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알루미늄 블라인드 셀프 설치 방법 후기 화이트 인테리어 유저인 만큼 서재 방 블라인드는 아이보리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서재 인테리어 에는 알루미늄 블라인드 더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블라인드 주문할 때 창문을 가려주게끔 사이즈 측정하면 되는데요. 저는 블라인드가 조금 거 크게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창문 옆쪽으로 넉넉히 측정해서 제작했어요. 블라인드 설치 방법 마음에 드는 블라인드 선택하고 사이즈 측정합니다. 주문하고 도착하기만 하면 일사천리. 오래 걸리는 부분은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겠죠 ㅎ 빨리 받아 셀프 블라인드 설치 하고 싶으니까요 블라인드 셀프 설치 하기 위한 부품 보기에는 부품이 많네? 할 수 있지만 벽에 걸 때 또는 천장에 걸 때 필요한 부품이에요 저희 집은 천장에 달 거니까 다 사용하지는 않을 거예요 천장용 브래킷 2개 나사 2개 한쪽 블라인드에 필요한 부품은 딱 4개입니다. 양쪽 두 개니까 8개만 있으면 되어요 천장에 브래킷을 대고 나사를 끼운 후 십자드라이버로 돌려주면 되어요. 옆 사진에서 보면 좀 더 구부러진 모양이 창문 반대로 향하게 고정해야 합니다. 전동 드라이버가 없어서 팔로 고생 중이죠. 한쪽은 고정이 되어서, 브래킷에 알루미늄 블라인드 위쪽을 꼽아 주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1 브래킷을 천장에 고정하고 나사로 고정한다. 2 블라인드 위쪽을 브래킷에 꼽아 준다. 이 두 가지가 전부입...
주부 9단이라고 해도 살림을 하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살림 고수도 아니기 때문에 종종 냄비를 태웁니다. 냄비를 새까맣게 태웠을 때 당황할 수 있지만, 침착하게 베이킹소다를 꺼내면 됩니다.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탄냄비 세척 태운냄비 깨끗하게 닦는법 알아볼게요. 선명하게 탄 자국이 생겼죠. 중불로 시작했어야 하는 음식을 강불로 시작했더니 이렇게 냄비가 타버렸어요. 베이킹소다 사용법을 몰랐다면 철 수세미로 박박 문질렀겠지만요. 귀하신 스텐 냄비를 그렇게 세척하기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ㅎㅎ 무엇보다 일반 수세미로 탄냄비 세척하면 깨끗하게 닦이지 않기 때문에, 팔이 많이 아프잖아요. 탄냄비 닦는법 1 적당하게 물을 붓고 끓여줍니다. (물양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베이킹소다를 많이 넣어야 하는 낭비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베이킹소다 적당히 넣어줍니다 (냄비 상태에 따라 가감하면 되겠어요. 물을 끓인 후 넣거나 처음에 넣거나 상관은 없어요) 3 검댕이가 흔들흔들 떨어지기 시작할 때까지 끓입니다. 이 모습 보면 무척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4 수세미로 꼼꼼하게 문지르면서 세척합니다. (이때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베이킹소다를 묻혀서 닦아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소다를 넣고 다시 끓이세요.) 철 수세미 없이 깨끗하게~~~ 5 깨끗한 물로 헹구면 끝!!!...
텀블러 세척 구연산 베이킹소다 냄새 찌든때 세척 ok 친환경 생활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한 가지 요즘 스텐 텀블러 사용을 진심으로 잘 실천하고 있답니다. 플라스틱 일회용 컵에 마시는 것보다 커피 맛까지 더 좋게 하거든요. 그런데 자주 사용하다 보니 어느 순간 텀블러 냄새 나기 시작하고, 스텐 안쪽에 커피 찌든때가 생기더라구요. 마음먹고 제대로 텀블러 찌든때 닦으려고 솔까지 새로 준비했습니다. 준비물: 베이킹소다, 구연산, 주방세제 세 가지 이용해서 구석구석 닦을 거예요. 저만의 텀블러 세척법 순서 알아볼게요. 스텐 텀블러 세척법 베이킹소다/구연산 ok 1 주방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안쪽에 넣고, 걸쭉한 농도를 만들어요 (물을 약간 넣어도 됨) 세척솔을 이용해서 스텐 텀블러 안쪽을 문지르며 골고루 묻혀 놓습니다. 텀블러 찌든때 심하다면 꼭 해보세요.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여기서 마무리해도 됩니다. 텀블러 찌든때 정도에 따라 몇 시간에서 길게는 반나절 정도 방치합니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잘 헹궈줍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깨끗해짐이 보여요. (베이킹소다는 잘 헹궈주지 않으면 하얀 가루가 생 길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2 구연산을 약간 넣어줍니다. 뜨거운 물을 가득 붓고 잘 녹여주세요. (구연산은 산이 높기 때문에 오래 두는 것보다 30분 정도만 방치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바짝 건조합니다. 이렇게 두 번에 걸쳐...
