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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세미패키지 여행사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유럽 땅 한번 못밟아본 저를 딱하게 여기던 주변 사람들로부터 동유럽 패키지를 추천받았어요. 저도 더 늦기 전에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면 재밌을거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여행 이렇게 3개국을 다녀왔는데 그중에서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와 잘츠부르크 여행을 기록해보려해요♥ 오스트리아 여행 동유럽 패키지로 가장 인기있는 3개국인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그중에서도 가장 고풍스럽고 우아했던게 오스트리아 여행이어요. 오죽하면 서유럽에 프랑스 파리가 있다면, 동유럽에는 비엔나 여행이 있다는 말까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유럽에 경험이 1도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동유럽 패키지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들어요~ 물가도 저렴하고 짧은 일정 대비 즐거움이 톡톡한 여행이었어서 함께 여행했던 친구들 중에서는 직장인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직장인이라 그동안 유럽이 부담스러워서 여행가길 망설였던건데요. 그래도 동유럽이라면 주말끼고 연차 몇 번이면 가능해지니까 도전해봤어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부터 시작한 여행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여행, 할슈타트 당일치기를 거쳐 잘츠부르크에서 1박을 하면서 이어갔어요. 총 7박 9일 일정이었고, 주말 두번을 끼니까 연차 딱 5일만 내면 깔끔하게 가능해지더라구요 :) 비엔나 여행 그중에서도 비엔나에서는 2박 3일간 머물렀어요. 이번 동유럽 패키지...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진 호주의 시드니는 바다와 가까운 지리적 특성상 도시 내에 여유로움과 평화로움이 감도는 곳이었어요. 주변 지인들 중에서 호주에서 살았던 분들로부터 시드니야말로 한달살기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했는데요. 휴가를 맞이하면서 우연히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6일동안에 찐으로 충~분히 행복해하다가 왔답니다♥ 호주 시드니 여행 둥근 지구를 수박처럼 가로로 반 갈랐을 때 위쪽을 북반구, 남쪽 부분을 남반구라 칭해요. 호주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남반구에 위치해있어서 계절이 정반대이고요! 우리나라에 겨울이 찾아오면 지금 호주에는 따스한 여름이 다가오는 중이랍니다. 덕분에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나라에 가고싶다! 그럴 때면 호주 시드니 여행이야말로 딱 적절한 여행지라 할 수 있겠죠 :) 저도 작년 이맘때 쯤에 호주여행을 다녀왔으니까 벌써 다녀온지 1년 정도가 되었네요. 평소에도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하루하루 추워질 때마다 걱정이 앞섰는데, 시드니로 떠 준비하면서부터는 걱정 뚝! 설레임만 가득했던거 같아요♥ 호주 땅덩어리가 정말 큰데, 오세아니아 땅은 생전 처음 가보는 거였고 제법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시드니 여행이거든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이자 비주얼이 남달라서 시드니하면 바로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오페라 하우스에요. 저는 낮과 밤 두번을 봤는데, 낮에는 주변에 써큘러키 쪽을 비롯해서...
스무살 때 이탈리아 로마 여행을 다녀왔지만 당시 체력 소모도 컸고 컨디션이 안따라줘서 대부분의 유명하다는 관광지에 가보지 못했어요ㅠ 항상 로마여행만 생각하면 아쉬움 한가득이었는데, 이번에 출장 겸 로마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지 뭐에요! 얼마나 기쁘던지..! 암튼 연차 이틀 더 붙혀서 로마여행까지 일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기로 계획해서 떠나게되었습니다 :) 로마여행이 두번째였긴 하지만,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그땐 기차타고 유럽 도시~도시를 이동했어서 이번과는 상황이 달랐어요. 로마까지 비행기는 일단 직항으로 끊었고 테르미니역에서 공항까지도 그렇고 공항 픽업도 전부 로마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이탈리아 로마 여행 경험자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로마여행은 정말 빡세요! 콜로세움, 트레비분수, 스페인계단, 바티칸 등 가볼만한 관광지도 너무 많아서 일정 짜다보면 빡빡해지기 일쑤이고요. 대부분이 도보로 이어지기 때문에 하루에 이만보씩 걷다보니까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에서 불나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이탈리아 로마 여행을 위해서 공항에 도착하셨다면, 이렇게나 바쁜 일정을 어느정도 감안하고서 이동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그렇게해서 제가 탑승한게 로마 택시였어요. 저는 공항에서부터 숙소가 있는 테르미니역까지 이동할 때도 그렇고 테르미니역에서 공항까지 이동할 때 이렇게 총 2번을 한인택시로 움직였거든요. 사실 서울 땅에서도 대중교통보다는 ...
9월 10월을 거치면서 남들 다 떠날 때 해외여행 못간게 그렇게나 아쉬운 분들 계실텐데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11월 오사카 날씨 체크해서 가볍게 여행 계획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근교 도시까지 포함해서 오사카 교토 여행은 주말끼고 가볍게 4일 정도면 다녀오기에도 충분하니까요~ 언제든지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최고인거 같아요 :) 오사카 교토 여행 식도락의 천국, 오사카는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도 많아서 짧은 일정 또는 4~5일 정도 일정으로도 다녀오는 분들이 많아요. 제 주변만해도 오사카에 안가본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일본 도시 중 하나잖아요 :) 숙소는 번화가인 난바 쪽에 잡았고 오사카 3박4일 일정 중에서 하루 정도는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또 하루는 근교 도시를 잡고 다녀왔더니 이번에도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오사카 근교, 간사이 지방에서 손꼽히는 도시는 교토, 고베, 나라 정도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교토를 다녀왔어요. 교토는 오래된 옛것이 잘 보존되있는 도시이자 후시미이나리 신사, 금각사 등의 볼거리가 있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유독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아라시야마 같은 곳에 가면 단풍을 볼 수도 있어서 가을 오사카 교토 여행으로 다녀오시기에도 좋겠죠! 오사카 여행 준비물 일정이 짧다해도 챙겨야할건 다 챙겨가야죠. 현지에서 쓸데없는 지출을 막으려면 오사카 여행 준비물 정도는 꼼꼼히 체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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