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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정원꾸미기로 감성가득한 휴가용 농막 주택인테리어 살펴봐요~ 그냥 사진을 보기만 해도 마음의 여유가 풍요로움이 전해지고 차분해 지는듯한 느낌이 드는 소형 농막 주택입니다. 박공지붕라인이 주는 감성과 앞마당으로 오픈되는 유리도어가 세컨드하우스로 이곳에서 충분히 주말에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음 재충전이 될 것 같은 분위기의 작은집 인테리어 입니다. 단층구조의 목조주택으로 나무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친환경적인 느낌도 들고 집밖으로는 친근한 나무데크로 자연을 함께 즐길수 있는 소형주택이네요~ 크지 않은 작은집이지만 이곳에서 2인은 생활하기에 충분한것 같네요. 휴가용 주택으로 지은거라서 있는 동안 모자람 없이 편하게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개방형의 거실 주방도 아담하면서도 모선한 스타일링이 되어 있어요. 내추럴한 폭좁은 식탁세트도 이곳에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거실바닥과 외부의 나무데크가 높이가 같아서 실내가 연장이 되는듯한 공간확장 개념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1인용 안락의가 코너에 자리잡고 있는데 왠지 자체만으로도 여유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는 늘 그렇듯 현대적인 주택인테리어에서 빠지지 않는 편인데 이곳 농막 주택에서도 예외는 아닌것 같네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이렇게 침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벽전체에 파벽돌로 시공이 되어 있어 정말 감성분위기는 극대화 되는것 같지요. 작은집 인테리어인 만큼 공간분리 문 대...

실외 실내 모두 블랙포인트로 맞춘 8평 이동식 농막 주택 도시를 멋어나 한적한 곳에 마련되어 자연과 함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컨테이너 박스 로 만들어진 주택으로 외부와 함께 안에도 검은색 맞춤가구들로 꾸며져 있는 곳으로 목재나 밝은색 합판등으로 실속있게 홈스타일링 되어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이동식주택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해가 지고 있는 저녁 무렵인 것 같은데요. 갈대밭과 함께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 안의 불빛이 참 무드있게 비춰주고 있는 풍경입니다~!! 낮은 천장이긴 하지만 이층구조로 시공되어 있는 실내는 총 4인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침실이 작게 나마 마련이 되어 있는 컨테이너박스네요. 저 위 맨끝을 보면 에어컨과 함께 마련된곳이 보이네요. 충분한 침실이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도 고민없이 이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블랙 가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내부꾸밈 자재가 밝은색 합판이라서 생각보다 어두워 보이지 않는 분위기에요. 시야를 반대쪽으로 돌려보면 보이는 컨테이너 농막 주택의 모습인데요. 이곳은 공간박스같은 수납장의 키높이를 활용하여 계단이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위에 침실이 마련되어 있네요 2인이 지낼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어요. 8평이라서 양옆으로 나뉘어서 수면공간이 마련될 수 있었던 것 같은 이동식농막 주택의 실내모습입니다. 컴팩트한 주방은 왜이렇게 야무져 보이는데 ...

이 소형주택의 테마색깔은 바로 그린입니다. 그린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이 실외 또는 실내인테리어에 잘 반영이 되어 있는 이동식주택으로 실제 생활을 하면서도 여느집처럼 잘 꾸며져 있는 실속있는 농막입니다. 창문을 여러개 다양한 크기로 곳곳에 내어서 밝은 채광을 기대할 수 있어서 그런지 밖에서 봤을 때 보다 이렇게 내부를 살펴보면 훨씬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는 컨테이너주택입니다. 이렇게 바퀴가 달린 컨테이너 이동식주택으로 어찌보면 딱 장난감 자동차처럼 생겼는데요. 쨍한 그린색이 포인트가 되어서 어둡고 차가운 느낌을 어느정도는 해소시킬수 있는 것 같네요. 겉모습만 보아도 상당히 모던한 분위기임을 알수잇군요. 주방의 경우 상부장대신 넓은 가로가 아닌 세로방향의 창이 정말 바깥풍경을 그대로 넓게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개수대도 넓직하고 스틸수전도 여느곳처럼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왠지 농막인테리어 라고 하면 무엇이든간에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곳의 실내인테리어는 전혀 그렇지가 않은것 같죠. 그린톤과 내추럴한 우드의 조합이 일반집깥은 분위기가 있어서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왼쪽에 주방싱크대 상판을 보면 기역자로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이 말하자면 식탁이 되는 거겠네요. 의자를 놓기에도 딱 안성맞춤으로 짜맞춤 되어 있어 보기도 좋아요. 그리고 이곳은 복층 농막 인테리어라서 침실이 2곳이라고 할 수 있겠...

