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다른 두조각의 원단으로 만드는 타이업백 천가방 만들기 이렇게 손잡이 길이조절도 가능한 간단히 만들어 보는 에코백 만들기 과정샷 소개해 볼께요~ 사진을 보니 요즘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색과 패턴으로 만드는 방법에 비해서 디자인과 느낌이 제법 괜찮아 보이는것 같군요. 그럼 취미생활추천 천가방만들기 볼까요? 사이즈는 원단 정사각형 80cm를 삼각형 형태로 대각선으로 잘라서 준비를 합니다. 여기서는 한쪽은 꽃무늬 한쪽은 무지를 선택했어요. 같은원단을 잘라서 사용해도 되지만 이렇게 2개의 원단으로 만들면 더 예쁜것 같아요. 삼각형모양중에서 대각선부분 말고 나머지 2변은 접어박기를 해줍니다. 재봉틀로 해주면 더 쉽고 빠르게 되겠죠. 에코백 만들기로 이번 디자인은 박음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빠르고 쉽게 만들수 있기에 홈패션 초보자도 취미생활추천 아이템으로 좋을 것 같네요. 사진처럼 삼각형의 원단을 겹쳐놓습니다. 겹치는 부분은 박음질을 해서 고정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모양에서 양쪽 일자면에는 재단한 그대로의 모양대로 있는겁니다. 그동안 알고있었던 천가방 만들기 방법과는 전혀다른 모양으로 배치를 해야 하는거네요. 이렇게 겹치는 부분을 2장을 연결을 해주네요. 만약 안감도 에코백 만들기에 사용하려면 겉감 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해줍니다. 취미생활추천! 천가방 에코백 만들기 다음 과정은 세로로 반으로 접어준후에 가위로 ...
일반 주택에서는 이렇게 복층구조로 놀이공간과 맞춤가구 침실을 꾸민 복합적인 구조의 아이방 꾸미기를 시도한다면 정말 이곳에 사는 아이들은 행복지수가 매우 높을 것 같아요~ 계단이 좁은 폭이지만 한쪽에 벽이 있으니까 사실 아이들이 오르내릴때 위험해 보이거나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일단 천창이 사선으로 크게 있어서 채광이 좋다보니 환해 보여서 좋을 것 같아요. 천연목재로 모두다 짜맞춤하여 만들어진 침실 겸 놀이공간 갖춘 남아 아이방 꾸미기로 안전망 그물이 튼튼하게 설치가 되어 있고 아래층에는 맞춤가구 침대에는 맞춤 매트가 매립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스타일은 정말 처음 보네요~ 나와 있지 않으니 아이들이 놀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겠어요. 밤에는 침실로 낮에는 이런 맘껏 뛰놀수 있는 안전한 남자 아이방 꾸미기로 일단 바닥에 쿠션이 확실하니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 수 있을것 같은 곳입니다. 이렇게 뛰놀면 부모와 자식간에 더더욱 끈끈한 애정이 생길것 같지요~ 화목해 보입니다! 그동안 인테리어 자료들을 찾아보고 올리면서 이렇게 단높이에 맞게끔 맞춤매트로 디자인한 곳은 어쩜 처음 보는것 같기도 한데요. 어린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방 꾸미기에 딱 좋을 것 같은 바닥입니다. 넓은 침실이라서 가족 모두 이곳 매트에서 잠을 자도 좋겠군요. 이렇게 위층에도 놀이공간이 있고 아래층은 침실겸 놀...
