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호뇨입니다. 감성 넘치는 브랜드인 드파운드는 가방,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의 워너비인 차정원님을 포함한 많은 연예인들도 드파운드 가방을 들어서 유명해요. 저도 depound의 감성을 좋아해 종종 합정 쇼룸에 방문해서 가방과 옷들을 들어본답니다. 최근 신상품으로 원피스들과 가방들이 나와 직접 들어보고 입어보기 위해 드파운드 합정 매장에 방문하고 왔어요. 오늘은 데일리백으로 좋은 에코백, 캔버스백 아이템 위주의 후기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Market bag (picnic) 컬러: mocha, ivory 사이즈: M, L Depound의 스테디 셀러인 피그닉백입니다. 기존 아이보리 컬러는 류이서님이 착용해서 유명한 제품이에요. 이번에 새로운 컬러인 모카 컬러가 출시되어 평소 베이지 계열의 착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Mocha, M 저는 모카 컬러로 M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166cm 키 기준 적당한 크기로 데일리백으로 들기 좋았습니다. 복조리 디테일로 수납한 물건들이 노출 되지 않는 점도 편했어요. 손잡이가 긴 편은 아니라 토트백으로 메는 것을 추천합니다. Dear bag 컬러: beige twill, ivory stripe 사이즈: M, L 소녀시대 수영님도 착용해서 유명한 디어백입니다. 탄탄한 캔버스와 소가죽으로 제작한 캔버스백이에요. 넉넉한 수납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