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어2
15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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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2, 여전히 쓸만할까?

아이패드 에어 2를 무려 7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메인 태블릿이 아닌 서브용으로 말이죠. 지금은 제 아이의 키즈 태블릿 대용으로 가끔 아이의 시청각 교육이 필요할 때 주로 활용 중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1세대에 이어 2세대가 나왔을 때 거의 바로 구매했고 이 당시 음악밴드를 했던 상황이라 미디 장비용으로 정말 많이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공연을 많이 했던 시절이라 직접 장비를 챙겨 아날로그 믹싱 콘솔 기기 대신 간지나게 무선으로 아이패드 컨트롤을 했던 나름 신 문물(?) 음향장비를 갖춘 밴드이기도 했죠. [ iPad Air 2세대를 미디 장비로 사용했던 대표적인 포스팅] [개봉기] Behringer X air XR16 디지털 믹서 요즘 직구로 주문한게 앰프서 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도착하고 있다... 필자는 기존에 아날로그 믹서(Yamah... blog.naver.com 지금 현시점에서 아이패드 에어 2가 아직까지 과연 쓸만한지 알아보려 합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견해일 뿐이니 이견이더라도 다른 관점에서 참고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지금부터 이 태블릿의 히스토리와 함께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억의 iPad Air 2, 아이폰 6 첫 구매는 당시 2015년이었을 겁니다. 대략 70만 원 정도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64GB) 요즘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와 거의...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