추운 겨울에 쉽게 뜰 수 있는 심플 & 쁘띠 대바늘 목도리 뜨기 우선 저의 착용샷입니다. 이번에 만든 방법은 새로 털실을 사서 만든게 아니고 가지고 있던 메리노울실로 만들다 보니 이렇게 투톤의 결과로 완성이 되었네요~ 만약에 온전한 한타래실이 없다면 이렇게 두가지 색을 이어서 만들어도 이렇게 목에 둘러보니 예쁜것 같기도 해요~ 귀요미 겨울 스카프처럼 말이죠~ 이번에도 역시 빠르고 쉽게 뜰 수 있는 변형고무뜨기로 떠보았어요~ 초보자분들 보시라고 짧게 영상 편집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긴 한 것 같은게 뜨개질 같거든요~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뜨는 방법 쁘띠 너음 목도리 뜨기 사용한 실은 그레이스메리노울실과 바늘 홋수는 6mm를 사용하였습니다. 변형고무뜨기는 기본은 3코가 한세트로 저는 7세트 21코를 만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목도리 뜨개질의 첫단계 첫코만들때에는 조금 실의 장력을 넘 느슨하게 하지 않게 만들어요. 그래야 떠나면서 끝이 좀 짱짱하니 예쁜 쁘띠 목도리 뜨기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대바늘 목도리뜨기 첫단부터 겉뜨기 뜨지 않고 바로 변형고무뜨기를 떳어요. 처음에는 무늬가 나타나지 않지만 이렇게 한 2cm정도만 떠봐도 고무단 표시가 나기 시작한답니다. 더 떠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음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머리따듯이 도드라지는 무늬가 나오면서 두께도 제법 두툼하고 잘 늘어나는...
오늘부터 날씨가 참 쌀쌀해졌어요~ 외투도 두꺼운 패딩으로 바뀌었는데요. 찬바람이 이제 계속 지어질것 같지요~ 겨울이 좀 늦게 온 느낌은 있지만 올겨울 또 굉장히 춥다는 소문이 있어요 ㅠ 따숩게 하루하루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간단한 재료로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 효과를 볼 수 있는 소품만들기 전해봅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스트링아트입니다. 시즌에 맞게 트리 모양으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로도 좋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추천이고요! 못이 갖고 있는 차가움을 커버한 귀여움도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장식입니다. 먼저 준비물을 살펴보면요 작은 나무판, 작은 못, 자수실, 미니폼폼 접착제, 고운사포와 망치 입니다. 모두 문구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로도 좋은것 같아요. 다른것들은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이지만 이 나무판은 좀 두께가 있어야해서 원하는것이 없을수 있을텐데요~ 그럴때는 이렇게 얆은판을 2개나 3개를 붙여서 사용하면 되니까 문제가 되지 않겠어요. 우선 연필도 가볍게 만들고 싶은 디자인 스케치를 하고 나무 꼭대기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가능하면 고운 사포로 이 구멍 테두리나 나무판 테두리등을 샌딩해주면 더 좋겠죠. 재미있을것 같은 취미추천 스트링아트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본격적인 시작으로 못을 연필로 그린 나무선에 일정한 간격과 높이로 망치를 이용하여 못을 박...
집안 전체 화이트 인테리어에 그레이 포인트가 들어간 멋스러운 곳 막히는 공간없이 넓직한 거실인데다가 전체적으로 올 화이트로 코너형 선반부터 시작해서 넉넉한 타원형 식탁 그리고 집의 바닥까지도 모두 흰색으로 디자인되어 환하니 매우 밝은 곳이에요. 햇살까지 들어오면 정말 바닥도 반사되어 반짝반짝 윤이 날것 같은 집입니다. 그리고 6인용 식탁과 함께 있는 블랙포인트 의자와 함께 1인용 라탄의자와 베드벤치형 라탄의자가 화이트안에서 더 색이 드러나는군요~ 이렇게 포인트있는 색의 가구를 과하지 않게 두면 더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것 같네요. 반대쪽을 모습을 보면 현관으로 나가는 복도?라고 해야할까요? 이 복도끝에는 사실 작고 아담한 홈오피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뒤에서 같이 보기로 해요~ 코너에는역시 블랙의 그릇장이 벽의 크기에 알맞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쇼파가 따로 있긴 하지만 이쪽에도 미니벤치 같은 라탄의자가 있어서 언제든지 눕거나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겠어요. 주방에는 고급진 그레이 색상의 싱크대와 아일랜드 조리대가 있는데요. 상부장이 한쪽벽에만 있고 다른쪽은 선반을 두어 개방적인 느낌을 더했어요. 트윈개수대만 보아도 비교적 넓은 주방임을 알수가 있겠어요. 빈티지한 느낌의 6인용 식탁도 화이트로 페인팅이 되어 있으니 이곳에 어떤 음식을 놓아도 돋보이겠네요~ 옆에는 긴 격자창문이 크게 있어서 환기에도 도움이 되고 채광에도 많은부분...