몇 년 전부터 네이버 스토어 사용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네이버페이 결제도 많아졌어요. 자연스럽게 현장 결제도 많아지고 있답니다. 기존에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중이라면 과정 설명은 생략하고,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방법으로 넘어갈게요.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방법 / 바코드 위젯 만들기 온라인 네이버페이 결제 방법에 비해 현장 결제 방법은 위젯 만들기를 해야 하니 잘 따라 해보세요. 저는 애플 유저라서 아이폰만 설명할게요. 먼저 아이폰 화면 아무 데나 빈 공간을 꾹 눌러줍니다. 그럼 앱들이 흔들흔들하죠 ㅎㅎ 상단 왼쪽에 보시면 +있고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젯 설치할 앱을 검색하라고 뜹니다. 여기서 다른 앱도 위젯을 만들 수 있으니 자주 쓰는 앱을 위젯 만들기 하면 좋아요. 저는 카카오페이도 만들어 놨었는데 사용빈도가 적어서 삭제했어요. 날씨 앱도 좋고 메모장이나 운전 자주 한다면 티맵 같은 것도 좋더라고요 아무튼 취향대로 원하는 앱을 위젯으로 깔아 둘 수 있습니다. "네 "라고 써도 바로 보여요 그럼 네이버페이 클릭해서 이제 네이버페이 바코드 만들거에요 맨 아래쪽에 위젯 추가를 클릭합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네이버페이 위젯 만들기 다 했어요. 앱을 열면 네이버페이 바코드 열려요 위젯 만들기 전에 온라인에서 네이버페이 등록을 하고 카드 또는 계좌 등록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위젯 만들기는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러면 상단 왼쪽에 크게 ...
3년 전 이사하고 세면대 설치 했었는데 세면대 수전 까지 교체하길 두고두고 참 잘했다 싶어요. 세면대 하부장을 수납장으로 만들었거든요 세면대 교체 할 때 첫 의도는 둘리 씻기기 위함이었는데 애가 좀 크고 무거워서 바닥에서 씻기는 것은 정말이지 허리가 너무 아팠거든요. 그래서 둘리 손발 씻길 때도 잘 쓰고 있지만 요즘은 오히려 제가 살림할 때 더 잘 쓰고 있답니다. 세면대 높이 80 cm라서 적당히 좋습니다. 우선 깊고 반듯한 세면대 바닥 모양이라서 비싼 옷 손빨래해야 할 때 무척 편해요 옴폭 파인 것에 비해 활용도가 높지요. 바닥에서 비빌 수도 있고 담가놓고 휘휘 저으면서 세탁할 수 있거든요. 😍😍 사이즈가 제법 커서 웬만한 옷 한 벌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면대 하부장 넓고 커서 수납력이 좋아요. 세제 통 샴푸 욕실 세정제 섬유 유연제 같은 큰 통을 많이 보관할 수 있어서 한결 수월합니다. 하부장 수납장 아니었으면 이 큰 통들 다 어디에 두었을지 아찔합니다. 하.. 세면대 사이즈 가로 63cm 세로 46 cm 높이 80cm 그리고 맨 처음 세면대 설치되어 있었던 제품은 약하고 예쁘지도 않고 참 볼품이 없었거든요. 다음 이사 후에도 세면대 교체는 무조건입니다. 설치할 때 먼지가 날리지도 않고 오래 걸리지도 않아서 입주 후에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교체 생각하고 있었다면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넓은 평수의 집은 여기저기 수납할 곳이 ...
새 전기 밥솥 또는 쿠쿠 밥솥에 밥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특유의 새 전기 밥솥냄새 /밥통 냄새 날때가 와요. 이럴 때 해결할 수 있는 쿠쿠 밥솥 자동 세척 방법 알아볼게요. 밥솥 사용한 지 6~7년 되어서 새로 사고 싶지만 고장이 안 나서 일단 사용 중인데요. 그럴수록 깨끗하게 닦아서 사용하면 좋죠. 새 밥솥 샀을 때도 첫 사용 전에 쿠쿠 밥솥 자동 세척 한번 하고 밥을 하면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아무래도 구석구석 먼지나 냄새 없앨 수 있으니까요. 쿠쿠 밥솥 자동 세척 방법은 무척 간단해서 밥솥냄새 날 때 꼭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쿠쿠 자동 세척 하기 전에 부속품을 분리해서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닦아주면 좋더라고요. 한번 세척할 때 싸악 다 해주면 한참 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죠. 부속품 세척 후 제 자리에 끼워 준 후 쿠쿠 밥솥 세척 기능을 시작합니다. 쿠쿠 밥솥 자동 세척 방법 새 밥솥 세척 ① 깨끗하게 닦은 내솥에 눈금 2까지 물을 붓는다. ② 식초를 한 스푼 넣어줍니다 (생략 가능) 저는 지난번 식초 넣고 세척했는데 양이 좀 많았는지 집안에 식초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식초 없이 세척했어요. ③ 뚜껑을 닫고 잠금 합니다. ④ 왼쪽 예약/자동세척 버튼을 한 번 누르고 연속으로 한번 더 눌러줍니다. ⑤ 오른쪽 압력 취사 버튼을 한 번만 눌러요 쿠쿠 밥솥 자동 세척 시작되었고 총 22분이 걸립니다. 밥통 냄...
