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안녕하세요 스마트 일상을 그리는 짭식이입니다 오늘은 주식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유증'이라는 유상증자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장된 회사들은 법인 회사들로 개인 사업자와 다른 점이라면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식 유상증자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2가지로 나눠지는데 공통점은 주식을 추가 발행한다는 점이고 주주의 돈이 들어가느냐(유) 안 들어가느냐(무)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ㅎㅎ 유상증자 회사가 사업의 영위나 확장을 위해 자금이 필요하여 신주(주식)을 발행하여 주주로부터 자금을 받아 자본금을 확보하는 것 큰 회사들이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자금 때문이기도 해요 유상증자라는 새로운 주식을 발급하는 방법을 도입한다면 대출에 대한 부담이 없죠 그렇기에 안정적인 사업도 가능합니다 다만, 유증은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자금 확보 방법이지만 주주 입장에서는 주식을 받는 대신 자금을 일정 비용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ㅜㅜ 실제로 유상증자의 경우 시장에선 호재보다는 악재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옳은 방향으로 자본금이 사용된다면 기업에 입장에서는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유증이에요. 그렇다면 반대인 무상증자는?? 유상증자의 반대는 무상증자인데요 똑같이 주식을 발행을 하지만 무증의 경우는 주주는 추가 비용 없이 회사가 주식을 발행하여 배정합니다 그래서 무상증...
10안녕하세요 짭식이입니다 주식을 살펴보면 용어가 어려운데요 상장된 회사들은 법인 회사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한 용어와 이것을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기억하면 구별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먼저 무증&유증은 줄임말로 무증 = 무상증자 유증 = 유상증자 입니다. 그렇다면 '증자'가 무엇인지도 봐야겠죠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자본금이 필요해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알아서 하겠지만 법인회사를 설립하려면 자본금을 얼마로 할 것인지 설정을 해서 묶어놓습니다 대신 이 자본금은 처음 설정한 이후에는 이 법인사업자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겠네 판단을 하고 설립을 승인을 해주는데요 설립 이후 자본금은 변동이 없습니다. 처음 시작할 돈이 있는지 보는 용도인데 이걸 늘리는 방법이 '증자'입니다 신주를 공짜로 주주에게 나눠주면 무상증자 주주의 납입으로 자본금을 올려서 신주를 준다면 유상증자라 보면 됩니다 무상증자는 주주의 납입 없이 회사가 신주를 발행하여 주주에게 할당하는 것 유상증자는 주주의 납입으로 자본금을 증가시켜 신주를 발행, 할당하는 것 그러니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무상증자는 내 돈이 들어가지 않고 갑자기 회사에서 주식을 더 준대요 그러니 감사하며 받으시면 됩니다 유상증자는 주주인데 내 돈을 더 가져가는... 주식을 받지만 받는 게 아닐 수도 있답니다 무증&유증 후 주가 흐름은?? 무상증자와 유상증자가 어떤 것인지 아셨다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