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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코스 #가을코디 #OOTD 멋스러운 코스(COS) 입어보니 더 반해 그아이 데일리룩 가을이구만~ / 멋스러운 스타일링 하고 싶으면 코스가야지 그아이 지난 번에 코스 가을코디 제품 추천 후에 오랜만에 피팅룸 한 가득 들고 가서 입어보고 왔습니다. 무체색 스타일들이 많은데... 저 날도 은근 감기기운 있어서 열정적인 코디는 못했고, 화이트진에 상의 위주로 입어봤습니다. 흐트러진 스타일링이 은근 멋을 더해주는 브랜드가 코스(COS)잖아요 그래서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나로 입는 룩보다는 여러가지 레이어드가 재미있지만 코스는 하나만 입어도 가을냄새가 난다고 해야하나?? 자, 이제 제가 입은 스타일들 보러 갈까요?? 코스가 데님 맛집이구만 ARCH 진 - 테이퍼드 살짝 어벙한 테이퍼드진 36사이즈를 입었습니다. 은근 타이트한 허리바지라서 사이즈 맞게 입는걸 추천합니다. 혹시나해서 36 했는데 딱 맞는 기분이네요. 데님같은 경우는 원래 입던 사이즈대로 입어보세요 보통은 34 사이즈를 입는데 저도 코스 데님은 사이즈 하나 업 하기도 합니다. 화이트 진이라서 화사해보이면서~ 코디가 쉽거든요. 사이즈도 좋고 핏감도 좋아서 플랫슈즈 코디에도 가을코디 충분합니다. 진이랑 같이 매칭할 때는 이렇게 니트랑 입는게 제일 좋구요! 셔츠코디할 때는 자신의 체형에 따라 이너를 가볍게 입고 오버사이즈를 입던, 아니면 몸에 핏감 좋은 예쁜 블라우스...

#COS #코스 #가을신상 #레이어드룩 COS는 코스인데 어떤? 코스신상부터 세일상품까지 알아보자 : 생각하지 말고 직관적으로 골랐어 그아이 COS는 청바지가 예쁘잖아 사실, 청바지는 기본템이잖아. 그런 기본을 잘 하는 브랜드가 COS잖아. 이번 시즌 신상부터 세일상품까지 찬찬히 찾아봤어. 요즘 피팅룸 입어보기를 안 하는 탓에 어떤 제품이 있는지 오늘에야 알았네. 패션 인플루언서 이래서 되겠어? 내가 정말 분발해야할 때야. 중간중간 제품 점검을 하긴 하는데, 다른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기도 했고 너무 더워서, 내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 이제 정신 좀 차릴께.. 으흠으흠~ 이번 시즌 코스는 청바지COS부터 시작해야돼. 기본템이 아닌 조금 남다른 컨셉들의 바지들이 많네 https://www.cos.com/ko-kr/women/new-arrivals/product.twist-jeans---barrel-washed-black.1238716002.html?slitmCd=40A1927173 TWIST 진 - 배럴 - 워시드 블랙 - COS KR 이번 시즌, 인상적인 형태와 해체주의적인 요소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다리 부분을 감싸는 곡선형 솔기 디테일에서 이름을 본떠 완성된 트위스트(Twist) 진입니다. 오가닉 코튼 데님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배럴 레그 실루엣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레귤러 핏, 13.75oz...

#코스 #봄패션 #COS #OOTD #화이트셔츠 #데일리룩 #화이트블라우스 내가 좋아하는 코스(COS) '내추럴체형' 그아이 코스스타일 골격이 두드러지는 편입니까? 어깨뼈 만져보면 툭 튀어나왔습니까? 손가락 마디때문에 반지사이즈 머리 아픕니까? 일자형 몸매에 가깝습니까? 워낙 체형/ MBTI/ 웜쿨... 우리나라만 그런가? 나누는거 좋아함 나는 어디인가? 내추럴체형이네 각자의 체형을 알고보면 더 잼있는 법입니다. 스트레이트/ 웨이브/ 내추럴 체형이 있는데 앞에서 시작한 질문들에 YES 라고 대답한다면 당신도 내추럴 체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한 가지만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입고싶은거 입돼, 좀 안 어울리네? 요런거 안 입으면 돼요 아무래도 저는 뼈가 좀 부각되는 몸매다보니, 캐주얼에, 오버핏이 잘 어울렸던 모양입니다. 왜 나는 니트원피스가 안 어울리나? 얇은 듯한 쉬폰에 몸매가 드러나는게 안 어울리나? 이유를 몰랐는데 뼈부각 몸매라서 그렇더라고요 코스 옷이 살짝 사이즈가 크기도 하고 해서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건가? 화이트블라우스, 화이트원피스 화이트셔츠..... 다 가능한 옷 발견! 어쩌면 이 옷이 딱 제 옷인걸까요? 입자마자 이 거 내꺼네! 그랬습니다. 약간 에이라인으로 퍼지는 타입이라서,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에 살짝살짝 나는 입었습니가 강조하는 정도의 스타일로 연출! 아니면 아예, 핏한 느낌의 팬츠랑 같이 ...