실내 화초를 좋아하지만 잘 키우지 못해서 늘 고민이에요. 그래서 하나 남은 화분 잘 키워보려고 직저버 만든 비료를 주기로 했어요. 특히 봄에는 식물에게 화초 영양제 주면 좋은데요. 간편하게 사면 되겠지만, 버려지는 계란껍질을 사용하면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친환경적인 살림을 한다는 면에서 참 바람직하죠. 그래서 난각칼슘 영양제를 주기 위해 계란껍질비료 만들기 했어요. 화분비료 만들기인거죠. 반찬 만들 때 나오는 계란껍질을 보통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데요. 모았다가 화초 영양제 쓸 수 있어요. 껍질을 그대로 화초에 주면 소용이 없으니 꼭 갈아야 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채망에 잘 건조하면서 잘 말려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살균해 줍니다.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세균 또는 건조하면서 생기는 세균을 박멸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리고 곱게 갈아주면 되는데 그전에 계란껍질 안쪽에 막을 벗겨줍니다. 이 일이 좀 버거운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직접 만드는 화분비료에 의미가 있죠. 분쇄기에 곱게 갈아주면 계란껍질비료 만들기 화초 영양제 만들기 끝이에요. 이 비료는 실내화초에 사용해도 되지만 텃밭에도 사용하면 좋답니다.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물 영양제가 되는 것이지요. 우리 집은 텃밭은 없고 ㅎㅎ 실내화초 흙에 조금씩 섞어 주면 되는데요. 흑 위에 살짝 올려주어도 되어요. 계란껍질비료 좋은 이유 흙에 칼슘과 미네랄을 보충해 줄 수 있어요. 쓰...
실내 화초를 좋아하지만 잘 키우지 못해서 늘 고민이에요. 그래서 하나 남은 화분 잘 키워보려고 직저버 만든 비료를 주기로 했어요. 특히 봄에는 식물에게 화초 영양제 주면 좋은데요. 간편하게 사면 되겠지만, 버려지는 계란껍질을 사용하면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친환경적인 살림을 한다는 면에서 참 바람직하죠. 그래서 난각칼슘 영양제를 주기 위해 계란껍질비료 만들기 했어요. 화분비료 만들기인거죠. 반찬 만들 때 나오는 계란껍질을 보통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데요. 모았다가 화초 영양제 쓸 수 있어요. 껍질을 그대로 화초에 주면 소용이 없으니 꼭 갈아야 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채망에 잘 건조하면서 잘 말려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살균해 줍니다.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세균 또는 건조하면서 생기는 세균을 박멸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리고 곱게 갈아주면 되는데 그전에 계란껍질 안쪽에 막을 벗겨줍니다. 이 일이 좀 버거운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직접 만드는 화분비료에 의미가 있죠. 분쇄기에 곱게 갈아주면 계란껍질비료 만들기 화초 영양제 만들기 끝이에요. 이 비료는 실내화초에 사용해도 되지만 텃밭에도 사용하면 좋답니다.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물 영양제가 되는 것이지요. 우리 집은 텃밭은 없고 ㅎㅎ 실내화초 흙에 조금씩 섞어 주면 되는데요. 흑 위에 살짝 올려주어도 되어요. 계란껍질비료 좋은 이유 흙에 칼슘과 미네랄을 보충해 줄 수 있어요. 쓰...
우리 주부들은 주방일 할게 참 많아요 밥도 하고 그릇 닦고 마지막엔 행주까지 삶아야죠. 끝이 없는 살림입니다 😂😂 저는 소창 행주 사용하기 때문에 새하얗게 삶기 위해서 과탄산소다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과탄산소다 사용해서 행주 삶기 할 때 불편한 점이 있어요. 바로 끓어넘친다는 거예요. 과탄산소다를 넣으면 잘 넘치더라고요. 뚜껑을 닫아 두어도 넘치고, 양이 많아도 넘치고, 불이 좀 세도 넘쳐요. 아구야 ㅋㅋ 그렇다면 우린 좀 더 편리하게 주방 일을 해야 합니다. 넘치지 않게 간단한 행주 삶는법 있어요 바로 스텐 집게 사용이에요 약간 긴 스텐 집게를 퐁당 빠뜨려 놓으면 끓어넘치지 않는답니다. 한 가지 더 돌멩이를 넣고 삶아도 됩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 않은 행주 삶는법 이니 집에 스텐 집게가 있다면 바로 실행해 보세요 물론 너무 많은 양과 센 불이라면 집게를 넣어도 넘치긴 넘칩니다 ㅎ 적당한 양에서 ~~ 소창 행주 다른 행주에 비해서 삶을수록 단단하고 질겨지면서 부드러워져요 그래서 오래오래 쓸 수 있답니다. 여러 종류의 주방 행주 중에서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결혼하고 몇 년 지났을 때 미싱을 사서 소창 행주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흡수가 잘 안돼서 이게 무슨 좋은 행주인가? 뭐가 좋다는 건가? 할 수 있지만 세 번에서 다섯 번 정도(더 많이 삶으면 OK) 푹푹 삶고 말리고의 수고가 반복이 되면 진정한 ...
