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로 필터교체 입체형 아래트임 면마스크 만들기 블랙의 아주 짜임이 견고한 면원단으로 필터교체형 입체 마스크를 만들었어요. 작년에 다양한 방향의 필터트임 마스크 만들기 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 그 중에서도 아래트임 방향으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면 마스크 만들기 입니다. 패턴은 제가 직접 수정하면서 만들었던 그 패턴으로 시접만 다르게해서 만들었어요. 만드는 과정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네이버TV 채널에 업로드 이미 되어 있어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요즘 겨울이라서 그런지 블랙 마스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저도 블랙으로 만들어 봤어요 그럼 사진과정으로 함께 볼까요? 본도안에 테두리 시접을 주어서 재단을해요 아랫부분의 시접은 2cm 나머지는 1cm정도 시접을 주었어요~ 겉감과 안감에 서로 마주보게 재단을 해요 겉감2장 안감2장 마스크끈2줄과 코와이어 준비 겉감의 겉끼리 안감의 겉끼리 맞대고 시침핀으로 고정합니다. 중앙 곡선부분을 박음질 합니다. 박음질 된 시접을 갈라 가름솔로 눌러주고 중앙선에 가깝게 눌러박기 박음질을 해줍니다. 제가 예전에는 이 시접이 곡선이라서 가위집을 주었었는데요 이번에는 가위집 없이 최대한 중앙선에 가깝게 박음질을 해서 시접을 고정했어요. 안감도 겉감과 같은 작업을 합니다. 곡선 중앙선을 박음질하고 시접을 가름솔로 갈라서 눌러박기 합니다. 그 다음은 아래 2cm시접을 1cm폭으로 접어박기 해요. ...

코바늘 뜨기로 마스크 스트랩(목걸이),끈 만들기! 얇지만 튼튼하게.. 올봄 핸드메이드 마스크가 부득이하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었죠. 그 후로 장기간 마스크를 사용하다보니 마스크끈 때문에 귀가 아푸다보니 귀아픔 방지 아이템도 많이 볼수가 있었는데요. 그 후로 최근에 다시 자주 볼 수 있었던것이 바로 마스크 목걸이,마스크 스트랩 이였죠. 요즘에는 tv에서도 볼수가 있을 정도이고 펜시샵에 가보면 각양각색의 마스크 스트랩들을 만나볼수가 있더라구요. 리본끈으로 만드는것 부터 구슬로 만드는 비즈 스트랩...그리고 뜨개실로 만드는 스트랩까지.. 그래서 오늘은 면사로 코바늘을 이용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편집 업로드 했어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복잡한 무늬가 아니라서 초보자분들도 누구나 뜨실수 있어요. 사슬코 뜨기만 알면 되거든요..ㅎㅎ 아직 여름이고 해서 폭넓은 것보다는 될수 있으면 얇고 원통형식의 모양이 좋을것 같아서 떠보는 방식입니다. 만들고 나니 더 맘에 드는 스타일 같네요. 간단 사진 과정샷과 함께 보실까요? 재료는 위 사진과 같이 준비하면 되네요. 마스크 만드는 고리등 재료들은 원단사이트에서도 구입하실수가 있더라구요. 전 공예용 와이어가 있어서 요걸 활용해 봤답니다. 먼저 5호 바늘로 사슬코를 뜨기전에 고리를 만들어 주고 그 다음 사슬코를 쭉 뜨기 시작합니다. 총 사슬 130코를 떠주었어요. 완성길이는 이...

재봉틀없이 손바느질로 만드는 면마스크 만들기 오래전 블로그 타이틀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한땀한땀~'으로 시작했는데 그 뒤 문구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ㅎ 정성껏 만드는 핸드메이드 이야기라는 뜻이 담겨 있었는데요..요 한땀한땀 단어만 들어도 그런느낌이 들지요. 이번에 면마스크 만들기는 바로 손바느질로 만드는 방법이에요.. 바느질전에 도안 그리는 법이나 tip도 있으니 초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손바느질 면마스크 만들기_도안 tip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naver.me 여름마스크로 쓸꺼라서 필터없이 겉감,안감으로만 만들어지는 면마스크 이에요. 재봉틀하고는 또 느낌이 다른 핸드메이드 감성 가득한 그런 마스크랍니다. ㅎㅎ 도안은 아래링크에서 다운 받으시면 되네요.. 초보 입체 필터교체 면마스크 만들기(도안과 동영상) '초보자분들도 도전해 볼 수 있는'얼굴밀착형 필터교체 입체 면마스크 만들기요즘 마스크 ... m.blog.naver.com 요즘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땀차지 않게 슬기로운 마스크 쓰기가 되면 좋겠네요. 사진으로 보는 간단 과정샷 준비는 겉감2장,안감2장,마스크끈,코와이어,그외 바느질 도구 도안 그리는법은 영상에 자세히 담겨있어요.. 참고하세요 수성펜으로 그려줍니다. 겉감끼리 안감끼리 겉끼리 맞대고 시침핀 고정 앞 곡선부분 바느질 합니다. 이부분은 촘촘히 ...

C R O C H E T block stitch 쉬엄쉬엄 코바늘뜨기로 튼튼한 사각 수세미 뜨기 최근에 사용하던 다이소 뜨개실로 이렇게 손뜨개질 해보았는데요. 잘 보시면 실을 바꾸어 가면서 사이사이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명 블럭스티치라고 하는 코바늘뜨기 기법으로 보통 블랭킷 만들기에서 자주 보셨을것 같은데요. 왼쪽은 단마다 실을 바꾸어가며 떠갔구요 오른쪽 연두색은 블럭스티치 기법으로 단색실로 쭉 이어서 뜬거라서 확실히 무늬가 잘 표시가 나지 않는군요~ 그럼 코바늘 수세미 뜨기 간단히 사진으로 과정샷 소개해 볼께요~ 다이소 수세미실로 7호바늘로 만들기 시작을 했답니다. 블럭스티치 코의 갯수는 3의 배수에 1을 더했어요 전 16코를 사슬코로 잡아서 손뜨개질 했어요. 15번째코에 짧은뜨기 뜨고 14번째코에 짧은뜨기 그리고 사슬2코를 뜹니다. 그리고 2코를 건너띄고 짧은뜨기를 뜹니다. 수세미만들기 한눈에 정리해보면 마지막 16번째는 기둥코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반복해서 손뜨개질 했답니다. 짧은뜨기2코-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짧은뜨기2코 이렇게 사슬2코와 짧은뜨기1코를 반복했고 처음과 마지막은 짧은뜨기2코 떴네요. 그리고 실바꾸기 할때에는 가장 마지막 걸어올때 이렇게 바뀐실을 끌고 오면 됩니다. 블럭스티치 코바늘 수세미 뜨기 다음과정은 사슬3코 기둥코를 떠줍니다. 실에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반짝거려 보여 잘 보이실지.. 전단...

펄있는 아크릴 수세미실로 도안보며 수세미 뜨기 예쁜 눈꽃모양으로 완성! 오랫만에 두툼한 실이 아닌 반짝이는 펄이 있는 아크릴수세미실 코바늘뜨기로 모양이 예쁜 꽃수세미뜨기를 해보았어요~ 코의 위치만 잘 파악하면 어렵지 않게 뜨개질할 수 있는 도안을 활용하였답니다. 도안출처:인스타그램 수세미도안을 보면 2단까지는 거의 사각모양 에서 점점 꽃잎모양처럼 꽃수세미뜨기로 완성이 되어가는 거랍니다~ 동영상은 완성후 무늬모습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 짧게 찍어보았습니다~ 아크릴수세미실로 코바늘뜨기 과정샷 먼저 두가지 색으로 떠보았어요. 연노랑과 진보라색으로 떠보았는데 펄이 많이 있다보니 사진에서 실제 코의 모습의 잘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일단 위에 올려진 도안대로 원형링에 한길긴뜨기와 사슬3코 세트를 8개 뜹니다. 코바늘 수세미 뜨기 그 다음단은 <한길긴뜨기3코-사슬1코-한길긴뜨기3코> 와 <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를 번갈아 가면서 코바늘뜨기 합니다. 그 다음단은 사슬코 부분만 조금 더 늘려서 뜨면 되네요. 수세미도안 참고하시면 되요. 꽃 수세미뜨기 4번째 단부터는 모양이 바뀌게 됩니다. 8개의 꽃잎무늬로 바뀌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 부분이 이번 수세미만들기에서 제일 신경써서 봐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나머지 2단도 꽃잎무늬를 켜켜이 떠가는 코바늘뜨기 방법입니다. 아크릴수세미실이라서 역시 잘 안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마지막 고리는 사슬13코...

코바늘수세미뜨기 도안보며 한올한올 뜨개질로 예쁘고 튼튼한 수세미 만들기 오랫만에 다이소뜨개실을 사용해 봤네요~ 이실을 사용하고 나면 전 항상 왼쪽 중지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베기는데요. 이번에는 테이핑 대신에 골무를 끼고 수세미 만들기를 해보았더니 좀 덜 얼얼한것 같네요. 워낙에 거칠고 튼튼한 실이라서 항상그렇네요. 아님 저의 손가락위치 습관때문 일수도 있구요 ㅎㅎ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 <출처:핀> 제가 사용한 수세미도안도 같이 올려봅니다. 사실 이 도안대로 떠보니 완성크기가 좀 생각보다 크게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는 끝에 2단을 빼고 완성해 보았네요. 모양도 나뿌지 않네요. 집에서 쉬엄쉬엄 취미생활추천으로 좋으니 그럼 시작해볼까요? 요즘도 판매가 되고 있는 까슬까슬뜨개실로 가성비 좋은 1000원이네요.ㅎ 바늘 홋수는 7호로 좀 굵은 편입니다. 먼저 원형링에 짧은뜨기8코를 뜨개질합니다. 첫코에 빼뜨기해서 첫단완료! 다음 단은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뜹니다. 첫코 기둥코는 사슬3코로 시작합니다. 빼뜨기는 첫번째 기둥코 사슬3번째에 합니다. 수세미만들기 다음단계는 일반 원형코 늘리기대로 한다면 이번에는 한코씩 건너띄면서 코늘리기를 하는데 이번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에서는 그렇지 않고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늘려갑니다. 이번에는 먼저 시작코 위치를 바꿉니다. 처음에 코이동을 해주고 시작합니다. 왼쪽으로 한코 빼뜨기를 해서 바늘의 위...

CROCHET 코바늘뜨기 꽃 수세미만들기 -다이소 뜨개실- 도톰하고 펄이 있어서 힘이 좋은 뜨개실로 꽃수세미뜨기 해보았어요~ 우선 쉽게 뜨개질 할수가 있고 3단의 과정만 거쳐도 어느정도 크기의 코바늘수세미뜨기가 완성이 됩니다. 도안출처:PIN 수세미뜨기패턴을 같이 올리니 참고하셔서 떠보심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원형링에 3단만 올려뜨면 완성이 되네요~ 다이소뜨개실이 두꺼워서 이렇게만 떠도 어느정도 사이즈가 나온답니다. 테두리모양이 꽃잎모양처럼 나오는 코바늘뜨기로 꽃수세미뜨기 방법입니다. 그리고 테두리 꽃잎이 약간 입체적으로 서로 겹치게 되는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전 한가지 색으로 떴지만 실색을 바꾸어서 뜨개질을 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간단히 사진 과정샷 까슬까슬 다이소뜨개실입니다. 한볼이면 2개정도 완성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뭐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전 7호 바늘을 사용을 했답니다. 먼저 원형링에 사슬세코포함 한길긴뜨기 12코를 뜹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슬코에 빼뜨기를 하여 첫번째 단을 완성합니다. 수세미만들기 다음 과정은 우선 사슬3코 기둥코를 뜹니다. 그리고 바로 한길긴뜨기를 뜨는게 아니고 사슬3코를 이어서 떠줍니다. 그럼 총 사슬6코가 되겠어요. 그 다음은 같은자리코에 한길긴뜨기1코를 뜹니다. 앞으로 계속 이 과정을 반복하여 코바늘 수세미뜨기를 떠갑니다. 꽃수세미뜨기 패턴 (도안) 보면 어렵지 않은 뜨개질 방법으로 코마...

취미생활추천 :도톰하고 힘있는 다이소 뜨개실로 코바늘 수세미 뜨기 뜨개실이 거칠어서 부드럽게 뜨기는 힘들지만 완성하고 나면 모양도 잘 잡히고 튼튼해서 오래 사용해도 될 것 같은 육각형의 헥사곤 수세미뜨기 완성했네요~ 구슬뜨기와 한길긴뜨기 사슬뜨기로 완성이 되네요. 이번 동영상의 포인트는 헥사곤 즉 육각 모서리 부분을 어떻게 코바늘뜨기 하는지로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두번째단에서 뜨개질하는 방법입니다. 취미 생활 추천으로 어렵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다이소 뜨개실로 두께가 두꺼운데요. 권장 바늘은 두껍네요. 색이 많이 다양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대요. 힘있는 코바늘 수세미뜨기로 손가락은 고생하지만 오래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까슬까슬 이라고 쓰여있는 그대로의 느낌이랍니다. ㅎㅎ 이번에 헥사곤 코바늘 수세미 뜨기에는 5호 바늘 그러니까 실의 두께에 비해서는 가는바늘로 떠보았네요. 코머리가 작아서 실이 반만 걸릴때가 있지만 그래두 좁은틈에서는 빼기가 좀 수워하고 그리고 좀 작게 뜨고 싶을때도 바늘홋수를 줄여서 선택하면 되지요. 우선 원형링을 만들어 줍니다. 헥사곤 뜨개질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기둥코 사슬2코를 뜹니다. 그리고 바늘에 실을 감아서 미완성 한길긴뜨기를 뜹니다. 기둥코 포함해서 총 3개의 미완성 한길긴뜨기를 뜨고 한꺼번에 바늘에 실을 걸어 빼줍니다. 맨 마지막 사진의 모양처럼 완성이 되겠어요. 구슬뜨기 방법이라고 ...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중에 하나가 바로 텀블러 입니다. 각종 다양한 디자인부터 크기까지 보온병 또는 보냉병을 가지고 있어요. 주방 그릇장 한칸이 모두 이런 종류들로 채워져 있으니요. 휴대용부터 빅 사이즈까지.... 근데 최소사이즈가 500ml라서 좀 더 작은 사이즈가 필요해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일일특가로 마켓 컬리에서 문자와서 보니 19900원에 무료배송이라서 얼른 구입했답니다. 평상시 가격은 3만원대죠. 근데 써모스는 많이들 아실테고 또 전 여러개 사용해봐서 고민없이 마련했답니다. 바로 담날 배송이 되었어요. 정말 빠르네요. 용량은 350ml로 무엇보다 엄청 가볍네요. 그리고 작은 토트백에도 넣어 다닐수가 있고 차 컵홀더에도 딱 들어가는 두께라서 넘 좋네요. 그럼 이제 새 텀블러 세척법으로 먼저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하고 사용을 해야하겠죠. 안쪽이 스텐텀블러 라서 반드시 먼저 거쳐야할 작업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새로운게 아닌데 요 디자인으로 용량 큰것은 써봐서 전 만족해요. 써모드 텀블러추천에 한표입니다. 튼튼하고 사용법이 원터치라서 편하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여러가지 색상중에서 라임그린을 선택해 보았네요. 색상도 다양한 편이라서 고르는 재미도 있네요. 받침도 따로 있던데 제가 구입할때 그 옵션이 안뜨더라구요~ 아쉽아쉽... 근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밑 테두리가 좀 까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

오래전에 구입했던 홈카페용품들이에요~ 커피머신 체험을 하면서 필요할 것 같아 인터넷으로 선택했던 스텐제품들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때 필요한 얼음스쿱과 라떼를 만들때 필요한 스팀피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커피머신 전용 기구들입니다. 이제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으로 먼저 닦고 사용을 해야겠어서 이렇게 쭉 늘어 놓았답니다. 올스텐제품으로 사실 요건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왜냐면 주둥이가 뾰족하게 되어있어 따르기가 편하거든요~ 개봉을 하니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라 마음에 들었고 마감도 안전하게 잘 되어 있었어요. 스팀피쳐 안쪽 내부에는 눈금도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구요. 제가 원하는 제품이 하자가 없고 마음에 들때 딱 좋죠...ㅎㅎ 제일 막 사용하기 편하고 위생적이어서 올스테인레스로 골랐는데요. 사실 얼음스쿱은 제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사용을 하다보니 넘 차가워서 불편은 했었답니다 ㅎㅎ 플라스틱재질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냉동실에 넣어놓고 사용하기에는 좋지 않았겠나 싶었답니다 제가 그동안은 냄비드 후라이팬 또는 그릇등의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으로 식용유와 베이킹소다를 서로 섞어서 스크럽을 만들어서 키친타올이나 행주로 닦아냈었는데요. 오늘은 따로따로 사용을 했어요 왜냐면 홈카페용품들이 크기도 작고 소량이다 보니요. 마른 일회용 행주에 식용유를 넉넉히 따르고 스팀피쳐부터 닦았어요. 스텐 연마제 제거로 식용유를 이용할때는 용기...

