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뚜쥬르 거북이빵을 사 먹어보았고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빵돌가마 마을에서 무료 시식도 해보았고, 그 후기를 공유하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뚜쥬르 방문하기 많은 분들께서는 뚜쥬르보다 뚜레쥬르가 더 익숙하실 거예요. 잘못 적은 거 아니고! 천안에서 유명한 빵집 뚜쥬루에 다녀왔어요. 거북이점, 성정점, 돌가마점 등 여러 지점이 있는데 저는 빵돌가마 마을로 다녀왔어요. 규모가 엄청나서 여행지로도 많이 찾아오시는 곳이랍니다. 메뉴 가격 빵 가격은 대체적으로 그리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 소금빵도 하나에 2,200원이라 부담 없이 사 먹기 좋았어요. 빵 종류가 다양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고, 거북이빵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어요. 천안 뚜쥬르 거북이빵 가격은 2,500원이에요. 예전보다 많이 오른 편이긴 하지만 맛있어서 자주 사 먹어요. 쇼케이스에 가득 차 있는 빵들을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마음 같아서는 저기 있는 거 다 들고 오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하나만 데리고 왔어요. 직접 즐기기 천안 뚜쥬르 빵돌가마마을에서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 중인 모습이 보였어요. 예전에 갔을 때는 이런 거 없었는데 너무 좋잖아! 시간은 정오 12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5시.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정각마다 진행해요. 줄을 서서 체험관 안...

오랜만에 천안 뚜쥬르 거북이빵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마침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당장 달려갔다 왔는데요 이 꿀팁과 제가 먹은 빵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뚜쥬르는 다들 헷갈려 하실 수도 있어요. 뚜레쥬르랑 이름이 비슷하기도 하고, 여기는 저희 지역에만 있는 빵집이라서 다들 낯설기도 할 텐데요 천안인이라면 누구나!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에요. 예전에 저는 뚜.레.쥬.르 요거랑 뚜.쥬.르 둘이 엄청 헷갈려서 매번 반대로 말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50% 할인받아서 저렴하게 먹는 꿀팁! 매장 오픈 시간 8시에 맞춰서 가면 전날 만든 빵을 원래 가격의 반값으로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원래보다 훨씬 싼 느낌이 들어서 이 역시 인기가 많아요. 7시부터 줄 서서 대기하시는 분들도 계신 만큼 늦게 가면 남은 게 전혀 없을 수도 있는데요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전 8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보통은 9시 이전, 되도록이면 여덟시 반 전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10분 만에 완판된 경우도 있다는 점! 전날 만들어놓은 빵 이외에 당일 만든 것도 구매 가능해요. 지정 시간이 되면 이렇게 대량으로 생산된 녀석들이 바깥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겉바속촉을 유지시키기 위해 바로 종이봉투에 포장을 하지 않는 게 여기의 노하우라고 볼 수 있어요. 일정 시간 동안 공...

천안 유량동 대형카페 랜드마크195에 다녀왔어요. 푸릇푸릇한 색감으로 인해 식물원 같아!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새로 생기자마자 많은 인기를 끌은 곳이라서 궁금한 마음에 가보았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예요.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굉장히 넓어서 주차 걱정은 하지 않고 가도 되어서 편했어요. 베이커리 및 메뉴 들어가자마자 이런 게 보였어요. 랜드마크195는 브런치도 즐길 수 있는 천안 유량동 카페에요. 스테이크, 리조또, 파스타, 피자 등.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어요. 아 참! 이곳은 빵 종류도 다양해요.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에서 쟁반과 유산지를 하나씩 챙겨가면 돼요. 베이커리는 어떤 게 있을까? 하나씩 살펴보았어요. 소시지빵, 크로와상, 식빵, 쿠키, 크룽지. 소금빵, 깜빠뉴, 케이크, 파운드, 브라우니, 앙버터 등 다양했어요. 캔 음료는 물론 와인까지 파는 듯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음료도 있었답니다. 쇼케이스에 있는 디저트 종류는 귀엽고 깜찍했어요. 특히 다람쥐 소프트롤 케이크가 귀여움 가득했어요. 꺄악 이게 뭐야~ 이러면서 좋아하다가! 결론적으로는 버터바를 시켰어요. 라스트 오더 시간은 음식 20시, 음료 21시 30분이에요. 이거 관련해서 스토리가 하나 있는데요. 저희는 이거 말고 플레이스 정보에 올라온 걸 확인했고, 거...

스타벅스 버터바가 신메뉴로 나와서 먹어보았는데요. 먹는 순간 스벅 일냈네! 싶었어요. 가격과 칼로리도 같이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밥 먹고 산책을 하다 보니 저 멀리 보이는 매장! 달다구리가 먹고 싶어서 곧바로 달려갔어요. 오늘은 어떤 디저트를 먹을까? 쇼케이스부터 살펴보았구요. 생크림 카스텔라, 티라미수, 레몬 케이크, 당근 케이크 등. 스콘, 파이, 휘낭시에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상세 가격은 위 이미지 참고 부탁드려요! 그동안 케이크 위주로 먹었는데요. 이날따라 구움과자가 먹고 싶었어요. 살펴보던 중~ 궁금했던 신메뉴가 눈에 들어왔어요.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누구보다 빠르게 결정! 스타벅스 버터바 가격은 3,800원이에요. 휘낭시에 3,300원 / 마카롱 2,700원 / 스콘 3,300원 / 하트 파이 3,200원 / 미니 리프 파이 3,900원 등. 다른 구움과자와 비교했을 때 제가 먹은 건 평균적인 듯! 많이 비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밀도가 높은지 의외로 묵직한 느낌! 요즘 핫한 디저트인데 스벅 일냈어요~ 이걸 여기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감격스러움 ㅎㅎ 스벅 버터바 스타벅스 피낭시에 둘이 크기가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근데 휘낭시에가 조금 더 작은 듯!? 버터 함유량은 무려 34.91% 그래서 고소한 풍미가 장난 아니에요. 스타벅스 버터바 칼로리는 28...

폴바셋 메뉴 가격을 살펴보고 수박주스를 사 먹어보았어요. 시원한 생과일쥬스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폴바셋 방문하기 날이 더워서 시원한 곳을 찾다가 카페로 향했어요. 이번에는 어떤 음료를 마시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메뉴판을 살펴보았어요. 메뉴 가격 그동안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 먹어서 새로운 메뉴를 찾다가 프레시함이 가득한 생과일주스가 눈에 들어왔어요. 개인적으로 토마토는 별로 안 좋아해서 수박주스를 먹어보기로 결정! 폴바셋 메뉴 가격은 에스프레소 4,400원을 시작으로 아메리카노 4,700원 / 아이스크림 카페라떼 7,000원 등으로 가격대가 다양했어요. 음료 카테고리로 들어가자 수박쥬스가 보였어요. 폴바셋 수박주스 가격은 6,800원으로 사이즈 선택 불가능해서 기본인 스탠다드로 시켰어요. 멤버십 카드 5만 원 이상 자동 충전을 설정하고 받은 1+1 쿠폰을 사용하여 사 먹었어요. 폴바셋 메뉴 중에 원하는 걸로 교차 선택 가능하여 아메리카노와 수박쥬스 한 잔씩 시켰어요. 커피 4,700원 수박쥬스 6,800원이라 총 11,500원인데 한잔 무료로 적용되어 4,700원에 마셨어요. 혜택이 좋아서 이용 안 할 이유가 없잖아~ 생과일주스 폴바셋 수박주스는 고창 수박으로 만든 생과일쥬스라서 자연의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당도가 높은 수박을 선별하여 만들어서 그런지 색감부터 남달랐어요....