주방 살림하다 보면 주부들에게 행주가 참 중요한데요. 여러 종류 사용해 보니 소창 행주 만한 것이 없다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창행주 사용법 알아볼게요. 과탄산소다 사용법 행주 삶기 냄새 없애는 방법 행주삶는법 주방 일할 때 1장을 사용하는 분도 있지만 저처럼 여러 장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죠. 그릇의 냄비의 물기 닦고 손도 닦고 싱크대 상판까지~ 그래서 많은 편이에요. 여름철에는 행주냄새 많이 나기 때문에 미루지 않고 세탁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모아서 삶아 세탁하기도 해요. 언제나 바로 세탁하는 게 옳지만요. 행주 삶으면 좋은 점 1 냄새 없애기. 행주 냄새 고민이라면 꼭 삶아야 합니다. 그냥 일반 세탁으로는 냄새를 없애기 힘들어요. 여러 가지 냄새의 원인이 있겠지만 세균 때문에 냄새가 나기 때문에 삶으면 해결된답니다. 2 얼룩 없애기 아무리 손세탁을 잘한다 한들 김치 국물 커피 얼룩 기름기 자국을 없애기 쉽지 않은데요 과탄산소다 사용해서 삶으면 또 해결! 3 세균 박멸. 특히 여름철 세균이 위험한데요. 꼭 삶아주어야 위생적으로 주방 살림할 수 있어요. 새하얗고 뽀얀 행주로 다시 태어나서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일 수 있는 과탄산소다 사용법 행주 삶기 참 좋아요. 소창 행주 준비하기. 처음 사면 바로 사용할 수 없어요. 3-4번 삶고 말리고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귀찮기는 합니다. 삶으면 삶을수록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아져서 ...
소창은 삶으면 삶을수록 면이 탄탄해지는 성질이 있어요. 오래오래 사용할수록 톡톡하고 더 부드러워져서 촉감이 좋습니다. 소창 원단은 몸 어디든 갖다 대면 그 촉감이 수건과 차이가 많이 많이 나요. 그래서 강아지 수건으로 쓰면 참 좋아서 소개해 보려고요. 소창 행주 삶는 중이고 벌써 10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소창 원단은 신생아용으로 많이 사용하던 원단이에요. 일회용에 비해서 손이 많이 가고 힘들지만 아기들에게 유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수지님도 소창 수건을 쓰는 걸로 유명하죠. 소창으로 만든 건 다 좋습니다 둘리의 강아지 타올 삶는 중입니다. ㄱ소창 강아지 수건 사용방법 바로 사용하는게 아니고 여러 번 삶고 말리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삶아서 완성품으로 팔기도 합니다 어이디어스에서 살 수도 있고 한살림에서도 살수 있는데 한살림 소창 수건은 삶지 않은 거예요. 삶아서 바로 쓸 수 있는 소창 수건은 아이디어스 이용하면 되어요. 둘리는 강아지 눈물이 나는 댕댕이라서 이제껏 물티슈를 이용해서 닦았는데요 아무래도 짱이와 차별해서 키우나 싶어서 미안한 마음에 조금 신경을 써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강아지 수건을 준비했답니다. 코카스파니엘 둘리도 소중한데 신경을 좀 덜 쓴 건 사실이에요.😂😭 강아지 눈물 강아지 입 주위 때로는 강아지 귀 청소까지 사용 가능해요. 모양이나 크기를 다른 것으로 분리해서 발 닦기도 합니다. 크고 두껍게 만들면 강...
식물을 잘 못 키우지만 자꾸 장미허브 향기가 떠올라 모처럼 로즈허브 키우기 위해 하나만 사 왔어요. 화원에서 허브장미 키우는 방법 그리고 허브 물주기 자세하게 설명 듣고 왔으니 잘 키워보려고요. 서재 창가에 두면 햇빛도 쬐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허브키우기 좋군요. 몇 달 뒤에 분갈이하라고 했지만 예쁜 토분을 사게 되면 옮겨주려고 해요. 그럼 훨씬 더 예쁘겠죠. 로즈허브 키우기 평균 15˚ C~25˚ C 햇빛이 풍부한 환경에 적합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 일주일에 1~2회 물주기 분갈이는 1년에 1회 주의점 : 노균병/가루이 진딧물/잎 진드기/민달팽이입니다. 관상식물 허브인데 줄기 끝에 난 모양이 장미 같아 보인다 하여 장미허브 허브장미 로즈허브 여러 개의 이름이 생겼어요. 잎을 만지면 장미 향이 향긋하게 납니다. 허브장미 실내에 두면 공기 정화 능력이 있어서 이번에 잘 키워서 여기저기 두고 싶어요. 허브 중에서도 습도 발생량이 높은 식물이라 건조한 계절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허브장미 키우는 방법 평균적인 물 주기는 일주일에 1~2회 이하인데요 조금 건조하게 관리하는 게 좋아요. 흙이 말라서 들어봤을 때 무척 가볍게 느껴지면 물을 줍니다. 그때의 모습은 잎이 쭈글쭈글해지거나 아래로 쳐집니다. 물을 과하게 주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떨어져서 줄기가 물러져요. 허브 키우기 포인트는 물을 과하게 주지 않는 것이에요. 물주기 할 때는...