빈티지 인테리어에서 꽤나 자주 등장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이런 적색의 파벽돌일텐데요. 집의 한쪽벽에 넓게 시공이 되어 있고 또 그와 어울리게 옛스러운 의자나 소품들이 어울러지게 실내인테리어를 꾸민곳인데요. 일단 나무로 된 대들보들이 그대로 살아있는 내추럴한 디자인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실내계단과에 손잡이까지 갖추어진 집으로 층고가 높은집임을 알수가 있네요. 이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토분의 식물도 나이많이 보입니다. 이곳은 삼각형의 박공지붕 인테리어로 1층에는 이렇게 거실겸 가족실? 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린아이들과 함께 거주하는 곳이라서 어쩜 아이들의 놀이터같은 공간도 이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이런 화이트 원형테이블과 빈티지한 의자역시 위에서 보았던 분위기와 잘 어울려 보이는것 같죠. 식사도 하고 이곳에 앉아서 아이들은 책을 보아도 좋을것 같은 다용도 원형테이블입니다. 사각 모서리는 항상 주의가 필요한데 이런 원형은 그럴염려가 없어 좋은거죠. 이곳 주택의 실내인테리어는 컨츄리하면서도 빈티지함을 살렸는데요. 시골집의 멋스러운 대들보를 그대로 노출시켜 정겨움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맘에 드는 것은 바로 원형테이블 위에 3등 팬던트예요...유리갓 같은데 조명이 들어오면 넘 예쁠것 같죠. 오래된 인테리어 식물들이 장소 곳곳마다 자리하고 있고 행잉플랜트까지 다양하게 플랜테리어 되어 있어요. 자주색이라고 이라고 해야할까요? 투톤벽의 색...
네이버 TV 초미공의 감성톡톡 스튜디오 초보자분들 동영상보며 변형고무뜨기 완전정복 첫번째로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방법중에 쉽고 빠르게 뜰 수 있는 변형고무뜨기 뜨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변형고무뜨기 방법으로 대바늘 목도리 뜨기중 중간에 틀렸거나 수정이 필요할때 잘못뜬 부분 실을 풀어 다시 코줍기 또는 코줍는 방법 목도리뜨개질 완성후 변형고무뜨기 마지막 단 마무리로 코막음 하는 방법 < 변형고무뜨기 방법 간단 사진 과정샷 > 초보자분들이 대바늘 목도리 뜨기 방법으로 변형고무뜨기를 잘 익혀두면 지루하지 않게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콧수는 3의 배수로 잡아줍니다. 위에 사진 샘플에는 15코 이니 폭을 참고해 주세요. 3코가 한세트로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3코중 첫번째코는 안뜨기로 빼줍니다. 그럼 오른쪽 바늘에 그대로 옮겨집니다. 이번에는 왼쪽의 나머지 두코를 한꺼번에 겉뜨기 방식으로 뜰건데요. 이때 실은 앞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실을 오른쪽 바늘에 감아줍니다. 뜨개실의 위치를 잘 확인합니다. 이렇게 실이 앞에서 시작해서 오른쪽 바늘을 걸로 다시 앞으로 옵니다. 그렇게 바늘을 빼서 오른쪽 바늘에 그대로 3코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코가 교차되는 모양이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렇게 실을 오른쪽 바늘 앞으로 돌려서 위치시켜주면 변형고무뜨기가 마무리 됩니다. 대바늘 목도리 뜨개질 어렵나요? ㅎㅎ 여러 뜨개방법이 있...