폴바셋 아이스크림 메뉴로 다양한 게 있는데 그중에서도 신메뉴 머스크 멜론 쿠키슈를 먹어보았어요. 쿠키슈는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 가득해서 매력적이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카페 방문하기 여름 스페셜 메뉴가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계속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시간이 생겨서 카페로 달려갔어요. 안에 들어가자마자 멜론 아이스크림 모형이 보여서 반가운 기분이 들었어요. 맛은 어떨지 설레는 마음을 품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메뉴판 메뉴판을 살펴보았고, 신선함 가득한 주스 종류부터 보였어요. 머스크 멜론쿠키슈도 보였고, 상하목장 메론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시원하면서도 달콤할 거라는 기대감이 생겼어요. 폴바셋 메뉴 종류와 가격을 메뉴판으로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언제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뭔가 믿음이 갔어요.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바삭하고 부드럽다고 알려진 나타도 보였어요. 매번 SOLD OUT이라 한 번도 못 먹어봤기에 이번 기회에 먹어보기로 결정했어요.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로 주문을 했어요. 추천 카테고리에서 아래로 내려서 보니 폴바셋 머스크 멜론 시리즈가 보였어요. 쿠키슈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그런지 포장 불가능했고,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었어요. 멜론쿠키슈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저트가 맛있어 보여서 참지 못하고 전부 데리고 왔어요. ...

폴바셋 아이스크림라떼를 사 먹어보았어요. 카페라떼의 변신을 맛볼 수 있는 메뉴라서 특색 있었어요. 가격과 칼로리도 같이 알아보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폴바셋 방문하기 날이 더워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날리고 싶었는데 마침 생각나는 카페가 있어서 곧바로 고고~ 메뉴 종류 메뉴판을 통해 폴바셋 가격과 메뉴를 살펴보았어요. 에스프레소 4,400원 / 아메리카노 4,900원을 시작으로 프라페, 에이드, 주스, 라떼, 티 등 다양한 종류가 보였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있어서 종종 찾아가게 되는 곳! 이번에는 어떤 메뉴를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한 가지를 골랐어요. 가격 및 칼로리 폴바셋 아이스크림라떼 가격은 S 7,000원 / G 7,600원이에요. 사이즈는 스탠다드, 그랜드 두 가지가 있고 저는 작은 사이즈 STANDARD로 골랐어요. 아이스크림라떼 칼로리는 1회 제공량 360g 기준으로 335kcal이에요. 참고로 동일한 용량 카페라떼 칼로리는 135kcal이에요. 밀크 아이스크림 칼로리가 무려 200kcal라는 점! 아이스크림라떼 후기 아이스크림 카페라떼는 음료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메뉴라서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주문할 때 옵션 변경이 가능했고, 취향에 따라 한 샷 뺄 수 있었어요. 샷추가도 가능하고 대신 1,000원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는 점! 당도는 기본과 덜달게 중에 ...

폴바셋 메뉴 제주말차 아이스크림라떼를 먹어보았어요. 녹차아이스크림이 올라가서 달콤쌉싸름한 맛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폴바셋 방문하기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 마침 근처에 새로운 매장이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방문 당시 SKT T멤버쉽 티데이 혜택으로 특정 음료를 40% 할인된 가격에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놓치지 않고 이용했어요. 메뉴 종류 메뉴는 어떤 게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메뉴판부터 살펴보았어요. 커피, 프라페, 에이드, 주스, 라떼, 티라떼 등 다양한 종류가 보였어요. 상세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메뉴판 이미지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잘 보일 거예요. 어떤 걸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봄 시즌 메뉴가 눈에 들어왔어요. 폴바셋 제주말차 시리즈가 인기 많아서 먹어보기로 결정했어요. 디저트 종류도 다양했지만 이건 다음을 기약했어요. 아이스크림라떼 후기 폴바셋 제주말차 아이스크림 라떼 가격은 S 7,500원 / G 8,100원이에요. 가격만 봤을 때는 뭐 이렇게 비싸! 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는데요. 막상 실물을 보니까 바로 납득이 되었어요. 사이즈는 두 가지가 있어서 스탠다드와 그랜드 중에 고민이 되었는데요. 작은 사이즈도 양이 충분하다는 후기를 보고 S로 골랐어요. 제주말차아이스크림라떼는 말차라떼 위에 녹차아이스크림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먹음직스러웠어요. 비...

디저트39 크로칸슈를 먹어보았어요.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해! 싶었구요. 칼로리가 높지만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진열대를 살펴보았어요. 다양한 베이커리류가 있었구요. 이번에 먹게 된 디저트39 크로칸슈 가격은 4,900원! 저 때는 없었지만, 새로 나온 황치즈 맛은 5,500원이에요. 크로와상과 오믈렛, 쿠키슈, 홀케이크. 조각 케이크, 도쿄롤 등. 참 다양했어요. 키오스크 옆에는 책자처럼 된 것도 있었고, 여기에는 전 메뉴가 정리되어 있었어요. 어찌나 다양한지! 홀케이크부터 시작해서~ 조각케익과 각종 베이커리. 다양한 마실 거리까지. 종류가 어마어마한 거 있죠~ 참고로 예전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으로, 가격은 현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 와중에 제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저 녀석! 얼마 전에 다른 곳에서 사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기 때문에 또 먹고 싶었어요. 그렇게 음료 두 잔과 디저트 하나를 시키게 되었구요. 워낙 가성비 좋은 곳이라서 이거 다 해도 만원 초반대가 나왔다는 사실! 디저트39 크로칸슈는 커스타드, 크림치즈, 황치즈. 총 세 가지가 있구요. 저는 기본부터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걸로 시켜보았어요. 맛있기로 유명해서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부풀러 있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실망하...

오랜만에 천안 시내에 나가보니 새로운 곳이 많이 보였어요. 그중에 가장 눈에 들어온 곳은 바로 신부동 사오 베이커리! 커스터드크림이 들어간 크로칸슈랑 볼 두 가지를 사 먹었는데요 어떠했을지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사실 이날 저희는 롤링파스타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창문으로 바깥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바로 다녀왔어요. 전국 3대 크로칸슈 맛집이라니요!!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인데도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요~ 가격도 이천 원 대라서 나름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이외에 스콘, 크루아상, 에그타르트, 뺑오쇼콜라, 애플파이, 더티초코 등. 베이커리라서 그런지 다양한 디저트 종류도 있었어요. 천안 신부동 사오 베이커리 크로칸슈는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구요 가격은 2,800원이에요. 이에 반해 크로칸볼은 공처럼 동그란 모양이며 2,600원으로 길쭉한 것과 비교하였을 때 200원 저렴했어요. 메뉴판을 보니까 커피랑 쥬스 종류도 있었어요.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에이드가 있는데요 가격은 2,500원~3,000원으로 착했어요. 안내를 보니 주문 즉시 커스터드크림을 주입한다고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두 가지 종류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요 이건 더 아래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참고로 크림은 차갑게 먹어야 더 맛있다고 해요. 구입 후 냉장 보관을 하고 3일 만에 드시...

이번에는 여수 젤라또를 아이스크림옥에서 사 먹었어요. 이순신광장 쪽에 다양한 디저트 카페가 있는데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건강한 간식이기도 하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대부분 코로나로 인해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도록 바뀌었는데 이곳은 매장 내 취식만 막아놓았고 밖에는 앉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어요. 어떤 곳인지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혹여나 웨이팅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되었는데 운 좋게도 사람이 적은 시간에 갔어요. 근데 안에 들어가니까 기다리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출입문 바로 옆에 이런 게 있었어요. 여행 온 김에 가족들에게 선물로 사 가라고 8종 세트로 판매하고 있는 듯했어요. 들어가서 보니 너무 귀여운 캐릭터가 반기는 거 있죠! 그리고 밖에서 봤던 선물세트도 보였는데 엄청나게도 이동 가능 시간이 10시간 이상이래요. 먼 길 들고 가더라도 끄떡없을 정도네요. 그리고 진열대에는 수제청도 있었어요. 특이하게도 카톡도 있고 택배도 돼요. 4만 원 이상일 경우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에 발송한대요. 귀여운 캐릭터 보냉백은 원래 4,000원이지만 이걸 또 무료로 준다고 하네요. 아이스박스 2,000원 + 드라이아이스 3kg 4,000원 + 택배비 4,000원. 보냉백까지 다 합하면 14,000원인데 이 중에서 고객 부담 금액은 고작 5,000원이라서 너무 신기했어요. 대량으로 구매하고 ...