어느 날부터 손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릇 몇 가지 안될 때는 당연히 손으로 하지만, 이 더위에 양이 많을 때는 좀 힘들어요. 손으로 설거지하는 이유는 식기세척기 냄새 때문이에요 문을 항상 잘 열어 두었어야 했는데, 주방이 좁다 보니 신경을 잘 쓰지 못했거든요. 그럼 그렇지, 식기세척기 물비린내 스멀스멀 나더라구요. 그래서 작정하고 식세기 청소 했답니다. 저는 세척 전용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베이킹소다, 구연산 이용해서 통살균 하고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청소 식세기 이중 청소 통살균 @짱이마미 1 베이킹소다 식세기 청소 세정력 up 먼저 세척기 안 부속품들을 분리합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를 구석구석 뿌리고 물 고여있는 곳까지 세척용 브러시로 문지르고 또 문지르면서 부속품까지 꼼꼼하게 세척을 해요. 그리고 바로 청소하는 게 아니고, 그대로 방지한 뒤, 다른 일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식기세척기 물비린내 없애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저는 마침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다른 집안일할 동안 방치하시면 되겠어요. 이제 식기세척기 청소 시작해야죠. 식세기 퀵 파워 워시로 한번 돌려줍니다. 퀵 코스라고 해도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 단축 버튼을 눌러서 7분 만에 끝냅니다. (원한다면 길게 해도 되겠죠. 그런데 해보니까 비슷해요) 2 구연산 식세기 청소 식기세척기 통살균 ok 그런 다...
요즘 제가 조금씩 집 꾸미기 하고 있는데요. 여기저기 하다가 현관 꾸미기 시작했답니다. 코일 매트 현관 바닥에 깔았는데 베란다 또는 세탁실에도 가능합니다. 유행하는 패턴 인테리어 하고 싶었으나 넓은 집이 아니다 보니 심플하게 베이지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클린업 현관 코일 매트 소개해 볼게요. 환경호르몬 인증 통과 DEHP(프탈레이트 가소제)를 포함한 유럽에서 규제 대상인 환경호르몬 6종 통과를 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CHECK 1 먼지를 잡아주는 기능성 매트 코일 포집 공간을 최소화하여 청소와 이물질 배출이 간편합니다. CHECK 2 일반 코일 매트 바닥면의 홈 매트 전용 미끄럼 방지 처리로 현관 또는 베란다 사용 시 밀리거나 움직이지 않아요. CHECK 3 패턴 코일 매트 먼지가 쌓였을 경우 뒤집어서 털거나 청소기로 흡입 또는 물로 세척하면 됩니다. CHECK 4 손쉽게 자를 수 있는 매트 가위 또는 칼로 손쉽게 자를 수 있어요 시공하려고 하는 공간의 사이즈를 재고 주문하면 그대로 배송이 됩니다. 현관 바닥 시공할 것과 세탁실에 시공할 코일 매트 두 개가 도착했어요. 현관 바닥 타일이 청소하기 귀찮거나 오래된 구축이라면 깨끗하게 꾸미고 싶잖아요. 우리 집은 신축 아파트이지만 강아지와 함께 살다 보니 현관에 코일 매트 꼭 깔아보고 싶었답니다. 먼지가 아래로 빠져서 발 닿는 부분은 깔끔하고 뽀송하거든요. 먼지가 아래로 내려가지만...
종종 가는 꽃집에 분홍 소국 보이길래 냉큼 사 왔어요 집에 작은 꽃병 두 개에 나눠서 꽃꽂이 해두면 어 울리겠다 싶었습니다. 하나는 항상 짱이 앞으로~ 꽃대 양이 많지 않고 꽃송이가 작기 때문에 굳이 풍성하게 꽃꽂이 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뻐요 작고 소박한 느낌의 소국 제 스타일입니다. 나에게 꽃을 선물하려면 이런 작은 꽃을 선물하길 ㅋ 유리 꽃병 가위 준비! @ 소국 Chrysanthemum 꽃송이가 작은 국화 보통 지름 7cm 이하의 작은 꽃송이를 말하고, 한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많이 달려 있어요. 소륜종이라고도 합니다. 사시사철 흔히 접할 수 있는 소국은 입 냄새 비염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집도 예뻐지면서 동시에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꽃 한 송이만으로도 마음과 심신을 달랠 수 있겠어요. 안 그래도 오늘 기분이 좀 다운되었었는데, 소국 꽃다발을 사서 귀가하는 길이 좀 더 발랄해졌답니다. 더구나 분홍색이니까요 @소국 꽃말 밝은 마음, 고상, 실연 이라고 하는데 색깔마다 꽃말의 뜻은 다르다고 해요 흰색: 성실, 진실 노란색:실망 짝사랑. 빨간색 : 당신을 사랑합니다. 분홍:절개, 지조, 정조 분홍 소국 꽃말 조선시대 같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꽃말인듯해요. 저처럼 기분이 살짝 울적할 때 분홍 소국 들고 들어가 보세요 기분 전환하는 방법 중에 갑이에요. 소국 꽃말 기억해 놨다가 선물할 때 골라보고요. 작고 소박한 소국으...