컨테이너박스에 목재를 더해 따뜻한 느낌으로 지은 농막 주택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초소형 미니 주택으로 차가운 느낌의 컨테이너박스에 가로 루바처럼 전체적으로 목재를 덧대어서 자연과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 주택인테리어 입니다. 작은 미니 데크도 있고 계단을 만들어 옥상의 야외생활을 즐길수 있는 구조로 꾸며져 있습니다. 옥상에서 밤하늘을 볼수도 있고 야경도 즐길수 있는 감성공간을 갖고 있는것 같네요. 무엇보다 주변환경을 보니 정말 이 농막 인테리어가 넘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그럼 실내쪽 인테리어를 둘러보면 외부와는 다르게 정말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농막 주택입니다. 기본적으로 화이트벽에 우드 바닥으로 호불호가 없는 심플한 바탕에 침대와 1인 안락의자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5평으로 적은 곳이다보니 공간분리를 힘들어 보이는데요. 맨끝에 욕실은 미닫이 문이 있어서 확실히 분리가 되고 있어요. 침대협탁처럼 보이는 가구인대요. 사실은 침대헤드 옆으로 놓아야 하지만 이곳은 5평 컨테이너 박스라서 폭이 좁아서 그렇게 하면 통행이 불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침대와 나란히 두어 사용을 하게 되네요. 농막 주택 인테리어중 내부는 100년 이상 된 오래된 헛간에서 얻은 재활용 나무로 단열을 하고 외부는 삼나무 클래딩으로 덧대어서 완성이 되었다고 해요. 특히 곳곳에 led램프로 조명을 설치하여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분위기있게 일상을 즐길 수 있...

화사한 민트로 꾸며진 컨테이너 하우스 그동안 소개해 드렸던 컨테이너 주택과는 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일단 넘 화사하구요 그리고 또 사이즈도 크구요 그리고 잘 보시면 컨테이너박스가 하나가 아닌 2개로 이루어진 아담한 이동식주택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넓직한 데크가 깔린 테라스를 갖춘 두루두루 멋진곳 입니다. 그럼 컨테이너집의 실내를 구경해 볼까요? 우와~ 사진만 봐서는 그냥 여느 가정집 같지요. 일단 넓기도 하지만서도 이곳은 임대용 컨테이너 농막이라고 할 수 있어서 그런지 편의시설이라고 해야할지 두루두루 잘 갖추어진 곳이에요. 바닥에는 러그로 거실과 다이닝공간이 구분이 되었다고 볼 수 있군요 ㅎㅎ 아무래도 차가운 느낌이 드는데 이런 패브릭소재들이 홈스타일링을 더해준다면 좀 더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겠지요. 지금까지 보았던 농막을 생각해보면 특히 이 식사테이블 공간이 참 작거나 아님 접이식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많았지요. 근데 이곳은 4인의 내추럴한 두툼 원목으로 만들어진 식탁이 자리잡고 있네요~ 4인까지가 최대 인원이고 어느정도 차려서 편히 먹을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가 나오네요. 그리고 예쁘게 소품도 놓아둘 공간도 있어보이네요. 주방도 상부장도 있어서 그냥 작은집 정도의 싱크대라고 볼 수 있겠어요. 화구도 잘 갖추어져 있고 말이죠. 컨테이너박스가 2개이기 때문에 여기 이동식 농막 주택은 침실이 2개라고 해요. 근데 침실1과 침실2 모...

