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봄을 부르는 채소, 봄동으로
봄동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먹는 제철 채소, 봄동은
겉절이로 먹어도 좋지만,
무쳐서 먹어도 달고 맛있습니다.
달달하고 상큼한 봄동무침으로
봄의 기운을 느껴 보세요.