나도 아직 못 샀다. 코스세일, 아직 못 갔어? 그럼 오늘 그아이 포스팅 보고 가보자 요점은 뭐다? 내게 필요한가? 사면 많이 입을건가? 코스COS에서만 살 수 있나? 다양한 선택지는 많지만 COS세일이니까 가보자 1.simple 물론, 이 분이 좀 멋지긴하다. 하지만 우리도 입으면 괜찮을거야 화이트에 집업이라서 일단 편하고 원피스니까 두루두루 입기 좋아 다만, 레이어드는 좀 애매해 후드 + 원피스 + 패딩 = 이 조합 좋아 가디건 + 원피스 + 코트 + 바라클라바 이렇게 입어도 엣지 있을듯 2. color 겨울인데 여름옷? 왜이래? 촌스럽게 내가 누누히 말했지? 겨울에도 레이어드는 살아있다 그러니까, 두루두루 잘 살펴야해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가 바로 뷔스티에~ 하나만 입기엔 은근 사이즈가… 한국 표준 바스트로는 감당안되니까 우리는 뷔스티에로 입자 이너 패턴, 코스cos 따라가기 어렵다 맨 마지막 원피스 오프라인엔 없더라 3. zender item 스카프/ 머플러엔 남녀 구분 없다 여자꺼에 이쁜게 없을땐 맨즈 코너로~ 코스세일엔 눈에 불을 켜고 봐야대 남자꺼 은근 이쁜거 많음 4.style 코스에서만 가능한 제품들 사이즈 한두사이즈 커두돼 마지막 스커트만 아니면 다 소화 가능 세일기간엔 딱 내 사이즈 찾기 어려우니까 태슬탑은 오프라인에서 못 봤는데 예뻐서 골라봤어! 코스cos 계속 가격변동 있으니까 중간중간 계속 들려보기

여름이니까 좀 핫하게 입고싶어요 COS 코스 여름코디 /다른 옷이랑 레이어드를 잘 할 것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입을 것 /여름코디는 자신감이 100%임을 기억할 것 여름이 되면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하고, 이 뜨거움 탓에 옷이 얇아지고 노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고 컬러감도 과감해지죠 이번 COS 코스 신상들부터 여름코디하기 좋은 예쁜 녀석들이 많아서 그아이가 입어보고 왔습니다. 허리라인 보이면 어때 크롭탑 크롭 스타일의 주황빛 컬러가 매력적인 티셔츠에 줄무늬 숏팬츠를 입었습니다. 해변가에서 입기도 좋고~ 편한 차림에 오버사이즈 린넨 아우터만 하나 있어도 어디든 OK 특히나 상의 같은 경우는 크롭길이감이라서, 민소매 원피스 위에 겹쳐입어도 좋고, 스트라이프 하의 같은 경우는 브라탑에 컬러감 좋은 마셔츠 하나 입으면 수영장 가서도 같이 입기 좋죠. 린넨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기본이지 요즘 이렇게 브라일체형 일자탑 많이 나오는데 은근 입을 일이 많아요. 유교걸들은 싫어라 할 지 모르는데, 이러고 활보하는게 아니고 위에 가디건을 하나 입고 친구들이 있거나 편한 자리? 아주 햇볕이 쨍한 날에 살짝 벗어주면 어깨라인부터 목라인까지 드러나니까 여리여리하게 예뻐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아주 시원한 소재의 크롭 가디건도 있어요 두루두루 잘 입을 수 있는? 둥근 얼굴에 각진어깨라서 일자탑은 여러장 쟁여요 그리고 이렇게 시원하고 예쁜 하이...