컬러테라피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색이 주는 중요한 부분을 잘 챙겨야 할때가 있어요. 오늘은 예쁜 욕실 인테리어를 꾸밈에 있어서 컬러를 노란색으로 선택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소개해 볼께요~ 대부분은 화이트 타일로 디자인하는게 보통이고 그 안에 색을 넣은 타일이나 바닥을 자주 볼 수가 있는데요. 그래도 이 노란색을 집을 꾸밀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색 같아요~ 넘 눈에 띄기도 하고 좀 가벼워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고급스럽지 못한 느낌도 들기는 하는데요. 좁은 공간이라면 과감하게 한번 시도해봐도 분위기 반전효과도 있고 나름 괜찮은것 같네요~ 다양하게 꾸며진 예쁜욕실을 천천히 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로 보이는 곳은 그냥 일반적이 화이트 벽인데요. 이렇게 욕조가 놓여있는 부분에만 올 옐로우를 선택했어요~ 근데 왠지 세면대도 그렇고 욕조가 놓인 곳도 그렇고 모서리가 둥근라인이 들어가서 그런지 상당히 귀여워 보이는 느낌과 깜찍한 느낌이 들다보니 이렇게 찐노랑이 들어가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들이 이 욕조에서 거품목욕하기를 왠지 좋아할 것 같기도 해요. 특이하게도 바닥과 벽인테리어가 연결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산뜻해 보이면서도 노란색이 좀 옅은색이라서 그런지 아이들 자주 사용할것 같은 귀엽고 예쁜 욕실 인테리어네요. 욕조의 모양과 디자인도 높은 보트같은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창밖으로 자연을 볼 수 있으니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벽의 반...
층고가 이렇게 높다 보니 창으로 들어오는 채광도 일반집보다 2배는 되는것처럼 보이네요. 햇빛이 집안 안쪽 깊숙히 들어오니 구석구석 따뜻해 보이는것 같네요. 이곳은 건물리모델링 된 곳으로 원래는 원래 남학교였다가 여학생을 위해 그 후로 증축이 된 건물로 바로 학교였다고 해요. 하지만 이렇게 보는것처럼 아늑하고 넓은 가정집으로 충분히 바뀌게 되었네요. 단층이 아닌 2층집으로 공간이 넓어서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렇게 층고가 높다보니 왠지 원목 마루 바닥 면적도 더 넓어 보이는 착시 현상이 있겠어요. 거실에는 다양한 인테리어액자와 식물들 그리고 1인소파도 자리잡고 있는 집이에요. 보조스툴가지 보기만해도 자세가 상상이 가는군요~ 벽과 원목마루 바닥이 색감이 밝은 편이라서 더 이곳이 환해 보이지 않나 싶기도 해요. 오래된 학교 건물 리모델링이라 생각하면 정말 180도 완전히 바뀌어서 예전에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는군요~ 거실도 넓고 주방도 넓고 대체적으로 다 공간이 넓직해서 여러 가구들을 놓아두어도 여유공간이 있어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겠어요. 짙은 네이비색의 1인소파는 팔걸이까지 있는 윙체어로 안락의자 그 자체입니다~ 이곳에 누워 음악을 들으면 정말 층고가 높아 울림이 더 귀에 와닿을것 같네요. 멋진 음악감상실도 될법한 2층집의 거실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주방의 크기는 좀 작아 보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건물리모델링...