이디야 연유카페라떼를 마셔보았어요. 쌉싸름함과 달콤함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돌체라떼라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구요. 가격과 칼로리도 같이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메뉴 종류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토피넛 시리즈. 예전에 신메뉴 나왔을 때 먹어봤는데요. 그때는 없던 새로운 녀석들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버블 블랙 토피넛이 끌리긴 했으나! 버블티는 배가 불러서 패스~ 메뉴 가격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 확대하시면 더 잘 보일 거예요. 메뉴판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걸 먹으면 좋을까? 메뉴판을 보면서 고민하던 중! 눈에 들어온 연유라떼로 결정~ 가격 및 사이즈 이디야 연유카페라떼 가격은 L 4,500원 / Extra 5,700원이구요.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경우 500원 추가 요금이 발생해요. 라지? 나 큰 거 안 시켰는데? 이랬는데 알고 보니까 음료마다 기본 사이즈에 있어 차이가 있었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는 L부터 시작! 콜드브루와 밀크 베버리지, 티, 에이드, 과일주스, 플랫치노는 R이 기본! 아무튼 양이 꽤나 많아 보였어요. 한 손으로 드는 순간 묵직함도 느껴졌구요. 칼로리 이디야 연유라떼 칼로리는 ICED 기준으로 L 354kcal, E 530kcal이구요. HOT은 라지 386kcal, 엑스트라 601kcal이에요. 신기하게도 뜨거운 게 칼로리가 더 높았어요....

스타벅스 돌체 블랙밀크티를 먹어보았어요. 아이스로 마시니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홍차 특유의 풍미가 가득! 커스텀과 가격, 칼로리도 같이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이번에는 어떤 걸 시켜 먹으면 좋을까~ 행복한 고민을 품고 매장으로 달려갔어요. 메뉴판부터 살펴보았구요. 이날따라 의외로 솔드 아웃 표시가 많았어요.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서 프라푸치노랑 티바나 중에 고민하다가! 마침 베스트 표시가 되어 있는 게 눈에 들어왔어요. 결과적으로는 음료와 디저트 하나씩 시켰어요. 이때 같이 먹은 버터바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자세한 후기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스타벅스 버터바 스벅 일냈네! 가격 칼로리는? 스타벅스 버터바가 신메뉴로 나와서 먹어보았는데요. 먹는 순간 스벅 일냈네! 싶었어요. 가격과 칼로리도 ... blog.naver.com 스타벅스 돌체 블랙밀크티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5,900원이구요. 사이즈 업을 하면 500원씩 추가돼요. 그래서 그란데 6,400원 / 벤티 6,900원이에요. HOT과 ICED 중에 선택 가능! 맛은 어떠할지 잘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장 작은 사이즈로 시킬까 고민하다! 중간 크기인 G로 시켜보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양이 많아 보였어요. 스벅 용량부터 정리를 하자면! S 237ml(8oz), T 355ml(12oz), G 473ml(16oz)...

이번에는 스타벅스 돌체라떼 디카페인으로 먹어보았어요. 오리지날에 비해서 카페인 함량이 적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는데요. 칼로리와 가격도 같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메뉴판이에요. 어떤 걸 시켜 먹으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이전에 먹어본 적 있는 메뉴의 커스텀을 살짝 바꾸어서 먹어보기로 결정했어요. 그렇게 시키게 된 스타벅스 돌체라떼. 원래 톨 사이즈 기준으로 5,900원인데요.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경우 3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여 6,200원이에요. 참고로 그란데 혹은 벤티로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500원씩 추가돼요. 그래서 제가 시킨 카페인 함량 낮은 녀석의 가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T 6,200원 / G 6,700원 / V 7,200원. 테이크 아웃을 할 예정이라서 일회용 컵에 담아주셨구요. 손이 시럽지 않도록 컵홀더도 하나 챙겨왔어요. 컵이 투명해서 내용물이 훤히 다 보였구요. 과연 이게 변비에 효과가 있을까? 참 궁금했어요. 당장 마시고 화장실로 달려가나~ 테스트해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어떤 음료인지부터 살펴보자구요! 스타벅스 디카페인 돌체라떼는 무지방 우유와 돌체 시럽, 진한 에스프레소 샷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커피라떼에요. 아래쪽에는 우유가, 위쪽에는 에스프레소 샷이 있었구요. 층이 나누어져 있어서 더욱 영롱했어요. 저거 저어줄 때 섞이는 모습 바라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는 점 ㅎㅎ 여기...

저는 스타벅스 돌체라떼가 그저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사 먹었는데 변비에 도움이 된다고 관장라떼 별명까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도움이 되었을지, 그리고 가격과 칼로리는 얼마일지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얼마 전에 간발의 차이로 버스를 놓친 적이 있었는데요 배차시간이 너무 길어서 거의 1시간은 더 기다려야 했어요. 마침 바로 앞에 카페가 보여서 여기다!! 하면서 들어갔어요. 메뉴판이에요. 따뜻한 음료는 숏 사이즈가 가능하며, 톨 사이즈와 가격 차이는 500원이라는 안내도 있었는데 일부 음료는 제외될 수 있다고 해요. 진열대는 이게 무슨 일인가요..? 디저트 종류를 아예 안 파는 건지 다 팔린 건지 아예 텅 비어있어서 놀랐어요. 저는 케이크 먹을 예정은 아니었기에 딱히 큰 문제는 없었어요. 스타벅스 관장라떼에요. 이름 참 특이하죠? ㅋㅋ 원래 이름은 이게 아니고 돌.체.라.떼.에요. 돌체라떼는 다른 커피 종류보다 더욱 깊은 맛과 향이 나고 무지방 우유와 함께 돌체 시럽이 들어간 커피라떼에요. 딱 봤을 때는 아래랑 위에 층이 나누어져 있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섞지 않고 먹어보았는데 위쪽은 차가우면서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맛이 확 느껴졌어요. 아래쪽은 조금은 더 따뜻하면서 달달했어요. 스타벅스 돌체라떼 가격은 톨 기준 5,600원이에요. 사이즈가 업 될 때마다 500원이 추가돼요. 칼로리는 hot과 ...

서브웨이 스모어쿠키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먹어보았어요. 처음 맛본 건데 초코랑 마시멜로우가 가득 들어있어서 쫀득함이 취향 저격이었는데요 칼로리가 높다는 단점이 있어요. 어떠할지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저는 이것만 사 먹은 건 아니고 마침 에그마요 행사 중이길래 세트로 먹었어요. 참고로 2월에는 비엘티 행사를 하고 있어요! 써브웨이 스모어쿠키는 한정판으로 나온 거예요. 1월 13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소진 시 판매 종료가 되어 다시 만나보기 어려운 아이인데요 운이 좋게도 방문한 매장에서는 판매하고 있었어요. 직접 사러 간 건 아니고 아빠가 대신 다녀오셨는데요 제가 신메뉴 나오면 도전해 보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새로운 게 보인다고 사 오셨더라고요. 근데 그동안 먹어본 것과는 다르게 포장부터 찐득한 초코렛이 보였어요. 이 녀석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냐!! 궁금한 마음으로 포장을 열어보았어요. 근데 위에 뿌려진 드리즐이 종이랑 하나가 되어서 떼어내느라 좀 고생을 했답니다. 서브웨이 스모어쿠키 혹은 스모어스. 일명 마시멜로우 쿠키라고도 하는데요 말처럼 안에 마쉬멜로우가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었어요. 그리고 위쪽에는 드리즐을 지그재그로 뿌려주어 미적 감각을 더해주었어요. 일단 비주얼은 합격! 단면은 어떠할까? 궁금하여 반으로 잘라보았는데요 이와 같아요. 특별한 건 없었지만 마시멜로우가 있는 부분은 쫘악 늘어나더라구요. 잘라서 그...