망설이지말고, 물러서지말고, 당당하게 입고싶은 걸 입자. COS 봄코디 DAILYLOOK x 그아이 발랄하게 봄을 느껴보자. 안녕하세요 벚꽃놀이는 다녀오셨나요? 꽃놀이 갈 때 뭐 입고 갔나요? 발랄하면서 컬러와 패턴, 스타일까지 모두 씹어먹은 COS 신상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미 MID 세일이 시작된 지 며칠 지난 후라서 이미 다녀온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신상은 일주일마다 단장하니까, 언제든 새로워요 오버롤/ 컬러자켓/ 패턴팬츠까지... 첫번째컷부터 상큼하죠? 랩 백 와이드 레그 덩거리 - 베이지 - COS KR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들어진 모던한 감각의 덩거리입니다. 릴랙스드 핏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감이 돋보이는 와이드 레그와 뒷면 랩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롤넥 또는 티셔츠와 겹쳐 입어 감각적인 레이어드 룩을 완성해보세요.- 뒷면 패치 포켓- 이 제품은 유전적 변형을 거치지 않은 씨앗을 사용하여 화학 물질이나 합성 비료 없이 재배한 오가닉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100% 오가닉 코튼 / 기계 세탁 가능S 사이즈 다리 안쪽의 길이는 71.9cm 이며, 허리 둘레는 88.1cm 입니다 / 모델은 S 사이즈를 착용 중입니다 www.cos.com 오버롤의 시대입니다. 크림컬러에 통이 좀 넓은 핏이 매력적이에요 외국언니들 피드에 종종 등장하는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데님이 강세죠? 이번 여름 브라탑에 과감한 룩을? 아니면 편안하게...

원래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기깔나게 예쁜 원피스를 발견하고 COS 신상 원피스 앤 니트 레이어드로 그아이가 준비했어요 완전 맘에드는 원피스를 발견했을 때의 그아이~ 히힛 포스팅 전에 인스타그램 올려봤어요 콜라주 느낌으로 짜잔 지난번에 소개했던 니삭스 화이트 버전입니다. 요즘 에이블리에서 소소하게 지르는 중입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미디스커트와, 미니가 공존할거래요 그럼에도 미디길이감 좋아하는 그아이는 춤춥니다. 원피스에 반하다. 공식홈에서 찾아드리고 싶었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이즈는 S사이즈로 입었던 것 같습니다 (살짝 여유있게 입고싶어서 한 사이즈 업) 길이감은 160cm 그아이 키에 맞게 무릎 살짝 보일락말락이라서, 니하이삭스라서 쓰윽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오늘이 입춘, 곧 봄이 오면 잘 신을 것 같습니다. 요것만 입기에는 너무 춥죠? 청키 크롭 울 스웨터 뭐가 이렇게 컬러조합이 좋은거죠? M 사이즈입니다. 원래 니트는 좀 크게 입어줘야 예쁘죠 이렇게 쓱 옆으로 매고 다니기도 하고, 아니면 위에 입어서 레이어드해도 예쁩니다. 데일리룩 코디는 내맘대로 하면 되요 이 위에 코트나, 미디 길이감의 푸퍼 입어주면 지금 날씨에도 좋아요! 대신에 롱부츠 장착이요 박시 헤어리 알파카 블렌드 스웨터 겨울 쿨톤 브라이트는 이런 컬러 잘 어울리나봉가 알파카 블렌드라서 이렇게 따뜻하군요 정말 예쁜 원피스 위에 이렇게 길이감 짧게 들어가니까 투피스 ...

컬러를 과감하게 입읍시다. 입어보자 코스(COS) 니트 레이어드/ 그아이 머리 속 코디보다 한 번 입어봅시다. 내 체형과 취향도 늘 바뀝니다. 대신 입어주지만, 옷을 입는 건 자신이니까.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 간지럽지만 매일같이 말해봅시다. 기본에 충실하자. 시작은 평범한 셔츠로 입었습니다. COS제품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부터 시작하세요. 다들 북유럽 브랜드라서 길이가 길다, 컬러가 너무 진하다. 우리나라 체형에는 안맞는다 이런 평들이 많은데, 물론 체형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작은 사이즈부터 다양하게 나오니까 일단 한 번 입어보되,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타일부터 입는거 추천합니다. 그아이 사이즈는 160cm에 45-6kg입니다. 어깨는 직각어깨라서 서양체형에 가깝고, 허리에 굴곡없이 얇고 상체보다는 하체가 조금 긴 편의 몸입니다. 참고하고 저의 착장을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넉넉하게 입는걸 좋아해서 기본 치수에서 한 치수 업해서 입습니다. 커프스가 넓은 타입의 셔츠는 레이어드하기 좋아서, 일부러 총장이 긴 셔츠에 디테일이 없는 디자인으로 골랐습니다. 역시, 마음에 드네요. 니트레이어드 1 여기서 제일 쉬운게 베스트입니다. 만만하고, 입기도 편하고 이 위에 코트나 패딩 하나 입으면 벗었을 때 예쁘잖아요. 컬러는 쨍한 것일수록 패턴이 강한 것일수록 예쁩니다. 나는 뚱뚱해서, 나는 목이 짧아서.. .이런 이유를 대지 말고 일단...