새 후라이팬 처음 세척 세라믹 후라이팬 길들이기 재활용 버리는법 새로 산지 얼마 안 된 코팅 후라이팬에 스크래치가 났습니다. 너무 아까운 마음에 속이 다 쓰려요. 아깝지만, 새것이어도 벗겨진 부분이 있다면 코팅 후라이팬은 수명을 다 했으니 버려야 해요. 처음으로 세라믹 후라이팬으로 샀어요. 새로 샀으니 새 후라이팬 처음 세척하는 방법과 길들이기 알아볼게요. 세라믹 후라이팬 천연 광물 소재를 코팅한 제품으로 흠집이 잘 나지 않고 6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합니다. 열전도율이 좋아 음식의 겉과 속을 골고루 익혀주고 단시간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코팅력이 강해 쉽게 벗겨지지 않지만, 강한 충격을 받으면 코팅이 깨질 수 있음을 숙지하고 사용합니다. 가스렌지 전기레인지 인덕션 하이라이트 오븐 모든 열원 사용 가능해요. 새 후라이팬 세척 후라이팬 처음 세척은 조금 신경 써서 해야 하는데요. 1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 세제를 묻혀 닦아줍니다. 미세한 스크래치도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2 후라이팬에 물을 붓고 식초를 넣고 파르르 끓여줍니다. 보이지 않는 불순물과 냄새까지 제거됩니다. 새 후라이팬 길들이기 깨끗하게 세척한 세라믹 후라이팬은 길들이기 하지 않아도 눌어붙지 않게 요리가 잘 되는데요. 조금 비싼 편이니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후라이팬 처음 길들이기 하면 좋겠습니다. 물기 닦은 중불에서 서서히 열을 올린...
코팅팬이냐 스텐팬이냐 고민을 한 후 선택을 하면 또다시 어떻게 세척을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후라이팬 처음 세척하는 방법(식초) 스텐팬은 연마제 때문에 세척 잘 해야 된다는 건 모두 아는 사실인데 의외로 코팅 새 후라이팬 세척 꼼꼼히 하는 게 좋다고 한다. 아. 그렇구나.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방용품 두 가지 후라이팬 처음 세척 방법 식초에 대해 알아보자 스텐 후라이팬 준비물 : 키친타월 오일 1 후라이팬 처음 사용하기 전 까만 연마제 제거를 위한 오일 세척을 한다. 키친타월과 오래돼서 잘 쓰지 않는 저렴한 오일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문질러 준다. 스텐의 말려 있는 부분이 있다면 미세 세척 브러시를 이용해서 문질러도 좋다. 2 오일을 제거해야 하고 남아 있을 수 있는 연마제 제거를 위해 베이킹소다와 주방 세제를 섞어서 두세 번 정도 세척해 준다. 이것도 불안하거나 뭔가 더 하고 싶다면? 베이킹 소다를 물에 개어서 수세미를 이용해서 후라이팬에 묻혀둔 후 반나절 정도 방치해 두었다 그리고 잘 씻어 준다. 이 정도면 새 후라이팬 세척은 끝이닷! 코팅 후라이팬 준비물: 물 식초 1 물에 식초를 약간 넣고 끓여주기. 2 주방 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로 스크래치 나지 않게 세척해 준다 코팅 후라이팬은 스크래치가 생명이다 스크래치가 나면 버리고 새로 교체를 해야 하니 새 후라이팬 세척의 중요성보다 평소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겠다 코팅 후라이...
건조기 드라이 시트 은은한 향기 라비킷 코트너 요즘 향기 좋은 세제, 섬유 유연제가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향이 없는 제품이 좋았는데 제가 변했더라고요. 옷에서 좋은 향기가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더운 여름에는 빨래 쉰내, 빨래 냄새 나기 때문에 더욱 향기 좋은 건조기시트 필요합니다. 라비킷 코트너 향기 4가지 비누향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호불호가 없는 향/이불에 폭 안긴 느낌) 베이비머스크향 (고급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머스크향/사랑스러운 부드러움/ 달콤하고 은은한 청순한 향) 살구머스크향 (청량하면서 파우더리한 살구향/상쾌함에 머스크 한 스푼 들어간 듯한 향) 화이트 린넨향 (산뜻하면서 포근한 향/ 따스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달콤한 향/햇빛에 잘 말린 뽀송한 수건향) 파우더리한 베이비머스크향과 뽀송뽀송한 비누향 이렇게 두 가지 사용해 봤어요. 다 좋지만 하나만 선택하라면 비누향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어요. 여름에 빨래 쉰내 없애기 좋겠다 싶거든요. 라비킷 코트너 건조기시트 건조기에 사용하는 물티슈 형태의 섬유 유연제 이런 분들께 권장해 드려요. ✔️건조기 사용 후 향이 나지 않아 액상 섬유 유연제를 쓰시는 분 ✔️건조기 열로 인해 끈적임이 생겨서 불편하셨던 분 이런 분들은 물티슈 형태의 건조기 시트 사용해 보세요. 향기가 오래 지속되면서 끈적임이 없답니다. 더구나 건조기 문을 닫아 놓거나 먼지 청소를 한참 안 하면 건조기 냄...
