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여러분 하이!) 요즘 재미나게 보고있는 눈물의여왕. 웃음도 있고 눈물도있고 김지원 얼굴이 제일 재미있다. 전설의 파란수트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2화에 들고나온 가방.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나도 있어서 바로 눈에 번쩍 띄였다. 지금이다! 페라가모 아이코닉 탑핸들 구매 사용후기 핫할 때 적어야지 함께보자😊 @TVN @TVN 요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예쁜 김지원. 파란수트로 찢고 밑에 착장도 너무너무이쁘고. 나도 저런 우아한 여성이 되고싶었는데,,🙂 현실은 아침에 뛰쳐나가기 바쁘다.🙂 @샾잉 @샾잉 전설이 된 파란수트 착장에서 들고나온 가방은 바로 페라가모의 아이코닉 탑핸들. 켈리백이라는 이름이 있는 페라가모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이다. 내가 살 때는 매장에서도 물어봐야 꺼내줬었는데 아는사람만 사는 그런느낌? 요즘은 진열해놓는 듯 하다. @핀터레스트 바로 이 가방! 페레가모의 켈리백 아이코닉 탑핸들 이게 기본 형태였고 요즘은 가로 세로 길이를 바꾸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듯 하다. 내가 살 때 크리스마스 어쩌구여서 황금 박스를 줬었던 것 같다. 처음 켈리백 보자마자 아! 이건 지금도 호호할머니 되서도 우아하게 들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다. 구매한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4~5년 정도 된 것 같고 200만원대에 구매했다. 가방을 쓰지않을 때는 요렇게 얌전히 빵빵히 채워서 보관해준다. 가방과 끈이 함께 들어있다.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