내가 COS옷을 좀 좋아하긴하지. 나는 잘 어울리는 옷만 입는다.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들/ 땋은 머리와 오버핏 옷들) 한여름 무더위는 아직이긴 한데,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선선한 것 같다. 한동안 다른 일 때문에 밀린 일들 하느라, 본업인 패션 일을 등한시했다. 사진을 찍는 일도, 글을 쓰고 컨셉을 잡는 일도 어려웠거든. 그냥 나가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잠자는데 무슨 컨셉이야? 그리고 지금 사는 집에 가져온 옷 들로 꾸며서 행사를 가고 취재를 가는 것만으로도 벅찼어. 그런데 이제는 좀 적응 기간도 지나고, 여름과 가을 사이 옷 사기 제일 어렵잖아. 1탄 COS로 시작해서 브랜드 세 개 정도 올려보려고 열심히 입어봤어. 요즘 내가 완전 투오버핏 스타일에 눈길이 가. 너무 애쓰고 다닌 탓에 살이 좀 빠졌어 그랬더니 조금 옷 핏은 살아나는 것 같아. 여전히 가을에도 와이드핏의 컬러팬츠들이 강세더라고 유난히 컬러를 잘쓰는 COS브랜드부터 시작이야. 겨울쿨톤의 컬러조합에 이유없다. 와이드 레그 플리티드 트라우저 그래, 생각보다 많이 와이드팬츠지? 보자마자 이 컬러에 꽂혔어. 보통 옷을 입어보기전에 대충 컨셉을 잡고 들어가긴 하는데, 매장에 들어가면, 내가 어울릴만한 옷이 보여!! 하나씩 떠오른다고해야하나? 나를 입어줘 이러면서!! 첫번째가 바로 이 파란팬츠였어. 요즘 이 컬러에 홀릭하고 있는 그아이긴하지만... 사이즈는 정사이...

∨ 여름에는 원피스만큼 시원한게 없잖아. 원피스코디1탄, COS 세일 여름원피스 그아이픽 내가 좋아하는 롱롱 원피스 거기에 보너스까지 ★★★★ 컬러는 코디가 어려운데, 죄다 컬러야~ 하나만 입어야지뭐. COS 세일 시작이길래 들려서 찾아본 그아이 예쁜 아이들 많다. 몇 개만 골랐어. 오버사이즈 애시메트릭 웨이스트 드레스 (맞아 꽤 길어. 사이즈는 34사이즈! 키에 맞춰서 입으면 돼) 컬러가 눈에 쏙 들어오더라. 핫핑크는 여름 컬러잖아. 그래서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얼른 데려왔는데 생각보다 무척 오버오버한 사이즈~ 그래서 더 여리여리해보이는 특징적 매력이 있지. 앞 여밈이 독특해 그렇다고 노출이 있거나 하진 않아. 은근 COS 원피스는 이런 맛에 입는거지. 겨울에는 유니크한 디자인에, 여름에는 롱 여름 원피스로~ 핫한 컬러라서 다들 시선이 갈 것 같은데? 어때? 얼굴이 화사해보이지 않아? COS 세일제품으로 만날 수 있어 요런거 50%하면 득템해 ♡♡♡♡ 공식홈에는 품번이 없네? (매장에가서 꼭 입어보도록. 사이즈는 정사이즈) 몸매를 드러내는 옷이지만 그렇다고 부담스럽지 않은 옐로우 컬러의 롱원피스다. 여름에는 살짝의 부담도 있으면 긴장되고 좋지. 배 부분에 셔링이 잡히니까, 뱃살은 걱정하지마! 내가 정말 노랑색을 좋아하는데, 옷은 딱 하나 있어! 요것도 살까말까? 은근 스타일도 좀 나는 것 같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오린쥐걸이라...