사진 한장이 주는 느낌으로는 넘 평화로워 보이고 또 여유로워 보입니다. 일단 푸르른 녹지안에 위치한 농막으로 오두막 같은 거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요. 시골주택이나 전원주택에서 그래도 자주 볼 수 있는 벽난로도 정겨웁네요ㅎ 아무래도 작은공간이다 보니 최소한의 가구만으로 집을 꾸몄는데요. 작은 접이식 미니테이블도 센스있어 보이네요 이렇게 언덕 초원? 에 자리잡고 있는 초미니 농막주택이랍니다. 하지만 이런 경사진면을 잘 활용하여 2배의 효과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구조로 꾸며진 곳이랍니다. 정말 앞의 나무데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돈주고도 못보는 그런 조망일 것 같네요. 자연과 함께하는 집 그 자체입니다. ㅎ 이곳 농막 안에는 일자형 사다리가 있는데요. 단지 소품이 아니라 위에 로프트침대를 오르내리는 계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최소한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네요. ㅎ 전체적으로 내부 실내인테리어가 우드인테리어로되어 있는데 계단만 색이 다르게 되어 있군요 ㅎㅎ 2인용 쇼파는 중고로 구이하였다고 하는데요 짙은 네이비색이 우드벽과 색이 맞는듯요. 출입문 반대편쪽 실내인테리어로 기다란 창문으로 언덕이 그대로 보이네요. 그리고 정말 작기는 하지만 바로앞에 윈도우시트까지 알차게 마련이 된 곳이군요.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두막형태의 농막 주택입니다. 역시나 윈도우시트를 활용하여 가족사진을 찍으셨군요 ㅎㅎㅎ넘 보기 좋아요~...

우드톤으로 꾸민 바퀴달린 작은집 인테리어 공간활용을 위해 선택한 수납침대와 다용도 접이식 테이블 오늘 같이 참고해 볼 곳은 이동식주택으로 전면에 유약 처리된 소나무 판넬부터 실내의 다양한 우드 소재들까지 전반적으로 목재를 활용하여 지어진 작은집인테리어 입니다. 우선 6평 농막 주택으로 주변의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고 연결이 되는듯해서 그런지 편안하고 휴식을 선사할 것 같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이곳 이동식농막은 실외뿐 아니라 내부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공간활용을 매우 잘 한 곳이기도 하네요. 한눈에 보이는 작은집 인테리어인데요. 우선 박공지붕을 갖고 있는 예쁜스타일로 잘 보시면 다락방처럼 활용한 좁은 침실이 보이실까요? ㅎㅎㅎ 물론 그 아래에도 침구가 보이네요. 맞춤형 침대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곳이 아니지만 반대편에도 잠잘수 있는 수납침대가 마련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식탁도 되고 책상도되는 접이식 테이블까지 갖추어져 있네요. 기대가 되는군요..어떤 모습일지 제가 이곳 6평 이동식 농막 주택의 장점이 공간활용이라고 했는데요. 첫 실내사진에서 이렇게 확인해 볼 수가 있네요. 좁은공간을 아주 알차게 아이디어있게 사용한점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침대공간 옆으로는 욕실이 갖추어져 있네요. 신발장과 물품들을 보관하기 위해서 1층 침대 입구에 수납공간을 마련하였네요 신발벗고 바로 침대로 휘리릭~ ㅎㅎ 그리고 위층침대로 오르는 귀여...

컨테이너 주택으로 13평 실내인테리어를 갖춘 농막 살펴보기! 앞면에는 목재 프레임 확장을 사용하여 설계가 된 컨테이너집으로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는 아담한 농막 주택을 살펴볼까요? 연한 그린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레이색 으로 칠하여 차가움을 커버한 외관 같네요. 에어컨 실외기도 보이고 그리고 양옆에 벽등도 귀엽게 설치가 되어 있어서 어두운 밤에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쉬운점은 처마가 나와 있는데 바닥은 바로 흙이라서 작은 데크가 있었음 어떨까 싶군요. 이 컨테이너주택은 작업장에서 제작이 되어 이곳으로 옮겨져 자리잡은 스타일 이라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tv에서 이런 관련영상을 보았던 적이 있는데 신기했던 것 같아요. 그럼 13평 농막 실내인테리어를 볼까요? 사진처럼 컨테이너 농막의 내부는 생각보다 실용적이고 일반주택같은 실내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 거실과 개방형주방 그리고 침실과 욕실 등을 갖춘 투룸스타일의 디자인입니다. 포인트색으로 주황색을 선택하였다고 하는데요. 카펫이나 쿠션등 조금씩 보이는군요.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곳에 따듯함을 부여한 느낌이 드는군요~ 쇼파뒤 벽에는 윗쪽에 고정창을 길게 두어서 햇빛 채광에 도움이 되도록 한 것 같네요. 천정에 일부는 대들보처럼 우드로 시공이 되어 있어서 더 따뜻한 분위기인 것 같은 작은집 실내 인테리어 입니다. 이렇게 거실에서 옆쪽으로 나아가 보면 작은 테라스가 있는 농막 인...