장마철과 여름에 고민되는 집안일이 많죠. 주방에서 날아다니는 초파리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눅눅하고 퀴퀴한 냄새나는 수건 냄새나는 빨래 관리하기 참 쉽지 않습니다. 과탄산소다 사용법 수건 세탁 세탁실에는 축축한 세탁물 때문에 관리 잘 못하면 빨래 냄새가 나요. 특히 수건 냄새가 만만치 않은데요.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이 몇 가지 있어요. 1 세탁조가 더러워졌을 때 2 수건을 완전히 건조하지 않았을 때 이런 경우가 다 세균 때문입니다. 수건은 면으로 만들기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살균을 해줘야 합니다. 살균 방법 중 하나는 70도 이상에서 25분 이상 삶아야 해요. 우리는 보통은 100도에서 삶죠. 그러나 빨래를 삶아도 세균의 배설물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수건을 삶으면 면이기 때문에 쉽게 손상이 되어요. 그래서 수건은 삶지 말고, 고온 건조를 이용하면 되어요. 건조기가 없다면 햇볕에 건조하는 게 가장 좋을 텐데요. 장마철 아파트 생활에서는 쉽지 않아요. 수건 세탁 과탄산소다 빨래 그럴때는 과탄산소다 사용법으로 수건 세탁 하면 됩니다. 먼저 수건을 60도~그 이상의 온도가 되는 물에 담근 후, 과탄산소다를 골고루 뿌려서 1시간 이상 방치해 둡니다. 1시간 이상이지만 저는 좀 더 둘 때도 많습니다. 너무 오래(반나절에서 하루) 담가두면 수건이 금방 낡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런 다음 세탁기에 세탁하...
욕실은 항상 습도가 높아서 비누가 쉽게 무릅니다. 특히 습하고 더운 여름철은 더 심하죠. 물컹물컹 무르는 게 싫어서 비누 자석 홀더 규조토 스텐 받침대까지 사용하는데요. 욕실용품 세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자석 비누 홀더 홀더 본체에 잘 떨어지지 않는 양면테이프가 붙어 있고, 원하는 곳에 잘 붙여서 고정합니다. 비누를 물에 적셔서 약간 물러지게 한 다음 스마일캡을 쏙 끼워줍니다. 그리고 본체에 찰싹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사용하면 되죠. 설치가 간편해서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주의할 점은 부착할 곳에 오염과 물기를 잘 닦아 주어야 해요. 설치 후 24시간 이후에 부착하면 좋다는데 저는 바로 부착했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성격 급한 저는 그냥 바로 사용하는 걸로 ㅋ 비누 받침대 규조토와 스텐 제품을 볼게요. 비교해 보자면 스텐 비누 받침대 승이죠. 다만 스텐도 단점이 있어요. 두 가지 비교해 볼게요. 규조토 비누 받침대 보이는 대로 규조토는 계속 물기가 남아 있답니다. 물기가 닿지 않는 곳에 두면 훨씬 덜 하지만 세면대 위가 아니면 둘데가 마땅하지 않잖아요. 이대로 두면 손을 씻을 때 계속 물기가 남게 되어요. 규조토 받침대는 다시 사용하지 않을 거예요. 다만 칫솔이나 폼 클렌저 등 물기가 적은 제품들은 사용하기 좋습니다. 스텐 비누 받침대 스텐이라 부식이 없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래쪽이 뻥 뚫려 있...
서재 알루미늄 블라인드 셀프 설치 방법 후기 화이트 인테리어 유저인 만큼 서재 방 블라인드는 아이보리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서재 인테리어 에는 알루미늄 블라인드 더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블라인드 주문할 때 창문을 가려주게끔 사이즈 측정하면 되는데요. 저는 블라인드가 조금 거 크게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창문 옆쪽으로 넉넉히 측정해서 제작했어요. 블라인드 설치 방법 마음에 드는 블라인드 선택하고 사이즈 측정합니다. 주문하고 도착하기만 하면 일사천리. 오래 걸리는 부분은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겠죠 ㅎ 빨리 받아 셀프 블라인드 설치 하고 싶으니까요 블라인드 셀프 설치 하기 위한 부품 보기에는 부품이 많네? 할 수 있지만 벽에 걸 때 또는 천장에 걸 때 필요한 부품이에요 저희 집은 천장에 달 거니까 다 사용하지는 않을 거예요 천장용 브래킷 2개 나사 2개 한쪽 블라인드에 필요한 부품은 딱 4개입니다. 양쪽 두 개니까 8개만 있으면 되어요 천장에 브래킷을 대고 나사를 끼운 후 십자드라이버로 돌려주면 되어요. 옆 사진에서 보면 좀 더 구부러진 모양이 창문 반대로 향하게 고정해야 합니다. 전동 드라이버가 없어서 팔로 고생 중이죠. 한쪽은 고정이 되어서, 브래킷에 알루미늄 블라인드 위쪽을 꼽아 주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1 브래킷을 천장에 고정하고 나사로 고정한다. 2 블라인드 위쪽을 브래킷에 꼽아 준다. 이 두 가지가 전부입...