스타일리쉬하게 그아이 스타일로 반바지코디 어렵지 않아 + COS - 반바지를 잘 안 입는 사람이라도, 괜히 입고 싶을 때 - 코스(COS) 반바지는 너무 짧지 않아서 좋아 - 상의 코디 힙하게, 그아이 스타일로 보여줄께 반바지 코디는 양말이 핵심 사실 나는 반바지를 잘 안 입었다. 예전에도 이런 류의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반바지 입기가 참 불편하더라고!! 여름에 나오는 녀석들은 하나같이 너무 여리여리하게 숏한 길이감이거나 아니면 아예 어중간하게 긴 스타일? 나는 양말코디를 겸하는 스타일만 찾았더니, 매장에서는 핫팬츠를 권하고, 나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여성스러운걸 입자니 내 스타일이랑 안맞고 밖에 나가면 덥고 실내 들어가면 춥고~ 친구들은 부츠에도 매칭을 하던데, 그러기는 또 싫고... 이래저래 반바지 자체가 맘에 안들었던건가? 그런데 이렇게 따로 코디를 짜다보니까, 반바지 하나로도 여러가지 연출이 가능하더라고. 요즘처럼 이렇게 양말코디가 인기일때는 더더욱. 흰양말에 검정색 귀요미 플랫슈즈 은근 대세잖어. 그래서 검정색 레더숏에 컬러만 달리해서 연출해본 그아이 스타일의 코스(COS) 반바지코디 시작해볼까? 처음에 코스에 딱 들어갔는데 이 주황색 가디건이랑 저 레더쇼츠가 눈에 들어오는거야. 신상들 중에도 또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들은 따로 있으니까. 그래서 지난번 반바지코디 인기가 좋아서, 이번에도 2탄으로 해보자 하면서! 시작한거...

언제찍어둔지도 모르는 코스(COS) 분명 코스 간절기코디로 찍었겠지? 영상도 간단하게 찍어뒀는데, 한 달은 족히 넘었는데 아직도 편집 전이네. 세일상품 중에 몇개 보여서 간절기코디로 언제 어디서나 니트부늬기로 캐시미어 리브드 니트 스웨터 추웠을 때인가보다. 부츠에 느낌 자체가 따뜻함을 강조하는 나의 스타일~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니트 없이는 못 살아. 죽어도 패딩이고, 코트는 날 풀리면 잠시 입는 옷일 뿐~ 그래서 니트는 봄가을겨울 교복처럼 쟁이는 편이야. 특히나 니트맛집 녀석들은 빼놓을 수 없지 특히나 이렇게 간간히 세일을 하는 코스(COS)같은 브랜드라면 더더욱 은근 연핑이 예뻐보여서 입었는데 세상에 감촉이 너무 좋아 캐시미어였구나. 이렇게 세일할 때 구매해두면 지금 잠깐 입고 가을-겨울 줄창 입을 수 있으니까 눈여겨봐. 사이즈는 오버사이즈라서 그냥 스몰 사면 될 것 같아. 함께 매칭한 테이퍼드 하이라이즈 진 요건 세일상품은 아닌데 두루두루 입기 좋을 것 같아서 간절기코디에 쓱 넣었어. 나는 부츠에 신었는데 아무래도 길이감이 짧아서 인지 미디부츠가 더 멋스러워보였어. 여기에 컬러 플랫이나 운동화, 스니커즈 신어줘도 예쁠 듯 물론 함께 매칭하는 패턴 양말이 있다면 뭐 말해뭣해. 봄코디/ 간절기코디/ 나들이코디까지 쌉 가능 홈에서 찾을 수가 없군. 이 머스터드 컬러는 그냥 눈에 쏙 들어와서 입었는데, 은근 반집업 스타일이 입기가 ...