작은집 농막 이동식 주택의 알찬 실내 인테리어 사각의 반듯한 집으로 각이 너무 잘 잡혀있는 외관입니다. 외부는 목재에 테두리 프레임이 화이트로 또렷히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죠? 마치 인형의 집 같은 분위기도 느껴지는 것 같구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현관에서 이어지는 나무데크 입니다. 일종의 베란다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은 이동식 농막 입니다. 실내 조명이 들어오니 내부가 어떨지 더 궁금해 지는군요. 외부는 브라운톤의 목재였다면 실내는 화이트 톤에 짙은 브라운 프레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우드소재를 많이 사용한 이동식주택 인데요. 사다리가 보이니 왠지 시골정취가 느껴지는 농막 주택임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위쪽 공간에 작은 창문들이 많이 있어서 조금 복잡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채광에는 좋을 것 같지요. 복층구조로 되어 있어서 침실을 윗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주방에 작은 욕실은 포켓도어로 닫아 놓을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요. 한적한 시골에 쉼터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편안한 이동식 농막입니다. 특히나 출입문에서 바로 이어지는 나무데크에서 주변 자연환경을 마음껏 볼 수 있겠네요. 다른 각도에서 보니 주방 싱크대에는 작은 귀여운 미니냉장고가 빌트인 되어 있네요. 보편적인 화이트 우드로 되어 있어 모던한 느낌이군요. 근데 이렇게 작은 2도어 냉장고가 있군요 ㅎㅎㅎ 냉동 냉장으로 나뉘어 있을텐데 넘...

작은집 이동식주택 자연안에 어울릴만한 농막 실내 인테리어 참고해요 왠지 농막 이라고 하면 좀 좁은공간에 꾸미다 보니 좀 간단하고 약소하게 실내 인테리어를 꾸며야 된다는 인식 때문에 일반 집보다 덜 예쁠것 같다는 고정관념이 있는것 같은데요. 위 인테리어 사진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구조의 이동식 주택임을 알수가 있죠. ㅎ 상당히 컬러도 예쁘게 들어가 있고 그리고 제 눈에 띄는 것중 하나는 예쁜 천장 조명 샹들리에? 입니다. 사선지중과 넘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또 층고가 높은 구조이다 보니 더더욱 이 늘어지는 조명이 괜찮은것 같네요. 이 농막 주택의 실내 인테리어로는 1층에는 침실도 있고 주방과 욕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우선 주방 인테리어 같은 경우 특이하게 이런 이동식 주택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일랜드 식탁겸 조리대가 있어서 별도의 식탁이 필요가 없어도 생활할 수가 있네요. 그리고 싱크대 색상이 터키블루? 라고 해야 할까요? 매력적인 푸른빛으로 굉장히 모던한 분위를 연출하고 있네요. 그리고 출입문 옆 그러니까 주방 맞은편에는 아주 폭좁게 싱크대와 세트로 같은색 수납장이 있어서 정리하기에 넘 좋을것 같아요. 이런 고급스러운 수전을 이동식 주택 농막에서 볼수가 있다니요 ㅎㅎㅎ 골드와 블랙 투톤이라 훨씬 더 고급진 느낌이 드는대요. 개수대도 스텐이 아닌 화이트 도기같아서 인테리어적으로 더 맘에들고 예쁜것 같아요~ 이런 개수대를 사용해보지는...

