지 프리매장 여기는 다양한 한정식 메뉴가 있는 곳인데요 그래서 여의도 한정식집을 찾으면 바로 나오는 곳! 무엇보다도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제공되어서 따로 챙겨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와인 1병 콜키지 이후 병 당 2만 원 기타 주류는 병 당 3만 원이라고 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프리미언 전통주를 보유하고 있더라고요! 워낙 한식과 전통주도 잘 어울리니 함께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암동 여의도점은 쾌적한 룸도 따로 있고 메장도 깔끔한 편이라서 여의도 가족모임 식당으로 손색없는 곳인데요! 그래서 저희가 갈 때도 가족끼리 단...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불확실성, 의심을 나타낼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인 I doubt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흠..난 아닌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는 어감을 전할 때 쓸 수 있는 말이에요! 일상 회화 표현을 배우기 좋은 넷플릭스에 나온 데이팅 라운드 예문으로 바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You have doubts? This is called culture clash. 잘 모르겠다고요? 이게 문화적 충돌이야. Doubt : 의심하다. 의심의 형태로 쓰이는 단어인데요! 여기에서 또 알면 좋은 단어는 culture clash : 문화적 충돌! 오히려 crash에 익숙하실 텐데요! crash는 충돌하다 동사로 무언가가 세게 부딪혀서 깨지거나 부서지는 경우에 쓰여요! clash는 두 개의 무언가가 서로 충돌하거나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이고요! Crash : 무언가 세게 부딪히거나 깨지는 것 The car crashed into the wall. (차가 벽에 세게 부딪혔어요) Clash : 두 가지가 서로 충돌하거나 의견이 다른 것 Their opinions clashed during the meeting. (회의에서 그들의 의견이 충돌했어요.) When you find that person, you're letting a piece of yourself go. 상대방을 만나면 자신의 일부분을 놓아야 하잖아요. Oh...
안녕하세요! 라라랜드를 인생영화로 꼽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라라랜드에 나온 look down on 표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look down on : ~를 무시하다, 얕보다 의미로 쓰이는데요! look down 내려다보다의 뜻으로 쓰일 때도 있지만 Look down on + 대상 : ~을 무시하다로 의미가 바뀔 수 있습니다! ㅎㅎ 예문으로 바로 살펴보도록 할까요? 영화 라라랜드 Look down on 예문 살펴보기 I could see how you could look down on me from all the way up there. 그러니 그 높은 곳에서 날 깔볼 만도 하죠. 사실 이 문장에서는 약간 비꼰 식으로 말한 거긴 한데요! I could see how you could look down on me from all the way up there. 그러니 그 높은 곳에서 날 깔볼 만도 하죠.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look down on + 대상 :~을 무시하다. 얕보다의 의미로 쓰인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예문도 함께 살펴볼까요? You shouldn't look down on someone just because they have a different job. (단지 다른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누군가를 얕보면 안 됩니다.) 정말 맞는 말이죠!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확실히...
안녕하세요! 영어공부할 때 어려운 점 중 하나가 바로 관용어구 idiom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직역하면 말이 이상한데 하나의 표현으로 쓰이는 것들을 관용어구라고 표현합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stand a chance : 가능성이 있다, 기회가 있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건데요! 주로 성공하거나 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 기회나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예문으로 살펴볼까요? Stand a chance 승산이 있다 :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4 영어 예문 You don't stand a chance! Camille's very strong. 당신은 한 주먹도 안 되죠! 카미유가 얼마나 센데요. 여기 예문에서는 stand a chance의 부정문으로 쓰이면서 You don't stand a chance. 승산이 없다 =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ㅎㅎ 추가 예문을 보면서 감을 익혀볼까요? "Do you think we stand a chance of winning the game?" (우리가 그 게임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With her qualifications, she stands a good chance of getting the job." (그녀의 자격으로 보면, 그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 She's also one of my first friends in Paris. 카미유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4에 대온 영어 표현 miss out on : ~을 놓치다, 기회를 잃다의 표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뭔가 좋은 기회나 경험을 하지 못했을 때 쓰이는 표현이에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4 7화에 나온 예문 먼저 살펴볼까요? Miss out on : ~을 놓치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4 7화 예문 As you know, baby perfume is becoming a big new category in the fragrance space. 향수 업계에서 아기 향수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어요. And I don't want Maison Lavaux to miss out on the five-and-under market. 영유아 시장에서 메종 라보가 놓칠 순 없죠. 위에 나온 예문을 살펴보면 Baby perfume 아기 향수가 향수 업계에서도 중요한 카테고리로 등장하면서 영유아 시장에서 놓칠 순 없다! 라는 문장은 I don't want to miss out on the five-and-under market. 영유아 시장에서 놓칠 수 없죠!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five-and-under market은 5세 이하 시장 = 영유아 시장으로 해석할 수 있죠 ㅎㅎ 추가 예문도 살펴볼까요? "I don't want to miss out on the concert tickets."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인턴에서 나온 Brown-nose의 표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brown-nose를 직역하면 갈색 코이지만!! ㅎㅎ 이건 하나의 표현으로 누군가에게 과도하게 아부하거나 바위를 맞추는 행동을 뜻해요! ㅎㅎ 바위 맞추다, 아부하다로 해석이 될 수 있는 거죠! ㅎㅎㅎ 왜 벤이 이 동사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전체 예문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Brown-nose 아부하다 영화 인턴 대화 예문 I'm not trying to brown-nose you. 아부하는 거 아니에요. 여기서 이 말을 왜 하고 있냐면 ㅋㅋㅋ 벤이 가장 영감을 받은 사람, 존경하는 사람으로 쥴스를 꼽았거든요! 그런데 쥴스 앞에서 쥴스를 존경한다고 하면 누가 봐도 뭐야?! 괜히 잘 보이려고 하는 소리인가? 싶을 수 있잖아요? ㅎㅎ 그래서 그런 오해를 막고자 I'm not trying to brown-nose you. 아부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다시 한번 말하는 모습입니다! ㅎㅎ He's always brown-nosing the boss. 그는 항상 상사에게 아부해. Don't be such a brown-nose! 그렇게 아부하지 마! I've been in business a long time and I've never run across anyone quite like you. 비즈니스 세계에 오래 몸담았지만 사장님 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영어유치원 설명회 시즌이 다가오고 영어 레벨테스트도 10월부터 시작하고 있는데요! 꼭 영어유치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엄마표, 아빠표 영어로도 영어유치원 나온 아이들만큼 스피킹 실력이 좋은 아이들도 보았는데요. 그 아이들의 공통점은 집에서 "영어 노출"이 정말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이유는 아무래도 집에서 봐주기 힘드니 비싼 사교육비를 내더라도 하루에 5시간 정도 아이들에게 영어 노출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죠! 그걸 반대로 생각하면 집에서도 등교 전후 주말 등을 활용하면서 영어 노출을 만들어주면 좋은 아웃풋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대치동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캐나다 출신 파스칼 선생님이 직접 엄선한 영어 유튜브 채널 추천드려요! 오늘은 이제 막 영어 공부를 시작하거나 0~1년 차로 이제 막 영어 기본기를 다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채널입니다! 1. Peep and the Big Wide World : 영어 스토리 Peep and the Big Wide World Peep and the Big Wide World gives wings to the innovative idea of teaching science to preschoolers. Set in and around a pond, a bush, and a tin can, the show follows a newly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