뭐랄까요? 벽색깔이 짙은 베이지라고 해야할지 옅은 모카브라운이라고 해야할지... 보통은 화이트로 많이 꾸미는데 이곳은 투톤으로 천장과 벽색을 달리 칠해서 꾸며져 있는 집입니다. 이집을 홈스타일링할 당시에는 바로 이런 진베이지? 색이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그 트렌드에 맞는 색을 선택하여 이렇게 다락방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하는데요. 천장에서부터 벽을 타고 바닥까지 색이 점점 짙어짐으로 인해서 조금 어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느낌으로 조금 안정이 되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에 맞는 앤틱가구들도 곳곳에 배치가 되어 있고 앤틱 소품들이나 조명들도 한몫 하고 있는 좁은집입니다. 그럼 한번 구경을 해볼까요? 전체적으로 거실뿐 아니라 침실도 분홍과 브라운사이의 색으로 페인팅이 되어 있어 매우 통일감 있는 다락방인테리어로 그 덕분인지 좀 더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네요. 천장높이가 낮기 때문에 이곳에는 키큰 가구들 보다는 키낮은 것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거실장역시 다리가 없이 공중에 떠있는 플로팅 형식으로 좁은공간에 더 알맞는 디자인입니다. 사선으로 내려오는 지붕라인을 따라 큰 창문이 보이는데요. 이곳으로 빛이 들어오니 더더욱 이곳이 따뜻해 보이는데요. 특히나 쇼파를 보면 담요라든지 쿠션이라든지 패브릭소품들도 그에 맞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주하고 있는 1인의자도 상당히 앤틱한 분위기 입니다. 가죽재질로 등받이가 되어 있는데 가죽...
부드러운 톤으로 꽉채움 집으로 러그도 아이보리톤의 따스한 색감으로 꾸며진 북유럽 감성 가득한 거실 인테리어입니다. 특히 아크릴 의자라고 해야할까요? 팬톤 디자인체어는 1인의자의 좁은집에 눈에 띄는 아이템입니다. 스칸디나비아 또는 북유럽인테리어 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체어인데 그냥 이렇게 놓아져 있는것만으로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하는것 같아요. 프레임이 비교적 얇은 우드 선반은 한쪽벽 전체에 시공이 될만큼 와이드하게 펼쳐져 있어서 마치 서재형거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시스템가구처럼 높이도 다 달라서 알뜰하게 책이나 소품을 넣어놓을수 있겠어요. 전체적으로 베이지톤으로 보이는데 사실 벽은 화이트인데 우드선반이 내추럴한 나무색상이다보이까 그렇게 중화되어 보이는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보이 팬톤 디자인체어는 다른 의자에 비해서 손잡이나 4개의 다리가 없이 이어지는 디자인이다보니 비교적 이렇게 좁은집 거실 인테리어 소가구로도 매우 적합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이곳이 좁은공간인데 이렇게 넓게 우드선반이 들어가 있어도 답답해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선반 뒤에가 막혀있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이렇게 벽이 보이게끔 뚫려 있었네요. 그래서 좀 더 답답함 없이 넓어 보이나봐요. 원형테이블도 그렇고 나무결이 살아 있는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부드러워 보이는 북유럽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화이트 디자인체어는 모양은 참 예쁜데 착석감은 어떨지가...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면 더 필요할 것 같은 가볍고 보관 용이한 단단한 3단 접이식 매트리스로 이제 거실에서 편하게 누워 휴식하기 편해졌어요~ 낮에도 밤에도 자주 사용하게 될 저희집 살림 아이템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떤점이 좋은지 차근차근 알아 볼까요? 안그래도 거실 바닥 마루에서 슬리퍼 신고 다니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보일러를 켜면서 거실에 러그를 깔아야 하나 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서 이번에 사용해 볼 수 있게 됐어요. 사이즈는 슈퍼싱글 사이즈로 저희집 소파 앞에 딱 맞는 사이즈여서 더 좋고 색상은 무난한 그레이 커버를 선택하여 들이게 되었어요. 동영상에서는 접이식 바닥 토퍼 펼치는법과 활용방법 짧게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지퍼처리된 겉커버는 오염시에는 언제든 벗겨 세탁할 수 있으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수면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니 아무래도 세탁이 용이해야 하는 점을 체크를 해야겠죠? 그점에서는 통과입니다 ㅎ 처음 받았을때는 이렇게 비닐압축 되어 배송이 되는대요 비닐을 자르니 바로 제 크기로 돌아오더라구요~ 누보레 잠솔솔 3단 단단한 매트리스는 이렇게 3단으로 접히니 옮기거나 보관할때 부피가 줄어 정말 편한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게가 무겁지가 않아서 여성분 혼자서도 거뜬히 들수가 있는 무게예요. 이렇게 두툼하고 가벼우니 참 방갑네요 ㅎ 바닥 토퍼 추천! 이라고 말하며 좋아했네...
