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후다닥요리
2020.02.26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봄을 부르는 채소, 봄동으로

봄동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먹는 제철 채소, 봄동은

겉절이로 먹어도 좋지만,

무쳐서 먹어도 달고 맛있습니다.

달달하고 상큼한 봄동무침으로

봄의 기운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