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가방
381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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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enl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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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Diffusion] 기저귀가방추천 | 드래곤디퓨전 트리플점프 스몰 다크브라운 실사용 후기 (로에베 라피아,라탄백 사이즈비교 / 착샷 / 구매금액)

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난 로에베 라피아백에 이어 드래곤백 리뷰를 남기려 해요 - ! 출처 : 구글 아마도 작년 봄쯤이였던가 - 이 두사진을 보고는 드래곤백을 처음 알게되었고, 알게되고나니? 이상하게 더 핫한것 같고 막 ㅎ_ㅎ 내추럴한느낌이 딱 제스타일인게 계속 눈에들어와 구매를 하였었어요 :) 구매하기 전, 사이즈와 가방종류를 무지많이 고민했었는데 평소 미니사이즈의 가방을 들지않는 스타일이라 트리플점프 스몰을 생각했고, 6라인과 기본스타일 중 저는 기본트리플점프가 예뻐서 이걸 선택했답니다! 사이즈는 원래 스몰을 구매하려 했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보니 미니를 사면 가볍게 마실나갈때 너무 좋겠단 생각이 든거죠 - 그래서 폭풍 고민을하며 사진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근데 그냥 처음생각이 맞겠거니 하고 몇주를 사이즈 고민 한뒤 스몰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색상은 다크브라운을 선택하였고, 색상에대한 고민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전 탄 색상이 이상하게 예쁘단 생각은 안들었어서 ,, 고민없이 다크브라운을 선택했어요! 구매는 29cm 에서 안전하게 했었고, 가격 인상전에 구매+쿠폰+적립금을 이용사용해서 20만원초반에 구매를 했어요! 현재는 가격인상되어 3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 가격이 다 인상되는걸보면 ,, 요즘은 사고싶은게 있다면 그냥 그때그때 사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르네요 ㅎ 드래곤디퓨전 트리플점프 스몰, 다크브라운의 모습이에요 :) 구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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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we] 임신,출산선물 | 로에베 라피아 바스켓백 미듐 라탄가방 후기 (고야드 생루이백 gm, 드래곤백 트리플점프 스몰 사이즈 비교)

안녕하세요오 데일리람이에요 :) 지난 가을의 끝자락 ,, 그러니까 임신 7-8개월쯤 되었을때인가 ... ㅎ 남편몰래(ㅎ) 남편이 출산선물로 가방을 사줄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 몇달을 열심히 아가를 품고 일한 나자신 고생했다고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여름내 사고싶었던 로에베 라탄백을 구매했었어요 ㅎㅎ 제작년인가... 문득 이런 사진을 보고 완조니 내 스타일이다!! 하며 그때당시 여름에 구매하려 했지만 실패... 그래서 작년에 임신사실을 알고 내 자신 생일선물로 여름에 구매하려고 했지만^__^ 핫한 가방은 당연 여름에 품절대란~~ 그리고 로에베라탄백의 경우 유행이 좀 지났다 생각해서 작년여름에 당연 구매할수 있다생각했지만 그건 나의 착각....ㅎ 늦 여름에라도 들고싶었는데 품절은 풀릴 생각을하지 않고 ,,, ㅎ 그래서 인지 사고싶은 마음은 더 커져가고 말이죠 ? 그래가지고 ~~~~ 우습지만 가을이 될쯤 영국직구를 통해 2-3주정도? 걸려 받았던것 같고 그때당시 가방상태만 확인하고 장농속으로 쑉...ㅎ 그리고 포스팅을 해야지 생각만하다 밀린 임신기록 포스팅하는ㄱㅔ 벅차 이건 뒷전이 되었고 말이죠.... 얼마전 옷장정리를 하다 가방을 보곤 더 늦기전에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이제서야 다시 풀어보며 포스팅을 해봅니다..⭐️ 로에베 라탄백은 소재 특성상 가방컨디션이 너무 복불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싶었어요 ㅠㅠ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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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선물] 기저귀가방추천 : 고야드 생루이백 gm 블랙 가격, 생루이백 pm gm 사이즈 가격 비교 착용샷 후기, 신세계강남 고야드 / 가성비 이너백 아이오프 내돈내산 후기

출산선물 고야드 생루이백 gm 블랙 오늘은 임신 40주1일차 - 근데 하또는 아무소식 없구요 ,, 디데이는 디데이였을뿐이라는걸 새삼 느끼게된 하루인것 같네용 ,, ㅎㅎ 시간은 자꾸 흐르는데 하또는 나올생각이 없는것같아 하루종일 마음이 초조하기만 한데요ㅠ_ㅠ 이럴때일수록 더 차분히 그리고 느긋하게 하또를 기다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남편이 출산선물 해준 이야기로 가지고왔어요:) 오빠가 작년말부터인가 계속 갖고싶은거 없냐고 필요한게 없냐고 물어봤는데 ,, 진짜 임신을하고나니 나한테 필요한게 뭔지도 모르겠고 필요한게 정말 없는것 같기도해서 없다하기를 반복 그리고 또 반복했어요 !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새해의 첫 주 어느날 오빠가 사주고 싶은게 있다며 퇴근 후 함께 강남 신세계에 가게 되었구요 - 오빠가 사주고 싶다던건 바로 고야드생루이백이였어요! 오빠 나름대로 제게 출산선물을 해주고싶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브랜드와 상품을 알아본 뒤 - 고야드제품을 선택했고, 서프라이즈로 하기에는 혹여나 제가(쓸데없이 까다로운편)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까봐 ㅋㅋㅋ 걱정되어 서프라이즈는 빠르게 포기하고 그냥 데리고왔다하더라구요 :) 그래서 혹시라도 다른브랜드의 가방을 갖고싶냐 물어보기에 아니라고, 오빠가 해주고싶었던거면 난 다 좋아 - ! 하고 정말 오빠가 알아봐주고 생각해준 마음이 너무고마워서 고야드매장만 웨이팅을 ...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