실리트 새 스텐 냄비 첫 세척 식용유와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 알아봐요! 이번에 선물로 갖게된 냄비 세트예요 양수냄비로 사이즈가 잘 사용하게 되는 사이즈라서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16cm 20cm로 넘 크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 언제부턴가 전 작은 냄비가 자꾸 큰것보다 좋아지더라구요~ 관리하기 편하고 위생적인 새 스텐 냄비 세척 방법으로 처음에는 연마제 제거를 해야겠죠. 스텐 연마제 제거 또는 스테인레스 연마제제거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깨끗해서 바로 사용해도 될 것 같지만 일반 주방세제로는 닦이지 않으니 식용유,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스텐냄비 첫세척을 꼭 해야겠어요.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 방법 준비로는 먼저 식용유와 키친타올이나 마른행주를 준비해요. ① 우선 냄비 안쪽을 식용유로 닦아 봤는데 이렇게 옅게 연마제 제거로 조금 검게 묻었네요 잘 표시는 나지 않죠? 그동안 경험상 좋은 냄비는 안쪽은 별로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이 작업이 꼭 필요한 이유는 거치지 않으면 발암물질이 나올수 있다 하니 아무래도 귀찮아도 시간걸려도 꼭꼭~!! 이번에는 식용유로 테두리 바깥부분을 닦아봤어요 확실히 더 짙게 묻어나네요.. 이렇게 눈으로 확인이 되어야 안심이 된다니..ㅋ 사이즈 큰 새스텐 냄비세척도 마찬가지로 안쪽은 별로 연마제가 없는데 테두리에서..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스텐 연마제 제거는 새냄...

다용도 클리너를 활용하여 쉽고 간단히 스텐 연마제 제거로 새 텀블러 세척 방법 알아봐요~ 500ml 용량의 텀블러를 사용하기 전에 깨끗하고 안심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면서 만족스럽도록 스텐 연마제 제거로 새 텀블러 세척을 꼼꼼히 해주어야 할텐데요. 그동안 스테인레스 냄비나 프라이팬 또는 조리도구들을 식초와 베이킹소다 또는 과탄산소다를 이용하였었는데요. 이번에는 그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클리너를 활용해 보았답니다.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촬영 편집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스텐 연마제 제거 하기 위해서 사용한 제품은 사실 프로쉬 인덕션 클리너예요. 우선으로는 인덕션 청소 제품 인데요. 이 클리너는 그 이외에도 냄비 찌든때나 아님 욕실청소시에도 또 스테인레스 등등에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장갑, 코튼일회용행주, 스텐텀블러, 클리너를 준비했어요. 케이스에 보면 아랫쪽에 스텐 연마제 제거 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 있네요 ㅎㅎㅎ 새 텀블러 세척으로 모양새가 좁고 길어서 연마제 제거 닦는데 좀 힘이 들것 같은데 이번에는 많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세척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탄냄비에도 욕실줄눈에도 사용해 보고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정보다 스피드하게 마무리가 되는 작업방법을 선호해서리 ㅋㅋ 스크래퍼를 이용하면 정말 인덕션 찌든때도 쉽게 제거가 되었는뎅 이번 새 텀...

식용유와 베이킹소다 그리고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스텐 연마제 제거 커피포트 첫 세척과 함께 사용하던 스텐 냄비 얼룩도 함께 제거했어요~ 요즘에 제가 사용하지 않고 쟁여두기만 하던 각종 가구며 살림들을 주변에 나눔하고 있는데요. 커피용품도 드림하게 되었는데 지인께 주는거라 이참에 커피포트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보았어요~ 사실 이 커피포트 구입한지는 무척 오래되었는데 핸드드립 후 캡슐커피로 넘어오다보니 한참 사용하지 않았고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흐른건지 제 머리가 멍텅구리가 된건지 이 포트를 연마제 제거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도통 나질않아서리....ㅠㅠ 그래서 개운하게 다시 해보기로 했습니다...주는 사람 받는 사람 기분좋게 ㅋㅋㅋ 이번에는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스크럽을 만들지는 않았고요 가루형태를 그냥 사용하였답니다. 간단히 동영상으로 편집해 보았네요~ 먼저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여 박박 닦아줍니다. 대충 닦음 안되구요 힘있게 닦아내야 어느정도 1차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안쪽 내부부터 닦아야 겠지요 제일 중요하니까요~ 뜨거운 물이 들어가는 곳이니 어느때 보다도 꼼꼼하게... 그런데 안쪽에서는 검은색이 묻어나지 않더라구요. ㅎ 연마제란 거의 대부분의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물건들에 사용된다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반짝반짝 보여지는 이유가 대부분 그 때문일텐데요. 문제는 그 성분중에 탄화규소라는 발암물질을 포...

K N I T T I N G 따뜻하게 둘러서 여밀 수 있는 스타일의 대바늘 목도리 뜨기 - 테두리 도톰한 기본 아이코드 뜨는 방법 - 이번 목도리는 정말 오래오래 걸렸답니다.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뜨다보니 여러날 걸렸네요. 더군다나 실이 아주 가는실이라서 더 그랬던것 같은데 우찌우찌 이렇게 완성이 되어 목에다 둘러보고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ㅎ 겨울에 한올한올 취미생활추천 핸드메이드작업 이네요. 아이코드 뜨기로 떠본 방법으로 예전에 제가 코바늘로 아이코드 뜨기를 소개해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는 도톰한 리본끈을 만들는 법이였던것 같네요. 오늘은 목도리 양끝 테두리를 그런 모양으로 대바늘로 마무리 하는 기본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사실은 목도리실로는 적당하지는 않지요 왜냐면 저 뜨개실은 다이소 면사인데 얇기도 하지만 탄성이 없어서 코모양이 대바늘뜨기로 떴을때 짱짱하니 이뿌지는 않는데요 전 이 실의 색감이 맘에 들고 또 트러블없는 면사라서 선택하여 떴고 바늘 사이즈는 5호를 사용하여 예전보다는 오래 걸렸답니다. 코늘릴때 필요하기에 표시링도 있음 좋구요. 실은 2볼이 필요하고 저는 조금 남았습니다. 그럼 취미생활추천으로 시작해 볼까요? 가장자리에 3코씩 아이코드를 만들기에 먼저 6개의 코를 잡아서 시작했어요~ 끝이 뾰족한 스타일의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방법 이라서 이렇게 처음에는 적게 코를 잡았습니다. 아이코드 뜨는 방법은 동영...

추운 겨울에 쉽게 뜰 수 있는 심플 & 쁘띠 대바늘 목도리 뜨기 우선 저의 착용샷입니다. 이번에 만든 방법은 새로 털실을 사서 만든게 아니고 가지고 있던 메리노울실로 만들다 보니 이렇게 투톤의 결과로 완성이 되었네요~ 만약에 온전한 한타래실이 없다면 이렇게 두가지 색을 이어서 만들어도 이렇게 목에 둘러보니 예쁜것 같기도 해요~ 귀요미 겨울 스카프처럼 말이죠~ 이번에도 역시 빠르고 쉽게 뜰 수 있는 변형고무뜨기로 떠보았어요~ 초보자분들 보시라고 짧게 영상 편집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긴 한 것 같은게 뜨개질 같거든요~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뜨는 방법 쁘띠 너음 목도리 뜨기 사용한 실은 그레이스메리노울실과 바늘 홋수는 6mm를 사용하였습니다. 변형고무뜨기는 기본은 3코가 한세트로 저는 7세트 21코를 만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목도리 뜨개질의 첫단계 첫코만들때에는 조금 실의 장력을 넘 느슨하게 하지 않게 만들어요. 그래야 떠나면서 끝이 좀 짱짱하니 예쁜 쁘띠 목도리 뜨기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대바늘 목도리뜨기 첫단부터 겉뜨기 뜨지 않고 바로 변형고무뜨기를 떳어요. 처음에는 무늬가 나타나지 않지만 이렇게 한 2cm정도만 떠봐도 고무단 표시가 나기 시작한답니다. 더 떠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음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머리따듯이 도드라지는 무늬가 나오면서 두께도 제법 두툼하고 잘 늘어나는...

네이버 TV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초보자분들 동영상보며 변형고무뜨기 완전정복 첫번째로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방법중에 쉽고 빠르게 뜰 수 있는 변형고무뜨기 뜨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변형고무뜨기 방법으로 대바늘 목도리 뜨기중 중간에 틀렸거나 수정이 필요할때 잘못뜬 부분 실을 풀어 다시 코줍기 또는 코줍는 방법 목도리뜨개질 완성후 변형고무뜨기 마지막 단 마무리로 코막음 하는 방법 < 변형고무뜨기 방법 간단 사진 과정샷 > 초보자분들이 대바늘 목도리 뜨기 방법으로 변형고무뜨기를 잘 익혀두면 지루하지 않게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콧수는 3의 배수로 잡아줍니다. 위에 사진 샘플에는 15코 이니 폭을 참고해 주세요. 3코가 한세트로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3코중 첫번째코는 안뜨기로 빼줍니다. 그럼 오른쪽 바늘에 그대로 옮겨집니다. 이번에는 왼쪽의 나머지 두코를 한꺼번에 겉뜨기 방식으로 뜰건데요. 이때 실은 앞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실을 오른쪽 바늘에 감아줍니다. 뜨개실의 위치를 잘 확인합니다. 이렇게 실이 앞에서 시작해서 오른쪽 바늘을 걸로 다시 앞으로 옵니다. 그렇게 바늘을 빼서 오른쪽 바늘에 그대로 3코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코가 교차되는 모양이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렇게 실을 오른쪽 바늘 앞으로 돌려서 위치시켜주면 변형고무뜨기가 마무리 됩니다.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어렵나요? ㅎㅎ 여러 뜨개방법이 있...

변형고무뜨기로 쉽게 뜰 수 있는 대바늘 뜨개질 목도리 뜨기 취미추천 정~~~말 오랫만에 우찌우찌 완성했어요 ㅎㅎ 뜨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계속 미루다가 그래도 이제 봄이 왔는데 마무리하고 보관해야할 것 같아서... 그레이스 메리노울실로 피부트러블이 없어 제가 목도리뜨개질 할때 사용하는 실이 자투리가 남아서 이렇게 밝은색상 패치하여 화사하게 대바늘뜨개질로 완성했어요. 폭이 좁은 스타일이라서 이렇게 쁘띠목도리 스타일로 많이 길지 않게 떠보았네요. 겨울에 밝게 어두운 점퍼나 코트에 포인트 악세서리처럼 예쁠 것 같아요.. 뜨는 방법은 역시나 변형고무뜨기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추천! 어렵게 않게 만들수가 있지요.. 그래도 길이가 있어서 시간은 좀 필요했어요.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떳나보아요 이렇게 앞에서 매듭처럼 묶을 수 있는 귀여운 쁘띠 목도리뜨기 랍니다. 다른 뜨는 방법보다 시간적으로도 아낄 수 있는 고무뜨기로 계속 반복되는 패턴이라서 초보자분들도 도전해보시기 좋은 취미추천이 될 것 같네요. 부드러운 울실과 대바늘 6호바늘을 준비했어요. 줄바늘인데 목도리뜨개질 할때 자꾸 줄이 걸려서 아예 이렇게 바짝 잘라서 사용을... 먼저 대바늘에 12개의 코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변형고무뜨기로 떠갑니다. 위에 동영상을 참고하여 대바늘뜨개질 하면 됩니다. 목도리뜨개질 방법은 3개의 코가 한세트로 첫코는 안뜨기로 빼고 나머지 2개의 코를 겉뜨기로 ...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하는 방법 귀여운 너음 목도리 뜨기 변형고무뜨기로 빠르게 완성! 딱 요즘같은 추운 겨울에 어울릴만한 패션 악세서리 바로 "목도리 뜨개질" 입니다. 디자인도 뜨개질 하는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을 볼 수가 있는데요. 제가 오늘 직접 떠서 소개해 보는 건 대바늘 뜨개질의 너음 목도리 입니다. 특히 변형고무뜨기로 일반 고무뜨기보다 빠르게 만들어 볼 수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완성하여 착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겨울 취미추천으로도 그만이구요~ ㅎ 아래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쉽게 이해 되실거예요~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너음 목도리 뜨개질 변형고무뜨기 하는 방법 naver.me 실 한볼로 완성할 수 있는 귀여운 너음 목도리 뜨개질~ 45g정도 내외의 메리노울 뜨개질 한볼로 완성 할 수 있는 변형고무뜨기로 떠보는 쁘띠 너음 목도리 뜨기입니다. 대바늘은 6mm를 사용하였습니다. 원래는 줄바늘인데 전 자꾸 줄에 실이 걸려서 이렇게 줄을 짧게 잘라서 사용하고 있어요 ㅎ 코수정할때는 줄바늘이 있는것이 편하니 줄바늘 하나정도는 여유로 두시는게 좋겠어요. 그럼 뜨개질 하는 방법 사진으로 볼까요? 먼저 대바늘 뜨개질 하는 방법에서는 바늘에 코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요. 그 방법을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차례대로 보시면 되는데요. 실을 여유있게 잡아서 2줄에 바늘을 걸어서 코를 하나씩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여성분 이시라면 아마도 ...

C R O C H E T block stitch 쉬엄쉬엄 코바늘뜨기로 튼튼한 사각 수세미 뜨기 최근에 사용하던 다이소 뜨개실로 이렇게 손뜨개질 해보았는데요. 잘 보시면 실을 바꾸어 가면서 사이사이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명 블럭스티치라고 하는 코바늘뜨기 기법으로 보통 블랭킷 만들기에서 자주 보셨을것 같은데요. 왼쪽은 단마다 실을 바꾸어가며 떠갔구요 오른쪽 연두색은 블럭스티치 기법으로 단색실로 쭉 이어서 뜬거라서 확실히 무늬가 잘 표시가 나지 않는군요~ 그럼 코바늘 수세미 뜨기 간단히 사진으로 과정샷 소개해 볼께요~ 다이소 수세미실로 7호바늘로 만들기 시작을 했답니다. 블럭스티치 코의 갯수는 3의 배수에 1을 더했어요 전 16코를 사슬코로 잡아서 손뜨개질 했어요. 15번째코에 짧은뜨기 뜨고 14번째코에 짧은뜨기 그리고 사슬2코를 뜹니다. 그리고 2코를 건너띄고 짧은뜨기를 뜹니다. 수세미만들기 한눈에 정리해보면 마지막 16번째는 기둥코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반복해서 손뜨개질 했답니다. 짧은뜨기2코-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짧은뜨기2코 이렇게 사슬2코와 짧은뜨기1코를 반복했고 처음과 마지막은 짧은뜨기2코 떴네요. 그리고 실바꾸기 할때에는 가장 마지막 걸어올때 이렇게 바뀐실을 끌고 오면 됩니다. 블럭스티치 코바늘 수세미 뜨기 다음과정은 사슬3코 기둥코를 떠줍니다. 실에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반짝거려 보여 잘 보이실지.. 전단...

펄있는 아크릴 수세미실로 도안보며 수세미 뜨기 예쁜 눈꽃모양으로 완성! 오랫만에 두툼한 실이 아닌 반짝이는 펄이 있는 아크릴수세미실 코바늘뜨기로 모양이 예쁜 꽃수세미뜨기를 해보았어요~ 코의 위치만 잘 파악하면 어렵지 않게 뜨개질할 수 있는 도안을 활용하였답니다. 도안출처:인스타그램 수세미도안을 보면 2단까지는 거의 사각모양 에서 점점 꽃잎모양처럼 꽃수세미뜨기로 완성이 되어가는 거랍니다~ 동영상은 완성후 무늬모습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 짧게 찍어보았습니다~ 아크릴수세미실로 코바늘뜨기 과정샷 먼저 두가지 색으로 떠보았어요. 연노랑과 진보라색으로 떠보았는데 펄이 많이 있다보니 사진에서 실제 코의 모습의 잘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일단 위에 올려진 도안대로 원형링에 한길긴뜨기와 사슬3코 세트를 8개 뜹니다. 코바늘 수세미 뜨기 그 다음단은 <한길긴뜨기3코-사슬1코-한길긴뜨기3코> 와 <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를 번갈아 가면서 코바늘뜨기 합니다. 그 다음단은 사슬코 부분만 조금 더 늘려서 뜨면 되네요. 수세미도안 참고하시면 되요. 꽃 수세미뜨기 4번째 단부터는 모양이 바뀌게 됩니다. 8개의 꽃잎무늬로 바뀌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 부분이 이번 수세미만들기에서 제일 신경써서 봐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나머지 2단도 꽃잎무늬를 켜켜이 떠가는 코바늘뜨기 방법입니다. 아크릴수세미실이라서 역시 잘 안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마지막 고리는 사슬13코...