이번에는 간단하게 먹기 좋지만 깔끔하게 먹기는 참 어려운 음식을 먹었어요. 하지만 저는 이곳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르다가 결정 장애가 오면 고민 없이 선택하는 게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즐겨먹는 서브웨이 에그마요 꿀조합과 함께 단품과 세트 가격, 칼로리, 쿠키 종류를 소개할게요. 저는 배달을 시켜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포장을 선택했어요. 서브웨이 에그마요는 부드러운 달걀과 고소한 마요네즈가 만나 한층 더 부드러운 샌드위치에요. 가격은 단품(15cm)이 4,300원이고 세트가 6,200원이에요. 그리고 30cm는 8,000원이에요. 주문하기 전에 세트로 먹을까 고민도 되었지만 쿠키 가격이 하나에 1,000원이고 집에 음료도 있었기에 이 구성으로 샀어요. 결국 5,300원이 나와서 900원을 아꼈어요. 포장지에 붙여준 스티커를 보니 제품을 구입한 후 1시간 30분 이내에 먹으라는 안내가 적혀있었어요. 신선함을 위해서 빨리 먹어야 하나 봐요. 저는 대부분 자르지 않고 그냥 있는 대로 먹었기에 이렇게 반으로 갈라서 먹은 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단면이 뭔가 신기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계란 친구들이 별로 안 보이더라구요.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양상추,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 피클, 올리브, 할라피뇨가 있어요. 취향에 맞게 골라서 넣으면 되는데요 저는 올리브와 할라피뇨를 먹지 못해서 빼주었어요. 재료로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햄...

햄딱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서브웨이를 먹었어요. 사실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고민한 두 가지는 에그마요랑 치킨데리야끼에요. 제가 서브웨이 에그마요를 엄청 좋아하는데 마침 행사를 하더라구요! (1월부터 2월까지 진행) 근데 에그마요는 단품이라서 콜라를 따로 시켜야 하는... 매장 내에서 먹을 거라서 음료가 필요했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른 행사 메뉴인 치킨데리야끼를 먹었어요. (주문방법 때문에 긴 글 주의) 서브웨이 영업시간 - 07:00~23:00 저는 구로역 1호선 출구 쪽에 위치한 구로 NC백화점에 있는 매장으로 갔어요. 내부는 위와 같아요. 주문을 하러 가니 위에 메뉴판이 보였어요. 뿐만 아니라 아래쪽에도 이렇게 다양한 게 보였어요. 다양한 재료도 보였어요.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서브웨이 처음 가시는 분들! 주문할 때 그냥 메뉴 이름 말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들어가는 재료를 하나하나 골라주셔야 해요. 저는 처음 갔을 때 주문방법을 모르고 "00 주세요!" 이 말만 하고 자리로 돌아갔다가 몇 번이나 호출당했거든요 ㅋㅋ 끝까지 다 골라주셔야 해요!! 안 그러면 일 하는 분도 본인도 참 부끄러워집니다. Step1. 메뉴 및 빵 선택 빵 종류는 다음과 같아요. 화이트, 위트, 플랫브레드, 파마산 오레가노, 허니오트, 하티 저는 플랫브레드로 골랐어요. Step2. 치즈 선택 치즈 종류는 다음과 같아요. 아메리칸, 슈레...

11월 11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다이소 빼빼로 만들기 키트 없이 도전해 보았어요. 재료, 포장, 포장지, 스틱 가격까지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재료나 키트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도 되지만, 솔직히 배송비까지 하면 너무 비싸죠? 그래서 조금 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떠오른 거 한 가지! 모든 게 다 있는 곳으로 달려가자! 필요한 거 살펴보기 11일이 다가올수록 재고가 점점 없어져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빠르게 움직이는 걸 선호해요. 그래서 일찌감치 매장에 방문했는데요. 10월에는 물건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되도록이면 할로윈 시즌 지나고 가는 걸 추천해요. 코인 초콜렛은 종류가 다양해요. 밀크, 다크, 딸기, 레몬, 애플까지. 따로 템퍼링 과정 안 거쳐도 되어서 편해요. 취향에 따라 토핑 골라잡고. 미적 감각을 더해줄 초코펜까지. 막대 종류는 다양한데 늦게 가면 별로 안 남아요. 핑거푸드용 작은 사이즈도 있고, 사루비아, 참깨스틱 등 다양한 과자가 있었어요. 포장지 코너로 넘어가면 눈앞이 화려해요. 뭐야 이렇게나 다양하다고? 진짜 다 있다~ 접착식, 포장식. 투명도 있고 캐릭터 그림 있는 것도 있어요. 대부분 1,000원 아님 2,000원으로 저렴해요. 포장 박스까지 해결 가능해서 어찌나 좋던지~ 각자 마음에 드는 걸 고르면 되는데요. 제 눈에...

2019년 11월 10일, 그리고 11일 새벽.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남자친구에서 직접 만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빼.빼.로 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 우선 만들기 전에 네이버에서 엄청나게 검색을 하고 관련 동영상도 엄청 많이 찾아보았는데, 영상을 보니 굉장히 쉽고 간단해 보여서 똥손인 나도 할 수만 있을 것 같았다. 그 자만감에 아무 의심도 걱정도 없이 직접 만들어 보기로 결정. 오예!!!! 직접 만들어서 줄 생각에,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든 것을 받고 기뻐할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신난 햄찌 ㅎㅎ 그렇게 노브랜드랑 다이소에 가서 수제 빼빼로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사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든 아주 귀엽고 특이한 아이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왜 영상 보면 쉽게 만드는데 나는 난리부르스 개판이냐고!!!!! 역시 무엇이든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덕분에 11월 10일에 만들기 시작했는데 12시가 넘어가고.. 사진 찍은 시간을 확인해 보니 정말 어메이징하다 ㅋㅋㅋㅋ (정확한 시간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적을 예정) 정말 고생을 제대로 했다. 일단, 블로그를 하기 전에 만든 것이라 사진이 별로 없음 주의. 수제 빼빼로 만들기 사진과 함께 설명하기 전에 간단하게 순서부터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재료 준비 2. 초콜릿 준비&녹이기 3. 막대과자에 초콜릿 ...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카페인 함량이 높다는 점 다들 알고 계셨나요? 함량은 물론, 칼로리,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어쩌다 보니 단골이 되어버린 이곳. 편하게 머무르기 좋아서 자주 찾게 되었어요. 사이렌 오더로 주문을 했지만,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메뉴판 사진도 찍어 왔어요. 크리스마스 시즌 신메뉴로 4가지가 나왔어요. 말차크림브륄레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핑크 캐모마일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요. 아쉽게도 SOLD OUT. 이미 알고 있는 맛이지만, 무난한 녀석이 눈에 들어왔어요. 작년에 출시되었다가 잠시 사라지고, 다시 재출시되었어요. 이외에 디저트도 새로 나온 메뉴가 보였고. 진열대에도 눈이 내린 듯한 모습으로 꾸며놓아서 예뻤어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가격은 톨 기준으로 6,300원이에요.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하면 500원 추가 요금이 발생하고, 그란데 6,800원과 벤티 7,300원이에요. 핫과 아이스 중에 선택 가능해요. 저는 얼죽아라서 HOT 대신 ICED로 골랐어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칼로리는 아이스 T 240kcal, G 305kcal, V 375kcal. 핫 톨 325kcal, 그란데 405kcal, 벤티 500kcal이에요. 뜨거운 게 차가운 것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심지어 많이 차이 나요. 웬만해서는 핫...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커스텀을 해서 먹어보았어요. 스벅 샷추가, 디카페인, 두유, 오트밀크 우유 변경 등 다양한 레시피가 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이때 당시 아메리카노 3000원 행사를 했어요. 솔직히 삼천원이면 정말 착하잖아! 라며 커피를 마실까 고민하면서 안쪽으로 들어갔어요. 언제 봐도 종류가 참 다양한 메뉴판. 메뉴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이미지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잘 보일 거예요. 이번에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신메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에요. 이 중에서도 좌측 상단에 있는 걸로 시켰어요. 스벅 토피넛라떼 커스텀 설명에 앞서 기본 정보부터 정리하자면! 가격은 톨 사이즈 6,300원 / 그란데 6,800원 / 벤티 7,300원이에요. 평소에는 톨 사이즈로 먹는 편인데요. 이날은 별 12개 모은 쿠폰이 있어서 이왕 먹는 거 벤티로 업그레이드했어요. 한 손으로 들고 있기에 힘들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용량은 T 355ml, G 473ml, V 591ml에요.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바뀌면서 컵홀더가 새롭게 나왔어요. 너무 예뻐서 테이크 아웃이 아니지만 가지고 와봤어요. 빨간색 색감으로 인해 뭔가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했달까요. Venti로 시켰더니 컵홀더가 작아 보여서 뭔가 귀여웠어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커스텀 방법 어떤 게 있나요? 레시피를 조절하여 각자 입맛에 맞게 바꿔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스...