아담하고 아늑하고 왠지 이곳에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특징을 가진 곳이 바로 농막 주택이죠~ 작은집의 대표를 할 만큼 요즘은 인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한대요~ 오늘 살펴볼 이곳은 복층 구조인데요. 복층인테리어로 침실이 모두 자리하고 있는데 2곳이 존재하는 곳이네요~ 우선 농막의 한쪽을 먼저 살펴보면 복층 인테리어 계단이 보입니다. 모두 수납형 박스로 활용할 수 있는 짜임새가 들어갔어요. 비교적 작은곳이지만 계단이 공간에 비해 폭이 넣어서 안정적으로 오르내릴 수 있을것 같아요. 천장은 박공지붕으로 천장에서부터 내려오는 행잉식물도 볼수가 있군요. 보통 좁은집에서는 식물인테리어가 있어도 아주 미미한데 이곳은 눈에띄게 홈가드닝이 되어 있군요. 세련된 멋이 있는 농막 주택 인테리어는 아닌것 같지만 왠지 살림살이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빈티지함도 담겨있는것이 정겨운 곳 같아요. 대체적으로 화분을 바닥에 세워두는 식물인테리어가 아니라 대부분 벽등에 걸려있는 행잉식물들로 홈가드닝 되어 있어요~ 아이비오 무척 풍성하게 자란 모습이군요~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으로 작은 화분들도 거실겸 주방 한쪽에 두었군요~ 한번씩 물주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은데요? ㅎㅎㅎ 우선 침실2곳이 복층인테리어라서 윗층에 자리하다보니 1층에 공간을 조금 여유있게 사용할수 있어서 이렇게 소소하지만 홈가드닝도 가능한 것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햇살이 잘 들어오는 농막이다보니...

현대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농막!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으로 동선도 편리해요~ 아담하고 아늑한 소형주택의 실내인테리어를 전해볼까 하는데요. 사진과 함께 살펴볼께요~ 깨끗하면서도 현대적인 어떤 부가적인 기능들을 대부분 갖춘 이동식주택으로 다락방같은 곳 2곳과 1층에는 침실과 대형화장실 그리고 필요한 가전제품들이 빌트인된 주방을 갖고 있는 실용적인 컨테이너집 입니다. 외관은 그레이와 화이트의 조화로 눈에 띄는 색감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먼지들도 덜타 보일것 같네요. 그럼 이동식 농막의 실내 인테리어를 하나씩 둘러볼까요? 전체적으로 벽과 천정은 화이트칠로 되어 있고 바닥은 스크래치가 적은 단단한 하드우드인 오크 나무 바닥으로 시공되어 있어요. 컨테이너 주택의 한쪽 끝에는 욕실이 위치하고 있고 그 위로는 작고 낮은 다락방 같은 공간이 있어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은 나선형으로 공간과 위험을 줄일수 있는 구조로 마련이 되어 있네요.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래부분 칸막이는 벽처럼 윗부분은 간살형태로 모던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세련된 컨테이너 농막이에요. 작은 이동식 주택이지만 내부가 굉장히 모던한 분위기인것 같지요. 화장실옆에 일자형 작은 주방은 상부장대신 선반을 두어 답답하지 않게 하였네요. 하부장도 굉장히 단단해 보이는 우드상판으로 멋도 살리고 있어요. 맞은편에는 빌트인 테이블과 벤치로 다이닝공간을 대신하고 있네요. 한쪽벽의 주방 벽면은 고...