코바늘수세미뜨기 도안보며 한올한올 뜨개질로 예쁘고 튼튼한 수세미 만들기 오랫만에 다이소뜨개실을 사용해 봤네요~ 이실을 사용하고 나면 전 항상 왼쪽 중지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베기는데요. 이번에는 테이핑 대신에 골무를 끼고 수세미 만들기를 해보았더니 좀 덜 얼얼한것 같네요. 워낙에 거칠고 튼튼한 실이라서 항상그렇네요. 아님 저의 손가락위치 습관때문 일수도 있구요 ㅎㅎ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 <출처:핀> 제가 사용한 수세미도안도 같이 올려봅니다. 사실 이 도안대로 떠보니 완성크기가 좀 생각보다 크게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는 끝에 2단을 빼고 완성해 보았네요. 모양도 나뿌지 않네요. 집에서 쉬엄쉬엄 취미생활추천으로 좋으니 그럼 시작해볼까요? 요즘도 판매가 되고 있는 까슬까슬뜨개실로 가성비 좋은 1000원이네요.ㅎ 바늘 홋수는 7호로 좀 굵은 편입니다. 먼저 원형링에 짧은뜨기8코를 뜨개질합니다. 첫코에 빼뜨기해서 첫단완료! 다음 단은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뜹니다. 첫코 기둥코는 사슬3코로 시작합니다. 빼뜨기는 첫번째 기둥코 사슬3번째에 합니다. 수세미만들기 다음단계는 일반 원형코 늘리기대로 한다면 이번에는 한코씩 건너띄면서 코늘리기를 하는데 이번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에서는 그렇지 않고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늘려갑니다. 이번에는 먼저 시작코 위치를 바꿉니다. 처음에 코이동을 해주고 시작합니다. 왼쪽으로 한코 빼뜨기를 해서 바늘의 위...

CROCHET 코바늘뜨기 꽃 수세미만들기 -다이소 뜨개실- 도톰하고 펄이 있어서 힘이 좋은 뜨개실로 꽃수세미뜨기 해보았어요~ 우선 쉽게 뜨개질 할수가 있고 3단의 과정만 거쳐도 어느정도 크기의 코바늘수세미뜨기가 완성이 됩니다. 도안출처:PIN 수세미뜨기패턴을 같이 올리니 참고하셔서 떠보심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원형링에 3단만 올려뜨면 완성이 되네요~ 다이소뜨개실이 두꺼워서 이렇게만 떠도 어느정도 사이즈가 나온답니다. 테두리모양이 꽃잎모양처럼 나오는 코바늘뜨기로 꽃수세미뜨기 방법입니다. 그리고 테두리 꽃잎이 약간 입체적으로 서로 겹치게 되는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전 한가지 색으로 떴지만 실색을 바꾸어서 뜨개질을 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간단히 사진 과정샷 까슬까슬 다이소뜨개실입니다. 한볼이면 2개정도 완성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뭐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전 7호 바늘을 사용을 했답니다. 먼저 원형링에 사슬세코포함 한길긴뜨기 12코를 뜹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슬코에 빼뜨기를 하여 첫번째 단을 완성합니다. 수세미만들기 다음 과정은 우선 사슬3코 기둥코를 뜹니다. 그리고 바로 한길긴뜨기를 뜨는게 아니고 사슬3코를 이어서 떠줍니다. 그럼 총 사슬6코가 되겠어요. 그 다음은 같은자리코에 한길긴뜨기1코를 뜹니다. 앞으로 계속 이 과정을 반복하여 코바늘 수세미뜨기를 떠갑니다. 꽃수세미뜨기 패턴 (도안) 보면 어렵지 않은 뜨개질 방법으로 코마...

c r o c h e t 도톰하고 힘있는 다이소 꿀템 뜨개실로 귀걸이 고양이 수세미 만들기 취미추천 코바늘 수세미 뜨기 털 잔날림 없고 두께도 두꺼워서 힘있게 떠지는 다이소 뜨개실로 고양이 얼굴 연상 코바늘 수세미 뜨기로 원형뜨기 코늘리기와 귀걸이 코너만 이해하면 초보자분들도 쉽게 뜰수 있는 그런 다이소 꿀템 추천 수세미 만들기 입니다. 원형에 뚫린 귀모양만 만들어 주었는데 왠지 귀여운 고양이가 연상이 될까요? ㅎㅎ 인터넷에서 다양하게 응용되어 만들어 지고 있는 원형뜨기 인데요. 우선 좋은점은 귀부분에 걸 수 있어서 더 실용적인 것 같네요. 취미추천 crochet로 수세미만들기는 기본으로 해보는 것 같지요 ㅎㅎ 까슬까슬 다이소 뜨개실 블루색상입니다. 용도에 보면 수세미뜨기나 샤워볼이라고 나와있군요 ㅎㅎㅎ 근데 샤워볼 하기엔 좀 아풀것 같은데 개인차가 있으니.... 밀도있게 감아져 있는 실이 아니다보니 코바늘뜨기 수세미 만들기는 2개정도 나올 것 같은 길이 입니다. 코바늘은 이번에는 좀 실두께에 비해 작은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완성크기를 생각해서요~ 6호를 사용해봤답니다. 아마 예전에는 제가 7호로 떠봤을것 같네요. 코바늘 수세미 뜨기 만드는 과정 먼저 원형링에 사슬2코로 기둥코를 뜹니다. 뜨개질을 취미추천으로 늘 얘기하고 있는데요. 처음 코바늘 시작하는 방법중 하나인 원형링은 2줄로 시작할수도 있고 저처럼 이렇게 1가닥의 링으로 시작...

K N I T T I N G 따뜻하게 둘러서 여밀 수 있는 스타일의 대바늘 목도리 뜨기 - 테두리 도톰한 기본 아이코드 뜨는 방법 - 이번 목도리는 정말 오래오래 걸렸답니다.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뜨다보니 여러날 걸렸네요. 더군다나 실이 아주 가는실이라서 더 그랬던것 같은데 우찌우찌 이렇게 완성이 되어 목에다 둘러보고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ㅎ 겨울에 한올한올 취미생활추천 핸드메이드작업 이네요. 아이코드 뜨기로 떠본 방법으로 예전에 제가 코바늘로 아이코드 뜨기를 소개해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는 도톰한 리본끈을 만들는 법이였던것 같네요. 오늘은 목도리 양끝 테두리를 그런 모양으로 대바늘로 마무리 하는 기본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사실은 목도리실로는 적당하지는 않지요 왜냐면 저 뜨개실은 다이소 면사인데 얇기도 하지만 탄성이 없어서 코모양이 대바늘뜨기로 떴을때 짱짱하니 이뿌지는 않는데요 전 이 실의 색감이 맘에 들고 또 트러블없는 면사라서 선택하여 떴고 바늘 사이즈는 5호를 사용하여 예전보다는 오래 걸렸답니다. 코늘릴때 필요하기에 표시링도 있음 좋구요. 실은 2볼이 필요하고 저는 조금 남았습니다. 그럼 취미생활추천으로 시작해 볼까요? 가장자리에 3코씩 아이코드를 만들기에 먼저 6개의 코를 잡아서 시작했어요~ 끝이 뾰족한 스타일의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방법 이라서 이렇게 처음에는 적게 코를 잡았습니다. 아이코드 뜨는 방법은 동영...

C R O C H E T block stitch 쉬엄쉬엄 코바늘뜨기로 튼튼한 사각 수세미 뜨기 최근에 사용하던 다이소 뜨개실로 이렇게 손뜨개질 해보았는데요. 잘 보시면 실을 바꾸어 가면서 사이사이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명 블럭스티치라고 하는 코바늘뜨기 기법으로 보통 블랭킷 만들기에서 자주 보셨을것 같은데요. 왼쪽은 단마다 실을 바꾸어가며 떠갔구요 오른쪽 연두색은 블럭스티치 기법으로 단색실로 쭉 이어서 뜬거라서 확실히 무늬가 잘 표시가 나지 않는군요~ 그럼 코바늘 수세미 뜨기 간단히 사진으로 과정샷 소개해 볼께요~ 다이소 수세미실로 7호바늘로 만들기 시작을 했답니다. 블럭스티치 코의 갯수는 3의 배수에 1을 더했어요 전 16코를 사슬코로 잡아서 손뜨개질 했어요. 15번째코에 짧은뜨기 뜨고 14번째코에 짧은뜨기 그리고 사슬2코를 뜹니다. 그리고 2코를 건너띄고 짧은뜨기를 뜹니다. 수세미만들기 한눈에 정리해보면 마지막 16번째는 기둥코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반복해서 손뜨개질 했답니다. 짧은뜨기2코-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짧은뜨기2코 이렇게 사슬2코와 짧은뜨기1코를 반복했고 처음과 마지막은 짧은뜨기2코 떴네요. 그리고 실바꾸기 할때에는 가장 마지막 걸어올때 이렇게 바뀐실을 끌고 오면 됩니다. 블럭스티치 코바늘 수세미 뜨기 다음과정은 사슬3코 기둥코를 떠줍니다. 실에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반짝거려 보여 잘 보이실지.. 전단...

추운 겨울에 쉽게 뜰 수 있는 심플 & 쁘띠 대바늘 목도리 뜨기 우선 저의 착용샷입니다. 이번에 만든 방법은 새로 털실을 사서 만든게 아니고 가지고 있던 메리노울실로 만들다 보니 이렇게 투톤의 결과로 완성이 되었네요~ 만약에 온전한 한타래실이 없다면 이렇게 두가지 색을 이어서 만들어도 이렇게 목에 둘러보니 예쁜것 같기도 해요~ 귀요미 겨울 스카프처럼 말이죠~ 이번에도 역시 빠르고 쉽게 뜰 수 있는 변형고무뜨기로 떠보았어요~ 초보자분들 보시라고 짧게 영상 편집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긴 한 것 같은게 뜨개질 같거든요~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뜨는 방법 쁘띠 너음 목도리 뜨기 사용한 실은 그레이스메리노울실과 바늘 홋수는 6mm를 사용하였습니다. 변형고무뜨기는 기본은 3코가 한세트로 저는 7세트 21코를 만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목도리 뜨개질의 첫단계 첫코만들때에는 조금 실의 장력을 넘 느슨하게 하지 않게 만들어요. 그래야 떠나면서 끝이 좀 짱짱하니 예쁜 쁘띠 목도리 뜨기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대바늘 목도리뜨기 첫단부터 겉뜨기 뜨지 않고 바로 변형고무뜨기를 떳어요. 처음에는 무늬가 나타나지 않지만 이렇게 한 2cm정도만 떠봐도 고무단 표시가 나기 시작한답니다. 더 떠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음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머리따듯이 도드라지는 무늬가 나오면서 두께도 제법 두툼하고 잘 늘어나는...

네이버 TV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초보자분들 동영상보며 변형고무뜨기 완전정복 첫번째로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방법중에 쉽고 빠르게 뜰 수 있는 변형고무뜨기 뜨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변형고무뜨기 방법으로 대바늘 목도리 뜨기중 중간에 틀렸거나 수정이 필요할때 잘못뜬 부분 실을 풀어 다시 코줍기 또는 코줍는 방법 목도리뜨개질 완성후 변형고무뜨기 마지막 단 마무리로 코막음 하는 방법 < 변형고무뜨기 방법 간단 사진 과정샷 > 초보자분들이 대바늘 목도리 뜨기 방법으로 변형고무뜨기를 잘 익혀두면 지루하지 않게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콧수는 3의 배수로 잡아줍니다. 위에 사진 샘플에는 15코 이니 폭을 참고해 주세요. 3코가 한세트로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3코중 첫번째코는 안뜨기로 빼줍니다. 그럼 오른쪽 바늘에 그대로 옮겨집니다. 이번에는 왼쪽의 나머지 두코를 한꺼번에 겉뜨기 방식으로 뜰건데요. 이때 실은 앞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실을 오른쪽 바늘에 감아줍니다. 뜨개실의 위치를 잘 확인합니다. 이렇게 실이 앞에서 시작해서 오른쪽 바늘을 걸로 다시 앞으로 옵니다. 그렇게 바늘을 빼서 오른쪽 바늘에 그대로 3코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코가 교차되는 모양이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렇게 실을 오른쪽 바늘 앞으로 돌려서 위치시켜주면 변형고무뜨기가 마무리 됩니다.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어렵나요? ㅎㅎ 여러 뜨개방법이 있...

C r o c h e t 정성가득 나만의 미니토트백 만들기 지난 6월초쯤에 만들었던 사이즈 넉넉한 토트백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만들고 남은 실이 있었는데요 조금 여유있게 남아서 이번에 손뜨개질로 사이즈 아담한 코바늘 가방뜨기를 완성해 봤어요. 완성사이즈는 마침 보라색 반지갑이 있어서 나란히 두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사이즈 가늠이 되실까요? 요즘 이런 작은 미니백 유행인데 뜨개질로 원하는 콧수잡아 만들어보니 더 맘에 들어요. 이번에는 무늬라고 해야할까요? 가방뜨기 아랫부분과 양옆 세로라인에 모양을 넣어주니 훨씬 더 각이 잡힙니다. 흐물거리지 않고 모양이 딱 잡히는 스타일이에요. 이렇게 손으로 잡아보니 많이 크지 않은 사이즈네요. 그래도 아래 밑단 폭이 넓어서 수납을 결코 작지는 않답니다. 그럼 만드는 과정사진 함께 소개해 볼께요~ 제가 사진정보를 보니 이 사진찍은 날짜가 6월27일 이였더라구요 근데 완성된 날짜는 한 3일전이니 참 오래걸려 만들었군요. ㅎㅎ 동네 카페 바느질모임에서 뜨기 시작해서 과정사진이 제 각각입니다. 집에서는 거의 뜨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사각 바닥은 짧은 뜨기로 짱짱하게 코바늘뜨기로 떠갔어요. 바닥을 완성한 코바늘 가방뜨기 다음단계는 먼저 바닥을 뜰때는 모서리에서 코늘려가며 뜨다가 마지막에는 짧은뜨기로 한코씩 뜨개질 했고 그 다음에는 이젠 주된 무늬넣기를 했어요. 이 모양은 한코에 한길긴뜨기로 3코 구슬...

막힌 세면대 뚫는 방법으로 스네이크,식초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세면대 배수구 청소까지 지난번에 동영상과 함께 포스팅 했던 막힌 세면대 뚫는 방법 으로 또는 세면대 배수구 청소 방법으로 과탄산소다와 뜨거울물을 이용하여 막힘을 해결하는 방법을 리얼하게 보여드렸는데요. 최근에 또 슬슬 물내려감이 속시원하지 않은것 같아서 다시 체크해 보았어요~ 그때만큼 막혀있지는 않지만 이참에 다른 방법으로 도전해 봅니다. 이번에도 영상으로 편집해서 업로드 했어요~ 막힌 세면대 뚫는 방법을 진행하기 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을 틀어보면 많이는 아니지만 물이 고이고 있어요~ 그리고 맨 나중 사진과 비교해보면 물안에 원의 크기가 비교적 작습니다. 그것은 물의 고임이 더 있다는 뜻이겠어요. 이번에는 많이 막힌것이 아니라서 잘 봐야 차이가 있더라구요 ㅎㅎ 우선 베이킹소다 사용법을 하기 전에 세면대 배수구 청소를 위해서 먼저 내부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예전에 구입해둔 긴 스네이크를 활용해 봤어요. 이번것은 좀 굵기가 얇은데요.. 사실 예전에 이것보다 좀 굵은 스테이크로 거실쪽 욕실 막힌 세면대를 뚫다가 글쎄 이 스테이크가 잘렸답니다. 그래서 지금 배수구라고 해야할까요? 그안에 잘린부분이 들어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그쪽은 제가 관리를 잘해서 물막힘이 전혀 없답니다. 어휴~ 머리카락이 지저분하게...읔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사실 이곳 욕실은 ...

과탄산소다 사용법으로 답답하게 막힌 세면대 뚫는방법 세면대 배수구 청소 손쉽게 해결했어요~! 다용도 천연세제인 과탄산소다로 어렵지않게 세면대 막힘 쉽게 해결했어요~!! 더불어 세면대 배수구 청소도 같이 .. 머리카락등 이물질이 안에서 엉키고 관이 좁아져서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막힌 세면대 뚫는법 영상과 함께 보실까요? 움직이는 gif 화일로 만들어 보았어요~ 뽀글뽀글 거품이 역류하면서 조금씩 막힘이 해결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욕실 청소에서 기본일 수 있는 세면대 물내림이 더디면 정말 답답한데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거였네요~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채널에 동영상으로 촬영 편집해서 업로드 하였어요~ 아무래도 영상으로 직접 보시면 더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ㅎㅎ 우선 준비물로는 과탄산소다와 뜨거운물 준비 하심 되는데요. 그 양은 종이컵의 80%정도로 좀 많아야 하구요 뜨거운 물도 1 리터정도 준비를 하심 될 것 같아요~ 우선 작업전의 모습인데요. 이렇게 물을 틀어놓으면 빨리 내려가지 않고 물이 점점 더 고이기 시작해요 ㅠㅠ 계속 틀어 놓으면 반정도 차는것 같았어요. 세면대 배수구 청소가 시급해요 ㅎ 요건 사진이라서 표현은 안되지만 물을 멈췄는데 고인물이 빠르게 내려가지 않아요~ 제가 시간을 재어보니 7초정도 내외더라구요 1~2초에 내려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ㅎㅎ 성격급한사람은 이것 기다리기 힘들죠 ㅋ 물이 완전히 내...