커피베이 메뉴 중에서 토피넛라떼를 먹어보았어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가격 칼로리는 얼마일지도 같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오랜만에 방문한 매장! 점심 먹고 후식을 먹기 위해 카페에 가게 되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셀프로 하면 되구요. 진동벨이 울리면 직접 가지러 가면 돼요. 커피베이 가격과 메뉴를 살펴보았어요. 3,000원에서 5,500원까지 다양했구요.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었어요. 이건 그림까지 있는 메뉴판이라서 참고하기 좋았어요. 글씨만 있으면 어떻게 생긴 음료이지 파악이 어렵기 때문!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고르는데 한참 걸린 건 안 비밀~ 결론적으로는 토피넛라떼 픽! 버블티랑 소금빵, 자몽 시리즈 포스터가 보였구요. 솔직히 빵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패스~ 진열대에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어요. 허니 브레드, 더블 버터 카야 토스트, 크림치즈 프레즐, 케이크, 베이글과 크림치즈, 크로플, 잉글리쉬 머핀, 크로크무슈 등. 옆쪽에는 약과와 쿠키도 있어요. 과하지 않은 디저트를 찾을 때 제격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다양한 굿즈도 팔고 있구요. 많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기 좋을 듯했어요. 그나저나 리유저블 텀블러가 3,000원이라니~ 너무 놀라운 거 있죠! 커피베이 토피넛라떼 가격은 R 4,000원 / L 4,700원이구요. HOT과 ICE 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저는 ...

이번에는 빽다방 토피넛라떼를 먹어보았어요. 근데 여기에 카페인이 들어가더라구요.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와 가격,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우선 메뉴판부터 볼게요. 12월에 가서 그런지 겨울 느낌이 물씬 났어요. 어떤 걸 먹을지 안 정하고 갔던 건데요 예전에 이디야에서 맛있게 먹었던 토.피.넛.라.떼. 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너로 정했다!! 추천 메뉴도 몇몇 보였어요. 고구마라떼랑 아이스미초! 연유 들어간 거랑 에이드 종류도 있었어요. 깔라만시 에이드랑 뻭스치노, 프로틴 쉐이크도 있었는데요 프로틴 쉐이크의 경우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될듯했어요. 인기 있는 베스트 메뉴 추천도 있어요.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 건 퐁당치노! 새로 나왔을 때 바로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 먹어봐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주문하고 기다기다 보니 요렇게 제가 시킨 걸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총 3가지를 시켰는데요 놀랍게도 저 혼자서 요걸 다 먹었어요 ㅋㅋ 빽다방 토피넛라떼, 빽그램핫도그, 순삭쿠키를 시키고 달력까지 무료로 받았었답니다. 쿠키 후기는 이전에 따로 남겨두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빽다방 토피넛라떼 가격은 3,000원이에요. 이디야의 경우 4,000원인데 이와 비교하였을 때 더 저렴한 편이었어요. 칼로리는 종류에 따라 달랐는데요 ice 469kcal, hot 411kcal로 신기하게도 뜨거운 게 더 낮...

예전에 방문하였을 때 제가 정말 맛있게 먹은 음료가 있는데요 그걸 약간 변형해서 새로운 메뉴로 나왔더라구요. 오늘은 이디야 더블토피넛라떼 카페인과 가격,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다시 보니까 아주 반가운 친구들이더라구요. 토.피.너.라.떼.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봐주세요. 이디야 토피넛라떼 카페인 칼로리 샷추가 가격과 메뉴판 예전에 이디야에서 딸기복숭아요거트 플랫치노를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어서 이번에도 같은 메뉴를 시켜서... blog.naver.com 메뉴판이에요. 저는 가을에 가서 먹은 거라서 딸기 종류는 사진에 없는 점 참고해 주세요. 여기에서도 메뉴를 볼 수 있었어요. 이디야 더블토피넛라떼 가격은 4,300원이에요. 오리지날이 4,000원이고, 함께 나온 플랫치노는 4,200원, 위드샷은 4,500원이에요. 사실 다른 종류도 있어서 어느 걸로 먹을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라떼는 우유가 들어간 거, 플랫치노는 얼음과 같이 갈아서 만든 거, 위드샷은 샷추가 한 거예요. 우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걸로 결정! 칼로리는 뜨겁냐 차갑냐에 따라서 달랐는데요 hot 508kcal, ice 467kcal이에요. 오리지날 칼로리는 핫 308kcal, 아이스 254kcal이라서 이에 비하면 많이 높았어요. 다만 플랫치노 531kcal, 위드샷 ho...

유구색동수국정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공주 김피탕(김치피자탕수육)이 유명한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왔어요. 새로운 메뉴라서 특별하고 양도 많아서 푸짐하게 먹기 좋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피탕김탕이 저희가 향한 곳인데요 김탕피탕이랑 헷갈린 건 안 비밀~ 뭔가 앞뒤 바꿔서 불러서 이질감이 없었어요 ㅋㅋ 아무튼 오픈 시간으로부터 30분이 지난 후에 방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 손님이 앞을 가득 채운 상태였어요. 아니 여기 모야~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다고? 먹어보니 단번에 이해되었어요. 맛있는 것뿐만 아니라 양도 많아서 가성비 굿! 가장 편리했던 점은 전용 주차장이 있다는 거예요. 바로 앞쪽이랑 코너 돌아서 하나. 총 2군데라서 주차 문제는 걱정할 필요 없었어요. 그나저나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티비에 여러 번 나온 곳이었어요. 그리고 시에서도 인정한 맛집! 역시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웨이팅 손님들을 위한 대기 순서 명단이 보였어요. 저는 12시 30분쯤 갔는데요 오픈 시간이랑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5~10팀 정도 적어놓은 상태였어요. 메뉴판이 바깥에 있어서 기다리면서 어떤 걸 먹을지 미리 정해도 되었는데요 사이즈랑 종류가 다양해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민이 되었어요. 한 10분 정도 기다렸나? 저희 차례가 되어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다가 문 쪽에서 발견한 영업시...

