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랑 우주가 장모종이다 보니 발바닥사이의 털이 엄청 많이 자라는 편이에요 이걸 밀어주지않으면 바닥에 닿을때 미끄러워서 힘을 많이주게되고 관절에 무리가 갈수있어서 저는 가끔 밀어주는 편이에요! 제가 산 미용기는 제스파의 피카노리 리튬이온 이발기에요 ㅎㅎ 전에는 바비온 바리깡을 썼는데 싼가격에 소음도 적어 만족했지만 왠지 잘 밀리지 않는거 같아서 바리깡을 새로 구입했어요 구성을 찍으려하니 벌써부터 박스를 노리는 고양이들...! 구성은 본체와 충전기 팁들과 거치대 오일, 청소솔로 구성되어있어요! 전 화이트와 골드로 샀는데 참이쁘더라구용 요렇게 다이얼을 돌리면 날길이를 조절할수있어요!! 뒤쪽에는 충전기 꼽는게 있어요 바비온바리깡은 건전지라서 밀려고하면은 건전지가 없어서 별루였어요ㅜㅜ 근데 이바리깡은 밀면서 충전도 되니 완전 좋아요🐶 충전은 두가지 방법으로 할수있어요 본체랑 직접 충전하는 방법은 미용하면서 충전할때 좋고 거치대에놓고 충전은 다쓰고나서 충전하면 좋겠죠^^!! 3mm,6mm,9mm,12mm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날에 끼우면 잘리는 길이를 조절할수있어요!! 밑에는 배터리와 RPM이 표시되어요 켜고 끄는건 쉽고 바비온 저소음에비해서 켜고끌때 삑하는 소리와 돌아가는 소음이 좀 있기는해요 발바닥을 밀릴 준비되었나용~~!? 안돼에에에엑 하루우주네가 산 바리깡은 밑에 링크에서! 내돈내산입니당~~! 피카노리 퍼펙트 프라임 반려동물 이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