보통은 도시를 벗어나 시골같은 한적한 곳에 이동식 주택인 농막을 컨테이너 하우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자주 보아왔는데요. 자주 등장하는 분위기가 나무를 많이 사용한 우드인테리어가 다수였지 않아 싶어요. 제가 가끔씩 소개했던 농막주택도 그러하지 않았나 싶지만 확실하지는....ㅎㅎ 먼저 이번 컨테이너 하우스의 외관이 매우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그 이유가 화이트 페인팅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도어테두리로 웨인스코팅 효과로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출입문과 올리브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마치 예쁜 샵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군요. 지붕은 금속으로 무광택 검정색으로 화이트와는 대비되는 자재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작은 삼나무 데크로 만들어서 현관앞에 두니 더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ㅎㅎ 작은 화분들도 두어 따뜻한 느낌을 더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동식 농막 주택 이지만 최대한 살림집 같은 스타일링을 한 것 같아요 외관 뿐 아니라 실내도 이렇게 올화이트로 루바처리 벽인것 같아요. 한쪽 벽은 작은 창을 위쪽에 다른면에는 큰 창을 만들었는데 채광도 신경쓰면서 프라이버시도 생각한것 같지요. 폭은 다소 좁아 보이긴 합니다. 협소한 농막임을 가만해야 겠지요 ㅎ 이곳 컨테이너 주택의 왼쪽은 1층의 작은 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딱 침대 하나 놓을수 있는 자리 같지요. 하지만 침대 사이즈는 킹침대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헤드 ...

외관이 너무 예쁜 이동식 주택겸 농막입니다. 화이트에 파란색 지붕! 그리고 삼나무로 만들어진 아담한 현관 데크까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뽐내는 컨테이너 하우스예요. 이 작은 이동식 주택 농막의 실내에는 아랫층에는 침실과 홈오피스 공간이 계단뒤로는 다락방이 위치하고 있고 나름 사용하기 편한 가전제품등도 빌틍니 되어 있는 실용적인 컨테이너 주택이에요. 이렇게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와 보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하우스 같네요. 우선 집안에는 바닥이 오크원목으로 매우 견고한 하드우드에 속하지요...그리고 미니 싱크대의 상판에도 역시나 오크나무가 사용이 되었다고요. 무엇보다 실내의 파란색 톤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포인트 컬러로 사용된것 같은데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ㅎ 반대방향에서 보이는 모습이네요. 역시나 주방 싱크대 하부장에도 파란색이 사용되었어요. 아까 보았던 색보다는 더 밝은톤으로 보이는데 이게 빛의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 옆에 커다란 가스렌지와 오븐이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다양한 요리를 함에 있어 제약이 없을 것 같아요. 박공지붕 천장에 창문이 동그랗게 있어서 마치 선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싱크대 바로 앞에 미니 접이식 식탁도 보이네요. 좁은공간에 안성맞춤입니다. 작은 이동식 농막에서는 이런 접이식 가구들이 유용할때가 많을것 같아요. 이렇게 티비도 자리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가전설치로 실내에서 지내기도 재미있을 ...

외관이 넘 예쁜 작은 컨테이너 농막 하우스예요 화이트 블루 브라운~ 색감이 3개나 들어가서 그런지 차가운 컨테이너 주택답지 않아보이죠. 우선 외부는 삼나무 작은데크?가 있고 야외 수도가 있는 아담한 이동식 주택이에요. 작은 화분들도 놓아두어 더 따뜻하게 보이네요. 이번 이동식 농막 주택은 그 어디보다도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게 꾸며진 집이에요. 감색이라고 해야할까요? 청록네이비 같은 싱크대 하부장이 포인트 색으로들어가 있는데 이 색감이 전체 분위기를 밝게 표현해 주는 것 같아요. 기역자형으로 이어진 아일랜드도 센스있게 공간에 맞게 맞춤가구로 만들어져 있네요. 가끔 보면 이런 작은 컨테이너 하우스 경우 공간이 좁아서 아예 식탁공간이 없는 곳도 보았는데 이곳은 그 단점을 해결한 것 같네요. 이번 농막 주택의 실내인테리어는 심플한 샹들리에 같은 조명이 앤틱한 느낌도 있고 투명한 전구갓으로 불빛도 밝은것 같네요. 좁고 긴 스타일의 컨테이너 하우스 농막이라서 끝에 침실 구분을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분리를 했는데요. 이렇게 분리가 되면 왠지 침실로써의 역활을 더욱더 충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동식 주택임에도 가스레인지가 화구가 4개나 되는 넉넉한 사이즈라서 요리제약을 받지 않겠군요. ㅎ 주방 상부장 대신에 아치형 벽안의 선반이 넘 아기자기 귀엽네요. 상판은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고자 한것 같은데 하부장 색감이랑 잘 어울려 주는 것 같...

