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넛라떼
252023.11.24
인플루언서 
햄딱찌
1만+푸드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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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카페인 칼로리 가격 핫 대신 아이스로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카페인 함량이 높다는 점 다들 알고 계셨나요? 함량은 물론, 칼로리,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어쩌다 보니 단골이 되어버린 이곳. 편하게 머무르기 좋아서 자주 찾게 되었어요. 사이렌 오더로 주문을 했지만,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메뉴판 사진도 찍어 왔어요. 크리스마스 시즌 신메뉴로 4가지가 나왔어요. 말차크림브륄레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핑크 캐모마일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요. 아쉽게도 SOLD OUT. 이미 알고 있는 맛이지만, 무난한 녀석이 눈에 들어왔어요. 작년에 출시되었다가 잠시 사라지고, 다시 재출시되었어요. 이외에 디저트도 새로 나온 메뉴가 보였고. 진열대에도 눈이 내린 듯한 모습으로 꾸며놓아서 예뻤어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가격은 톨 기준으로 6,300원이에요.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하면 500원 추가 요금이 발생하고, 그란데 6,800원과 벤티 7,300원이에요. 핫과 아이스 중에 선택 가능해요. 저는 얼죽아라서 HOT 대신 ICED로 골랐어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칼로리는 아이스 T 240kcal, G 305kcal, V 375kcal. 핫 톨 325kcal, 그란데 405kcal, 벤티 500kcal이에요. 뜨거운 게 차가운 것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심지어 많이 차이 나요. 웬만해서는 핫...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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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커스텀 샷추가 스벅 디카페인 두유 오트밀크 우유 변경 유당불내증 도전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커스텀을 해서 먹어보았어요. 스벅 샷추가, 디카페인, 두유, 오트밀크 우유 변경 등 다양한 레시피가 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이때 당시 아메리카노 3000원 행사를 했어요. 솔직히 삼천원이면 정말 착하잖아! 라며 커피를 마실까 고민하면서 안쪽으로 들어갔어요. 언제 봐도 종류가 참 다양한 메뉴판. 메뉴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이미지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잘 보일 거예요. 이번에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신메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에요. 이 중에서도 좌측 상단에 있는 걸로 시켰어요. 스벅 토피넛라떼 커스텀 설명에 앞서 기본 정보부터 정리하자면! 가격은 톨 사이즈 6,300원 / 그란데 6,800원 / 벤티 7,300원이에요. 평소에는 톨 사이즈로 먹는 편인데요. 이날은 별 12개 모은 쿠폰이 있어서 이왕 먹는 거 벤티로 업그레이드했어요. 한 손으로 들고 있기에 힘들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용량은 T 355ml, G 473ml, V 591ml에요.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바뀌면서 컵홀더가 새롭게 나왔어요. 너무 예뻐서 테이크 아웃이 아니지만 가지고 와봤어요. 빨간색 색감으로 인해 뭔가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했달까요. Venti로 시켰더니 컵홀더가 작아 보여서 뭔가 귀여웠어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커스텀 방법 어떤 게 있나요? 레시피를 조절하여 각자 입맛에 맞게 바꿔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스...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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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메뉴 토피넛라떼 달콤고소해! 가격 칼로리는?

커피베이 메뉴 중에서 토피넛라떼를 먹어보았어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가격 칼로리는 얼마일지도 같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오랜만에 방문한 매장! 점심 먹고 후식을 먹기 위해 카페에 가게 되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셀프로 하면 되구요. 진동벨이 울리면 직접 가지러 가면 돼요. 커피베이 가격과 메뉴를 살펴보았어요. 3,000원에서 5,500원까지 다양했구요.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었어요. 이건 그림까지 있는 메뉴판이라서 참고하기 좋았어요. 글씨만 있으면 어떻게 생긴 음료이지 파악이 어렵기 때문!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고르는데 한참 걸린 건 안 비밀~ 결론적으로는 토피넛라떼 픽! 버블티랑 소금빵, 자몽 시리즈 포스터가 보였구요. 솔직히 빵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패스~ 진열대에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어요. 허니 브레드, 더블 버터 카야 토스트, 크림치즈 프레즐, 케이크, 베이글과 크림치즈, 크로플, 잉글리쉬 머핀, 크로크무슈 등. 옆쪽에는 약과와 쿠키도 있어요. 과하지 않은 디저트를 찾을 때 제격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다양한 굿즈도 팔고 있구요. 많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기 좋을 듯했어요. 그나저나 리유저블 텀블러가 3,000원이라니~ 너무 놀라운 거 있죠! 커피베이 토피넛라떼 가격은 R 4,000원 / L 4,700원이구요. HOT과 ICE 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저는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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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토피넛라떼 카페인 들어가요! 가격 칼로리는?

