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짐이 많을 땐 가방 자체의 무게조차도 무겁게 느껴져 가벼운 캔버스백을 찾고 있는데요. 사계절 내내 들고 다니기 좋고,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에코백을 찾아야겠다 했어요. 근데 에코백 특유의 흐물거림은 싫어 탄탄한 부분까지 중점으로 따진 결과 합격의 목걸이를 걸게 된 투에투아 스몰 빈티비 캔버스백! TU ET TOI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 감성과 현대적인 요소를 곁들인 타림리스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는 가방 브랜드 투에투아. 여러 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시그니처인 CANVAS 라인을 골라봤어요. 실용적이고 탄탄하기로 소문난 아이템이라 W컨셉 등 편집샵 상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소장하고픈 에코백 브랜드 추천 가벼워진 옷차림에 매치하기 좋은 에코백 브랜드 추천 리스트를 가지고 왔어요. 베이직한 캔버스 소재부터 ... blog.naver.com 지난번 에코백 브랜드 추천 포스팅에서 첫 번째로 언급했던 제품이기도 해요. 그때부터 관심 있게 봐왔는데 드디어 제 품으로 들어왔네요. SMALL VINTAGE CANVAS BAG \89,000 버터, 핑크, 그린, 네이비, 데님, 베이지 스몰 빈티지 캔버스백은 리버서블로 시그니처 땀 자수가 있는 베이직면과, 감성적인 라벨 포켓이 포인트로 있는 면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만큼 튀지 않지만 특유의 매력이 느껴져요. ...
10가벼워진 옷차림에 매치하기 좋은 에코백 브랜드 추천 리스트를 가지고 왔어요. 베이직한 캔버스 소재부터 유니크한 재질로 시선을 끄는 디자인 그리고 관리하기 쉬운 나일론 소재까지 여러분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소개해 드릴게요. 투에투아 TU ET TOI Vintage Canvas Bag 일반 \88,200 / 스몰 \75,650 실용적이고 탄탄하기로 소문난 투에투아의 기본 캔버스백! 출시 이후 꾸준히 스테디셀러를 차지하는데 새롭게 추가되는 컬러 때문에 해마다 지르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튼튼한 밑바닥 보강재로 쳐짐을 최소화할 수 있고 리버서블이라 베이직, 라벨 포인트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일반, 스몰 두 가지 사이즈 버터, 그린, 데님, 네이비 등 컬러도 다양하답니다. 피피피스튜디오 pppstudio Shirring Tote Bag \19,000 미니 사이즈의 에코백을 찾는다면 피피피스튜디오의 셔링 토트백은 어떤가요?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로 가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여름과 어울리는 재질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기 좋답니다. 아코크 ACOC M Tiered Cross Bag \65,000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 무드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에코백 브랜드 아코크. 모던하고 우아한 스타일이지만 편안한 느낌이 있어 데일리백으로 들기 손색없어요. 실용적인 사이즈로 아이패드 수납은 ...
27짐이 많은 날에는 무게감도 가볍고 마구 때려 넣을 수 있는 에코백에 손이 가게 되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은 후줄근해 보인다는 것. 일상에선 괜찮지만 출근하는 날 들기에는 맞지 않아 내려놓을 때가 많은데요. ECOBAG이 가진 보부상가방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레더 소재로 출근할 때 들어도 손색이 없는 가죽 에코백 '리자백'이 저의 휘뚜루마뚜루 가방이 됐어요. 어깨에 툭 걸치기만 해도 프렌치 무드를 얹어주는! LISA LISABAG_BLACK 159,000 KRW 디자이너 브랜드 '리자'는 소가죽 소재의 가방들을 선보이고 있는 곳인데요. 간결함, 가벼움, 질감 세 가지에 집중하고 가죽 본연이 가진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어요. LENGTH 38 X HEIGHT 38 X WIDTH 13(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웬만한 짐들은 다 들어가는 크기에요. 레더 소재로 만들어지면 캔버스 에코백보다 무겁다고 생각되는데 막상 받아 봤더니 엄청 가벼워서 놀랬어요. 아니 이게 가죽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필요 없는 장식은 덜어내고 원 스트랩 형태의 숄더백으로 나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 레더 본연의 질감과 은은한 광택감이 딱 봐도 퀄리티가 좋아 보여요. 남편이 가죽 에코백을 보고서는 여성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 자기도 들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고요. 사이즈도 작지 않고 넓은 스트랩에 내추럴함이 있어 남성분들이 들기에도 괜찮아요. 짐을 많이 보관...