우선 이 튼튼해 보이는 바퀴달린집은 외관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금속 사이딩으로 전체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눈이나 비를 맞게 되면 한번씩 주택을 보수를 해주어야 할텐데요. 그점을 줄이기 위해서 금속을 활용한 것 같은 실용적인 이동식 농막 주택 인테리어 입니다. 사진에 하늘을 보니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구름이 잔뜩 ㅎㅎㅎ 하지만 이곳 이동식 주택 바퀴달린집은 자연의 채광을 살리기 위해서 창문이9개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앞쪽면에만해도 5개가 보이니 그 갯수가 나올법하네요. 아 초소형주택에 사용된 유리는 친환경 제품이고 또 내구성있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유리 섬유 유리창이 사용이 된 듯 하네요. 창문이 많이 있는 만큼 그만큼 신경을 써야 했을 것 같네요. 외관은 블랙과 포인트 우드와의 조화가 무난하기도 한대요 햇빛이 많이 비출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집의 전체구조를 보면 지붕에 사용된 경사지붕은 미적인 역활을 담당하면서도 집 실내 인테리어에서 층고를 높여 집의 깊이감을 준 디자인이에요. 우와 밤하늘과 실내 조명이 만나니 넘 낭만있고 예쁜 컷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농막은 도시보다는 시골이나 한적한 곳에 많이 있다보니 이렇게 하늘에 별도 도시불빛에 가려 잘 보지 못했던 것들도 아름답게 볼수가 있는 기대가 되기도 하죠... 그냥 주말에 이곳에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힐림이 되고 휴식이 될것 같은 이동식 주택 인테리...

외관이 넘 귀엽운 핑크색의 박공지붕을 갖고 있는 작은집 인테리어로 바퀴가 있는 이동식 주택입니다. 오두막처럼 사용하는 집으로 다용도 트레일러 위에 지어진 농막 주택 입니다. 아담한 5평 작은집에 어울리는 만큼 핑크색 외관이 아주 낮설거나 어색하지가 않아요~ 큰 면적이 아니라서 포인트색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요. 햇빛을 받으니까 더 핑크핑크 한듯요 ㅎ 농막 주택의 실내로 들어가보니 온통 나무들이 ㅎㅎ 우드 인테리어가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듯 싶어요. 내부에는 식탁이 있는 개방형 거실과 주방 욕실 그리고 윗층에는 침실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식탁은 2인용처럼 보이는군요 좁은 공간인 만큼 가구의 사이즈도 최소한으로요~ 입구에서 들어오면서 대형 화분이 있으니 우드 인테리어와 더 잘 어울리고 친근감마져 있네요. 사방이 유리창문이 있어서 아주 빛이 잘 들어오는 이동식 주택 입니다. 식탁 테이블의 경우 접이식처럼 상판만 있어서 의자를 쏙 넣어둘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어요~ 5평에 맞는 식탁이 실속있는것 같네요~ 작은 식물 화분으로 싱그럽게 홈데코를요.. 이제 좀 더 농막의 안쪽을 살펴볼까요? 주방 싱크대가 보이네요~ 상부장은 없고 하부장은 일반 주택에서 사용하는 듯한 디자인의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작은집에서는 화이트가 잘 어울리겠죠. 그래도 기역자형이라서 주방이 아주 작지는 않은것 같죠. 이동식 주택이라고 실내까지 왠지 차가운 느...

많이 크지 않은 작은 컨테이너 하우스로 이 주택은 대부분 소재가 목재로 이루어진 인테리어 입니다. 그럼 외부와 내부를 하나씩 보도록 할까요? 이 컨테이너 농막은 사이즈가 아담한데요. 자급자족 주택 프로젝트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집은 만드는데에는 3개월 정도가 소요 되었고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를 활용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외부 에너지원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그런 소형집입니다. 이 작은 컨테이너 농막은 태양열과 풍력 터빈이 장착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또는 일년내내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빗물을 저장할 수가 있어서 욕실과 주방으로 분배가 된다고요. 파란색 외관이 청량한 느낌까지 주는 그런 집입니다. 지붕은 빗물을 늘리기 위해서 아연 도금된 주름진 금속판을사용하고 있네요. 데크도 넓직하게 있어서 내부가 협소해서 하지 못하는 일상들을 대신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 기억엔 그동안 보아왔던 이동식 주택 농막 중에서는 제일 작은집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낮과 밤의 비교사진 같네요. 집안 내부에는 가문비 나무 합판이 사용되었고 수납장이나 벽난로 컨버터블 소파베드,테이블 등 포함 되어 있어요. 도어가 양문이 모두 열리니까 집안이 한눈에 보이네요 ㅎ 농막 주택 인테리어로 올 우드로 전체가 되어 있어서 덜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컨테이너 하우스임을 알수 있는 디자인이네요. 집안 ...