이번에는 빽다방 토피넛라떼를 먹어보았어요. 근데 여기에 카페인이 들어가더라구요.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와 가격,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우선 메뉴판부터 볼게요. 12월에 가서 그런지 겨울 느낌이 물씬 났어요. 어떤 걸 먹을지 안 정하고 갔던 건데요 예전에 이디야에서 맛있게 먹었던 토.피.넛.라.떼. 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너로 정했다!! 추천 메뉴도 몇몇 보였어요. 고구마라떼랑 아이스미초! 연유 들어간 거랑 에이드 종류도 있었어요. 깔라만시 에이드랑 뻭스치노, 프로틴 쉐이크도 있었는데요 프로틴 쉐이크의 경우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될듯했어요. 인기 있는 베스트 메뉴 추천도 있어요.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 건 퐁당치노! 새로 나왔을 때 바로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 먹어봐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주문하고 기다기다 보니 요렇게 제가 시킨 걸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총 3가지를 시켰는데요 놀랍게도 저 혼자서 요걸 다 먹었어요 ㅋㅋ 빽다방 토피넛라떼, 빽그램핫도그, 순삭쿠키를 시키고 달력까지 무료로 받았었답니다. 쿠키 후기는 이전에 따로 남겨두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빽다방 토피넛라떼 가격은 3,000원이에요. 이디야의 경우 4,000원인데 이와 비교하였을 때 더 저렴한 편이었어요. 칼로리는 종류에 따라 달랐는데요 ice 469kcal, hot 411kcal로 신기하게도 뜨거운 게 더 낮...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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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더블토피넛라떼 카페인 들어가요! 가격 칼로리는?

예전에 방문하였을 때 제가 정말 맛있게 먹은 음료가 있는데요 그걸 약간 변형해서 새로운 메뉴로 나왔더라구요. 오늘은 이디야 더블토피넛라떼 카페인과 가격,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다시 보니까 아주 반가운 친구들이더라구요. 토.피.너.라.떼.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봐주세요. 이디야 토피넛라떼 카페인 칼로리 샷추가 가격과 메뉴판 예전에 이디야에서 딸기복숭아요거트 플랫치노를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어서 이번에도 같은 메뉴를 시켜서... blog.naver.com 메뉴판이에요. 저는 가을에 가서 먹은 거라서 딸기 종류는 사진에 없는 점 참고해 주세요. 여기에서도 메뉴를 볼 수 있었어요. 이디야 더블토피넛라떼 가격은 4,300원이에요. 오리지날이 4,000원이고, 함께 나온 플랫치노는 4,200원, 위드샷은 4,500원이에요. 사실 다른 종류도 있어서 어느 걸로 먹을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라떼는 우유가 들어간 거, 플랫치노는 얼음과 같이 갈아서 만든 거, 위드샷은 샷추가 한 거예요. 우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걸로 결정! 칼로리는 뜨겁냐 차갑냐에 따라서 달랐는데요 hot 508kcal, ice 467kcal이에요. 오리지날 칼로리는 핫 308kcal, 아이스 254kcal이라서 이에 비하면 많이 높았어요. 다만 플랫치노 531kcal, 위드샷 ho...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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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토피넛라떼 카페인 칼로리 샷추가 가격과 메뉴판

예전에 이디야에서 딸기복숭아요거트 플랫치노를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어서 이번에도 같은 메뉴를 시켜서 먹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하지만 먹어보고 싶은 새로운 것들도 많은데 같은 걸 먹기 뭔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이웃님께서 추천해 주신 토피넛라떼를 먹어보았어요. 근데 여기에 카페인이 들어가서 그 함량과 함께 가격, 칼로리를 정리해드릴게요. 저는 매장에서 먹을 예정이라서 넓은 곳으로 찾아갔어요.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영업시간이 09:00~23:00로, 늦은 시간까지 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자리 자체는 적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때는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아니... 다들 카페에서 사나 봐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디야 메뉴판이에요. 저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딸기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괜히 보는 순간 더 반가운 거 있죠! 그리고 신메뉴인 솜사탕캔디와 요구르트 플랫치노가 보였는데 나중에 한 번 사 먹어보고 싶었어요. 소다맛이라는 후기를 봐서 대충 어떤 맛일지 예상은 가지만요. 다양한 포스터도 보였어요. 콤부차는 예전에 봤을 때도 나중에 먹어봐야지~ 이랬는데 또 까먹고 다른 걸 시켜버린 햄딱찌..ㅎㅎ 그래도 언젠간 먹게 되겠지요!? 또 다른 메뉴판도 보였으며 여기에는 그림이 함께 있어서 어떤 메뉴인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동안은 ...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