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드툴레아
19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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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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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성격 및 꼬동 털빠짐 미용 꽃동 루니

산책길에 가끔 만나는 꼬똥 드 툴레아 루니 처음 봤을땐 삽살개를 닮은 외모부터가 신기했었는데 요즘은 하루엄마집 막둥이 하이를 보면서 익숙해진 견종이에요. 여름 내내 옷을 입고 다녔던 루니 요즘처럼 추운날 옷 없이 다니길래 살짝 아이러니 했는데 알고보니 산책 중간 중간 철퍼덕 하면 진드기 붙는다고 여름에 옷을 입혔대요 털이 완전 복실 복실하죠 꽃동들은 미용을 따로 해주지 않으면 말티즈 풀콧한것 처럼 털이 직모라 자란다고해요. 앗.. 그렇담 해운대 꼬똥이들은 어디서 미용하나요? 알고보니 루니 엄마가 직접 미용을 한다고 ㅎ 요즘 애견미용 가격도 만만찮은데 집에서 해주면 서로가 윈윈이죠. 미용 비용도 거의 10-20정도로 미용비도 후덜덜이래요. 오늘은 산책길에 만난 루니 덕분에 꼬동 드툴레아 성격 및 털빠짐에 대해 알아볼께요. 비숑과 말티즈의 외모를 조금씩 갖고 있는 꼬똥드툴레아는 말티즈 보다는 체구가 큰 편이고 비숑과는 다르게 직모의 긴 털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에요. 앞에서도 잠시 언급해듯이 개어멈 눈엔 꽃동 루니는 살삽개랑도 많이 닮아 있다고 했는데 꼬동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희귀종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견종으로 밝은 성격 덕분에 치료견으로도 유명하고요. 꼬똥, 꽃동, 꼬동, 코동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해요. 꼬똥드툴레아는 원산지는 프랑스 마다가스카르 출신으로 비숑이 자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 국제 기...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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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성격 및 털빠짐 꼬동 꽃동 루니 미용

몇일전 산책길에 만난 꼬똥 드툴레아 루니 그~ 매력적인 꼬동을 실물영접 하다니 얼른 카메라 꺼내서 찰칵 찰칵 ㅎㅎ 날씨가 무더웠는데 루니가 옷을 입고 있어 의아해 했는데 알고보니 산책중간중간 요로코롬 철퍼덕 해서 진드기가 붙을까봐 옷을 입힌다고 하네요. 털이 완전 복실복실하죠? 루니맘 말로는 꽃동들은 미용을 따로 해주지 않으면 말티즈 풀콧으로 털을 길러주는것 처럼 털이 자란다고해요. 맞아요 맞아요. 산책길에 만나는 새로운 견종들을 보면 특징을 꼭 찾아 보는데요. 오늘은 꼬동 드툴레아 성격 및 털빠짐에 대해 알아볼께요. 비숑과 말티즈의 외모를 조금씩 가지고 있는 꼬똥드툴레아는 말티즈 보다는 체구가 많이 크고요. 비숑보다는 직모의 긴 털을 가지고 있는데 특징이랍니다. 개어멈이 언뜻 봤을땐 삽살개?랑도 많이 닮아 있는 견종으로 우리나리에서는 아직 희귀종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견종이라고해요 밝은 성격 덕분에 치료견으로도 유명하고요. 코동, 꼬동, 꽃동, 꼬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해요. 꼬동드툴레아는 원산지는 프랑스에 도입된 견종으로 마다가스카르 출신이라고 하고요. 비숑의 자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순면을 뜻하는 꼬동(coton) 과 마다카스카르의 항구 도시인 튤리어(Tulear)의 이름을 따 꼬똥트툴레아로 불린답니다. (1970년 국제기술연맹에 공식적으로 승인) 외모는 서두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미용을 하...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