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12일 일요일
대회장을 다녀왔습니다.
IFBB PRO 보디빌더 장성엽 선수와 함께 사진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멀리서 응원하는 팬으로서
사진을 안찍은수가 없었네요!!
PRO의 모습으로 강력하고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IFBB PRO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