니트맛집 COS 아직몰랐어? 내가 좀 니트에 진심이라서 그런가? 겨울코디는 니트가 전부라며, 코스가서 다양하게 입어보고 왔어. 애매한건 내가 입어볼께 포근하고 귀여운 스타일부터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위의 가디건 타입까지 모오오오오오오두 그아이픽으로 GO~ 화이트, 핑크, 아이보리 모두 내가 안 입던 컬러들인데... 늘 하던대로 입고 온 옷 먼저 찍고 요즘 교복처럼 입는 좀 짧은 듯한 울팬츠에 올해 첫번째 앵클부츠 신고, 랭앤루 스웻셔츠에 반코트입고 리본백메고 그렇게 나왔지. 물론 발라클라바 쓰고 거의 이러고 다니는 사람 돌아다니면 백발백중 그아이 맞아. 인사해두돼!! 블로그에서 봤어요 이러면서~ 엄청 놀라면서도 인사는 잘해(속으로는 무쩍 낯가리는타입) 암튼 이제 입어볼께. 좀 화사해도 괜찮네 이런 핑크 안입잖아. 그래 안입지 그런데 한 번 입어봤는데 은근 잘 어울려. 매번 블랙이랑 화이트만 ... 아니야 블랙이랑 그레이만 눈에 보였는데 얼마전부터 내가 아이보리에 홀릭되는 중이라서, 화이트데님에 연핑 니트를 입었더니, 세상에 사람이 화사해보여. 자화자찬까지는 아니고 그냥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 이 말이지.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지저분하기도 해서 좀 잘라볼까 싶어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더니 다들 니트 이야기만 하잖아. 그런거보면 핑크 컬러가 이쁜건지 내 얼굴에 받는건지. 암튼 니트맛집 코스(cos)인정해야해.. 뭔가 피부를 화사하게 ...

거의 세일시즌에는 직관적으로 사야해 코스세일(COS SALE) 이제 시작 내가 좀 세일에 예민한편인데, 코스도 자라도 HM도 다 이제 시작 감 잡았다 싶으면 세일이니까, 미리미리 챙겨두는게 좋지만 사람일이 또 바쁘다보면 급하게 갈 수도 있고 레이어드 가능한 옷이 1번 프린티드 코튼 재킷 뭐랄까 묘하게 끌린다고 해야하나? 예전에는 전체집업만 좋아했다.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반집업이 좋더라. 내가 터틀넥을 입어도 좋고 그냥 티셔츠를 입어도 좋고, 만약 좀 덥다면 반팔을 입었다가 벗어도 좋고. 그래서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재킷 타입의 코스 프린티드 코튼재킷을 골랐다.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사이즈가 하나도 없다. 일단 오프라인으로 가봐야지 매장들 많으니까 달려야지 릴랙스드 배럴 레그 진, 청바지는 코스지 코스 릴랙스드 배럴 레그 진 지금 이 여인은 여름이지만 우리는 겨울에도 이 옷을 아주 잘 입을 수 있어. 내가 입는 방법을 알려줄까? 겨울에도 청바지를 잘 입는법. 나는 추위를 몹시도 타는 편이라서 레깅스나 히트텍을 입고 청바지를 입지. 한 사이즈 업하면 충분히 입을 수 있어. 어딜가도 천하무적이야. 게다가 코스의 릴랙스드 배럴 레그 진은 은근 오버사이즈라서 예쁘거든. 거기에 터틀넥을 코디하거나 아니면 여름 원피스를 티셔츠 위에 입으면 좋아 레이어드의 정석은 내맘대로 레귤러 핏 러플드 탑 지난번 HM 갔을 때 함께 레이어드 했던 러플드 탑이...

귀엽거나 편하거나 따뜻하거나 겨울코디는 별 거 없다. 너무 몸이 드러나는 스타일은 추워보인다. 연말모임이나 파티가 있다면 퍼가 꼭 필요하다 아무래도 드레시한 의상에는 코트보다는 퍼가 훨씬 따뜻하니까. 보온이 제일이다. 추워보이면 그만큼 빈티가 나보이거든. 그래서 귀여운게 낫다. 귀엽거나 편하거나 따뜻하거나 이렇게 세 가지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자, 오랜만에 코스 겨울코디 시작해보자. 일단 내가 입고간 옷 부터 한 장 찍어보고 오래된 습관 같은건데, 피팅룸에서 다른 옷을 입어보기 전에 꼭 남겨둔다. 데님 점프수트에 플랫슈즈와 양말로 마무리한 그 날의 데일리룩. 이제 챙겨 온 옷을 하나 씩 입어보자. 니트컬러는 튀어도 좋아 사실 내가 무채색족이긴 하다. 사람들이 이제 검정에서 벗어나라는 말을 무척 많이한 탓에 요즘은 컬러족으로 돌아섰다. 그래도 옷장에는 블랙이 가득하지만 하나씩 포인트로 입기에 좋은 컬러니트들은 코스나 자라에서 구매하는 편이다. 왜? 자주 입지는 않으니까. 한 번 씩 기분전환용으로 오렌지 컬러? 컬러니트는 좀 튀어도 좋다. 어차피 한 번 씩 입을거잖아. 사람이 취향이 쉽게 변하진 않거든. 다만 변한 척 하면서 미친 척 할 뿐. + 청바지 (하이웨이스트 테이퍼드진 24) 물론 이렇게 알록달록한 스트라이프 니트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청바지에 입는게 제일 노멀하지. 코스 청바지도 예쁘게 나오네. 골반 바지만 입는거 아니지...