C R O C H E T block stitch 쉬엄쉬엄 코바늘뜨기로 튼튼한 사각 수세미 뜨기 최근에 사용하던 다이소 뜨개실로 이렇게 손뜨개질 해보았는데요. 잘 보시면 실을 바꾸어 가면서 사이사이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명 블럭스티치라고 하는 코바늘뜨기 기법으로 보통 블랭킷 만들기에서 자주 보셨을것 같은데요. 왼쪽은 단마다 실을 바꾸어가며 떠갔구요 오른쪽 연두색은 블럭스티치 기법으로 단색실로 쭉 이어서 뜬거라서 확실히 무늬가 잘 표시가 나지 않는군요~ 그럼 코바늘 수세미 뜨기 간단히 사진으로 과정샷 소개해 볼께요~ 다이소 수세미실로 7호바늘로 만들기 시작을 했답니다. 블럭스티치 코의 갯수는 3의 배수에 1을 더했어요 전 16코를 사슬코로 잡아서 손뜨개질 했어요. 15번째코에 짧은뜨기 뜨고 14번째코에 짧은뜨기 그리고 사슬2코를 뜹니다. 그리고 2코를 건너띄고 짧은뜨기를 뜹니다. 수세미만들기 한눈에 정리해보면 마지막 16번째는 기둥코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반복해서 손뜨개질 했답니다. 짧은뜨기2코-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짧은뜨기2코 이렇게 사슬2코와 짧은뜨기1코를 반복했고 처음과 마지막은 짧은뜨기2코 떴네요. 그리고 실바꾸기 할때에는 가장 마지막 걸어올때 이렇게 바뀐실을 끌고 오면 됩니다. 블럭스티치 코바늘 수세미 뜨기 다음과정은 사슬3코 기둥코를 떠줍니다. 실에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반짝거려 보여 잘 보이실지.. 전단...

펄있는 아크릴 수세미실로 도안보며 수세미 뜨기 예쁜 눈꽃모양으로 완성! 오랫만에 두툼한 실이 아닌 반짝이는 펄이 있는 아크릴수세미실 코바늘뜨기로 모양이 예쁜 꽃수세미뜨기를 해보았어요~ 코의 위치만 잘 파악하면 어렵지 않게 뜨개질할 수 있는 도안을 활용하였답니다. 도안출처:인스타그램 수세미도안을 보면 2단까지는 거의 사각모양 에서 점점 꽃잎모양처럼 꽃수세미뜨기로 완성이 되어가는 거랍니다~ 동영상은 완성후 무늬모습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 짧게 찍어보았습니다~ 아크릴수세미실로 코바늘뜨기 과정샷 먼저 두가지 색으로 떠보았어요. 연노랑과 진보라색으로 떠보았는데 펄이 많이 있다보니 사진에서 실제 코의 모습의 잘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일단 위에 올려진 도안대로 원형링에 한길긴뜨기와 사슬3코 세트를 8개 뜹니다. 코바늘 수세미 뜨기 그 다음단은 <한길긴뜨기3코-사슬1코-한길긴뜨기3코> 와 <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를 번갈아 가면서 코바늘뜨기 합니다. 그 다음단은 사슬코 부분만 조금 더 늘려서 뜨면 되네요. 수세미도안 참고하시면 되요. 꽃 수세미뜨기 4번째 단부터는 모양이 바뀌게 됩니다. 8개의 꽃잎무늬로 바뀌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 부분이 이번 수세미만들기에서 제일 신경써서 봐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나머지 2단도 꽃잎무늬를 켜켜이 떠가는 코바늘뜨기 방법입니다. 아크릴수세미실이라서 역시 잘 안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마지막 고리는 사슬13코...

코바늘수세미뜨기 도안보며 한올한올 뜨개질로 예쁘고 튼튼한 수세미 만들기 오랫만에 다이소뜨개실을 사용해 봤네요~ 이실을 사용하고 나면 전 항상 왼쪽 중지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베기는데요. 이번에는 테이핑 대신에 골무를 끼고 수세미 만들기를 해보았더니 좀 덜 얼얼한것 같네요. 워낙에 거칠고 튼튼한 실이라서 항상그렇네요. 아님 저의 손가락위치 습관때문 일수도 있구요 ㅎㅎ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 <출처:핀> 제가 사용한 수세미도안도 같이 올려봅니다. 사실 이 도안대로 떠보니 완성크기가 좀 생각보다 크게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는 끝에 2단을 빼고 완성해 보았네요. 모양도 나뿌지 않네요. 집에서 쉬엄쉬엄 취미생활추천으로 좋으니 그럼 시작해볼까요? 요즘도 판매가 되고 있는 까슬까슬뜨개실로 가성비 좋은 1000원이네요.ㅎ 바늘 홋수는 7호로 좀 굵은 편입니다. 먼저 원형링에 짧은뜨기8코를 뜨개질합니다. 첫코에 빼뜨기해서 첫단완료! 다음 단은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뜹니다. 첫코 기둥코는 사슬3코로 시작합니다. 빼뜨기는 첫번째 기둥코 사슬3번째에 합니다. 수세미만들기 다음단계는 일반 원형코 늘리기대로 한다면 이번에는 한코씩 건너띄면서 코늘리기를 하는데 이번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에서는 그렇지 않고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늘려갑니다. 이번에는 먼저 시작코 위치를 바꿉니다. 처음에 코이동을 해주고 시작합니다. 왼쪽으로 한코 빼뜨기를 해서 바늘의 위...

취미생활추천 :도톰하고 힘있는 다이소 뜨개실로 코바늘 수세미 뜨기 뜨개실이 거칠어서 부드럽게 뜨기는 힘들지만 완성하고 나면 모양도 잘 잡히고 튼튼해서 오래 사용해도 될 것 같은 육각형의 헥사곤 수세미뜨기 완성했네요~ 구슬뜨기와 한길긴뜨기 사슬뜨기로 완성이 되네요. 이번 동영상의 포인트는 헥사곤 즉 육각 모서리 부분을 어떻게 코바늘뜨기 하는지로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두번째단에서 뜨개질하는 방법입니다. 취미 생활 추천으로 어렵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다이소 뜨개실로 두께가 두꺼운데요. 권장 바늘은 두껍네요. 색이 많이 다양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대요. 힘있는 코바늘 수세미뜨기로 손가락은 고생하지만 오래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까슬까슬 이라고 쓰여있는 그대로의 느낌이랍니다. ㅎㅎ 이번에 헥사곤 코바늘 수세미 뜨기에는 5호 바늘 그러니까 실의 두께에 비해서는 가는바늘로 떠보았네요. 코머리가 작아서 실이 반만 걸릴때가 있지만 그래두 좁은틈에서는 빼기가 좀 수워하고 그리고 좀 작게 뜨고 싶을때도 바늘홋수를 줄여서 선택하면 되지요. 우선 원형링을 만들어 줍니다. 헥사곤 뜨개질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기둥코 사슬2코를 뜹니다. 그리고 바늘에 실을 감아서 미완성 한길긴뜨기를 뜹니다. 기둥코 포함해서 총 3개의 미완성 한길긴뜨기를 뜨고 한꺼번에 바늘에 실을 걸어 빼줍니다. 맨 마지막 사진의 모양처럼 완성이 되겠어요. 구슬뜨기 방법이라고 ...

수세미 뜨개질로 사과모양의 수세미뜨기 호빵수세미 서술 도안 참고해요 이번에는 한길긴뜨기가 아닌 긴뜨기(기호:T)로 뜨개질 해본 호빵 수세미 뜨기 입니다. 도안은 예전에 한길긴뜨기 그림으로 포스팅해 놓은게 있으니 참고하심 될 것 같구요. 이번에는 풀어서 서술 도안으로 설명하도록 할께요~ 취미생활추천을 하는만큼 자세히 설명해 보도록 할께요~ 호빵수세미 긴뜨기 코늘리기 코줄이기로 뜨개질 취미생활추천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naver.me 동영상으로 3번째단부터 뜨는방법 그리고 뒷면 코줄이는 방법 영상입니다. 자세한건 아래 사진컷일수 있겠네요. 수세미 뜨개질 사과모양 호빵뜨기 뜨개실은 도톰하고 좀 거친 다이소 실이고 7호바늘을 사용했어요~ 뜨개질을 취미생활추천 하는 이유는 이렇게 재료 준비가 간단해서 이기도 하답니다 ㅎㅎ <호빵수세미 서술도안> 원형링에 사슬2코로 긴뜨기 높이 만큼의 기둥코를 뜹니다. 코바늘 뜨개질에서는 보통 짧은뜨기 기둥코인 사슬1코는 제대로된 하나의 코로 보통사용하지 않기에 같은자리에 짧은뜨기를 뜨는대요. 긴뜨기 부터는 이 사슬 기둥코도 하나의 코로 인정이 되는점을 참고하세요~ 그러니까 위 사진에서 긴뜨기1코를 떳다고 생각하심 되는거지요. 원형링에 이제 긴뜨기11코를 뜹니다. 위 사진은 긴뜨기1코 뜨는 자세한 과정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11번 반복하면 되겠어요. 취미 생활 추천 코바늘뜨기는 이렇게 반복되는 작업이 ...

보습도 되는 62% 에탄올 함유 손소독제 만들기 최근엔 마트나 약국에서 손소독제 구입이 수월할까요? 전 계속 집에서 만든 손소독제를 사용하느라 잘 모르겠지만 몇달전 약국에서 손소독제 재료 구하기가 어려울때 250ml에탄올을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받아 놓았는데요..아직도 남아 있네요. 그래서 이번에 약국에서 미리 구입했던 정제수와 글리세린을 이용해서 스프레이형 손소독제를 만들어 보았어요. 에탄올 농도맞춘 손소독제 만들기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naver.me 지난번엔 에탄올 구입이 어려워 뿌리는 손소독제 diy kit로 만들었었는데요. 오늘은 비율을 맞춘 62%에탄올 함유 손소독제 만들기에요. 120ml 휴대용용기 2개에 넣을 손소독제 만들기에요. 250ml에탄올 기준으로요.. 보통 약국에서 구입하는 250ml 에탄올은 100ml당 에탄올 함유량이 83ml 이더라구요. 이건 83%라는 건 아닌거지요..단위가 틀리니요 . 저도 계산적인것은 잘 모르나 부피와 농도는 달라서 이걸 농도 %로 바꾸어보면 약 75%정도가 된다는 뜻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농도가 높다고 손소독이 더 잘되는건 아니라지요. 더군다나 이대로 사용하면 손피부에도 않좋을수 있구요. 60%~70%가 적당하다고 하는데요..시중제품을 보면 62%함유가 많아서 저도 그렇게 해보려구요. 인터넷자료를 참고해서 비율량을 따라해 보았어요. 250ml한통을 모두 부었...

약국에서 저비용 재료구입 휴대용 젤형 손소독제 만들기 몇번이나 동네 약국에 들러 물어 보았던가? 매번 에탄올과 정제수는 품절.. 오자마자 판매가 되는건지 제가 방문시마다 품절.. 그런데 이틀전에 약국에 들러보니. 드디어 손소독제 만들기 재료들이 진열장에서 보였네요..얼마나 방갑던지 ㅎ 그래서 글리세린,소독용 에탄올,정제수를 구입할 수 있었어요.. 단! 약사님 말씀이 에탄올은 한사람당 한개씩만 구입할 수 있다고...아직 여유있는 만큼이 아닌가봐요. 어찌됐든 저도 초저렴 실용적인 손소독제를 만들수가 있게 되었네요.. 뚝딱! 휴대용 손소독제 만들기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naver.me 몇번만에 구입해온 귀한 재료 입니다 ㅎ 근데 정제수는 사용할일이 없을듯한대.. 그래도 천오백원 이니까.. 갖고 있던 알로에 수딩젤까지 하면 언제든 손소독제 만들수 있으니 든든! 이번엔 젤 손소독제 만들기 이므로 에탄올과 수딩젤만 있으면 되지요.. 재료가 세상 간단해서 좋아요. 먼저 여유있는 공병에 혼합 할껀데요 150cc 빈용기인데 100cc 손소독제 만들꺼예요 용기는 먼저 에탄올을 조금 넣어 흔든후에 버립니다. 먼저 알로에 수딩젤을 50cc 넣어줍니다. 이렇게 편하게 넣으려고 예전에 튜브형을 선택 했었네요 ㅎ 나머지 50cc 에탄올을 넣어 100cc를 채워줍니다. 마구마구 흔들어 줍니다. 위아래로..좌우로.. 이렇게 막 흔든후에 위의 캡을 열면 연고 ...

아무리 근사하고 멋진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집이더라도 좋지 않은 냄새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정말 힘들것 같죠~ 더군다나 년식이 오래되면 더 그럴수 있을텐데요. 그런 상황에서 해방이 되는 길을 찾으신분 얘기를 전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 바로 냄새에요. 배관이 낡아서 그런지 가꾸만 악취가 올라 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 보기도 했고요. 그 다음에는 약품들을 사용하여 뿌려 보기도 했어요. 청소도 정말 자주 했답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하수구냄새제거는 전혀 안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드디어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매직트랩을 설치하는 것인데요. 저는 싱크대와 베란다, 화장실, 그리고 세탁실까지 보이는 배관 입구에는 다 시공을 한 것 같아요. 대부분의 곳에서 악취가 올라 왔거든요. 그 중에서 가장 신경이 쓰였던 부분은 바로 싱크대, 주방이었어요. 늘 깨끗하고 청결해야 하는 공간이 주방인데, 냄새로 인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요. 악취가 건강에도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께 이 부분만큼은 꼭 완벽하게 시공을 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나서 바로 작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요. 우선 사장님께서는 현재 어느 정도 레벨의 냄새가 발생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기기를 사용하여 측정을 해주셨고요. 바로 제품...

오랫동안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경 쓰이는것중 하나가 바로 냄새지요 이제 다가올 여름철에는 더더욱 그런대요. 오늘은 업체도움을 받고 말끔히 해결하신분 이야기를 전해 보도록 할께요~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서 세탁실의 하수구에서 계속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을 했어요. 인터넷을 통해 #하수구냄새제거 방법들을 찾아서 직접 해 보았는데 그래도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이 냄새를 싹 잡아 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드디어 찾게 되었답니다. 바로 트랩이라는 것이에요.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하수구 부분에 트랩을 설치해서 냄새가 벌레 등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거라면 우리 집의 냄새도 싹 잡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전화를 걸어서 카운셀링부터 진행을 해 보았어요. 전화를 통해서도 꼼꼼하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고요. 어떤 과정을 통해 시공이 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설명을 듣고 보니 정말 단순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설치를 하게 되었답니다. 예약은 필수! 제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기사님께서 방문을 해 주셨어요. 다양한 기구들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우선 어떤 부분에서 냄새가 올라오고 있는지부터 기계를 이용하여 확인해 주셨어요. 저는 베란다와 화장실 부분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다면서 이 부분에 하수구냄새제거 트랩을 설치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사장님께서는 혹시 모르기 때문에 집 안...

집안에서 보내는 일상생활중에 눈에 보이는 것 만큼 냄새 또한 중요한 요소이지요. 여름에 가끔씩 한번 다용도 세탁실에서 좋지 않은 냄새로 기분이 않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도움받고 금방 해결하신분 체험 소식을 전해 볼께요. 드디어 지긋한 하수구 냄새와 작별을 하게 되었어요. 얼마 전부터 계속 스물 스물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것 저것 아무리 다 해 보아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속 시원하게 하수구냄새제거를 해 볼 수 있을까?고민하던 중 드디어 발견하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하수구에 트랩을 설치해서 냄새가 올라오는 것도 방지하고 벌레 등이 생기는 것도 미연에 차단한다고 하더라구요. 꼼꼼하게 알아보고 난 후에 바로 전화를 걸어서 상담부터 받아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어떤 과정으로 시공이 되는 여부도 꼼꼼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생각보다 단순해서 바로 설치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바로 예약을 잡고,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기구들을 가지고 저희 집에 방문을 해 주셨어요. 우선 어떤 부위에서 냄새가 올라오는지 파악을 해 주셨는데요. 제가 느끼는 곳은 주방, 그리고 화장실이었어요 이 두곳만 시공하면 될거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드렸는데 사장님께서는 집안에 있는 하수구 부분을 모조리 다 체크를 해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현재 저희 집 냄새 상태를 ㅋㅋ 파악해 볼 수 있기도 했어요. 어찌...