백종원 선생님의 식당이 한식, 중식, 양식 등 참 다양한 분야로 있는데요, 오늘은 백종원 인생설렁탕을 소개할게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내부는 이와 같아요. 신기했던 점은 육수실이 있다는 거예요. 육수실은 육수를 끓여내는 전용 공간으로,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해요. 보통은 이런 공간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특이하게 느껴졌어요. '손님이왕'이라고 한자로 적힌 것도 보였어요. 겸손할 손 생각할 임 이로울 이 임금 왕 즉, 겸손하게 생각하고 최고로 이롭게 한다는 뜻이에요! 근데 저는 역시 한자가 재미없어요..ㅋㅋ 메뉴판을 보니 옛날불고기, 곱창전골, 모둠수육, 얼큰수육전골, 물/비빔국수, 육쌈밀전 등 아주 다양했어요. 저희는 고민 끝에 시래기된장과 인생 설렁탕을 주문했어요. 근데 이거 어떻게 찍어야 잘 찍었다고 소문날까요!! 제가 너무 찍기 어려워서 남자친구한테 찍어보라고 했는데 이렇게 찍어줬네요 ㅋㅋ 하나는 수평이, 하나는 초점이 메롱... (사진 공부 다시 하자) 처음에 딱 봤을 때는 그냥 뚝배기만 나오지 않고 나무 받침도 함께 나와서 신기했지만!! 사진 찍기는 엄청 어려운 구조에요 ㅋㅋ 아무튼!! 저희가 시킨 메뉴 보고 가시겠습니다~ 그 와중에 열심히 찍는데 숟가락 난입 ㅋㅋㅋㅋ 인생설렁탕으로 가격은 6,500원이에요. 오랜 노하우와 깊은 정성으로 만든 육수와 양지, 사태가 들어가 맛이 일품인 대표 메뉴라고 해요! 안에...

천안 신불당 양갈비 맛집 일일양에 다녀왔는데요 세트 메뉴로 시키니 코스로 즐기기 좋았어요. 양고기뿐만 아니라 마늘밥이랑 된장찌개도 같이 먹어보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위치는 불당동 먹자골목 쪽으로 리챠드 미용실 건물 맞은편이에요. 영업시간은 요일에 따라 달랐는데요 평일에는 17시부터 23시까지이고, 주말에는 2시간 이른 15시부터 오픈해요. 참고로 라스트오더는 22시에요.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닷지 형식의 바테이블이 제일 먼저 보였구요.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테이블도 2개 있었어요. 여기는 뭔가 더 아늑한 느낌! 저희는 바처럼 생긴 곳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자리에는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는 상태였어요. 우선 천안 양갈비 맛집 신불당 일일양 메뉴판부터 살펴보았어요. 첫 페이지에는 메인 요리랑 세트, 그리고 사이드가 있고. 그다음 장에는 하이볼이랑 맥주, 소주, 와인, 사케 등 마실 거리가 있어요. 저희는 그냥 음료수를 마실까 하다가 오랜만에 하이볼을 마시기로 결정! 종류와 저희가 시킨 게 어땠는지는 더 아래쪽에서 설명드릴게요. 맨 뒷장에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었어요. 사실 이거 안 보고 그냥 먹긴 했지만~ 살펴보니 궁금증이 풀리더라구요. 왜 맛있나 했더니 생후 12개월 미만의 호주산 램을 사용하기 때문이었나 봐요. 밑반찬 세팅부터 해주셨어요. 다진 고추, 깍두기, 배추 물김치, 각종 소스. 고기...

안녕하세요 햄딱찌에요! 여러분들은 양고기 요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굉장히 좋아해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아직까지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충격) 그래서 이 맛있는 걸 알려주고자!! 청주 가경터미널 맛집인 위스램에 다녀왔어요. 위스램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정기휴일 첫째, 셋째 월요일 주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28 2층 201호 청주 가경터미널 맛집인 위스램이에요. 큰 도로가 쪽에서 갈 경우 이 문으로 들어가면 되구요. 골목 쪽에서 들어간다면 이 문으로 들어가면 돼요. 오른쪽 사진처럼 2층에 있어요. 왜 매장 이름이 위스램인지 궁금했는데요 알고 보니 with lamb에서 따온 거였어요. 계단을 올라가니 왼쪽 사진처럼 보였고요. 바로 반대편으로도 계단이 있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이렇게 자동 손세척기와 출입관리가 있었구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렇게 각 자리에 옷걸이가 있었어요! 이건 전등이 예뻐서 그냥 찍어보았어요 ㅎㅎ 원산지 표시판도 보였으며 양고기는 호주산이었어요. 저는 예약을 하고 가서 미리 상을 차려놓으셨어요.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양갈비와 양등심, 돌판 된장찌개와 공기밥을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서 보니 양고기의 효능도 있더라구요. 일부만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혈압을 다스리고 당뇨에 효능 골다공증에 효능, 피로회복 피부 노화에 탁월 위와 장을 튼튼히 하고 ...

강릉 커피콩빵 본점에 다녀왔어요. 원조를 먹어보니 색다르네! 싶으면서도 매력적이었구요. 선물용으로도 제격이었는데요. 가격 칼로리는 과연 어느 정도인지도 같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위치는 사천진 해수욕장 근처구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사들고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았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구요. 라스트 오더는 오후 6시 30분이에요. 출입구 쪽에는 이런 설명이 보였구요. 자부심을 가지고 만드는구나 싶었어요. 강릉 커피콩빵 원조는 어디일까? 궁금했는데요. 본점 매장은 사천면 진리해변길 69 바닷가에 있어요. 특허와 디자인 등록까지 해놓은 여기! 내부는 굉장히 아담한 편이구요.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라고 보면 돼요. 카페처럼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어요! 메뉴판을 살펴보았구요. 구성은 굉장히 간단했어요. 강릉 커피콩빵 가격은 미니팩(6개) 5,000원 / 1팩(12개) 9,000원 / 2팩(24개) 18,500원 / 3팩(36개) 27,500원이구요. 앙금 없는 기본은 6개 3,500원 / 12개 6,000원이에요. 옆쪽에는 수세미, 인형 등 깜찍하게 생긴 것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빵은 미리 만들어서 포장을 해 놓은 상태였구요. 필요한 걸 말씀드리면 바로 포장을 해주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예약 없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이건 미니팩이구요. 6개로...

천안 목천 카페 마찌에 다녀왔는데요. 디저트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테린느와 에그타르트, 토피넛라떼를 시켜 먹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위치는 종합휴양관광지와 소노벨 근처에요. 지나오면서 브레드보드 대형 베이커리도 보였어요. 주차창은 찾지 못해서 맞은편 건물 쪽에 차를 세웠는데요. 알고 보니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구요. 라스트 오더는 20시 50분이에요. 매장 내부는 굉장히 넓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알록달록 색감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넓은 테이블도 있고, 작은 테이블도 있었어요. 여러 명이 한 번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었어요. 의자는 딱딱한 것보다 폭신한 게 더 많아서 편안하게 머무르기 좋았어요. 벽으로 살짝 분리된 공간 안쪽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여기는 체크무늬 식탁보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주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소파 자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푹신해서 굉장히 편했어요! 저녁 먹고 갔더니 배도 부르고, 마음도 몸도 편안해서 잠이 샤르르 왔던 건 안 비밀~ 천안 목천 카페 마찌 메뉴판이에요. 음료 가격은 5,000원부터 7,000원까지 다양했구요.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어요. 빙수도 팔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나중에 따뜻한 날에 다시 간다면 먹어보기로! 음료는 사이즈 선택이 가능한지 톨, ...