날짜 2021년 9월의 어느날 날씨 맑음 제목 가장 입고싶은 코스(COS) 세일하면 땡큐지 2021 AUTUMN WINTER COS AT FASHION WEEK 기다리고 기다렸던 코스의 패션위크 소식, 미처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바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바로 만나볼 수 있으니 행복한거지. 그렇게 다양한 아이템이 있지 않지만, 세일도 같이 겸하니까 몇 가지 골라봤어. 이번 가을겨울,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망토 타입의 옷부터, 헐렁한 니트 베스트 그리고 레이어드 할 수 있는 세일아이템까지 자, 이제 하나씩 살펴볼 시간이다. 스타일을 좀 갖추고 싶다면 코스(COS) 원피스지. 슬림 핏 스쿠버 드레스 클릭 사실, 나는 슬림핏을 무척 싫어한다. 몸이 왜소해보일 뿐 아니라, 밥 먹을 때 마다 신경써야 하는 핏이라서 불편했다. 그런데 코스(COS)라는 브랜드를 만나고, 이 핏감 자체가 멋스러울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게다가 소재감 자체가 써놓은 대로 톡톡하면서 스쿠버 소재니까. 슬림 핏의 스쿠버 드레스를 입은 모델은 꽤나 힙하다. 지금부터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좀 불편할 것 같다고? 그래도 민소매라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가 있다. 물론 비치는 소재감의 티셔츠나 아니면 아예, 니트 가디건을 매칭하면 좋다. 아, 딱 저 핏으로 입어보고 싶네. 이번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입고 나왔다니까, 그것도 한 번 찾아보고 싶다. 얼마나 멋...

날짜 2021년 9월 6일 월요일 날씨 모름 제목 그아이의 코스 가을패션의 키워드는 실용성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COS만의 색감은 가을을 닮았다. 늘 어떤 스타일의 옷이 나왔나 궁금증이 가득해지는 브랜드 중에 하나가 코스(COS)다. 사람들은 북유럽 브랜드라서 우리 동양사람들에게는 안어울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심플한거 좋아하고, 약간 오버사이즈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코스랑 잘 어울릴거다. 내가 그러니까. 왜 각자의 패션 취향이 있으니까, 맞는 사람만 읽어주길 바래. 이번 가을 패션은 극과 극이더라. 아주 짧거나 아니면 너절하거나? 그래서 유행코드 말고 그냥 코스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들로 골랐어. 줄무늬, 롱 원피스, 롤업진이랑 레이어드할 원피스와 후드,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트레이닝셋업까지. 이제 시작해볼까? 그아이 사이즈 상의 S - M(44-55 사이즈지만 직각어깨) 하의 24-5(코스 같은 경우 원피스는 무척 작게나오는편) 같이 입거나 따로 입거나 둘 다를 선호합니다. 스케이터 드레스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서 추천해, 그아이 같은 경우 입고 간 청바지 위에 입었는데 사이즈는 스몰로 입었어. 이렇게 레이어드하기 좋은 원피스들이 코스에는 은근히 있어. 화이트 잘 안입는데 요런 원피스는 또 흰색이 예뻐보이더라. 아니면 아예 원피스 하나만 입고 날씨 쌀쌀하니까 미디엄 부츠랑 코디하면 가을 패션에 어울리는 ...

