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 해변들 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으로 영종도의 해변은 거의 한 장소에서 여러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영종도에서 을왕리 해수욕장 쪽으로 향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바다가 바로 마시안 해변부터 서울 근교 영종도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마시안 해변을 시작으로 용유해변 을왕리 선녀바위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왕산해수욕장 그리고 시간이 좀 많이 주어진다면 무의도의 하나개해수욕장까지 생각하면 정말 많은 해변을 볼 수 있는곳이 바로 인천 영종도일텐데요 다소 많이 추웠던 날에 아내와의 단둘이 데이트로 영동도에서 데이트도 하고 밥도 먹고 차도 마셔봤네요~! 그럼 같은 장도 다른 느낌들의 해수욕장인 영종도의 바다들을 두락이 아빠가 소개해 볼게요~! 인천 영종도 바다의 시작 마시안 해변 왠지 영종도바다중에서 가장 감성적인곳이 마시안해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늦봄 여름과 초가을에는 갯벌체험으로 다소 번잡한 해변의 분위기도 있겠지만 마시안 해변에서 조금 뒤로 언덕 위를 올라가서 바다를 내려다보면 영종도 바다에서 가장 이쁜 바다를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영종도 남쪽 바다 중에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마시안 해변은 마시안 해변에서 바로 무의대교도 보입니다. 물론 무의대교를 건너가면 실미도와 하나개해수욕장 그리고 바다로 수킬로미터를 들어가게 되는 해상데크길 그리고 소무의도까지 무의도는...
인천 영종도 여행 왕산해욕장 비가 오는 날 왕산해수욕장에 가봅니다. 차박캠핑 노지캠핑의 성지라 일컫는 곳이 있으니 발아래로 바다 풍경의 감성을 담고 이러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이곳이 바로 영종도의 남쪽 부분의 해변들입니다. 여기는 대표적인 을왕리해수욕장과 마시안해변 그리고 용유해변과 왕산해수욕장까지 드라이브하기도 아주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인데 특히 안전하게 차박을 즐기려면 왕산해수욕장으로 향하면 되겠습니다. 비가오는날이라 날씨는 많이 흐린 날씨이지만 뭐 흐린 날씨면 흐린날씨데로 나름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니 이건 어떠한 상황에도 바다 풍경을 그냥 아름답다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 그러기에 인천 영종도 여행으로 왕산해수욕장 역시 바다 풍경이 그냥 아름답기만 합니다. 뭐 다른 을왕리해수욕장이나 마시안해변 등에 비하면 규모가 아주 많이 크지는 않지만 뭐 규모가 무슨 상관이랴~! 저 끝에서 이 끝까지 걸으라고 해도 못 걸을 판에 말이죠~! 그냥 연인이라면 나 잡아봐라 연출만 해주면 되고 아이들은 모래놀이 장난감을 챙기면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뭐 그런 곳입니다. 서해의 바다는 바다 같지 않다?라고 말한다면 섭하다고 할 만큼 경치는 좋습니다. 그리고 그 경치와 해변과의 경계에는 갯벌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여행으로 왕산해수욕장을 들린다면 갯벌체험을 할 체비를 해도 좋습니다... 갯벌도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놀이...
마시안해변으로 향하는 길 인천 드라이브코스로 각광받는 곳이 있으니 두락이 아빠가 보는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 중에는 단연 인천을 꼽으며 그 인천 드라이브 코스 중에서도 영종도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수도권에 근접해 있으며 무엇보다도 마시안해변부터 을왕리해수욕장 그리고 왕산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바다를 실컷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바다 풍경의 연장으로 섬 여행도 배를 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무의도와 그에 부속되어 있는 실미도까지 또한 배를 탄다 해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이어지는 한마디로 인천에서 아니 수도권 주변에서 이보다 좋은 드라이브 코스는 크게 없을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7월 네째주 사실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해서 2박 3일의 캠핑을 취소하고 보니 주말에 왜 이렇게 날씨가 좋은지... 그냥 무작정 인천 영종도 드라이브를 떠나봅니다... 첫 번째 보는 이색적인 풍경은 대부분 한 번쯤은 인천공항을 가기 위해서 건너봤을 인천 대교입니다... 여기는 차고 달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을 드라이브 코스가 될 겁니다... 이렇게 인천대교를 건너면 또 한참을 영종도 안에서 마시안해변으로 가는 길을 달립니다... 하지만 신나게 달리다가 마시안해변에 도착할 때쯤은 한 번의 짜증이 찾아오는데 바로 차막힘입니다...좁은 도로에 그 많은 차들이 한 번에 들어가려고 보니 당연히 차가 막힐 수밖에.....
