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상포진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맞는가? 2차 진료 후기와 증상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허상입니다! 제가 대상포진 발병 후 2차 진료까지 받았습니다. 먹는 약도 다 먹었답니다. 하지만 1차 진료전에 인터넷 검색했을 때 백신 부작용 글을 보았습니다. 무시하고 피곤해서인가? 이런 맘으로 진료받았어요. 저는 동네 병원 바로 아파트 입구에서 az(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2차 모두 맞았습니다. 1차에 글 올리려고 메모 해놓았던 것부터 올려드릴게요. 지난 6월 14일 1차 10시 35분 주사 az로 0.5미리 50분 병원 휴식 마트 들렀다가옴 2시간 후 머리 무거움 열은 없음 기본으로 하루 일하고 밤 11시쯤 다시 머리 무거움 타이레놀 1알 먹고 취침 바로 잠듦 주사안 맞은 쪽으로 모로 누웠으면 눌리면 아픔 아침 7시 반 기상 주사 맞은 곳 묵 찍하고 컨디션은 보통 30분 후 머리가 다시 띵함 타이레놀 1알 먹고 깊게 잠을 잤다. 오후 늦게 일어나 글 조금 쓰고 저녁식사 보통으로 함 다시 2일째 돼서 머리가 아파짐 타이레놀 2알 먹고 열도 나고 머리가 묵직하고 얼굴이 달아오름 약 먹고 누워서 쉬기 48시간 후 잠은 잘 잔 듯 다시 오전에는 머리가 아픔 타이레놀 1알 먹고 다른 진료로 병원 10시 진료 후 마트 들러 왔는데 피곤해서 1시간 휴식 후 머리가 띵해짐 다시 오후 4시 타이레놀 2알 먹음 3일 후 4일 아침 컨디션이 좋았다 ...
6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왜 생길까? 안녕하세요? 허상입니다! 오늘은 늦게서야 눈을 뜨고 하루를 천천히 시작했답니다. 대상포진이란 바이러스가 허상한테도 생겼지 뭐예요. 어제 점심때부터 처방약을 복용해서인지 힘이 없이 졸리더라고요. 저처럼 60이 넘은 분들께 생기는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언제나 건강에 신경 쓰시라고 허상의 경우를 올려볼까 합니다. 신경 쓰이는데 그래도 감기처럼 왔다가 가버렸으면 하는 맘입니다. 병원 다녀오기 전부터 약 먹은 후로 이야기해드릴게요! 추석 전부터 좀 다른 때보다 늦게까지 1주일 정도 몸을 움직였어요. 거의 비슷한 시간에 잠을 청했지만 신경을 많이 섰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추석 명절을 잘 보냈지요. 좀 평상시보다 피곤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피곤하면 모든 것 멈춰놓고 잠부터 자면서 피곤을 푼답니다. 추석을 보내고 어디쯤 다녀올 곳이 있어 운전을 못할듯해서 아들이 운전하고 하루 다녀왔습니다. 2일 뒤 다시 남편 병원 정기진료차 신촌까지 운전하고 갔다가 거의 오후 시간까지 진료 마치고 왔어요. 이날도 참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집 오자마자 다시 잠을 푹 자고 일어났답니다. 그리고 뒷날에 식사를 하는데 밥을 삼키면 가슴에서 턱 막히는 느낌이 들면서 이상하다 싶었지요. 그래도 복용하는 약이 있어 밥은 챙겨 먹었답니다. 한 3주를 운동을 못해서 몸 컨디션이 안 좋은가 싶어 걷기도 40분 정도 해보았답니다. 왼쪽 무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