새집이든 헌집이든 꼭 갖추었으면 하는 공간중 에서도 빠질수 없는곳이 세탁실이죠. 세탁기나 건조기가 있는곳이면 그곳이 바로 그런 공간이 될텐데요~ 요즘은 가전에 맞게끔 주변공간을 활용하여 맞춤가구로 세탁실 정리 가능하도록 보이지 않게 수납장까지 짜넣어서 굉장히 깔끔해 보이죠. 참고해볼만한 다양하게 꾸민곳을 참고해봐요. 우서 색상이 밝은 가구색이라서 더 좋은데요. 대신 세탁기와 건조기가 제눈에는 네이비로 보이는데 블랙일수도 있겠네요. 전혀 어둡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 보이네요. 주변 세탁실수납장의 효과 같아요. 이곳에는 애벌빨래등도 할 수 있는 손세탁가능한 수전도 있어서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옷걸이에 자연건조도 가능하도록 봉도 걸려있어서 넘 효율적인것 같은 세탁실 인테리어 입니다. 다리미까지 있는것으로 보아 이곳에서 다림질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겠네요. 은근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이 좋더라구요 여기에도 그레이가전색과 화이트가구가 만났어요. 그리고 진주광택의 벽타일이 살짝살짝 빛을 내는듯한 오묘한 화려함을 갖춘 고싱네요. 마찬가지로 이곳에 봉이 있어 건조까지 가능하고 오픈선반장이 있어서 수건등도 예쁘게 놓아둘수 있는 이곳은 세탁실 정리도 좀 쉽겠어요. 위에 보이는 곳은 집이 여유있는 사이즈가 아니라서 이렇게 주방옆에 세탁실 인테리어로 빌트인해서 만들어 놓았네요. 보통 원룸형태에서 이런식을 많이 보았는데요. 좀 넓은집에서도 이렇게...
'감성톡톡 핸드메이드'에 어울릴 반짝임이 예쁘고 감성분위기 뽐내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거실 집꾸미기 미리미리 준비해보는 겨울맞이로 정성껏 하나씩 가지를 펼쳐주어 180cm키의 근사한 대형 트리나무를 완성하여 거실한쪽에 두었답니다~ 낮에도 밤에도 와이어 지네전구의 반짝임으로 벌써부터 설레이는군요~ 먼저 동영상으로 구경해보실래요? 이렇게 셋팅을 하고 보니 정말 그 섬세함이 마치 실제 나무같은 고급스러움과 디테일이 느껴지네요. 연결하여 사용한 와이어 지네 전구만으로도 이렇게 멋진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장식을 할 수 있어요. 다양한 오너먼트가 없어도 이 자체만으로 무장식 대형 pe 혼합트리는 존재감이 있는것 같죠. 이렇게 쇼파옆에 놓아두니 딱 좋은자리 같네요. 쇼파뒤로 콘센트가 있으니 전원연결도 쉽구요. 트리 스커트를 제거하고 찍어본 사진인데 전 이렇게도 깔끔하고 좋은것 같아요. 전구를 저는 전체적으로 둘러주었어요. 왜냐하면 베란다쪽에서도 반짝임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방에서 보아도 반짝반짝 넘 예쁘답니다. 전구를 더 촘촘히 감고 싶다면 보이는 전면부에 더 많이 설치를 해주면 되겠지요~ 따뜻해 보이는 화이트 트리 스커트 사이즈도 넉넉해서 이렇게 위에 소품으로 꾸며 줄수가 있어요. 철제로 된 다리가 좀 차가워 보일수가 있는데 이렇게 따뜻한 양털스타일로 커버해주면 크리스마스 장식 집꾸미기 분위기가 조금 더 업 될 수 있겠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