을왕리해수욕장 인천 영종도 드라이브 아직까지 갑갑한 주말에 뭐 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나 생활 속 방역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이태원 발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게 인천의 학원 강사의 여파가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이러한 시국에 아직까지는 조심에 조심을 하는 게 방법인지라 집에만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그게 요즘같이 날씨 좋고 참을 대로 참은 주말의 일상에 어떻게 집에만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럴 때 어디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지만 조심에 조심을 하시고 여행 같은 인천 드라이브스루는 어떨까요? 그래서 두락이 아빠는 이렇게 떠나봤습니다... 볼거리 풍부한 서울 근교에서 바다를 실컷 만킥할 수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을 최종 목적지로 한 인천 드라이브로 말이죠... 인천대교 건너가기 >>>>4X 용유역에서 시작되는 무의도 드라이브 을왕리해수욕장을 목적지로 하면 을왕리만 다녀와도 좋지만 이왕 영종도로 건너갔다면 여러 곳을 둘러봐도 좋을 겁니다... 그래서 두락이 아빠가 소개해봅니다 당일치기 여행 코스이며 인천 드라이브 코스를 말이죠... 일단 일 년 전만 해도 한번 가기 힘든 섬인 무의도, 실미도로 많이 알려졌지만 일단 가기 위해서는 거잠포 선착장에서 배를 탔어야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무의대교가 개통되고 편하게 차고 이동이 됩니다... 벌써 인천대교를 건너오면서 바다는 실컷 봤을 텐데요 그래도 또 여기 무의도 드라이브, 무의대교를 건너면서 양...
차박캠핑도 가능한 왕산해수욕장 요즘 이웃분들에게 노지캠핑과 차박캠핑으로 자주 올라오는 곳이 바로 영종도의 왕산해수욕장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연휴 동안에 두락이 가족은 다른 가족과 함께 가평에 캠핑을 가고 마지막 날에 빨리 오라고 아우성치는 동생들을 보고자 아침에 일찍 철수하고 왕산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도착을 하고 보니 다른 분들은 차박캠핑의 성지 또는 노지캠핑의 성지라고 이야기하는데 완전한 모래사장에 차박캠핑을 어찌 한단 말인가요?라고 생각하고 두리번거리며 동생들 있는 텐트를 찾습니다... 모래에는 그냥 그늘막만 치면 딱이겠다고 생각하며 말이죠...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 참으로 많습니다... 이날이 5일인데 이날까지 사회적 거리두리로 사실상 모래사장에 텐트나 그늘막을 못치게 되어 있었으나 다음날부터 생활 속 당역 단계로 모래사장에 텐트나 그늘 막이 허용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기에 차박캠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모래사장에서 차박을 한다고요? 이거 모래사장에 차가 빠지는거 아닌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일행을 만나고 차박은 모래사장이 아니라 바로 뒤에 주차장에서 하는 걸 알았네요... 주차장 이용 요금은 하루에 만원의 요금이 있으며 그 앞으로 텐트를 쳐도 되나 봅니다... 모인 가족은 세 가족에 우리 가족 합류했는데 당일치기이면서도 차박캠핑으로 이너형 차박텐트를 치고 가운데에는 이렇게 지프 지오데식 쉘터를 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