요즘 다른 공간보다 데스크테리어 집중하고 있어요. 내방이나 마찬가지라서 신나죠! 그래서 무선 lled 조명 사려고 이케아 다녀왔답니다. 이케아 에서 만난 무선조명 롤프스토르프(ROLFSTORP) 수많은 이케아조명 중에 딱 내가 찾던 기능이 있는 조명을 발견했죠. 집에 와서 서재 선반에 설치해 보니 넘나 마음에 들어서 이케아추천템 소개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후기를 써 봅니다. 구성품 led조명 1개 케이블 1개 접착 스티커 2개 (10.000원) 방긋! 나머지 필요한 건전지와 충전기는 따로 사야 합니다.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라다 건전지 2450mAh HR6 AA 1.2V 롤프스토르프 정격전압 DA6V /3.8W 3단계 밝기 조절 가능합니다. 터치식으로 전원 조작 가능해요. 건전지와 케이블로 전원 연결해요. 가로 또는 세로 사용 가능합니다. 슈퍼 슬림 조명으로 좁은 공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부착이 가능하도록 접착식 테이프가 붙어 있어요. 참고사항 전구의 수명은 약 25.000시간 led조명을 매일 3시간씩 켜는 경우 약 20년에 해당됩니다 조명색 : 따뜻한 백색(2700k) 제품에 맞는 배터리만 사용해야 하고 오래된 배터리와 새 배터리를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욕실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건전지는 별도이고 이케아 라다 충전기 (2450mAh HR6 AA 1.2V) 사용을 권장합니다. 건전지는 3개가 필요합니다. 무선조...
스텐 냄비 세척 @짱이마미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 만들어진 스텐 냄비를 새로 사면 첫 세척이 필요해요. 연마제 때문인데요. 잘 세척하지 않고 먹게 되면 몸에 해롭겠죠. 자주 사용하다 보면 스텐 냄비 얼룩이 생기기도 합니다. 스텐 냄비 첫 세척 방법과 구연산 사용법으로 얼룩 지우기까지 알아볼게요. 스텐 냄비 첫 세척 오일 키친타월 베이킹소다 주방 세제 연마제를 세척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오일 세척법이 잘 지워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오일 세척법이랍니다. 스텐 냄비 세척 어렵지 않지요. 1. 키친타월에 오일을 묻혀 냄비를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이때 평평한 면에 비해 모서리 부분에 연마제가 많으니 꼼꼼하고 여러 번 문질러줍니다.) 2. 주방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기름기와 남아 있는 연마제까지 싹 씻어줍니다. (오일을 많이 사용했다면 한 번으로 뽀득하게 씻기지 않으니 두세 번 반복합니다) 키친타월에 검댕이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닦아 주는 게 포인트에요. 이 세척 과정이 사실 좀 힘들고 귀찮습니다. 끝도 없이 나오는 검은 연마제를 닦고 있노라면 이게 무슨 짓인가 하고 한숨이 나오기도 해요 ㅎㅎ 하지만 한 번만 잘 세척해 두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스텐 냄비 얼룩 구연산 사용법 국도 끓이고 나물도 볶고 음식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냄비 얼룩이 생기는데요. 얼룩 모양을...
주방일 하면서 꼭 필요한 도구가 냄비 후라이팬 아닐까 싶어요. 재질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냄비의 경우 세라믹, 내열유리, 법랑, 스텐 등이 있고 후라이팬의 경우 테프론 코팅팬 스텐레스팬이 있겠습니다 이제부터 스텐 냄비 얼룩 후라이팬 첫 세척 스텐 얼룩 또는 스텐 냄비 세척 스테인레스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테프론팬 코팅팬은 간단하게 식초를 끓여서 첫 세척을 하면 되는데 스텐 첫세척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연마제가 묻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연마제 뭘까요? 금속 유리 표면을 깎거나 평활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도가 높은 재료에요 우리가 새후라이팬 새냄비를 사고 들여다보면 거뭇한 가루가 보이거나 손으로 살짝 만지면 까만 것이 묻어납니다. 스텐을 연마할 때 나오는 검댕이들이죠 우리는 이 연마제를 잘 닦아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섭취해서 좋을게 하나 없으니까요. 그래서 스텐 냄비 세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어요. 스텐 연마제 첫 세척할 때 꼼꼼히 제거했다면 다시 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도중에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거나 음식 하다 태웠을 때 스텐 냄비 얼룩 생겼을 때 한 번씩 꼼꼼히 세척하면 되어요.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 1오일세척: 키친타월에 안 쓰는 오일을 적셔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반복해서 닦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힘듭니다. 검댕이가 나오지 안 나올 때까지 닦은 후 주방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