C R O C H E T block stitch 쉬엄쉬엄 코바늘뜨기로 튼튼한 사각 수세미 뜨기 최근에 사용하던 다이소 뜨개실로 이렇게 손뜨개질 해보았는데요. 잘 보시면 실을 바꾸어 가면서 사이사이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명 블럭스티치라고 하는 코바늘뜨기 기법으로 보통 블랭킷 만들기에서 자주 보셨을것 같은데요. 왼쪽은 단마다 실을 바꾸어가며 떠갔구요 오른쪽 연두색은 블럭스티치 기법으로 단색실로 쭉 이어서 뜬거라서 확실히 무늬가 잘 표시가 나지 않는군요~ 그럼 코바늘 수세미 뜨기 간단히 사진으로 과정샷 소개해 볼께요~ 다이소 수세미실로 7호바늘로 만들기 시작을 했답니다. 블럭스티치 코의 갯수는 3의 배수에 1을 더했어요 전 16코를 사슬코로 잡아서 손뜨개질 했어요. 15번째코에 짧은뜨기 뜨고 14번째코에 짧은뜨기 그리고 사슬2코를 뜹니다. 그리고 2코를 건너띄고 짧은뜨기를 뜹니다. 수세미만들기 한눈에 정리해보면 마지막 16번째는 기둥코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반복해서 손뜨개질 했답니다. 짧은뜨기2코-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짧은뜨기2코 이렇게 사슬2코와 짧은뜨기1코를 반복했고 처음과 마지막은 짧은뜨기2코 떴네요. 그리고 실바꾸기 할때에는 가장 마지막 걸어올때 이렇게 바뀐실을 끌고 오면 됩니다. 블럭스티치 코바늘 수세미 뜨기 다음과정은 사슬3코 기둥코를 떠줍니다. 실에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반짝거려 보여 잘 보이실지.. 전단...

C r o c h e t 정성가득 나만의 미니토트백 만들기 지난 6월초쯤에 만들었던 사이즈 넉넉한 토트백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만들고 남은 실이 있었는데요 조금 여유있게 남아서 이번에 손뜨개질로 사이즈 아담한 코바늘 가방뜨기를 완성해 봤어요. 완성사이즈는 마침 보라색 반지갑이 있어서 나란히 두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사이즈 가늠이 되실까요? 요즘 이런 작은 미니백 유행인데 뜨개질로 원하는 콧수잡아 만들어보니 더 맘에 들어요. 이번에는 무늬라고 해야할까요? 가방뜨기 아랫부분과 양옆 세로라인에 모양을 넣어주니 훨씬 더 각이 잡힙니다. 흐물거리지 않고 모양이 딱 잡히는 스타일이에요. 이렇게 손으로 잡아보니 많이 크지 않은 사이즈네요. 그래도 아래 밑단 폭이 넓어서 수납을 결코 작지는 않답니다. 그럼 만드는 과정사진 함께 소개해 볼께요~ 제가 사진정보를 보니 이 사진찍은 날짜가 6월27일 이였더라구요 근데 완성된 날짜는 한 3일전이니 참 오래걸려 만들었군요. ㅎㅎ 동네 카페 바느질모임에서 뜨기 시작해서 과정사진이 제 각각입니다. 집에서는 거의 뜨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사각 바닥은 짧은 뜨기로 짱짱하게 코바늘뜨기로 떠갔어요. 바닥을 완성한 코바늘 가방뜨기 다음단계는 먼저 바닥을 뜰때는 모서리에서 코늘려가며 뜨다가 마지막에는 짧은뜨기로 한코씩 뜨개질 했고 그 다음에는 이젠 주된 무늬넣기를 했어요. 이 모양은 한코에 한길긴뜨기로 3코 구슬...

빅사이즈 네잎클로버 모양의 코바늘 책갈피 만들기 -쉬엄쉬엄 즐기는 즐거운 취미활동- 오랫만에 코바늘로 뜨개질을 해보았네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튼튼한 면사로 말이죠. 마침 예쁜 초록색실이 있어서 선택해봤어요. 더불러 찐핑크 네잎클로버까지도요. 길이가 다르게 떠보았는데요. 초록색은 책의 세로라인보다 길게 핑크는 그냥 네잎클로버만 윗쪽에 보이게요. 길이는 여러분들이 원하는대로 사슬 코바늘뜨기만 정해서 떠주면 되는거네요~ 좀 더 길게 떠야 다양한 책길이에 맞는 책갈피 만들기가 완성이 될 것 같긴해요~ 만드는 과정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좀 얇은 면사입니다. 근데 힘있는 거라서 이런 작은 소품완성하는데는 좋은것 같아요. 실의 두께에 맞는 바늘홋수를 선택해야겠죠. 우선 뜨개질 순서는 네일클로버잎을 뜨고 그리고 줄기부분을 떠줄거라서 먼줘 원형링을 준비합니다. 제법 좀 큰 사이즈로 뜰거라서 우선 사슬4코로 시작을 합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간날때 해볼수 있는 분야라서 집순이취미로도 넘 추천하고프네요~ 여러분들은 한길긴뜨기, 두길긴뜨기는 많이 들어보셨을수도 있는데요. 이번에는 네길긴뜨기입니다. ㅎ 바늘에 실을 4번을 감아주었답니다. 그리고 바늘에 실을 걸어와서 두가닥씩 빼주면서 나오는거랍니다. 이부분 뜰때 주의해서 보셔야해요. 사진처럼 아랫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살짝 당기듯이 빼주면 2코씩 어렵지않게 빼면서 뜰 수 있답니다. 그럼 이렇게 긴...

펄있는 아크릴 수세미실로 도안보며 수세미 뜨기 예쁜 눈꽃모양으로 완성! 오랫만에 두툼한 실이 아닌 반짝이는 펄이 있는 아크릴수세미실 코바늘뜨기로 모양이 예쁜 꽃수세미뜨기를 해보았어요~ 코의 위치만 잘 파악하면 어렵지 않게 뜨개질할 수 있는 도안을 활용하였답니다. 도안출처:인스타그램 수세미도안을 보면 2단까지는 거의 사각모양 에서 점점 꽃잎모양처럼 꽃수세미뜨기로 완성이 되어가는 거랍니다~ 동영상은 완성후 무늬모습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 짧게 찍어보았습니다~ 아크릴수세미실로 코바늘뜨기 과정샷 먼저 두가지 색으로 떠보았어요. 연노랑과 진보라색으로 떠보았는데 펄이 많이 있다보니 사진에서 실제 코의 모습의 잘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일단 위에 올려진 도안대로 원형링에 한길긴뜨기와 사슬3코 세트를 8개 뜹니다. 코바늘 수세미 뜨기 그 다음단은 <한길긴뜨기3코-사슬1코-한길긴뜨기3코> 와 <사슬2코-짧은뜨기1코-사슬2코>를 번갈아 가면서 코바늘뜨기 합니다. 그 다음단은 사슬코 부분만 조금 더 늘려서 뜨면 되네요. 수세미도안 참고하시면 되요. 꽃 수세미뜨기 4번째 단부터는 모양이 바뀌게 됩니다. 8개의 꽃잎무늬로 바뀌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 부분이 이번 수세미만들기에서 제일 신경써서 봐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나머지 2단도 꽃잎무늬를 켜켜이 떠가는 코바늘뜨기 방법입니다. 아크릴수세미실이라서 역시 잘 안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마지막 고리는 사슬13코...

코바늘수세미뜨기 도안보며 한올한올 뜨개질로 예쁘고 튼튼한 수세미 만들기 오랫만에 다이소뜨개실을 사용해 봤네요~ 이실을 사용하고 나면 전 항상 왼쪽 중지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베기는데요. 이번에는 테이핑 대신에 골무를 끼고 수세미 만들기를 해보았더니 좀 덜 얼얼한것 같네요. 워낙에 거칠고 튼튼한 실이라서 항상그렇네요. 아님 저의 손가락위치 습관때문 일수도 있구요 ㅎㅎ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 <출처:핀> 제가 사용한 수세미도안도 같이 올려봅니다. 사실 이 도안대로 떠보니 완성크기가 좀 생각보다 크게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는 끝에 2단을 빼고 완성해 보았네요. 모양도 나뿌지 않네요. 집에서 쉬엄쉬엄 취미생활추천으로 좋으니 그럼 시작해볼까요? 요즘도 판매가 되고 있는 까슬까슬뜨개실로 가성비 좋은 1000원이네요.ㅎ 바늘 홋수는 7호로 좀 굵은 편입니다. 먼저 원형링에 짧은뜨기8코를 뜨개질합니다. 첫코에 빼뜨기해서 첫단완료! 다음 단은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뜹니다. 첫코 기둥코는 사슬3코로 시작합니다. 빼뜨기는 첫번째 기둥코 사슬3번째에 합니다. 수세미만들기 다음단계는 일반 원형코 늘리기대로 한다면 이번에는 한코씩 건너띄면서 코늘리기를 하는데 이번 코바늘 수세미 뜨기 도안에서는 그렇지 않고 코마다 한길긴뜨기 2코씩 늘려갑니다. 이번에는 먼저 시작코 위치를 바꿉니다. 처음에 코이동을 해주고 시작합니다. 왼쪽으로 한코 빼뜨기를 해서 바늘의 위...

귀여운 루돌프 트리 LED조명 으로 분위기있는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이제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고 있고 낮에는 햇빛때문에 괜찮지만 밤에는 식물이 얼수가 있어서 이곳에 있던 식물들을 모두 거실로 옮겨 자리를 잡았답니다~ 하지만 초록이들을 모두 빼면 예전에는 썰렁했는데 올해는 이런 큰 대형 트리가 자리를 하고 있어 무장식이었다가 얼마전 다이소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로 소소하게 투명 눈송이 오너먼트와 LED 무선 조명을 구입하여 이렇게 꾸며보았네요. 은은한 배경음악과 함께 동영상을 간단히 올려보았으니 플레이 해보셔도 좋을듯요 ㅎㅎ 추운겨울 그래도 따숩게 베란다 인테리어가 완성이 된 것 같아 다녀오길 잘 한듯요. 가성비 좋은 오너먼트지만 개인적으로는 알록달록 색감이 화려한 것보다는 순수하고 심플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밤에 이렇게 켜놓으면 제대로 성탄분위기가 나는것 같아요...그냥 보기만해도 설레이는..ㅎㅎ 젊은나이 아니지만 지금도 트리장식은 눈이 절로 가니...ㅎ 매장에서 여러 아이템을 구입했지만 다이소 크리스마스 소품은 이정도 이군요~ 틴케이스는 더 많이 샀는데 지인께 나누어 주었어요. 천원의 행복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1.5M 무선조명은 전기가 필요치 않고 건전지 2개로 불을 켤수 있어요. 투명 눈꽃 트리장식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이렇게 모양 2가지가 있더라구요. 맨아래 장식모양이 다르지요~ 여러개 많이 사올수는 없었어요. 갯...

분위기 있게 christmas tree로 감성 베란다 인테리어 완성! 사실 여름에서 가을이 되면서 계속 열어두었던 폴딩도어를 닫게 되면서 저희집 키큰 화분들을 아예 거실쪽으로 옮겨놓을까 고민을 했었다가 나중에 12월이 되면 들여놓자 생각을 하고 이곳 베란다 꾸미기에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그리고 벽쪽으로는 넓은 테이블을 두어 갖고 있는 재봉틀과 오버록미싱을 놓아두었더랍니다. 한동안 그렇게 두었다가 180c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거실에서 옮기게 되면서 미싱테이블과 재봉틀은 다시 방으로 원상복귀!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크리스마스 트리와 반려 식물로 베란다 인테리어 꾸미기 naver.me 그리고 이렇게 다시 반려식물들과 함께 분위기있게 베란다 꾸미기를 시도해 봤답니다~ 요즘 가끔 한번씩 지네전구에 불을 켜는데요. 폴딩도어 뒤쪽에 있어도 그 분위기는 거실까지 전해지고 닿더라구요~ 짧게 영상으로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최대한 핸폰든 손 고정을 하면서 말이죠 ㅎㅎ 화분들을 바깥쪽으로 두지 못한 이유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안쪽에 두면 덜 추울것 같아서요. 예전에 모르고 두었다가 공들인 식물인테리어를 눈물 거두며 정리했던적이 있어서요~ 잎이 다 얼더라고요.... 이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다시 거실에 들여놔야 할 것 같지요~ 윈저체어는 항상 이곳 베란다 인테리어 소가구로 늘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이에 있던 간이 테이블은 사실...

실내 키우기쉬운 반려식물! 대부분 아파트 베란다 인테리어로 공간확장을 많이하여 거실을 늘려서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으시죠. 저희집은 작은방들 확장이 되어있는 구조 덕분에 아파트 베란다로 식물인테리어 꾸미기에 좋은 바닥입니다. 잎에 분무하기에 부담되지 않은 데코타일이라서요 현재 파키라 키우기가 이만큼 풍성합니다. 어쩜 저희집서 잎이 풍성한 식물인테리어로 제일 만족스럽지 않나 싶기에 공기정화식물추천이라 얘기하고 싶네요. 지금 제가 확인해 보니 촬영날짜가 지난달 23일 이더라구요. 약 2주만에 어른잎이 된것으로 실내에서 키우기쉬운 식물중 한 종류네요. 정말 하루중 아침과 저녁의 모습이 현저히 달랐던것 같아서 식물 키우기는 보람도 있고 애정도 간답니다. 이렇게 어린잎은 색도 연하고 귀엽네요 다음날 7월 24일 모습이에요 그새 많이 자란것 같지 않나요? 아직 잎에 힘은 없지만 사이즈는 눈에 띄게 커졌어요 잎모양도 멋진 식물로 좀 설명해보자면 일단 초보식집자도 식물인테리어로 그나마 다른것에 비해서 실패가 적을것 같아요. 햇빛이 좀 부족한 곳에서도 잘 자라고 나무 모양새가 예쁘고 시원하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기정화식물 추천이 아깝지 않을만큼 습도나 음이온 발생양이 우수한 편이라고 하지요. 파키라 키우기의 보람을 느낄수 있는것 같죠. 점점 풍성해지는 만큼 그 능력도 비례하거든요 이렇게 바로 옆 가지에서도 새잎이 나네요 이...

여름에 시원하게 꾸며볼 수 있는 모던하우스의 정원파라솔로 베란다정원 꾸미기 그러니까 대충 한 3주 전쯤이였을까요? 집근처 모던하우스 매장에 들러서 구경하던중 제눈에 딱 들어와서 고민없이 구입했던 정원파라솔로 저희집 베란다 인테리어를 꾸며보았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그냥 뭐 펴놓은것이니 굳이 꾸몄다는 단어는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군요. 일단 사이즈 체크없이 선택할 수 있었던것은 이제 곧 여름이 되니 거실 폴딩도어를 열어놓을수 있어서 제품의 사이즈 같은것은 체크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근데 폴딩도어를 닫고 펼쳐보니 아주 타이트하게 딱 맞았던것 같아요~ 사이즈가 지름이 180cm 정도 된다고 하니요. 싱그러운 베란다정원 식물들과도 너무 매치가 잘되어서 마당 부러웠던 마음을 조금은 해소를 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종류가 3가지가 있었나봐요 핑크색도 있고 베이지블루? 그리고 제가고른 쿨그린 색상 이렇게요~ 아무래도 시원해 보이는 이 그린색이 젤 예뿌지 않나요? 사진에서는 왠지 파라솔이 작아 보이는것 같은데 실제로 펴보면 좀 크답니다 ㅎㅎ 저희집 베란다 폭이 넓은 편이라서 사이즈가 맞는것 같긴 해요! 여러 식물들을 베란다 인테리어로 이곳에 모두 모아 놓아서 왠지 더 모던하우스 정원파라솔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색상도 여름인테리어에 어울릴것 같아서 맘에 들기도 했지만요. 사실은 휴대하기 편하고 설치방법도 쉬워서 더 좋았어요. 그...

아파트 베란다 식물 인테리어중 하나로 금전수 분갈이로 잘 키우기 도전! 저희집 아파트 베란다 정원은 한겨울만 빼고 늘 식물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데요. 그런만큼 저도 신경써서 이곳을 플랜테리어 단어가 무색하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근데 아무래도 마당있는 정원이 아니다보니 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있더라구요~ 한번 시들해지기 시작하면 되돌리기가 힘든게 바로 식물화분 같네요. 식물 키우기 중요 요소중 하나인 통풍이 제한적이다보니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이 추운날 문을 열고 지낼수도 없구요 ㅎㅎㅎ 다양한 토분으로 식물 키우기 일부러 식물 화분을 구입한게 아니라 이 토분에서 키우던 것들이 없어지나보니 요즘은 대형 토분들이 몇개가 남아 있었는데 얼마전에 화이트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져 있던 금전수 분갈이를 시도했답니다. 일단 식물 인테리어를 예쁘게 잘 하는 것중 이 화분선택이 매우 중요한 것 같거든요. 이 토분은 제가 구입했던 첫번째 토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들래미가 작은 포트로 가져왔던 홍콩야자를 수년동안 이곳에 식물키우기를 했었는데 역시나 병에 걸려서리....ㅠㅠ 덩그라니 남아있어서 이곳에 화분갈이를 했답니다. 잎의 모양이 균일하고 튼튼해 보이는 금전수 키우기는 초보분들이 도전해 보실만 한대요. 왜냐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에요. 동전모양을 닮았다고 금전수라고 한다 했는데요. 제가 직접 식물키우기 해...