이동식 농막 주택의 북유럽 실내 인테리어 감성 데크도 자리한 작은집 요즘엔 세컨하우스도 예전보다 인기가 많은가봐요 너튜브에서 인테리어 관련 자료들을 보다보면 세컨하우스 전원주택이라는 타이틀을 보거든요~ 누구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에서 일상을 보내고픈 마음은 다들 있지 않을까요? 작은집 실내 인테리어로 오늘은 분위기 있는 앞 데크까지 준비되어 있는 농막 주택을 같이 둘러보도록 할께요~ 이동식 주택임을 알수 있는 외관부터 볼까요? 이 작은집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스칸디나비아 북유럽 스타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라고 해요. 나중에 실내 인테리어를 둘러보면 느끼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외관은 블랙 금속재질로 수직 목재가 덧대어진 멋스러운 농막 주택 입니다. 이동식 주택이라서 바퀴도 보이는군요. 넓은 데크에는 파라솔과 안락의자? 까지 마련이 되어 있어 정말 힐링할수 있는 세컨하우스의 역활을 톡톡히 할 것 같은 작은집 인테리어 입니다. 넓은 데크 한쪽 그러니까 파라솔쪽에는 사생활 보호차 벽이 세워져 있는데요. 의자가 있는 공간 역시 이 벽으로 인해서 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이는 것 같아요. 가로 루바벽처럼 되어 있는 자리에 위아래로 불이 들어오는 조명이 외관에 설치가 되어 있어서 밤에도 야외생활 하기에 불편함이 없을것 같네요. 이동식 주택이나 농막에서는 이렇게 넓은 데크는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조립식으로 만들어져서 얘네들도 더불어 자...

계절은 가을인데 날씨는 가을을 따라가지 못하는건가요? 벌써 9월의 마지막날이고 내일이면 10월인데 반팔을 입고 다니고 있어요~ 낮에는 햇빛이 의외로 더운것 같죠? 밤이 되어서야 선선하니 아니 조금춥나?ㅎㅎ 실감을 할수가 있는 요즘입니다. 곧 10월이니 무르익은 가을을 느끼기를 바래 봅니다. 오늘은 숲속에 자리한듯한 아담한 복층 농막 인테리어를 둘러보려고 합니다. 외관은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좀 차가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실내는 반전매력이랄까요? ㅎㅎㅎ 외관을 보아도 디자인이 가미되어 있는데요. 그레이와 나무패널의 2단 모습입니다 ㅎㅎㅎ 보통은 외관은 단색으로 칠하거나 하는데 이렇게 분리과 되어 있고 또 우드소재가 윗부분에 쓰이고 또 계단역시 나무라서 그런지 따뜻한 분위기가 들어가기 전에도 전해지는 것 같군요. 농막 주택은 보통 상황에 따라서 이동식 주택 이어야 해서 바퀴가 달려 있거나 아님 주춧돌등으로 일반 땅위에 고정해서 시공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하는 작은집도 역시나 바퀴달린 집입니다. 사진에서도 전해지는 것 같은데요. 시골 또는 숲속이라 그런지 습기가 많아 촉촉해 보이는것 같아요 ㅎㅎ 외부서 보이는 창도 작으면서도 4면 마다 있을것 같은데 같이 살펴볼까요? 실내 우드 인테리어가 어떤가요? 우선 눈에 띄는건 가파른 이층 올라가는 사다리가 보입니다.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사다리의 경사가 완만하지 않은데요. 눕고 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