13봄, 여름에는 옷도 가벼워지지만 가방 역시 간단하게 어깨에 툭 걸쳐 들고 다닐 수 있는 형태를 많이 찾게 되죠.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가볍고 실용적인 데다 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기에도 충분한 ECOBAG! 그럼 어떤 디자인이 여러분의 마음을 저격할지 국내 / 해외로 나눠 에코백 브랜드 추천 리스트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국내 에코백 브랜드 1. 헤이그 a workout bag_36,000원 출처: haag 내추럴하고 코지한 무드가 가득한 디자인의 '헤이그' 에코백! 잔뜩 꾸민 게 아닌 신경 쓴 듯 안 쓴 듯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하기 좋은 워크 아웃백이에요. 'Surreal, but nice' 노팅힐의 대사가 새겨져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우연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시즌 슬로건을 프린팅 했다고 해요. 심플해 보이지만 몸판과 다른 조직감의 생지 소재 핸들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풍부한 소재감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도 색다르게 다가왔어요. a pound bag / 42,000 미니멀한 사이즈의 토트백 형태를 원한다면 어파운드백이 있어요. 윗변이 살짝 둥근 실루엣에서 밑으로 갈수록 살짝 작아지는 모양이 파운드 케익을 연상시킨답니다. 바구니 같기도 하고요. 페미닌한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보다 폭이 넓어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도 수납 가능하다고 해요. 외부는 깔끔하고 내부 수납 주머...
21요즘 제가 찐으로 잘 들고 다니고 있는 조셉앤스테이시 럭키플리츠 에코백! 어떤 옷에 들어도 잘 어울리고 가벼운 무게감에 넉넉한 수납력까지 다 갖추고 있어 편안하지만 예쁘게 포인트로 들고 다니고 있는데요. 20대, 30대 여자 가방브랜드로 유명한 곳인 만큼 연예인가방으로도 자주 보이더라고요. JOSEPH&STACEY Lucky Pleats Canvas Tote Line Drawing 에코백이 이렇게 탄탄하고 멋스러운 거 보셨나요. JOSEP&SAYCEY의 플리츠 디테일과 새로운 포인트로 더해진 배색 라인까지! 아이보리와 블랙으로 만날 수 있는데 좀 더 모던하면서 시크한 블랙을 선택했어요. 캔버스 라인드로잉 아이보리 웹예능 찐친골프에서 전혜빈가방으로 등장했던 그 카트백! 매번 예쁜 라운딩 룩으로 시선을 끄는데 똑같은 가방을 들고 나오니까 괜히 저도 패션 센스 막 더 있는 것 같은 기분😎 라운딩 할 때 은근 이것저것 많이 챙기게 되는데 또 너무 크면 불편하잖아요. 딱 미니멀한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이라 카트백으로 잘 활용하고 있나 봐요. 럭키플리츠 토트 S 동상이몽에서 김성은에 매력에 빠진 뒤로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 요기서도 김성은가방으로 등장! 같은 디자인이지만 라인 디테일 없이 좀 더 심플한 조셉앤스테이시 럭키플리츠 에코백이에요. 가죽 팬츠에 볼캡으로 힙스러운 룩에도 찰떡! 캔버스 L 블랙 타탄체크 목도리에 헤링본 코트로 겨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