실리트 새 스텐 냄비 첫 세척 식용유와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 알아봐요! 이번에 선물로 갖게된 냄비 세트예요 양수냄비로 사이즈가 잘 사용하게 되는 사이즈라서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16cm 20cm로 넘 크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 언제부턴가 전 작은 냄비가 자꾸 큰것보다 좋아지더라구요~ 관리하기 편하고 위생적인 새 스텐 냄비 세척 방법으로 처음에는 연마제 제거를 해야겠죠. 스텐 연마제 제거 또는 스테인레스 연마제제거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깨끗해서 바로 사용해도 될 것 같지만 일반 주방세제로는 닦이지 않으니 식용유,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스텐냄비 첫세척을 꼭 해야겠어요.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 방법 준비로는 먼저 식용유와 키친타올이나 마른행주를 준비해요. ① 우선 냄비 안쪽을 식용유로 닦아 봤는데 이렇게 옅게 연마제 제거로 조금 검게 묻었네요 잘 표시는 나지 않죠? 그동안 경험상 좋은 냄비는 안쪽은 별로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이 작업이 꼭 필요한 이유는 거치지 않으면 발암물질이 나올수 있다 하니 아무래도 귀찮아도 시간걸려도 꼭꼭~!! 이번에는 식용유로 테두리 바깥부분을 닦아봤어요 확실히 더 짙게 묻어나네요.. 이렇게 눈으로 확인이 되어야 안심이 된다니..ㅋ 사이즈 큰 새스텐 냄비세척도 마찬가지로 안쪽은 별로 연마제가 없는데 테두리에서..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스텐 연마제 제거는 새냄...

오래두고 사용할 수 있는 스텐 스테인레스 후라이팬과 덮개 구입후 첫세척 방법 꼼꼼히 스텐 연마제 제거 했어요~ 아무래도 주부이다 보니 다양한 주방 조리도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요리할때 매우 큰 역활을 하는 냄비나 후라이팬에는 진심인 편입니다. ㅎㅎ 요리실력은 글쎄요.....ㅎㅎ 뭐 그럭저럭 입니다만 쭉 무쇠냄비를 사용하고 있고 또 최근에는 스텐 냄비나 후라이팬도 함께 구입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확실히 음식맛이 업그레이드 되는 건 있는 것 같아요. 얼마전 공구로 구입하게 된 새 후라이팬 세트인데요. 물론 내돈내산으로 단가가 좀 있지만 좋은제품으로 구입하게 되면 오래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기에 망설이지 않고 카드를 쫙~~ ㅎㅎㅎ 배송을 받고 제일 먼저 했던 작업은 바로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 세척 이였지요.. 새 후라이팬 세척으로 스텐 연마제 제거 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짧고 빠르게 편집해 보았답니다. 역시나 통 5중이라 무게가 좀 나가더라구요. 근데 워낙에 무쇠냄비에 길들여진 손목이라서 이쯤은 하면서 큰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일반 냄비나 팬을 사용하시던 분들은 제법 무겁다고 생각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언제나 그렇듯 새 주방도구들은 설레임이... 스텐팬은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 때문인지...ㅎㅎ 그리고 이렇게 후라이팬 스타일도 간지나고 맛난 요리도 해줄것 같은 믿음이 ...

스텐 연마제 제거 주방 조리도구 베이킹소다 활용으로 첫세척 며칠전 주방용품인 국자, 스텐망등 조리도구를 구입하였는데요. 사실 받아보고 앗!! 사이즈 보고 놀랬답니다 ㅎㅎㅎ 왜냐면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요...내용이나 제목에 미니라는 말이 있었는데 왜 그걸 무시를 했는지.. 얘네들이 울집에 오려고 그랬나봐요 ㅎㅎ 요즘 노안이 제대로라 글씨도 잘 안보이고 핸드폰도 설정에서 글씨크기도 사이즈업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이런 실수도 하고 그러네요.. 이궁 ㅠㅠ 암튼 그저 올스텐만 보고 구입한거라서 그점은 맘에 들었고 또 막상 사용해보니 귀엽고 쓸만하더라구요. 일단 디자인도 넘 맘에 들구요. ㅎㅎ 그래서 받자 마자 스텐 연마제 제거를 시작했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집게종류도 이참에 베이킹소다 활용법으로 삶았답니다 ㅎㅎ 아마도 얼룩등은 지워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렇게 주방 살림중 스테인레스 조리도구들이 슬슬 많아지고 있네요. 연마제란 물체의 겉면을 윤이 나게 닦는데 사용하는 물질 (물체및 물질의 표면과 마찰을 일으켜 표면이 마멸되거나 고르게 되도록 연마시키는 광물의 총칭) 주성분인 탄화규소는 2A등급 발암물질로 규정되어 있어 섭취시 건강에 해로움 먼저 업로드 했던 네이버 TV 입니다. 2배속 빠르게 휘리릭 편집해서 후딱 보시고 싶으신분들 참고하셔요 ㅎ 베이킹소다 대신 식초물로 끓여주셔도 됩니다. 지난달에 제가 스텐 냄비 첫세척으로 이 스테인레...

주방 살림 TIP 팁! 천연세제 베이킹소다 스크럽으로 스텐 냄비 연마제 제거및 첫 세척 방법 알아보기~ 반짝반짝 윤이 나는 22cm 스텐 편수냄비예요. 얼마전 구입하여 사용전에 베이킹소다 활용법으로 깨끗하게 스테인레스 스텐 연마제 제거를 꼼꼼히 한 후에 실제 사용을 했답니다. 다들 식용유나 베이킹소다 활용법으로 하실텐데요. 전 이번에도 스크럽을 만들어서 세척해 보았답니다. 며칠전 네이버tv에 올려놓은 동영상입니다. 빠르게 보고 싶으시다면 플레이버튼을...ㅋ 편수 냄비는 2개 사이즈로 이미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또 물욕이 발생하여 많은 고민없이 질러버린 새 스텐냄비예요 ㅎㅎㅎ 이놈의 지름신ㅠ 22cm 크기로 나물 데칠때나 면삶을때 만두찔때...등등 활용도가 좋을것 같아서...나름 이유가 있었던 지름신.ㅋ 유리뚜껑까지 옵션추가로 구매할때 세트로.. 스테인레스 스텐 연마제 제거는 이제 꼭 필수죠.. 연마제는 냄비의 겉면을 반짝반짝 윤이나도록 해주는 것으로 만약 그냥 사용하게 된다면 좋지 않은 발암물질 노출에 쉬워질 수 있는거라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좀 귀찮더라도 꼼꼼하게 시간내어 스텐 냄비 첫세척을 해주는걸 잊지 말아야 겠어요. 준비물:베이킹소다,식용유,중성세제,키친타올,마른행주 총 5단계로 진행해 보았어요! 1.첫번째 단계:식용유를 사용하여 키친타올에 묻혀 닦아줍니다. 냄비 안쪽을 우선 먼저 닦아 주었어요. 키친타올에 많이 묻어 나지는...

새주방살림은 주부에게는 늘 설레이는 맘 이해 하시려나요? ㅎ 소소한 숟가락 젓가락만 바뀌어도 그러하지요. 오늘은 얼마전 새 인덕션 후라이팬 세트 사용전 작업이에요. 처음 사용하기전 필수로 과정을 거쳐야하는 첫세척과 스텐 연마제 제거는 잊지 말아야 하죠. 간단히 동영상으로 편집해 봤어요. 안쪽은 코팅팬이고 바깥쪽은 스텐 후라이팬 이라서 세척하는 방법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그럼 사진으로 간단히 볼까요? 우선 천연세제 스크럽을 만들꺼예요. 이방법은 지난번 물로 끓일수 없는 스테인레스 전기포트나 커피포트 제품 닦을때 추천하기도 했었었죠~ 과탄산소다 와 식용유를 준비해요 과탄산소다와 식용유를 1 대 1 비율로 섞어요 주르륵 흐르는 정도로 섞어줘요 마른행주에 만든 천연스크럽을 .. 많이 힘들이게 닦지 않아도 되나 꼼꼼히 구석구석 문지르며 닦아요. 스크럽 가루가 닦으면서 떨어지니 물청소 쉬운 싱크대 개수대 안에서 해주는게 좋겠어요. 행주에 연마제가 묻어나기 시작하네요 코팅된 안쪽은 물을 반이상 담고 식초를 넣고 끓여요. 식초는 혹시나 남아있는 중금속이나 화학약품들을 녹아 나오게 한다고하니 이렇게 코팅팬 첫세척으로 좋다고 하네요. 그다음 주방세제로 충분히 닦아요. 물로 싹 헹구고 나면 첫세척이 꼼꼼히 안밖으로 되었네요. 반짝반짝 광도나는 새 후라이팬 입니다. 코팅과 스텐 첫세척이 다르니 귀찮아도 처음에는 이렇게 씻어주는게 좋겠어요. 스텐 연마제 제...

하나하나 정성껏 채워진 인테리어 소품 액자만들기 반짝반짝 빛나는 비즈 보석십자수 DIY 완성~ 아주 아주 오래전에 내돈내산 구입해 두었던 파란수국 보석십자수 액자만들기 키트를 며칠 전에서야 완성을 했네요~ 아마도 작년 여름에 구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처음에 오픈만 해두고 몇달을 두지 않았나 싶군요...그러다가 최근에 시간날때 조금씩 완성하다가 어느날을 정말 날잡고 집중해서 인테리어소품 수국액자를 완성했답니다. 그러고 나서 한쪽눈이 살짝 실핏줄이 터지는 증상이 ㅠ 이 얼마나 미련한 사람인가? 이건 그동안 했던 사이즈보다 훨씬 크답니다. 가로세로 30cm정도 정사각 이라서 금방은 안되더라구요. 틈틈히 DIY 완성하면서 찍어둔 동영상들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시다면 플레이버튼을 꾹~~~~!! 아이러브페인팅에서 구입했었나보군요..사실 잘 기억도 안나는군요. ㅋㅋㅋ 근데 그때 수국을 베란다에 놓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서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그 여러 그림중에서도 이 파란수국을 선택했었답니다. 역시나 완성하고 나니 넘 맘에 들고 뿌듯합니다. 영구적으로 인테리어소품으로 완성해서 볼수 있으니요.. 보석십자수 후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기도 하지요...이렇게 처음에 박스 앞뒤로 잘 찍어 두었었군요. ㅎㅎㅎ 상자에 이렇게 완성사진이 작게 스티커처럼 붙여 있었네요... 한폭의 예쁜 파란수국이 풍요로워 보이는군요. 비즈색깔별로 영어알...

집안에서 또는 집밖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취미생활 또는 활동들이 찾아보면 많은것 같아요. 뜨개질, 바느질, 플랜테리어 등 언제나 제가 이야기 하는 것들이군요. 이웃님들 귀에 딱지 생길듯하네요 ㅎㅎ 오늘은 블링블링 반짝반짝 보석십자수 하는법 후기 스토리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요건 무드등 만들기까지 가능해서 일석이조요! 인테리어소품까지 된답니다. 내돈내산으로 요건 구입해 놓은지가 몇달은 된듯 ㅋ 집근처 대형 문구점에 갔다가 저의 눈에 들어왔던거예요. 요즘에는 이렇게 큰 문구점에 가면 볼거리도 할거리도 많더라구요. 아이들만 드나드는 곳은 이제 아닌것 같죠 ㅋ 어른이들도 가볼만한곳... 우선 완성컷 한번 보고 가실께요~ 이렇게 5개의 전구 무드등으로 사용할수 있어요. 밤이 되면 은근 분위기 있고 예쁘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 이번에도 동영상 네이버tv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에서 함께합니다~ 간단 사진컷으로 보석십자수 하는법 후기 만드는 과정 보기 보석십자수 하는법 첫번째로 먼저 준비물 볼께요 구성품으로 십자수도안,무드등,보석파츠, 십자수펜,트레이,고체풀 세트로 들어 있었답니다. 이렇게 보석십자수 또는 큐빅십자수 도안을 보면 기호가 다 적혀 있고 또 비슷한 색으로 칠이 이미 되어 있어서 보석을 붙이기에 더 좋은것 같아요. 투명 보호 필름이 있는데요. 요걸 싹 벗겨내지 말고요. 붙이는 곳만 들어서 사용할꺼예요. 왜냐면 이 십...

집콕 취미생활로 다양한 아이템들이 등장을 하곤 했었는데요. 한번 훅 지나갔던 ㅎㅎ 달고나 커피부터 시작해서 오랜시간 집에 머물게 되면서 즐기게 되는 다양하고 재밌는게 많아졌어요. 제가 사실 보석십자수는 작년쯤에 체험리뷰 메일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냥 지나친적이 있었는데요. 그당시는 보석이라는 단어때문인지 굉장히 어려운거라고 생각하고 패쓰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직접 해보니 성취감도 있고 어렵지 않더라구요..눈이 많이 아플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ㅎㅎ 최근에 많이들 집중력템과 인테리어 소품 으로 유행을 하고 있는것 같죠~ 얼마전에 업로드한 영상도 같이 보시면서 안해보신분들 참고해보시길 바래요~ 집에서 할수 있는 취미생활추천 입니다 간단한 사진컷도 함께 보실까요? 가까운곳에 다이소가 있어서 직접가서 골라온 부엉이 부부 DIY 보석십자수예요. 2000원의 행복이랍니다 ㅎㅎㅎ 비즈와 펜 그리고 고체풀 트레이, 액자고리등이 패키지로 들어 있어서 마지막 완성후 액자를 만들어서 걸어둘 수가 있어요~ 초등학생들 해보기에 참 좋을것 같아요~ 전 나중에 시간좀 걸리는 근사한걸로 도전해보고 싶더라구요 고체풀에 펜을 콕 찍어주면 펜 안쪽홈으로 고체풀이 쏙 들어가요. 근데 풀이 너무 과하면 비즈 한개가 아니라 옆에 있는것도 같이 딸려 오더라구요 ㅎㅎ 트레이를 흔들면 비즈 볼록 올라온 부분이 올라오기도 하고 납작한 부분이 올라오기도 하...

바퀴달린 초소형주택이지만 실내만큼은 아늑하고 분위기있게 꾸며졌군요~ ◆넘 예쁜 주방을 갖고 있는 멋진 세컨하우스 바깥 풍경을 보니 요즘 며칠사이의 풍경과 거의 흡사하네요~ 하얀 눈으로 덮혀있는 야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대비가 되어서 실내는 밝은 우드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이렇게 내부과 밖의 온도차이 많이 나 보일수록 안쪽이 더 포근해 보이는것 같죠. ㅎ 더군다나 커다란 통창문으로 눈까지 밝아지고 공간도 넓어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느끼겠어요. 눈내리는 풍경과 함께 외관 조명이 더해지니 보는것만으로도 부럽고 힐링되는 곳입니다. 이동식주택이라서 규모는 작은 농막 주택이지만 고급스럽고 모던하게 꾸며진 실내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외관은 사이즈가 길이가 6미터가 조금 넘는 사이즈로 아담하고 평수로는 약 4평이 조금 넘는 공간을 갖고 있는 집이에요. 정말 작은 초소형집이네요 이동식 농막의 외관은 튼튼한 강철과 함께 보호패널이 있는 삼나무 수직 사이딩을 사용하여 꾸며져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튼튼해 보이면서도 나무가 사용되어서 차가운 느낌을 커버해 주는것 같네요~ 집안에는 아주 넓직한 침대로 수면공간을 확보하고 있고 주변 실내인테리어로는 작은 주방부터 샤워시설이 있는 욕실 그리고 식사할 수 있는 2인용식탁세트와 작은 수납보광 공간을 볼 수가 있어요. 4평집의 단점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tv도 매립방식으로...

푸른 정원꾸미기로 감성가득한 휴가용 농막 주택인테리어 살펴봐요~ 그냥 사진을 보기만 해도 마음의 여유가 풍요로움이 전해지고 차분해 지는듯한 느낌이 드는 소형 농막 주택입니다. 박공지붕라인이 주는 감성과 앞마당으로 오픈되는 유리도어가 세컨드하우스로 이곳에서 충분히 주말에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음 재충전이 될 것 같은 분위기의 작은집 인테리어 입니다. 단층구조의 목조주택으로 나무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친환경적인 느낌도 들고 집밖으로는 친근한 나무데크로 자연을 함께 즐길수 있는 소형주택이네요~ 크지 않은 작은집이지만 이곳에서 2인은 생활하기에 충분한것 같네요. 휴가용 주택으로 지은거라서 있는 동안 모자람 없이 편하게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개방형의 거실 주방도 아담하면서도 모선한 스타일링이 되어 있어요. 내추럴한 폭좁은 식탁세트도 이곳에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거실바닥과 외부의 나무데크가 높이가 같아서 실내가 연장이 되는듯한 공간확장 개념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1인용 안락의가 코너에 자리잡고 있는데 왠지 자체만으로도 여유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는 늘 그렇듯 현대적인 주택인테리어에서 빠지지 않는 편인데 이곳 농막 주택에서도 예외는 아닌것 같네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이렇게 침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벽전체에 파벽돌로 시공이 되어 있어 정말 감성분위기는 극대화 되는것 같지요. 작은집 인테리어인 만큼 공간분리 문 대...