이제 세일도 끝나고, 신상은 나왔는데 여전히 여름 물론 핫팬츠나 반바지에 긴팔을 입어도 좋은 룩이지. 데일리한 여자 여름 코디로 COS 신상, 그아이가 먼저 입어봤어___😃😃😃 시원하고 시원해보이는 스타일? 지금 이 시기에는 그런 스타일이 최고 아닌가? 양말에 운동화 신기 좋아하던 그아이, 폭염 시작 전부터 포기를 선언했다. 워낙 발에 살이 없이 칼발이라 발에 스크래치 많아서 보통은 양말을 신고 샌들이나 신발을 신는데, 은근 열이 발로 가는지, 이번 여름 편안한 샌들만 신고 있다. 그러다보니 샌들에 어울리는 옷으로 코디를 한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지만 괜찮아. 뭐든 내가 편하고 시원하고, 다른 사람보기에도 시원해보이는게 중요한 여름이다. 줄무늬는 시즌 관계 없어 어딜가든 냉방시설은 빠방이지. 더워서 죽고, 얼어서 죽고 이차저차 여름은 죽을 맛인건가? 줄무늬 성애자라 눈에 쏙 들어온다. 박시 브레톤 스트라이프 탑 스몰사이즈로 입었는데도 꽤나 헐렁하다. 그래서 입고간 와이드팬츠에 한 번 입어보고, 데님 레그쇼츠에도 코디했다. 신고 간 블루 샌들이랑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버킷햇 하나 써주면 바로 휴가가도 된다. 생각보다 몸에 붙지 않아서 시원해. 몸매부심 많은 사람들이야 몸을 드러내고 싶겠지만 대부분은 여름에도 감추고 싶어. 그런 우리들을 위한 스타일링이라고 해두자!! 지금부터 겨울까지 잘 입어. 날씨 썰렁해지면 데님에 요거...

여름세일이 시작됐다. 이맘때쯤 되면 다들 세일제품 사느라 많이들 서칭할텐데,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이라 생각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리진 않더라. 그래서 자라, 코스, HM, 에잇세컨즈까지 쭈욱 한 바퀴 돌면서 어떤 스타일 있는지 보고는 왔어. 지난번 자라 세일 전에 한 번 포스팅 하고, 이번에는 COS편으로 준비했어. 다만 내가 직접 입어보진 않아서, 홈페이지 제품 위주로 그아이픽 포스팅 해볼께. 포인트는 내가 가진 옷이랑 레이어드 코디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살 것. 자, 늘 세일상품을 보러가기 전에는 내 옷장에 지금 이 계절에 입을 옷들 리스트를 정리해. 평소 내가 입는 스타일이 어떤지 아는게 제일 중요해 그래야 어떤 스타일을 구매해야하는지 잘 알테니까. 그아이를 예로 들자면 평소 데일리룩은 세미캐주얼룩을 선호해. 그래서 티셔츠나 운동화에 어울리는 룩들이 많아서 구매아이템에서는 모두 제외하고 좀 특이하거나 페미닌한 코드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찾아. 또 한 사람 B양을 예로 들면, 늘 출근할 때 원피스를 입는 그녀는 주말 데이트룩이나 친구들 만날 때 입을 편안한 복장의 캐주얼 스타일을 원해. 그렇다면 요즘 유행하는 크롭티나, 편하게 여름이랑 어울리는 퍼프 소매의 미니 또는 맥시 원피스를 구매하는게 좋겠지. 내가 많이 가진 아이템과 필요한 아이템들을 구분해서 리스트업을 한 다음 여름세일에 대비하는게 좋아. 자, 이제 그아이픽으...

스타일을 살리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아이 스타일로 자주 보여주는 브랜드 #COS 피팅룸 #데일리룩 그아이코디와 함께 만나보자 여름으로 가는길이 꽤 멀다. 하지만 그래도 감기걸리지 않는 선에서 레이어드 코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께. 늘 하는 말이지만 데일리룩 코디 할 때는 내가 가진 단점과 장점을 잘 알아야 한다. 내 몸매를 커버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럼 먼저 '그아이' 나를 예로 들자면 일자몸매에 직각어깨, 미디 슬립 드레스 머스타드 옐로 컬러 CLICK 아무래도 어깨가 직각에 몸매 자체에 굴곡이 없어서 너무 일자로 보이는 붙는 스타일의 옷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만 입을 경우에는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거나 아예 벙거지 모자를 써서 얼굴을 가려버리는게 낫다. 만약 휴양지에 가거나 저녁나절에 모임이 있는데 이 정도의 노출이 상관없다면 나갈 때는 아예 블라우스를 레이어드코디하면 좋겠다. 어떤 스타일의 코디? 공홈에서 찾을 수 없는데 매장에 가면 눈에 띄는 곳에 걸려있으니까 참고하고, 벌룬 타입의 소매부분이 예뻐 이렇게 민소매 원피스에 입어도 좋고, 뒤에서 보여주겠지만 다른 코디에 하나로 입어도 좋아 일단 나의 몸매단점은 가려주고 전체적인 컬러무드도 맞고, 스타일하기 좋은 셔츠블라우스다 코스COS 신상 중에 골랐어. 자 다음 스타일 볼까? 키는 작은 편+ 허리가 짧은 장점을 살려 리넨 페이퍼백 웨이스트 미디 스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