천안 다운타우너 버거가 새로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추천 메뉴를 살펴보고 스파이시 풀드포크, 트러플 포테이토 햄버거를 시켜 먹어보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다운타우너 방문하기 6월 18일 오픈날에 노티드랑 클랩피자에 다녀왔는데, 그때 햄버거를 못 먹은 점이 아쉬워서 다시 방문했어요. 다운타우너 천안 위치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B관 4층 푸드코트 쪽으로, 바로 옆에 CGV랑 백화점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아라리오에 GFFG 복합매장이 새롭게 오픈하여 노티드랑 다운타우너 버거, 클랩피자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울에서 유명한 곳들이 충청도까지 와서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서울에서 유명한 곳인데, 2023년 12월 대전점을 시작으로 천안은 두 번째 지방 매장이라 괜히 영광스러운 기분이 들었어요. 대구, 서울 샤로수길, 부산까지 매장이 확대될 예정이라 전국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했고, 우여곡절 끝에 자리를 잡고 주문하러 고고~ 매장에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인 모습이 보였어요. 3만 원 이상 사면 선착순 100명에게 쿠폰팩을 줘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서 맛있게 먹고 선물도 받으면 일석이조! 참고로 각 지역 오픈 시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100명 쿠폰팩 증정 예정이에요. 새로운 매...

천안 베이커리 카페 성성동 애월 빵 공장에 다녀왔어요. 제주 애월에서 유명한 곳이 충남에 생겨서 너무 좋았구요. 디저트랑 빵도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위치는 성성호수공원 쪽으로, 건물 1층에서 3층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멀리서 봤을 때 우아~ 소리가 절로 나온 건 안 비밀! 규모가 어마어마해요. 바깥쪽에는 야자수 나무가 있었는데, 아직 꽁꽁 싸매놓은 상태였어요. 표지판은 감성 가득! 귀여운 캐릭터도 있고, 매장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지상이랑 지하가 있구요. 차단기가 있었는데 제가 다녀온 토요일 기준으로는 계속 올려진 상태라서 따로 요금을 내지는 않았어요. 여기 말고도 방문자 센터 쪽으로 가면 넓은 주차장이 있으므로! 편하신 방법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3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베리베리 빵빵데이를 진행해요. 마침 여기도 참여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관련 포스터가 곳곳에 보였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구요. 라스트 오더는 7시 30분이에요. 참고로 2~3층은 19시까지만 하고, 1층만 20시까지 해요. 3~4시간 이내로 갓 구운 빵, 30년 경력의 제과장, 300% 지향. 딱 봐도 믿음이 생기는 문구였어요. 성성동 카페 내부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좌측은 빵을 만드는 곳이고, 우측이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베이커리에요. 포토존도 곳곳에 있었구요. 뭔가...

야간 근무 후 퇴근하는 길에 간단한 아침으로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서브웨이 폴드포크 바베큐를 먹게 되었어요. 소스 꿀조합과 가격, 칼로리에 대해 정리해 볼 건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우선 메뉴판부터 볼게요.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뭔가 가격이 오른 듯한.. 아무튼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오전 11시까지 주문 가능한 아침 메뉴도 먹을 수 있었는데요 간편식으로 딱이었지만 다른 것도 살펴보았어요. 여기는 베스트만 모아놓은 듯했는데요 이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도 있어요. 바로 에그마요! 평소처럼 에그마요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끌리는 다른 게 혹시라도 있을까 싶어서 더 둘러보았어요. 샌드위치는 크게 프리미엄, 프레시 앤 라이트, 클래식 3가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그림이 거의 없어서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그릴드랩이랑 음료, 그리고 사이드 메뉴도 보였는데요 그동안 쿠키만 먹어봐서 오늘의스프나 칩도 판매하는 게 신기했어요. 요리조리 둘러보다가 요게 눈에 들어왔어요. 이건 뭐지? 이번 신메뉴인가보다! 하면서 친구랑 저 둘 다 이걸로 결정했어요. 근데 TMI지만 사실 신메뉴가 아니었어요. 3월 2일부터 시작한 행사로 5월 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더라구요. 그리고 기존에도 있던 메뉴였어요. 일단 주문하기 전에 폭풍 검색! 서브웨이 폴드포크 꿀조합은 무엇일까~ 찾아보니 다들 빵은 허니 오트로 하라고 하시더...

천안 두정동 여니왕타코에서 타코야끼를 사 먹었는데요 맛이 다양해서 여러 가지를 맛보기 좋았어요. 크기도 남달라서 더욱 맛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원래 위치는 신부동이었는데요 사장님께서 다른 분께 가게를 넘기고 두정동으로 이동하셨어요. 신부동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그동안은 거기에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일부러 이거 먹겠다고 여기까지 찾아갔어요. 영업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구요 따로 휴무일 안내는 없었어요. 다만 종종 문을 닫으셔서 못 먹은 적도 있었기 때문에 확인하고 가시는 게 가장 확실할 거예요. 안에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캐릭터가 보였어요. 문어가 너무 깜찍하잖아~ 천안 여니왕타코 메뉴판인데요 다른 곳과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아니다 비싸요! 근데 그만한 가치를 하는 곳이에요. 그러니까 맛집으로 유명하겠죠? 맛은 오리지널, 데리야끼, 갈릭치즈, 체다치즈, 불닭마요, 명란마요 소스. 이렇게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시킬 수 있어요. 불닭마요 빼고 다 먹어봤지만 그래도 기본이 가장 깔끔해서 이번에도 오리지날로 결정!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돼요. 먹고 갈지, 혹은 포장할지 선택 가능해요. 예전에 신부동에 계실 때는 포장마차처럼 되어 있어서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서 사자마자 바로 먹기 살짝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가게 안에 테이블이랑 의자가 여러 개 있어서 편하게 ...

스타벅스 샌드위치 추천 메뉴를 살펴보고 BELT 샌드위치를 사 먹어보았어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서 다채로운 매력이 느껴졌어요. 가격과 칼로리도 같이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스타벅스 방문하기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카페 진열대 앞으로 향했어요. 케이크 및 샌드위치 다양한 케이크부터 보였고, 하나같이 비주얼이 좋았어요. 평소 같으면 달콤한 케이크 먹으며 당충전을 할 텐데, 이날은 보다 든든하게 먹기 좋은 걸 찾았어요. 베이글, 포카치아, 연유 밀크 모닝도 배 채우기 좋지만 패스! 스타벅스 샌드위치 메뉴를 살펴보았어요. 얼마 전에 새롭게 나온 소시지 프레첼 소금빵과 치킨 머쉬룸 멜팅 치즈부터 보였어요. 이외에도 치즈 포크 커틀릿, 베이컨 치즈 토스트, 햄치즈 소금빵, 브랙퍼스트 잉글리쉬 머핀 등 다양한 종류가 보였어요. 가격 및 상세 정보는 이미지 확대해서 봐주세요. 가격 및 칼로리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BELT 샌드위치가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빨강, 노랑, 초록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비주얼이 장난 아니었어요. 스타벅스 BELT 샌드위치 가격은 5,900원이에요. 6,000원 넘어가는 것도 많은데, 이건 오천 원 대라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가는데 이 정도면 합격! 클래식 밀크티 블렌디드랑 같이 먹었고, 단짠 조합이라서 잘 어울렀어요. 쌉싸름한 아메리카노...

셀렉토커피에 가을 신메뉴가 나왔다고 하여 먹어보았어요. 옥수수 오트 곡물라떼와 함께 홍시스무디로 시켰구요. 메뉴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가을 시즌 음료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도전해보기 위해 매장에 방문했어요. 도착하자마자 관련 포스터가 보였어요. 가을 메뉴는 총 세 가지에요. 셀렉토커피 메뉴 가격은 2,900원부터 5,500원까지로 다양해요.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이라서 가성비 좋게 느껴졌어요. 상세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메뉴판 이미지 확대해서 보시면 잘 보일 거예요. 저는 이날 이 셋 중에 하나를 먹어보기로!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여서 어떤 게 좋을까 고민되었어요. 옥수수 오트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함과 옥수수 크림의 달콤함, 오트라떼의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에요. 3가지 중에 유일하게 베스트 표시가 있었어요. 참고로 아이스만 가능해요. 옥수수 오트 곡물라떼는 옥수수 크림의 달달함과 곡물, 오트 라떼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에요. 제가 시킨 건 이 녀석! 옥수수 오트 프라페는 옥수수 크런치와 카라멜 오트 쉐이크가 어우러진 것으로, 단짠의 매력을 맛볼 수 있어요. 프라페는 스무디 비슷하기 때문에 아이스만 가능!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었어요. 그래서 주문을 하고 나서 살펴보니까~ 요런 것도 보였어요. 주문하는 방법인데요. 커피 종류 시킬...