실외 실내 모두 블랙포인트로 맞춘 8평 이동식 농막 주택 도시를 멋어나 한적한 곳에 마련되어 자연과 함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컨테이너 박스 로 만들어진 주택으로 외부와 함께 안에도 검은색 맞춤가구들로 꾸며져 있는 곳으로 목재나 밝은색 합판등으로 실속있게 홈스타일링 되어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이동식주택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해가 지고 있는 저녁 무렵인 것 같은데요. 갈대밭과 함께 이동식 컨테이너 농막 안의 불빛이 참 무드있게 비춰주고 있는 풍경입니다~!! 낮은 천장이긴 하지만 이층구조로 시공되어 있는 실내는 총 4인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침실이 작게 나마 마련이 되어 있는 컨테이너박스네요. 저 위 맨끝을 보면 에어컨과 함께 마련된곳이 보이네요. 충분한 침실이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도 고민없이 이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블랙 가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내부꾸밈 자재가 밝은색 합판이라서 생각보다 어두워 보이지 않는 분위기에요. 시야를 반대쪽으로 돌려보면 보이는 컨테이너 농막 주택의 모습인데요. 이곳은 공간박스같은 수납장의 키높이를 활용하여 계단이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위에 침실이 마련되어 있네요 2인이 지낼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어요. 8평이라서 양옆으로 나뉘어서 수면공간이 마련될 수 있었던 것 같은 이동식농막 주택의 실내모습입니다. 컴팩트한 주방은 왜이렇게 야무져 보이는데 ...

이 소형주택의 테마색깔은 바로 그린입니다. 그린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이 실외 또는 실내인테리어에 잘 반영이 되어 있는 이동식주택으로 실제 생활을 하면서도 여느집처럼 잘 꾸며져 있는 실속있는 농막입니다. 창문을 여러개 다양한 크기로 곳곳에 내어서 밝은 채광을 기대할 수 있어서 그런지 밖에서 봤을 때 보다 이렇게 내부를 살펴보면 훨씬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는 컨테이너주택입니다. 이렇게 바퀴가 달린 컨테이너 이동식주택으로 어찌보면 딱 장난감 자동차처럼 생겼는데요. 쨍한 그린색이 포인트가 되어서 어둡고 차가운 느낌을 어느정도는 해소시킬수 있는 것 같네요. 겉모습만 보아도 상당히 모던한 분위기임을 알수잇군요. 주방의 경우 상부장대신 넓은 가로가 아닌 세로방향의 창이 정말 바깥풍경을 그대로 넓게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개수대도 넓직하고 스틸수전도 여느곳처럼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왠지 농막인테리어 라고 하면 무엇이든간에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곳의 실내인테리어는 전혀 그렇지가 않은것 같죠. 그린톤과 내추럴한 우드의 조합이 일반집깥은 분위기가 있어서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왼쪽에 주방싱크대 상판을 보면 기역자로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이 말하자면 식탁이 되는 거겠네요. 의자를 놓기에도 딱 안성맞춤으로 짜맞춤 되어 있어 보기도 좋아요. 그리고 이곳은 복층 농막 인테리어라서 침실이 2곳이라고 할 수 있겠...

컨테이너박스에 목재를 더해 따뜻한 느낌으로 지은 농막 주택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초소형 미니 주택으로 차가운 느낌의 컨테이너박스에 가로 루바처럼 전체적으로 목재를 덧대어서 자연과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 주택인테리어 입니다. 작은 미니 데크도 있고 계단을 만들어 옥상의 야외생활을 즐길수 있는 구조로 꾸며져 있습니다. 옥상에서 밤하늘을 볼수도 있고 야경도 즐길수 있는 감성공간을 갖고 있는것 같네요. 무엇보다 주변환경을 보니 정말 이 농막 인테리어가 넘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그럼 실내쪽 인테리어를 둘러보면 외부와는 다르게 정말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농막 주택입니다. 기본적으로 화이트벽에 우드 바닥으로 호불호가 없는 심플한 바탕에 침대와 1인 안락의자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5평으로 적은 곳이다보니 공간분리를 힘들어 보이는데요. 맨끝에 욕실은 미닫이 문이 있어서 확실히 분리가 되고 있어요. 침대협탁처럼 보이는 가구인대요. 사실은 침대헤드 옆으로 놓아야 하지만 이곳은 5평 컨테이너 박스라서 폭이 좁아서 그렇게 하면 통행이 불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침대와 나란히 두어 사용을 하게 되네요. 농막 주택 인테리어중 내부는 100년 이상 된 오래된 헛간에서 얻은 재활용 나무로 단열을 하고 외부는 삼나무 클래딩으로 덧대어서 완성이 되었다고 해요. 특히 곳곳에 led램프로 조명을 설치하여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분위기있게 일상을 즐길 수 있...

모아모아서 이번에 한번에 헌옷수거로 만원챙겼어요! 몇달전부터 집안 살림 비우기를 조금씩 실천하고 있다면 있네요 ㅎㅎ 근데 단기간 진행된것은 아니고 천천히 날잡아서 하나씩 정리를 했던것 같아요~ 먼지 알레르기가 있다보니 자꾸만 미루기도 했었는데 마스크 쓰고 사부작사부작 일했네요~ 옷장과 서랍정리를 하다보니 당연히 나오는게 못입는옷들 이었는데요~ 과감히 잘 버리지 못하고 살찌면 입겠지~ 살빠지면 입겠지~ 하면서 미련이 가득했던 그런 의류들을 이번에 저렴히 헌옷판매 버리기로 했네요. 이렇게 100리터 봉투에 3자루가 나왔어요. 한꺼번은 아니라 봉투하나 채웠다가 또 몇달 지나고 그리고 나머지 2자루를 채우고 헌옷방문수거 업체를 알아보고 또 가격도 체크해보고 연락을 드려서 약속을 잡았답니다. 붙박이장에 정말 붙박이처럼 걸려있었던 아들램 초등고학년때 입었던 오리털패딩 ㅠㅠ 10년이 넘게 옷장차지를 하고 있엇나봐요 ㅎ 너무 새거라서 아까워 처리를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헌옷버리기에 투척!!! 그다음 한참후에 안방옷장정리를 하면서 나온것들은 못입는 와이셔츠부터 남푠청바지.. 옷이 별로 없나보네...양이 적다 ㅋ 헌옷재활용 수거를 알아봤더니 요즘은 카페가입을 하고 진행을 하나보아요. 복잡한것은 또 싫어하니 예전에 한번 핸폰연락만으로 예약잡고 이용가능했던 곳을 찾아내어서 다시 연락을 드렸네요. 근데 예전에 비해서 헌옷판매 책정액수가 높아지지 않았더군요....

말로만 외치던 미니멀 라이프를 실현하고파 살림을 줄이기 시작해 봤지요~ 자잘한 소가구들도 처분하고 옷장정리도 한참전에 했더랍니다. 큰 겨울옷이 아니라서 그렇지 가짓수로는 몇십개 인데요. 주로 청바지와 여름 봄가을 티셔츠 종류로 정리를 해서 80리터 비닐봉지 2개에 나눠 담았놓았더랍니다. 그렇게 오래오래 전실에 방치가 되었지요 ㅎㅎㅎ 전실이 좀 넓기 다행이지 좁았다면 당창 처분했을텐데요. ㅎㅎ 계속 헌옷방문수거를 할까 아님 기부를 할까 아님 동사무소에 가져다줄까 생각만 하다가...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다시반번 비닐봉지를 풀러 다시 필요한 옷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다시 묶고... 여러날이 지났네요. 헌옷 버리기로 매번 아파트 헌옷 수거함에만 넣어봤던지라 고민아닌 고민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아름다운가게에 기부신청을 하면 직접 오셔서 수거를 하고 기부 영수증을 받을수 있다고도 하고요. 아님 직접 무겁긴 하지만 주민센터에 가져다 드리면 쓰레기봉투를 받을수도 있다고 하고요 그러다가 헌옷방문수거 업체 연락처를 알게되어 전화로 약속을 했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현관앞에서 바로 거래를 ㅎㅎㅎ 제 생각으로는 한 15키로는 나가겠지 했답니다 ㅋㅋ 쌀 10킬로 보다는 무거운것 같아서요~ 헌옷 버리기전에 미리 키로수를 체크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헌옷 방문 수거 업체에서 듣기로는 키로수에 따라서 단가라 다르다고 하셨답니다. 겨울옷 몇개 넣으면 정말 중량...

요즘에는 굳이 새로 짓는 모델하우스에 가지 않아도 샘플하우스는 영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는데요. 저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자동재생? ㅎㅎ 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 관심있게 보고있는데요 특히 저같은 주부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눈이 가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바로~~~!! 예쁜 주방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군요~ 뭐 저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요! 그중에서도 요즘에는 거의 자리가 허락되면 아일랜드 싱크대 주방으로 거실을 바라보는 대면형 예쁜 주방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가구가 아닐까 싶으네요. 우선 첫번째로 살펴볼곳은 우선 디자인이 둥근라인이 있어서 좀 더 부드러워 보이고 우아해 보이는 디자인이 모던하고 예쁘네요 특히 템바보드로 깔끔하게 보이는 세로라인으로 디자인적으로도 밋밋하지 않고 좋으네요. 이번에도 역시 디자인은 한쪽면이 곡선으로 되어있는 주방 아일랜드로 이곳에서 사는 5인 가족에 맞게끔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다리부분 자유로워 보이는 것이 왠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편할 것 같아요~ 그옆에는 키트캣 타일로 덮여있어 매우 견고하고 튼튼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이곳 주방 인테리어 역시 아일랜드싱크대도 타원형으로 만들어져 있고 어두운 색의 템바보드 마무리가 고급스럽게 보이는 곳인데요. 사실 이곳은 주변의 아치형 입구 복도에서 주터 이어지는 곡선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잘 보시면 바닥위에 발걸이? 라고 할 수 있죠. 높은 바의자...

그동안 좁은 공간을 자주 보다가 이렇게 층고도 높고 공간 넓은 예쁜 주방인테리어를 보니 뭐랄까요? 보는것만으로도 차분하고 여유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근데 사실 이곳은 리모델링 전에 산업건물 이였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층고가 높은가봐요 근데 주거용 건물로 바뀌게 되면서 이렇게 2층집으로 예쁜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긴 벽을 활용하여 상부장 대신에 3단 우드선반을 두어 그릇수납을 해결을 하였는데요 하부장의 색감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운데 대체적으로 밝은톤이라 더 좋은것 같네요. 월넛색 원형식탁도 적당한 위치에 잘 놓여있고 무엇보다 긴 팬던트조명이 정말 인상적인 곳이네요. 이렇게 줄이 긴 조명은 정말 오랫만인것 같군요. 예쁜 주방 인테리어 맞은편으로는 올라가는 계단이 꺽어지면서 있는데요. 그것으로 인해서 계단아래 맞춤책장을 넣어서 책수납을 했는데요 이 자제가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2층집이라 당연히 계단이 있는데 양옆으로 안전가드가 있어서 위험해 보이지 않네요. 계단색도 투톤으로 모던한 느낌이 드는군요. 창문도 예쁜 디자인으로 살짝 아치형인데 양문개폐형 인데 위 아래로도 분리가 되어 있어 선택하여 창문을 열어놓을수 있는 디자인이네요. 구성 요소 하나하나 신경쓴 예쁜집 같아요. 다시보아도 원형식탁 위 긴 팬던트조명 독보적입니다 .....살짝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길이 줄어 불안해 보일법도 한대 그렇게 보이지는 않죠. 2층집이라...

이번에 참고해 볼 좁은 주방 인테리어는 작은집에서 공간활용에 참고할 만한 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화이트타일과 나무의 조합은 호불호가 덜한편인데요. 작은주방 인테리어에서는 나머지 다른 실내공간과 깔끔하게 어울려 유지되며 스테인레스 스틸가전제품과 싱크대도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잘꾸며져 있습니다. 전체면적이 9평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주방이지만 어느정도 필요한 필수품이나 용품이 갖추어져 있고 비교적 많은 수납공간과 작은 식사 공간이 갖추어져 있네요 28평 집으로 한쪽벽을 다리삼은 작은 테이블도 나름 멋스럽네요. 낮은 가벽으로 좁은 주방 인테리어가 완성이 되어있는 곳으로 가벽으로 거실과 공간분리 효과를 볼수 있고 전체적으로 공간을 밝게하고 다른 나머지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주네요 여유로운 수납공간과모든 필수 가전제품들이 잘 갖추어진 작은 주방인테리어로 완벽한 기능성과 조작성을 갖추고 있는 집입니다 이런 컨테이너 하우스는 특히 가구배치등 인테리어를 잘 해야 할텐데요. 아주 작은 공간이다보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납부분을 신경써야 할 것 같지요 일자형 주방과 맞은편 식탁으로 동선이 좋은곳 같네요. 상부장 아래 간접등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기역자 주방으로 상부장에도 하부장에도 빌트인 가전으로 동선을 최대한 줄여서 만든곳입니다. 벽면의 폭이 달라서 꾸미기 힘들었을 작은 공간에 맞추어서 제작된 싱크대는 화이트우드상판으로...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도어와 이케아 싱크대 프레임으로 꾸며진 -상부장없는 주방인테리어- 바닥부터 살펴보면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느낌이 아니고 수제로 만든 타일같은 느낌이 나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싱크대 하부장이 같은 사이즈로 일관성있게 되어 있는데요. 바닥타일의 색감과 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벽타일은 완전히 반대대는 색처럼 보이는 소라색으로 긴 세로타일을 일자로 쭉 연결을 했는데 이부분이 전 너무 예쁜 주방 같아요. 자세히보면 다 똑같은색이 아니고 마치 그라데이션처럼 살짝씩 차이가 있어 좀 더 입체적으로 보여지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예쁜 주방 인테리어를 꾸미는 요소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은 빠지면 안되는게 바로 벽타일 같은데요. 디자인과 함께 색감도 참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꼭 체크를 해야겠어요. 이곳은 사실 아파트 인데요. 공간마다 특색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는 집꾸미기로 개성있는 집이에요. 이곳은 세탁실 같은데요. 정말 컬러감이 대박요. 쨍한 그린이 이렇게도 세련될까요? 그 옆에 수도 세면대도 정말 넘 디자인이 멋지네요. 이렇게 문을 닫아 놓으면 세탁실처럼 보이지 않겠어요. 또하나 맘에 드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에요 좀 좁기는 하지만 다이닝룸이 넘 멋지네요. 거울부터 시작해서 식탁 의자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 선정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바닥타일은 익숙해 보이죠? 바로 주방 인테리어에서 보았던것과 동일한데 왠지 실외에 ...

싱그러운 그린 인테리어가 포인트로 멋진 곳 여러 다양한 주방인테리어를 보면서 이런 색감은 또 처음보는것 같은데요. 옐로우나 주황은 가끔 보았던것 같은데요. 이런 세련된 그린인테리어가 들어간 부엌은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더불어 거실 윈도우시트가 창가아래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더 눈에 띄는 색감이네요.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아파트 작은집이예요 블랙 프레임의 유리현관을 통해 들어오면 넓은복도를 지나게 되는데요. 한쪽에 작은 오피스공간이 마련이 되어 잇어요. 이곳은 유리를 많이 사용을 한 것 같아요. 책상 상판도 유리로 되어 있는 멋진 집이네요. 원목의자와 너무 잘 어울려 보입니다. 그렇게 집안쪽으로 들어오면 아일랜드주방이 보이는데요. 한쪽은 수납선반처럼 오픈되어 있어 여러가지를 정리해 놓을수 있는 주방아일랜드로 원목으로 멋스럽게 자리하고 있어요. 현관을 통해서 보이는 모습일텐데요. 거실을 지나면 야외 베란다까지 보이는군요. 통풍은 정말 잘 될 것 같네요. 마주보고 있으니요. 모던한 패브릭쇼파가 반듯하니 이집에 딱인것 같네요. 현관에 들어오면 이렇게 멋진 숲풍경이 보이니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아일랜드 주방에는 인덕션이 매립되어 있네요. 하지만 주변이 넓은 원목상판이라서 조리대로 충분할것 같네요. 천장에는 레일조명이 나란히 설치가 되어 있어서 밝게 생활할 수 있겠네요. 거실 윈도우시트도 함께 있어서 작은 쇼파를 대신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난주 그렇게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더니 찜통같은 주말이 이어지고 있구요~ 올해 여름 더위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이렇게 일찍 에어컨을 틀어보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선풍기와 함께 벌써부터 없어서는 안될 가전들입니다. 오늘은 조명 인테리어와 빌트인 싱크대용 콘센트교체로 밝아진 저희집 아파트 다용도실 리모델링 소개합니다. 아파트 리모델링중 주방 옆 보조주방쪽 입니다. 베란다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본 조명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커버가 불투명 하다보니 불을 켜도 좀 어두운 느낌이었답니다. 이곳은 보조주방 바로 옆 다용도실로 세탁기, 건조기, 분리수거등을 놓아둔 곳인데요. 아파트 리모델링전의 사진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곳도 같은 조명인데요. 화사하고 또 쉽게 전구교체가 가능하도록 조명설치를 하였답니다. 주광색 주백색 전구색으로 교체하였답니다. 이곳에 있던 붙박이 싱크대를 철거하고 나니 이렇게 뒷면에 곰팡이가 읔~~~ 암튼 제가 그때 셀프로 여러 작업을 했었는데 곰팡이 제거도 있었어요 팔 떨어지는줄..... 이곳 싱크대에 빌트인 김치냉장고가 있었는데요 그 전원이 이렇게 벽에 설치되어 있었네요. 매립형 콘센트로 벽안으로 들어가 있기에 제가 할수가 없어서 전문기사님이 오셔서 작업하셨답니다. 2구 콘센트 교체를 조명설치 할때 같이 작업을 하였던 거네요~ 제가 최대한 곰팡이 제거를 한 후의 보조주방 다용도실의 모습입니다. 기존 붙박이장을 철거하...

