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실내 방향제가 우리들의 반려동물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집사님이라면 알고 계시죠?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가장 먼저 포기한 부분이 꽃과 향기라고 예전에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저는 원예과를 졸업했고 플로리스트 자격을 갖추었으며 향수 수집이 취미였습니다 그런 제가 꽃과 향기를 포기하다니 고양이는 정말 옛 어르신 말씀대로 요물입니다 유어 스페이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펫 디퓨저를 작년에 처음 출시했고 올해 새로운 향을 출시했다고 해서 두 번째 향을 소개해드리려고요 ⬇️작년 우리집 예쁜 토르와 도도모습🫶⬇️ 고양이에게 안전한 디퓨저 소개👉 '유어 스페이스 위드 마이 펫 디퓨저' 사용후기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가장 먼저 포기한 부분이 꽃과 향기입니다 평소 디퓨저랑 캔들을 좋아해서 집안 곳곳... blog.naver.com 유어 스페이스 고양이 강아지 펫퓨저 천연 아로마 위드 마이 펫 디퓨저 두 번째 향기 no 인공 화학 원료 / no 유해 성분 사람 대비 고양이는 20배 개는 50-100배 후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향은 캄 포레스트 새로 나온 향은 인 클라리세이지 랜드 캄 포레스트는 숲속의 여유로움이 담긴 우디 아로마틱 향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로즈 마리 허브 수풀이 연상되는 싱그러운 그린 노트를 베이스로 시작하여 섬세하게 표현된 프랑킨센스와 진저의 향이...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가장 먼저 포기한 부분이 꽃과 향기입니다 평소 디퓨저랑 캔들을 좋아해서 집안 곳곳에 두었는데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향수, 섬유 유연제, 바디워시까지 사용하지 않게 된 홍집사인데요_ 인공 성분은 당연하고 천연 아로마라도 특정 원료가 동물에게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저는 유카리 향을 정말 좋아하는데 유카리, 페퍼민트, 티트리 향은 꼭 피해야 합니다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오랜 시간 모든 공간을 무향으로 지내왔는데 유어 스페이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펫 디퓨저를 출시해서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 손글씨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디퓨저 스틱은 라넌가지 (핑크, 화이트) / 양귀비/ 데이지 4가지 핑크 라넌과 고민하다가 저는 노란 양귀비를 선택 디퓨저 용기는 투명/ 그레이/ 브라운 3가지 저는 브라운으로 선택 유리병에 액체로 된 원액을 적당량 넣어주시고 스틱을 꽂아주시면 끝!! 간단하죠?ㅎㅎ 은은한 향을 원하시면 스틱 2개 정도 권장 일반적으로 3-4개 정도 고양이 강아지 디퓨저 오랜만에 집안에 향기가 퍼지니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유어 스페이스 천연 아로마 디퓨저는 ✔ 반려동물 비독성 향료를 사용 _APCC 기준 독성원료 리스트 체크 완료 _로즈마리, 프랑킨센스, 진저 ✔ 프리미엄 천연 발효 디퓨저 베이스 사용 _사람, 강아지, 고양이 모두 안심하고 맡을 수 있는 원료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