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홀스티치
5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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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자수
4,183리빙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8
15:50
[프랑스자수] 코디드 디태치드 블랭킷 스티치 Corded Detached Blanket Stitch
재생수 5032021.02.09
05:18
[프랑스자수] 버튼홀스티치 vs 블랭킷 스티치 차이점
재생수 7,6762020.12.21
21:17
[프랑스자수] 데이지꽃 자수 끈파우치
재생수 4,0332020.11.02
02:52
체인스티치 vs 트위스트 체인 스티치 chain stitch
재생수 4,4002020.12.04
21:18
(프랑스자수) 데이지 자수 끈파우치 daisy embroidery
재생수 6,3052020.11.10
7
(행복자수) 데이지 꽃자수 끈파우치 - 체인 변형 스티치 2가지

지난번 꽃바구니 자수에서 처음 언급 드렸던, 새로운 스티치 2가지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체인스티치를 응용한 스티치로 입체적으로 바꾸어 표현해 봤어요^^ 바로 동글동글한 자수 부분들이 그 스티치로 수 놓은 거예요~^^ 예쁜 데이지꽃과 함께 페탈스티치는 덤으로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새로운 스티치는 9분40초부터 시작됩니다^-^ 데이지 꽃 자수 행복자수의 힐링타임 | 예쁜 데이지를 수 놓아 파우치로 완성해 봤어요. 카라꽃 스티치 하다가 발견한 체인스티치 응용 방법도 같이 해보시면 더 재밌으실꺼예요^^ 새로운 스티치는 9분40초부터 시작됩니다. 즐거운 자수 되시길 바랍니다. naver.me 간만에 소품으로 만들어 볼려구, 재단을 조금 넉넉히 했어요. 저는 수를 놓은 후 끈 파우치로 완성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100% 손바느질로 한땀한땀^^ 완성했어요. 끈 파우치 만드는 방법은 글 아래에 첨부해 두겠습니다~! 필요하신 분 참고하세요^^ 다음에는 조금 작게도 수 놔 봐야겠어요~^^ 자수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s 2020. 행복자수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는 행복자수의 창작도안입니다. (자수 소품) 간단한 자수 끈파우치(스트링 파우치) 만드는 방법 - 안감 없어요^^ 자수 소품 중많이 하시는끈 파우치 만드는 법을 소개 드립니다.안감 없이간단히 만...

2020.11.02
25
코디드 디태치드 블랭킷(버튼홀) 스티치 완전정복^^

오늘은 지난번 복주머니 자수에서 언급 드렸던, "코디드 디태치드 블랭킷(버트홀) 스티치"를 한번 파헤쳐 볼까합니다~!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또 쉬운^^ 재밌는 스티치입니다. 시작해 볼께요~! 먼저, 1. 백스티치를 합니다~ 좌우 백스티치 갯수가 같아야해요. 왜냐면 이게 1단,2단...하는 단이 되거든요. 2. 이렇게 걸어 줄꺼예요~ 이렇게 처음 걸어주는 단은 단수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3.가로줄도 넣어 함께 엮을 꺼예요. 그러면 좀 더 탄탄하고 조밀해집니다. 4. 그렇게 면을 채우고, 안쪽에 솜이나 펠트를 넣어 고정하면, 완성되는 스티치입니다. 여기까지가 기본 원리입니다. 보시기 쉽게 굵은 실로 먼저 보여드렸는데... 25번사로 하면 코가 훨씬 작아져 처음에는 코 찾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코가 바늘 굵기보다 작아요^^;;; 처음 연습하실때는 굵은 실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스티치의 매력은 입체감과 코바늘처럼 코수를 늘리고 줄이는데 있습니다^^ 1. 코수 늘이는 방법입니다 5코에서 시작해서 가로선을 넣어주고 사진과 같이 모든 고리에 걸어주면. 자연스럽게 코수가 1코씩 늘어나게 됩니다. . . . 2. 코수 줄이는 방법입니다. 역시 시작코로 5코에서 시작할께요. 가로선을 넣어주고 1단을 시작합니다. 첫코와 마지막 코를 빼고 걸면 1코씩 코수가 줄어듭니다. . . . 3. 코수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시작코를...

2021.02.09
12
(프랑스자수 기초) 버튼홀 스티치와 블랭킷 스티치 차이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치 중 하나가 블랭킷 스티치입니다~^^ 이 스티치는 아주 변화무쌍 하거든요~ (그 부분은 다음 글에서 다시 다뤄보겠습니다^^) 그런데 수 놓은 모습이 아주 비슷한 버튼홀 스티치라는 기법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 둘의 차이점을 간단히 알아볼까 합니다^^ 전에도 한번 글 올린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동영상과 함께 올려둘께요~ 먼저 버튼홀 스티치는 예전 가정시간(?)에 배웠던 바느질 기법으로 단추구멍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기법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그렇게 많이 쓰이구요^^~ 수 놓는 방법은 사진처럼 바늘을 위에서 아래로 꽂아 바늘뒤로 실을 감아 수를 놓습니다. 그리고 실을 위로 들어올리며 당기면, 완성되는 기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쪽에 매듭이 하나씩 생기며 완성됩니다. 그래서 튼튼하게 고정이 되요~! 반면에 블랭킷 스티치는 이름처럼 블랭킷 테두리를 마감할때 많이 보셨을꺼예요. 테두리 올이 풀리지 않게 혹은 두 천을 이을때도 쓰이고 장식적인 기법으로도 사용됩니다. 방법은 아래에서 위로 바늘을 꽂아 그대로 바늘을 위쪽으로 뽑고 당기며 마무리 합니다. 그래서 매듭이 없고, 수 놓는 높이가 급격히 달라지면 모양이 흐트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 놓았을때 조금 더 예쁜거 같아요. 방법이 더 쉽기도 하구요^^ 처음에 이 둘이 같은 스티치인줄 알았어요. 책에도 블랭킷스티치가 버튼홀스티치라고 설명한 곳도 많아요. 딱...

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