인테리어의 구성요소? 라고 해야 할까요? 조명 역시 빠질수가 없을텐데요. 집안 홈스타일링 방법 중에서 그래도 많은 시간을 투자 하지 않고 교체하거나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는거라서 비교적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 같은데요. 지난번에 제가 베란다 조명 교체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 보조주방 팬트리로 바꾸면서 조명등도 바꾸었는데요. 예전에 사두었던 유리갓등이 있어서 이참에 이것으로 베란다 조명도 교체하였답니다. 그이야기와 더불어 조명색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주광색,주백색,전구색 이 세가지 색온도? 색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위 사진은 조명을 교체하고 나서 저녁에 찍어봤던 사진입니다. 예전 조명과 비교해보면 전 이번조명이 훨씬 맘에 듭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느꼈던 점중 하나가 개인적인 취향일수 있긴 한데요 전 조명의 세로길이가 짧은게 더 이뿐것 같아요. 지난번 다이아몬드형의 프레임 조명은 세로길이가 40cm정도가 되었었거든요. 이번은 정 반대로 ㅎㅎ 세로길이는 작고 가로 원형너비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유리갓에 세로로 무늬가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분위기 있어 맘에 들고 무엇보다 유리치고는 가벼워서 이 등을 구입해 두었었답니다. 언젠가 달겠지 하고 보관해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달고 나니 처분하지 않고 갖고 있었던게 넘 좋네요. 여기에 사용된 전구는 주백색 전구입니다. 주백색 혹시 들어보셨나요? 주광색 아니고...

꼼꼼히 잘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좋은 리빙소식을 자세히 전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에도 계속되는 신혼부부매트리스 등의 혼수가구/가전에 대한 고민은 쉬이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여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골머리를 썩곤 하는데요. 혼수 중요도도 침대>세탁기>냉장고>TV 순으로 침대에 대한 중요도가 가장 높다보니 꼼꼼하게 따지고, 알뜰하게 한정된 자원으로 구매하면서 높은 만족감을 추구하는 '스몰 럭셔리' 라는 혼수키워드가 최근 몇년간 트렌드로 자리매김 했다고 해요~:) 특히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 현상의 영향으로 이런 스몰 럭셔리에 대한 風은 당분간 계속되지 않을까 싶은데욧~:) 그런 바람에 맞춰서~ 시몬스침대에서 연말맞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굿 찬스가 왔어요~:) 매트리스 최대 20%이상 할인, 구매 금액대 별 선착순 사은품 증정 (최대 총 200만원 상당) -> 재고 소진시, 조기 종료 됩니다 :) 배송비 무료 이벤트와 직장인들을 위한 특급선물인 이브닝 배송 서비스도 있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베네핏이 함께하니 매장에서 직접 확인 해 보시고 혜택 굿찬스로 누려보세요~! 시몬스침대에서는 초격차 기술을 집약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출시 했는데요. 뷰티레스트 컬렉션 탄생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 소재를 적용해 한층 더 향상된 내구성과 탄성을 갖추며 반영국적 사용이 가능한 매트리스의...

알아두면 좋을 리빙정보를 꼼꼼히 전달해 볼께요~ 침대를 살 때 보면 디자인, 안전성, 편안함, 가격 등 고려해야 될 부분들이 엄청 많은 거 같아요. 하지만 그 보다 먼저 고려해야 될 게 우리 집 평수에 맞는 걸 고르는 게 제일 우선순위 아닐까 싶어요. 좋은 침대를 샀다고 하더라도 결국 침실 평수에 맞지 않으면 이사를 가지 않는 이상 침대를 놓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시몬스침대를 구매 계획 중이거나 앞으로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은 프레임 사이즈 선택 꿀팁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침대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이 세트를 이루고 있잖아요? 그러면 매트리스가 먼저인지 프레임이 먼저인지? 궁금증이 생길 수 있어요. 제 생각에는 침실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 프레임보다는 누워서 잠을 자는 매트리스를 고르고 그에 맞게 프레임 사이즈를 골라야 한다고 봐요. 기본적으로 시몬스침대 매트리스는 사이즈가 5가지로 출시돼요. (슈퍼싱글 →퀸→라지킹→킹오브킹→그레이트킹) 정확한 사이즈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GK / 그레이트킹 1,900(폭) x 2,075(길이) mm KK / 킹오브킹 1,800(폭) x 2,075(길이) mm LK / 라지킹 1,700(폭) x 2,075(길이) mm QE / 퀸 1,500(폭) x 2,000(길이) mm SS / 슈퍼싱글 1,100(폭) x 2,000(길이) mm -침실 평수가 좁아 불편한 ...

지금부터 유익한 리빙정보를 전해봅니다~ 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님을 위한 혼수 장만에 아주 도움될 만한 소식! 혼수 장만 중에서도 빠질 수 없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 바로 침대. 무려 5성급 특급 호텔 브랜드 점유율 1위에 빛나는 시몬스침대를 신규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한 신혼 매트리스를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이라는 점! 신혼침대라고 하면 둘이서 사용하는 첫 침대이기도 하니 서로의 수면 습관을 고려해 두명 모두 편안한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시몬스 매장에서는 수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 경도, 제품 등을 추천 받아 볼 수 있는 슬립솔루션 기계도 있던데 이 결과를 참고해서 제품들을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매트리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침실 연출이 가능한 프레임부터 베딩, 각종 퍼니처들까지 볼 수 있어서 혼수침대 장만을 이곳 시몬스침대에서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요. 바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 대표적인 문구를 가지고 있잖아요. 이 문구의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이 스프링인데요, 하나씩 독립된 형태라 옆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리지 않아 수면 습관이 달라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대요. 게다가 소프트 타입의 경우엔 상단 부분에 회전력이 더 많이 들어가 촘촘한 형태의 스프링을 사용해서 부드러움과 탄력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대표 제품으로...

다양한 정보와 챙겨야할 소식을 꼼꼼히 일러줄분의 정보 공유해볼께요~ 많은 예신들이 결혼준비로 바쁜 5월 국내 침대 업계 처음으로 국내 메이저 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침대를 사면 항공 포인트를 적립해주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시몬스침대가 이번에도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아낄 수 있는 기간한정 프로모션 미리혼수 프로모션을 들고나와 엄청난 혜택과 할인율, 그리고 사은품 까지 증정해 주어서 엄청 화두인데요. 남들이 바쁘게 결혼준비할 때 스마트하게 높은 할인율과 스페셜 사은품도 받고 사전에 끝내 놓으면 너무 좋겠죠? 정말 누구한테도 아닌 혼자만 알고 싶은 미리 혼수 프로모션은 전국 시몬스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앞서 언급해드린 것처럼 기간을 짧게 두고 진행을 하기 때문에 얼른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전에도 방문해 본 적이 있지만 시몬스침대는 단순히 침대만 보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시몬스만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롤링테스트기와 자신의 수면 취향을 테스트 해보고 그에 맞는 침대를 추천해주는 수면 솔루션 등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공간이에요! 위에 것들도 좋지만 가장 좋았던 건 신혼침대를 구경하기 전에 미리 예신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인생 매트리스를 찾아줄 '매트리스랩' 이라는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 매트리스 안에 들어간 내장재와 스프링 그리고 네이밍이 무엇이고 어떤 기술이 들어갔는지도 보기 쉽고 간단하게 ...

이번에는 실속 정보들로 알차게 준비된글 전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꿀잠 자실 분들은 주목! 시몬스침대에서 준비한 새로운 PROMOTION으로 겨우내 칙칙했던 침실에 색다른 변화를 주는 건 어떠세요? 봄 시즌 맞이 시몬스에서 선보이는 SPRING PROMOTION! 침실스타일링에 필수적인 아이템 모두 겟 해가시고, 집 안에서도 다채로운 봄을 즐겨 보세요(세트 할인 GOOD, 큰사이즈일수록 더 굳!) 2023 스프링 프로모션은 각종 품목에 대한 낙낙한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까지 증정 해주는 아낌없는 풍성한 혜택들로 준비됐어요. 또한 시몬스에는 침대사고 마일리지까지 쌓을 수 있는 프로모션까지 준비되어 있는대요! 개인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카드로 결제 할 경우, 그 카드는 그 카드대로 적립되고 시몬스 마일리지는 또 별도로 적립되어 이중으로!! 적립이 가능하대요! 요새 날씨도 풀리고 길가에 핀 봄꽃들을 보고 있으면 여행생각 절로 나는데 이런 알짜배기 기회들을 놓치지 말고 활용하셔서 꿀잠 자게 해줄 좋은 제품! 좋은 금액대로 지혜로운 소비를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 꼭 잡으세요!!) 내부에 진열되어 있는 20여개의 시몬스침대 중 입구부터 눈에 들어온 신제품 프레임 '아를라' 창가에서 딱 보이는 위치라 지나가다가 이 프레임에 반해 홀린 듯 들어오실 분도 많을 것 같아요. 신혼침대로도 손색없...

집에서 간단하고 쉽게 많은 힘 들이지 않고 폐가구수거 스티커로 침대프레임 버리기 며칠전 그러니까 일주일 전이겠네요. 주말에 남편과 같이 작업을 했으니요. 혼자서는 엄두도 않나고 무겁기도 한 대형폐기물 스티커 인터넷신고로 미루던 작업을 완료하여 이렇게 아파트 현관과 엘리베이터에 사이에 분리하여 놓아두었네요. 사진으로는 겹쳐져 있어서 잘 표시가 나지 않지만 갯수로는 침대헤드와 프레임 3면으로 즉 4개가 서로 겹쳐져 세워져 있는 모습이네요. 뒤에서 설명드리겠지만 이 갯수가 중요하거든요 ㅎ 이렇게 저희집 안방침대가 있었는데요. 퀸사이즈인데요. 다른것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한번씩 조금씩 이동을 할라치면 굉장히 무거웠는데요. 이 집에 이사오기전부터 사용을 했던거니까 오래된 가구중 하나입니다. 이젠 대형쓰레기스티커 온라인발급을 받아 생활폐기물로 내놓아야 할때가 되었었답니다 ㅎㅎ 침대 매트받침과 매트리스는 그대로 사용할꺼라서 이렇게 프레임만 이제 분리작업을 할꺼랍니다. 이유는 침대옆에 책상을 놓아야 해서 공간을 확보하고자 오래되기도 했고 사용감도 있고 과감히 폐가구수거 스티커 즉 생활폐기물 스티커처럼 온라인 넘버 발급받아서 내놓을꺼랍니다. 매트리스를 걷어내고 보니 이렇게 바닥에 장판이 찢어져 있지요...예전에 침대옮기다가 남긴 흔적요.. 여튼 너무 무겁.....ㅠㅠ 대형쓰레기스티커 넘버를 쓰고자 그대로 내놓으면 안되구요 이렇게 하나하나 분리...

핸드폰을 바꾸면서 용량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갤러리 보관용량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 저의 핸폰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만해도 2000장이 넘게 보관이 되어 있어요 ㅎㅎㅎ 어디서든 무슨일이 생기면 모두 포스팅의 원본사진으로 사용될 수 있어서 자주 찍어두는 편이다보니 그런가봐요~ 근데 더 어려운건 이 사진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포스팅 편집작업인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사용할수 없이 너무 오래된 사진들도 쌓이고 쌓이고 ... 이제 열정이 예전만 못하네요...마음가짐이 아니라 체력이 안되더라구요~ 눈도 침침하고...앗 세월이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부지런히 하고 있음에 스스로 토닥토닥.... 제또래 이웃님들도 지금 무언가를 하고 계시고 고민하고 계시다면 일단 go~ ㅎ 서두가 길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대형 폐기물 스티커 처리에 관한 이야기로 올리는 사진이 한참전에 찍어두었었던 거란걸 이야기 하느라 얘기가 길어졌군요... 예전이 거실테이블 페인팅 했던 사진이에요. 원래는 원목색에 바니쉬만 바르고 사용을 했었다가 이렇게 화이트칠로 바꾸었었죠. 근데 몇달전에 요거 생활 폐기물 스티커 폐가구 수거를 진행하였어요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일단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한번씩 밀려면 힘이 딸려서리..ㅎㅎ 그리고 얼룩이 생기기도 하고 자리차지도 많이해서 거실에 변화를 주고자 페가구 스티커를 인터넷 신고로 넘버 받...

작년에 어느날이였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은 꽤흐른것 같은데요. 사진만 잔뜩 찍어두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ㅎㅎㅎ 저희집 현관 전실에 살림이며 서랍장 가구도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좀 이곳을 넓게 사용하고 싶어서 오래되고 변색된 앤틱한? ㅎㅎ 화이트 서랍장을 폐기물 처리하기로 마음을 먹고 청소를 했답니다. 바로 요 서랍장인데요. 기본사이즈라고 해야할까요? 쉐비풍의 페인팅이라서 원래 좀 얼룩덜룩 한건데요. 구입당시에는 이런스타일이 유행이어서 냉큼 질렀는데요. 베란다쪽에 두고 하니 빛을 받아서 누래지더라구요 ㅎㅎㅎ 수납양보다는 모양을 보고 구입했던거라 실용적이지는 못하고 또 둘 곳이 없어서 이참에 생활 대형 폐기물 스티커 인터넷 신고로 넘버를 받아서 내놓기로 했어요. 우선 내부를 다 비우고 나서 엘리베이터 옆에 두었어요~ 여기까지는 혼자서도 할수 있으니 너무 편하죠. 엘리베이터에 싣어야 하는거라면 할수 없었겠죠 ㅎㅎㅎ 근데 지난번에도 이용을 해봤지만 이렇게 바로 현관 옆 엘리베이터 옆에만 두면 되기 때문에 넘 편리하더라구요. 대형 가정 폐기물은 이렇게 가까운곳에까지만 내어놓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인터넷 신고를 몰랐을때는 신랑이랑 둘이서 1층 재활용 분리수거장 내어 놓는 곳까지 갔었거든요 휴~!! 이번에는 폐기물처리로 인터넷 신고하는 방법으로 가구 폐기물 스티커 넘버를 받는 방법입니다. 전 지역명뒤에 대형폐기물이라고 입력하니 이렇게 메인화면 대형...

아파트이다보니 주중에 하루는 재활용분리 수거날인데요. 이 날만 되면 왠지 더 부지런해지는것 같아요 ㅎ 물론 분리배출도 하지만 사용하지않은 소가전이나 아님 주방용품등 같이 내놓을수 있는데요. 유리나 아님 나무재료는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해서 비용을 지불하지도 하지요. 저희집 전실에 항상 있는 미니카트? ㅎ 자그마하지만 재활용분리날만 되면 한짐 싫어나르느라 고생이.. 하지만 이 카트로 옮길수 없는 대형 폐가구나 폐가전은 굳이 1층에 내려놓지 않아도 현관앞 엘리베이터 옆에 놓아두면 수거해 가십니다..단 가정 생활 폐기물 인터넷신고? 수거접수를 해 놓았다면요... 그 대형폐기물 폐가구 수거처리 방법 알아볼께요. 전 이번이 2번째 이용인데요. 굳이 남편찬스 안써도 되죠 ㅎ 우선 검색창에 '대형폐기물 지역명'으로 찾아보면 바로 사이트가 검색되었어요. 대형폐기물 예약신청을 클릭하니 입력정보 화면이 나오네요 품목선택을 클릭하니 이렇게나 자세하게 세분화가 되어있어요.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폐가전수거는 무료로 비용이 0원입니다..ㅎ 침구부터 가로옆에 비용이 발생하죠..몇천원부터 몇만원까지요.. 일부러 동사무소에 가거나 경비실에 신고하지 않고 이렇게 인터넷 온라인으로 신고를 하면 되네요 마지막 품목이 소화기까지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게 되어 있네요 전 이번에 거실장을 내놔야해서 선택하려는데 거실장 단어는 보이지가 않네요 그래서 장식장 사이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