오랜만에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잠시 카페에 들렀어요. 스타벅스 콜드브루 오트라떼에 오트밀크 많이! 그리고 클래식시럽 3번을 넣어서 먹어보았는데요 그 후기와 가격 칼로리도 같이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미리 사이렌 오더로 주문을 하고 가려고 했으나 어떤 메뉴를 먹을지 정하지 못해서 결국 매장 앞 메뉴판을 보면서 결정했어요. 평소 같으면 휘핑크림 가득! 혹은 프라푸치노 종류로 먹었을 텐데 이날은 조금 가벼운 음료로 먹고 싶더라구요. 그러던 중 우측에 그림과 함께 메뉴명이 적힌 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중에 하나였던 스타벅스 콜드브루 오트라떼 가격은 톨 기준 5,800원이에요. 제가 시킨 사이즈는 Tall! 참고로 사이즈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5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하여서 그란데는 6,300원이고 벤티는 6,800원이에요. 이미 카페 안에 들어간 상태여서 그냥 바로 주문해도 되었지만 옵션을 살펴보고 싶어서 어플을 사용했어요. 사이렌 오더에 들어가 보니 여러 옵션을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 커피는 드립커피가 기본으로 되어있지만 추가로 에스프레소 샷을 넣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블론드, 디카페인, 1/2 디카페인 중에서 선택 가능했어요. 여기에는 클래식시럽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데요 시럽을 빼도 되고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맛으로 넣기 역시 가능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권장 수량인데요 S 2번, T 3번, G 4번,...

컴포즈커피 빙수로 알려진 팥절미 밀크쉐이크를 사 먹어보았어요. 컵빙수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았지만 팥빙수 맛은 일품이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컴포즈 방문하기 점심 먹고 간단하게 후식을 해결하기 위해 카페로 향했어요.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미리 살펴보았고, 시즌 메뉴부터 보였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추천 메뉴도 보여서 참고하여 주문했어요. 메뉴 주문하기 메뉴와 가격을 메뉴판을 통해 살펴보았어요. 커피쉐이크와 팥절미 밀크쉐이크 중에 고민하다가 팥빙수로 골랐는데 맛있어서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컴포즈 밀크쉐이크는 상하목장 우유를 사용해서 고소한 풍미가 가득할 거라는 기대감이 생겼어요. 쉐이크 종류가 다양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서 하나씩 도전해 볼 예정이에요. 가격 및 칼로리 컴포즈커피 팥절미 밀크쉐이크 가격은 4,500원이라서 가성비 좋게 느껴졌어요. 참고로 먹기 전에 후기를 찾아보니 5,500원에 파는 곳도 있던데, 매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알고 가시길 바라요. 취향에 따라 옵션 선택을 할 수 있었고, 설탕 시럽, 얼음, 농도, 덜달게 옵션은 무료라서 입맛대로 편하게 변경하면 되었어요. 추가 요금 내고 토핑을 더해서 먹을 수도 있지만, 저는 오리지널로 마셔보았어요. 본격적으로 마시기 전에, 칼로리가 궁금해서 공...

이디야 1인빙수 가격을 살펴보고 초당 옥수수 빙수를 사 먹어보았어요. 컵빙수라서 부담 없이 즐겼고, 칼로리도 같이 알아보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이디야 방문하기 여름 신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장으로 달려갔어요. 빙수의 계절이 돌아와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걸 먹으면 좋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안으로 이동했어요. 메뉴 가격 메뉴와 가격을 메뉴판을 통해 살펴보았어요. 커피, 콜드브루, 밀크 베버리지, 플랫치노, 쉐이크, 티 등. 음료 가격은 3,200원부터 5,200원까지 다양했어요. 이디야 빙수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달랐어요. 1인빙수는 6,300원이고 종류는 팥인절미, 망고 요거놀라, 초당옥수수. 세 가지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랐어요. 팥인절미 눈꽃빙수와 애플망고 눈꽃빙수도 보였고, 이건 11,800원으로 가격이 조금 더 비쌌어요. 주문하려고 보니 행사 메뉴가 보였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어떤 걸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신메뉴 카테고리로 들어갔어요. 가격 및 칼로리 이디야 초당옥수수 1인빙수 가격은 6,300원이라 나름 합리적으로 느껴졌어요. 시즌 한정 수량이라서 바로 먹어보기로 결정했어요. 이디야 빙수 칼로리는 공식 앱을 통해 확인했어요. 제가 먹은 초당옥수수빙수 칼로리는 396kcal로 밥 한 공기 열량보다 높았어요. 다른 빙수 칼로리...

컴포즈커피 디저트 메뉴 중에 크룽지를 먹어보았어요. 칼로리가 많이 높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겼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매장 방문하기 갑자기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카페로 향했어요. 가격이 착해서 언제 가도 가성비 좋게 느껴지는 곳으로 고고~ 디저트 메뉴 쇼케이스에 다양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쿠키, 달고나, 초콜릿, 마카롱 등. 달달한 게 많아서 당충전에 제격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가지 중에서 컴포즈 크룽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맛은 두 가지가 있어서 어떤 걸로 먹으면 좋을지 고민되었어요. 메뉴 후기 컴포즈 디저트 메뉴를 살펴보고 메이플 크룽지를 골랐어요. 메이플과 시나몬 두 가지 맛이 보였는데 기본부터 먹어보기로! 가격은 1,500원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어요.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상태로 받았어요. 꼼꼼하게 밀봉해놓은 상태라서 이대로 테이크아웃 해도 문제없겠다 싶었어요. 유통기한도 적혀 있어서 살펴보았어요. 기한은 사 먹은 날 기준으로 3개월 조금 더 남은 상태였어요. 사자마자 바로 먹지 않고 보관하다가 먹어도 큰 문제 없겠다 싶었어요. 컴포즈커피 크룽지 칼로리는 95kcal로 생각보다 낮아서 놀라웠어요. 무게는 20g으로 가벼운 편이었어요. 메이플 크룽지로 골라서 메이플 시럽 0.1%(단풍시럽 100%) 함유라는 안내도 보였어요. 포장지 뒷면은 과자 봉지를 봤...

제주 삼거리농원에 다녀왔는데요 바로 앞에 산방산 근처 운치있는 서귀포 식당이었어요. 솥뚜껑 닭볶음탕은 처음 먹어봐서 굉장히 특색 있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러 햄딱찌와 함께 떠나보아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구요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에요. 기껏 먼 길 찾아갔는데 헛걸음하지 않으시도록 주의! 위치는 제주도 남쪽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용머리해안에서도 가까운 편이에요. 차 타고 1분밖에 안 걸리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구경하기 전이나 후에 들러서 점심 혹은 저녁 식사를 하기에 딱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산방산 근처라서 뷰도 좋았어요. 뭔가 바라만 봐도 힐링 되는 느낌! 삼거리농원 메뉴판이에요. 종류는 다양하지 않고, 한 가지 메뉴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뭔가 믿음직스러웠어요. 많고 많은 서귀포 식당 중에 여기로 고르게 된 결정적인 이유, 바로 이것 때문인데요. 솥뚜껑 닭볶음탕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신박하면서도 특색 있게 느껴졌어요. 그뿐만 아니라 장작으로 조리를 한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줄을 지어서 대량생산하는 모습이 뭔가 공장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직원분께서 장작을 날라서 넣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걸 깨달았어요. 다른 닭볶음탕에 비해 여기는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합격! 무엇보다도 솥뚜껑이 굉장히 커서 놀라웠어요. 그만큼 양도 어마무시해요~ 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